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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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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쪽 | A5
ISBN-10 : 8925547392
ISBN-13 : 9788925547398
올림포스 여신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양장] 중고
저자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 역자 김경희 | 출판사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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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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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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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와 학교생활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기발한 설정이 돋보이는 『올림포스 여신스쿨』 제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등 '가디스 걸스(Goddess Girls)'라고 불리는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다니는 '올림포스 학교'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제2권은 페르세포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페르세포네는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기 위해 마음과는 다른 거짓말을 하는 스스로가 싫기만 해요. 어느 날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를 만나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하데스가 불량 학생이라면서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고 충고?어요.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엄마 데메테르마저 하데스를 만나는 것을 반대하자 데메테르는 가출을 결심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조앤 호럽
저자 조앤 호럽은 문예상을 받은 작가로, 지금까지 어린이 독자를 위해 125권이 넘는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는 《샴푸》, 《마멋 날씨 학교》, 《개는 왜 짖을까?》, <인형 병원> 시리즈 등이 있다. 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얻기를 좋아한다는 점에서 네 소녀 신 중 아테나와 가장 비슷하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

저자 : 수잰 윌리엄스
저자 수잰 윌리엄스는 어린이를 위해 30권이 넘는 책을 썼고, 문예상을 받은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책벌레 릴》, 《엄마가 내 이름을 모른대요》, 《우리 집 강아지는 부탁할 줄을 몰라》, <파워 공주> 시리즈, <꽃봉오리 요정> 시리즈가 있다. 남편 분 말로는, 수잰 선생님은 귀찮은 질문(주로 왜 컴퓨터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지에 관한 질문이라는데)을 하는 판도라랑 비슷한 편이라고 한다. 물론 판도라는 절대로 컴퓨터를 쓸 일이 없겠지만.

역자 : 김경희
역자 김경희는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 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소년 셜록 홈즈>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 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목차

1 불멸 쇼핑센터
2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
3 샌들 실종 사건
4 수색 작전
5 엇갈리는 마음
6 석류 씨앗
7 지하 세계 대탐험
8 다시 집으로
9 교장실
10 댄스파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는 언제나 대출 중!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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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는 언제나 대출 중!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비치한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 블로그마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지난 9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1권 《아테나의 비밀》이 출간된 데 이어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러 여신들을 각 권의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책이 앞으로 계속 나올 예정이다.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덧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에게 그토록 인기 있었던 비결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하!
이번에 출간된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은 초판 도서를 구입한 모든 독자에게 <올림포스 여신 스쿨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아름답고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가득 채우고 있는 다이어리는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거기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이런 글을 쓴 저자의 글솜씨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혀를 내두르게 될 것이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부모가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신화를 신 나게 배우는 꿩 먹고 알 먹고가 가능하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스 신화는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게다가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대망의 2권!
‘뻥 세 보이네’ 페르세포네의 두근두근 첫사랑!

쇼핑을 하러 가자는 아프로디테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아르테미스가 기분 상할까 봐 바꿔 먹기 싫은 음식을 바꿔 먹는 등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기 위해서 종종 속마음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는 그런 자신이 너무 싫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페르세포네는 드디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를 만나 좋아하게 된다. 그런데 하데스가 불량 학생이라니! “하데스는 골칫덩이 중의 골칫덩이란 말이야!” 친구들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페르세포네는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해 주는 하데스가 좋기만 하다. 결국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모든 일에 참견하며 옆에 꼭 붙어 있길 바라는 치맛바람 센 엄마 데메테르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하데스를 만나기 위해 가출을 결심하고 마는데……. 과연 페르세포네는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하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어린이 독자들은 “어머, 내 이야기네!”, “이건 우리 학교 이야기잖아!” 하고 무릎을 치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페르세포네가 되어 아프로디테, 아테나, 아르테미스와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고 있고, 지하 세계의 신 하데스와 두 손을 맞잡고 멋진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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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아이가 만화로 보았던 신화 속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 아이들 보다는 확실히 여...
     
