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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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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규격外
ISBN-10 : 1158461569
ISBN-13 : 9791158461560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중고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알란 더쇼비치,윌리엄 폴 영,허병민 (기획 엮음) | 출판사 북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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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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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에 붉은 색 펜으로 글씨가 많이 쓰여있는데 제품 상태를 상으로 표기하셔서 구입 후 불편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5점 만점에 3점 jrkim0*** 2020.03.30
3 빠른 배소으로 잘 받았어요~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kdhmig*** 2019.12.13
2 책에 대한 정보가 정확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ngcho*** 2019.10.02
1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잘 보겠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host0***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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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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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ㆍ 경제 ㆍ 과학 ㆍ 예술 등 각 분야의 선구자 혹은 권위자라고 불리는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만약 내 아이가 세계적인 법률가, 심리학자, 교육가, 디자이너,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녀로 태어났다면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당대 최고의 석학들이 참여한 ‘한국형 부모 성장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경영사상가 마셜 골드스미스, 하버드 로스쿨 최연소 교수 알란 더쇼비치, 저명한 인류학자 앨런 맥팔레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 등 분야를 막론한 석학 35인이 오직 한국의 부모를 위해 자신의 자녀에게 적용한 ‘단 하나의 교육 원칙’을 전한다.

아이비리그 로스쿨 교수가 전하는 자녀가 수학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방법은 무엇일까? 실험심리학자 아버지는 어떻게 게임에 빠진 십 대 아들이 책을 읽도록 만들었을까? 세계적인 신경학자는 자녀의 질문 폭격에 어떻게 대처할까? 뉴욕 최고의 디자이너가 자녀를 위해 고안한 창의력 훈련법은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직접 써 내려간 자녀교육 원칙, 철학, 비법이 궁금하다면, 자녀를 위한 최고의 교육법을 찾고 있다면, 부모일 때 더욱 빛나는 35인 석학의 자녀교육법에 귀를 기울여보자. 내 아이를 세계무대에 어울리는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한국의 모든 부모를 위한 종합 자녀교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허병민 (기획 엮음)
기획 엮음 허병민은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콘텐츠 큐레이터,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4년간 4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ㆍ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기획 ㆍ 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ㆍ문화평론가로 활동한 바 있다.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Back to Basics’ ‘곱셈 인생’ ‘The Broken Egg Project’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ㆍ개발 전문 연구소 TalentLab의 대표이자 해외의 석학ㆍ리더들의 강연 및 전문 분야를 주선ㆍ연결해주는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 에이전시 T-Lab의 대표이다. 그는 삼성, LG, 현대, SK, 롯데, 한화, CJ, 금호아시아나 등의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2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0년 말에 펴낸 《1년만 버텨라》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원ㆍ대리급 전문 연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의 브랜드와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저서들을 바탕으로 한 강독(講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퍼스널 브랜딩 관련 자문 및 라이프 코칭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준비된 우연》 《버려야 보인다》 《고수의 습관》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메이드 인 미》 《넥스트 컴퍼니》 중국에 수출된 《1년만 버텨라》 《20대,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가 있다.
블로그 talentlab.co.kr
페이스북 fb.com/pianopoem
브런치 brunch.co.kr/@pianopoem

역자 : 박준형
역자 박준형은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
제부 등 정부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데일리 경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취향의 탄생》 《테드 토크》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
는 기술》 《위대한 리더의 생각》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부모의 품격

1장 석학의 첫 번째 수업
모든 것을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의 힘_케빈 레인 켈러(Kevin Lane Keller)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불문율_로저 섕크(Roger Schank)
언젠가 실패할 아이를 위한 교훈, 똑똑하게 실패하기_벤 마이클리스(Ben Michaelis)
게임으로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훈련 ‘스위치’_게리 클라인(Gary Klein)
수다스러운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키운다_토마소 포지오(Tomaso Poggio)
세상을 바꾸는 괴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_크리스 브로건(Chris Brogan)
모든 권위에 도전하라, 하지만 그 전에 손을 들어라_알란 더쇼비치(Alan Dershowitz)

