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이지 클래식. 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76쪽 | | 153*225*27mm
ISBN-10 : 1189620502
ISBN-13 : 9791189620509
이지 클래식. 2 중고
저자 류인하 | 출판사 42미디어콘텐츠
정가
19,800원 신간
판매가
16,620원 [16%↓, 3,1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6,62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7,820원 [10%↓, 1,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85 깨끗한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can7*** 2020.09.17
84 배송 속도, 포장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c7*** 2020.09.08
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82 상태도 매우 좋고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apfhel***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돌아온 ‘버들이’의 쉬운 클래식 이야기
생활 속 명곡들과 함께 ‘클잘알’이 되어 보자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했던 《이지 클래식》이 2권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미처 못다 한 클래식 이야기를 《이지 클래식 2》에서 확인해 보자.

‘클래식은커녕 음악의 ㅇ 자도 모르는 음알못’이어도 문제없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클래식인지도 모르고 들었던 명곡 이야기부터 음악사에 길이 남을 음악가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음악 외길’ 창작자로서의 고뇌와 시련까지, 그들의 생애를 촘촘히 따라가다 보면 클래식은 더욱더 친근해진다.

음악가들의 이야기 끝에는 한 번쯤 들어봐야 할 ‘추천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함께 삽입된 QR코드로 접속하면 ‘버들이’가 추천하는 생생한 공연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책을 읽고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인터미션’에 소개된 각 지역의 클래식 공연장과 음악 축제 정보를 찾아보자. 당신도 어느새 훌륭한 ‘클잘알(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류인하
류인하(버들이)

음악을 들을 때 아는 것보다 듣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 겸 PD, 작가이자 진행자. 어렸을 때 취미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지역 방송국 합창단 시험을 친 경험도 있지만, 초등학교 이후 음악과 무관하게 진학하여 미디어를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토크쇼와 다큐멘터리, 탐사 보도 프로그램과 같이 클래식과 무관한 프로그램의 방송 작가로 일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클래식 음악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하게 되며 클래식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클알못(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방송국에서 나온 후 생산적인 덕질을 위해 ‘청취자와 함께 공부하고 즐기자’는 취지로 2014년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르쳐주는 콘텐츠가 아니라, 청취자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함께 알아간다는 콘셉트가 호응을 얻어,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은 한국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공연 예술 전문지 월간 《객석》에서 선정한 〈‘핫’한 인기 팟캐스트 7(2015)〉에도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관련 자료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클알못에서 클잘알(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클알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독일 가곡의 왕 슈베르트
: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
: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소년
: 어쩔 수 없이 택한 교사의 길, 결국 음악으로 돌아오다
: 여전히 힘든 음악의 길을 지키다가 요절하다
: AI가 완성한 ‘미완성 교향곡’

작은 바이올린 하나로 세상을 정복하다 파가니니
: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북부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신동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의 황제
: 전무후무한 바이올린의 실력자

왈츠의 황제 슈트라우스 2세
: 타이타닉
: 스타 음악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음악가 형제
: 부자지간인데 라이벌?!
: 사교계의 황제, 왈츠의 황제
: 오페레타 작곡가로의 변신
: 죽음 후까지 이어진 영광

몽환적인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주자 드뷔시
: 트와일라잇
: 재능 있지만 가난했던 어린 시절
: 파리로의 귀환과 계속되는 음악적 발전
: 결혼과 재혼, 행복과 불행
: 높아지는 명성, 그러나 안타까운 죽음
: 인상주의 미술에서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음악

교향악의 연금술사 라벨
: 영화 〈밀정〉
: 천재는 아니지만 범재도 아닌 아이 모리스
: 파리 음악원, 그리고 로마 대상 스캔들
: 성공 중에 찾아온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슬럼프
: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룩진 만년
: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영국 작곡가 엘가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독학으로 시작한 음악, 쉽지 않은 음악인의 길
: 사랑하는 아내이자 조력자 앨리스
: 높아지는 명성, 영국의 자랑이 되기까지
: 그야말로 ‘사랑의 인사’

