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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카페
255쪽 | A5
ISBN-10 : 8901075288
ISBN-13 : 9788901075280
힙 카페 중고
저자 웅진리빙하우스 편집부 |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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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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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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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캐처 잡지 에디터들이 즐기는 감성충전소를 찾다!
이제 우리는 힙 카페를 즐긴다!

『힙 카페 (What a Hip! cafe)』. 카페는 프랑스어로 커피(coffee)의 뜻을 담은 것이 ‘커피를 파는 집’이라는 뜻으로 확장된 것이다. 하지만 카페는 더 이상한 커피를 파는 집이라는 의미만를 담고 있지 않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공간 콘셉트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는 커피 파는 집은 방해받고 싶지 않을 때, 혹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개인 작업을 하고 싶을 때 새로운 감성을 충전시켜주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특별한 공간, 힙 카페에 대해 소개한다.

힙 (Hip)은 '최신 유행에 통달한, 진보된, 앞서 가는' 뜻을 담고 있다. '힙 카페'는 말 그대로 독특한 인테리어로 최신 유행을 갖춘 카페, 세련된 카페 등의 의미를 내포한다. 이 책은 특별한 느낌을 전달하면서 사람들에게 오감만족 대안의 공간이자 즐거운 놀이터를 제공하는 여러 힙 카페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카페가 전달하고자 하는 컨셉트와 매력 넘치는 아이템들을 잔잔한 글과 섬세하고 서정적인 사진들로 전달하였다.

각각의 힙 카페들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분류되어 소개되며, 커피와 인테리어, 맛, 작업 등 주요한 요소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두어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골라 볼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힙 카페들의 간판, 화장실, 카페에서 발견한 특별한 소품들, 카페 명함 등을 따로 구성하여 힙 카페를 110% 더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저자소개

목차

area 1 : 홍대앞 카페 골목
오블리크 / 제너럴 닥터 / 즐거운 북카페 / 비-하인드 / 꿈 / 룸&카페 / aA / 감싸롱
/ 호호미욜 / 자리 / 토라-b

area 2 : 도산공원~청담동 일대
마당 / 두지엠 / 테라스 / 아틀리에&프로젝트 / 그랑시엘 / 미얌미얌 / 페이퍼 가든 / 폴&니나스 어드벤처 / 더스토리 / 듀플렉스

area 3 : 신사동 가로수길
토끼카페 / 가로수맨숀 / 페이지 532 / 사루비아 / 별 / 핑퐁

area 4 : 삼청동~안국동~부암동
62-16 티스토리 / 나무 / 커피방앗간 / 빈스빈스 / 클럽 에스프레소 / 테이크 아웃 드로잉 / mmmg 카페

area 5 : 한남동 ~이태원
프라잉 팬 블루 / 패션 5 / 퍼핀 카페 / 드 빌 화수목

area 6 : 기타 지역 카페
서래커피집 / 카페 807 / 버즈 앤 벅스 / 그린갤러리

*petit ranking
-카페, 하면 역시 커피!
-책갈피로 써도 좋은, 진짜 예쁜 카페 명함들
-카페에서 발견한 특별한 소품들 구경하기
-화장실이 예뻐야 진짜 힙 카페다
-힙 카페는 간판 디자인도 개성적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열심히 일하는 당신, 하루 한 시간의 여가를 위한 나만의 오감충족 아지트를 만들어보자! HIP = 1 (최신 유행 사정에) 통달한, 앞서 가는, 진보된 2 세련된, 멋있는 3 흥미 있는, 마음에 내키는 ★ 어른들의 신개념 놀이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열심히 일하는 당신,
하루 한 시간의 여가를 위한 나만의 오감충족 아지트를 만들어보자!

HIP =
1 (최신 유행 사정에) 통달한, 앞서 가는, 진보된
2 세련된, 멋있는
3 흥미 있는, 마음에 내키는

★ 어른들의 신개념 놀이터, 카페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긴다
카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커피와 편한 의자 그리고 대화. 조금 더 일반적으로 풀어보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카페는 시간이 남거나 누군가와 이야기 할 장소가 필요할 때 찾게 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한 공간이었다. 반면, 최근 저마다의 강한 개성으로 마니아적인 단골 고객을 만드는 수많은 카페들은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닌, 내 스타일대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커피 맛에 집착하는 이들, 디자인 트렌드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이들, 혹은 방해받지 않고 몇 시간씩 유유자적 앉아 개인 작업을 하고 싶은 이들. 저마다 다른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부담 없이 발을 들이고, 특별한 공간 컨셉트에 반해 나만의 아지트를 삼게 된다. 커피와 브런치, 디저트가 주는 맛 그리고 인테리어와 음악, 아트 디자인이 주는 멋. 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카페야 말로, 내집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집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별한 미각을 동시에 체감하게 만드는 감성충전소이다. ‘힙 카페’는 오감만족 대안 공간이자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는 카페들의 컬렉션 북으로, 카페가 전달하고자 하는 컨셉트와 매력 넘치는 아이템들을 잔잔한 글과 섬세하고 서정적인 사진들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품 팔아 최신 트렌드를 찾아내고 이를 일상에서 즐기는 잡지 에디터들의 추천 공간을 모은 만큼 한곳 한곳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소개된 모든 카페들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요소들을 아이콘으로 표기해두어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 마음껏 골라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라테 스타일과 디자인 명함·간판,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화장실 등, 재미있는 카페 코드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에디터들의 ‘쁘띠 랭킹(petit ranking)' 페이지도 눈여겨보자.



