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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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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B5
ISBN-10 : 895277017X
ISBN-13 : 9788952770172
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 중고
저자 EBS 아이의 사생활 2 제작팀 | 출판사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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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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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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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지 못한 아이의 모든 것! 『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는 성과 미디어라는 민감한 주제로 아이들의 사생활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주변 환경으로 어디서건 음란물을 볼 수 있고, 이성교제의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PC게임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음에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짜 사생활’을 너무 모르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야기하기 껄끄러울수록, 잘 모르는 부분일수록 아이들과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 문제와 게임문제로 고민하는 실제 가족의 모습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시한다. 성 문제와 게임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족의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생각차이, 아이의 사생활에 대한 부모의 무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소아과,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심리학과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이론과 지견을 통해 자녀교육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또한, 실제 11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낸 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예방과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책은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에 대해 각 3장씩 할애하고, 각 장은 현상-진단-해결책이라는 구조로 정리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EBS 아이의 사생활 2 제작팀
저자 : 김한중
저자 김한중 프로듀서는 EBS 제작본부 PD, 1997년 EBS에 입사해 EBS 《뉴스매거진 교육현장》,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셜》, 《명의》, 《지식채널e》 등을 연출하였다. 2009년에 여성부 남녀평등방송상 최우수작품상,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2010년에 언론인권센터 언론인권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PD인 동시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의 사생활 2》를 만들며 스스로도 아이에 대해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

저자 : 오정요
저자 오정요 작가는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하였다.

감수 : 손석한
감수자 손석한은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이자 연세의대, 성균관의대, 한림의대 외래교수. 1994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고, 1999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2005년 연세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과 청소년을 주로 진료하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BS 프로그램 《긴급출동SOS 24》에서 자문위원으로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였고 육아방송 《손석한의 1mm 육아》를 진행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잔소리 없이 내 아이 키우기』, 『지금 내 아이에게 해야 할 80가지 질문』,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헬리콥터 부모는 방향을 틀어라』, 『훌쩍 커버린 15세, 이제 부모가 말을 걸 차례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혁명』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_지금, 부모에겐 공부가 필요하다
여는 글_변화를 이끌어내는 실마리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01 내 아이도 성적 존재다
축하받지 못한 파티 | 성별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 | 올바른 성 정체성이란
02 당당한 성 vs. 부끄러운 성
성은 섹스다? | 너무 빨리 찾아온 몸의 변화 | 사춘기와 성 | 내 아이의 욕구는 당당하다
03 내 아이 바로 알기
부모만 몰랐던 아이의 성 | 부모, 단 한 명의 멘토 | 건강한 성 찾기

PART 2 성처럼 닫혀 있는 성교육
04 성교육과 음란물
야동, 위험한 유혹 | 성적인 본능과 공격적인 본능 |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부모들
05 성교육! 모르는 게 약이다?
수박 겉핥기식 성교육 |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이 필요해
06 건강한 성의식을 위하여
성교육에 대한 오해 | 가능한 빨리, 가능한 구체적으로 | 함께하는 성교육

PART 3 성을 힐링하라
07 성의식 치유의 첫걸음
존중받는 성, 존중해야 할 성 | 성적 의사결정권을 강화하라 |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08 진정한 성을 찾아서
섹스토크 합시다 | 섹스토크 practice 1단계 | 섹스토크 practice 2단계 | 더 자유로운 세대를 위하여

PART 4 아이들의 미디어 세상
01 0세부터 접하는 미디어 세상
아날로그가 통하지 않는 세상 | 아이들의 지배자 |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 블로그형 vs. 게임형
02 검지를 세우고 태어나는 아이들
자면서도 손가락을 움직이는 아이들 | 손안의 위험한 무기 |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폰 세상!