2장 석학의 공부법
아이가 수학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_사울 레브모어(Saul Levmore)
스스로 지식의 구멍을 찾는 자기설명 학습법_아트 마크먼(Art Markman)
아이의 질문 폭격에 대처하는 신경학자의 자세_폴 자크(Paul Zak)
게임에 빠진 아들에게 철학책 읽히기_하워드 모스코비츠(Howard Moskowitz)
포커 챔피언의 성적 떨어진 자녀 심리 읽기_애니 듀크(Annie Duke)
일을 놀이처럼 즐기는 부모, 공부를 놀이처럼 즐기는 아이_조쉬 링크너(Josh Linkner)
공부도 쉼표가 필요해, 내 아이를 위한 갭이어 사용법_찰스 윌런(Charles Wheelan)

3장 석학의 마음 수업
어제의 나를 이기는 ‘성장하는 마음가짐’_린다 달링 하몬드(Linda Darling-Hammond)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수업_마리사 피어(Marisa Peer)
맞벌이 부모의 다섯 가지 마음 육아_데이브 울리히(Dave Ulrich)
삶을 위한 세 가지 원칙과 성공을 위한 일상의 4A 원칙_앤서니 아탈라(Anthony Atala)
아이에게 자신감이라는 나침반과 무기를 주어라_조엘 페터슨(Joel Peterson)
최악의 실패담이 최고의 성공담이 될 수 있다_데이비드 스펄겔(David Spergel)
성공한 아이, 행복한 아이 그리고 성공하는 행복한 아이_마크 고울스톤(Mark Goulston)

4장 석학의 행복 육아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신경학자의 훈육법_마이클 포셀(Michael Fossel)
대를 잇는 위대한 유산, 창의적인 사고_알렉산더 이슬리(Alexander Isley)
육아도 경영이 필요하다, 엄마의 리더십_쉘린 리(Charlene Li)
디즈니 인생 코치가 말하는 롤모델 육아법_리 코커렐(Lee Cockerell)
아이와 함께하는 진정한 퀄리티타임의 가치_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부모의 단점을 아이의 장점으로, 나보다 나은 자녀로 키우는 법_알프 렌(Alf Rehn)
취향도 상속이 될까? 내가 사랑하는 것을 너에게_아론 마커스(Aaron Marcus)

5장 석학의 위대한 유산
좋은 것만 보여줄게, 낙천적 에피큐리언 교육_리처드 니스벳(Richard Nisbett)
고장 난 아버지의 성장기, 딸과 함께 배운 온정의 가치_대니얼 고틀립(Daniel Gottieb)
디자인과 육아는 같다, 아이의 삶을 스케치하라_지안프랑코 자카이(Gianfranco Zaccai)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재능’이라는 꽃을 피우기까지_귀네스 크라벤스(Gwyneth Cravens)
외줄 타기 같았던 재혼 육아, 새아버지 수업_앨런 맥팔레인(Alan Macfarlane)
더 듣고 이해하고 사랑하라, 아가페 육아의 실천_마이클 맥코비(Michael Maccoby)
한국의 부모들에게 쓰는 편지, 아이를 잘 키우고 싶나요?_윌리엄 폴 영(William Paul Young)

책 속으로

언젠가 아이가 홀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부모의 입장에서 장담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아이들이 자랐을 때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홉 살 때, 누군가 우리 부모님에게 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완전히 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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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가 홀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부모의 입장에서 장담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아이들이 자랐을 때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홉 살 때, 누군가 우리 부모님에게 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완전히 변할 거라고, 컴퓨터가 인간과 바둑을 두어서 이기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면 부모님은 미친 소리라고 했을 거예요.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에게 선물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지혜는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생각의 대상은 유행을 탈 수 있지만 생각하는 방식과 방법은 유행을 타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똑똑한 실패’는 제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교훈입니다.
언젠가 실패할 아이를 위한 교훈, 똑똑하게 실패하기 中에서
_벤 마이클리스(할리우드 스타를 치료하는 스타 심리학자)

