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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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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규격外
ISBN-10 : 8998660202
ISBN-13 : 9788998660208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중고
저자 오은석(북극성주) | 출판사 메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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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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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a***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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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중고도서 중급은 처음 구매해 보는데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충분히 깨끗하고 보는데 지장도 없고 좋네요. 배송도 빨라서 놀랐습니다.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kelov*** 2020.02.15
276 5점 만점에 5점 wlsgur1*** 2020.02.09
275 배송 도서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je*** 2020.02.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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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낙찰받는 것보다 중요한 평생 수익 나는 시스템 만들기! 죽을 때까지 꼬박꼬박 월세 받으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는 부동산 경매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말한다. 우선 집은 소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대출을 해주는 은행과 거주할 집을 구하는 세입자 사이에서 집이라는 매개체로 이해관계를 연결시켜주는 것이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경매 재테크에 대한 북극성주 오은석의 구체적인 설명이, 후반부에는 그를 멘토로 삼아 월세 받는 직장인의 삶을 누리고 있는 19명 멘티들의 실제 경험담과 수익률이 실려 있다. 직장인은 물론 전업주부와 은퇴자까지, 왕초보로 시작해 부동산 수십 채를 보유한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겪었던 좌충우돌 투자 경험을 통해 쉽고 구체적으로 경매 재테크의 길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석(북극성주)
저자 오은석(북극성주)은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부동산 실전 투자 고수, 칼럼니스트, 재테크 멘토. 부동산 투자 18년차의 실전 고수로, 월급으로 모은 380만 원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6년 만에 월급에 얽매이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게 됐다.
다음 카페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4만 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며 멘티들이 시행착오 없이 투자하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를 따라 투자를 시작한 멘티 중 상당수는 현재 부동산 분야의 유명한 실전 고수로 성장하여 후배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연간 3,000여 건 이상의 경매와 부동산 투자를 멘토링하고 있으며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닥터아파트 등에서 부동산 리더스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친절한 경매』가 있다.

목차

머리말 | 월급에 발목 잡히지 않고 살고 싶다면

1. 평생 가는 경매 재테크 기초 다지기
01 ‘경매’와 ‘경매 재테크’는 다르다
02 경매 재테크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03 무엇이 경매 재테크를 망치나
04 경매 재테크의 원 사이클을 이해하자
05 초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원칙

2. 소액으로 경매 재테크 시작하기
case 01 부지런한 임장으로 높은 수익률을 만들다 _ 애플민트
북극성주의 멘토링 | 물건보다 지역부터 공부하자
case 01 대출에서 셀프 수리까지 좌충우돌 첫 낙찰 _ 엄탱이
북극성주의 멘토링 | 먼 거리 투자를 겁내지 말자
case 03 수감자를 상대로 했던 첫 명도 이야기 _ 딸둘아빠
북극성주의 멘토링 | 실거주를 위한 경매에서 주의할 점
case 04 공인중개사와의 치열한 명도 게임 _ 총총
북극성주의 멘토링 | 1년 이내 첫 낙찰을 목표로 하자
case 05 사람이 가장 큰 힘이 된다 _ 카키
북극성주의 멘토링 | 투자금이 적더라도 일단 시작하자

3. 초보자를 넘어 진짜 투자자로 거듭나기
case 06 노후를 생각하며 투자하자 _ 우실
북극성주의 멘토링 | 원활한 명도를 위한 3가지 원칙
case 07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한다는 것 _ 개굴사마
북극성주의 멘토링 | 진정한 의미의 고가낙찰이란
case 08 투자용 경매와 실거주용 경매의 차이 _ 토미
북극성주의 멘토링 | 부동산 투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에게
case 09 비용 아끼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_ 빨간단풍
북극성주의 멘토링 |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3가지 원칙
case 10 이익이 중요해도 사람은 잃지 말자 _ 선한부자
북극성주의 멘토링 | 시장 회복기에는 어떤 지역을 노려야 할까

