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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휴식 ///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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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A5
ISBN-10 : 8990984025
ISBN-13 : 9788990984029
30년만의 휴식 ///6053 [양장] 중고
저자 이무석 | 출판사 비전과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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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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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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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30대 성공지상주의자 '휴'(休)의 내면여행을 담은 책이다. 늘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 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이 모든 것을 보장할 것이라 믿는 휴. 인정받기 위해 제대로 된 휴식을 경험한 적이 없던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무의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내면의 '어린아이'로부터 벗어나 성숙해지고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이 책은 '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상의 '휴'들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분노하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급하며, 교만하고, 의존적이며, 두 얼굴을 가지기도 하는 세상의 '휴'들. 저자는 그들에게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권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상처난 무의식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길로 안내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이무석_의학박사, 정신과 전문의

전남의대를 졸업했고 전남대에 정신과를 창설한 김성희 교수에게 정신의학을 배웠다. 영국 런던대학과 미국 샌디에이고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연수. 국제 정신분석학회장을 역임한 런던대학의 샌들러 교수에게 정신분석을 배웠고, 영국 정신분석학회의 교육분석가인 베이커 박사와 샌디에이고 정신분석학회의 교육분석가인 타이슨 박사에게 350여 시간에 걸친 개인분석을 받았다.

한국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5년 한국 정신분석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남의대 정신과 교수이며 대표적 저서로는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이유)>가 있고, 역서로 <환자와의 대화 (집현전)>, <안나 프로이드의 하버드 강좌 (하나의학사)>가 있다. 논문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에 대한 정신분석적 조명> 외 50여 편을 발표했다. 스스로 받은 개인분석 경험을 더하여 환자들이 마음의 자유와 휴식을 얻게 하는 분석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나는 그의 열렬한 팬
다정한 친구처럼 내면의 힘을 얘기해 주는 책

프롤로그
그대로의 자기를 느끼는 기쁨

I.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휴’ 이야기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유능한 트러블 메이커, 휴
휴에겐 며칠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
휴가 달라졌다
휴에게 찾아온 여섯 가지 변화
누구나 휴처럼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II. 우리 안에도 어린 휴가 있다

- 내 안의 어린아이 극복하기

Where are you?
분노하는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적인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의심 많은 아이
잘난 체하는 아이
조급한 아이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
두 얼굴을 가진 아이

III. 세상의 ‘휴’들에게

- 어떻게 마음의 짐을 벗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휴, 에너지가 넘치게 되다

나를 만드는 관계
- 엄마는 아이에게 온 세상이다
-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모 되기
-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
- 인생의 선물, 배우자
- 절대자 하나님과의 관계


안심하라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 1단계: 마음이 나에게 말을 건다
- 2단계: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른다
- 3단계: 현실을 인정할 때 오는 평화로움
- 4단계: 좋아도 내가 좋아하고 미워도 내가 미워한다
- 5단계: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 6단계: 내가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에필로그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책 속으로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과 인사할 때 ‘어떻게 지내십니까?(How are you?)’라고 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Where are you?)’라고 묻는 것이다.” 여...

[책 속으로 더 보기]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과 인사할 때 ‘어떻게 지내십니까?(How are you?)’라고 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Where are you?)’라고 묻는 것이다.”

여기에서 ‘어디에?’는 서울, 종로 같은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심리적 장소를 말한다. 지금 실제 현실(actual reality)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심리적 현실(psychologic reality)에서 살고 있는지를 물어 보라는 얘기다.
우리 안에는 과거의 경험이 만들어 놓은 모순된 감정들과 유아적인 감정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분노나 열등감 같은 유치한 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은 격렬하고 통제하기 어렵다. 무의식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다. 실제 현실이 아닌 타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현실일 뿐이지만 대인관계나 정신세계에 구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이처럼 화나고 아이처럼 서럽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살피듯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초조해진다. 심리적 현실에서 사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 ‘마음속의 아이’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 초조나 열등감은 이 아이의 감정이다. 휴를 괴롭힌 것도 이 ‘마음속의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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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진다 내면을 이해해 두 배로 행복하게 해주는 책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필독서!! 매일의 삶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힘들게도 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진다
내면을 이해해 두 배로 행복하게 해주는 책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필독서!!


