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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107쪽 | 규격外
ISBN-10 : 1186419601
ISBN-13 : 9791186419601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중고
저자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우상구 |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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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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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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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아기 늑대 빌리는 늑대 사냥꾼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가족을 모두 잃었습니다. 그런 빌리에게 새로운 어미 늑대가 생겼고,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조심성이 많은 어미 늑대였지만, 사람들의 덫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혼자가 된 빌리를 향해 사냥꾼과 사냥개들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어린 시절을 숲이 우거진 산림지대에서 보낸 시튼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박물학자가 되고 싶어 했지요. 아버지의 권유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그림을 먼저 공부했지만 박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버릴 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1897년 동물들의 이야기를 쓴 《내가 아는 야생 동물(Wild Animals I have know)》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훗날 ‘동물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 시튼은 사람들의 횡포로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자 : 우상구
다양한 작품에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용맹한 늑대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가려서 먹어 도깨비》 《집으로 가는 길》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 5월, 늑대 사냥꾼은 상금을 벌기 위해 늑대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늑대 사냥꾼은 어린 늑대도 무자비하게 사냥했습니다. 사냥의 끝에 어린 늑대 빌리만이 남았습니다. 빌리는 아직 어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랐죠. 그런 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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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
5월, 늑대 사냥꾼은 상금을 벌기 위해 늑대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늑대 사냥꾼은 어린 늑대도 무자비하게 사냥했습니다. 사냥의 끝에 어린 늑대 빌리만이 남았습니다. 빌리는 아직 어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랐죠. 그런 빌리 앞에 기적같이 새 어미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새 어미 늑대는 빌리에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생존법을 여러 가지 알려 주었습니다. 인간이 놓은 덫이나 총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그중 하나였지요. 두 늑대는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 조심성이 많았던 어미 늑대가 덫에 걸리고 맙니다. 단 한 번의 실수는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빌리는 정말 혼자 남았습니다.
사냥꾼들은 빌리를 잡기 위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냥개를 몰고, 총으로 무장한 그들과 빌리는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진정한 리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늑대는 많은 작품에서 못된 악당으로 등장하곤 합니다. 그래서 음흉하고 나쁜 사람을 늑대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실제로 늑대는 무리를 지어 다니며 서로를 보살피고, 독특한 의사소통도 하는 아주 영리한 동물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멋진 늑대의 모습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빌리는 어린 시절 수많은 좌절감을 느껴 왔습니다. 가족의 죽음과,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고향에서 쫓겨나는 수모도 겼었지요. 하지만 빌리는 역경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갑니다. 약한 늑대를 쫓아내는 대신 보살펴 주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이 작품은 액자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튼과 사냥꾼 무리들이 빌리를 사냥하려 하는 현재와 빌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엔 빌리를 사냥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빌리가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늑대의 용맹함에 마음을 뺏긴 시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빌리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세요.

