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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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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A5
ISBN-10 : 892551124X
ISBN-13 : 9788925511245
브루투스의 심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민경욱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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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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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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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용의자 X의 헌신>,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 욕심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꼬집으며 로봇에게 심장을 부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동시에 출간된 <11문자 살인사건>과 함께 작가의 초기 작품 세계와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도서형 추리소설(트릭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서술 방식의 소설)로 '살인릴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엘리트 로봇 개발자로 성공한 주인공 스에나가는 욕망을 위해 완전범죄 살인릴레이를 계획하고 놀라운 반전과 마주하게 된다.

세 명의 남자가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장소를 옮기며 살인, 시체운반, 시체처리의 살인계획을 세운다. 이 남자들의 목적은 각자의 욕망이다. 욕망에 방해가 되는 여성을 처리하려 하지만 뜻밖에 시체는 세 남자 중 한 명임이 밝혀진다.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가운데 살인은 계속되고 욕망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는데….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1장 살인의 바통
2장 살인의 에러
3장 살인의 타깃
4장 살인의 리플레이
5장 살인의 덫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도서형 추리소설의 대표작! 로봇 브루투스와 완전범죄를 꿈꾸는 인간의 욕망의 충돌을 다룬 작품 《브루투스의 심장》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으로 ‘살인릴레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도서형 추리소설의 대표작!
로봇 브루투스와 완전범죄를 꿈꾸는 인간의 욕망의 충돌을 다룬 작품
《브루투스의 심장》은 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작으로 ‘살인릴레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서형 추리소설(트릭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서술 방식의 소설)의 원형이 되는 작품으로 소설이 시작되자마자 사람이 죽고, 이어서 살인릴레이가 이어지며 단숨에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형식의 소설이다. 완전범죄인줄만 알았던 살인릴레이 계획이 틀어지며 주인공을 비롯한 또 다른 용의자와 형사간의 꼬리 물기는 장을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세 명의 남자가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장소를 옮기며 살인, 시체운반, 시체처리의 살인계획을 세운다. 이 남자들의 목적은 각자의 욕망이다. 욕망에 방해가 되는 여성을 처리하려 하지만 뜻밖에 살인의 바통은 세 남자 중 한 명에게로 돌아간다.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가운데 살인은 계속되고 인간의 욕망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불어간다. 욕심 때문에 생명을 잃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부와 명예를 다 잃어도 사람들은 멈추지 않는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태어날 때부터 계층이 나뉘어져 있고, 자신은 가장 밑바닥에 있었다.
그런 인간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 하고 있었다. 그를 위해선 사람도 죽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브루투스는 주인공 스에나가가 발명해 성공을 거둔 로봇의 이름이다. 로봇은 현대사회에서 노동자로서 철저히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 그런 로봇이 노동을 통하여 지능이 발달하여 드디어는 인간을 멸망시켜 버리는 이야기는 흔히 접해왔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런 흔한 이야기는 아니다. 작가는 이공대 출신의 경험으로 인간의 뜨거운 욕망과 기계의 차가움을 결합시켰다. 그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주인공의 로봇인 브루투스에게 심장을 불어넣었다. 로봇은 인간의 지시 없이는 혼자 힘으로 가동하지 않는다. 인간을 기계의 부품 정도로만 생각한 주인에게 로봇은 놀라운 결말을 선사한다.
인간이 도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거짓말이나 하고, 게으름을 부리고, 겁먹고, 질투나 할 뿐이다.
뭔가를 이루려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는 말이다.
대체로 인간은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살 뿐이다.
지시가 없으면 불안해져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라면 로봇이 훨씬 우수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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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히가시노 게이고의 『브루투스의 심장』은 작가의 초기 작품으로(1989년 작품), 작가의 몇몇 읽어본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뽑...

    히가시노 게이고의 브루투스의 심장은 작가의 초기 작품으로(1989년 작품), 작가의 몇몇 읽어본 작품 가운데 대표작으로 뽑아도 좋을 작품이다. 책을 옮긴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작품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꽉 짜인 트릭으로 정통 추리물의 재미를 한껏 뽐낸다. 또한 운명을 이겨내려는 인간의 발버둥과 그들의 파멸을 그림으로써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세계의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옮긴이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세계의 원형을 운명을 이겨내려는 발버둥, 그리고 그들의 파멸로 보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러 등장인물들은 이런 도식에 부합한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 스에나가 다쿠야가 그렇고, 다쿠야와 함께 살인을 계획했던 실장 나오키(전무의 아들이자 회사의 상속 예정자다.)가 그렇고, 이들의 살인의 표적이 되었던 여인 야스코도 그렇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려 발버둥 치던 이들의 모습은 도리어 살인이라는 사건들을 양산해내고, 이런 살인으로 인해 점차 그들의 삶은 파멸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아울러 이런 운명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 이면에는 각자의 상처가 있다. 무엇보다 상실의 상처가. 이런 상실의 상처는 앞에서 언급한 세 사람 외에도 또 다른 등장인물들 역시 이런 상실의 상처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이런 상실의 상처가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범죄다. 이것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의 원형인가 보다.