PART 5 미디어의 공격
03 심각한 중독 & 심난한 생활
손이 빨라질수록 느려지는 두뇌 | 벗어날 수 없는 게임의 유혹 | 우리 아이가 중독?
04 아이들도 괴롭다
아이들이 잃고 있는 것들 | 왕따와 인터넷 | 내겐 너무 달콤한 보상
05 아이들의 간절한 외침
전원을 끄면 아이들은 폭발한다 | 문제는 외로움이다

PART 6 힐링! 미디어 캠프
06 수비 아이템을 찾아라
No가 아니라 How를 고민하라 | 엄마는 게임왕 | 다양한 관심거리가 필요해
07 컴퓨터 속으로 들어간 부모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라 | 게임입문 1, 2, 3! | 컴퓨터 밖으로 나와라

에필로그 _ 아이의 세상을 위해

Check List
¤ 나는 성역할에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나
¤ 나는 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 부모들을 위한 성 지식 체크리스트
¤ 내 아이의 성적 자기결정권 체크해보기
¤ 내 아이의 성적 자기결정권 체크해보기 - 낮은 연령대 버전
¤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 게임 중독 점검하기
¤ 인터넷 중독 점검하기

Bonus Page
¤ 건강한 성의식 대화 - 유아 버전
¤ 건강한 성의식을 키워주는 세 가지 방법
¤ 미리 생각해보는 이성교제
¤ 섹스토크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
¤ 섹스토크의 여섯 가지 노하우
¤ 내 아이의 의사결정을 돕는 세 가지 질문
¤ 성관계를 가지면 안 될 때
¤ 중독과 몰입을 구분하는 세 가지 방법
¤ 인터넷을 사용하면 똑똑해지나?
¤ 인터넷 사용에 대한 오해
¤ 미디어 초보 엄마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책 속으로

‘어! 요새 아이들은 성에 일찍 눈뜬다던데……. 게다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음란물을 접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물밀듯 밀려온다. 하지만 부모 자신이 경험해본 적 없는 대화 주제이기 때문에 왠지 어색하고 자신이 없어서 이야기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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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요새 아이들은 성에 일찍 눈뜬다던데……. 게다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음란물을 접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물밀듯 밀려온다. 하지만 부모 자신이 경험해본 적 없는 대화 주제이기 때문에 왠지 어색하고 자신이 없어서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아이들은 우리 부모와의 대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원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필요한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니 어쩌랴? 부모가 공부하고 이해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밖에. 이는 부모에게 또 다른 양육과제가 되었다. _p. 5 ‘감수의 글’ 중에서

요즈음은 성적 변화가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져서 성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킨다.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성조숙증 진료환자 현황’에 따르면 2006년 성조숙증으로 치료받은 아동이 6,000여 명이었는데 3년 뒤인 2009년에는 2만 명을 넘어섰고 2010년에는 2만 8,000여 명이 넘는 가속화를 보이고 있다.
또래 아이들보다 조금 빨리 성장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키가 부쩍부쩍 클 때는 머리 쓰다듬으며 칭찬하면서 가슴이 봉긋해지면 “어머~” 하며 부끄러워하고 당혹스러워하면 아이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킬 뿐이다.
지금은 환경적 영향으로, 또는 사회적 영향으로 이른 시기에 성적인 발달을 경험하는 시대이다. 아이로 하여금 그러한 신체와 심리의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경험한 어른으로서 ‘성적인 변화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성적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곧 성적 정체감을 확립하고 성에 대한 긍정성을 갖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_p. 41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中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도대체 누구와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걸까? 실제로 10대들에게 성에 대한 고민을 누구와 나누는지, 누구를 통해 성에 대한 지식을 얻는지를 다양하게 물었다.
먼저 성에 대한 고민을 의논하는 상대에 대해 물었더니 대부분 아예 의논한 적 없이 스스로 고민을 끌어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으며, 있다고 해도 친구가 많았고 부모는 의논 상대로 꼴찌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서 성에 대한 지식을 얻을까. 음란물과 음란잡지, 친구 등 여러 대답이 나왔지만 부모로부터 알게 되는 성에 대한 지식은 단 1%에 불과했다. 이 역시 꼴찌였다.
조금 더 나아가 성적 피해, 즉 성추행이나 성폭력 같은 피해를 당하고 난 뒤에는 누구와 의논했는지 물었을 때도 부모는 꼴찌였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더 이상 의논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다. _p. 58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中

아이들에게 인정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한다면 당연히 성적인 존재로서도 인정해야 한다. 성은 성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자존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적 욕구나 성적 충동, 성적 호기심을 충분히 인정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인정과 몰인정 사이에서 인생의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성숙한 성의식은 우선 아이들의 성적 변화와 성적 호기심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성, 그리고 자기 몸의 주인은 아이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성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아이는 앞으로 시작될 성에 대한 탐구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아이는 성적으로 성숙해가는 자신을 친근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고, 건전한 성의식을 정립할 수 있다. _p. 63 ‘Part 1.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

