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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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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A5
ISBN-10 : 8974426978
ISBN-13 : 9788974426972
스마트 빅뱅 중고
저자 MBN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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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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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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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애플에게 미래의 생존 전략 배우기! 스마트폰이 국내 모바일 시장을 휩쓸면서 내비게이션부터 PMP,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종이책 등 업계를 불문하고 큰 타격을 받았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전에 없던 거대한 변화를 IT 세계에 몰고 왔다. 변화의 물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구글,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은 모바일을 넘어 TV 시장까지 진입 중이다. 애플사는 '애플TV' 셋톱박스를, '구글TV'는 기존 TV에 구글의 검색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었다. 왜 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할까? 홈 엔터테인먼트의 한가운데 위치한 TV를 점령함으로써 '스마트폰-PC-스마트TV'로 이어지는 이른바 '3-스크린' 시대에 대비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스마트 빅뱅의 한가운데에 와 있는 2010년, 구글과 애플로부터 전략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MBN
기획 정성관은 MBN 보도국장(이사). 한국 ERP협회 이사. 동탑산업훈장 수상. 경성고, 경희대.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정치부 차장에 이어 MBN 정경부장, 산업부장, 미디어국장 등 역임
저자 정운갑은 산업부장 겸 앵커. ‘정운갑의 집중분석’ 진행(2001년~). 청주고, 성균관대. 미 듀크대 객원연구원, MBN 정치부장, 증권부장, 국제부장, 재경·금융 부동산팀장 등 역임. 다수의 특종상 및 한국방송기자클럽 언론상 수상.
박대일은 산업부 기자. 정치․경제․산업․금융 등 각 분야를 폭넓게 취재. 자동차·철강팀장과 방송통신위원회를 맡고 있다. 고려사대부고, 고려대.
한정훈은 산업부 기자. 방송․통신업계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뉴미디어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 진해고, 연세대, 고려대 영상문화협동과정 석사.
이정호는 산업부 기자. IT․보안․과학기술 등 산업과 과학 분야를 전문으로 폭넓게 취재. 화곡고, 인하대, 고려대 과학사회학 석사.
윤영탁은 산업부 기자. IT․중소기업․포털․게임 등 뉴미디어업계와 신성장 산업 분야를 집중 취재. 대일외고, 고려대.

목차

프롤로그

Part 1. 스마트가 바꾸는 미래, ‘현재의 상식을 뛰어넘어라’

1. 스마트TV, 삶의 지형을 바꾼다
TV 시장을 잡아라…구글과 애플 ‘격돌’ / ‘바보상자’의 변신…정말 스마트한가? / 스마트TV 시대. 능동적으로 변하는 시청자 / 스마트TV…‘스마트폰까지 위협?’

2. 스마트가 바꾸는 미래 ‘브라보 마이 모바일 라이프’
‘스마트 라이프’…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직장의 진화…‘스마트워크 확산’ 업무 효율성 증대/ 쇼핑의 진화…쇼핑과 SNS의 결합 ‘소셜 쇼핑’ / 민주주의의 진화…선거의 주요 변수로 등장 / 사회의 진화…‘스마트폰, 사람을 구하다’ / 미디어의 진화…‘생존의 길 찾는다’ / 여가시간의 진화…무선 인터넷 ‘Everywhere’

Part 2. ‘돈줄’이 안 보여서…, 모바일 산업의 ‘갈라파고스’가 된 한국

1. ‘돈줄이 안 보인다’…한국 모바일 왜 선진국에 밀렸나
19세기를 흔든 범선과 증기선의 다툼 / 비싼 무선 인터넷 요금이 만든 ‘참상’ / ‘통신사의 욕심’…뒤쳐진 경쟁력

2. 선진국은 일찌감치 알아봤다
한국, IT 중심에서 변방으로 / 트위터 대박엔 ‘토양’이 있었다

3. 아이폰이 가져온 센세이션
단순한 ‘단말기’가 아니다 / ‘늦었지만 더 뒤쳐질 수 없다’

4. 시작은 늦었지만, 희망은 있다
이통사들의 부산한 움직임 / 포털 ‘모바일 장점 적극 활용’ / ‘슈퍼 앱스토어’로 맞불 / 창의적 투자가 살 길…어제의 ‘용사’도 뛴다 / 기고-다음의 모바일 전략_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모바일본부장