    아이가 만화로 보았던 신화 속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 아이들 보다는 확실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내용이다. 1권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2권을 먼저 만났다. 이번 이야기는 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이다. 페르세포네는 어떤 거짓말을 하였을까? 읽기 전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올림포스 학교 네 명의 친구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아테나. 수업이 끝난 후 불멸 쇼핑센터에 가자고 말을 하는 친구들. 페르세포네는 가고싶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도 가고 싶다고 거짓말을 한다. 내키지 않았지만 아프로디테가 권하는화장도 하고  아테나가 말한 대로 뜨개질실도 사게 된다. 불멸 쇼핑센터에 있는 엄마 가게에 들러 새로 나온 꽃을 구경하고 싶지만 친구들에게 말도 꺼내지 못한다.
     
    아이들도 친구를 먼저 생각해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여자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남다르게 생각하니 더욱 그렇지 않을까한다. 싫어도 친구들이 원하는 곳을 가기고 하고 친구들과 같은 물건을 구입하기도 한다. 아이는 이런 마음을 잘 알기에 페르세포네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한다.
     
    기숙사에서 지내는 친구들과 달리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 페르세포네는 집을 가다 우연히 하데스를 만난다. 지하세계, 즉 음침하고, 쓸쓸하고, 끔찍한 곳의 신 하데스. 우연히 만난 하데스와 이야기를 하면서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엄마와 친구들은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반대한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엄마와 친구들에게 속상한 마음을 가지는 페르세포네. 결국 페르세포네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만다.
     
    강하고 깊은 우정은 가끔씩 화를 터뜨리거나 토라진다고 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혹시 친구를 잃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 본문 124쪽
     
    책을 읽기 전에는 신화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아닐까 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근한 신화 속 인물들을 보면서 아이는 학교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된다. 친구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가며 마음도 함께 자라게 될것이다.
  •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 yj**0320 | 2012.12.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각색해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스토리로 재탄생한 올림포스 여신스쿨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각색해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스토리로 재탄생한 올림포스 여신스쿨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질수 있는 일이나 이성과의 문제등 요즘 아이들이 하는 여러가지 문제와 고민을 여신들과 신들만이 다니는 여신스쿨에서 벌어지는 일련을 일들로 각색해서 꾸민책인데..미국에서도 인기있는 시리즈란다
    그림도 이쁘지만 내용 역시 아이들이 관심가질만한 내용들로 되어있어 인기가 있을만 한 책이다.
    평범한 사람으로 살다가 느닷없이 자신이 여신임을 알게 되고 신들이 다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로 갑자기 전학온 페르세포네의 학교 적응이야기가 전편의 내용이었다면...
    이번 편에선 페르세포네의 이성문제와 스스로의 성격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았다.
    아프로디테와 아테네와 가기싫은 쇼핑을 거절하지못하고 같이 간 쇼핑에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알게 된 묘지..
    그리고 그 조용한 묘지에서 피곤함을 풀던 중 묘지 한가운데서 느닷없이 나타난 소년 하데스
    둘은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하데스를 본 엄마와 친구들의 반응은 예상외로 냉담하고 그와 절대 어울리면 안된다는 경고와 걱정을 듣게 된다.친구들에겐 항상 양보하고 좋은 말만 하는것에 은근히 부담을 느꼈던 페르세포네는 이상하게 하데스에겐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게 편하기에 그가 맘에 든다.그리고 모두의 반대에 오히려 은근히 반발심이 생긴 페르세포네는 모두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를 다시 만나러 가게 되고 그와 가까워지지만 엄마 데메테르는 몹시 화를 내며 페르세포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 시작하게 되는데 주변모두의 걱정은 사실 하데스에 대한 나쁜 소문으로부터 시작됐음을 알게 되고 그 오해를 풀어주려 노력해보지만 쉽지않다.
    이에 페르세포네는 결국 가출을 감행하는데..
    조금씩 자아가 생기고 이성에도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된 소녀 페르세포네가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하데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에 불안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은 사실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공감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소문이 안좋은 아이와 그것도 이성인 아이와 내 자식이 어울리고 또 그 아이에게 끌리는걸 느낀다면 불안함을 넘어서 어쩌면 공포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이 책의 주인공 페르세포네처럼 이런 부모의 걱정과 관심이 오히려 부담스럽고 자신을 믿지않는다는 오해를 가져올수도 있음을 잘 안다.이 나이또래는 스스로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른의 눈으로 보면 불장난에 가깝다는걸 알기에 머리로는 아이를 이해하고 놔줘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또 쉽지않은게 어른이자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페르세포네가 엄마를 설득하는것처럼 아이가 실수하거나 실패할까봐서 미리 모든일을 결정해준다면 아이가 독립심을 어떻게 키우느냐는 말은 요즘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모든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부모밑에서 편하게 살려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바랑 통하는 부분이 있기에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이다.
    이제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나이가 된 페르세포네 그리고 마음속의 말과 달리 거절을 잘 하지못했던 자신을 반성하는것으로 이야기의 결말을 짓는데 ..다음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여자아이들은 공주, 여신, 핑크색 요런것들에 꽂히잖아요.. 우리 딸랑구 초등2학년인데도 아직...
     