저는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몇 가지 꼼수를 알려주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11 곱하기 트릭’입니다. 곱셈에서 “7×11은?” 하고 물으면 우리는 쉽게 77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두 자릿수로 넘어가면 암산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 ‘11 곱하기 트릭’을 쓰면 쉽게 풀 수 있어요. 그러니까 14×11의 경우 1과 4를 덧셈해서 ‘5’라는 값을 구하고, 이 숫자를 숫자 14 가운데 넣어주면 되는 거죠. (중략) 저의 목적은 속임수와 마찬가지인 트릭을 가르쳐주는 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공부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죠.
아이가 수학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 中에서
_사울 레브모어(대기업이 귀 기울이는 경제 전문 법률가)

아이들 중 누구에게도 시, 철학, 역사를 읽으라고 설득하지 못했어요. 아이들은 위대한 작가가 쓴 책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타일러도 보고, 호소해보기도 하고, 선물로 구슬리기도 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의 십 대가 걷는 길을 좇았습니다. 애석하게도 고전은커녕 좋은 책도 읽지 않으려 했죠. 전 화가 났습니다. 정말로요. (중략) 게임이 범람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열 살과 열다섯 살 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 아들 대니와 데이비드에게 제가 누렸던 문화를 이해시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게임에 빠진 아들에게 철학책 읽히기 中에서
_하워드 모스코비츠(세계적 석학들의 정신적 스승)

부모는 아이에게 경찰관이 아니라 치어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잘못을 캐묻지 말고, 아이가 이루는 작은 성공을 기뻐하고 응원하는 거예요. 살다 보면 당장 처리해야 할 수많은 일과 아이를 양손에 쥐고 저글링 해야 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 오면, 다른 것은 고무공이고 아이는 유리공이라고 생각하세요. 고무공은 놓쳐도 다시 튀어 오르지만, 유리공은 깨집니다. 놓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아이에게 자신감이라는 나침반과 무기를 주어라
_조엘 페터슨(세계 최대 부동산 기업 CEO?경영학 교수)

저는 유서 깊은 유대인 가문에서 성장했어요. 사람들은 유대인이라면 모두 묻고 따지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가문의 랍비는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거든요. 다른 일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허용했지만, 랍비의 말에는 절대 토를 달지 못하게 했습니다. (중략)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됐을 때, 저는 아이들에게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의문을 품도록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종교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정치, 심지어 부모의 권위도 해당되었죠. 그래서 우리 가족이 식탁에서는 주로 회의론과 불가지론이 화제로 등장하게 됐습니다.
모든 권위에 도전하라, 하지만 그 전에 손을 들어라 中에서
_알란 더쇼비치(28세에 하버드 로스쿨 최연소 교수가 된 변호사)

의사로 일을 하다가 만난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엄마는 막 주사를 맞으려는 딸에게 분명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하나도 안 아파”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딸아이의 팔을 어찌나 꽉 잡는지 아이의 팔에 하얀 손톱자국을 남겼죠. 아이에게 전달된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엄마는 입으로 아프지 않다고 말했지만, 꽉 잡은 손은 ‘주사가 아프니 참아라’라는 뜻이었습니다. 똑똑한 아이는 엄마가 한 말은 거짓이고, 꽉 잡은 손이 주는 압박감이 진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앞으로 두렵고 불안한 상황에 처했을 때 엄마의 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신경학자의 훈육법
_마이클 포셀(노화 질환 분야 세계 최고 신경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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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5인의 세계적 석학들이 내 아이를 키운다면?” 부모일 때 더욱 빛나는 석학들의 지혜를 한눈에! 세계적인 석학 35인이 한국 부모를 위해 직접 쓰다 아이, 엄마,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성장 프로젝트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

[출판사서평 더 보기]

“35인의 세계적 석학들이 내 아이를 키운다면?”
부모일 때 더욱 빛나는 석학들의 지혜를 한눈에!