인터미션 | 지역 거점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불꽃같은 관현악의 마술사 베를리오즈
: 적과의 동침
: 음악과 별 관련 없었던 어린 소년
: 음악가의 길을 걷기로 하다
: 결혼, 그리고 파리로의 귀환
: 인정받기 위해 해외로 떠돈 인생의 후반기
: 근대 오케스트레이션의 아버지, 표제음악의 창시자

죽음 이후에야 얻은 영광 말러
: 셔터 아일랜드
: 군가를 곧잘 외던 천재 소년
: 작곡가로는 안 돼도 연주자로는 돼!
: 부다페스트와 함부르크
: 서른일곱,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젊은 음악감독
: 짠 내로 점철된 만년과 죽음 후 얻은 영광
: 9번 교향곡에 얽힌 저주

신고전주의 러시아 발레 음악을 확립하다 스트라빈스키
: 문공사의 소녀 명작소설 시리즈 『백조의 호수 외 5편』
: 뒤늦게 음악을 시작한 음악가의 아들
: 발레 음악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러시아의 작곡가
: 전쟁으로 인해 시작된 망명생활
: 새로운 대륙, 새로운 생활
: 강렬하고 화려하며 변화무쌍한 그의 색채

독일 낭만파 오케스트레이션의 자존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재능 넘치는 호른 수석의 아들
: 떠오르는 신인 작곡가이자 지휘자
: 나치와 슈트라우스
: 요한 슈트라우스 가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노르웨이의 작은 거인 그리그
: 애니메이션 〈컴퓨터 형사 가제트〉
: 독일에서 유학한 노르웨이의 인재
: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
: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대가가 되다
: 스칸디나비아와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작은 거인

핀란드 민족의 영웅 시벨리우스
: 다이하드 2
: 인척들의 영향을 받은 어린 시절
: 음악가의 삶을 택하다
: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이며 핀란드의 영웅
: 핀란드를 넘어 유럽 전역, 전 세계로 떨치는 명성
: 안온한 말년, 그리고 은퇴
: 한국 환상곡과 핀란디아

인터미션 | 국내 클래식 음악 축제

클잘알이라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경건한 관현악의 대가 브루크너
: 불멸의 이순신
: 교육자의 아들
: 보조교사에서 오르가니스트, 음악가로
: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회 음악가
: 교향곡 작곡가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 이미 신을 찾은 작곡가

다양한 민족의 민요를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다 버르토크
: 낯선, 익숙하지 않은 어려움
: 병약했지만 재능 있는 헝가리 소년
: 젊은 음악가
: 계속되는 좌절과 돌파구 모색
: 미국 이주와 이른 죽음
: 그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

현대음악 무조주의의 대표주자 쇤베르크
: 두 명의 쇤베르크
: 가난한 유대인 가족의 장남
: 독학으로 성장한 신(新) 빈 악파의 리더
: 무조주의를 넘어 12음 기법으로
: 미국 망명
: 어떻게 듣는 것이 좋을까?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거슈윈
: 노다메 칸타빌레
: 가난한 유대인 이민자의 아들
: 양철 냄비 골목의 피아니스트
: 샘처럼 솟아나는 영감의 소유자
: 계속되는 창작과 이른 죽음
: 클래식이라고 볼 수 있나요?

20세기 미국의 자존심을 세운 음악가 번스타인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음악에 감화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
: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지휘자
: 뉴욕 필하모닉의 두 번째 황금시대
: 뉴욕 필하모닉 이후
: 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세운 ‘레니’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려운 클래식을 일상 속으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이야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버들이’가 새로운 클래식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지 클래식 2》에서는 슈베르트부터 번스타인까지, 알아 두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17명의 클래식 음악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려운 클래식을 일상 속으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이야기!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버들이’가 새로운 클래식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지 클래식 2》에서는 슈베르트부터 번스타인까지, 알아 두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17명의 클래식 음악가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2권에서도 ‘버들이’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다. 책 속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은 음악실의 먼지 쌓인 액자 속에 갇혀 있는 위인이 아니라, 이루지 못한 사랑과 손에 닿지 않는 성공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남긴 대표작에 가려진 인간미 넘치는 뒷이야기들을 알고 나면 작품들도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지 클래식 2》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 ‘버들이’의 추천 음악이다. 어려운 음악 용어는 빼고 버들이의 애정 어린 감상을 더한 추천평은 마치 친한 친구가 자주 듣는 플레이 리스트를 공유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클래식 음악들에 다가가게 한다.

