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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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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376쪽 | | 153*225*24mm
ISBN-10 : 116002118X
ISBN-13 : 9791160021189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중고
저자 이지윤 | 출판사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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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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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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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채 임대사업자의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실전해법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하며 자산을 쌓아나간 과정의 기록이고, 실제 투자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 법적인 문제, 세금 문제, 임차인과의 소소한 임대차 분쟁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공부하며 발견한 법의 허점, 정보에 취약한 임대사업자들이 억울하게 세금과 과태료 등을 낼 수 있는 부분들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가 현장이나 책, 인터넷의 여러 유관 기관 사이트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 노하우와 정보들을 모두 기록한 결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윤
저자 이지윤은 현재 한경금융서비스 수석 매니저로 재직중이며, 하나금융투자의 Financial Agency로 일하고 있는 재무상담사다. 여성으로서는 특이하게 건설사 재직 이력이 있다. 쌍용건설에서 근무하다 국내 건설 경기 악화로 팀 자체가 와해되는 경험을 거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두려운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는 본인의 실전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금융과 부동산을 상담하고, 투자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탁월한 글솜씨로 다음(Daum)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했다. 13년간 다양한 부동산투자 경험을 거치며 현재 55개의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이며 쉬는 주말보다 일하는 주말이 더 많은 워크홀릭이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이지윤의 금융 및 부동산투자가이드>를 운영하며 임대사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카페를 개설할 예정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성공을 꿈꾸는 임대사업자를 위해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나의 부동산투자 일대기

부동산은 나의 역사 그 자체다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여서 더욱 성공하고 싶었다
-가난은 죄가 될 수 있다
-소비가 주는 만족감 vs. 자산이 주는 만족감
-성공하는 과정의 고통은 쾌통이라 한다

경매투자로 종잣돈을 늘려나가다
-부자 되는 방법, 소비 통제가 기본이다
-심사숙고했다면 전광석화처럼 움직여라
-부동산도 흐름이다, 흐름에 올라타자
-미래가 두렵다면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하라

자본이 또 다른 자본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경매로 불린 종잣돈을 상가에 투자하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투자에도 실패한다

실패한 투자가 가져온 성공담
-귀에 딱지가 앉더라도, 부동산은 장기투자가 해답이다
-건설 경기를 받쳐줘야 정부도 산다

나는 왜 소형아파트 투자를 선택했을까?
-소형아파트, 경매보다 일반 매매가 답이다
-장사가 잘되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
-수요는 늘지만 공급이 부족한 소형아파트
-지역에 따라 중소형·소형아파트의 매입 비율을 달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핑계 좀 대지 마라
-학교에서는 왜 금융 교육을 하지 않을까?
-부자들은 레버리지를 좋아한다
-게으른 가난은 용서가 안 된다

전업투자를 꿈꾸는 독자에게
-드라마에 심취한 게으름뱅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소비가 많아서가 아니라 소득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다
-월급쟁이 당신, 금융자산 30억 원을 운용하는 자본가와 같다

2장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임대사업이 답이다

통계로 바라본 부동산의 판도
-부동산투자의 기초인 공급과 수요, 어느 것이 맞을까?
-정부가 약속한 임대주택 100만 호 공급, 과연 실현될까?
-우리나라 집값은 결코 비싸지 않다
-전국 아파트 입주량과 기존 주택 대비 입주 물량 검토

정책으로 바라본 부동산의 판도
-과거 50년간 약 90회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
-남발되는 부동산 정책, 과연 부동산 가격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가 서울 부동산에 미치는 파급력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은 투자자에게 또 다른 기회다
-서울시의 연도별 재건축 추진 현황과 주택 수급
-서울에서 5년 이내에 지어진 주요 지역의 신규 아파트에 투자하라

주택보급률의 허수: 통계는 통계일 뿐 맹신하지 말자
-산정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숫자 놀음
-사람이 살 수 없는 빈집은 왜 통계에 포함하는 걸까?

