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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앵그리 리틀 걸스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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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90065835
ISBN-13 : 9791190065832
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앵그리 리틀 걸스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릴라 리 | 역자 노은정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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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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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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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9mm X 212mm X 13mm, 328g
제조일자
2019/7/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릴라 리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 031-936-40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품질보증기준
인쇄, 제작 및 유통상의 파본 도서는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꿔드립니다.

자아도 인생도 가끔 생각하는, 조금은 성숙해진 앵그리 리틀 걸스 두 번째 이야기! 한국계 소녀 킴이 이민 사회에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인종, 성별에 대한 차별을 비판하고 주류가 아닌 사람들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는 「앵그리 리틀 걸스」 시리즈 제2권『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 제1권에서는 다섯 명 앵그리 리틀 걸스 등장 인물의 특징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제2권에서는 각 캐릭터의 특징이 더 살아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앵그리 리틀 걸스를 보는 재미를 전해 준다.

인생이라는 건 평생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인간 모든 고민의 근원에 대해서 앵그리 리틀 걸스들도 역시 동참하기 시작했다. 화난 소녀 킴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화가 나 있지만, 짧은 순간이라도 이런 본인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변화를 갈망하며,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낸다. 이렇게 킴은 자기 반성을 하지만 곧 또 화를 낸다. 그리고 또 반성한다. 우리는 킴을 보며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서 킴이 달라지기를, 변화하기를 한편으론 기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릴라 리
197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샌디마스에서 자란 재미 한국인 2세 배우 출신 만화가.
릴라 리는 배우이며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2학년 재학 중이던 1994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킴이 등장하는 《앵그리 리틀 아시안 걸》을 처음 그렸다. 훗날 킴을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앵그리 리틀 걸스》를 그려 유니버셜 프레스를 통해서 각종 매체에 기고했고, 2005년에 처음으로 책으로 출간되었다. 《앵그리 리틀 걸스》는 한국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으며,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
그녀는 만화를 그리는 한편, 배우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사이파이 채널의 드라마인 《트레모어스》에서는 조디 챙 역할을 맡았고 메디컬 시트콤 《스크럽스》에는 인턴 보니 챙 역으로 출연하였다. 최근에 특별 출연한 작품으로는 《셰임리스》, 《맘》, 《그레이스 아나토미》 등이 있다.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슈퍼 걸스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디지톨》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난 오늘도 화가 나 : 앵그리 리틀 걸스 01》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나는 맨날 화내고 후회할까?”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자아가 무엇인지 좀 가르쳐 줄래?” 여전히 신랄하면서도 귀여운 ‘앵그리 리틀 걸스!’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짜증...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나는 맨날 화내고 후회할까?”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자아가 무엇인지 좀 가르쳐 줄래?”
여전히 신랄하면서도 귀여운 ‘앵그리 리틀 걸스!’ 그 두 번째 이야기!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짜증과 한숨에 계속 이불 킥을
하고 싶다고? 그럴 때 바로 <앵그리 리틀 걸스>를 만나 봐.
1권에 비해 조금은 성숙해진 앵그리 리틀 걸스가 ‘자아’도 찾고 ‘남친’도 찾고‘ ’인생‘도
생각하는 이야기를 보고 읽어 보면서 잠깐 쉬어 가자고.
앵그리 리틀 걸스가 느끼는 들끓는 감정의 파도 위에 함께 올라타 볼까?

‘앵그리 리틀 걸스’시리즈는 한국계 소녀 킴이 이민 사회에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인종, 성별에 대한 차별을 비판하고 주류가 아닌 사람들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 두 번째 권은 [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 : 앵그리 리틀 걸스 02]로 제목처럼 여전히 화를 내지만,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는 앵그리 리틀 걸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1권에서는 다섯 명 앵그리 리틀 걸스 등장 인물의 특징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중심이었다면,
2권에서는 각 캐릭터의 특징이 더 살아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앵그리 리틀 걸스를 보는 재미를 전해 준다.

“나는 왜 맨날 화내고 후회할까?”
앵그리 리틀 걸스, 후회하기 시작하다

“나는 왜 이럴까? 난 걸핏하면 싸우자고 덤비고 버럭 화를 내.“
“우씨! 내 안에 있는 악마하고 한판 붙어야겠다!”
“못되게 구는 것도 가끔은 지칠 때가 있어.”
“내 안의 화를 뿌리 뽑아서 괜찮은 사람이 되어 보려고.”