4. 장기적 투자 전략 고민하기
case 11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무피투자 전략 _ 가후
북극성주의 멘토링 | 빌라 투자, 이것만큼은 조심하자
case 12 체계적 투자를 위한 회계 지식 활용법 _ 거손
북극성주의 멘토링 | 권리분석은 공격, 데이터 분석은 수비
case 13 투자금 운용과 명도의 원칙을 세우자 _ DoDream
북극성주의 멘토링 | 낙찰이 아니라 수익률이 문제다
case 14 남보다 딱 반 발짝만 먼저 움직이자 _ 카이저
북극성주의 멘토링 | 전업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case 15 투자도 삶도, 남이 아닌 내 기준으로 _ 에비앙
북극성주의 멘토링 | 무조건 유찰을 기다리지는 말자

5. 한 발 더 나아간 투자에 도전하기
case 16 경매가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_ 모모
북극성주의 멘토링 | 임장 시에는 부동산 사무소부터
case 17 오피스텔 투자를 위한 기준 찾기 _ 넓은바다
북극성주의 멘토링 | 결과에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case 18 상가 공매와 고군분투 명도 소송 이야기 _ 아이캔
북극성주의 멘토링 | 경매와 공매는 어떻게 다를까
case 19 특수물건에서 공매까지, 치열한 눈치작전 _ 하늘땅
북극성주의 멘토링 |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3가지 요소

맺음말 | 나눌 줄 아는 부자가 되자

책 속으로

▷ 5년이 지난 지금, 그가 부동산을 통해 얻는 월세 수익과 매도차익은 검도관 운영 수익의 세 배에 달합니다. 그동안 검도관을 운영하면서 낸 빚은 모두 청산했고, 사는 곳은 빌라 월세에서 자기 소유의 아파트로 바뀌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검도관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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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이 지난 지금, 그가 부동산을 통해 얻는 월세 수익과 매도차익은 검도관 운영 수익의 세 배에 달합니다. 그동안 검도관을 운영하면서 낸 빚은 모두 청산했고, 사는 곳은 빌라 월세에서 자기 소유의 아파트로 바뀌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검도관이 엄청 잘 되나 봐?”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네, 행복합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검도를 계속 할 수 있어서 행복한 거지요.” (p.008_ 머리말)
▷ ‘부동산 경매’와 ‘경매 재테크’는 다른 개념입니다. 단순히 경매를 통해 집을 싸게 샀다는 차원을 넘어, 자산을 증식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전략적 방법이 경매 재테크인 것이지요. 누구나 부동산 경매를 통해 수익을 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의 재테크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의 노후를 책임질 제2의 월급통장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다른 이야기입니다. (p.010_ 머리말)

▷ 내 노력과 판단에 따라 결과를 도출할 수 없는 펀드는 일단 탈락. 또 불확실성이 커 안정적이지 못한 주식도 탈락. 이자수익률이 낮아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 예ㆍ적금도 탈락. 그렇게 하나씩 지우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폭 역시 좁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부동산입니다. (…)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경매 재테크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경매 재테크는 일반 부동산 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투자금이 적게 들어갑니다.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단점을 보완할 수 있지요. (p.024_ ‘경매’와 ‘경매 재테크’는 다르다)

▷ 이 빌라와 관련된 이해관계인은 크게 세 명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 은행, 이 집에 월세로 살게 된 임차인(세입자), 그리고 이 집을 낙찰받은 낙찰자입니다.(...) 낙찰자는 그 중간에 위치합니다. 임차인에게 받은 월세 중 일부를 은행에 주고, 나머지는 자신이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점하기 위한 실투자금으로 300만 원을 들였습니다. 흔히 우리가 부동산을 취득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억 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300만 원이라는 실투자금입니다. 이 300만 원이 있었기 때문에 세 명의 이해관계인이 발생한 것이지요.