Part 3. 더 이상 공짜는 없다, ‘돈맥’ 찾은 모바일 비즈니스

1. 더 이상 공짜는 없다
21세기에 돌아온 ‘골드러시’ / 관련 업계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라’ / 스마트폰으로 열린 ‘새로운 시장’

2. 날로 다양해지는 콘텐츠 수익 모델
소프트웨어 시장 잠재력 ‘무한대’ / 종이 책이 사라진다

3. 끊임없는 보안 문제
스마트폰 속 사진이 만천하에 공개된다? / ‘탈옥 아이폰’ 새로운 위협 부상 / 정부․기업 유기적 대응체계 시급 / 기고-스마트폰 보안?_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

Part 4. 모바일의 왕자는 SNS, 네이버의 경쟁자는 페이스북

1. 포털 뒤를 이을 최대 경쟁자의 출현
‘15억 개의 재잘거림’ 트위터 열풍과 SNS / 한국 SNS, ‘시작은 빨랐지만…’ / 트위터 vs. 싸이월드 - ‘등록제’에 무릎 꿇은 ‘허가제’ / 11살 싸이월드 vs. 6살 페이스북 - 2,500만 vs. 5억 / ‘명가 재건’…토종 SNS가 몰려온다

2. SNS의 진화…‘차세대 인터넷’을 꿈꾸다
진화의 시작…‘소셜커넥트’ / SNS 성공의 열쇠-‘소셜게임’ / ‘위치가 플랫폼이 되는 시대가 왔다’

3. 긴장하는 포털…SNS가 최대 경쟁
구글의 경쟁상대는 SNS? / 포털 지위 넘겨받을까? 수익 모델 확립이 우선

Part 5.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라, 글로벌 업체의 진흙탕 싸움

1.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주도권 뺏긴 한국
도대체 OS가 뭐 길래

2. OS 2차 대전, ‘쓰러뜨려야 산다’
구글 vs. 애플 - ‘한 때는 가족이었는데…’ / MS vs. 애플 - iOS로 맥 OS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다 / ‘독주는 없다’ OS 대전은 춘추전국 시대

Part 6. 스마트TV,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 열다

1. 글로벌 리더들의 격전지…스마트TV
구글TV 진영 ‘TV를 PC처럼’ / 애플TV 진영 ‘셋톱박스로 시장을 지배할 것’ / 애플 vs. 구글…스마트TV 승자는 누구? / 삼성․LG 진영 ‘스마트TV까지 내줄 수는 없다’ / 미디어 업계, 스마트TV에 빠지다.

2. 스마트TV의 비즈니스 모델…‘돈은 어디서 버나?’
다양해진 플랫폼…‘콘텐츠 확보가 경쟁력’ / 애플․구글 ‘아직도 배고프다’…TV광고 시장 격전 / 스마트TV,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깨우다 / 스마트TV 시대 ‘네트워크가 돈이다’ / 소셜TV의 의미 ‘짜릿한 사용자 경험’

3. 문제는 콘텐츠…시청자는 변한다
콘텐츠의 애플리케이션화 가속화 vs. 멀티스크린 / 멀티 스크린의 진화…‘크로스미디어’

Part 7. ‘스마트 빅뱅’…스마트TV의 미래는?

1. 스마트TV의 미래…‘모든 TV가 똑똑해진다’
2. 스마트TV, 소비자와 콘텐츠 사업자엔 큰 이득

책 속으로

국내 스마트워킹은 일단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부분 그룹사들은 스마트워킹을 도입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SK그룹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SK그룹의 하루 일상은 스마트폰으로 크게 변했다.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이 구축된 SK그룹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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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워킹은 일단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다. 대부분 그룹사들은 스마트워킹을 도입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SK그룹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SK그룹의 하루 일상은 스마트폰으로 크게 변했다.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이 구축된 SK그룹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전자결재를 포함한 모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SK 측은 모바일 오피스 정착단계인 2011년엔 업무 효율성이 30%가량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스마트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마련키로 했다.