실제로 제작팀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10대들의 유해매체 이용률은 엄청나며 그 수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위 포르노 잡지를 처음 보기 시작하는 시기 또한 놀랍게도 초등학생 때가 가장 많았다. 잡지뿐일까, 야동을 처음 보기 시작하는 시기 역시 초등학생 때였다.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몸에 대해 궁금해한다. 자기 몸의 변화와 함께 이성의 몸이 궁금해지고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방법도 잘 모르고 용기도 없으며, 경험도 없다. 더구나 의논 상대도 없으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다. 손쉬운 만큼 당연히 허점이 많다. _p. 73 ‘Part 2. 성처럼 닫혀 있는 성교육’ 中

아이들의 호기심은 순간적으로 폭발한다. 성에 대한 호기심 또한 다른 호기심과 다를 바 없다.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하늘의 색에 대해 설명해주듯 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면 된다. 모르면 함께 알아보자며 공부하면 그만이다. 아이들이 그 설명을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부모가 자신을 존중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_p. 113 ‘Part 3. 성을 힐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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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 아이는 아직 어리다는,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빨라진 성장발달, 스마트폰과 PC게임 등 난처하고 답답하기만 한 자녀교육의 핫이슈를 리얼하게 분석하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 아이는 아직 어리다는,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빨라진 성장발달, 스마트폰과 PC게임 등 난처하고 답답하기만 한
자녀교육의 핫이슈를 리얼하게 분석하고 답한 책


1.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 어디로 이끌지 모르는 부모
제대로 알고 미리 대비할수록 부모의 걱정거리는 줄어든다

아이들은 한 살 한 살 자라날수록 당황스러운 일은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온다. 아직 새까맣게 어리다고 생각한 아이가 성에 호기심을 보인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한 게임에 중독되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다. 아이들의 세상에서는 일상사다. 그렇지만 이런 아이들의 ‘사생활’에 대해 부모들은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 아이들의 세계는 급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며 뒷짐을 지고 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내 아이가 그럴 리가 없다’며 현실을 부정한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더라도 부모들은 만년 변명거리인 ‘나쁜 친구’ 핑계를 대기에 바쁘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자신의 아이만은 안전하다고 착각한다.
부모 세대와 똑같은 세상을 아이들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오산이다. 아이들의 성장발달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아이들의 주변 환경도 눈이 돌아갈 만큼 변화되었다. 언제 어디서건 음란물을 볼 수 있고, 이성교제의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PC게임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24시간 사로잡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손 놓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철렁한 경험을 하고 속을 끓이는 부모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사생활』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이라면, 이 책 『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는 이렇게나 민감하고 부모들에게 절실한 주제를 들고 돌아왔다. 책은 전편보다 아이들의 사생활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간다. 책이 다루고 있는 ‘성性’과 ‘미디어’라는 주제는 부모들과 그 단절의 정도가 가장 심한 영역이자 문제의 소지가 가장 많은 그야말로 핫이슈이다. 진정한 의미의 ‘아이의 사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민하기도 하고 부모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주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부모는 방치하거나 잔소리를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모든 부모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어렴풋이 짐작은 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지도,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도 못하는 어려운 주제인 것이다.
책은 이야기하기 껄끄러울수록, 잘 모르는 부분일수록 아이들과 솔직하게 툭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잘못된 양육태도로 아이들을 대하거나 마냥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은밀한 사생활, 전문가들이 말하는 다양한 사례와 이론, 현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제시한다. 도무지 아이를 알 수 없다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 부모만 몰랐던 아이들의 놀라운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대비와 해결의 첫 번째 단계는 제대로 아는 것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는 일단 상황을 제대로 알고 파악하는 것이다. ‘성’과 ‘미디어’와 관련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도 부모가 아이들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성에 관심을 보여도 그냥 지나가는 문제려니 하고 방치하고, 아이가 게임에 빠져 있어도 그저 ‘하지 말라’는 말만 하며 갈등을 키운다.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일단은 아이들의 세계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책은 이를 위해 아이들의 리얼한 사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아이들이 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성관계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게임에 빠졌을 때의 증상은 어떠한지, 아이들이 얼마나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는지 등을 다양한 통계와 인터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부모의 안일한 현실감각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부모는 보통 ‘내 아이는 늦게 성에 눈을 떴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부모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성 문제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리라고 낙관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성적인 존재이며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성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고, 올바르지 못한 성의식을 갖게 되기도 한다. 또한 중독성 강한 미디어에 빠져 있는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라는 ‘손안의 PC방’으로 언제 어디서건 유해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과 부모의 벽은 매일매일 단단해지고 높아지고 있다. 아이는 아이만의 세계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다.
일단 문제를 대비하고 해결하려면 그 문을 열고 아이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열쇠, 아이들의 내면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 같은 책이다.

