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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이제 나답게 살고 싶은)
336쪽 | | 152*225*23mm
ISBN-10 : 8966376169
ISBN-13 : 9788966376162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이제 나답게 살고 싶은) 중고
저자 안세영 | 출판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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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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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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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다

아이를 낳고 모든 것에 자신이 없어진 엄마
“나 엄마 맞아? 요즘 나 어떻게 된 거 아냐?”

엄마로서의 ‘나’가 버거운 엄마들을 위한 조언
“엄마 이전의 ‘나’를 되찾아라!”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존감이 무너진다. 실수투성이 자신의 모습에 당당했던 자신감도 곤두박질친다. 전업맘이라면 ‘내 시계만 이대로 계속 멈춰 있는 건 아닐까? 내가 사회에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조급해진다. 아이들과 씨름하다 수도 없이 욱하고 소리치고 후회한다. ‘나 엄마 맞아? 나 요즘 미친 거 아니야?’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한 감정으로 인해 자괴감에 빠져버린다.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자신이 사라져버린 것만 같은 헛헛함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의 저자 역시 이러한 나날을 보낸 평범한 엄마였다. 그러나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 저자는 누구보다 행복한 엄마다. 8년 동안 쌍둥이를 키우며 육아를 겪어본 결과, 자신을 더 사랑하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엄마로서만이 아닌 ‘나’로서 충분히 가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엄마’의 역할도 행복하게 해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세영
10여 년간 기업교육컨설팅 업체에서 조직개발 강사로 활동했다.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음공부를 했다. 비폭력대화, 내면 아이, 아리랑 감정 풀이, 에니어그램, 명상, 뇌호흡, NLP 등을 공부하며 실생활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38살의 늦은 나이에 쌍둥이를 낳고, 자발적으로 경력단절을 선택해 7년 동안 전업맘으로 살았다. 치열하고 고된 육아 현실을 통해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 눈뜨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일수록 아이의 자존감이 아닌 엄마의 자존감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 되기 때문이다. 엄마의 중심 잡힌 건강한 자존감은 엄마의 행복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행복에 뿌리가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난 8년 동안 육아를 해왔던 경험과 시행착오가 들어 있다. 그로 인해 얻은 깨달음과 자존감에 대해 연구하고 적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엄마들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인라이트코칭연구소의 대표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라이트는 우리 내면의 잠재력을 일깨워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는 데 일조하는 것이 저자의 꿈이다.

저서로는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 외에 공저로 『버킷리스트 16』, 『또라이들의 전성시대 3』,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2』 등이 있다.

네이버블로그 : blog.naver.com/powerfulym
카페 : mindset21.co.kr

목차

프롤로그_ 엄마의 무너진 자존감부터 바로 세우자

1장 자존감 :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1. 내가 잘하고 있나? 나 엄마 맞아?
2. 육아는 극기훈련이구나!
3.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4. 엄마가 아닌 나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5.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 있어?
6.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이지
7. 아이 말고 나한테 필요한 건 뭘까?
8. 엄마를 위한 위로가 필요할 때
엄마가 엄마에게, 당신의 자존감을 응원합니다①
- 엄마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2장 행복 :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하다
1. 자존감 :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2. 열등감 :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하다
3. 죄책감 : 실수를 인정하고 허용하라
4. 조바심 : 인내심을 가지고 여유 있는 엄마가 되라
5. 자기이해 :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이해하라
6. 감정표현 : 엄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라
7. 관점 : 나와 세상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8. 균형감각 : 엄마와 나라는 역할 사이에서 균형 잡기
엄마가 엄마에게, 당신의 자존감을 응원합니다②
- 내면의 나와 마주하세요

3장 성장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라
1. 나도 아이도 믿는 만큼 성장한다
2. 엄마니까 더 배워야 한다
3.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라
4. 성장을 위한 마인드를 장착하라
5. 끊임없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라
6. 육아로 마음의 그릇이 넓어진다
7. 나만의 속도로 즐기면서 준비하라
엄마가 엄마에게, 당신의 자존감을 응원합니다③
- 엄마가 되는 건 축복입니다