소액 투자자라면 현금 흐름에 집중하자
-대기업 월급쟁이, 중소기업 월급쟁이 모두 사실 자금이 없다
-쉽게 이해하는 소액투자 실전 사례
-소액투자는 수익률을 높이는 최선의 지름길이다

팍팍한 월급쟁이 생활, 부동산이 답이다
-대기업 종사자 24%, 중소기업 종사자 76%
-월급쟁이도 월세 받는 사람이 되어보자
-꾸준히 부동산을 공부하면 자산으로 보답받는다

왜 상가, 오피스텔, 토지, 빌라가 아니라 아파트인가?
-부동산 초보를 잡아먹는 상가 투자
-수익률로 치면 토지가 단연 1등이다
-빌라는 일반 매매로 매입하면 답이 없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신축 빌라 수익률과 아파트 수익률 비교
-신축 빌라와 소형아파트 중 어느 것이 수익형 부동산일까?
-단기 유동자금 1천조 원 시대, 그 많은 돈은 갈 곳이 없다

왜 소액으로 임대사업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부자는 부동산을 사랑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50%는 임대시장을 전전하며 산다
GTX로 수도권 주택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건국 이래 최고의 교통 센세이션, 수도권 출퇴근 시간 80% 단축
-GTX역을 이용하는 아파트에 투자하라

3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알쏭달쏭 개념 잡기

정부를 대신해 주택을 제공하는 임대사업자
-정부가 좋아하는 2가지, 일자리 창출과 주택 제공
-정부는 임대사업자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줄까?

헷갈리는 주택 임대사업자와 일반 임대사업자
-몰라도 되는 임대사업자 기초 개념 정리
-임대사업자 등록, 간단하게 결론 내자

기업형 임대주택, 준공공임대주택, 단기임대주택의 탄생 비화
-정부가 총애하는 기업형 임대사업자
-뜨거운 감자, 준공공임대사업자
-투자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단기임대사업자
-이론보다 재미있는 임대사업 실전 업무

단기임대의 준공공임대 전환, 제대로 알고 하자
-준공공 전환 허락한 정부, 왜 법마다 내용이 다른가요?

다가구주택의 임대주택 등록, 득과 실을 따져보자
-다가구 1주택 소유자는 임대사업하지 마라
-다가구를 보유한 다주택자의 세금과 사례를 통한 절세 포인트

선량한 임대사업자에게 독이 되는 조합원 입주권의 임대주택 등록
-조합원 입주권, 매도와 보유
-사업 진행이 요원한데 임대사업이 답이 되나요?
-법, 안 그래도 어려운데 쉽게 만들면 안 될까요?

공무원의 임대사업
-공무원의 임대사업, 어디까지가 징계 수준일까?
-연금은행, 돈이 고갈되고 있다

Q&A 임대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 임대차 상식

4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사례로 배우는 실전 거래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 세팅하기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를 세팅한 실전 사례

전세권 설정을 두려워하지 말자
-전세권 설정, 알고 보면투자자에게 득이 된다
-투자금을 최소로 했던 실전 투자 사례

LH 전세임대는 임대사업자 편
-공공기관은 임차인 편일까? 임대인 편일까?
-전세임대는 확장일로를 걷는 중
-전세임대주택 자금 지원과 임차인의 이자 부담
-공공기관에도 융통성은 있다

임대사업자라 좋다, 다양한 대출 경로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융자를 적극 이용하자
-도시기금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무엇이 다를까?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을 받는다

월세 밀리는 악덕 임차인에게 대응하는 법
-월세를 2~3달 연체하거나 연락이 두절된 임차인
-주거지 불명 임차인의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비용 들이지 않고 스스로 하는 내용증명 발송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리 의무, 공동주택의 수리 의무
-실무에서 규정하고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리 의무
-아파트의 공용 부분만 체크해도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분쟁조정 사례로 알아본 임대인과 임차인의 하자 보수
-사례로 알아본 임대인과 임차인의 수선 의무

멀리 있는 아파트 관리법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일처리도 빠르다
-원거리에 있는 아파트는 서류로 관리하자

인테리어나 수리, 초보 임대사업자라면 이렇게 하라
-쉽게 이해하는 실전 수리 비용 예시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방산시장에 가자