editor's pick!

이국적인 스타일의 레스토랑이 속속 들어서면서 새로운 맛집 트렌드를 형성한 이태원. 이곳에서 우연치 않게 환상의 디저트 파라다이스를 만났다! ‘패션 5’는 스위트에서 풍미 좋은 베이커리까지, 그야말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이색 디저트 카페이자 숍이다. 이것저것 담아와서 카페에 앉아 즐기기에도 좋지만, 결국 지인들을 맛보게 할 또다른 무언가를 잔뜩 챙겨 나오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다.
-[엘르] 피처 에디터 김보미

커피를 유독 좋아하는 관계로 업무상의 미팅이 있을 때는 주로 커피맛 좋기로 소문난 공간을 찾는 편이다. 카페 ‘별’은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커피 향에 매료되고,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만든 진한 커피맛에 또 한번 감동하는 곳. 게다가 천장을 장식한 다양한 스타일의 조명들을 올려다보기만 해도, 이색적인 매치가 발하는 묘한 공간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
-[메종] 리빙 에디터 한예준

작은 공간에 폭스바겐 왜건이 떡하니 자리 잡은 기발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터뜨리며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던 중, 미처 가보지도 못한 채 갑자기 문을 닫아 무척 아쉬워했던 홍대앞 ‘호호미욜’. 이후, 다행이도 자리를 옮겨 업그레이드 감각으로 재오픈 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물론 케이크나 차의 담음새 하나에도 주인장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데, 그래서인지 이곳만 찾으면 언제나 편안하고 따스한 기분이 된다. 즐기는 메뉴는 촉촉한 바나나머핀과 핸드드립 커피. 따스한 햇살 가득 드는 창가, 혹은 왜건의 트렁크를 열어 꾸민 바 스타일 테이블은 언제나 앉고 싶은 자리 1순위다.
-[보그걸] 피처 에디터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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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말 예쁜 책 | be**eame | 2008.05.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로 하여금 정말 까페에 찾아 다니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에디터들 마다 추천해준 까페들의 사진과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어 한번쯤...
    나로 하여금 정말 까페에 찾아 다니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에디터들 마다 추천해준 까페들의 사진과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어 한번쯤 가봐야 한다고 느끼게 만들어 버린다. 사진을 정말 잘 찍은 것인지 실제로 까페들이 너무나 예쁜 것인지 정말로 하나같이 모두다 예쁜 까페들로만 가득차 있어 책에서는 혼자서 즐기러 가라 하지만 연인들이 함께 즐길때 더 좋을 듯 하다. 실제로 가본곳은 몇군데 안되지만 그래도 모두다 책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너무나 예쁜 곳들이었던 것에는 확실하다. 정말 추천해준 곳들 모두 가고픈 마음이 생겨버리게 만들어 버린책이다.

     

  • # 만남의 장소에서, 맛,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힙카페.    ...


    # 만남의 장소에서, 맛,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힙카페.

     


       유행을 앞서간다는 Hip 이란 단어와 CAFE라는 단어가 만나 책의 제목이 되었다. 힙카페, 다방에서 빵집, 카페로 이어지는 남녀 또는 친구들 끼리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커피, 와인, 음악, 인테리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개성이 살아있는 카페의 유행을 선도하는 서울에 위치한 42개의 카페의 정보가 담겨있다.

     

      여성 잡지에서 한 페이지 정도 나올 정보들이 한 곳에 묶었다고 해야 할까. 홍대앞, 도산공원, 신사동 가로수길, 삼청동, 한남동, 기타지역으로 지역별로 나눈 정보에, 커피, 인테리어, 맛, 작업, 갤러리, 음악, 와인까지 8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돋보이는 부분을 체크해서 정보를 제공한다. 친구 또는 연인과 만났을 때가 아니더라도 혼자서 자기만의 공간을 보내고 싶을 때 유용하다고 할까. 알찬 정보가 가득 찬 책이다.