4장 꿈 : 아이의 꿈만이 아닌 엄마의 꿈을 키워라
1. 엄마도 엄마 인생의 주인공이다
2. 현실에 끌려가지 않을 용기를 내자
3. 샘솟는 의욕과 활력으로 살자
4. 엄마가 아이의 꿈 멘토가 된다
5. 나 자신을 격려하고 스스로 기회를 주자
6. 지금이 꿈을 갖기에 가장 좋은 때이다
7.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도전하자
엄마가 엄마에게, 당신의 자존감을 응원합니다④
- 나로 살아가는 기쁨

5장 나다움 : 단단한 자존감으로 나답게 살자
1. 자기사랑을 연습하라
2. 나의 괜찮은 점을 찾아라
3. 엄마의 자존감을 키우는 긍정 확언
4. 자기 긍정의 내면 대화를 하라
5. 감사일기가 생각을 바꾼다
6. 사소한 것들을 내려놓아라
7. 기꺼이 도와달라고 말하라
엄마가 엄마에게, 당신의 자존감을 응원합니다⑤
- 행복한 부부관계가 아이 자존감의 원천입니다

에필로그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
부록 쌍둥이 엄마의 태교 일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 멋있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아프면 아이가 예민해진다. 엄마가 화가 나 있으면 아이는 주눅 든다.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눈치를 본다. 엄마가 편안하면 아이도 옆에서 즐겁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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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 멋있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아프면 아이가 예민해진다. 엄마가 화가 나 있으면 아이는 주눅 든다.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눈치를 본다. 엄마가 편안하면 아이도 옆에서 즐겁게 잘 논다. 아이들은 엄마의 감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거울처럼 비춰준다.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는 당연히 엄마 자신을 위해서지만,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내 안에 사랑이 흘러넘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되자. 매일 자기사랑 연습으로 내면과 대화를 해보자. ‘오늘도 고생했다. 너는 멋진 사람이야.’ 아이 말고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은 무엇인가? 진정한 자존감은 대단하고 멋있는 내가 아닌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엄마가 단단해지는 자존감 회복 수업!

1. 자존감 :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엄마의 자존감은 육아를 시작하면서 위태위태하다. 어지르고, 아프고, 싸우고, 매일이 전쟁이고 고단하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하다. 엄마의 자존감은 아이의 자존감이 되고, 가족 모두의 행복이 된다.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2. 행복 :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는 부모의 감정을 비춰 보여준다. 스펀지처럼 흡수해 그대로 표현하기도 한다.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다. 엄마의 행복은 자존감, 열등감, 죄책감, 조바심, 자기 이해, 감정표현, 관점, 균형감각 등에 의해 결정된다.

3. 성장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라
아이는 자라기 마련이다. 그 사이에 엄마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엄마라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또한 엄마가 아닌 ‘나’로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 육아를 통해, 아이를 통해 배우는 것도 있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엄마는 늘 성장하고 있다.

4. 꿈 : 아이의 꿈만이 아닌 엄마의 꿈을 키워라
엄마 인생의 주인공을 아이로 설정해 생기는 비극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이 때문에, 집안일 때문에로 핑계 대며 꿈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가? 엄마가 꿈을 찾아 활력 넘치게 살면, 엄마 자신이 아이의 멘토, 롤모델이 될 수 있다. 도전하라.

5. 나다움 : 단단한 자존감으로 나답게 살자
자존감은 나다운 것을 찾고, 나다운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데서 출발한다. 자신의 괜찮은 점을 찾고, 늘 자신을 긍정하면서 일상에 감사하라. 힘들면 도움을 청하고 사소한 것들에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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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의 자존감 회복수업 | kh**708 | 2019.0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의 자존감 회복수업 미다스북스 안세영 지음 엄마의 자존감을 검색했는데 다양한 책이 뜬다. 엄마의 자존감, 엄마의 ...

