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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준비하는 미래
228쪽 | 규격外
ISBN-10 : 8994597514
ISBN-13 : 9788994597515
운, 준비하는 미래 중고
저자 이정일 | 출판사 이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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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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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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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운, 준비하는 미래』는 운명학에서 가르치는 행운의 원리와 기술을 담은 《오래된 비밀》의 저자가 ‘운명학은 과학이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운의 세계를 설명한다. 운명학의 기본 원리와 규칙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통찰하는 이 책은 운명학에 대한 오래된 미신을 바로잡고, 운에 대한 그릇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더불어 운을 좋게 하는 삶의 원리와 기술을 안내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저자는 우주의 질서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듯이, 그 안에서 작용되는 인간의 삶도 일관된 흐름과 규칙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운명학에서 가르치는 삶의 공식을 통해 행운과 불운의 실체를 밝혀내고, 또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자산가 5천 명의 재운에 대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재운이 강한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운명학적 공통점을 밝히면서 운명학의 변함없는 법칙을 설명하는 부분은 꽤 흥미롭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서윤
저자 이정일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7세 무렵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운명학 공부를 시작한 이래, 30여 년 동안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고전점성학과 심리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두루 섭렵했다.
어릴 적부터 시작한 공부와 타고난 기억력 덕분에 동서양 운명학의 기본원리를 빠짐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이론 공부를 하면서도 사례를 찾고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5만여 명의 운명학적 특징을 분류하고 분석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의 원리와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동서양 운명학의 원리에 현대의 경영학과 통계학을 접목하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컨설팅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재무, 인사관리, 마케팅 등을 주제로 대기업, 금융권 및 병원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23세 때 최연소로 전경련에서 핵심인재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 이래 한국산업교육협회가 뽑는 ‘한국의 명강사 30인’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오래된 비밀》,《내가 춤추면 코끼리도춤춘다》,《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등이 있다.
현재 ‘이정일 운테크 연구소’의 CEO로 활동 중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앞날에 남았으리!

1장 운명을 말한다

‘명’은 정해진 것이고, ‘운’은 변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그러하듯,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30년 주기로 운이 바뀐다
운의 흐름을 탈 줄 알아야 한다
타고난 그릇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성형 수술로 운명을 바꾼다?

2장 재운을 말한다

재운이 강한 부자들의 3가지 특징
뿌린 대로 거두리라!
좋아하는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
내 나이가 어때서!
행운은 타이밍과 방향이 결정한다

3장 가족운을 말한다

부모와 자식은 화이부동하라
당신의 기질에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라
형제가 재물을 두고 서로 다툰다
가족은 가장 오래, 가장 많이 기다린다
우리 아이 서울대 갈 수 있나요?

4장 인연법을 말한다

인연 일지를 써라!
귀인을 맞이하고 받들면 끝이 길하다
악연의 시작은 악마의 키스와 같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것이다

5장 악연을 말한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성취하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멘토를 원하는 욕구가 강할 때
이기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할 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運은 변하는 것이고, 命은 정해진 것이다! 운명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명)가 후천적으로 만나는 환경(운)과 어떤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인간의 길흉화복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명(命)과 운(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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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運은 변하는 것이고, 命은 정해진 것이다!


운명학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명)가 후천적으로 만나는 환경(운)과 어떤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인간의 길흉화복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명(命)과 운(運)은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둘을 합쳐 ‘運命’이라고 한다. 여기서 명은 인간의 수명처럼 ‘주어지고 정해진 것’이고, 운은 우리의 삶처럼 ‘변하고 움직이는 것’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명과 운의 균형과 조화가 인간의 삶이라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지은이가 이 책을 펴낸 이유는 일반인들의 운명학에 대한 오래된 미신을 바로잡고, 또 운에 대한 그릇된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존의 운명학적 예언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운명학의 기본 원리와 규칙이 우리의 삶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지은이의 통찰력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운명학을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철학이자, 삶의 효율성을 높이는 과학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은이의 주장은 기존의 점술과는 그 격과 궤를 달리 한다.