(...)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한 가지, 이것이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경매 재테크의 목표는 내 집 마련과 달리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만 부동산이라는 수단을 선점해서, 이해관계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p.033 _ 경매 재테크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 대출은 빚입니다. 그렇다면 대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대출이자를 내 생활비에서 충당한다면 이는 대출을 독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자칫하면 대출이자를 갚느라 기본적인 생활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나의 대출이자를 내 생활비가 아닌 다른 사람의 월세, 즉 타인 자본으로 낼 수 있다면 대출이자가 몇 십만 원이든 몇 백만 원이든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래 가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는 대출을 약으로 쓰는 것이 됩니다. (p.039_ 무엇이 경매 재테크를 망치나)

▷ 경매 재테크를 하다 보면 셀 수 없이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때마다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궁리하고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야 하지요. 이럴 때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온라인에만 의존하지 말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직접 인맥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온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수없이 많고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내지 못하면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p.050_ 초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원칙)

▷ 문제는 대출이었다. 낙찰이 처음이었던 나는 KB시세가 없으면 대출이 나오기 힘들다는 사실을 낙찰을 받은 후에야 알게 됐다. 그래서 더 좋은 대출 상품을 고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출 자체가 가능한 곳을 찾기에 바빴다. 인터넷 검색, 지인 소개, 받은 명함으로 연락해 보기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150군데가 넘는 곳에 대출을 알아봐야 했다. (…) 대출 가능 금액은 낙찰받기 전에 알아봐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미리 대출 금액을 알아보기는 했다. 하지만 KB시세가 없는 물건은 대출 승인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다. (p.074_ 대출에서 셀프 수리까지 좌충우돌 첫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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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천만 원으로 시작해, 꼬박꼬박 월세 받는다!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경매로 재테크 하는 19명의 실제 이야기와 수익률 기록 이 책은… - 이제는 경매가 아니라 ‘경매 재테크’다! 천만 원으로, 안전하게, 평생 가는 재테크를 알려준다! - 4...

[출판사서평 더 보기]

천만 원으로 시작해, 꼬박꼬박 월세 받는다!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경매로 재테크 하는 19명의 실제 이야기와 수익률 기록

이 책은…

- 이제는 경매가 아니라 ‘경매 재테크’다!
천만 원으로, 안전하게, 평생 가는 재테크를 알려준다!
- 4만 멘티가 열광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멘토 ‘북극성주’ 오은석의
입소문난 1대1 투자 멘토링을 고스란히 담았다!
- 부동산 경매가 막연히 두려운 왕초보 투자자를 위해
19가지 다양한 경험담과 노하우, 실제 수익률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부동산 경매 열풍이 거세다. 예ㆍ적금 이자는 쥐꼬리만하고 주식은 불안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 그 중에서도 경매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고 관련 도서가 쏟아지면서 내 집 마련이나 투자수익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너도 나도 경매에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정말 그래도 괜찮을까?
‘북극성주’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실전 경매 멘토 오은석은 저서 『나는 월세 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를 통해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은 경매가 아니라 ‘경매 재테크’다”라고 역설한다. 경매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므로, 진짜 관심 가져야 할 것은 경매 자체가 아니라 장기적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경매 재테크’라는 것이다.

▶ 월급에 발목 잡히기 싫다면,
경매가 아닌 ‘경매 재테크’를 하라!

그저 집 한 채 낙찰받는 수준을 넘어, 죽을 때까지 꼬박꼬박 월세 받으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부동산 경매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말한다. 우선 집은 소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대출을 해주는 은행과 거주할 집을 구하는 세입자 사이에서 집이라는 매개체로 이해관계를 연결시켜주는 것이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다.
또, 낙찰받는 것이 아니라 수익 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높은 금액을 써내기만 하면 낙찰은 누구나 될 수 있다. 그러나 꾸준한 수익을 내고, 대출 등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일은 끊임없는 노력과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박을 노리지 말고 오래 가는 투자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유할 때는 월세 수익을 통해 대출이자를 충당하고 일정한 소득을 올리고, 매도할 때는 차익을 남겨야 한다.