3. 실제 가족의 리얼토크 + 전문가들의 탄탄한 이론
실생활과 이론의 완벽한 결합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책은 아이들의 성 문제로, 게임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실제 가족과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들이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성 문제로, 게임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하고 있는 열한 가족의 대화는 부모와 아이의 생각차이, 그리고 아이의 사생활에 대한 부모의 무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상황과 똑같다고 공감할 것이며, 마지막에 가서는 ‘그래, 이런 식으로 대화를 풀어나가면 되겠구나’ 하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아과,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심리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이론과 지견에 대해서는 ‘그렇구나,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구나’ 하며 다시 한 번 문제를 자각하거나 ‘그래, 이렇게 하면 아이들을 설득하고 제대로 이끌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없는 이론은 공허한 뜬구름 잡는 소리에 불과고 이론이 부재한 현실은 막막한 미로와 같다. 책은 현실과 이론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4. 8주간 열한 가족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변화를 만나다
아이는 인정해주는 만큼 변화하고 성장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책은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에 대해 3장씩을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장은 현상-진단-해결책라는 구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그 과정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한 열한 가족이 보인 변화는 가히 감동적이다.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처음에는 아이의 사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안 된다’는 강압적인 태도, 무지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아이들을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올바른 길로 이끌 수도 없다. 오로지 아이에 대한 이해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서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열한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낸 8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 역시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제시하는 주제로 섹스토크를 나눔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성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며, 부모가 먼저 게임 속으로 들어가봄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게임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자기절제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간극을 없애고 굳게 닫힌 아이의 마음을 열쇠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있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사생활’을 배우고 아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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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방학이라고 엄마 핸드폰을 쥐고 안나주는 5살 루. 사실 게임이나 동영상의 위험성을 크게 못느끼고 있었는데. 좀 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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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라고 엄마 핸드폰을 쥐고 안나주는 5살 루.

    사실 게임이나 동영상의 위험성을 크게 못느끼고 있었는데.

    좀 보채고 참을성이 줄어든걸 느끼고 있어요.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느꼈을때 만난 지삭채널의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제가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배웠으니 이제 실천 해야 겠지요.

    저는 저부터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야 겠다 싶습니다.

    2.jpg

    얼마전 유치원 부모교육을 통해 들은 내용은 참 충격적이였는데요.

    초등학교 아이에게 친구가 동영상으로 남자들끼리의 모습을 보여줬데요.

    그걸 보고 놀란 아이가 계속 경기 일으키고 괴로워하면서 엄마에게 그걸 본 기억을 지워달라고.

    그렇게 울었다고 해요.

    자극적인건 참 오래 기억에 남고 벗어나기가 어렵잖아요.
    내 아이만 조심시킨다고 다 끝나는게 아닌거죠.

    하아...정말 초등학교는 너무나 걱정되고 두려운 공간입니다.

    집에서 애지중지 곱게 키운 아이라 사회 생활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꺽이고 상처입는 모습.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아이의 사생활2는 크게 성과 미디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성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5살 딸아이가 이제 아빠는 왜 서서 쉬를 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신체가 다른것에 대해 은연중에 궁금해 하고,

    괜히 발로 아빠를 툭 치기도 하구요.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도록 제가 잘 가르쳐야 겠지요.

    저는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또 금기시 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그게 아이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듯 해서요.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3.jpg


    뽀로로만 나오면 무릎꿇고 영접하는 아이들.

    어른들은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재미있어서 보게 해주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게 얼마나 안좋은것인지 새삼 느꼈네요.

     

     


    저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답니다.