인테리어 잘하는 곳, 이제 국토교통부 앱으로 찾자
-정직한 업체를 추천해주는 친절한 국토교통부
-쉽게 하는 국토교통부 앱 검색 예시

실전 거래시 비용 절감하는 팁
-초보의 견적과 고수의 견적은 다르다

채권 금액만 확인해도 거래 비용을 줄인다
-채권 금액을 확인하는 방법

5장 똑똑한 임대사업자 되기: 세금 분석 및 절세 전략

단기임대·준공공임대 세금 기초 1
-정부가 겨냥한 다주택자, 그들이 가야 할 방향
-임대사업자의 재산세
-임대사업자의 취득세

단기임대·준공공임대 세금 기초 2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임대사업자의 임대소득세와 법인세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임대사업자의 시한폭탄인 건강보험
-적자의 늪에 빠진 건강보험
-지역의료보험 가입자가 임대사업자가 되면?
-각종 소득 대비 의료보험료 예시

임대사업자 거주 주택의 비과세 요건
-임대하는 주택이 100채라도 내 집의 양도세는 한 푼도 내지 않는다
-거주 주택의 비과세 예시

임대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절세는 곧 수익률이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초 상식
-간편장부 기장시의 혜택
-전세임대를 하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절세 팁

양도소득세 절세 팁
-양도소득세, 기초 상식은 알고 넘어가자
-실전에 활용하는 양도소득세 절세 팁

임대사업자는 장부기장을 해야 할까?
-임대소득 대비 내야 하는 소득세는 얼마일까?
-헷갈리는 간주임대료 정리하기
-나의 전체 소득 대비 세금 예시들

부의 이전, 임대사업자의 증여
-상속세를 절감하는 사전 증여, 세금을 절약하는 부담부 증여
-부담부 증여시 절약되는 세금 예시
-기준시가나 공시지가가 고시되기 전후를 이용하자

임대사업자의 재산 상속
-상속세는 공제 부분이 크다
-갑작스런 상속이라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자

임대사업자의 의무, 과태료 부과 기준
-생각지 않았던 과태료, 감경받을 수도 있다
-임대사업자의 과태료 항목 정리

세금이 부담된다면 법인 설립을 고려하자
-표로 보는 법인세율
-쉽게 이해하는 법인 설립 절차
-법인 설립의 장점과 단점

6장 부동산투자자라면 반드시 경제를 공부하라

알수록 무서운 자본주의 시스템, 그래도 경제 공부가 유일한 답이다
-자본주의, 사유재산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 경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과연 경제 관료들이 몰랐을까?
-대우조선해양 사건, 우리의 혈세는 기업으로 들어간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가 역전되면?
-미국 금리가 높아지면 외국인 자본이 유출될까?
-우리만 모르는 탄탄한 대한민국 경제

전세가는 오르기만 하나요?
-기업의 노는 돈이 넘쳐난다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이 폭락할까?
-금리와 우리나라 부동산 추이
-미국은 유동성의 강약 조절중

인플레이션을 먹고 자라는 부동산
-20년 동안 시중의 돈이 얼마나 늘었을까?
-20년 동안 부동산은 얼마나 상승했을까?

책 속으로

소중한 상가가 비어 있는 동안 나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 셋이서 돌아가며 매장을 지키며 임시 현수막을 달고, 행거 몇 개 갖다놓고, 저렴하게 매입한 만큼 저렴하게 판매해서 월세만이라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지른 일이었는데, 수입은 꽤 짭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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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상가가 비어 있는 동안 나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 셋이서 돌아가며 매장을 지키며 임시 현수막을 달고, 행거 몇 개 갖다놓고, 저렴하게 매입한 만큼 저렴하게 판매해서 월세만이라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저지른 일이었는데, 수입은 꽤 짭짤했다. 월세도 안 나가는 상가에서 하루에도 옷이 수백 장씩 팔려 나갔으니 주말에는 현금으로 주머니가 터질 지경이었고, 돈 세기가 귀찮아 어머니에게 그냥 드리고 은행 입금을 부탁하기도 했다. 생각지도 않게 장사가 잘되었던 이 상가는 몇 달 동안 쏠쏠하다 못해 꽤 큰 소득을 안겨주었다. 장사가 잘되다 보니 임대 또한 옆에 있는 상가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맞춰졌다. 현재는 월세 계약이 주로 선불로 이루어지지만 당시는 후불이 대부분이었다. 나는 주위 사람들 중 최연소 상가건물주가 되었다. 나는 월세 계약서를 쓸 때의 그 쾌감을 아직 잊지 못한다. 나도 월세 받는 사람이 되었구나, 나도 상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흘렀다. _ pp.48~49