     


    # 백독이 불여일견. 비주얼이 강하다.

     

      
      카페에 특색있는 많은 정보가 시각적 요인이 많기 때문일까. 커피, 갤러기, 인테리어 등, 시각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사진으로 생생하게 많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책 이라 하면 좀 과하지만, 글로 쓴 정보보다는 마치 카페에 간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살린 점이 책의 강한 장점이다. 책을 처음 넘길때는 '이런 소재로 책으로 나와 많이 팔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읽을 수록,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혼자만의 시간이나 타인과의 만남을 할 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었다. 만남의 많은 부분을 카페라는 공간에서 이용하는 이가 많기에 부가가치가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포인트를 잘 잡은 설명. 한 번 더 눈길이 가는 Perit ranking

     


      좋은 인테리어의 조건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화장실이 예뻐야 가장 인테리어가 잘 된 카페라고 생각한다. <힙카페>에서도 Perit ranking 이라는 코너로 5가지의 독특한 소재을 통해 카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쁜 화장실도 그 중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다 책갈피로 꽂아도 손색이 없는 카페, 커피의 맛이 뛰어난 카페, 간판이 독특한 카페와 카페내의 독특한 소품까지, 특색있는 카페만의 강점을 더욱 강하게 소개해 준다. 장점을 잘 살려 소개한 카페 안내서라고 할까. 8가지 테마를 아이콘으로 표시해서 바로 인식할 수 있게 한 점과 함께 가장 효과적으로 책이라는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해서 카페의 장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

     

      글로 이루어진 부분은 카페가 만들어진 배경과 카페 주인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는 <힙카페>. 유행을 선도할 뿐 아니라, 카페들이 오래 한 자리에서 경영이 되어 10년이 지나고 난 후, 찾아갔을 때 그 매력을 잊지 않는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 트렌드를 끄는 자기만의 강점을 잘 살린다면, 오랜 시간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눈이 즐거워지는 카페에 대한 정보, <힙카페>에 소개된 카페 중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곳을 찜해 두었다. 좋은 관계를 맺은 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는 일을 잊지 않겠다.

  • 예전에는 나와 거리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나도 친구들을 만나면 커피향이 좋고 예쁜 까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다고, ...

    예전에는 나와 거리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나도 친구들을 만나면 커피향이 좋고 예쁜 까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다고, 비가 오거나 햇볕이 쨍한 날에는 밖이 잘 보이는 까페에 가서 책을 보거나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다. 한 때 '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어둡고 꺼려지던 공간이 어느덧 친근하면서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외로 아는 곳이 없어서인지 내 마음에 꼭 드는 곳을 못 찾아서인지, 좋은 휴일날에도 집에 있는 인스턴트 커피 한잔으로 때우면서 집이 최고야를 외치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예쁜 까페를 찾아 거리를 쏘다니다 결국 익숙한 * 다방으로 들어가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몰라서, 아니 혹은 왠지 어려워서 못 들어가 본 숨겨진 까페들을 소개한다. 까페로 유명한 홍대, 청담동...그리고 부암동, 정자동까지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개성을 뽐내는 까페들이 많다. 그동안 나름대로 차를 마시러 여러곳에 다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곳들이 있었다니! 내가 꿈꾸던 북까페도 있었고, 커피 맛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곳도 있었다.

     

    까페 하나하나의 특징을 잘 잡아서 설명해주고 무엇이 유명한지 이야기해주는 친절한 가이드였다. 거기다가 명함, 화장실 등 독특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까페의 일부를 모아서 설명해주는 코너도 재밌었다. 이런 곳에 가면 꼭 명함을 하나 챙겨와야지 싶은 곳도 많았다.

     

    된장녀 논란과 함께 밥한끼 값이 훌쩍 넘는 커피와 까페가 비난받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팍팍한 도심의 일상에서 카페란 어쩌면 한줄기 바람과 같은 쉼터가 아닐까 싶다. 이번 주말 이 책을 가지고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야겠다. 멋진 공간에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 그야말로 Hip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 언제나 반겨주는 곳, | mi**h1029 | 2008.05.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카페를 좋아한다. 사실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괜히 남들처럼 멋을 내기 위해 앉아있었다.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

     카페를 좋아한다. 사실 대학생이 되고나서는 괜히 남들처럼 멋을 내기 위해 앉아있었다.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기 때문에 카페를 갈 일이 없음에도 나는 그저 멋을 위해 앉아있곤 했다.

     

     시간이 지나 나이가 한 살 한 살 많아지니 카페에 대한 매력들이 나의 발걸음을 지나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어느 사이엔가 달지도 쓰지도 않은 커피를 홀짝 홀짝 마시며 책 한 권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무언가를 끄적거리는 일은 복잡한 내 안의 조각들을 녹여주는 활력소가 되었다.

     

     책 안에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 정리되어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혹은 지나가다 반가운 간판을 만나면 들어가서 갓 내린 커피 한 잔 마셔봐야겠다.

     

     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나의 낙서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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