세계적인 석학 35인이 한국 부모를 위해 직접 쓰다
아이, 엄마,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성장 프로젝트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는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세계적인 석학ㆍ리더들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기획작이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하는 콘텐츠 큐레이터 허병민은 지난 4년간 400여명의 석학?리더에게 가장 궁금한 것을 묻고, 이에 대한 석학들의 답변 중 가치 있는 콘텐츠를 묶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해 왔다. 그런 그가 한국의 부모들을 위해 최고의 석학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자녀에게 알려주는 특별한 공부법이 있습니까?”, “어떻게 자녀 스스로 책을 읽게 만듭니까?”, “어떻게 자녀와 소통하고 격려하고 훈육하나요?”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자신의 자녀를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적용한 교육법을 묻는 질문에 리더십 전문가이자 경영사상가 마셜 골드스미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변호사 알란 더쇼비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 백악관 상황실에 배정된 인지과학자 게리 클라인 등 석학?리더 35인이 대거 참여하면서 ‘한국형 부모 성장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석학들이 한국의 부모를 위해 직접 써 내려간 자녀교육 원칙, 철학, 비법은 무엇일까?

사회 ㆍ 경제 ㆍ 과학 ㆍ 예술 등 각 분야 석학들이 선택한 교육법
부모일 때 더욱 빛나는 석학들의 지혜를 한눈에
자녀 교육은 석학들에게도 도전이고 모험이며 숙제이다. 심리학자 아버지라고 해서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백악관 상황실을 지휘하는 인지과학자라고 해서 십 대 자녀가 순순히 부모의 명령을 따르게 만들 수는 없다. 다만 사회 ㆍ 경제 ㆍ 과학 ㆍ 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선구자 혹은 권위자라고 불리는 석학들은 오랜 세월 공부하고 연구한 전문 영역의 지식과 경험을 자녀교육에 활용한다. 이런 석학들의 교육법은 속을 알 수 없는 자녀의 심리를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다섯 챕터에 걸쳐 당대 최고의 석학들이 부모가 되는 그 순간부터 자녀에게 가르치는 가치, 스스로 배우는 아이로 키우는 공부 기술,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내면 교육, 아이를 행복으로 안내하는 품격 있는 육아 스킬,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기적 같은 순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학계 권위자로 불리는 ‘공부의 신’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공부법, 사고법, 독서법, 창의력 훈련법을 전하고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더불어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퀄리티타임, 에피큐리언 교육, 갭이어, 스토리텔링 육아 등의 새로운 교육 개념의 실체와 실천법 등의 제안이 가득하다.

지금 이 순간, 한국에서 세계로 나아갈 아이를 키우는
한국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자녀교육 지첨서

“자녀에게 수학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고,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우와! 이렇게 가르칠 수도 있다니, 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기까지 했습니다.” _parp****

“위대한 부모가 위대한 자녀를 키우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이렇게 따뜻하게 보호하고 가르친다는 것이 정말 멋있어요. 배우고 싶습니다.”_ok83****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끝없는 고민인데, 다른 것보다 구체적인 방법과 실전을 이야기해준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와 바로 시작해보고 싶어요!” _mike****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출간 전 연재 프리뷰 中에서

종종 뉴스나 신문을 통해 보도되는 한국 부모들의 자녀교육 열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높은 열의만큼 공부법, 교육법, 교육원칙, 양육태도 등 참고할 각종 서적과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이토록 풍요로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길을 잃거나 자녀에게 맞지 않는 교육법을 시도하다 깊은 공허함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는 바로 이런 부모들을 위한 자녀교육서이자, 부모계발서이다. 육아에 있어 ‘단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평생의 업적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신들의 자녀를 키우는 데 접목한 석학들의 지혜를 통해 부모 스스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내 아이를 마주했을 때 느꼈던 처음 마음을 되찾고 이를 통해 자녀를 위한 최선의 교육법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침을 제시한다. 이토록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내 아이를 성공한 어른으로 키우고 싶어 책을 펼쳐든 부모라면, 가장 먼저 ‘공부 기술’ 페이지를 펼쳐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에는 내면이 단단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 석학들이 써내려간 모든 글들을 오랜 시간 되뇌게 될 것이다. 그 속에 한 살부터 스무 살 성인이 될 때까지 자녀를 키우고 교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답이 담겨 있다.

