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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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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쪽 | A5
ISBN-10 : 8960971502
ISBN-13 : 9788960971509
하나님의 대사 중고
저자 김하중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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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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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는 하나님나라 진척과 하나님나라 백성을 섬기는 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기도를 인도하셨고, 어떻게 신묘막측하게 응답하셨고, 어떻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는가에 대한 김하중 목사의 이야기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하중
그의 별명은 ‘기도하는 대사’(大使), 곧 ‘하나님께 묻는 대사’였다. 그는 대사로 봉직하면서 대소사를 하나님께 물었고, 그 대답대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했다. 그럴 때에 사람이 보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이뤄지는 기적을 무수히 목격하게 된다. 그는 정부를 대표한 대사이기도 했지만, 하나님나라의 파송을 받은 ‘하나님의 대사’(Ambassador of God)이기도 했다.
그가 주중(駐中)대사로 봉직한 6년 반(정부 수립 이후 해외에 파견된 직업 외교관 중 최장수 대사 기록)의 세월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는 데 진력한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나날이었다. 그는 이 직분을 다니엘의 심령으로, 느헤미야의 심령으로 수행했다. 다니엘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처럼 세상의 권력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나라와 그 의(義)만을 구했다. 어떠한 인적(人的) 네트워크에 기대지 않고 그는 오로지 만군의 여호와의 얼굴만을 눈물로 구하며,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고 돕는 일에 자기 목숨과 직책을 걸었다.
하나님이 자신을 주중대사로 파송하신 까닭이 에스더처럼 “지금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에 4:14) 하는 결연한 자세로 자신의 직책이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라는 것임을 알고 최선을 다했다. 또한 그는 주중대사로서 중국과 중국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15여 년에 걸쳐 만 번 이상의 중보기도를 했다. 그의 간절한 기도와 순종으로 말미암아 한중(韓中) 관계가 더욱 강화된 것은 물론이고, 중국에 있는 많은 사역자들이 큰 힘을 얻게 되었다.
그는 오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한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마 28:18-20)라고. 이 대사 직분을 능력 있게 수행하려면 하나님께 묻고 그 대답을 듣는, 영적 기도를 드리는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고.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떠오르는 용 중국》이 있고,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회심과 믿음의 시작
독실한 어머니의 늦둥이 막내 / 교회에 발을 끊다 / 아내의 회심 / 딸의 금식 협박 / 어머니의 성경책 / 첫 번째 신기한 경험 / 세례를 받다 / 기도와 술 사이에서 /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다 / 중보기도의 놀라운 힘 / 청와대로 가다 / 깜빡 잊은 기도 / 내가 다 보고 있다 / 전화로 하늘의 언어를 시작하다 / 기도로 넘긴 위기 / 벽 좀 치지 마세요 / 두 발 모두 하나님께로 / 하나님 안의 형제 / 못 떠나시게 기도합니다

chapter 02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세 번째 소원 / 10년 후를 대비한 기도 / 주중대사가 되다 / 중보기도로 이겨낸 환난 / 성령님이 시키신 기도 / 나에게 다 물어라 / 성령님이 팔을 들어 올리시다 / 명확하게 들리는 말씀 / 술을 토하다 /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chapter 03 사랑과 담대함으로 얻은 승리
사스 전쟁 / 환상 속 총리의 눈물 / 한국인은 사스에 걸리지 않습니다 / 중국을 감동시키다 / 너는 그를 따로 만날 것이라 / 담대한 보고 / 사스가 진정되다 / 하나님의 계획 /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 천 명을 구하고 싶습니다 / 영사부 문을 닫다 / 대사관의 비상대기조 / 이상한 꿈 / 날라리 크리스천 구명하기 / 사형수의 회개 / 감옥에서 온 편지 /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 / 네 배로 주어라 /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기도

chapter 04 중국에 사랑과 축복을 심다
중국 외교부의 모든 기록을 깨다 / 사랑의 기도로 살린 친구 / 기도하는 자가 주는 축복 / 정년을 연장시켜주십시오 / 사랑을 전하라 / 다재다능한 대사 /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 중국인을 사랑합니다 / 사랑으로 일으킨 기업