화난 소녀 킴의 자조 섞인 대답이나 독백이다. 킴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화가 나 있지만, 짧은 순간이라도 이런 본인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변화를 갈망하며,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드러내는 건 1권과는 매우 달라진 점이다.
이렇게 킴이 자기 반성을 하지만 곧 또 화를 낸다. 그리고 또 반성한다. 우리는 킴을 보며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서 킴이 달라지기를, 변화하기를 한편으론 기대한다.

“너는 너 자신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앵그리 리틀 걸스, 자아를 찾고 인생을 생각하다

화난 걸 킴한테 참신한 걸 완다가 묻는다. “너는 네가 동양인이라고 생각해? 미국인이라고 생각해?”
킴은 답한다. “둘 다 아냐. 난 그냥 화난 걸이라고”
먼 이국땅으로 이민 온 소녀 킴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 듯하다.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화난 걸’이라고 말하는 킴은 사춘기 소년소녀들, 나아가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변하는 듯하다.

“내가 뭘 좀 잃어버렸어.”
“뭘 잃어버렸는데?”
“자존감.”

“네 충고가 필요해.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나 어떻게 하면 될까?”
“‘자아’가 무엇인지 좀 가르쳐 줄래?”

인생이라는 건 평생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어리고 귀여운 소녀들이지만, 나와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점점 성인이 되어 가는 증거다. 인간 모든 고민의 근원에 대해서 ‘앵그리 리틀 걸스’들도 역시 동참하기 시작했다.

현실 공감 리얼 대사와 예술 작품 패러디를
함께 보는 재미

“인생에서도 요리에서도 두루두루 통하는 진리가 하나 있지...
자잘한 것들은 무조건 들들 볶아야 된다는 사실!“
“허접쓰레기라도 재미만 있음 되는 거 아님?!!”
“인생은 양파 같아. 둘 다 계속해서 까 봐야 그 속을 알아.”

여전히 앵그리 리틀 걸스가 하는 대사들은 신랄하고 유머가 있을 뿐 아니라 현실적이다. 내 옆의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읽는 재미가 있다.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다. 또 끄덕끄덕 공감이 간다.

“뽀글뽀글~
고난이 두 배면 재난도 두 배.
불이여 타올라라. 가마솥이여 끓어라.“

우울한 걸 자일라와 화난 걸 킴이 마녀 놀이를 하는 장면이다. 이 대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멕베스] 중 마녀의 주문을 패러디했다. ‘앵그리 리틀 걸스’를 만든 릴라 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뿐 아니라 덜 성숙한 성인들의 마음을 대변할 줄 아는 작가이다. 예술 작품은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삶의 윤활유가 되어 준다. [앵그리 리틀 걸스]도 예외는 아니다.

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

인간은 누구나 화를 낼 줄 안다. 아니, 화를 내야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계속 화만을 내며 살아갈 수는 없다. 후회하고 지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곤한 일이다. 화난 걸 킴처럼 화내기를 두 번 한 뒤엔, 후회하기를 한 번 해 보자.
그리고 그 다음엔 [앵그리 리틀 걸스]를 읽으며 피식피식 미소를 지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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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

    중1인 딸아이 개학하자마자 몰아치는 수행평가와 학교 시험에

    학원들도 일제히 레벨업을 하다보니

    그에맞춰 늘어난 공부양과 수업시간으로

    요즘 부쩍 책잃을 시간도 부족하고 힘들어했는데

    간만에 글밥도 적고 아기자기한 만화형식의 그림이

    보는이까지도 편안하게해주는

    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 번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읽어내려가더라구요~

    ϻ

     

     

     

    01.jpg

    ϻ

    중1이다보니 사춘기라는 거대한 파도에 대항해

    감정기복도 예전에 비해 심해지고

    또 이런저런 학업스트레스로 아이와 저도

    매일이 전쟁이었다가 언제는 또 둘도없는 사이였다가를

    무한반복하는데

    그렇다고 매번 안좋을때마다 화만내고 살수는 없고

    또 화내고나면 후회하고 지치기를 무한반복하는데

    ϻ

     

    02.jpg
    ϻ

    이 책을 통해 걸 킴처럼 화내기를 했다면

    후회하기도 한번 해보며

    내가 화내는 이유에 대해서 좀더 면면히 살펴보면

    좀더 화내는 횟수가 줄지 않을까요??

