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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는 꼬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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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A4
ISBN-10 : 8945124934
ISBN-13 : 9788945124937
우리 집 막내는 꼬꼬닭 [양장] 중고
저자 메리 어메이토 | 역자 고정아 | 출판사 중앙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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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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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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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포장도 깔끔하고 가격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rui***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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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생각보다 더 좋은 책을 신속히 보내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니 기분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mhari*** 2020.01.08
41 책들이 상당히 깨끗하고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보내주셨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rksi*** 2019.12.11
40 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pinkw*** 2019.11.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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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이마주' 시리즈, 제111권 『우리 집 막내는 꼬꼬닭』. "너는 꼬꼬닭이야!"라고 말하는 심술궂은 언니들의 말을 듣고는 진짜 가족을 찾아 옆집 농장으로 떠난, 엉뚱하고 순수한 꼬마 숙녀 '헤니'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헤니의 알쏭달쏭 자아 찾기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아울러 유머러스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헤니'에게는 킴이라는 이름과 클레어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 두 명이 있는데 정말 심술맞아요. 헤니를 "너는 꼬꼬닭이야!"라고 말했답니다. 헤니의 다리가 노랗고 발가락이 길쭉하기 때문에 꼬꼬닭이 맞대요. 헤니는 자신이 진짜 꼬꼬닭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옆집 농장으로 떠났답니다. 그곳에는 언니들보다 다정한 꼬꼬닭 가족이 살고 있었거든요. 헤니는 자신이 꼬꼬닭이 맞다고 생각하며 신나게 뛰어놀았는데……. 양장.

수상!
* 2009년 그레이트 레이크 그레이트 도서 상
* 2009년 CCBC 어린이책 상
* 2009년 레드 클로버 도서 상
* 2009년 버케이 어린이책 상

저자소개

저자 : 메리 어메이토
시, 동화, 희곡, 노래 가사도 쓰고, 음악극 안무하는 일도 합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글자벌레의 신비한 마술≫ ≪라이어트 형제의 엽기 도전 1, 2, 3≫이 있으며, 첫 번째 어린이 책 ≪글자벌레의 신비한 마술≫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선샤인 스테이트 어워드와 워싱턴 주의 새스쿼치 리딩 어워드 후보에 올랐습니다. 워싱턴 시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maryamato.com입니다.

역자 : 고정아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그림책과 동화책을 번역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야옹야옹 콜린과 그림자 대소동≫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닌과 카린은 단짝 친구≫ ≪쉿! 책 속 늑대를 조심해!≫ ≪엄마가 알을 낳았대!≫ ≪엄마가 사라졌다≫ ≪떠돌이 개 벼룩이≫ ≪꼬질이 버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델핀 뒤랑
프랑스의 디종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가끔은 직접 글도 씁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변신≫ ≪뚱뚱해도 괜찮아!≫가 있으며, 지금은 마르세유에 살면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과 공동 화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끔씩 꼬꼬닭이 되어 보는 것도 좋아!” 우리 집 막내의 알쏭달쏭 자아 찾기! 소개 옛날 어른들은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사실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말해 한 번씩 아이들을 골탕 먹이곤 했어요. 그러면 아이는 ‘난 진짜 주워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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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꼬꼬닭이 되어 보는 것도 좋아!”
우리 집 막내의 알쏭달쏭 자아 찾기!


소개

옛날 어른들은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사실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말해 한 번씩 아이들을 골탕 먹이곤 했어요. 그러면 아이는 ‘난 진짜 주워 온 아이가 아닐까?’ 하고 알쏭달쏭 고민에 빠졌지요. 그림책 속 헤니도 같은 고민에 빠졌어요. 심술궂은 언니들의 말에 자신을 꼬꼬닭이라 철석같이 믿지요. 그러고는 너무도 사람스러운 가족을 남겨 두고, 진짜 가족을 찾아 옆집 농장으로 떠나요. 그곳엔 언니들보다 더 다정한 꼬꼬닭 동생들이 있었어요. 헤니는 꼬꼬닭들과 신나게 놀다가,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자신을 찾으러 온 언니들에게 자신은 진짜 꼬꼬닭이 맞다고 말해요. 언니들은 그제야 동생을 놀린 걸 후회했답니다.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면 하루쯤 꼬꼬닭으로 살아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헤니의 엉뚱하지만 순수한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책이에요.


수상

- 그레이트 레이크 그레이트 도서상
그레이트 레이크 그레이트 도서상은 미국 미시간 주 미시간 도서 협회가 후원하는 도서상으로, 미시간 주의 12개 학년 어린이들이 선택한 책입니다.