“운명학은 우리에게 삶의 공식을 가르쳐주는 과학의 세계입니다. 수학공식을 모르고 수학문제를 풀 수 없듯이, 운의 원리를 모르고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운을 좋게 하는 삶의 원리와 기술은 수학공식처럼 정확하고 논리적이니까요.”

이 책은 ‘운명학은 과학이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운의 세계를 설명한다. 우주의 질서가 한 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듯이, 그 안에서 작용되는 인간의 삶도 일관된 흐름과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운명학에서 가르치는 삶의 공식을 통해 행운과 불운의 실체를 밝혀내고, 또 우리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은이는 지금까지 동서양에 걸쳐 5만여 명의 운명학적 특징을 분류하고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었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운명학의 원리에다 현대 경영학과 통계학을 접목하는 독창적인 방법으로 일반적이고 과학적인 운의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화한 것이다. 그리고 10년 동안 우리나라 자산가 5천여 명의 재운에 대한 통계 자료를 만들어 부자들의 운명학적 특징과 삶의 자세 등 공통분모를 추출하여 정리해두었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설명하는 피흉취길의 방책도 일반인 5만여 명의 데이터베이스와 자산가 5천여 명의 통계자료의 핵심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등장하는 보편적이고도 특정한 운의 원리와 기술을 활용한다면 살아가는 동안 삶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운명학의 가르침과 자신의 삶이 정확하게 일치함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이때가 자신의 운이 변하고 또 운이 좋아지는 시기임을 알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언제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또 적절한 타이밍의 선택을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 책의 특징과 내용

주역과 점성학을 연구한 칼 융이 창안한 ‘동시성의 원리’


1장 운명을 말한다
운명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또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준다. 인간의 운명은 선천적인 것(명)과 후천적인 것(운)의 결합이고, 이것의 균형과 조화가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다. 주역과 점성술을 연구한 칼 융이 창안한 ‘동시성의 원리’을 설명하면서 주역의 세계와 심리학의 무의식을 연결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운의 주기와 흐름을 알려면 지난 삶의 궤적을 찬찬히 돌아보라고 제언한다.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심리 패턴과 행동 패턴을 찾아내면 ‘진정한 자아’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장 재운을 말한다
우리나라 자산가 5천 명의 재운에 대한 통계자료를 정리한 다음 재운이 강한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운명학적 공통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씨앗을 뿌린 사람과 열매를 수확하는 사람은 언제나 일치한다는 전제하에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게 운명학의 변함없는 법칙이라고 설명한다.
좋아하는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좋아하게 되는 게 직업운을 좋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행운과 불운이 나이를 따져서 오고 가는 게 아닐뿐더러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행운의 양이 줄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3장 가족운을 말한다
운명학의 인연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운이다. 부모는 자신에게 생명의 근원이고 생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부모와 자식이 주고받는 운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면서 화이부동의 마음가짐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많은 행운과 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배우자를 고를 때는 자신의 기질에 맞는 사람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형제는 서로 친구이자 라이벌의 관계이기 때문에 신뢰관계가 형제운을 좋게 한다고 말한다.

4장 인연법을 말한다.
운명학에서 가장 중요한 인연법을 중심으로 운명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가족을 비롯한 인간관계가 우리의 삶과 운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행운과 불운의 대부분도 사람과의 인연을 통해 드러나고 실현된다.
행운을 키우는 인연일지를 쓰는 방법과 귀인을 만나 인생 역전에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설명한다. 귀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마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먼저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은 귀담아 들을 만하다.

5장 악연을 말한다
악연의 시작은 악마의 키스처럼 달콤하다. 악연은 모두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와 맞닿아 있기에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는 법정 스님의 충고는 인연법에서도 언제나 유효하다. 그렇다면 선연과 악연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지은이는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귀인을 만나는 행운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인연법의 유형을 5가지로 구분한 다음, 각 유형에 따라 어떤 사람이 선연인지, 어떤 사람이 악연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설명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맺었던 사람과의 인연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선연과 악연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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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운, 준비하는 미래 | ju**or0711 | 2020.04.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p4.5

    "당신이 올바르게 삶을 살아간다면, 그 카르마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리고 ㄲ무도 당신에게 올 거고요. 당신이 제대로 살아간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

    Because if you lead your life in the right way, the karma will take care of itself. The dreams will come to you. If you live properly, the dreams will come to you.