매일의 삶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힘들게도 한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보다는 우리 마음상태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저자는 보통 생각하듯 이런 반응의 차이는 의지력이 강하거나 약한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내면, 어린시절에 형성된 무의식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30년만의 휴식에는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공을 위해 매진하는 휴의 스토리가 소개된다. 30대 중반의 중견기업 회사원인 휴는 상사와 사장의 인정을 받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주변사람들과의 트러블도 불사하며 열심히 일한 끝에 결국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일을 위해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공격적이었던 그는 어느 날 회사로부터 사직권고를 받게 된다. 분노와 배신감에 휩싸인 휴. 사직권고를 받은 이후 그는 계속 설사를 하는데 병원을 가 보아도 내과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결국 병원에서는 정신과 진료를 권하고 상담을 통해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실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어린시절 형을 편애하던 아버지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다. 형보다 더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던 어린시절의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그의 인생을 지배해온 것을 깨닫는다. 사람의 영혼은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먹고 산다. 특히 어린시절에 부모로부터 일정량 이상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다. 어린시절 채워지지 않은 그 욕구는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게 만든다. 회사의 상사는 그의 마음속에선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휴가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경쟁적으로 성공하기를 원했던 것은 결국 날 인정해 주고 사랑해 달라는 어른 버전의 표현방식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휴의 변화 중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자기를 의식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점을 꼽는다. 때때로 우리는 얼마나 남의 눈치를 보며 남 앞에서 나를 의식하느라고 피곤한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은 인생을 살만한 것으로 만든다. 진정한 마음의 쉼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 안에 자라지 못한 아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아홉 가지 유형의 어린아이가 소개된다. 성난 아이, 질투하는 아이, 의존하는 아이,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이 등. 무의식에 숨은 자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미지의 나라를 여행하는 것 보다 더 흥미롭고 신기하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자유롭고 편해지고 자신의 가치를 더 잘 보게 된다. 30년만의 휴식은 나를 얽매고 있던 마음속의 아이가 성숙해지는 길을 보여준다. 성숙한 인간은 스스로도 편하게,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행복하게 산다.

지금 당신의 심리적 현실은 어떤가. 혹 우울하고 절망스러워도 안심하라! 이는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30년만의 휴식은 세상의 또 다른 휴들에게 내가 내 마음을 이해함으로써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음이 편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안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또한 이 책에서는 특히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과 인정이 한 사람의 인격형성에 절대적인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 30년만의 휴식은 내 아이를 마음이 건강한 아이, 스스로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성숙한 인간으로 키우는 길을 보여 주는, 부모들의 필독서이기도 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우영 님 2006.09.14

    자신을 깊이 이해할수록 인간은 편하고 자유로워진다.

회원리뷰

  • 한국은 경쟁사회다. 그 경쟁은 공정하지 않다. 그러기에 문제가 엄청나게 발생한다.   출발선의 위치가 저마다 다...

    한국은 경쟁사회다. 그 경쟁은 공정하지 않다. 그러기에 문제가 엄청나게 발생한다.

     

    출발선의 위치가 저마다 다른 상황에서 경쟁자들에게 타인들을 짓밟고 승리하라고 독촉한다.

     

    이 과정에서 인격은 말살되고 승리의 환호를 대가로 기쁨을 보장한다.

     

    경쟁은 철저하게 상벌을 주관하는 아주 악랄한 기득권들의 민중 길들이기의 방편이다.

     

    경쟁에서 승리한 이는 계속 이 승리를 유지하기 위해 기득권의 비위를 맞춰줘야 한다.

     

    그 기득권의 비위를 맞춰주는 과정은 자신을 돌볼 여유를 허락지 않으며

     

    기득권의 경직성은 그대로 승리자가 타인을 배격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된다.

     

    우승열패만이 삶을 보장한다는 잔혹한 한국 사회에서 성공의 기준도 철저하게 타인 지향적이다.

     

    타인들의 부러움을 받을 부와 명예를 획득해야 만족을 하고 성취감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즐비한 한국은

     

    각자가 자아에 대해 성찰하기 어려운 사회다.

     

    정신과 전문의 이무석은 ‘30년의 휴식에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한다.

     

    그와 더불어 성공의 거창한 목적의식보다는

     

    각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어떤 조건을 가져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강조하는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건 유아기 시절 모친과의 만남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던져진 삶들의 인생 첫 출발점이자 세상을 지각하는 통로인

     

    모친의 처사에 따라 인격 형성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가 저서에서 열거한 환자들 사연의 공통점은 극단적인 부모를 만났다는 점이다.

     

    특히 유아기에서 유년시절로 성장하는 동안 아주 엄격하거나 자식들에게 무관심하거나

     

    계속 학업성적으로 들들 볶는다거나 잔소리가 떠날 줄 모르는 부모들은

     

    자식들을 위하기보다 자식들의 출세로 자신의 인생을 보람 있게 살았다고 할 만한

     

    착각과 망상에 처하기 일쑤인 최악의 부모상들이다.

     

    한국 사회의 경직성과 잔혹성을 차치하고 이에 동조하는 부모들과

     

    혈육인 자신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주기보다 한국 사회의 저열한 시선을 그대로 답습하는 부모를 만난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다.

     

    이무석 박사가 강조하는 건 이미 상식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한 사람의 인격을 길러내는 근본이자 금과옥조였으나

     

    현대사회에서 이런 가치는 무너진 지 오래다.