▶ 생생한 경험담과 실제 수익률 기록으로 접하는
북극성주의 1대1 실전경매 멘토링

책의 전반부는 경매 재테크에 대한 북극성주 오은석의 구체적인 설명이, 후반부에는 그를 멘토로 삼아 월세 받는 직장인의 삶을 누리고 있는 19명 멘티들의 실제 경험담과 수익률이 실려 있다. 직장인은 물론 전업주부와 은퇴자까지, 왕초보로 시작해 부동산 수십 채를 보유한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겪었던 좌충우돌 투자 경험을 통해 그 어떤 이론서보다도 쉽고 구체적으로 경매 재테크의 길을 알려준다.
또, 각 사례마다 붙어있는 북극성주의 멘토링은 초보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중요한 부분을 콕 짚어 알려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론적 이야기가 아니라, 18년간 수 천 건의 낙찰 사례를 멘토링하며 쌓아온 내공이 담긴 묵직한 조언이다. 최고의 부동산 경매 카페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cafe.daum.net/PolarisAuction)’의 4만 회원이 그의 1대1 멘토링에 왜 그토록 열광하는지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당신이 부동산 경매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끊임없이 묻고 있다. 수익을 내기 위해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냉혹한 자린고비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사람과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자고 이야기한다. 이제 선택은 독자들의 몫이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사는 데 급급한 직장인으로 살 것인가? 좀 더 여유롭게 살면서 은퇴 후에도 든든한 ‘월세 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날 것인가?

▷ 직장인의 경매는 어떻게 달라야 할까?
- 예ㆍ적금보다 수익률 높고, 주식보다 안전해야 한다
- 천만 원 이내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해야 한다
- 보유할 땐 월세를, 매도할 땐 차익을 얻어야 한다
-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 부동산 소유가 아닌 활용이 목적이어야 한다

책속으로 추가

▷ 며칠 뒤 주변에 사는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명도 대상자, 그러니까 소유자가 구치소에 있다는 것이다. (...) 북극성주 님께 상의하니, 소유자 친구에게는 연락하지 말고 소유자 본인의 편지를 기다려보자고 하신다. 며칠 뒤 소유자로부터 편지가 도착했다. 면회를 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살면서 구치소에 면회를 가보는 것도 처음인데, 그것도 명도 때문이라니. (p.088_ 수감자를 상대로 했던 첫 명도 이야기)

▷ 그런데 갑자기 임차인 아버지에게서 문자가 왔다. 이미 이사를 했고 보증금도 받았으니 집 열쇠를 받으러 직접 식당으로 오라는 것이다. 아니, 명도확인서가 없는데 보증금을 어떻게 받아서 이사를 했지? 나중에 알고 보니 통장에게 불거주확인서를 받아서 경매계에 제출한 모양이다. 세상에, 이 사람들 정말로 이사비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다음부터는 임차인이나 점유자를 상대할 때 꼭 문자 메시지를 활용한다. 불필요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고, 대답하기 전 생각할 시간도 생기기 때문이다. (p.108_ 공인중개사와의 치열한 명도 게임)

▷ 북극성주 님께 이 물건이 어떠냐고 조언을 구했더니 이렇게 반문하신다. “카키 님이 생각하는 수익률은 어떻게 되세요?” 내가 “1,000만 원 정도만 남아도 좋다”고 답했더니 그럼 그 물건을 잡으라고 명쾌히 답해주셨다. 투자자마다 원하는 수익률이 다르고 만족도도 다를 테니,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투자를 할 때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가진 금액으로 이 물건에 투자했을 때 혹시 돈이 묶이면 나중에 더 좋은 물건이 나타나도 투자할 수 없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니 투자를 할 때는 항상 기회비용을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매입하느냐 마느냐, 이 한 가지만 생각했던 나는 이 말을 듣고 생각의 폭이 한 단계 더 넓어진 느낌이었다. (p.121_ 사람이 가장 큰 힘이 된다)