책속으로 추가

처음부터 나쁜 육아법은 없어요. 단지 다른 이의 육아법의 2/3는 내 아이와 맞지 않는 내용일 뿐입니다. 어떤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이라고 해서, 다른 아이에게도 무조건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이는 각자의 방법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 방법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몰라요. 부모와 선생님이 서로 도와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략) 어느 부모나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의 아이를 위한 교육법을 찾길 원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이유로 방해를 받습니다. 그럴 땐 기억하세요. 다른 누군가의 아이가 아닌,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교육을 위해서 아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교육이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한국의 부모들에게 쓰는 편지, 아이를 잘 키우고 싶나요? 中에서
_윌리엄 폴 영(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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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가 가입한 까페에서 두번은 서평으로 본 것 같다. 이 책이 신간이어서 지원받아서 쓴 것일 수 있겠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제목...
    내가 가입한 까페에서 두번은 서평으로 본 것 같다.
    이 책이 신간이어서 지원받아서 쓴 것일 수 있겠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제목과 내용이었다.
    사실 우리 아이의 시기와 훈육방법에 대해서 초보맘 때는 이것저것 여러 육아서적을 접하며 기를 쓰고 파고들었다.
    이제 조금 여유를 갖고 나니
    자녀교육이라는 조금더 넓은 시점에서 자녀를 대하는데 있어서 고민해볼 필요를 느낀다.
     €
    주변에 없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그들의 자녀를 키울지
    나보다는 상위개념(?)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대할지는
    충분히 호기심을 자아낼만한 꺼리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소스를 얻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첫째, 이 세상에 이렇게 석학이 많은가?€
    둘째, 직업혹은 전문분야가 한개가 아니라 두개 이상€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셋째, 석학은 서로 짜기나 한듯 다들 다자녀네?
    였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그들의 자녀와의 삶이 궁금해졌다.€
     