    엄마의 자존감 회복수업

    미다스북스

    안세영 지음


    엄마의 자존감을 검색했는데 다양한 책이 뜬다. 엄마의 자존감, 엄마의 자존감수업,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 등

    엄마들의 자존감이 얼마나 떨어졌길래 이렇게 자존감을 찾을까 생각해본다.

    처음 아이을 키울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검색, 책, 아이를 키워본 선배엄마에게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이런 행동을 할때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닐까 뜨끔할때가 있다. 정답이 어느것인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점점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말이 맞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못했던것, 내가 하고 싶었던것을 아이에게 감정이입하고, 시키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만들어진

    아바타처럼 아이를 키웠다. 나를 기준으로 봤을때 부족한것 없이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따라주지 않으면

    싸우게 되고 내 기준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아이에게 화를 내곤했다. 나의 콤플렉스를 가리기위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하는것을 보지 않았다. 이것이 아이의 행복인줄 알았다. 그러면서 완벽한 플랙을 짜서 아이를 끌고 갔다.

    엄마의 완벽주의를 어떻게 벗어날수 있을까? 나를 자각한다. 혹시 절대로, 결코, 반드시, 무조건 같은 말을 자주쓰지 않는지

    생각해 본다. 나의 부족함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실수해도 괜찮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실수의 폭을 넓혀라.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면 성인인것이다.

    엄마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엄마는 죽상이면서 너는 행복해야 한다. 앞뒤가 맞지 않다. 엄마는 이런저러해서

    행복해, 너는 어떤것을 할때 행복해 하면서 대화를 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이도 불안하다. 아무리 가리고

    덮어도 아이들은 안다. 어쩌면 어른보다 더 빨리 감지할수 있다. 가끔 엄마들이 아이들을 막키운다는 느낌으로 방목한다고 한다.

    방목은 울타리가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방치는 울타리가 없다. 넓은 허용치가 실수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게 될것이다.

    방목인 만큼 큰 포용력이 있다면 금상첨회가 아닐까 싶다.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내가 행복한가? 아이는 행복할까? 나만 행복해서도 안되고 아이와 같이 성장하고 행복한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 엄마의 자존감이 향상되는 길이 아닐까 한다.   

    아이에게 물었다. 지금까지 해온것을 꾸준히 시켜야 할까, 아니면 하고 싶은 것은 시켜야 할까 하고 말이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을 시켜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그래서 결정했다. 너 하고 싶은거 하라고 말이다

  • 살아가는 데에 자존감은 중요하다. 하지만 때때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의욕도 꺾이는 순간이 온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

    살아가는 데에 자존감은 중요하다. 하지만 때때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의욕도 꺾이는 순간이 온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더욱 그런 느낌이 클 것이다.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자연스레 경력이 단절되고, 어느 순간 자존감은 툭 떨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존감을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은 쌍둥이 엄마가 들려주는 자존감 수업이다. 엄마들에게 자존감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시원시원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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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안세영. 10여 년간 기업교육컨설팅 업체에서 조직개발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 인라이트코칭연구소의 대표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제가 지난 8년 동안 육아를 해왔던 경험과 시행착오가 들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얻은 깨달음과 자존감에 대해 연구하고 적용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엄마로서의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하는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술과 방법을 터득하여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당신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7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엄마의 무너진 자존감부터 바로 세우자'를 시작으로, 1장 '자존감: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다', 2장 '행복: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하다', 3장 '성장: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라', 4장 '꿈: 아이의 꿈만이 아닌 엄마의 꿈을 키워라', 5장 '나다움: 단단한 자존감으로 나답게 살자'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한다'와 부록 '쌍둥이 엄마의 태교 일기'로 마무리 된다.


    저자는 쌍둥이의 엄마이다. 38살의 나이에 노산으로 쌍둥이를 낳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치열한 육아 현실을 직접 경험한 엄마로서 고백하듯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솔직하게 펼쳐지는 경험담에 진솔함이 묻어나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된다.