    "우리의 삶에 장벽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를 가로막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려는 것입니다."

    The brick walls that are in our way are there for a reason. They're not there to keep us ort. They're there to give us a way to show how much we want it.

    p15.16

    나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순자>>의 영욕편에 나오는 말이다.

    생각 : 남을 원망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며 책을 택했는지 모르겠다. 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려고 무단히 노력했다. 죽음과 삶을 택할 그 당시 명을 원망했지만 말이다.

    여기서 명은 인간의 수명처럼 '주어지고 정해진 것'이라는 뜻이고, 운은 우리의 삶처럼 '변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운의 원리 :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다.

    운, 준비하는 미래 p21

    p27

    운명이라는 말은 인간이 갖고 있는 무의식적인 사고 패턴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지요.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생각, 내가 하는 행동이 100%내게로 돌아온다는 원리입니다. 즉, 우리의 삶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인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동시성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이 일치하지 않고, 우주의 에너지와 우리의 에너지가 단절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무의식과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지요. 이제 단신 스스로 그 단절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생각 :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은 인생의 변곡점에 있을 거라고 합니다. 저 또한 인생의 변곡점에 향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던 글귀였답니다.

    p30

    서양에서는 토성의 공전주기인 29, 45년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이것이 서양 점성술에서 말하는 '토성 리턴'으로, 토성이 태양을 한 바퀴 공전하여 제자리에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어날 때의 천궁도에서 출발하여 토성이 제자리에 돌아오는 1주기를 맞이하는 때가 바로 28.5~30세입니다.

    느낌 : 여기서 소름이 돋았다. 20대 병마와 싸웠던 때가 28살 봄이었고 내가 다시 태어날 때가 28살 여름 7월이었기 때문이다. 이때 나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임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때 그 순간 또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벌써 운을 담을 그릇에 가득 채워 있었을 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 이때 변곡점을 엄마로 인해 다른 결정이 아닌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그렇다면 내 나이 60세가 되어야 토성 리턴이 돌아오는데 이 부분이 궁금해 독서를 몰입했다.

    p37

    변화의 시기에는 행운과 불운이 크게 엇갈리는 법입니다. 방황을 마쳐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운의 원리 :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내가 누구인지를 성찰한다.

    p37

    p46

    한국 땅에서 태어난 것, 부모님과 형제들, 타고난 외모와 성격 등을 명이라고 규정할 수 있겠네요. 세월이 흘러도 쉽게 변하거나 바뀌지 않는 것들이지요.

    운은 바로 그 그릇의 쓰임새와 가치를 정하는 것입니다. 즉 그릇이 크다 작다, 단단하다 무르다 등의 개념은 명의 영역이고, 그릇의 용도와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운의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p72.73

    운명학에서 운의 좋고 나쁨을 따질 때 가장 중요한 개념은 바로 타이밍과 방향성입니다. 운이 좋은 시기에 뿌려놓은 씨앗은 나중에 힘든 일이 닥칠 때 방패막이가 되지만, 좋지 않은 시기에 뿌려놓은 씨앗은 일이 잘 풀리는 시기에도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의 원리 :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해야 한다.

    p84

    p94

    제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약 20%의 사람들은 50~60대에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게 된답니다.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행운의 문을 닫아 버리는 바람에 좋은 운이 문밖에서 서성거릴 뿐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p112

    부모와 자식은 질긴 인연의 끈으로 이어져 있지만 운명학의 가르침은 다름 아닌 화이부동입니다. 서로 화합하되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야 타고난 복과 행운을 온전히 다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p129

    늘 초점이 타인에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자를 선택하지요. 배우자가 어떤 기질인지도 모르고, 또 스스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데 서툴기 때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의 전제는 당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당신의 기질에 맞는, 그리고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충족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느낌 : 한수 배운 글들이다. 나를 잘 알아야 하지만 도피처로 결혼을 선택했기에 무수한 힘든 상황을 맞았는지 모르겠다.