소득이 증가하면 쾌적한 주거에 대한 수요도 커진다. 정원 있는 단독주택이나 운동장 같은 주상복합에 살 수 없는 사람들은 인프라가 부족한 빌라나 다가구주택은 꺼리고 부동산 중 중위권 가격대에 속하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한다. 당연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다. 빌라나 불편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약 46%의 사람들도 소득이 높아지면 아파트로 옮겨 갈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빌라나 다세대주택은 자금이 부족해 잠깐 스쳐 가는 거처일 뿐이지 평생 그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집값은 인구 증가보다는 가구 수 증가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재 가구 수 증가분의 대부분을 1~2인 가구가 차지하고 있고, 2035년이 되면 1~2인 가구의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예정이다(<표 3> 참고). 늘어나는 가구 수 대부분이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작은 아파트가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발품과 손품을 다 동원해서 조사해보면 1천 세대 중 300가구, 3천 세대 중 400~500가구 정도다. _
pp.62~63

집이 가난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예전에 나의 전 재산은 고작 전세금 4천만 원이었고, 물려받은 재산은 단 한 푼도 없었다. 학벌이 좋지 않아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어렵다고? 나이가 어리면 죽도록 공부해서 회사가 나를 원하도록 만들거나, 노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영업을 해라. 모든 영업은 자본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자라서 안 된다고? 나도 여성이다. 나도 부동산시장에서 인정받고 있고 지금도 밤잠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동산 강의도 하고 책도 쓰고 있지 않은가? 여성이어서 얻는 기회가 많을 뿐더러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오히려 유리한 면도 많다. 투자할 돈이 없다고? 버스 정거장 몇 곳 정도는 걸어 다니고, 먹는 것도 아끼고, 휴지도 칸 나눠서 아껴 쓰고, 커피나 술, 담배를 끊으면 된다. 월급을 200만 원씩 받더라도 지독하게 아끼면 한 해에 아파트 한 채는 살 수 있다. 나는 종잣돈을 모으는 8년 동안 100원짜리 하나도 맞추며 가계부를 썼고, 돈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면 잠을 못 잘 정도였다. 종잣돈을 모으기 전까지는 소비를 철저히 통제하라. _ p.70

개미들 나름대로 많은 기업의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더라도 기관에 비해 정확한 정보를 알아내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삼척동자도 아는 워런 버핏이 왜 주식을 한 번 사면 팔지 않는지, 왜 장기적인 가치투자에 중심을 두는지 숙고해보자. 혹여 단기적으로 마이너스 수익이 되더라도 기업이 튼실하다면 언젠가는 회복하고, 마이너스였던 수익을 종국에는 올려주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도 가치투자, 장기투자를 하는데 개미가 단타로 수익을 내겠다고? 워런 버핏보다 똑똑하고 네트워크가 더 방대하며 완벽한 분석이 가능하다면 단타로 주식투자하기를 권유하겠다. 이는 부동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는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자꾸 씨앗을 바꿔 심으면 농사가 잘될까? 아이가 스스로 터득할 시간을 주지 않고 잘못한다고 다그치고 야단만 치는 부모 밑에서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을까? 아이가 잘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고 이것저것 다 해주는 부모는 지식을 망치게 되어 있다. 부동산도 자식 농사와 마찬가지여서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에게 보답한다. 부동산에 투자했다면 강산이 한 번은 변한다는 마음으로 10년은 투자한다는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_ pp.100~101

재건축 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었다. 이는 1987~1990년에 준공된 아파트는 과거 연한인 40년으로 적용했을 때보다 2~8년, 1991년 이후에 지은 아파트는 10년의 기간이 단축되었다는 뜻이다. 2013년 이후 수도권을 필두로 부동산 상승이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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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흙수저로 시작해 부동산 임대사업 고수가 되기까지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파트 임대사업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한 경험과 과...