    먼저 이 책을 기획하고 엮은 것 자체가 굉장히 신선해보이는 책이었다.
    이 저자는 어떻게 이 많은 위대한 사람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을 통해서 자녀교육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저자에 대하여 짧게 살펴봐야겠다.
    그는 콘텐츠 큐레이터다.
    콘텐츠 큐레이터란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데 인생을 건 사람이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평론가로 활동한바가 있다.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개발전문 연구소의 대표이자
    해외의 석학 리더들의 강연 및 전문 분야를 주선연결해주는 프리미엄 지식콘텐츠 에이전시 대표이다.
    저자에 대해서 알게 되니 그의 책의 구성과 내용이 저자라서 가능한 것으로 이해가 된다.
    그들의 자녀교육에 동원된 방식들은 가히 창의적이다.
    예를 들어서 게임으로 시작하는 관점바꾸기 훈련 '스위치'는 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들어도 못본 것이었다.
    아빠와 자녀가 다른 관점으로 대립된 주장을 할 때 '스위치'를 외침으로 입장을 바꿔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본다면 한 입장에 편협하게 치우치지 않고 소견이 좁아지지 않을 수 있다. 다양한 관점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면 내가 주장하는 것을 더욱 치밀하고 확고하게 하여 상대를 제압할 수도 있다.
      €
    물론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어떤 석학의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을 보내는 날을 세보았다고 한다.
    첫해는 92일 다음해는 110일이라고 한다.€
    그들은 석학이고, 우린 시간과 공간에 많은 제약을 받는 직장인 부모?
    나는 이부분에 대해서 남편에게 이야기 했다가 반격을 당하기도 했다.^^:;
    이 책의 석학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자녀를 교육해서 효과를 본 것들을
    혹은 자녀를 키우면서 자신들이 지켜왔던 가치들을
    이 책을 통해 나눈다.
    어떤 이는 몇 가지로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준다.
    어찌보면 구체적인 듯 보이지만
    어떻게 해주라는 거인지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건 너무 뻔해보이는 거라서 실망스럽기도하다.
    하지만 나도 알기만 하는 것이지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가령 게임에 빠질 수밖에 없는 현실의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것이다.
    얼핏 알 것 같은데, 실상 이렇게 실행하려고 시간과 에너지를 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건져내야할 것은
    자녀를 향한 사랑과 그들안에서 우리에게 공유한 지혜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접목시켜서
    생각해봄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이 책에서 공유되어진 작은 지혜들을
    내 양육에 스며들어 아이들에게 할 수 있길 바란다.
    마지막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아이는 모두 다르며,
    어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우리아이에게 무조건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아이를 신비로운 대상으로 인식해야하고,
    부모는 내아이가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로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남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싶다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동시에, 이 재능으로 누구를 돕고 싶은지 생각해야 해요.
    저는 이렇게 사는 사람을 '삶의 주인'이라고 정의합니다.
    p,68
    자동차를 타고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앞으로 어떤 길을 운전해야할지 경로가 정해집니다.
    그런데 차가 너무 붐비면, 내비게이션은 다른 경로를 선택해서 보여줍니다.
    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길이 바뀌는 것입니다.
    비즈니스가 실행되는 방법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세상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이렇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소가 필요합니다.
    하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한다.
    둘, 목표로 가는 길이 하나 이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셋, 자신의 노력을 나침반 삼아 전진한다.
    p.69-70€
    "나에게 말해라. 그러면 잊어버릴 것이다.
    나를 가르쳐라. 그러면 기억할 것이다.
    나를 집중하게 해라. 그러면 배울 것이다." 라는 벤저민 프랭클리의 말을 자주 되새깁니다.....
    아이가 무엇인가 궁금해서 질문하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실험이 필요한지 역으로 물어보는 것이었죠.
    p105
    아이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평생 배우는 자세를 갖길 바란다면,
    듣자마자 잊어먹는 답을 주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집중시키면 스스로 알아서 배운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p.108€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탓을 합니다. 아이가 비난을 피하려고 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부모와 학생의 목표는 비난 대상을 찾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잘못된 부분을 찾고 고쳐 나갈지 알아내는게 더 중요하죠.
    아이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아이는 부모의 메시지를 더욱 빨리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p.127
    아이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괴로움은 잠시일 뿐이야. 영원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주면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괴로운 순간이 계속 될 거라과 생각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p.157
    살다 보면 당장 처리해야할 수많은 일과 아이를 양손에 쥐고 저글링 해야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어느 한가지를 선택해야할 시점이 오면, 다른 것은 고무공이고 아이는 유리공이라고 생각하세요.
    €p.180
    아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롤모델이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삶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쉬워집니다.
    쉬운 길을 선택하면 삶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법이죠.
    내가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미루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10년 뒤 20년 뒤를 내다보세요.
    여러분의 목표는 아이에게 좋은 인성이라는 유산을 남기는 것이고,
    이 유산은 손자, 증손자, 그 이후의 자손에게까지 전달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아이를 위한 롤모델이 되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책임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아이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골똘히 생각해보세요.
    p.249
    아이들의 사소한 잘못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잘못에서 가장 큰 배움을 얻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하거나 충격을 받은 후 스스로를 추스르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모든 실패나 좌절에는 희망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영미권에서 말하는 '모든 구름에는 햇빛이 비친다'는 속담처럼요.
    여기에다가 실패나 좌절을 겪을 때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거든요.
    얼마나 원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노력하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312
    어느 부모나 마음 한 구석에는 자신의 아이를 위한 교육법을 찾길 원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이유로 방해를 받습니다.
    그럴 땐 기억하세요.
    다른 누군가의 아이가 아닌,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교육을 위해서 아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교육이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p.331€
     
  • 자녀교육에 관한 어려움과 궁금증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점일 겁니다.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을 함께하고 기다리는 등 추천해...