    p141

    형제를 친구이자 조력자로 보는가, 아니면 라이벌로 보는가에 대한 판단 기준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답니다. '겨울 왕국'의 주제처럼 진실한 사랑과 진정한 믿음만이 형제운을 좋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운의 원리: 진실한 사랑과 진정한 믿음이 형제운을 좋게 한다.

    p141

    생각 : 나의 형제는 서로 으르렁거리며 자신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각자가 피해자로 하니 말이다.

    p161

    사실 우리의 운이 바뀔 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느낌 : 바로 이거다. 사람, 친구 등 좋아하지 않던 내가 무엇을 갈망하며 변화를 원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거였다. 바로 김유라 작가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된 건 운명이었다. 오프에서는 2번 온라인에서는 1년 5개월 정도 매일 만나는 사이이다. 가지치기를 하듯 더 좋은 사람들을 운명적으로 소통하게 된 나는 저 글귀에서 심장이 벌렁거렸다.

                                                                         

    p172

    귀인을 만나려면 먼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투자를 받은 귀인은 몇 배를 곱해서 돌려줍니다.

    p180

    '있는 그대로의 나'가 아니라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지 않으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에 깊이 각인되지요. 여기에는 부모를 힘들게 하거나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는 배려심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바로 부모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처럼 느끼는 기본적인 착한 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 : 지나간 과거를 떠올려 보면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거 같았다. 글 하나하나 내가 했던 생각, 행동, 말을 끄집어서 말을 했다. 여기서도 그랬다. 착한 아이어 야만 엄마가 버틸 수 있다고 했다.' 나'라는 존재는 사라진지 오래, 엄마의 딸로 살아왔던 내가 이제야 '나'라는 존재를 인정해달라고 할 때마다 가족들은 도끼 눈을 치켜세우고 날이 세운 채 등을 돌리기까지 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나에게는 도를 닦는 시점이다.

    p194

    자신의 진실을 아무에게나 투자하는 것은 참으로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귀한 마음은 귀한 인연에 쓰일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법이니까요.

     

    p214.215

    운이 좋은 시기에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더 크답니다. 물론 운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그 반대가 되겠지요. 지금, 당신의 저울은 어떤 상태인가요?

     

    p215

     

     운의 원리 : 선언은 경쟁을 통해 선의의 경쟁자가 된다.

    <p class="se-module se-module-text se-cite">

     

    </p>

    ---------------------------------책 일부 발췌-----------------------------------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을 춘다 이어 운, 준비하는 미래를 읽은 나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잘 하고 있는 걸까? 이대로는 괜찮은가? 나는 누구인가? 등등

    그리고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할 생각이다.

    좋은 것은 나누어야 한다고 한다. 혼자서가 아닌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래야 운이 더 크게 들어온다고 한다.

    가족의 운, 형제의 운, 나의 운 즉 부정적인 생각과 말 행동은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하니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생각 내가 하는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한번 하고 실천하자!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다.

    고전보다 더 고전처럼 느껴졌던 이서윤 작가님의 책

    고전이 궁금하기까지 한 나는 고전을 읽어야 할 때인가 보다.

    인간은 깨닫고 그 깨달음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며 깨닫게 되는 지금이 너무 좋다. 행복하다. 기쁘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 쉬우나 쉽지만은 않은 책 | ki**kwon | 2015.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분 들이 많이 인용하였으므로 읽으면서 느낀 특별한 점을 남깁니다.   출간되고 책을 사...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분 들이 많이 인용하였으므로 읽으면서 느낀 특별한 점을 남깁니다.

     

    출간되고 책을 사서 처음 읽으니, 이전의 저서들과는 달리 편하고 쉽게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다 많은 독자에게 친근하게 읽히려는 의도이려거니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책에 나온 그림과 그 아래의 주석만을 주욱 읽어 보았습니다.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깊이 있는 우화들을 그림책에 써 둔 것 같기도 하고, 철학 애니메이션을 본 듯도 하였습니다. 저자가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내 방에 걸어둔 몇 점의 그림들을 보면서, 내가 저 그림들을 걸때 각각 어떤 마음과 어떤 바램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돌이켜볼 계기도 만들어 졌습니다.