▷ 초반에는 “아니, 뭘 저렇게 높게 적어? 추가비용까지 생각하면 차라리 매매를 하는 게 낫겠다”라며 비웃기도 했다. (…) 하지만 고작 몇 주 지나지 않아 같은 지역 같은 아파트가 몇 백, 몇 천만 원씩 오르고 있었다. 내가 왜 그 낙찰자를 비웃었을까 생각하며 오히려 부러워지는 상황이었다. (…) 광주에서 낙찰받은 물건 세 개는 모두 낙찰가율이 감정가의 100퍼센트를 넘었다. 내가 낙찰자로 호명되자 대전에서 내가 그랬듯이 이번에는 현장에 있던 다른 입찰자들이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담담했다. 감정가보다 높게 입찰가를 써낸다는 것은 굳은 확신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대전에서 한 번 실패를 겪은 나는 광주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과감해질 준비가 되어 있었다. (p.155_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한다는 것)

▷ 임대용이 아닌 실거주용 부동산은 무조건 거기에 살 사람, 즉 본인과 가족이 원하는 조건을 더 구체적으로 맞춰야 한다. 내가 살 집의 조건과 임대용 물건의 조건을 비교해서 살펴보자. 흥미롭게도 실거주용 부동산과 임대용 부동산의 기준은 우선순위가 거의 반대였다. (...) 투자용 부동산은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아서 내가 들이는 실투자금을 줄이는 전략을 쓰지만, 실거주용 부동산은 대출을 구입(낙찰) 금액의 30퍼센트 미만으로 받을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이자 지출의 부담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인테리어 등의 공사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준비하는 게 좋다. 그래야 실투입 금액 비용과 지출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p.169_ 투자용 경매와 실거주용 경매의 차이)

▷ 점유자와는 두 번 만났는데 모두 집 근처 카페에서 만났다. 자녀들이 상처 받을까 봐 첫날 말고는 집으로 방문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그렇게 성의를 보이자 점유자는 정말로 약속한 사항을 잘 지켜주셨다. (...) 그날 저녁 집을 방문하고는 깜짝 놀랐다. 어차피 떠날 집인데도 청소를 어찌나 깨끗하게 하고 가셨는지, 쓰레기는커녕 문틈에 먼지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 그분들이 새로운 곳에서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했다. 내가 배려한 만큼 돌려받은 것이 많아서 따뜻한 명도의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p.187_ 비용 아끼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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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월세받는 직장인. | sk**101 | 2015.04.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라는 첫번째 책이 저자의 지식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면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라는 첫번째 책이 저자의 지식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면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는 필요한 엑기스만을 콕 집어낸듯 하다.

    경매의 기초 다지는 방법부터 마음가짐등과

    회원들의 실전경험담을 읽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 경험담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멘토링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왜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어요.

     

    맥락별로 핵심을 잘 정리해놔서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저자의 다음책도 나온다면 기대가 됩니다..

     

     

  •  이 책의 장점은 희망을 준다는 것임니다. 늘 이어지는 야근과 회식,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그 끝에는 노후에 대한...

     이 책의 장점은 희망을 준다는 것임니다. 늘 이어지는 야근과 회식,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그 끝에는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한 내가 이렇게 지내고 있어도 되는 건가하는 생각들...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도 최선을 다하면 뭔가 이룰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더군다나 실제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공동저자 분들의 경험과 불과 몇 년 만에 보이는 성과들이 실제 와 닿더군요. 중간중간 성주분의 멘토링을 통해 부동산을 보는 시각과 경험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뭔가를 이루려면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경매의 경우 멘티들의 경험과 멘토의 조언에의하면 오히려 직장을 다니면서 하면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큰돈이 오가는 것이 경매이기에 실수를 하면 안될 것이고 투잡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최근 나온 다양한 경매책들에 없는 소중한 경험들과 생생한 조언 그리고 시장을 보는 눈까지...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빨간 줄 쳐가며 세 번읽고 요약정리까지 한 책은 이책이 처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 강연회에도 꼭 가봐야겠네요... 암튼 강추입니다~^^

  •  반복되는 질문들, "지금이 부동산을 사야할 시점인가요?" 특히 "내 집을 사야할 시점인가요"에 대한 답변으...