     

    부모부터가 자식을 인격체로 보기보다 그저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는 도구로 보거나

     

    공부를 못하고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를 위로하지 못하는데 당연히 이런 이들과 타인의 관계가 원만할 리 없다.

     

    박사가 제시하는 인간관계 문제점의 처방은 경직된 시선을 탈피해

     

    타인을 인정하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발견하라는 점이다.

     

    성공주의자들은 타인들이 봤을 때 엄청난 능력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들의 능력을 유지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 공격적이고 완벽주의자이기 쉽다.

     

    실수는 용납되지 않으며 계속 이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긴장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몸에선 혈액 순환을 위해 잠시 일어나 기지개를 켜라고 신호를 보낸다.

     

    이 때 기지개를 켜는 여유가 혈액 순환을 돕고 긴장된 신체를 이완시켜 잠시나마 휴식의 단맛을 제공한다.

     

    그런데 계속 신경이 곤두 서 있으면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좋을 게 없다.

     

    제목 그대로 이무석 박사는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휴식을 통해 경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경직성에서 벗어나

     

    타인을 비롯한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라는 점이다.

     

    특히 노동자들의 처우가 최악인 한국에서 채찍질이 아닌 휴식을 강조하고 심리적 처방전으로 제시한 시선은 신선하다.

     

    신선하고 쾌적한 처방전에서 아쉬운 대목은

     

    저자 개인이 갖고 있는 기독교포교에 대한 대목이다.

     

    강압적인 포교의 양상을 보이는 건 아니지만 꼭 종교적 만남을 통해서 치유된다는 확신은

     

    비신자들에게는 약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지도 모르겠다.

     

    더구나 전 대통령이 아주 신실한 장로 출신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다.

     

    자신이 지닌 부정적인 아이를 떠나보내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관점이 우선이라는 걸 설파하는

     

    ‘30년의 휴식은 자기계발서로서 자신자아라는 근본을 주요 플롯으로 삼았다는데 아주 큰 미덕을 지닌 걸작이다.

  •  30년만에 휴식은 내 안에 휴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내 안에는 어떤 휴가 살고 있을까? 여기서 휴는 ‘성난/지루하는...

     30년만에 휴식은 내 안에 휴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내 안에는 어떤 휴가 살고 있을까? 여기서 휴는 ‘성난/지루하는/의존적인/열등감에 사로잡힌/의심 많은/잘난 체하는/조급한/외로움에 시달리는/두 얼굴을 가진 아이’로 나뉘어 지는데, 웬만해서는 거의 다 나와 연관되어 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으로 엄마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엄마의 어릴 적 아팠던 이야기들을 나는 너무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번에 내려갈 때 꼭 책을 챙겨갈 예정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되는 일들이 있다. 상대방은 가슴이라면 나는 머리, 내가 가슴이라면 상대방은 가슴의 대화를 할 때가 있다. 이 때의 갈등은 심각히 고조되고 풀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머리와 가슴을 둘 다 사용할 줄 아는 현인이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상대방을 이해하기 전에 일단 나부터 이해해야 갈등의 상황을 좀 더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듯 하다.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문장은 “남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내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며 살고 있는가를 자문해보라” 였다. 실제로 멘토링을 하면서 나와 같은 학과에 지원하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 그 친구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내가 해야할 일을 놓칠때가 많았다. 이래서 되겠나? 안 된다고 생각하고는 내가 오롯이 스스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가진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보니까 전혀 그러고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그래야 겠다고 다시 원동력을 불어넣어 주는 문장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깔 봐서는 안 된다. 그 때의 행복은 온전치 못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행복은 높은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평지에 있다고 한다. 이 또한 얼마나 주옥같은 말일까.

    또한 사람을 가려가면서 사귀는 것을 배제하라고 말한다. 좋은 것 안에도 나쁜 것이 있을 수 있고, 나쁜 것 안에도 좋은 것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즉 흑백논리를 지양하고 있다.

    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서 산 만큼만 내 인생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인생을 온전하게 살고 있는지 자문해보고 또 내 안에 휴를 찾아서 안 좋았던 기억을 다독여주면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   우리는 계속 바빠야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질때가 너무 많아 무조건 바쁘게 달리고 ...
     