    물론 앵그리 리틀 걸스를 읽어주면 더 좋겠져~~

    ϻ

     _03.jpg

  • #난오늘도화가나 에 이어 
    앵그리 리틀 걸스 2권이 나왔어요.

     

     

     

     

    153*203의 아담한 크기에, 표지도 귀염뽀작하고 
    색감도 너무나 예쁜~~손이가요~ 손이가~♡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걸핏하면 화를 내는 한국계 소녀
    이 책의 제목인 앵그리 리틀 걸과 제일 찰떡이죠.
    공주처럼 미모와 부를 다 가졌지만 늘 불만인 데보라
    모든게 엉뚱한 자유로운 영혼인 마리아
    늘 밝고 명랑한 참신 소녀 완다
    굳이 위험하고 암울한걸 찾아내는 우울한 자일라

    1권이 이 다섯 앵그리 리틀 걸스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주었다면 
    2권에서는 더 짙어진 성격으로 한 층 더
    성숙해진 소녀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각기 다른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
    프리허그라는 하나의 에피소드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사춘기 소녀들...

    솔직히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읽지는 못했어요.
    '뭐지?'
    라고 이해 못하는 장면장면들...
    특히 갱년기의 엄마는 소녀들이 느껴지는
    엄마의 모습이겠죠.
    저도 사춘기의 돌발 행동이 이해 안되고 
    얼굴 찌푸려지는 것처럼 
    엄마의, 어른의 충고가 잔소리로 들리겠죠.

    그래도...나도 사춘기가 있었고 그 시기를 잘 지나온만큼
    책장이 넘어갈수록 공감이 되는...

     

     


    수많은 다름과 이해 못할 상황에서도 
    화내고 조금씩 후회하며 불꽃같이 타오르는 거겠죠.


    "긴 싸움이 되겠죠."


    모든 앵그리 걸과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화내기두번후회하기한번#앵그리리틀걸스#갱년기#사춘기#자아찾기#위즈덤하우스
     

  • 지음 - 릴라 ...

    지음 - 릴라 리

    옮김 - 노은정

    위즈덤 하우스

     

     

    현실 속에서 매일 화만내고 투정부리고 뚱한 딸을 키운다면

    정말 속터질 일이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아이는 나를 좀 더 알아가고 이해 할 수 있는 이야기,

    앵그리 리틀 걸스 2가 나왔다.

     

    앵그리 리틀 걸스 1을 봤다면

    우리의 앵그리 리틀 걸스 5인방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2권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첫 이야기부터 까칠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다.

    매몰찬 말에도 상처받지 않는 이유는

    바로 앵그리 킴의 친구이기 때문일 것이다.

    표정부터 화난 얼굴에 "나 건들지마"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앵그리 킴은 사춘기 소녀임이 분명하다.

     

     

     아, 엄마와의 대화도 심상치가 않다.

    모전여전이란 말이 딱이다.

    정말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성격이다.

    그래서그런지 매일 두 모녀사이엔 불꽃이 튀긴다.

    나도 요즘 슬슬 딸들과의 대화속에서도

    이글거리는 뜨거움을 느낀다.

    나도 딸들과 이렇게 냉랭한 대화만 주고받으면 어쩌지?

     

     

    대사속에 심상치 않은 삶의 진리가 들어 있다.

    앵그리 킴이 조숙한 걸까?

    가끔 어른이 읽어도 '맞아맞아'하고 공감하는 말이 있다.

    아이는 아이답게 너무 빨리 어른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항상 배우도록 하며 가르침을 따르게 한다.

    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

    그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른들은 자신의 어릴적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틀에 넣으려고 다그치기만 한다.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이 사고의 틀을 깨야 할 듯하다.

     

     

     

    앵그리 킴은 지금 성장하고 있다.

    자신이 화를 내는 것에 대해 알고 있으며

    화를 억누르려고 자제를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자신이 좀 더 나이진 모습이 되기 위해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여행을 하고 있다.

    앵그리 킴은 주위에 화를 내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악마와 싸우는 멋진 소녀다.

    '앵그리 킴, 꼭 이기길 바래.'

     

    - 특별한 5인방 앵그리리틀걸스!!!

    벌써 2권이 나와 소개되었다.

    1권을 읽지 못한 서평단을 위해 1권까지 같이 보내준

    출판사의 마음씀씀이와 배려에 감사드린다.

     

    2권의 제목은 '화내기 두 번, 후회하기 한번'이다.

    어떤 의미를 담은 제목일까?