- 2009 CCBC 어린이 책 상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아동문학연구센터에서 선정한 도서상으로, 선생님이나 청소년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 매디슨 대학 도서관 선생님들이 추천합니다.

- 2009 레드 클로버 도서상
머더구스 프로그램, 윈햄 주 독서 협회, 버몬트 주에서 협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 추천 도서상입니다.

- 버케이 어린이 책 상
미국 오하이오 주 어린이들이 추천한 도서상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국제 도서 협회, 오하이오 영어 선생 협회, 오하이오 도서 대중매체 협회, 켄트 주 대학 정보과학과에서 후원합니다.


옮긴이 리뷰

누가 나에게 꼬꼬닭이라고 우기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는 너무 기분 나쁘고 우울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헤니는 오히려 씩씩하게 닭으로 살겠다며 집을 나섭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정말로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되죠. 나쁜 일도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헤니처럼 마음이 씩씩한 어린이한테는요! - 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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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집 외동딸 지은양은 7살입니다. 생일도 빠르고, 눈치 100단에 조금은 영특한 아이이지만(어디까지나 고치엄마...
     
    우리집 외동딸 지은양은 7살입니다. 생일도 빠르고, 눈치 100단에 조금은 영특한 아이이지만(어디까지나 고치엄마 입장에서...^^) 왠일인지 "판타스틱"한 면에서는 좀처럼 환상이 깨지질 않고 있습니다.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도 믿고 있고... 작년부터 이가 하나 둘 빠지기 시작한 후로는 이빨요정(서양 이야기이지만 최근에는 TV에서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어디에서나 있는 요정인 줄 알고 있죠.)의 존재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씩씩하게 혼자 이를 뺀 후...꼭 챙겨서 잘 때 배게 밑에 잘~ 넣어둡니다. 다음 날 아침 배게맡에 놓여져 있을 선물을 기대하면서요.^^
     
    누군가 유치원에서 산타할아버지는 가짜라고, 실은 아빠였다는 얘기를 듣고도 엄마 아빠의 철저한 부정에 다시 산타할아버지는 진짜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건망증 심한 엄마가 이빨요정의 선물을 놓아두며 가격표를 떼지 않아 들킬뻔 했지만서도 이빨요정이 바빠 가게에서 사왔나보다고 쿨~ 하게 넘어가는 우리 아이의 이런 순진한 믿음들이... 조금 더 오래 갔으면...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집 막내는 꼬꼬닭>>은 귀엽고 엉뚱한 세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중 막내 헤니는 두 언니들에게 항상 놀림을 받았어요. (사실, 순진한 어린 아이를 놀려먹는 재미가 얼마나 큰지요~..ㅋㅋ) 하루는 두 언니들이 헤니에게 비밀을 이야기해 줍니다. 헤니가 바니 아저씨네 농장에서 데려온 꼬꼬닭이라고요. 헤니는 처음엔 믿지 않지만... 다음 날 침대에 놓여있는 달걀 하나와 갈색 깃털 두 개가 방바닥에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은 꼬꼬닭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식구들이 아침 식탁에 모여 앉아 무척이나 사람다운... 행복한 모습을 보고 헤니는 진짜 가족을 찾아 바니 아저씨네 농장으로 향합니다. 이때부터 헤니만의 모험이 시작되죠.
     
     
     
     
     
     
    헤니는 지금까지 알아왔던 가족이 자신의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해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진짜 가족을 찾아 나서고(비록 그들이 꼬꼬닭이라고 해도..^^) 그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려 노력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지요.
     
    "작은언니는 풀밭에 앉은 헤니를 보았어요.
    하늘은 파랗고, 햇볕은 따뜻하고, 풀밭에서는 갓 구운 사과 파이 냄새가 났어요."
     
    ...이런 환경이라면 누구나 꼬꼬닭이 되고싶을지도 모르겠어요.^^ 하루동안 꼬꼬닭으로 살았던 헤니는 무척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요. 무척이나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엉뚱 발랄한 헤니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꼬꼬닭들과의 신나는 하루가 부러워집니다. 언니들에게 깜빡 속아 꼬꼬닭이 되었던 헤니가 집으로 돌아가자는 언니들의 권유에도 자신을 놀리지 않는 꼬꼬닭이 더 좋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이를 놀리는 재미가 좀..크더라도 아이를 심하게 놀려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장난이 아이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우리 부부는... 어제 함께 보던 TV에서 귀선생님이 자신은 유치원때부터 산타할아버지가 가짜인 줄 알았다는 얘기를 듣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지은양이 들었을까? 하고 둘이 눈을 마주치며 아이 눈치를 살피고 있는데....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은양... 씩~ 웃으며 돌아보더군요... 헉! 이 반응은....
     
