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공자 지하철을 타다(청소년철학소설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2쪽 | A5
ISBN-10 : 8958511400
ISBN-13 : 9788958511403
공자 지하철을 타다(청소년철학소설 1) 중고
저자 김종옥 전호근 | 출판사 디딤돌
정가
8,000원
판매가
4,000원 [50%↓, 4,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4년 1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사슴밤비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기린치즈바나나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7,200원 [10%↓, 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주문도서 상세내용과 실제 배송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 책이 깨끗해요~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unj*** 2020.06.2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흔히 낡고 박제된 것, 현재와는 맞지 않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는 공자님 말씀. 이 책은 이러한 공자의 이미지를 뒤엎는다.

청소년들에게 철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의도로 기획된 <디딤돌>의 "청소년 철학 소설" 시리즈 제1권인 <공자 지하철을 타다>에서는 발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부활한 공자가 장애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비장애인들, 이주 노동자를 차별하는 사회, 영어 공용화를 주장하는 이들, 피어싱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또한 얽매이는 것을 못 견디고 술 좋아하는 자연인 장자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주모 맹자가 조연으로 출연하여 흥분하면 말을 더듬고 꼬장꼬장한 면이 있는 공자와 논쟁도 벌이고 맞장구도 치면서 재미를 더한다. 특히 희곡 형식으로 쓴 이 책의 3장 '장자는 노닐고, 공자는 말하다'에서는 이들이 벌이는 난장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되어 있다. 세 지기의 아웅다웅 난장 밑바탕에 깔린 상대를 향한 존경과 믿음은 또 다른 생각의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김종옥·전호근 선생은 부부로, 특히 전호근 선생은 실제 여러 대학에서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소개

김종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다녔으며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군데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천성 덕에 잡다한 관심 분야를 갖고 있으며, 자신의 말에 의하면 그 중 어느 것 하나도 야무지게 해내지는 못했다. 전호근과 인생이 엮이는 바람에 파란만장하게 살고 있다는 말도 꼭 써야 한다고 고집했다. 현재는 여자중학교에서 논술과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 전호근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김종옥과 같은 학번으로 다니고 동 대학원에서 「16세기 조선 성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연구회, 성균관 한림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 군데에 집중적으로 몰두하는 천성 덕에 몇 가지 벽(癖)을 갖고 있으며, 철학도 그 중 한가지다. 『장자역주』, 『동몽선습』, 『인간과 자연』, 『동양 철학은 물질문명의 대안인가』 등을 집필했으며, 이 책의 공동 집필자인 김종옥과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며 한지붕 밑에서 살고 있다.

목차

* 머리말-말더듬이 공자와 세상 보기

1. 공자, 지하철을 타다

2. 공자, 맹자네 식당에 가다

3. 장자는 노닐고, 공자는 말하다

4. 인디언 로드

5. 얀춥을 만나다

6. 공자, 약수터에서 개를 보다

7. 공자, 청와대에 가다

8. 공자, 편지를 쓰다

9. 공자, 매화마름을 보다

*공자의 사상-사람다움(仁)의 추구

*원문 해석

책 속으로

① 글자가 바르지 못하면 말이 순조롭지 못하거늘…… 할머니들이 국민은행 앞에서 국민은행을 찾지 못해 한참을 두리번거리고 있다. 그러고 보니 KB, KT, KT&G, KTX 등등 무슨 뜻인지 모를 것들이 간판에 가득하다. 글자는 도구일 ...

[책 속으로 더 보기]