chapter 05 기도하고 순종하는 자를 쓰시는 하나님
이제 그를 보내라 / 주님이 알고 계시군요 / 기도의 용사 미스 김 / 기도를 조금 한다 / 다른 곳으로 가라 / 준비된 자를 쓰시는 하나님 / 최고의 중국어 통역관 / 남북통일을 위해 19년간 기도하다 / 독수리처럼 지키다 / 기도 안 합니다 / 지친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 다 주어라 / 매일 300명 중보기도 / 기도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chapter 06 하나님의 대사로 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나라의 대사이자 하나님의 대사로 / 나의 영적인 못자리판 / 공안을 위해 박수를 치다 / 쉼을 누릴 수 있었던 교회 / 사랑과 위로의 하나님 / 너무 힘이 듭니다 / 제 상황 그대로입니다 / 아파트 교회 / 성전 구입의 기적 / 교회를 지키시는 하나님 / 사모가 기다린 기도문 / 신령파가 된 목사님 / 난징으로 가라 / 모두 이루어주시다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chapter 07 순종으로 얻은 축복
진정한 축복 / 리더는 기도해야 한다 / 세상 사람과 구별된 삶 / 영(靈)의 기도를 하라 / 말씀에 순종하라 / 네 사위는 내가 결정할 것이라 /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 청첩장과 축의금이 없는 결혼식 / 철저하신 하나님의 인도 / 그 아이가 네 며느리다 / 기네스북에 올라갈 며느리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바나나 먹여도 되겠습니까? / 믿음의 기도를 쌓으라

에필로그
감사의 말

책 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랐던 결과, 대통령을 별도로 만나게 되다 외교 통상부의 재외 공관장회의는 매년 2월에 개최된다. 예외적으로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관계로 공관장회의 개최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늦춰졌다. 나는 이미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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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따랐던 결과, 대통령을 별도로 만나게 되다
외교 통상부의 재외 공관장회의는 매년 2월에 개최된다. 예외적으로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관계로 공관장회의 개최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늦춰졌다.
나는 이미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나는 하나님께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에 일찍 들어가겠다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
‘하나님, 제가 말씀에 순종해서 일찍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만, 사실 주중대사가 새로 취임한 대통령을 못 만나고 임지로 돌아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하나님, 지금이라도 서울에 빨리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너는 그를 따로 만나게 될 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서 대통령께 드릴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
(중략) 다음 날 회의에 참석하니 다른 공관장들이 나를 아주 안됐다는 표정으로 위로했다. 그들은 내가 사스 지역에서 온 것도 억울한데 청와대 만찬까지 참석하지 못했으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회의에 참석하면서도, 나는 언제 연락이 오나 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그날 오후에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
“다음주 월요일인 26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청와대로 들어오십시오. 대통령님이 별도로 보고를 받으시겠답니다.”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대통령을 만나게 해주시는군요.’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확인하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15년 넘게 중국의 친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다
나는 지난 15년 동안 우 차관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내가 그에게 주한대사로 오라고 말한 후에 3년을 기도했는데 그가 주한대사로 왔고, 그에게 주일대사로 갈 것이라고 말하고 기도했는데 주일대사로 갔다. 다시 3년 후에 외교부 차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에 그가 외교부 차관이 되었고, 그의 은퇴를 연장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연장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내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중략)
나는 … 우다웨이 차관을 위해 지금까지 만 번 이상 기도했다. 우리가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천 번을 기도하면 그 기도는 영향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세상사람들은 내가 주중대사를 오래 한 것이 단순히 사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1965년에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배울 때부터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중국의 친구들을 위하여 수없이 기도했다. 이것이 내가 정부 수립 이후 직업 외교관으로서 최장수 대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면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다!”
나는 36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권력이 있거나 명예가 있거나 돈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러면서 그들로부터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마음에 초조함이 가득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빨리 이루려다보니 남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가 많고, 사랑도 여유도 없었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갖는다고 해도 답답하고 불안하며 남을 미워하고 산다면, 세상에서는 그것을 성공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축복은 아니다.
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기도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靈)으로 기도하지 않고 혼(魂)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성령의 사람인데도 매일 혼으로만 기도한다. 혼으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까 하나님과 교통이 안 되고, 그러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몰라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응답을 받지 못하니 좌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기도하기가 싫어진다. 마침내는 기도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것이다.
육(肉)의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만 영(靈)의 사람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움직인다. 세상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끊임없이 고민한다. 수없이 만나서 회의를 하고 의논도 해보지만 인간이 가진 한계 때문에 그 결과는 항상 미지수다. 사람의 지혜로 미래를 예측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성령님은 항상 답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이 바로 성령님이셨다. 우리가 그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면 놀라운 인생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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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 전 통일부 장관, 김하중 장로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삶 15년간 만 번 기도, 매일 300명 중보기도로 사랑을 전하는 하늘의 대사 하나님나라와 그 백성을 섬기도록 인도받고, 신묘막측하게 응답받은 기도행전! 걱정과 근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 전 통일부 장관,
김하중 장로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삶
15년간 만 번 기도, 매일 300명 중보기도로 사랑을 전하는 하늘의 대사