    늦깎이 초보 엄마였던 나는 수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쌍둥이를 키웠다. 늘 열심히 노력했지만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한계에 부딪히곤 했다. 나의 지친 몸은 아이들의 강한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주기엔 역부족이었다. 매일매일 아이들을 울리고 나도 따라 우는 육아전쟁이 이어졌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때면 마음이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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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자신뿐 아니라 대부분의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며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러면 엄마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네 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엄마의 자존감을 위한 한 줄 메시지'를 들려주는데, 각종 매체에서 모은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서 접하는 기회가 된다.


    쌍둥이 양육을 한 저자의 직접 경험에서 우러난 글이기에 엄마들이라면 공감하며 읽어나갈 것이다. 시원시원하게 잘 정리된 한 권의 책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누구누구 엄마로 살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면 스스로의 자존감은 떨어지게 마련일텐데,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도 행복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자존감 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단단해지는 자존감 회복 수업을 받으며, 자존감, 행복, 성장, 꿈, 나다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육 전쟁 속에서도 조금씩 읽어나가기에 좋은 책이니,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 | kk**dol8 | 2019.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죄책감부터 느껴 자책하곤 한다. 우리 사회도 아이의 문제를 전부 엄마의 문제로 귀결시키곤 ...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죄책감부터 느껴 자책하곤 한다. 우리 사회도 아이의 문제를 전부 엄마의 문제로 귀결시키곤 한다. 물론 엄마가 바뀌면 내 아이도 바뀐다.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감을 느끼고, 엄마 마음이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게 자란다. 하지만 모든 문제의 원인을 엄마에게 돌리고 죄책감을 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P103)


    일단 밖으로 나가 햇빛을 받으며 걸어라. 나무가 있고, 풀과 꽃과 흙이 있는 곳이면 좋다. 물이 흐르는 곳이라면 더욱 좋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새소리를 듣고, 자연의 냄새를 느껴보라. 정체되어 있던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치유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P141)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수시로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필요가 있다. 내 안에 어떤 감정이 얼만큼 쌓여 있는지를 알아야 폭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감정은 알아주기만 해도 적당히 해소되곤 한다. 힘들고 속상할 때 누군가 "정말 많이 힘들겠다.얼마나 속상하니."라고 말해주고 마음을 알아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힘들었던 마음에 치유가 일어난다. (P164)


    개나리나 진달래처럼 봄에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코스모스나 구절초처럼 가을에 ㅍ는 꽃도 있다. 동백꽃이나 수선화는 추운 겨울에 꽃을 피운다. 우리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것도 마찬가기가 아닐까? 지금까지 특별히 해낸게 없다고 해서 앞으로의 인생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짓지 말자. 지금까지 실패를 거듭하고 지지부진한 인생을 살아왔다 해도 앞으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많이 실패했다면 넘어지고 깨진 경험만큼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야 한다. 당신의 인생은 이제부터 꽃을 피우고 , 언젠가 아름답게 열매를 맺을 것이다. (P247)


    육아와 행복에 관한 책이다. 육아에 대한 매뉴얼이기도 하다. 저자는 38살 노산에 두 쌍둥이를 낳았으며, 미숙아인 채 자신 앞에 놓여지게 된다. 두 아이를 돌보면서 암담함 그 자체였다. 자괴감이 들었고, 절망감을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였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포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밖에 없었고, 스스로 이겨내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했다. 정망은 자기 비하로 이어지게 되었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내 앞에 놓여진 운명적인 사건들, 아이에 대한 집착, 육아에 대한 완벽 추구는 스스로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내 아이를 누구보다 더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감과 욕심과 현실의 괴리감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 방치 되었고, 스스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내 앞에 놓여진 삶의 법칙이 스스로 힘든 삶이 되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통스러운 나날의 연속이 되고 말았다.