빌리의 용맹함을 실감 나게 표현한 사실적인 일러스트!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용맹한 빌리를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빌리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냅니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빌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빌리의 힘겨웠던 생애,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만 보며 자라 온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야생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갔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에 갇혀 뱅그르르 제자리를 맴도는 맹수들, 자신이 살던 기후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해야만 하는 열대 지방, 극지방 동물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의 눈빛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우리는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100년 전에 쓰인 《시튼 동물기》가 오랜 시간 독자에게 사랑 받는 것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시튼 동물기》에는 사람들이 동물을 가두어 두기 이전,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은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칠고 험한 야생의 세계에서 늑대는 늑대답게, 곰은 곰답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덫을 놓고 미끼를 뿌려 잡으려고 해도 타고난 지혜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지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동물의 삶은 그대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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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덟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는 늑대 빌리의 이야기이다. 자연에서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덟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는 늑대 빌리의 이야기이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늑대와 늑대를 좋은 값에 팔려는 인간들의 사냥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 무리를 지켜나가는 용맹스러운 늑대 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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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림책을 통해 만난 늑대는 음흉하고 강하고 나쁜 동물이었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늑대는, 욕심 부리지 않으며 이웃의 어린 늑대를 함께 키우는 사랑이 있으며, 인간을 해치기 위한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분별한 사냥으로 먹이감이 줄어들었을 때 본능에 의해 먹이를 찾기 위해 마을을 내려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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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목털 빌리는, 인간의 사냥에 의해 낳아준 엄마를 잃고 동굴에 혼자 남는다. 어미를 잃고 자연에 혼자 남은 빌리를 새엄마는 자기 자식과 더불어 함께 키운다. 늑대는 자기 자식이 아니지만, 엄마를 잃은 어린 늑대를 거둬주는 모성애가 깊은 동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웃의 아픔까지 껴안는 모습에서 뭉클함이 스며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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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는 새엄마에게서 지혜로움과 인간이 가진 총과 덫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배웠으며, 그것이 주는 불행은 죽음 뿐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새엄마는 먹이를 구하러 동굴 밖을 나갔다가 어떤 일이 일었는지, 지친 몸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새엄마의 젖을 먹은 어린 늑대들은 온 몸으로 독이 번지면서 하나 둘 목숨을 잃는다.

     

    새엄마와 빌리, 단둘이 남은 가족은 곧 빌리만을 남긴다. 덫에 걸린 새 가까이 가던 엄마는 인간이 놓은 또다른 덫에 두 다리가 걸리고, 결국 엄마는 사냥꾼의 총에 목숨을 잃고 만다. 빌리는 혼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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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빌리는 혼자다. 어린 늑대였던 그에게는 새엄마가 있었지만, 이제는 보살펴줄 가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깊은 산까지 자유롭게 드나드는 사냥꾼들의 위협은 빌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내고 그 결과, 빌리의 깊은 발자국은 사냥개들조차 겁을 낼 정도이니 외로움이 빌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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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배고픔에 의한 본능만으로 사냥을 하지 않는다. 나의 실력을 과시하고 싶고, 내가 더 많은 것을 갖길 원하며, 나약한 존재들에게 강인함을 보여주고 싶어 사냥을 끊임없이 한다.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동물들을 보며 그들은 다음을 기약하는 잔혹함을 키워낸다. 

     

    그들의 잔혹함 앞에서 당당한 위엄을 보인 검은 목털 빌리는 인간들의 비겁함과 나약함을 대신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의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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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 ay**i05 | 2020.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

    CYMERA_20200208_172802.jpg

     

    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의 이야기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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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책 사이즈가 위아래로 길지 않고 양옆이 더 넓어요.

    아마 동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양옆이 더 넓은 책 사이즈를 만든 게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아이들이 책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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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이야기는 시튼의 시점에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늑대 '빌리'의 시점에서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늑대가 살아가는 모습이 좀더 생생하게 와닿는 느낌이에요.

    늑대의 습성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새롭게 알게 되면서

    '시튼은 이런걸 어떻게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늑대를 세세하게 관찰했다는 걸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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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말 근육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했을 정도로

    그림이 무척 역동적이다보니

    책을 읽는 내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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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가족들이 모두 죽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배드랜드에서

    힘이 없단 이유로 쫓겨났던 빌리는

    다시 배드랜드로 돌아와서 늑대의 우두머리가 되었어요.

    삽화에 나오는 늑대 빌리의 클로즈업 그림은 특히 멋져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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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개들에게 쫓기는 작은 늑대를 구하기 위해

    사냥꾼과 사냥개들 사이에 나타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그 용맹한 모습에 시튼처럼 저도 늑대 빌리에게 홀딱 반해버리겠더라구요. ㅋㅋ

    과연 늑대 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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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스릴 넘치는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게 되는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사람의 시점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면서 쓰기만 한 글이 아니라

    늑대의 시점에서 늑대의 생활을 알려주는 방식이 섞여 있어서 더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책을 다 읽고나니 마치 액션영화 한 편을 보고난 것 같은 여운이 남아서 끝난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8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언제 읽어도 신기하고 뭉클한 시튼 동물 이야기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동물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늑대 빌리를 만날 수 있었어요!!