    수시로 울리는 카톡들.

    잠깐 안보면 어느새 몇백건씩 쌓이고 정보에 늦게 되니까요.

     

     


    그런데 인터넷을 이용하는데는 두가지 유형이 있데요.

    오로지 게임만 하려는 게임형과 두루두구 다 이용하는 블로그형이요.

    블로그형은 정서 중심적인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게임형은 스포츠나 에니메이션 같은 경쟁적 오락 프로그램을 선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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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jpg

    아이가 인터넷등의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부모가 알아야,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게다가 부모62프로가 자녀가 어떤 웹사이트를 이용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니,

    이게 남의 일이 아닌거죠.

     

     


    가끔 60대 친정엄마가 5살 손녀가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세요.

    자기보다 5살 손녀아이가 스마트폰을 더 잘 다루는걸 보구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핸드폰을 사주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지금 고민중이구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또래랑 좀 덜 어울리게 되도 스마트폰은 늦게 사주는게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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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아이가 참을성이 사라지는걸 저도 봤거든요.

    바로 안되면 짜증내고 초초해지고.

    사실 저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해요.

     

     


    노모포비아.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함을 심하게 느끼는 현상이래요.

    얼마전에 중국에서는 핸드폰을 보며 가다가 익사하는 일이 있었구요.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뇌파의 변화를 보면 과연 이게 우리에게 이로운게 맞는지,

    심히 걱정스럽구요.

     

     


    저부터 제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아이를 바르게 이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손에서 핸드폰을 놔야 아이에게도 바른 모습을 보일 수 있겠다 싶구요.

     


    게임할때 뇌는 치매상태나 다름없다니 충격적이지 않나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지금은 게임이 밀접하게 생활과 붙어 있는 생활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부분은?

    자기조절과 통제능력을 길러줘야 한답니다.

     

    10.jpg

    또 아이가 무엇을 보는지 어떤 게임을 하는지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만으로도 아이와의 트러블 없이 바른 길로 이끌수 있는 기본이 되는 거랍니다.

     


    읽는 부분마다 아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구나,처절하게 느끼고 있는 지식채널의 아이의 사생활2.

    지금까지 아이를 키운지 5년.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

    아직 늦지 않은 거겠죠?

  •   이 책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다 읽으면 좋겠어요. 특히 TV프로그램에서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처럼 중고생 아이들...
     
    이 책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다 읽으면 좋겠어요.
    특히 TV프로그램에서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처럼 중고생 아이들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교육은 양성평등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
    성교육 동화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그런지 남녀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정도였는데요,
    더 궁극적인 성교육의 시작은 '남성과 여성은 평등하다'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거에요.
     
     
    남학생과 여학생의 성교육을 따로 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면서 성에 대한 양성평등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런 성교육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데,
    저역시 남자 따로 여자 따로 다른 내용의 성교육을 받던 세대였다는 점이 조금 아쉽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이런 양성평등적인 내용의 성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스웨덴은 만12개월부터 만5세까지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그 아이들은 누구든 유치원에 들어오는 때부터 성교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매우 수용적이기 때문에 부모의 행동도 그대로 학습하는 건데요,
    아이들이 어릴 때 성교육을 받지 못하면 커가면서 어른들이 정해놓은 관습대로 남여의 역할을 배우고 그대로 행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갑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그 수준에 맞게 이야기해주면 되고요.
     
    내용 중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자꾸 뽀뽀한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있었어요.
     
    "우리 00가 이성 친구에 관심이 많구나. 여자 친구 손을 잡고 뽀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야. 우리 몸이 가진 자연스러운 반응이야. 그런데 손을 잡는 건 너 혼자 하는 건 아니라서 상대방 의견도 중요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성 친구의 동의를 구하는 태도까지 몸에 익히게 됩니다.
     