하나님나라와 그 백성을 섬기도록 인도받고, 신묘막측하게 응답받은 기도행전!
걱정과 근심을 버리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담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Ambassador of God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특명전권대사이다!”
“내게 물어라 반드시 답할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얻은 승리의 기록


이 책은 하나님나라 진척과 하나님나라 백성을 섬기는 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기도를 인도하셨고, 어떻게 신묘막측하게 응답하셨고, 어떻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는가에 대한 나의 소박한 ‘기도행전’(祈禱行傳)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확신하고, 영(靈)으로 기도하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게 될 것으로 믿는다. 그리하여 어느 경우에도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으며, 누구라도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자신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대사라는 거룩한 소명감을 가지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나라의 진전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이 책은 그 소임을 다한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대사들을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일으켜주시기를 기원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에 대하여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기도’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한 대사이면서 하나님나라의 파송을 받은 ‘하나님의 대사’로서도 헌신하며, 직업외교관으로서는 최장수 기록인 6년 반 동안 주중대사를 지낸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 전 통일부 장관)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의 고백이다.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거듭난 삶을 살기 시작한 후부터 늘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에 순종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힌다. 크고 중한 외교 문제나 주변의 친구와 직원의 일이든,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께 묻고 순종했을 때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이뤄지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기도로 체험한 외교 분야의 기적 이야기 소개
이 책에는 외교관으로 일해 온 저자가 직접 체험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도 가득하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저자는 중국에서 사스가 창궐하던 시기에 과감히 대통령(당시 대통령 노무현)의 방중(訪中)을 건의하였고, 방중계획 불과 이틀 전에 사스가 공식 종료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또한 북한 고위 간부였던 황장엽 씨가 망명 신청을 했을 때 점퍼 차림으로 은밀하게 다니며 35일이라는 최단 기간 내에 해결할 때도 그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많은 이들이 있었고, 그도 물론 기도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의전비서관 시절 보고 전에 기도를 못한 경우, 대통령에게 잊은 것이 있다며 양해를 구하고 기도 후에 다시 들어갔다는 일화도 소개한다. 그가 얼마나 자기 자아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순종하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들이다. 그의 삶은 느헤미야나 다니엘 같은 성경 속의 인물들이 왕들 앞에 나아갈 때 먼저 기도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

응답하시는 하나님과 쌍방통행하는 영적인 기도 강조
그는 이 책에서 평소 나라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대상자’가 300명에 달한다고 밝힌다. 그중에는 현직 장차관급 인사인 중국의 친구들도 포함됐다. 특히 그들을 위해 15년간 하루에 두 번식, 만 번도 넘게 사랑으로 기도했는데, 그들이 영전(榮轉)을 거듭하며 저자에게 큰 도움을 준 일도 많았다. 이 모든 것이 그의 특별한 기도의 힘이었다. 그를 통해 우리는 세상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의 능력은 바로 ‘기도’에 있음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되, 특별히 영적(靈的)인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기 혼자 일방적으로 외치다 마는 혼적(魂的)인 기도가 아니라 ‘응답하시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쌍방통행의 영적인 기도, 곧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엡 6:18)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영적 기도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구현시키며, 하나님나라 백성의 복지를 향상시킨다. 이런 기도를 드리는 하나님의 대사는 자이실현과 자기욕구 실현을 위해(정욕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나라와 하나님의 의의 실현을 위해 기도하기 때문에 그의 기도에는 역사하는 힘이 있었던 것이다.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으며,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확신하고, 영으로 기도하며, 무슨 일이든 하나님께 묻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경우에도 걱정하거나 근심하지 않으며, 누구라도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을 닮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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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샛별 님 2010.06.17