    우린 그동안 아이에게 놀림을 받고 있었던 것일까요?ㅠㅠ 이제... 순수한 유아 시절이 끝난 걸까요?^^
     
  •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책을 읽으며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제가 8남매중 막내인데 어릴적 참 많이도 들었던 이야기’넌...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책을 읽으며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제가 8남매중 막내인데 어릴적 참 많이도 들었던 이야기
    ’넌 저기 다리밑에서 주워왔어’ 란 말이었죠...
    처음엔 장난이라 생각하다가 여러번 듣다보니 정말 나 주워왔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더구나  언니랑 오빠들은 돌림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는데
    저만 돌림자를 넣지 않아서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했었답니다...
    그래서 그 다리에 가서 보기까지 했다니 까요...ㅋㅋ
    요즘은 이런 장난 잘 안하지만 우리 어렸을때는 참 많이 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웃게 되지만 그때는 고민 많이 했던 시간도 있었던것 같아요...

    책속의 헤니도 처음엔 언니들이 말하는  꼬꼬닭이란 말을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이야기 하고 또 아침에 일어났을때 깃털과 달걀을 보고
    진짜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렇면서 자기집이라고 바니 아저씨 농장의 닭장에 가서 
    닭들과 재미있게 노는 헤니의 모습에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아이들이 재미있겠다고 부러워 하더군요...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꼬꼬닭이라 이야기를 하는게 다소 엉뚱하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기때 사진을 보며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엄마 나는 엄마가 낳았지?.."하며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 어릴적 나는 맏이여서 위에 언니나 오빠가 있는 아이들이 무척 부러웠어요. 하지만 동생이 없는 아이들은 동생이 있는 저를 참 부...

    어릴적 나는 맏이여서 위에 언니나 오빠가 있는 아이들이 무척 부러웠어요. 하지만 동생이 없는 아이들은 동생이 있는 저를 참 부러워했지요.자매끼리, 혹은 형제끼리 다투거나 놀리거나 싸움으로 이어지는 일은 있지만 서로 함께  하는 가운데 배울 점도 많고, 또 그러면서 자라니깐요. 
    그런데 어릴때 부모님들이나 이웃에서 놀리느라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자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말을 들으면 어찌나 서운하던지, 진짜로 우리 부모님은 나를 다리 밑에다 버리고 어디로 갔을까 생각하며 고민한 밤도 있을 정도였다니깐요. 
    요즘엔 국민 출생의 비밀이 되었던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라는 말은 잘 안 쓰지만, 그 당시엔 아마도 그 말이 참 많이 쓰였던 것 같아요.

     이 책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속의 세 자매의 이야기도 우리 어릴때의 다리 밑과 비슷한 출생의 비밀?을 놓고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보면, 막내 헤니에게는 언니가 둘이 있는데 헤니는 언니들에게 놀림을 받을때마다 속상해합니다.

    어느날은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언니 둘이 찾아와서는 헤니보고 너는 사실은 꼬꼬닭이라며 엄마가 바니 아저씨네 농장에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꼬꼬닭하고도 닮았다고 말입니다. 막내 헤니는 언니들이 놀리니 그런것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음날 바니 아저씨네 농장을 간 헤니. 그 뒷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길 바래요.

    두 언니가 막내 헤니를 놀리려고 지어낸 이야기에 막내 헤니의 승!으로 이어지는 그 다음 이야기가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싸우기보다도 재치로 언니들을 이긴 막내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이야기에 웃음이 나오는 그런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 자리에서 몇번이고 본 책이랍니다.

     벨이마주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기대가 되는 구성입니다. 
    그림이 예쁘고 스토리도 재미있고 읽고 나면 한뼘 더 자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성장 메시지를 담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 편에서도 자매끼리의 한바탕 소동에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꼬꼬닭이 된 헤니를 만나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벨이마주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먼저 그림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귀엽고 깜직한 그림 속에 이야기를 가득 품고 이 책은 많은 이야기...
     

    무엇보다 먼저 그림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귀엽고 깜직한 그림 속에 이야기를 가득 품고 이 책은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그림 속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대사가 있다

    정말 재미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책을 함께 읽던 딸 아이는 책의 닭들이 달리기를 하고 안녕하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ㅋㅋ 정말 재미있는 표정들이 많다

    꼼꼼히 표현된 그림 속에 이야기가 잘 배어져 있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그림이 사랑스럽다

     

    어린 마음은 정말 순수하다

    헤니가 언니들의 말에 속아 가족을 찾아 떠날 때

    정말 우스웠지만 어린이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과

    백지같이 하얀 아이의 마음에 정말 좋은 것을 보여 주고 그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불어 들었다

     

    우리 딸 시은이는 이야기 속 헤니처럼 엉뚱하다

    정말 헤니가 꼬꼬닭이냐고 계속 묻는다

    언니들이 놀린 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꼬꼬닭이 사람이 될 수 있냐고 묻는다

    결국 "엄마! 나도 닭이랑 놀고 싶어"

     

    울타리안에서 여러 동물들 노는 그림이 좋아보였나보다

    유난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딸 아이는

    헤니처럼 용감하다

    지나가는 강아지들에게 안부인사를 한다 닭들과 재미있게 노는 헤니처럼....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슬픈 일이 무엇이 있을까?