     

    늑대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우리 동화책 속의 늑대는 악당이미지가 크죠

    늑대 빌리도 악당이냐고요?!

    글쎄요~ ㅋ

     

    왠지 시튼 동물 이야기에 나오는 늑대는

    그런 이미지가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들죠~ ㅋ

     

    늑대 빌리는 어떤 삶을 보냈을까요?!

    늑대 빌리는 어떤 용기를 보여줄까요?!

    늑대 빌리는 어떤 지혜를 보여줄까요?!

     

    감동적인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고요~~~

     

    늑대는 사냥을 할 때 세 가지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요

     

    낮고 길게 우는 소리

    점점 크게 울려 퍼지는 여러 마리의 소리

    짧게 드문드문 우는 소리

     

    어떤 상황에서 이런 울음소리를 내는지

    한번 상상해 보는 것도 잼날 것 같아요 ㅋ

     

    우리의 주인공 빌리는 참 파란만장한 삶을 보냈답니다

     

    늑대 사냥꾼의 사냥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빌리....

    그 앞에 나타난 다른 어미 늑대

    빌리는 본능적으로 어미 늑대를 따라갔고

    암늑대 앞에 발랑 드러누웠답니다

     

    그렇게 빌리는 새로운 어미 늑대가 생겼어요

     

     

    어미 잃은 새끼들을 같이 키우고 있던 늑대를 보며

    늑대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떠올랐네요.....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동물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다른 새끼들보다 먼저 태어나 몸이 튼튼하고

    목과 어깨에 갈기처럼 자라난 근사한 검은 목털을 가지고 있는 빌리

     

    지혜로우며 사냥 실력도 훌륭한 새 어미 늑대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우며 다른 늑대들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었어요

     

    이대로 해피엔딩이면 참 좋은데...

     

    빌리의 파란만장한 삶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답니다

     

     

    어느 날, 입가에 거품을 물고 다리르 부들부들 떨며 간신히 굴로

    들어온 어미 늑대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이 가시죠?!

    네 그렇게 빌리는 또 형제들을 잃고 말았어요

     

    그렇게 둘이 남은 어미 늑대와 빌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어요

    빌리는 어미 늑대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어미만큼 자랐답니다

     

    빌리는 어미 늑대를 따라다니며 여러 생존법을 익혔어요

    특히 어미 늑대는 덫에 대한 경계심이 뛰어났어요

     

     

    그런데 그런 어미 늑대가 덫에 걸리고 말았어요

    정말 넘 안타깝더라고요

     

    그렇게 늑대 빌리는 정말 혼자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빌리를 가만히 두지 않았어요

    15마리의 개와 함께 빌리 사냥이 시작되었던거예요

     

    딱 봐도 빌리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였어요

     

    과연 빌리는 이대로 죽는걸까요?

    빌리는 다시 한번 이 위기를 멋지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어느 새 빌리에게 푹 빠져

    빌리를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멋진 외모와는 달리

    빌리의 파란만장한 삶이 가슴아팠답니다

     

    검은 목털을 지닌 용맹한 늑대 빌리 이야기

    직접 만나보시길 바래요

     

     

     

    ϻ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91230959

    ϻ

     

    청어람 주니어 블로그에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출간 이벤트로

    용감한 늑대 빌리 페이퍼 토이 도안을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짜~잔 이게 바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도안이랍니다

     

    책 재미있게 읽고 바로 다운받았지요 ㅋ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완성!!!

     

    재미있게 책 읽고

    아이들과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언제 읽어도 감동적인

    두고두고 계속 읽고 싶은

    청어람 주니어의

    시튼 동물 이야기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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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

    청어람주니어 출판

    시튼 동물이야기 8번째 이야기랍니다. 동물문학고전으로 유명하지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는 잔잔한 여운을 주는 동물이야기랍니다.