    하나님께서는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처음 말을 가르칠 때처럼 하나씩, 천천히 나에게 그분의 세계를 열어 보여주셨다.

  • 강명환 님 2010.04.22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늘 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주(主)의 길을 예비하여야 한다.

회원리뷰

  • 진짜 하나님의 대사 | sh**eey | 2018.05.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 김하중장로님.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한 김하중장로님. 그분의...

    나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 김하중장로님.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위해 기도한 김하중장로님.

    그분의 일생은 그 자체가 간증인 것 같다.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에서 대화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명확히 듣는 분.

    너무 부럽기도 하고

    도전을 받기도 한다.

    장로님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정말 예상도 못 할

    방법과 사람들로 일을 하나씩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의 힘이 이런거구나.

    내 유익을 구하고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깨닫는다.

  • 하나님의 대사 | wh**hagy01 | 2014.12.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많은 기적과 신기한 사례들로 구성된 이쁜 책입니다. 이런 책을 읽고 감동받고 은혜받았다고 표현하는 분들은 아마도 지금 ...

    많은 기적과 신기한 사례들로 구성된 이쁜 책입니다.

    이런 책을 읽고 감동받고 은혜받았다고 표현하는 분들은

    아마도 지금 충분히 하나님의 축복 속에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꽤나 변했나 봅니다. 감동받고 은혜받고

    실천하고픈 욕구를 느꼈거든요. 예전에는 그러지 안았을 겁니다.

    아예 잡지도 않았겠죠. 그런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좋은 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그에 따른 실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보여준다라는 것은 이론적인 설명으로 읽게하는 것이 아니라

    사례를 읽으며 드라마를 보듯이 머리 속으로 장면들이

    보여진다는 것이죠. 필름이 돌아가듯, 촤르르르르.

    제가 보기에도 저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믿음을 주셨고, 사랑을 주셨고,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또 너무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친구로 주셨습니다. 동시에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선물하셨네요.

    예전에는 안 부러웠을 텐데, 지금은 부럽습니다.

    부럽다는 것이 정당한, 즉 하나님께 부합하는 부러움인지

    내 속 욕망의 꿈틀거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실천을 결심하게 하는 책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임을 믿으려 합니다.

    왠만하면 한 치의 의심없이 말이죠.
    감사합니다.

  • 보내심을 받은 자 | gi**k2 | 2011.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 국가의 대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외교관이라 부른다. 이들의 사명은 보낸 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한 국가의 대표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외교관이라 부른다. 이들의 사명은 보낸 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역할이다. 이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국가간의 우호가 증진될수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보통 외교관들이 한 나라에 파견되면 2~3년 정도 재임하다 임지를 옮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김하중 대사는 무련 6년반이라는 남들보다 2~3배의 시간을 중국에 대사로 있었다.
      한중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대단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렇게 오랫동안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그의 대사로서의 역할이 탁월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도 하겠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의 이런 모습을 성공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필자가 책에서 말했듯이 이것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안에서 있었던 승리의 이야기라고 하겠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도의 사람'이라고 하겠다. 어머니의 기도와 회심한 후의 본인의 기도의 여정을 보고있노라면, 왜 기도가 영적인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건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며, 그렇게 믿음의 길을 지켜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시스템이 이를 놔두지 않고, 크리스천이라고 하더라도 사회의 삶과 믿음의 길에서 적당한 타협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대사의 직위에 있으면서,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또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한결같이 기도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 일관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에 깊이 새겨둘 일이지 싶다.
      세상적 상식이나 판단과 다른 결정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갈등가운데에서도 믿음의 길을 지켜나가는 것이 그리 간단하거나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 일화의 하나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국에서 사스가 발병했을 때의 상황이다. 그 당시 국내 여론도 한국교민의 귀국조치가 내려지지 않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럼에도 김하중 대사는 한국교민의 귀국조치를 안내린 것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방중까지 추진해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강하게 할 수 있었을까? 본인의 입을 빌려 그 이유를 들어보자.
     