    자녀교육에 관한 어려움과 궁금증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점일 겁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을 함께하고 기다리는 등
    추천해주는 육아법을 따라 해보지만 불안함이 해결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책은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의 각 분야의 선구자 혹은 권위자라 불리는
    35인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아이들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교육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한국인 부모들에게 전하는 
    지성인들이 자녀에게 적용한 단 하나의 교육법.
    총 35가지의 교육법은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교육 방법은 스위치였는데요.
    백악관 상황실의 참모이신 게리 클라인은
    40년간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한 인지과학자로
    최근엔 갈등해결 방법에 대한 에세이를 쓴 전문가입니다.
    그는 타인의 입장에 놓인 자신을 상상하고
    타인의 의도나 태도, 감정, 욕구를 추론하는 능력인 조망 수용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가 딸들에게 쓴 방법은 마치 게임과 같습니다.
    게리 클라인과 그의 딸들은 논쟁을 자주 벌이곤 했는데요. 
    논쟁을 벌이다가 "스위치!"라고 외치면 무조건 반대의 입장에서
    논쟁을 시작하는 건데요.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다양한 시선에서의 사고도 가능할 것 같아요.
    실제로 그의 첫째 딸이 스위치 게임으로 훈련된 덕분에 직장에서 상반된 의견을 분산시키고
    재구성하는데 다른 사람보다 유리했다고 말했다고 해요. 


    35가지의 교육방식이 모두 흥미롭고 의욕 생기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 해보고 싶은 그런 방법들이요 ^^ 
    그들이 특별한 권위자들이라서,
    들만 가능한 육아 방법이었던 것은 없었는데요.
    아주 보편적이고 당연한 걸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인의 석학들은 모두 아이를 애정과 관심으로 관찰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또 대부분이 아이와의 시간을 양보다 질적으로 신경 쓴 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그들의 행동이나 말, 삶의 태도가 양육태도와 일치했는데요.
    그런 점들이 많이 배워야겠고 또 실천해야겠구나 했습니다.

  •      아이키우기 참 쉽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진로진학 강의를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제...

     

     

     아이키우기 참 쉽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진로진학 강의를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제 시야가 좁아서 우리 아이의 능력을 가두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정말 세계의 석학들은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을까가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마침 만나게 된 이 책
     
    제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도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된 것도 많게 해준 책입니다
     
    저처럼 아이를 키우는데 어찌할까 고민하신다면 한 번쯤 읽어보실 만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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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
     
    교육을 위해서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서 교육이 존재하는 것임을..
     
     
    영어 수학 피아노 미술 한자 등의 교육이 내 아이를 위한 것이어야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내 아이가 이건 더 잘 했으면 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교육이 있는 것이 아님을..
    정말 마음에 이 부분을 읽으면서 확 와 닿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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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당신이 보여주는 세계만큼 자란다
     
     
    제가 너무 가두어놓고
    딸랑 이거 요만큼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싶어여
    내가 잘 아는 몇가지 길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몇가지 공부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몇몇 대학과 직업
     
     
    그게 다가 아님을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정말 나부터 달라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괴짜가 되길 바라는 마음
    내 아이를 평범하게 두는 것은 특별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고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을 내가 정말 재우는 것임을..
      
    내 아이가 실패할 수 있음
    그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하길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진정한 자세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여
     
     
     
     
     
    자신감이라는 나침반과 무기를 주어라
     
    정말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러기 위해 조엘 패터슨이 말하는 10가지 방법
    정말 최고죠
     
     
     
    이 책을 읽으면서 공통된 이야기가 보는 시야를 넓혀주라는 것도 있었어여
    많은 석학들이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라고 조언하더라구여
    특히 나와 다른 사람들이 사는 세계여행
     
    전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는 않지만 저도 이제 빡시게 돈 모아서 아이들과 다녀보려합니다
    남편이 살짝 반대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 제가 일을 해야겠어여
     
     
    우리 아이들을 내가 보아왔던
    내가 본
    내가 아는
    내가 들은
    고 좁은 틀에 가두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더 열심히 함께 가렵니다
  •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책이다. 겉표지만 보다가 보름이 지나서야 펼쳤다. 겉표지의 안경쓴 아이가 ...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책이다. 겉표지만 보다가 보름이 지나서야 펼쳤다.