[출판사서평 더 보기]

흙수저로 시작해 부동산 임대사업 고수가 되기까지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파트 임대사업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한 경험과 과정을 기록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평생직장은 옛말, 자영업은 겁나는 도박, 주식은 개미의 무덤, 가상화폐는 위험천만한 현실에서 이 책은 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전형적인 흙수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서민이 돈 벌 길은 소형 임대사업뿐임을 강조하며 소액 자본으로 부동산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경험이 묻어나지 않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노후를 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으로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직접 겪은 다양한 투자와 여러 형태의 임대사업 실전 경험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는 투자자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경험이 적으므로 실무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모르거나 투자의 당위성을 잃기 쉽다. 또한 법을 잘 몰라 생각하지도 않았던 과태료를 물을 수도 있고, 각각 해석이 다른 법률 문제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이는 정말 중차대한 문제다.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하며 자산을 쌓아나간 과정의 기록이고, 실제 투자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 법적인 문제, 세금 문제, 임차인과의 소소한 임대차 분쟁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저자의 실제 경험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공부하며 발견한 법의 허점, 정보에 취약한 임대사업자들이 억울하게 세금과 과태료 등을 낼 수 있는 부분들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가 현장이나 책, 인터넷의 여러 유관 기관 사이트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 노하우와 정보들을 모두 기록한 결실이다.

살아있는 소액 임대사업 투자 지침서!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현실에는 부정적인 반면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지’라는 말도 안 되는 긍정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근로소득이 나올 때 임대소득을 만들어놓지 못하면 노후에 불행이 찾아올 것은 자명하다. 준비 없는 노후는 재앙 그 자체다. 임대사업은 충분조건이 아닌 노후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수요는 늘지만 재고 비율이 낮은 아파트여서 환금성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오히려 수익률이 높다. 임대소득과 시세 차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이 아파트인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대부분 포기하고 미워만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많은 것을 이룬다. 저자 역시 그렇게 직접 실천하고 일구어낸 노하우들을 이 책 속에 아낌없이 담았다.
주택 임대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 혜택이다. 정부를 대신해 주택을 제공하는 대신 각종 세금 혜택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임대사업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임대사업을 하려면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집 한 채를 임대하더라도 연관된 분야가 많다. 소소한 수리부터 시작해 인테리어, 관련 법률 상식, 세금 상식, 임대차 상식, 임차인과 분쟁이 생긴 경우 대응하는 방법, 부동산 거래시의 비용 절감 부분과 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와의 신뢰 구축 등 각각의 분야를 잘 알아야 수익률을 높이고 임대사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임대사업에 필요한 이 모든 핵심적인 정보들이 이 책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간 임대사업에 관한 실무, 이론, 법, 세금 문제를 집대성한 책이 없던 차에 출간된 이 책은 임대사업 투자자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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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자 이지윤은 현재 한경금융서비스 수석 매니저로 재직중이며, 하나금융투자의 FINANCIAL AGENCY로 일하고 있는 재무상...
    저자 이지윤은 현재 한경금융서비스 수석 매니저로 재직중이며, 하나금융투자의 FINANCIAL AGENCY로 일하고 있는 재무상담사다. 여성으로서는 특이하게 건설사 재직 이력이 있다. 쌍용건설에서 근무하다 국내 건설 경기 악화로 팀 자체가 와해되는 경험을 거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으며 두려운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는 본인의 실전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금융과 부동산을 상담하고, 투자의 방향을 바로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탁월한 글솜씨로 다음(DAUM)에 재테크 칼럼을 연재했다. 13년간 다양한 부동산투자 경험을 거치며 현재 55개의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이며 쉬는 주말보다 일하는 주말이 더 많은 워크홀릭이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이지윤의 금융 및 부동산투자가이드>를 운영하며 임대사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카페를 개설할 예정이다. 소액 아파트 임대사업으로 55채의 아파트를 보유한 고수의 투자일대기와 실전 거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최고의 투자 지침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파트 임대사업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한 경험과 과정을 기록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평생직장은 옛말, 자영업은 겁나는 도박, 주식은 개미의 무덤, 가상화폐는 위험천만한 현실에서 이 책은 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전형적인 흙수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서민이 돈 벌 길은 소형 임대사업뿐임을 강조하며 소액 자본으로 부동산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경험이 묻어나지 않는 여타의 책들과는 달리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노후를 대비하는 장년층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으로 임대소득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어떻게 하면 소액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또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여서 이 책으로 저자의 노하우를 알고싶었어요.