    헤니처럼 어떤 순간 어떤 모습이든지 헤니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나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씩씩하고 용감한 헤니가 자신의 가족을 찾아 떠날 수 있었던 용기가

    괜시리 부러워진다~ㅋ

     

    놀림받은 아이로 머무르지 않고 씩씩한 헤니처럼

    내 딸도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커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 우리집 막내는 꼬꼬닭 | in**27 | 2009.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어."라는 놀림을 받아봤을거 같다.  나역시도 부모님이 그렇게 놀리셔서...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너 다리밑에서 주워왔어."라는 놀림을 받아봤을거 같다.  나역시도 부모님이 그렇게 놀리셔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아버지는 "너네 아빠는 엿장수고 엄마는 떡장수다." 라고 하며 나름 신빙성(?) 있는 말씀을 하셔서 서럽게도 울었었던거 같다.  급기야 작은오빠까지 나를 놀려서 7살때 가출을 감행했다.  보따리에 옷을 몇가지 싸고, 내가 아끼는 연예인 사진을 챙겨서 집을 나섰다.  그런데, 갈때가 없는 거 였다.  막상 집을 나왔으나 갈곳도 막막하고 해서 작은아버지 댁으로 사촌언니를 찾아갔던 어이없는 기억이 난다.  만약 그때 내가 살던곳이 시골이 아니고 버스든 뭐든 타고 어디든지 갈수 있는 곳이었다면 난 어쩌면 길을 헤매고 다녔을꺼라고 생각하니, 순간 앞이 막막해지고 섬뜩해지는 기분이다.  

    그처럼 아이에게 그런 농담은 어른들의 한순간의 즐거움꺼리지만 그런말을 듣는 당사자는 엄청난 충격에 빠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함부로 그런 농담을 던져선 안된다는게 지금까지의 내 생각이다.  그런데, 여기 우리 막내둥이 헤니에게 그런 놀림을 하는 언니 둘이 있다.
    처음 시작은 첫째언니인 킴이 막내 헤니에게 "넌 꼬꼬닭이야." 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자 작은언니도 거들듯 맞장구를 친다.  하지만, 헤니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은 날개도 없고 생김새도 꼬꼬닭을 닮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두 언니는 끝까지 막내를 괴롭히는게 재미났던지 아침마다 자신들이 헤니의 깃털을 치우고, 헤니가 낳은 달걀을 치운다고 말한다.  뒷날 잠에서 깬 헤니는 아무리 봐도 자신이 꼬꼬닭 같지 않다고 느끼지만, 아침 식탁에서 부모님과 언니들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며 웬지 소외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꼬꼬닭이라면 진짜 부모를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옆집 아저씨 꼬꼬닭의 농장으로 달려간다.  거기에는 자신들을 놀리는 언니들도 없었고, 오로지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꼬꼬닭들만이 있었다.  그곳에서 재미를 느낀 헤니는 닭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마치 자신이 꼬꼬닭이라고 착각까지 하게된다.  부모님께 야단을 맞고 동생을 찾으러 온 언니들은 아무리 헤니를 달래고 데려가려 하지만, 헤니는 자신들을 놀리는 언니들보다 꼬꼬닭이 좋다며 웃는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헤니가 너무 귀여워 책에다 대고 마구 뽀뽀가 하고 싶어졌다.  뚱한 표정의 헤니도 귀여웠고, 웃는 모습의 헤니도 귀여웠다.  게다가 자신이 정말 꼬꼬닭이라고 착각하는 어린 동심의 모습에서는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내가 겪었듯,  꼬마 헤니도 아직은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모르는 시기에 이런 말을 듣게 되었으니 얼마나 당황했을까? 를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착각까지 하는 모습이 순수하게 보여 좋기도했다.  헤니는 비록 실제 자신이 아닌 꼬꼬닭으로의 모습으로 하루를 지내봤지만, 이런 농담은 작은 꼬마요정들에게 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정체성의 혼란과 당황스러움은 정말 말로 다 할수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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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꿈 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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