     

    두어 달의 시차를 두고 세번째로 정독을 하는데, 글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문장에서 새로운 의문이 솟구치거나 하였다는 뜻도 아니고 난해하다는 뜻도 아니었습니다. 동일한 글을 읽는데, 그 글이 무거워서 두껍지도 않은 책을 한 번에 다 읽지도 못하였습니다. 희안한 노릇입니다. 씌여진 이야기들이 내 삶에 투영되어 많은 세월을 다시 사는 느낌이랄까요?

     

    글을 짧게 쓰는 것은 길게 쓰는 것 보다 몇 배나 어렵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글을 쉽게 쓰려면 풀어쓰고 상세히 설명하므로 길어지게 마련인데, 이를 짧게 쓰려면 두가지 방법 밖엔 없습니다. 쉬운 문장에 깊은 뜻을 담거나 심오한 부분을 생략하고 겉핥기로 쓰는 것입니다.

     

    위의 두 번째 경우에 해당하는 예는 대개의 개론서들에서 보입니다. 개론서의 목적은 그 자체로서 깊이 있는 지식의 완성이라기 보다는 더 깊은 세계로의 안내 입니다. 따라서 적당히 요약하고 흥미와 의문을 돋구면 됩니다. 그러나 이 책을 그런 것들과 달리 그 자체가 목적입니다. 즉, 이 책 하나로 사람들이 궁금함을 해소하고 앞길을 편히 보고 또한 위로와 평온함을 얻는 것이지, 이를 입문서로 삼아 보다 깊은 명리학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쉽게 읽을 때이건 어렵게 읽을 때이건,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 의문이 풀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굳이 더 두껍고 한자 빽빼한 책들을 읽을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가볍게 읽을 때는 쉬운 대로, 무겁게 읽을 때는 그대로 몸이 느끼는 듯 합니다.  그러니 한 번 보고 꽂아두기 보다는 다독을 하면 더 좋은 책 입니다. 앞으로 거듭 읽다보면 쉬이 읽히는 날이 제게 올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책을 구하시거들랑 한 번 보고 두지 말고 거듭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소득이 있을 것입니다.

  • 운, 준비하는 미래 | qm**2561 | 2015.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초년인생은 부모로부터, 장년과 중년인생은 배우자로부터, 말년인생은 자식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뒤돌아보면 성공한 ...

    초년인생은 부모로부터, 장년과 중년인생은 배우자로부터, 말년인생은 자식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뒤돌아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초년인생이 좋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 부모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고 자라서 중년을 맞이하고 배우자를 잘 만나 성공도 하고 장년의 운이 좋아집니다.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중,장년 운세가 바뀌고 말련인생의 영향을 받게 합니다. 늙어서는 배우자보다는 자식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중,장년에 뿌린 씨앗이 노년에 열매를 맺게 되어 풍년을 맞이하거나 흉작의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명학에서는 우리네 인생을 초년, 중장년, 노년으로 구분하여 운을 봅니다. 사주팔자도 그렇고 관상, 수상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을때가 언제일까요? 어릴때는 부모의 영향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운명을 따질 시기가 아닙니다. 결국 운명을 논하는 시기는 배우자를 만나는 시기부터 중,장년과 노년이겠지요.