    이 책은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고있고, 노하우가 담겨져있어서 도움이됩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여서 더욱 신뢰가 가고, 배울점이 참 많더라구요.

    저자가 했던 방법으로 저도 부동산투자를 하려고 이 책을 꼼꼼하게 보았어요.

    이 책은 투자과정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알찬팁이라서 책을 읽어가면서 배울점은 체크해두었습니다.

    저자도 열심히 공부하고 또 경험하면서 배웠다고해요. 저자가 먼저 경험했기때문에 이 책은 그 노하우가 담겨져있죠.

    그래서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정보를 알고 도전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수있고 공부해갈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부분도 쉽게 설명해주면서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사실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어렵다고 항상 느껴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배워야할것이 많고 배워야 제대로 부동산투자를 할 수있겠다 생각합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알려주고있어서 더욱 피가되고 살이되는 핵심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자신이 붙네요.

  • 요즘 같이 은행 이자가 낮은 상황에서 돈을 모으기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부를 늘리는 여러 가지 정보에 관심이 가던 차에...

    요즘 같이 은행 이자가 낮은 상황에서 돈을 모으기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부를 늘리는 여러 가지 정보에 관심이 가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가지는 두려운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실전 투자 경험을 가지고 금융과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재무상담사가 되었다고 한다. 일반 사람들이 평범하게 할만한 고민으로 뜻을 이룬
    저자가 대단하게 느끼면서.. 현재 그녀는 여러 부동산 투자를 하는 덕에 55개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활발히 sns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책엔 불안했던 회사생활에서부터 왜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술술 잘 익히는 편이다. 어떠한 상황에 대한 정보는 다양하지만 아예 초보자인
    나에게는 헷갈리는 부분과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편들이 다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만
    보고서는 나도 소액으로 투자해서 임대 사업이나 해보자.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이런 또 하나의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새로운 공부를 하지 않는 한
    임대사업은 이 책만으로는 힘들다는 얘기다. 그래도 여러가지 나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질문들과 새로운 방식의 투자하는 방법을 얻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책이다.
    어떤 거든 하면 된다는 용기도 얻은 것 같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선 제목만 읽고 쳐다보지도 않았다. 워낙 우후죽순처럼 부동산 책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정도면 어지간히 나올 책은 다 나온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제목을 보고선 전혀 땡기지 않아 들쳐보지 않았다. 그래도 새 책이 나오면 어떤 책인가 한 번 들쳐보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순위같은 것도 들여다보지 않아 어떤 책이 잘 나가는지도 알지 못한다.


    어느 날 이 책인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저자에게 연락이 왔다. 책을 보내 줘도 되겠냐는거다. 보통 어지간하면 출판사도 아닌 저자가 그러겠다면 보내달라고 한다. 제목때문에 꺼래했던 책인데 저자가 솔직히 제목을 자신도 부담스러웠는데 출판사에서 밀어부쳐 어쩔 수 없다고 하며 메일을 보냈다. 그렇게 이야기하니 관심이 생겨 책을 받게 되었다. 막상 읽어보니 워낙 강렬해 착각을 했다.