     
    큰 아이의 경우에는 남자 친구가 만나면 나는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곳을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남자 친구는 자꾸 키스를 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고민 사례도 있었어요.
    이 경우에도 잘 알아뒀다가 우리 아이에게 이런 때가 왔을 때 혹은 미리, 함께 이야기해보면 도움이 되겠죠.^^
  • 현실감있게 아이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
    현실감있게 아이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블로그님의 고마운 선물로 "아이의 사생활2"를 읽게 되었다.
    EBS 애청자인 나는 "아이의 사생활 1" 은 보았으나 "아이의 사생활2"는 보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와중에 고마운 선물을 받았다.
    1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자주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읽을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아이들의 기막히고 디테일한  생각을 볼 수 있게 해주었따.  또한 EBS는 아주 적나라하게 실험을 하면서 보여주어 너무나도 현실감있었고 내 아이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에는 두개의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아이의 "사이버중독"과 "성"에 대해서이죠
    둘 다 아주 민감하고 부모님으로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주제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하면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치원에 들어서면서 여자친구 남자친구에 대하여 관심있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의 재미를 막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어서 엄마로서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좋은 책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라는 세계는 약이 될 수 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저도 항상 PC와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들과 있는 시간보다 더 많기에 이 세게를 버리라고 쉽게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실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중독이 쉽게 걸릴 수 있으면 그에따른 여러가지 결과물과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실감있게 보여주어 갑자기 섬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10명중에 모두가 사이버를 접한다고 10명이 다 중독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게임도 좋아하고 사이버의 세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그렇다고 중독증세를 보이지는 않기 떄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중독이 걸리는 경우와 안걸리는 경우의 모습을 제시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어서 너무나도 명쾌한 답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할때에도 아이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답안들도 같이 제시해주어서 답답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어 너무나도 고마운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유념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어서 어떻게 접근할까를 고민하던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현실감있게 아이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도 현실감있게 제시할 수 있는 답안을 주게 되어 마음에 쏙 든 책이었습니다. "성"이라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부분이며 또한 상대방을 알아 갈 수 있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이 "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아이들의 관념을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게 해준다면 여성이나 남성 모두에게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우리 큰애도 유치원이지만 서로의 성에 대해 굉장히 관심있어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조잘거리면 유치원에 있었던 일들을 아무렇제 않게 말할때면 "이를 어쩌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정확하게 "성"에 대하여 상대방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정확히 올바르게 정리해 둔다면 우리 아이도 쉽게 배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 두문제는 너무나도 큰 문제거리이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문제거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없으며 내가 부모이지만 부모들이 빠르게 해결할 수도 업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바로서야 아이가 바로선다'는 말처럼 이 책에 어울리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감있게 아이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
    현실감있게 아이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블로그님의 고마운 선물로 "아이의 사생활2"를 읽게 되었다.
    EBS 애청자인 나는 "아이의 사생활 1" 은 보았으나 "아이의 사생활2"는 보지 못하여 아쉬워하는 와중에 고마운 선물을 받았다.
    1을 보면서 아이와 대화를 자주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읽을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아이들의 기막히고 디테일한  생각을 볼 수 있게 해주었따.  또한 EBS는 아주 적나라하게 실험을 하면서 보여주어 너무나도 현실감있었고 내 아이도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에는 두개의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아이의 "사이버중독"과 "성"에 대해서이죠
    둘 다 아주 민감하고 부모님으로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주제입니다.
    저는 아이가 어리다고 생각하면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치원에 들어서면서 여자친구 남자친구에 대하여 관심있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게임의 재미를 막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어서 엄마로서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좋은 책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라는 세계는 약이 될 수 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저도 항상 PC와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들과 있는 시간보다 더 많기에 이 세게를 버리라고 쉽게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실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중독이 쉽게 걸릴 수 있으면 그에따른 여러가지 결과물과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실감있게 보여주어 갑자기 섬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10명중에 모두가 사이버를 접한다고 10명이 다 중독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또한 게임도 좋아하고 사이버의 세계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그렇다고 중독증세를 보이지는 않기 떄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중독이 걸리는 경우와 안걸리는 경우의 모습을 제시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어서 너무나도 명쾌한 답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할때에도 아이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답안들도 같이 제시해주어서 답답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어 너무나도 고마운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유념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어서 어떻게 접근할까를 고민하던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현실감있게 아이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도 현실감있게 제시할 수 있는 답안을 주게 되어 마음에 쏙 든 책이었습니다. "성"이라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부분이며 또한 상대방을 알아 갈 수 있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이 "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아이들의 관념을 올바르게 자리할 수 있게 해준다면 여성이나 남성 모두에게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우리 큰애도 유치원이지만 서로의 성에 대해 굉장히 관심있어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조잘거리면 유치원에 있었던 일들을 아무렇제 않게 말할때면 "이를 어쩌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정확하게 "성"에 대하여 상대방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정확히 올바르게 정리해 둔다면 우리 아이도 쉽게 배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 두문제는 너무나도 큰 문제거리이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문제거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없으며 내가 부모이지만 부모들이 빠르게 해결할 수도 업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바로서야 아이가 바로선다'는 말처럼 이 책에 어울리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내 아이는 아직 어린다는 착각!! 내 아이는 내가 더...
     