     반복되는 질문들, "지금이 부동산을 사야할 시점인가요?" 특히 "내 집을 사야할 시점인가요"에 대한 답변으로서가 아니더라도, 꼭 많은 부동산을 가지지 않았어도, 내 가족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필수요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액의 투자이익은 아니더라도, 투자로 인해 내 가족의 행복이 위협받을 가능성을 줄여야한다는 측면에서, 부동산 경매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자 방식이 정해졌다 해도,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 ( 심지어 실전에서 사용할 수있도록 ) 익숙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라는 책은, 다양한 부동산 투자(경매) 선배들의 삶을 통해서, 내게 맞는 투자방식을 찾고, 또 그 방식이 익숙해질 때까지, 내 눈높이에 맞게 이끌어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동산 경매만이 투자의 정답도 아닐 것이고, 또 무조건 안전한 투자방식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자들의 삶과 투자( 부동산 경매라는 딱딱한 내용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서술했다는 점 )을 따라가다 보면, 혼돈의 시장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나만의 투자원칙을 찾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희망과 자신감을 추는 책!!! | ja**n | 2015.04.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부동산재테크나 경매는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내가 우연히 북극성주님의 전작 '월급쟁이...

    부동산재테크나 경매는 어느정도 자금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내가 우연히 북극성주님의 전작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경매'를 읽고 지금은 강의도 듣고 경매공부도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면서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가끔 들었었는데, 이번에 읽은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했다'라는 책은 나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 주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보면서 나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같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아직은 시작하는 병아리지만 나도 월세받는 직장인이란 타이틀... 꼭 갖고 싶다!!!

  •   마치 첫데이트를 나가는... 그 설레임처럼 다가온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되기로 했다. 이책은 실전 ...


     

    마치 첫데이트를 나가는... 그 설레임처럼 다가온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되기로 했다.

    이책은 실전 이야기 19명의 집필자와 저자 북극성주님이

    내 옆에서 이야기 해주 있는것 처럼 생생하다.

     

     

    이 뛰는 심장이 ... 멈추기전에...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후다닥~ 들어오게 만들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며...

    내후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래본다.


     

    이책은..

    열정

    열정...

    열정...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사는 열정 이 가득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서...섬광이 느껴진다.. 19명의 실전투자와 멘토링... 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 즉 앞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선경험을 해볼 수 있게 해준다.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19명의 실전투자 이야기와 멘토링 을 읽은 지금

    어떻게 이렇게 다른 투자이야기가 이렇게 모였는지...

    이 350페이지 에서... 이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니 신기한 겸험에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 이책은 마치 마법을 부리는것 처럼

    나도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용기. 그리고 열정을 나눠주는 책이다

    오은석님의 경매제태크를 해야하는 이유를 통해

    어려울수 있는 경매에 관한 선입견을 없애 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함께 이 책을 집필한 19명의 투자자 들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인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

     

     

    또한 멘토링 부분은 한장한장이 나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것 처럼 생생하고  살이되는 내용이였다.

    지식보다 가장 중요한 것들...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물고기 잡는 법.

    투자의 가장 큰 뼈대 인생의 철학. 투자의 철학.

    그리고 원칙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지게된 또 다른 열정.

    내게.. 보약이 되길 바래본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고 생각한다.

     

     

     

    경매를 하면서 80%는 1년을 못간다고 이책에서 말하고 있다.

    남은 20%중 또 1년을 가는 사람도 몇명 없을 것이다.

    분명 힘든길일거 같다.

     

     

    하지만 이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리고 재테크의 한 방법 부동산. 그리고 그안의 또하나의 방법인 경매재테크는

    싸게사서 비싸게 팔기위해 지나쳐야할 관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관문을... 어렵지 않게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신간 나는 월세받는 직장인이 되기로 했다.

    라는 책을 나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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