애플과 구글, 이들이 무선 인터넷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가장 먼저 지목되는 건 미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05년에 이미 인터넷 이용자들에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단말기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사업자들 간 경쟁을 보장하는 내용의 망 중립성 4대 원칙을 제정했다. 단말기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콘텐츠가 네트워크 위에서 중립적으로, 또 공평하게 취급돼야 한다는 점을 천명한 것이다. 망사업자, 즉 이통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임의로 자사망에서 이용자의 단말기,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차별할 수 없도록 하는 이 조치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망 안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통신사들이 정조준하고 있는 첫 대상은 기업 시장이다. 스마트폰의 진입과 확대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정돈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PC의 기본적 기능을 충족할 정도로 뛰어난 장비이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이 부분을 적극 공략해 법인, 산업체, 공공기관을 새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주목되는 건 이통사들이 비(非)통신 분야와 손을 잡는 이종교배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통신기업의 틀을 벗어난 이후의 시장을 상상하고 그것에 맞는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는 얘기다. KT는 국내 유수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 소프트’와 손을 잡고 소프트웨어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금호 렌터카를 인수해 통신과 자동차의 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게다가 KT캐피탈은 BC카드 인수를 통해 통신과 금융 간 융합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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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IT 중심에서 변방으로 밀려난 한국, 글로벌 기업 힘으로 이길 수 없다면 유연성을 길러라. 스마트폰이 국내 모바일 시장을 휩쓸면서 내비게이션부터 PMP,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종이책 등 업계를 불문하고 큰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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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중심에서 변방으로 밀려난 한국,
글로벌 기업 힘으로 이길 수 없다면 유연성을 길러라.


스마트폰이 국내 모바일 시장을 휩쓸면서 내비게이션부터 PMP,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종이책 등 업계를 불문하고 큰 타격을 받았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전에 없던 거대한 변화를 IT 세계에 몰고 왔다. 변화의 물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구글,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은 모바일을 넘어 TV 시장까지 진입 중이다.
IT 강국을 자처하던 한국. ‘스마트 빅뱅’ 시대에서 우리가 받은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애플과 구글의 한판 대결에 삼성전자나 LG전자를 끼워 넣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2009년 하반기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1,000점 만점에 810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블랙베리(741점)’, 3위는 대만의 HTC(727점)가 차지했다. 피처폰 부문에선 1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724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LG전자는 아예 순위에서 제외됐다. 이 정도면 충격적인 결과다.

CDMA로 대표되는 2G 휴대전화 시장은 우리나라의 전성기였다. 비록 핵심 칩은 미국 제품을 써야했지만, 버려질 위기에 처했던 CDMA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에 성공했고, 이후도 IT 강국의 위상을 뽐내며 세계 이동통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기쁨에 취해서인지 스마트폰의 위력을 간과해서인지. 우리나라는 애써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무시했던 스마트폰이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키는 모습을 남의 집 잔치로 씁쓸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신세가 됐다. ‘게임의 법칙’이 바뀌어버린 것을 너무 늦게 알아챘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는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숨 가쁘게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이 순간에도 세계의 거인들은 ‘극기(克己)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 빅뱅의 한 가운데에 와있는 2010년, 우리는 구글과 애플로부터 전략을 배워야 한다. 거인의 보폭을 따라 잡을 수 없다면 빨리 걷는 차선책(次善策)이라도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경쟁자들의 현재와 과거를 철저하게 알아가는 과정이다.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 배경과 과정, 그리고 미래 전략까지 훑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미래 예측서가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 기술적 변화를 담고 있지 않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나를 둘러싼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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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디바이스나 트위터 같은 SNS를 활용하는 법에 대한 책들은 넘쳐나는 데 반해 이같은 흐름을 짚어주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디바이스나 트위터 같은 SNS를 활용하는 법에 대한 책들은 넘쳐나는 데 반해 이같은 흐름을 짚어주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는데, 이 책은 남들이 안 한 무모한(?) 시도를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연대기적으로 모바일 시대부터 스마트 시대에 대한 전망까지 정리된 책입니다.
    일단 신문 기사처럼 쉽게쉽게 읽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마트TV가 막 태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타이밍도 적절했던 것 같고요. 역시 매경에서 기획한 책이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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