     

    부모로부터 재산을 많이 물려받은 사람은 그것을 잘 관리하고 잘 활용하면 중,장년이나 노년이 편합니다. 재운이 넘쳐날 수밖에 없겠지요. 부모의 덕을 보지는 못하더라도 부모와 버금가는 지인이나 스승을 잘 만나 좋은 인연을 맺게되어 재운이 들어오는 운명을 가진자도 있겠지요. 배우자도 마찬가지. 배우자를 어느 집안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되느냐에 따라서, 누구를 배우자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나의 운명을 개척할 배우자는 언제 어디서 만나게 될 것인지, 아직 배우자가 없거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들은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하는 과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기다리기가 힘들면 점쟁이를 찾게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정답은 없습니다. 점쟁이도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지 못합니다. 다만, 준비하는 미래, 어떤 마음가짐으로 현실을 잘 극복하면 조만간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임을 운명학적으로 설명해 주겠지요. 배우자를 잘 만나면 중,장년이 좋아지고 자식들을 잘 낳아 잘 키우면 노년이 행복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배우자가 아닌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이 새로운 운명이 되어 중,장년을 망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노년이 힘들게 되겠지요. 결국 미래의 불확실한 운명이란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아주 쉽습니다. 쉽게 이해하면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쉽게 이해가 가지않는 대부분 사람들은 역시 이 모든 것들을 운명에 맡기려고 합니다.

     

    저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운이 변하기 시작할 때 저를 만나게 됩니다. 이 책과 마주하고 있는 당신은 이미 운의 변곡점에 있습니다. 미래에는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지요.”라고.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내일, 미래에 대해 미리 알고싶어하고 많이 궁금해 합니다.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미리 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라면 몰라도 나쁜 일이라면 미리 알아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거나 대비하거나 대책을 세우는 등 주의를 하겠지요. ‘은 정해진 운명, 즉 타고난 것이라면 은 변화될 수 있는 운명, 즉 명리학은 태어날적부터 타고난 것, 도저히 바뀌지 않는 을 다루는 것이라면, 운명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바꿀 수 있는 것, 변화가 가능한 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운명을 연구하는 명리학이 나중에는 운명은 조정할 수 있다하여 운명학이 생긴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우리들의 운명을 흑백논리에 따라 단순원리로 해석해오던 것을 운명학이 생겨나면서 다양한 논리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좋다”, “나쁘다에서 무진장 좋다”, “그런대로 좋다”, ”좋은 것 같다”, “그저 그렇다”, “별로다”, “무척 나쁘다등으로 다양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점쟁이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으나 그 답은 별로였다는, 자기에게는 안맞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지요. 미래가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보러 갔는데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는 답을 듣고나왔다면... 이런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타고난 명리학보다는 변화되는, 변화시킬 수 있는, 변화가 가능한, 변화할 수 있는, 내 스스로 변하도록 노력하는 운명학에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우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여 우리가 짊어진고 태어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이 책을 만난 것은 운명입니다. 사람들은 운이 변하기 시작할 때 저를 만나게 된다는 말처럼 점쟁이를 찾거나 철학관을 찾거나 운명학에 관심이 있거나 사주, 관상, 손금 등에 관심을 갖는 대부분 사람들은 한결같이 닥쳐온 현실에 대한 근심걱정, 닥쳐올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근심걱정하는 마음이 생겨났기 때문이지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왜 점쟁이나 철학관을 찾겠습니까? 특히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을 때,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이거냐 저거냐 양자택일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였을 때 더더욱 운명학에 관심을 갖습니다. 본인의 운명을 알고싶어 합니다. 본인의 미래를 미리 알고나면 그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하거나 현재 닥친 일에 대하여 나름대로 달관된 해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 대부분도 운명학, 미래에 대한 궁금증, 본인의 불확실한 미래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미리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과연 이 책이 독자가 구하고자 하는 답을 정확하게 집어 줄 수 있을까요? 결코 정확한 핵심을 족집게처럼 집어주지는 못할 겁니다. 아니 저자는 정확한 미래예측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방향제시도 독자가 원하는 것처럼 알려주지는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거다 저거다 양자택일의 관점이 아닌 수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이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있기 때문이지요. 명리학만이 존재하는 시대가 아니라 다양한 운명학이 난립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분하여 1장에서는 포괄적인 운명에 대하여, 2장에서는 특히 현시대에 가장 중요시하는 재운을 다루고 있고, 3장에서는 가정속에서의 인간관계를, 4장은 사회속에서의 인관계를, 5장에서는 좋은 운명을 바꾸어버릴 악연의 인과관계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27점의 명화가 들어있습니다. 저자는 총 527꼭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각 꼭지마다 중간 중간에 명화 하나씩을 배치하였습니다. 저자가 명화를 각 꼭지 사이사이에 넣어둔 이유, 의도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표현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딱딱할지도 모를 내용을 읽는 중에 마음에 안정을 주고자 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명화 한편씩을 만나면서 그 딱딱함을 잊게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저자의 깊은 배려에 놀랍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아서 쉽게 읽혀지는 이 책은 나름 대부분의 운명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운명학의 범주를 넘어 경영학과 통계학을 접목시켜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닌 준비된 미래, 예측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에 대하여 심도깊게 연구한 흔적들이 이곳저곳에 녹아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그저 다가오는 미래를 우두커니 기다리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새로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운명의 개척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저자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운, 준비하는 미래 | mi**36 | 2015.09.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보통 운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명리학의 범주에서 생각하게 하는데, 책은 타고난 사주(명)보다는  살아가면서 ...