클래식을 알아간다는 것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클래식은 이미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대중가요의 멜로디에 인용되기도 하고, TV 프로그램의 배경 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이런 클래식 음악들을 좀 더 알고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음악으로 얻는 즐거움은 한결 풍성해질 것이다. 《이지 클래식 2》가 클래식 음악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지 클래식 2 | mo**0 | 2020.0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취자의 눈높이에서 클래식을 함께 공부해간다는 콘셉트로 시작된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이 도서로 출간되었다...

    청취자의 눈높이에서 클래식을 함께 공부해간다는 콘셉트로 시작된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이 도서로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에도 클래식 준매니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준매니아들과 입문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된다. 


    2016년 여름 1권이 출간되고 이번에 2권이 출간되었으니 이 기회에 1권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이지 클래식2>는 크게 세 단계로 구분된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각각 클알못 벗어나기, 클잘알로 넘어가기, 클잘알 제대로 되기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각 단계 사이에는 인터미션으로 각각 '지역 거점 공연장과 어케스트라', '국내 클래식 음악 축제'라는 선물이 들어 있다. 독자가 오프라인으로 옮겨감으로써 연주 현장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각 단계별로 꼭 알아야할 작곡가를 몇 명씩 소개한다. 각 작곡가의 일생에서 주목할 만한 계기나 가정환경, 성격, 신체적 특징, 에피소드들을 기술하고, 독자가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잘 알려진 영화의 어떤 장면에서 어떤 의도로 어떤 곡이 삽입되었는지 설명한다. 가사, 영화 포스터, 악기, 작곡가의 생가, 주변인들의 사진 등이 수록되어 있어 흥미와 이해를 더한다.


    각 작곡가마다 대표음악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한 곡씩은 바로 접속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실려있다. 


    책 말미에 실려있는 참고문헌 목록도 보다 더 클잘알이 되고 싶은 독자에게는 독서 가이드가 될 수 있겠다.


    <이지 클래식2>는 '이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아주 쉽게 쓰여진 책이다. 하지만 쉽다는 말이 수준 낮다는 말은 아니다. 가장 훌륭한 들은 쉽게 쓰여진 글이고, 가장 설득적인 글 역시 쉽게 쓰여진 글이라고 한다. 어려워서 고개를 돌린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다. 이 책을 보면서 독자는 '아, 클래식은 역시 어려워!'라며 책을 덮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쉽고 흥미로워서 페이지를 쭉쭉 넘겨가며 읽을 것이고, 클래식을 애정하며 듣게 될 것이고, 클래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소개된 음악들을 들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곡가는 어떤 사람인지 음악적 취향이 생길 것이며, 음반을 넘어 라이브 연주를 듣기 위해 공연장을 찾게 될 것이다.

  • 이지 클래식2 | an**bsy | 2020.0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음악을들을때아는것보다, 듣고느끼는것이더중요하다'고말하는류인...

     


    '음악을들을아는보다, 듣고느끼는것이중요하다'말하는류인하작가를조금일찍

    만났더라면아마도나에게클래식은무겁고어렵고복잡하고지루한음악이아닌다른모습으로

    자리하지않았을까하는생각으로책을연다. 


    책에서구스타프말러(Gustav Mahler, 1860-1911) <피아노와현악을위한 4중주 A단조>만난다.