    겉표지의 안경쓴 아이가 웃는다. 귀여우면서도 똘똘해보이면서도 개구질 것 같다.

    프롤로그를 보면 " 아이는 당신이 보여주는 세계만큼 자란다 " 가 딱 눈에 들어왔다.

    단호하면서 책임감이 느껴지면서 마음도 비우고 많은 공부를 해야할 것만 같은 문구다.

      흰옷에 그림을 그리겠다면 대환영이다, 곤충을 잡으러 산으로 가겠다면 도시락을 싸주겠다,

    하던 공부를 접고 어떤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도전해 보라고 하겠다.

      『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자녀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그렇지만, 내가 석학이 아니고 우리 아이도 그 석학자들의 자식도 아이다. 똑같이 접목 시킬 수는 없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아이의 장점을 찾아 진로에 도움을 주고 싶다.

      목적지는 한 곳이다. 거기까지 가는 길은 많다. 지름길로 가느냐, 골목으로 가느냐, 길이 막혀 기다리다 가느냐, 등 시간과 방법의 차이가 있다. 느리게 돌아서 가더라도 아이가 정한 목표에 도착했으면 좋겠다. 배움에 대한 열의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아이로 더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동기 부여와 칭찬하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한밤의 근심과 걱정이 새로운 아침에는 격려와 칭찬으로 출발한다.

      " 정말 행복하고, 옳은 행동을 하고, 합리적이고, 사회적 적응력이 뛰어난 아이를 바란다면, 아이에게 정직하고, 아이가 부모의 태도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에 집중하세요. 이것이 무엇을 가르치겟다는 생각보다 더 중요합니다 "『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에서 깊게 배우고 많이 깨달은 부분이다. 이 책을 다 읽었다고 다 읽은 게 아니라서 책을 읽고 홀가분 한 것이 아니라서 책을 다시 돌려주기가 어렵다. 자녀를 성장시키는 가장 큰 열쇠는 부모의 말과 행동, 책임에 달려있으니 부모 역할의 무게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이의 말에 더 귀기울이고 이해하려고 하며 더 사랑하리라.

     

  • 최고의 석학들의 교육법 | dj**ost | 2017.05.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당대 최고의 석학 35인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작품입니다. 한국은 다른 해외와 비교할 때 교육부문에서...
     이 책은 당대 최고의 석학 35인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작품입니다.

    한국은 다른 해외와 비교할 때 교육부문에서 시스템, 상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과도하고 꺼지지 않은 사교육 열풍도 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해외의 석학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는 다른 나라, 다른 체계에서의 올바른 교육법을 찾기위한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내용중에는 너무 이론적인 것을 강조한 부분도 있고, 당장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바꿔야 할 정도로 실용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우리나라의 여러 석학들의 강연에도 많이 등장하는 좋은 부분 몇가지를 리뷰할려고 합니다.

    '똑똑하게 실패하기' 많은 연좌들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주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실패를 이겨내는 힘이 지금 현재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요? 각종 시험과 고시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은 어린 시절부터 실패를 이겨내는 힘을 더욱 부모와 함께 교육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VOLVE(Emote 느끼기, Vow 다짐하기, Observe 알아차리기, Learn 배우기, Venture 모험하기, Execute 실행하기) 방법을 책에서 제시했는데 체계적인 실패학습법을 우리도 한 번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학책 읽히기' 짧은 부분이지만 전자기기,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독서를 시키나하는 주제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우리 나라 현역 군인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한다는 것을 봤는데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은 티비, 스마트폰, 게임 등의 전자기기에 매료되어 있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워드 모스코비츠 저자는 두 자녀를 어떻게든 독서의 세계로 들어오게 하기위해 서점을 계속 데려가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북(e-book)이라는 편리한 매체가 있지만 리뷰하고 있는 저마저도 아이패드로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라 과연 어떻게 글을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어쨋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게임, 티비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교육은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실 분들도 이미 자녀 교육을 시작하신 분들도 좋은 교육에 대해 저와 같이 공감하실 수 있게 이 책을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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