    우리는 계속 바빠야만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질때가 너무 많아 무조건 바쁘게 달리고 달린다
    나또한 이런 삶은 지금도 살고 있다
    이책을 보면서 나를 위한 책이구나를 생각해 얼렁 읽기 시작
    하지만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성공인것처럼 살았는데 이게 성공이 아님을 현실에서 나자신이 스스로 느끼고 있다는게 문제인것이다
    그래서 30년만의 휴식 아~~~내가 휴식을 취해야하는구나를 생각했다
    나도 나자신을 이해하고 자유를 찾은 사람처럼 나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편하고 자유롭고 싶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의 무의식에 접근해 나를 다시 보게 되고 그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기분
    이책속에 휴라는 인물을 통해 나를 찾고 나를 보게 되고 나의 상처를 보게됨을 느낀다
    나의 편안한 휴식이 기대되는가
    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라는 말처럼 난 맨처음부터 읽는 순간 난 솔직히 말하면 삼촌 A이다
    철부지 어른 솔직히 이부분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들고 아이들과도 힘들었던 것이다
    순간 나를 혼란에 빠지게 되면서 그럼 난 지금까지 한 행동들이 철부지 어른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순간 울꺽도 했지만 순간 시원도 하다 나를 돌아보는 너무나 멋진 스타트가 마음에 든다
    나를 다시 보게 되는 순간 이제 30년휴식을 편안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 30년만의 휴식 | be**hg | 2011.10.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의 무의식을 다룬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한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다. 특히나 성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
     사람의 무의식을 다룬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한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다.
    특히나 성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그 어린시절이 아름답지 못하고 고통스러울 때는 더욱 그러하다.
    아무리 잘나 보이는 사람도 한 두가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들이 있다.
    만에 하나, 그 기억이 그 사람의 성인이 된 이후의 모습을 좌지우지 할 만큼 아픈 것이라면,
    또 그런 모습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얼마나 큰 두려움일까 싶다.
    두려움!
    나도 모르게 만들어진, 특히나 어린 시절의 내가 받은 상처가 나의 모든 것들을 망칠수도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본다.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게 누구든지 간에 어린 시절엔 부모나 친구, 형제들로부터 조금 크면 선생님으로 부터 더 크면 배우자와 직장으로부터.....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하는 우리들
    혹시 그 이면에 이 책의 주인공인 휴처럼 내면의 아이는 자라지 못하고 여전히 예전 어릴적의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치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도 사랑해달라고, 형제만이 다가 아니다고 나도 있다고 말이다.
     
    맘 속에 있는 나도 모르는 어릴 적의 자아가,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서 함께 커주면 좋은데 그 아인 어린시절의 아이로 그대로 있으니!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의 상처투성이인 그 아이가 자라는지 안자라는지,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는지 모른채 그저 표면적으로만의 성숙을 성숙인양, 어른이 된 양 그렇게 살아간다.
    하지만 가슴아프게도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기에, 인간관계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때 풀어내기보다는 오히려 그 일들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가 많음을 본다.
     
    진지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자신의 과거를 반추해 볼 필요가 있음을 절감한다.
    그리고 그 어릴적의 상처를 만나고,  그 상처를 준 사람을 제대로 봐 줄때, 자신의 어린 자아는 해방을 맞게 되리라.
    30년만의 휴식!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정말로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 책!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 모습을 위해서 어릴 적 나와의 조우를 기꺼이 해야겠다.
  • 나자신을 만나자 | ya**h | 2010.08.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 S=X+Y+ZS=성공X=말을 많이 하지 말것Y=생활을 즐길것Z=한가한 시간을 가질것 ...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

    S=X+Y+Z
    S=성공
    X=말을 많이 하지 말것
    Y=생활을 즐길것
    Z=한가한 시간을 가질것   86P

     

    조건 때문이 아니라 인생의 개별성(INDIVIDUALITY)때문에 인생은 값나는것이다 -134P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라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어, 이사람은 다른데? 세상에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도 있나?'라는 '창조적 회의(CREATIVE CURIOSITY)'를 갖게되면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142P

     

    '안단테 칸타빌레(천천히 걷는 속도로)' -156P

     

    '고통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원치 않는다(pAIN IS gOD'S GIFT BUT NOBODY WANTS)'
    적절한 좌절(OPTIMAL FRUSTRATION)은 인격의 바른 성장에 필수적이다.-230P

     

    "제가 바꿀수 있는 일은 바꿀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그러나 제가 바꿀수 없는 일은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인내심을 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바꿀수 없는 것과
    바꿀수 있는 것을 구별할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251P

     

    좋아도 내가 좋아하고 미원도 내가 미워한다.-내가 내마음의 주인이다.-261P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야한다.남이 내마음에 들어와서 큰소리 못하게 해야한다.-264P

     

    용서는 짐을 벗는것이다.-277P


    내안의 무엇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는지 발견하고, 그 고통을 유발했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한다.
    그리고 그들을 마음으로부터 껴안고,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기로 결단하는 모습
     이럼모습이 성숙하고 자기 존중감이 있는 사람만이 그런 태도를 취하고 그런삶을 살수 있다.-278~279P

     

    p.s. 내자신 그대로를 바라볼때 많은 심리적인 문제는 해결될수 있다.

          내가 나를 볼때만이라도 내자신의 가면을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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