    아슬아슬하게걸치며넘어가는현의선율이극의긴장감과긴박감을주는무겁고우울한곡인데

    영화셔터아일랜드(Shutter Island, 2010, 마틴스콜세지감독,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주연)에서

    주인공테드다니얼스가자신의트러우마를떠올리는장면에등장하는데디하우의유태인수용소

    장면에서권총자살을시도한수용소장의방에있던턴테이블에서흘러나온다. 영화를보며곡을

    처음들었을 '뭐지, 무슨곡이지'하며기억을떠올리려했지만결국기억나지않아일부러찾아서

    들어봤던곡이다. 그때의감정은레조세레스(Rezso Seress) 'Gloomy Sunday'들으며다시

    느꼈던같다. 없이가라앉지만안에날카로운송곳이숨겨져있는그런긴장감을유지하는

    곡이다. 여기에구스타프본인의삶이연결되면느낌은더욱강해진다. 유태인이라는이유로

    평생을힘겹게살았다는사실과 2세계대전에서무참히살해당한유태인들, 수용소에서처참히

    죽은시체들.....모두가구스타프말러의곡을더욱우울하게만든다. 생전에는작곡가보다연주자로

    알려졌고그의곡은 20세기지휘자인레너드번스타인이그의교향곡을연주하기전까지는

    그리알려지지않았던불운한작곡가였다. 여담으로 9교향곡의저주(베토벤이후의작곡가들은

    9번을넘는교향곡을작곡하지못한다는속설이나징크스)의식해서 9번째교향곡제목을 '대지의

    노래'라고붙이는꼼수를썼지만역시도 10교향곡을작곡하던세상을떠난다. 특별히나는

    말러가 6년에걸쳐작곡한교향곡 2 C단조부활(Symphony in C Miner No.2 'Resurrection')

    가장좋다. 1교향곡인 '거인'좋지만자신의가족(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죽음과대면한

    말러의심리적표현이가장두드러진곡은우울할때면더욱생각나는곡이다. 


    명의반가운작곡가를만난다. 조지거슈인(Gorge Gershwin, 1898-1937). 디즈니애니메이션

    '판타지아 2000' 덕에우리에게친숙해진 '랩소디블루(Rhapsody in Blue)'작곡그는재즈와

    클래식의경계에있는듯한그의음악적위치때문에음악계의평가는비록엇갈리나오페라

    '포기와베스' '피아노협주곡 F장조' 등에서보여준아름다운선율과통일성을보여준그는재즈의

    요소를전통적인고전음악의어법과결합시켜훌륭하게완성시켰던작곡가이다. 특별히흑인들의

    고달픈삶과애환을담아낸오페라 '포기와베스'흑인의말투, 생각, 생활양식, 흑인영가등을통해

    진짜흑인들의삶을표현한수작으로꼽힌다. 뉴욕에서보스턴으로향하는기차안에서영감을받은

    '보헤미안랩소디'원래제목은 '대의피아노를위한아메리칸랩소디'였다. 첫소절의클라리넷

    연주에묘한마력이있는곡은당시음반이 100만장이상팔리는흥행을거둔다. 저자는조지

    거슈인의음악을클래식으로분류하는논란에단호히그의음악은 '클래식'이라고말한다. 비록

    재즈의형식을띄고있지만 <피아노협주곡 F장조>고전주의시대의협주곡형식인 3악장을

    완벽하게따르고있고, 오페라 <포기와베스>푸치니로대표되는 '배리스모오페라(사실주의

    오페라)'성격을띄고있으므로거슈인의음악을 '클래식'이라고말할있다고이야기한다.

    물론논란의여지는여전히존재하나그의음악은분명클래식에가깝다.


    책의목적은분명하다. '클알못'에서 '클잘알'되기위한최후의도전이다. 그런데성공이다.

    책을읽는내내 '정도면어디가서잘난척해도되겠는데'하는자신감이생겼다. 머나먼나라

    이야기이던 '클래식'권으로부쩍가까와진것같다. 누군가의처럼책에는

    클래식에대한저자의마음과노력, 그리고작가의힘이담겨있다. 이런힘이나로하여금

    '이지클래식1'주문하게하였다. 