     

    무엇보다 이 소설 브루투스의 심장이 재미난 것은 처음 시작하면서 등장인물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건의 트릭을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이것을 도서형 추리소설이라 한다고 책은 말한다.). 이게 바로 책의 부제이기도 한 완전범죄 살인릴레이. 세 사람이 완전범죄를 꿈꾸며, 오사카에서 살인을 벌여 시체를 릴레이로 운반하여 도쿄에 운반하고, 각자는 최대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음으로 접촉점이 없는 세 남자의 한 사건에 연관되어 있으리라 생각할 수 없게 한다는 살인릴레이 트릭’. 이렇게 소설은 살인릴레이 트릭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건은 꼬인다. 두 번째 릴레이 주자가 첫 번째 주자에게서 전달받아 운반했다고 믿었던 시체는 알고 보니 첫 번째 주자였던 것. 과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소설은 이렇게 두 번째 주자인 다쿠야가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형국이 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쿠야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죄를 덮고, 또 다른 범죄를 행하기 위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형국이다. 또 한편으로는, 형사들이 등장하고 사건을 추리해 나가면서 범인인 다쿠야를 추격해 오고.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며 이에 대해 추리하고 묻게 된다. 과연 나오키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살인의 대상자였던 야스코일까, 아니면 또 다른 제 삼의 인물인가? 이렇게 이 살인자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또한 야스코 뱃속에 들어 있는 태아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하는 질문 역시 소설의 재미를 더해 준다. 이 역시 소설을 읽는 내내 추리하게 만든다.

     

    아울러 죽은 시체가 되어버린 나오키 역시 다쿠야에게 감추고 있던 속셈이 있었는데, 그것은 무엇인지를 묻는 작업도 재미나다. 또한 제 삼의 세력의 등장 역시 소설을 더욱 재미나게 만들어 주고.

     

    소설은 여러 의도와 속셈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있다. 이런 복잡하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려나가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야말로 이 소설 브루투스의 심장의 재미다.

     

    아울러 소설의 내용으로서 부각되기보다는 제목으로 부각되어 있는 브루투스의 심장이 무엇일지를 찾아가는 작업도 흥미롭다. 어쩌면, 이 안에 작가의 또 다른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모든 것을 자동화로 해 나갈 수 있다는 과학의 만용, 그 안에 담겨진 함정, 인간의 탐욕과 물고물리는 감정의 고리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과학인 브루투스의 심장은 결국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작가는 말하려는 것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이 소설 브루투스의 심장은 재미나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구나 싶은.

  • 브루투스의 심장 | Ke**o | 2012.05.0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개연성 조차 부족한 작품      도서 겉표지에는 '도서형 추리소설의 걸작' 이라는...
     개연성 조차 부족한 작품
     
     
     도서 겉표지에는 '도서형 추리소설의 걸작' 이라는 문구가 실려있지만,
     
    사실 이 의미를 잘 알고있지 않는 나로서는 단지 히가시노의 작품이라는 명분 하나로 이 책을 과감히(?) 선택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찾아온(?) 평온한 주말을 이용해 읽게 되었다.
     
     
     뒤늦게 옮긴이의 말을 접해 도서형 추리소설(트릭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서술 방식)의 진의를 알게 되었지만,
     
    이 소설 어디가 도대체 도서형 추리소설이라는 것일까?
     
    그리고 책 앞 · 뒤에서 '살인 릴레이' 를 소재로 했다는 표시가 많이 보이는데,
     
    이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혹은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로 돌아가며(릴레이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등의 의미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 사용된 소재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여러 사람이 공모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결국 살인은 한 사람이 저지르고 다른 사람들은 이를 보조하는)
     
    좀 더 적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그 의미전달을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誤字
     
    P104 / 5 번째줄
     
    다쿠야는 나오야의 옷 주머니를 → 다쿠야는 나오키의 옷 주머니를
  • 브루투스의 심장 | ok**kim | 2010.12.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완전범죄는 허구적이다. 모든 범죄는 증거와 단서를 남기기 때문에 완전범죄란 없다. 당분간 경찰에게 잡히지 않는다고 완전범죄인가...
    완전범죄는 허구적이다. 모든 범죄는 증거와 단서를 남기기 때문에 완전범죄란 없다. 당분간 경찰에게 잡히지 않는다고 완전범죄인가. 세월이 많이 지나서 진범이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 [브루투스의 심장]은 '완전범죄 살인릴레이'라는 과장된 부제가 붙어있다. 독자들은 첫눈에 이 부제가 '뻥'이라는 것을 안다. 브루투스는 로봇의 이름이고, 로봇은 심장이 없다는 점에서 '브루투스의 심장'이라는 제목은 여러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다. 심장이 없는 대신 로봇은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한다. 로봇은 조종자가 누구냐에 따라 주인이 뒤바뀌기 마련이다. 로봇도 사람처럼 배신할 수 있고, 로봇보다 차가운 심장을 지닌 사람도 있는 법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스에나가 다쿠야이지만 팜므 파탈적인 인물인 MM중공 임원실 비서 아마미야 야스코로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야스코는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는 원칙의 소유자이고 결혼을 상류사회의 일원이 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속물적인 여성이다. 그러고 보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여성에 대해 꽤 부정적인 선입관을 보일 때가 있는데 이번은 심한 편이다. 하긴, [브루투스의 심장]에 나오는 등장인물 대부분이 속물적이고 출세지향적이고 야심만만하다. 이야기의 공통된 설정인 탓이다. 대표적인 넥타이를 맨 사이코패스로 스에나가 다쿠야와 니시나 도시키 전무이사를 꼽을 수 있다.
     