     
    여자아이들은 공주, 여신, 핑크색 요런것들에 꽂히잖아요..
    우리 딸랑구 초등2학년인데도 아직도 유아틱하게 공주, 여신에 꽂혀있네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입니다.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책이고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서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책이라 하여
    완젼 기대하고 궁금해 하던 책이었습니다.
     
    역시나 우리딸과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한 책이네요.
     
    책의 제목(페르세포네의 거짓말)에서 알수 있듯이
    이책은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거짓말에도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이책의 주인공 페르세포네는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 거짓말이 비록 선의의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페르세포네가 친구들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결국 마음에 쌓아 두었던 거짓의 화산이 폭발해버리고
    페르세포네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솔직한 자기 심정을 말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거짓말을 했었는데,
    막상 친구들에게 화를 내며 하고 싶은말을 몽땅 해버렸으니,
    그 결과가 어찌 될까요?
     
    페르세포네의 우정은 결코 그런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정이란 거짓말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친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거기 때문이예요.
     
    책을 읽은후 우리 딸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기 위해 억지로 싫은 일도 좋은척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른 친구를 미워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친구관계를 심각하게 생각치 않고
    모든 친구와 잘 지내고 있어서 무척이나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지하의 신 하데스는 학교의 모든 친구가 싫어합니다.
    이유는 얼굴이 어둡게 생겼다. 또는 지하에서 산다 등등
    친구들의 선입견이 작용된 탓에 친구들에게서 왕따를 당한답니다.
    그렇지만 페르세포네는 왠지 모르게 하데스에게 끌려 지하세계를 가보게 됩니다.
    직접 가 본 지하세계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하데스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지하세계를 방문하다 보니
    좋아보이기만 하네요.
     
    잠시 하데스를 위해 사진을 첨부해 볼께요.
    우아~~ 페르세포네의 붉은빛 머리칼도 너무 예쁘지만
    하데스의 블랙 머리칼과 슈트도 너무 이쁘죠?
    친구들이 하데스를 미워할 까닭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멋져 멋져요~~

     
    하데스를 보면서 우리에게 있는 선입견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학교 친구들도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를 나눠서
    선입견으로 친구를 차별하는 것은 아닌지,
    친구의 겉모습만 보고 미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책 한권에 너무 많은 생각거리가 들어 있어요.
    지금 소개한 두가지 생각거리 이외에도
    과잉보호하려는 엄마 때문에 느끼는 부담감에 대한 생각.
    반항심에 저지르는 돌발 행동에 대한 생각.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두근거리는 첫사랑에 대한 생각..
     
    페르세포네는 결국 친구 하데스도 얻고,
    엄마의 믿음과 사랑도 얻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우정도 얻었습니다.
     
    정말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동화..
    올림포스 여신스쿨(페르세포네의 거짓말)을 읽고 나니
    올림포스 여신스쿨을 몽땅 구입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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