    이 책은 '아파트 55채를 샀다'에 방점이 찍힌 책이 아니라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였다. 더구나 막상 책을 읽어보니 내용이 탄탄했다. 흔히 말하는 갭투자로 난 이만큼 성공했다는 류의 책이 아니었다. 부동산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류의 책이 꿈과 희망을 준다는 걸 부정하거나 무시하진 않는다. 너무 무책임할 정도로 호도하는 경우가 많아 그게 싫을뿐이다. 이 책은 아주 균형있게 부동산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단순히 부동산 투자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거시경제도 설명하고 임대사업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다. 최근 임대사업과 관련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아주 많다. 정부에서 요구하고 밀어부치는 것이 임대사업이다. 단순히 다주택자는 미워할테니 정상적으로 사업자를 내고 세금을 내라는 거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이러한 혜택을 줄때니 당근을 먹으라고 말이다. 자연스럽게 임대사업에 관심이 많아지며 관련 강의도 인기다.


    반면에 책으로 알려주는 책은 거의 드물다. 아무래도 최근에 워낙 개정된 내용이 많아 이를 제대로 풀어내려면 대략적으로 지금 정도에서야 책이 나올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거의 완벽하게 임대사업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임대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을 갖고 해당 내용을 펼쳐보면 해결되리라 본다. 무엇보다 저자가 단순히 최근 상승기에 주택을 매입해 성공한 사람이 아니었다.

    13년이나 되는 경력이 있단다. 이번 상승기가 아닌 지난 금융위기 전 상승기부터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였다. 그것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투자한 실전투자자였다. 무엇보다 그런 점은 책을 읽으며 더욱 크게 다가왔다. 단순히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임대업을 하며 경험한 다양한 경험들이 책에 있다. 이런 점에서 스스로 잘 났다는 감정이나 우쭐함이 보여지지도 않았다. 그저 균형있게 담담히 소개하는 느낌이 더 컸다.


    초반에 저자 자신의 투자 스토리를 알려준다. 처음에 경매로 시작을 했고 상가도 하고 꽤 다양한 부동산 투자를 한 것으로 나온다. 상가를 잘 못 샀다고 생각한 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상가를 직접 운영한다. 뜻하지 않게 엄청나게 옷장사가 잘 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 대단한 노력을 한 게 보였다. 그 후에 주변 시세보다 오히려 더 비싼 임대료로 임차인을 들였다. 그 외에도 대부분 지금까지 구입한 부동산을 팔지 않고 갖고 있는다.


    이런 점은 대체적으로 부자마인드긴 한다. 나도 강의 등을 할 때 이야기한다. 팔 생각하지 말고 보유할 생각으로 구입하라고. 팔긴 하겠지만 어차피 그 돈으로 또 다시 다른 걸 사야 할텐데 그럴 바에는 갖고 있는 편이 더 여러모로 유리하다. 전세 상승에 따른 자금회수가 되든, 월세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이 들어오든, 그런 식으로 보유하며 이용하면 된다. 저자도 그렇기에 자본주의 속성을 따져볼 때 지금까지 갖고 있었고 대부분 손해보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화하고 임대사업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한다. 현재 한국 부동산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여주고 임대사업도 알려준다. 이런 면은 단순히 부동산 투자하면 부자가 된다가 아니다. 객관적으로 임대사업을 해야 할 당위성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부딪치는 다양한 사례를 책에서 알려준다. 무엇보다 경매로 부동산을 시작한 사람답게 법 조문 등을 전부 하나씩 소개하며 알려준다. 더구나 세법까지도 알려준다.


    단순히 상승기에 운이 좋아 자산형성을 한 것이 아닌 치열한 공부와 발품으로 얻은 정보와 이론을 함께 알려주는 책이었다. 현재 재무상담을 하고 있어 그런지 금융쪽도 꽤 탄탄하게 알려준다는 느낌이었다. 최근에 부동산 책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만큼 부동산 임대사업에 대해 경험과 이론이 충실하게 접목된 책은 없었던 듯하다. 책 제목만 보고 지레짐작으로 치부한 내가 다소 성급했다. 증정받아도 솔직하게 소명감을 갖고 쓴 내 입장에서 읽은 느낌이다.