     
     
     
     
    내 아이는 아직 어린다는 착각!!
    내 아이는 내가 더 잘안다는 착각!! 
     
     아이의 성교육에 앞서서 이 두가지 착각은 먼저 버려야 될꺼 같아요.
     
     
    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8주간 열한 가족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변화
    건강한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
    아이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이끌러내는 프로그램
     
     
     
     
     
     
     
    전 얼마전부터 시만단체로 구성된 성교육 스터디에 나가고 있어요. 
    한달에 두번 만나서 아이들 성폭행 사례와 우리아이들의 성교육 방법 
    그리고 외국의 성교육 사례들을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함께 이야기하면 할수록 정말 아이들 성교육에 무지했던 엄마 같아 부끄러웠어요.
     
    길에서 낯선 사람을 만난다면 무조건 안돼요!! 싫어요!! 라고 말하던 성교육 예방법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크면 자연적으로 알게 될것을....시간이 해결준다 하는 성교육!! 
    정말 이건 아니다는 착각의 늪에서 빨리 나와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만 모르는 성 이란 말이 정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책에 실린 실화랍니다. 블로그 성교육 강사님께서 올리신건데요. 
     
    허걱!! 소리가 납니다. 
     
    돈으로 성적 권리를 침해 할수 없다는 강의에
    어떤 초등학생이 단돈 만원에 자기 음순을 보여 줄수 있답니다.
     
    또한 중학생들에게 10억을 준다면 가족을 버릴수 있냐는 질문에
    학생 대부분이 가족을 버린답니다.
     
    이게 우리아이들의 현실이랍니다.
    저도 설마 설마 했지만 말입니다. 
     
    스터디에서는 이보다 더한 이야기도 들었기에....덜 놀래긴 했지만 
    정말 아이들의 생각은 예전의 우리때와 많이 틀리다는 점은 꼭 인정해야 될꺼 같아요.
     
    더구나 이런 생각은 우리때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더 그럴꺼라 생각해요. 
    
     
    또한 아이들의 환경에서는 미디어가  빠질수 없겠지요.
    아이의 사생활2에서는 잘못된 미디어 노출에 대한 연구사례도 함께 보여 주였어요. 
    사례와 함께 이해되니 현실에 대한 심각성이 더 깊게 느껴 지더라구요.

     
     
     
    포르노 영상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 중독자의 줄어든 뇌부위
     
     
    실험사례들을 통해서 잘못된 미디어 노출이 우리아이의 뇌에 끼치는 영향을 알수 있었는데요.  
    저도 읽으면서 많이 놀랬답니다.
     
     
     
     
     

     
     잘못된 미디어의 노출의 뇌를 보았다면 그렇지 않는 예도 있어야겠죠.
    바로 책이라 매체와 운동이란 것이였어요. 
    함께 비교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때도 좋을꺼 같아요. 
     
     
     
     
     
     
    페이퍼 책보단 미디어가 더 빠른 세상!!
    아이들이 눈만 돌리면 언제든 접할수 있고 만날수 있는 잘못된 성문화를 어떻게 꽁꽁 숨실까요?
    그것도 내아이만??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더이상 성교육은 모르는게 약이 아닙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성교육.. 
    아이들이 그 속을 먼저 아는 세상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겠죠?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 우리아이의 순결한 성도 지킬수 있고 보호할수 있을테니까요.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성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지켜야 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성교육이 더욱더 밑바탕이 되어야 될꺼 같아요. 
    
    서로가 오픈된 대화 속에서 얻어지는 공감된 성교육이야 말로 더 없이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일방이 아닌 서로 통하는 공감 대화속에서 말이죠. 
     
    또한 학교나 사회기관의 적극적인 성교육프로그램도 함께 한다면
    우리아이들의 성교육은 없제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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