    야스코는 회사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세 명의 엘리트 직원과 내연의 관계를 맺는다. 니시나 나오키(33세), 스에나가 다쿠야, 하시모토 아쓰시. 연구개발부 개발기획실장 니시나 나오키는 니시나 가문의 장남으로 회사의 차기 후계자이다. 창업자 니시나 게이이치의 손자로 아버지는 니시나 도시키 전무다. 하시모토 아쓰시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마음이 여린 사람으로, 극한 로봇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스에나가 다쿠야는 로봇사업부 엘리트 로봇 개발자로 성공한 엘리트다. 도시키 전무에게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야스코를 이용한다. 전형적인 나쁜 남자로 돈과 출세를 위해 물불 안 가리는 사이코패스적 면모까지 보인다.
     
    "인간이 모두 평등하다는 건 환상일 뿐이라는 게 그의 오랜 철학이었다. 이 세상은 불공평과 차별로 가득 차 있다. 누구나 태어난 그 순간부터 다양한 계층으로 나눠진다. 언젠가 반드시 최상층의 인간이 된다, 지배자가 된다. 그것이 다쿠야의 최종목표였다."(23쪽)
     
    나오키는 호시코란 배다른 여동생이 있다. 호시코의 신랑감으로 스에나가, 하시모토, 무네가타 세 사람이 거론된다. 회사의 차기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나오키, 그리고 호시코의 사윗감 후보인 다쿠야와 아쓰시에게 야스코의 임신은 위협 그 자체였다. 세 사람은 야스코를 죽이기로 공모한다. 나오키가 오사카에서 야스코를 죽이면, 다쿠야가 아쓰기까지 운반하고, 아쓰시가 도쿄에서 시체를 유기한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막상 다쿠야가 운반한 시체는 야스코가 아니라 나오키였다. 나오키의 시체는 도쿄에서 발견되고 경시청 경찰들은 스에나가를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하시모토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스코와 결혼할 마음까지 품지만 결국 자기 방에서 청산가스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스에나가는 야스코를 직접 청산가리로 살해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야스코 뱃속의 아이는 혈액형이 B형으로, 세 사람 모두 아이의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참고로 다쿠야와 야스코는 O형, 나오키와 하시모토는 A형이다. 아이의 생부는 도시키 전무로 밝혀지지만 살인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오키의 비서 나카모리 유미에는 과거 자신의 애인 다카시마 유지가 죽게 된 사고와 관련된 파일을 발견한다. 유지는 로봇에 의해 살해되었지만 유지의 조작실수로 인한 안전사고로 마무리지어졌다. 유미에는 죽마고우이자 회사동료인 사카이 고로의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생각중이다. 유미에는 혹시 스에나가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 고로와 의논한다. 그런데 스에나가는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 브루투스의 심장 | ht**sog | 2010.0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진짜 재밌게 읽었던 추리소설인 것 같다. 연쇄살인사건에 대해서 인물들끼리 추리를 하는 장면도 재밌었고, 얽혀있...

      진짜 재밌게 읽었던 추리소설인 것 같다. 연쇄살인사건에 대해서 인물들끼리 추리를 하는 장면도 재밌었고, 얽혀있는 인물들 간의 이야기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책속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출세를 위해서 자신의 목표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왜냐하면 그는 어렸을적에 불행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기 때문이다. 그런 차갑고 냉정하던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살인계획을 실행하던 도중 뜻밖에도 시체가 다른사람임을 발견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진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중에 고른 책이고 이번이 두번째 책이 되었다. 정말 추리소설마다 재미를 느끼고 있다. 다음에도 더 재밌는 추리소설을 찾아봐야겠다.


  • 도서형추리라서 미리 트릭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달랑 종이 조각 하나만 가지고 트릭을 파헤친다는 것이 억...

    도서형추리라서 미리 트릭을 알려준다고 하지만...

    달랑 종이 조각 하나만 가지고 트릭을 파헤친다는 것이 억지스럽고...

    제가 봐도 살해 동기가...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존의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의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탐욕스런 욕망때문에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않고 덤비는 젊은이들의 어리석은 행동인한 몰락?을 묘사한 심리소설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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