    증정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책 제목을 왜 이렇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임대사업에 대해 궁금하다면.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276572032

    부동산 절세의 기술 - 투에이스


    https://blog.naver.com/ljb1202/221273024011

    부동산 가치평가 - 무작정 따라하기


    https://blog.naver.com/ljb1202/220849117798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복부인



  •    다주택자를 겨냥한 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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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를 겨냥한 고강도 부동산정책이 이슈가 되면서 임대사업자 등록에 관해 많은 분들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요즘, 눈에 띄는 책을 만났다. 소액의 투자금으로 임대 수익형 부동산 55채를 가지고 있는 이력에 강의와 재무상담까지 하고 있는 저자가 쓴 글이니 실제사례나 임대사업과 관련해 좀 더 풍성하고 알찬 정보를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저자가 부동산에 입문한 시기는 2005년도로 13년 차가 되었으며 원래는 건설 관련 일을 했었다고 한다. 부동산에 눈을 뜬 뒤 2년 동안 경매로 번 수익금으로 상가에 투자했고, 큰돈은 아니지만 주식 투자를 했다 종잣돈이 반 토막 난적도 있으며 현재는 소형아파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단다. 


     저자는 귀가 너무 얇으면 부동산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들며 귀에 딱지가 않더라도 부동산은 단타투자에 빠지지 말고 장기투자가 해답이라고 말한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장기투자로 인해 손해 보는 장사는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지금껏 부동산시장은 많은 굴곡과 변수가 존재했지만 결과로 보면 결국 우상향이었으니 단타투자보다 10년이란 시간을 버틸 수만 있다면 당연한 말이다. 그리고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에 큰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를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다 패가망신해도 본인 책임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건 당연지사. 저자는 매입한 부동산을 거의 팔지 않고 웬만하면 다 들고 있다고 한다. 거의 전세로 세팅했지만 일부는 월세로 돌려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리고 투자보다 자신의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일 할 수 있는 동안은 열심히 일을 해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어느 정도는 여유로운 삶을 포기하는 감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때론 자금이 부족하다고 고민하지 말고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도 겁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경제공부를 해야 하며, 임대사업과 관련한 여러 통계청 자료와 세법을 곳곳에 풀이해 실전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사이트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임대사업과 관련한 세금과 절세법, 그리고 임대사업자 등록의 장단점과 임대를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변수들에 대한 대처법까지 참고할 수 있어 부동산 초보자들이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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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사이트를 통해 여러 정보를 습득하는 동시에 관련 강의와 책을 보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면서 눈에 띄는 오타로 읽는 도중에 흐름이 뚝뚝 끊겨 한 번에 다 읽히지 않아 아쉬웠다. 예를 들어, 다가구와 다세대 차이점을 설명 후 바로 사례가 실려 있는데 이런 단순한 오타 하나가 책을 읽는 독자에겐 혼란을 가중시키고 신뢰감을 뚝 떨어뜨리게 된다. 다가구주택이 아닌 다세택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절세를 할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저자의 실전 경험담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적나라하게 공개한 책이라는데 솔직히 55채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빌라, 상가, 아파트에 투자한 실제사례도 너무 적고, 다주택자로서 앞으로의 대처방안이나 절세를 위해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등 궁금증이 해소하기엔 살짝 부실한 느낌이었다. 일단 임대사업자로서 장기투자로 가지고 가는 저자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뒤 새로운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기다리고 있어 현 상황에 맞춰 특별히 할 말이 없어 보인다.


     다만, 일반인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GTX역을 이용하는 소형 아파트에 주목하고 장기투자가 답이라는 것! 다주택자라면 임대사업자 등록의 장점과 혜택이 많다고 해도 그만큼 단점도 부각되니 쉽게 답을 내리긴 애매하겠지만 임대사업과 관련해 나름 여러 지식을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덮고 오랜만에 세법 책을 펼치게 한 요 책! 나태했던 동안 부족한 부분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으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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