    보통 운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명리학의 범주에서 생각하게 하는데, 책은 타고난 사주(명)보다는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운에 의해 인생의 길이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하려 했으며

    명과운의 조화로움에 의해 삶의 형태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하고 했다.


    그래서 명리학에 대한 명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좋은 운을 갖기위한 마음 가짐, 행동거지, 처세술과


    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어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는데,,

    본인의 노력과 생각에 따라서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예를 많이 거론한다.


    우리가 겪어봐서 알듯이 운명은 선악에 의해서 규정되어 지지는 않는다.

    운은 보통 명리학에서는 대운 10년 주기를 말하기도 하지만,

    이책에서는 크게는 인생이 30년 주기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말한다.


    그래서 그런 변화를 맞이할 때에는 타이밍과 방향을 적절하게 간파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재운이 강한 부자들이라던가 많은 사주관련 자료들을 체계화된 통계로 관리 하고 있다는데,


    보통 운이 좋아질 때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강해지고..사람사이의 악연이 끊어지고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며..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서도 상대에 대한 기댐을 갖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일어서게 되며

    부정적 감정 등을 잘 다스려서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도록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이 강하고 재운이 있는 사람들 곁에 머물러야 그들의 기운을 받을 수 있으며, 인생의


    멘토가 될만한 좋은 인연을 만나면 인생의 끝이 길하다고 강조한다..

    인생의 멘토를 만나는 것에는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포함된다고 하겠다.



    그러기에 바르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과는 함부로 인연을 맺는 것을 주의하고,,,

    인생을 살면서 일어날 일은 어떻게는 자신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 그것이 행운이 아니고 불운이다 하더라도

    그것을 현명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모와 자식 배우자와의 인연 등등 많은 중요한 인연들이 우리 곁을 스쳐가는데 좋은 운을 갖기 위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자기 자신의 믿음과 행동임을 처음부터 끝가지 전해주고 있다..

    글의 중간 중간에 명화들을 배치하여 마음에 안정을 주면서 명화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강조하여 전달하는 것이 독특하고 눈길을 끌어 좋았다

  •   책의 들어가는 글의 초입부에 '마지막 강의' 의 주인공 랜디 포시 교수의 명언이 실려 있는데요  ...

     

    책의 들어가는 글의 초입부에 '마지막 강의' 의 주인공 랜디 포시 교수의 명언이 실려 있는데요

     

    "당신이 올바르게 살아 간다면, 그 카르마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리고 꿈도 당신에게 올 거고요. 당신이 제대로 살아간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겁니다."

     

    또한 들어가는 글의 중간 부분에는 이런 글도 있네요

     

    행운만 타고난 사람도 없고, 불운만 타고난 사람도 없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행운도 만나고 불운도 만날 뿐입니다. 다만 행운과 불운을 만났을 때 대하는 삶의 태도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엇갈리게 된다는 사실은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이란 내 안의 여러가지 나를 알아가는 여행입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 겪게 되는 사건이나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내 안의 나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때 만나는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더 큰 행운을 마주하게 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운명학을 연구한 저자의 지론에 따르게 되면

    결국 모든 운은 내가 하기 나름이란 것이군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결과론적인 해석이 주를 이루는데요

    다만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 모든 변화가 전조를 보이므로

    그 가시적인 변화를 통해 운이 바뀌는 시기를 짐작해 봄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군요...