    현실을 이해하고, 돌파구가 필요했다. 기존에 자신의 육아 습관에 변화를 가져와야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었다.자존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엄마로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내 앞에 놓여진 현실들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래야만 스스로 자기비하를 멈출 수 있었다. 엄마로서의 책임감 뿐 아니라, 스스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으며, 내 앞에 놓여진 문제를 스스로 찾기 위한 자구책을 만들어 가야 했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 여유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 왔으며, 삶에 변화를 가져 오게 된다. 남들과 내 아이를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가 잠시 삐뚤어지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애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고통의 늪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가 행복해 질 수 있고, 내가 불행하면 내 아이도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된다.


    그런 거였다. 내 앞에 놓여진 현실에 대해서 남의 탓으로 생각하면 ,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방치하고 자기 합리화 한다. 하지만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변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내 아이의 행동과 생각들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내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나이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행복의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되고, 자신에게 배려할 수 있으며, 내 아이에게 사랑을 쏟을 수 있게 된다.
  • 40이 넘은 나이에도 엄마가 좋습니다. 그러니 11살, 7살 내 아이들도 엄마가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엄마라는...

    40이 넘은 나이에도 엄마가 좋습니다. 그러니 11살, 7살 내 아이들도 엄마가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엄마라는 직업은 어렵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엄마께 받은 사랑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실천한다면 어려울 것도 없겠지만 그 실천이 문제 입니다. 그 바탕에 있는 문제점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P 30 어린 시절 우리 엄마가 우리에게 그랬듯이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우주의 중심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오늘 어떤 고단한 하루를 보냈더라도 자신에게 힘을 주고 스스로를 일으켜주어야 한다.

    우리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ϻ엄마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우주 보다 더 큰 존재라는 사실을 그래서 엄마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닙니다.

    P 48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것들은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하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어서 그렇지 않아도 늘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의 평가와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피하다 보니 그렇고 그런 시든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사소한 것들에 신경 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소한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연습이 아이들을 키울때는 특히나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난다고 수학 문제를 틀렸다고 화를 낼 필요는 없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 처럼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지역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흩날리듯 오는 눈을 보고도 기뻐하고 눈이 왔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이 더 중요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P 58 둘째, 몸을 단련하고 훈련하라

    아무리 마음이 건강해도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몸이 무너지면 자존감도 함께 무너진다.

    아이가 어릴수록 더 그렇다. 육아는 체력전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랄수록 감정과 정신노동으로 옮아가는 것이 엄마의 일이다. 그렇다 해도 중요한 건 역시 몸의 건강이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과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

    ϻ공감을 하면서도 참 실천이 어렵고 매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운동이 목표가 되곤 하지만 ...작심살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꼭 운동을 실천해 보도록 다시 한번 다짐을 해 봅니다.

    P89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든든한 창과 방패를 가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무기를 사용하면서 아이는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을 지키고, 더 나아가 자신을 활짝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ϻ

    엄마가 먼저 자존감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아이가 이세상을 살아갈때 ϻ좋을 때도 있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며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의 힘인 창과 방패를 위해서

    더 필요한 일이라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것입니다.

    P 109ϻ 엄마가 꿈꾸는 아이의 모습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가?

    하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

    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셋, 자신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넷,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

    다섯, 자신의 고유함과 가치를 알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꽃피우는 사람

    여섯, 꿈을 갖고, 즐겁게 노력할 수 있는 사람

    ϻ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을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해 본 우리 어른들은 알것입니다.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때뿐만 아니라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도 내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모두 한 길만 걸어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향해 직진. 엄마가 되고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받아쓰기를 시작하면서 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받아쓰기가 뭐라고 계속 연습을 시키고 100점 받기를 강조했으니 말입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흔들릴때마다 엄마가 꿈꾸는 아이의 모습 여섯을 읽고 쓰고 해야겠습니다.