    오늘 만난 책은 늑대 빌리의 삶을 통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동물에게도 존재하는

    리더의 생활과 함께 동물과의 교감등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늑대의 소재라고 하면 늑대인간과 유명한 아이돼지 삼형제와 늑대이야기가 생각이 나는데요.

    이책은 가족을 위해 또는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늑대의 참모습이 들어 있어서 참 교훈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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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는 사냥을 할때 세가지 울음소리를 낼수가 있대요.

    산속에서 먹이를 구하지 못하자 사람이 사는곳까지 내려와 가축을 사냥하는 늑대들..

    그리하여 목장주인들이 고용한 전문 늑대사냥꾼이 생기게 되고..

    다 이것도 환경에 의한 먹이사슬인데 말이지요.

    하지만 입장이 서로 틀린법이라 저라도 목장주인이었다면 그리 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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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늑대사냥꾼의 사냥으로 가족을 잃은 늑대이야기가 시작이 되지요.

    하지만 그 새끼 늑대는 곧 다른 어미 손에 자라게 되었답니다.

    그 어미에게도 새끼가 있었으니 말이지요.

    이대목에서 늑대들도 모성애가 참 강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그림만으로 너무 귀엽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새끼일때 엄마를 잃어서 한편으론 불쌍한데 그래도 새엄마를 만났네 하면서 동화되어 보더라구요.

    하지만 곧 둘만 남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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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두마리의 늑대는 사냥을 위한 생존법을 터득하면서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사냥을 할때도 죽은고기에게 다가갈때도 경계를 늦추는 법이 없으며 등등 말이지요.

    새끼늑대는 새어미 늑대에게 사냥법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사냥꾼의 덫에도 피해가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어미의 모습에 참 지혜롭네 싶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언제 또 그런 위험이 닥치리라 하면서..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면서 한장한장 넘겨볼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자연속에선 언젠가는 위험도 존재하는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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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고를 보듯이 어미늑대는 덫에 걸리게 되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덫의 세계에 빨려들어가지요.

    아..이젠 혼자 남아야 되는 늑대가 불쌍해 지더라구요.

    이것도 자연의 이치일까요~~

    그리하여 생이별을 하게 된 검은목털늑대 빌리였지요.

    스스로 살아가려 했을때 두려웠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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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을 하는 사람들에게 빌리의 발자국이 발견되고..

    사람들이 빌리를 사냥하는지 빌리가 사람을 사냥하는지 하는듯한 빌리의 유도에 사람들은 따라가게 되고.

    빌리의 복수가 시작될지 흥미진진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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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를 잡기위한 사람들의 사냥이 시작되고..

    아이는 이 대목에서 '멀리 도망가'하면서 외치면서 보더라구요.

    늑대가 위험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불쌍하다는 아이였어요.

    외로운 빌리의 사투가 이어지고..

    빌리는 그래도 무리에서 의롭게 무리를 위해서 나설줄도 아는 리더 였지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는 빌리..

    이대목에서는 사람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람들은 정녕 자기 목숨이 위태로울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무리를 위해서 희생도 감수하는 빌리..멋진 인생이더라구요.

    아직도 그 산을 이끌고 있는 빌리의 모습..

    참 멋진 빌리지 않겠어요.

    이젠 무리가 있어서 덜 외롭겠지 하는 아이였답니다.

    인간과의 사투에서 또한 개들의 사투에도 당당하게 맞서는것은 자신의 삶을 위해

    또다른 무리들을 위해 살아가는 빌리의 참모습이 아닐련지요~~

    빌리의 삶을 보면서 참 불쌍하기도 하고 또한 대견하기도 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자연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빌리..

    더불어 사는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이 아닐련지요~~

    청어람 주니어 출판사에서는 출간이벤트로 '검은 목털의 늑대 빌리'를 읽고 독후활동으로

    '페이퍼 토이 도안'을 다운받을수 있대요.

    빌리를 만들어 보면 아이들에게 더욱 소중한 빌리가 되지 않을까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912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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