      "내가 개인적으로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큰 문제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결정해주셨고 나는 따르기만 했기에 담대할 수 있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은 담대할 수 있다."
     
      그렇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어떤 결과가 있을지를 아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담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의 담대함을 불러오는 원천에 대해 다시 한 번 들어보자.
     
      "하나님은 기도하며 자기를 찾는 자들의 생명을 살리실 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또한 나로 하여금 한 영혼, 한 영혼을 두고 수천 번씩 기도하게 하시고 일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하면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기도만이 이런 일을 일으킬 수 있다는 확신의 고백이다.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기도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대사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이다.
      책의 모든 곳에서 기도와 응답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책을 읽으면서는 어떤 응답이 있었는가를 보았다. 그렇지만 점점 어떻게 기도했는지, 무엇을 기도했는지가 궁금해졌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며 하신 말씀처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하는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은 기도의 능력이 아닐까 한다.
  •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로서 중국 땅을 향한 비전과 꿈, 그리고 기도와 응답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아들 김하중 대사님의 자서전...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로서 중국 땅을 향한 비전과 꿈, 그리고 기도와 응답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아들 김하중 대사님의 자서전적인 책입니다.
     
    시대순, 사례별로 엮어 읽기 쉽고 중요한 사건 중심의 기술로
    독자들이 편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도의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빠르고 복잡하며, 중심을 잡기 어려운 이 시대의 본이 되시는 사회 원로이자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형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기쁨이 이 사회에 가득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살아계신 하나님 | tw**un85 | 2011.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 리뷰를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도 나와 같은 은혜와 기도로 응답받기 원해 리뷰를 남깁니다.. &...
    평소 리뷰를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도 나와 같은 은혜와 기도로 응답받기 원해 리뷰를 남깁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하나님이 기도하게 하셨다.
    첫 방언을 받은 후 내가 의심해서 그런지 하나님은 더이상 방언을 하지않게 하셨다.
    그러다 6개월정도 지난 지금 이책을 읽고 기도하면서 성령님께선 내게 방언을 하도록 시키셨다.
    다른때처럼 항상 책을 어느정도 읽고 기도를 하는데
    이 날은 갑자기 내입에서 방언을 하게 해달라고 부르짖었고
    내 속에 뜨거움과 함께 내죄를 회개케 하셨다.
    정말 내 생각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내 죄를 회개하게 하신것이다.
    그리고 계속 방언이 나오고,
    내가 이 방언에 대해 다시 의심이 들려고 할때 주님께선 믿음을 주셔서 계속 방언하게 하셨다.
    지금 내가 구하고자 하는 문제가 많았던지라 기도해야할 때
    하나님께선 내게 이 책을 읽게 하신것같다.
    그리고 더욱 기도하게 하셨고, 지금 내가 주께 구하는 모든 기도는
    오직 하나님의 의와 영광을 드러내고 높이는 기도로 전략했다.
    믿지않는자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나의 모든 삶부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주관하시게 내려놓고 기도하고있다.
    기도를 하면서 주님이 응답주실것을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사람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신다는것을 깨달았고
    의심치 않는 믿음을 주었다.
    그리고 2권이 사고싶어서 샀는데
    2권의 프롤로그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1권의 책을 쓸때 이렇게 기도했다.이 책을 읽는 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도록 해주시고 읽고 자신의 혼의기도만 하는것이 아닌 영의 기도도 하게 해달라고..'
     
    정말 내가 왜 1권을 읽으면서 그렇게 회개하게 하시고 영의 기도를 올리게 하셨는지,
    그리고 그 후 작정 새벽기도를 하게 하셨는지,
    이 모든것은 하나님이 김하중장로님을 통해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 같았다.
    이 얼마나 어메이징한 일인가!
    당신도 나와같이 어메이징한 일을 겪고싶다면
    당장 이책을 구입해서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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