    앵그리는 화를 내다라는 뜻이다.

    주인공들이 무조건 화만 내는 것이 아니다.

    화를 냈다가 자신의 행동과 말에 후회를 하며

    자신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혹, 다음 3권 제목은 '화내기 한번, 후회화기 두번'이 아닐까?

    이 말은 앵그리리틀걸스가 가진 감정들에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화르르르 타오르는 불꽃이 점점 사그라드는 것처럼

    화내고, 퉁명스럽고, 우울하고, 짜증내는 감정이 사라지고

    점차 반대의 감정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 같다.

     

    킴의 엄마 갱년기 이여사는 마치 나를 보는 것 같다.

    난 갱년기도 아닌데 왜 아이들과 똑같이 싸우려 드는지... ㅠㅠ

    앵그리 리틀 걸스의 자아, 생각들이

    조금씩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들도 성숙해지기 위해 탈피하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겠다.

     

     * 1권에 대하여..

     

    버럭버럭! 앵그리 리틀 걸의 대장격인

    부잣집의 딸이면서도 항상 불만 가득한 불만 공주, 데보라

    라틴계 자유 영혼 소녀인 마리아

    돌직구 던지기의 달인 완다

    항상 우산을 쓰고 다니는 우울 소녀, 자일라

     

    화도 감정중의 하나예요.

    무조건 나쁘게만 보지 말고 화를 낼 땐 내자구요.

    그래야,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아요.

    정말 개성이 강하고 귀여운 앵그리 리틀 걸스의

    피식피식 웃기면서도 공감되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짧은 대화에서도 속이 확 풀리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화나는 일인데도 한 발 물러서서 들여다보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며 화가 사라진답니다.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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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기 두번, 후회하기 한번

    위즈덤하우스 출판

    앵그리 리틀 걸스 2번째 책이랍니다.

    한국계 소녀 킴이 이민 사회에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인종, 성별에 대한 차별을 비판하고 주류가 아닌 사람들의 분노를

     대변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중 2번째 책으로 여전히 화를 내지만,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는 앵그리 리틀 걸스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서 더욱 궁금한 책이었어요.

     

    20190806_231214.jpg

     

    앵그리리틀걸스 감정가이드인 화난걸, 불만인걸, 자유영혼인걸,참신한걸, 우울한걸,

    자증난걸, 뚱한걸,어리둥절한걸, 걱정스러운걸, 겁나는걸로 표현이 되어서

     책을 보는 순간 캐릭터에 한번 하하 하고 웃게 되는 책이었어요.

    쓰레기통에서 명예를 찾고, 인생에서도 요리에서도 두루두루 통하는 진실..

    자잘한 것들은 무조건 들들 볶아야 된다는 사실! 이대목에서 아 하고 깨닫게되는

     책이었답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어코너에서는..말보다는 그림으로 더욱 이해가 되었지요.

     

     

    20190806_231224.jpg

    로 트름과 방귀를 나뉘게 되는 절친인 사이..서로 꾸밈없이 보여주는게 친구이긴 한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점은 친구의 소중함과 함께 친구에게도 예의를 차리게 된다는 것이지요..

    참 그림으로 간결하게 잘 표현이 되었지요.

     

    20190806_231237.jpg


    모녀관계의 새로운 해석...빵 터지는 구간이었지요..ㅎㅎ

     

     

    20190806_231244.jpg

     

    이책에서는 사랑에 대한 컷으로 나온답니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간결한 책이지요.


     

    20190806_231253.jpg

     

     

    인생은 양파같아. 둘 다 계속해서 까 봐야 그 속을 알아.하자..

    인생도 양파도 다 나를 눈물나게 해 하는데 정말 쏘옥 가슴속으로 와닿은 표현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자아와 인생에 대해서 간결하게 표현되어 보면서

    후욱 가슴에 와닿게 되어요.

    별것 없는 인생..즐겁게 살아야지요..

    화내고 후회하는 모습들에 정말 우리네 모습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사랑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간결하게 읽고 보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소설이랍니다.

    저희집 둘째아이가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함께 깔깔 거리면서 보게 된 책이랍니다.

    재미난 대사와 함께 그림들은 정말 가슴에 쑤욱 닿게 되는 감동을 주네요.

    복잡하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표현하면서 진한 감동을 주는 책이네요.

    오늘도 화난 마음 진정하면서 화내기 두번, 후회하기 한번 실천해야 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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