    P168 우리 삶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는 불평하거나 자책한다고 해서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더 이상 벌어진 상황을 탓하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보자.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행동으로 옮겨보라.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투덜대는 대신 내가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자.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조그만 일에 도 화를 내고 짜증을 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화를 내지 말고 좋게 이야기를 하면 될것을 사소한 것에 자꾸 화를 낸다며 아이들도 나도 불행하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나 때문에 불행하다는 말에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 일 이후로 화가 나면 불행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올라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Pϻ229 그녀는 자신의 저서 <뜨겁게>에서 " 꿈이 있었기에 나를 받아주지 않는 세상 속에 나아가 부딪힐 엄두가 났고, 엄격한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 남들은 나를 믿지 못했지만, 꿈은 나 스스로를 믿도록 용기를 주었고 ʵ려해주었다. 모두 꿈을 꾸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ϻ엄마의 사명은 이런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일이 아닐까요?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P 244 ~245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결코 없다

    평범한 할머니는 72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카메라를 배우기 시작했다. 장남이 운영하는 사진 교실을 수갈한 것을 계기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한다. 74세 때부터는 MACϻ 강좌를 수강하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배웠다.

    72세에 카메라를 배우기 시작 와우 대단합니다. 아무리 요즘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그 용기에 더 부러움을 느낍니다. 동시에 나도 지금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생겨납니다.

    P285

    나는 무한한 빛과 가능성의 존재다.

    모든 것은 지금 이대로 완전하고, 온전하고, 완벽하다.

    나는 어려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나느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황금의 기회가 나를향해 활짝 열려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한 축복을 받는다.

    내면의 지혜가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준다.

    나는 항상 안전하고, 신이 나를 보호해 주며 이끌어준다.

    선택과 망설임의 순간에 나느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믿음을 준다.

    내 삶은 놀랍고 근사한 일로 가득하다.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내게 필요한 모든 일은 가장 알맞은 때와 알맞은 장소, 알맞은 순서에 따라 나에게 온다 .


    나에게 힘을 주는 행복한 생각을 만들어 그것을 꼭 붙잡고, 여러번 반복하세요. 잠재의식 깊숙이 스며들게 하세요.

    끊임없이 적어보고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길 바랍니다. 삶이 변화되는 걸 느끼게 되 것입니다.

    ϻ너무나 공감되고 나에게도 꼭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우리 모든 엄마들과 함께 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엄마의 자존감 회복 수업'의 저자 안세영님은 좋은 엄마의 시작은 자존감이다.

    자존감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존감 회복을 위한 엄마에게, 아이를 사랑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함께 하고 싶은 책입니다. ϻϻ

    ϻ

  • 엄마의 자존감 회복수업 | ls**appy | 2019.01.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한 때 자존감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요. 자존감이 그만큼 삶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겠지요. 다른 환경에 휩...

    한 때 자존감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요. 자존감이 그만큼 삶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겠지요. 다른 환경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존중하고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어찌 보면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나를 사랑하는 일이 아닐까 싶답니다. 그런데 아이를 또 낳고 키우다 보면 자존감은 다시 바닥이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엄마들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책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등장하고, 또 그 안에서 자존감을 찾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자존감과 관련이 되지 않더라고 행복하고 싶은 엄마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행복해지고 싶은 엄마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팁을 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 제목은 엄마의 자존감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육아서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걱정이 내가 잘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인지 항상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후회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하는 걱정들. 알고보면 그리 중요하지도 않은 그런 걱정들을 내려놓고 엄마의 삶을 살기를, 그리고 엄마가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갖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초조함, 불안감들이 바로 아이에게도 그렇게 전해져서 아이 역시도 불안감이 높은 아이로 클 수 있다는 것이지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일까 싶은데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자존감을 찾기란 무척 어려운 일 같아요. 실제로 많은 육아서들에서 엄마들은 이렇게 아이를 키워야 한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 것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음을 좀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위안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육아는 엄마만의 일이 아니므로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하고 도움을 받는 것.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실제로 육아는 엄마의 일로만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육아로 힘든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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