     

     

     

  • 이지 클래식. 2 | r7**5 | 2020.0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벗어나 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

      

      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에서 벗어나 클래식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 류인하님은 음악은 들을 때 아는 것보다 듣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의 기획자 겸 PD, 작가이자 진행자이다. 팟캐스트 <이지 클래식>은 가르쳐주는 콘텐츠가 아니라, 청취자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함께 알아간다는 콘셉트로 호응을 얻어 한국 아이튠즈 팟캐스트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공연 예술 전문지 월간 <객석>에서 선정한 <'핫'한 인기 팟캐스트 7>에도 선정되었다. 이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클 알 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2장은 클 알 못에서 클 알 못에서 클 잘 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3장은 클 잘 알이라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이다. 총 17명의 음악가 등장하는데 그 음악가의 곡이 삽입된 영화를 소개하고 해당 작곡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왈츠의 황제 슈트라우스 2세를 소개하고자 한다. 영화 <타이타닉>에는 슈트라우스 2세의 곡 <아름다운 푸른 도나우>가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1825년 10월 25일 오스트리아의 빈 근교의 장크트 울리히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요한 밥티스트는 슈트라우스로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같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을 '슈트라우스 1세', '슈트라우스 2세' 혹은 '슈트라우스 시니어', '슈트라우스 주니어'로 구분 짓기도 한다. 슈트라우스 시니어는 무도회 음악가였다. 장남 요한을 비롯해 다른 동생들도 모두 음악가의 길을 걷고 싶어 했다. 그러나 슈트라우스 시니어는 아들들이 음악가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하고 아들들이 은행원, 군인, 외교관과 같은 일반적이고 안정적인 직종의 길을 걷길 바랐다. 그러나 슈트라우스 주니어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가르친 스승들의 도움으로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되지만, 아버지 슈트라우스 시니어의 방해로 일거리를 많이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1848년 3월, 재상 메테르니히의 반 체제에 반대하는 자유주의 혁명이 발발하자 두 부자의 대립은 더 심화되었다. 슈트라우스 주니어는 혁명가들의 편을 들며 혁명을 찬양하는 폴카와 행진곡들을 작곡했고 아버지 슈트라우스 시니어는 왕당파의 편을 들어 이탈리아 독립운동을 진압한 장군 라데츠키 장군을 기리는 <라데츠키 행진곡>을 작곡해 왕당파의 사기를 돋우었다. 그들의 경쟁 관계는 아버지가 성홍열에 걸려서 사망하는 바람에 끝난다. 아들은 아버지의 악단을 인수하여 자기의 악단과 합쳐서 음악을 계속하게 된다. 그 후 그의 명성은 아버지를 뛰어넘고 해외 공연도 자주 다닐 정도로 인기인이 되었다. 1870년대 미국 공연에서 '왈츠의 왕'이라는 별명이 생기고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곡으로 유명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제2의 국가로서 사랑받으며 현재까지 많이 연주되고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에서도 매번 빠지지 않는 필수 레퍼토리다. 음악가를 대해 알면 그의 음악이 더 잘 이해될 수 있다. 이지 클래식 2는 그런 면에서 클 잘 알이 되기 위한 필독서인듯하다. 이지 클래식 1도 읽어봐야겠다.

  • 이지클래식2 | ro**02 | 2019.12.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흔히 클래식 음악을 ...

    흔히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좋아한다고 하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있다.

    즐겨듣지만 잘 알지는 못한다는 소위 클알못..그만큼 클래식 음악의 세계는 광범위하고 어렵다.

    유명한 작곡가의 몇 곡을 제외하고는 귀에는 익숙하지만 제목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인기 팟캐스트 <이지클래식>의 기획자 겸 PD였던 저자가 클래식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펴낸 책 이지클래식 1에 이어 클알못에서 벗어난 독자들을 위해

    좀 더 알아둬야할 음악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기고 간 음악들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해 클알못에서 벗어났다면 알아둬야 할 음악가들,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가기 위해 알아야 할 음악가들,

    그리고 클잘알이라면 섭렵해야할 음악가들로 나누어

    독일 가곡의 왕인 슈베르트부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파가니니,

    왈츠의 황제인 요한 슈트라우스, 몽환적인 인상주의 음악의 드뷔시, 교향악의 연금술사 라벨,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엘가, 불꽃같은 관현악의 마술사 베를리오즈, 죽음이후에 영광을 얻은 말러,

    발레음악을 확립한 스트라빈스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노르웨이의 그리그,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그밖에 브루크너, 비르토크, 쇤베르크, 거슈인, 번스타인까지

    꼭 알아야할 음악가들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아주 세세하게 피력해놓았다.