① 글자가 바르지 못하면 말이 순조롭지 못하거늘…… 할머니들이 국민은행 앞에서 국민은행을 찾지 못해 한참을 두리번거리고 있다. 그러고 보니 KB, KT, KT&G, KTX 등등 무슨 뜻인지 모를 것들이 간판에 가득하다. 글자는 도구일 뿐, 그것이 주인 노릇을 하면 안 되건만, 이 나라는 영어 가능자와 불가능자로 사람을 나눠 차별을 한다. 공자는 ‘한글날 공휴일 되찾기 운동 연대’ 게시판에 한소리 남겨야겠다고 다짐한다. ② 장애인과 어울리는 사회 “당신들은 장애인이 자신의 장애 때문에 살기 불편하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바로 당신들 때문에 살기에 매우 불편하다. 당신들은 장애아를 그냥 그대로 받아주고 동료가 되어 줄 수 없는 것인가. 비장애아부터 가르치라. 힘세고 사지 멀쩡한 놈이 그렇지 않은 구성원과 함께 나누는 것이 결코 은혜를 베푸는 행위가 아님을 가르치라. 그것은 베푸는 것이 아닌, 의무다.” 식당을 운영하는 열혈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 맹자가 주먹을 불끈 쥐고 세상을 향해 흔든다. 자폐 장애아 백우를 데려다 키우는 그는 장애인에 대해 할말이 많은데, 아무리 들어봐도 뭐 하나 틀린 말 없다. ③ 노숙자는 사람도 아니냐? 공원 벤치에 노숙자들이 누워 자는 것을 막으려고 팔걸이를 설치한 것을 본 장자가 열 받았다. “사실 공원 벤치마다 아저씨들 길게 누워 있는 거 보기 안 좋긴 해.” “늬들 보기 좋으라고 다들 사라져 주리? …… 관리당하는 기분, 그게 얼마나 더러운데. 우린 자유인이란 말야. 먹을 거 없고 입을 거 없지만 무한대로 갖고 있는 거, 그거 자유라는 거야. 그런데 그걸 포기하란 말야?” 무위자연을 부르짖는 장자와 인의예지를 강조하는 공자가 티격태격 다투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그들은 꿈꾸는 세상이 같은 동지다. 아옹다옹 하는 밑바탕에는 상대를 향한 존경과 믿음이 깔려 있다. ④ 공자 자네는 아직 헐 일이 많지 않은가? “우린 참 겁나게 행복하제?” 전라도 장수의 솔잎마을에서 잔치가 벌어졌다. 이 마을을 이끌고 있는 방래는 이 작은 마을에서 큰 행복을 맛보고 있지만, 그는 공자더러 이 행복한 마을에 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자네는 지금처럼 몸뚱아리 반 쪽만 걸치고 있으랑께. 아직은 저쪽 시상에 헐 일이 많지 않은가. 멱살도 더 단단히 잡아채고, 욕도 고래고래 더 지르고, 눈도 더 부라리고 해야 헐 것 아닌가. 뿐인가, 헝클어진 머리카락도 빗어 주구, 풀어진 옷도 여며 주구, 터진 손바닥도 만져 줘야 헐 것 아닌가베.”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공자가 더는 할 일이 없는 세상이다. _ 저자 소개 이 글을 쓴 김종옥과 전호근은 성균관대학을 같은 학번으로 다니고, 지금은 한지붕 밑에 살고 있는 부부다. 이들 부부는 “세상에 태어난 이상 세상을 반발자국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애쓰는” 공자의 모습을 닮아 있다. 김종옥은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7, 8기)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아줌마의 눈으로 세상 보는 법을 과시했다. 전호근은 여러 대학에서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사진과 다산 정약용에 빠져 지내고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_ 발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부활한 공자가 2004년 대한민국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   _ 공자랑 나랑 무슨 상관이야? 공자님이 훌륭한 말씀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_ 발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부활한 공자가 2004년 대한민국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   _ 공자랑 나랑 무슨 상관이야? 공자님이 훌륭한 말씀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때가 어느 땐데 그 할아버지 말대로 살란 말입니까? 그런데, 사실 뭐라고 했기에 지금까지 공자님, 공자님 하고 떠받드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공자님 말씀’은 낡고 박제된 것일까요, 지금도 유효한 것일까요? 그래서 공자가 지금의 세태를 보면 뭐라고 할지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장애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비장애인에게, 이주 노동자를 차별하는 사회에, 영어 공용화를 주장하는 이에게, 피어싱을 하는 젊은이에게 공자는 할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발명가이자 시민운동가로 부활한 공자를 만나면 궁금증을 풀릴 겁니다.   _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장면 1. “호주제가 폐지되면 부모형제 남이 된다.” “친남매가 부부되면 개돼지와 다름없다.”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유림들의 피켓에서) 장면 2. 종갓집 장손이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혼자 늙어가면서 집안의 제사를 챙긴다.   우리가 ‘관습적’으로 떠올리는 공자 또는 유교에 대한 이미지는 이런 것이 아닐까? 낡고 박제된 것, 현재와는 맞지 않고 고리타분한 것, 그 배후에 공자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공자의 이미지를 뒤엎는다. 공자가 낡은 것에 집착하는 이가 아니라 오히려 “과거의 것을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알아나가는 일에 열중한 사람”이었고, “끝없이 세상에 참견하고 외치는 사람”이었다고, “그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방향으로 세상을 고쳐나가기 위해 직접 연장을 들고 나서는 활동가”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2004년 대한민국에 부활한 공자에게 발명가의 직업을 갖게 했다. 또 “그의 터전은 고서적이나 책상 위가 아니라 치열한 삶의 현장”이었다며, 시민운동가라는 명함을 더했다.   _ 발명가 공자, 백수건달 장자, 주모 맹자, 셋이 만났다 공자가 이 책의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장자와 맹자가 주연급 조연으로 등장해 논쟁도 벌이고 맞장구도 치며 재미를 더했다. 이들 셋은 오랜 지기들로,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꿰고 있는 사이다. 그러나 성격은 제각각이어서, 장자는 도무지 얽매이는 것을 못 견디고 술 좋아하는 자연인이고, 맹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 주모다. 공자는 흥분하면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고 가끔은 꼬장꼬장한 면도 보인다. ‘한 성격’들 하는 이들이라 모이면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지만, 그래도 ‘인간에 대한 예의’를 아는지라, 티격태격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통하는 동지들이다. 특히 희곡 형식으로 쓴 이 책의 3장 ‘장자는 노닐고, 공자는 말하다’에서는 이들이 벌이는 난장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밖에도 자로, 안연, 자공 등 공자의 제자들도 새로운 캐릭터로 부활해서 『논어』를 읽는 맛은 물론, 공자 학당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드림북마켓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