    예를 들면

      

    -89-

    1. 자존감과 자신감이 강해진다. - 시련을 견디는 동안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자기 안에 충만함을 느낀다.

    2. 악연이 끊어진다. - 운이 좋아지기 시작할 때 드러나는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손해를 끼치거나 나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인연이 정리된다.

    3. 단점을 인정하되 얽매이지 않는다. - 학력, 외모, 재산, 인맥 등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로 인해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는 않는다.

    4. 상대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 외부 사람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줄어듦을 느낀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기 중심의 가치 판단과 생활에 만족한다. 도움을 받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한다.

    5.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루게 된다. - 비즈니스의 손실, 동료와의 불화, 건강상의 문제 등에서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 사소한 불안감이나 두려움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6. 새로운 일이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의 성과가 가시권에 들어 오기 시작한다. 새 모임에 가입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새로운 일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 고질병의 상태가 좋아진다. - 힘든 일을 겪으면서 얻게 된 위염, 우울증, 불면 등이 일시에 낫지를 않지만 이전보다 상태가 개선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낀다.

    8. 가족에게 변화가 생긴다. - 아이의 출산, 형제의 결혼, 승진과 전직, 재산의 변동 등 집안의 경사가 겹친다.

    9. 취향에 변화가 생긴다. - 좋아하는 색깔이 달라진다거나 의상. 헤어스타일, 취미가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10.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향한다. - 과거에 매달려 후회하는 경향이 사라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의 꿈에 도전한다.

     

    등으로 요약하는데요

    위의 요약과 더불어 행운을 쫒지말고 때를 기다리라는 핵심 포인트도 덧붙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근데 살짝 의아한게요..

    위의 10가지 조항은 사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그래서 삶을 조금 살다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요구나 선택에 의해

    생겨나거나 또는 소실 되는 부분들이 아닌가 싶다는 겁니다.  

    이 책의 지론대로 라고 하면 저는 지금이 가장 운이 좋은 때로 보이는데요

    이 10가지 중 7가지가 해당이 되거든요

    그러나 저는 이 7가지가 해당이 된다는 이유로 제가 운이 좋다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전 늘 제가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다녔으니까요.

    이직을 하던, 누구를 만나 던, 또는 이사를 가든

    늘 갔던 직장은 좋았고 뭔가 하나라도 더 배웠으며, 

    만났던 사람은 나중에 꼭 내게 도움이 되는 인연으로 남거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거나,

    이사한 집마다 기운이 좋아서 살만했다고 기억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운의 흐름이란 것이 크게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만은

    그래도 이 10가지을 읽는 순간 기분은 엄청 좋더군요

    모호하게 '운이 좋아' 라고 생각만 하던 추상적인 상태를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앞서 들어가는 말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제대로 라면 운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이니

    운을 쫒을 것이 아니라 때를 기다려 본인의 직관에 따라 주도적으로 삶을 끌어 가도록 하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신의 삶을 관심깊게 바라보는 이들은 운이 좋을 수 밖에 없겠네요

    저절로 따라 오는 게 운이 아니라 운이 변하는 시점을 잘 관찰했다가 그 때 내가 가진 소양을 가지고

    다음에 따라 올 운을 증폭 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 말이죠..

    그러나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운에 자신을 내 맡기지 않아도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들일 테니 굳이 운에 연연할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이런 발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 두면 참고는 할 수 있겠다 싶긴 하네요

    실제로 저자도 책을 쓰게 된 이유가

    운이 없다며 한탄으로 세월을 힘들게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가진 운에 대해 알려 주어 조금은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감이 수월해 지도록

    하고픈 목적이었다고 하니 나만 이렇게 삶이 고단한가 여기고 있다면 한번 쯤 읽어 보셔도 도움 될 듯 하네요~

     

    이상 운, 준비하는 미래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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