     

     

    클래식 음악은 특히 영화 음악으로 많이 쓰이는데 작가는 음악가들의 음악이 사용된

    각각의 영화를 찾아내 영화의 내용과 더불어 어떤 장면에서 어떻게 음악이 쓰여

    영화속에 잘 녹아들었는지 설명하는데 그 장면들이 음악과 함께 아스라이 펼쳐지는 듯했다.

     

     

    영화 셜록홈즈에서 중요한 메타포로 사용된 슈베르트의 가곡 송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에서 실제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가렛이

    파가니니의 음악을 신들린 듯한 현란한 테크닉으로 연주해 그 속에 푹 빠지게했던 황홀했던 장면,

    타이타닉에서 현악4중주단이 연주한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우리나라 영화 밀정에 나온 단순한 리듬에서 오히려 긴장감을 주는 라벨의 '볼레로' 등

    개인적으로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가 삽입된 영화 '자전거 탄 소년'을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리딧이 올라가는데 아련하게 퍼지는 2악장 음악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대로 있었던 기억도 떠올랐다.

     

     

    이 책에 소개된 클래식음악이 들어있는 영화들은 기회되면

    절묘한 장면과 잘 어우러진 음악을 오롯이 음미하면서

    감동의 선율속으로 다시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가들의 인생스토리는 한편의 또다른 드라마처럼 그들의 출생에서부터

    가정환경, 교육, 러브스토리 등 사생활과 함께 음악적으로 어떻게 성공했고

    대표적인 작품들이 탄생된 배경이 자세히 묘사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대표곡들을 QR코드로 수록해 유투브로 연결해

    책을 읽으면서 관련된 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무엇보다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 이지 클래식 | ne**iner | 2019.12.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지 클래식 Ⅱ   ...

    이지 클래식

      <o:p></o:p>

    클래식음을 좋아하긴 하지만

    나 역시 클알못인 1인이다.

    클래식 듣는걸 좋아하고

    직장에서도 조용하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자주 틀어놓고

    업무를 보곤 한다.

    몇몇 작곡가나 음악가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들의 삶이나 그 곡들을 작고하게 된 배경들을 알지 못했다.

    이 책은 저자의 두 번째 책이며

    이번 책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담아내고 있는

    영화에 대한 해석도 함께 해주고 있어

    12조의 느낌이었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영화와 음악을

    찾아 보게 되거나 찾아서 듣게 된다.

    이미 알고 있는 곡도 이 책을 읽으며

    그 음악이 눈으로 스며드는 것 같아서

    다시 찾아서 들으며 함께 읽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잠시 멈춘 후 영화의 몇 장면등을 찾아서 보곤했다.

    저자는 클알못인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QR코드로 저자가 추천해주는 음악을 바로 찾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말러연주회를 갔을 때 너무 길어서 엄청 힘들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말러라는 사람을 잘 알지 못했다.

    정말 클알못인 나...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말러에 대해 조금씩은 알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말러에 생애와 그의 음악인생을 읽고

    그의 음악을 다시 들어보자 새로운 느낌이었다.

    19살이나 어린 부인과 결혼했고,

    큰 딸을 잃었던 것. 부인의 외도로 그 유명한 프로이트에게

    정신분석을 받았다는 것.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짧은 영화를 한편씩 보는 느낌이었다.

    음악가들의 생애를 읽어나가며 OST로 사용되는 음악을 들으면

    그 영화가 떠올랐고

    OST로 사용되지 않은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가의 삶이 그대로 영화처럼 그려졌다.

    이 책을 읽으며 오래전 영화

    적과의 동침을 다시 찾아 보았다.

    그리고 음악과 함께 보면서 베를리오즈의 삶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아버지로 인해 의대에 진학했고

    의대 공부를 하면서 아버지의 지원으로 파리의 많은 오페라를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작곡가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 외 총 17명의 음악가들의 삶의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라디오를 읽는 느낌이었다.

    정말 클알못이었던 내가 곧바로 클잘알이 되지는 못하지만

    아주 조금씩 클잘알이 되고 있는 과정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그저 들을 뿐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o:p></o:p>

      <o:p></o:p>

     <o:p></o:p>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