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72쪽 | A5
ISBN-10 : 8959060976
ISBN-13 : 9788959060979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중고
저자 전국사회교사모임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정가
12,000원
판매가
3,900원 [68%↓, 8,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11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59 깨끗해 기분이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qgm*** 2020.02.25
258 최상급이라더니 실제로 최상급으로 보내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chi*** 2020.02.24
25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hy*** 2020.02.21
256 배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 2020.02.21
255 책상태 A급이구요, 가격또한 착하구... 총알배송 입니다 넘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101*** 2020.02.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교과서에 담겨 있지 않은, 그러나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실질경제 이야기!

이 책은 현직 중고교 사회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제 교양서이다. 시장을 바르게 알고, 시장이 잘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분별하는 눈을 키워준다. 본문은 시장, 부동산(집과 땅), 노동 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를 펼친다. 1장 <시장>에서는 시장의 개념과 특성, 역할을 설명한다.

2장 <부동산>에서는 부동산 투기, 높은 부동산 가격 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땅과 부동산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동산 통계 자료도 제시하였다. 3장 <노동>에서는 노동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우리는 어떤 제도와 규칙을 만들었는지, 이들은 잘 적용되고 있는지, 노동의 문제도 시장에 맡겨두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최저임금제는 기본적인 생존권과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노동이 대가인지, 공정거래무역을 통한 제품 소비는 정말 제3세계 농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지, 왜 다들 아파트에 살기 원하고 열광하는지, 경제는 발전하지만 실업자 또는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가사노동의 대가는 얼마인지 등을 알아본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학교에서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시장의 본질과 비밀을 탐사한다. 저자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몇 년 후 맞닥뜨리게 될 우리 사회의 현실을 같이 고민하고자 한다.

저자소개

전국사회교사모임

1989년 출범한 전국사회교사모임은, 학교 현장과의 밀착성을 생명력으로 지금 우리의 교실에 적합하고 필요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단체다. 사회 교사로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방향감각을 갖추기 위해 정치·경제·법·문화 등 사회 교과와 관련한 책들을 함께 공부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회를 여는가 하면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업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또한 연구 성과 및 문제의식을 보다 많은 선생님들과 공유하기 위한 교사 연수를 개최하는 등 연구 성과물을 대중화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중이다.

이 책에 참여한 선생님들
강소연(서울 숙명여고), 박현희(서울 구일고), 이은주(서울 신서중), 이정은(서울 목일중) 장정환(서울 서울공고), 장혜리(서울 방송고), 정양례(경기 광명북중), 주영미(서울 공항고)

목차

머리말 _004

1장 시장
시장이 뭐야 _013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_024
시장에 맡겨둘 수 없는 것도 있다 _032
내가 너무 싸게 샀다고 _041
모두 필요한 것들일까 _048
우리의 욕구는 누가 만드는 걸까 _054
시장은 냉정하다 _060
지불 능력이 없는 사람의 ‘필요’는 어떻게 하지 _066
돈이 없으면 살 수 없을까 _075

2장 부동산
주거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_087
아파트로 이사 갈 수 있을까 _094
집값은 왜 오르기만 할까 _102
그 많은 집들은 다 어디로 갔나 _108
왜 아파트를 좋아할까 _113
땅의 가치는 땅값과 다르다 _121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까 _129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집과 땅 이야기 _141
부동산 통계 자료 _152

3장 노동
노동과 노동자 _169
노동자의 권리 _187
노동의 소중한 대가, 임금 이야기 _207
비정규직 이야기 _214
알바를 시작하는 한결이에게 _222
경제는 발전하지만 늘어나는 실업자 _231
꼭 필요한 노동, 돌봄노동 _242
고통받는 이웃, 이주노동자 _255

맺음말 _268
주 _27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살아 있는 ‘시장’ 이야기 >> 사회 선생님들, 교과서 밖의 현실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선생님들이 쓴 것으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러나 청소년들이 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살아 있는 ‘시장’ 이야기

>> 사회 선생님들, 교과서 밖의 현실을 이야기하다
이 책은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선생님들이 쓴 것으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러나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의 지식이 필요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필요하고 또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의 생각이다. 청소년들이 맞닥뜨리게 될 우리 사회의 현실을 같이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2008년 시간당 최저임금인 3770원보다 적게 받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더라도, 헌법으로 보장된 시간당 최저임금이 3770원인 것은 알아야 한다고 선생님들은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른바 ‘88만 원 세대’로 불리는 지금의 20대들이 취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부모님들이 가족들이 살아갈 집 한 채를 장만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지만 힘들기만 한 이유는 무엇인지, 괜찮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당장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것 등을 부동산과 노동 시장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의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시장, 부동산, 노동
대학을 졸업하거나 아니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로 진출할 지금의 청소년들, 그들 대부분이 노동자로서 살아가게 될 가까운 장래에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청소년들이 앞으로 겪게 될 현실은 무엇인지,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시장을 바르게 알고 시장이 잘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분별하는 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고자 했다. 1장은 시장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시장에 맡기면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또 그렇지 않은 일은 무엇인지 살폈다. 2장은 부동산 투기, 높은 부동산 가격 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땅과 부동산의 이모저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장은 노동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우리는 어떤 제도와 규칙을 만들었는지, 노동의 문제도 시장에 맡겨두어야 하는지 노동에 대해 살폈다.

>>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의 주요 내용

햄버거 세트 속에 숨어 있는 비용
3000원에 햄버거 세트를 사 먹을 수 있다. 싸서 좋긴 하지만 햄버거의 비용을 제대로 지불한 것일까? 햄버거 한 개를 만들기 위해 대략 5제곱미터의 숲이 사라진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햄버거를 많이 먹기 시작한 1960년대부터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남아메리카의 나라들에게 가축을 길러 고기를 팔라고 했다. 미국에서 소비될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이미 중앙아메리카 숲의 4분의 1이 사라졌다. 1년이면 우리나라 크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숲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햄버거를 먹으면 숲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싼 햄버거의 비용엔 이 사라지는 숲이라는 환경 비용이 포함된 것일까?

대안화폐를 통해 돈을 제대로 쓰자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돈의 원래 기능인 교환의 매개로만 쓰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 대안화폐를 통해 돈의 고유한 기능을 되살려보자는 것이다. IMF사태를 기점으로 여러 지역에서 대안화폐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으로 대전의 ‘한밭레츠’가 있다. 한밭레츠에서는 두루라는 화폐 단위를 사용한다. 아기를 돌봐주고 그 대가로 두루를 받아 병원, 음식점 등에서 일반 화폐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지역 내에서 쓰이는 대안화폐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자연스레 환경보존운동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웃 간의 신로와 정을 돈독히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로 이사 갈 수 있을까
4억 원이 넘는 32평(약 105.7제곱미터)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과연 얼마나 걸릴까? 먼저 전체 노동자 1500만 명 가운데 55퍼센트가 월급을 100만 원 정도밖에 못 받고 있다. 각자 월 100만 정도씩 버는 맞벌이 노동자가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월 40만 원 정도씩 저축한다면 84년이 걸린다. 두 번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연봉이 3000만 원 정도이고 1년에 1000만 원 정도 저축한다면 40년이 걸린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이미 100퍼센트를 넘었다. 2006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보급률은 107.1퍼센트에 이른다. 집이 남아도는 것이다. 그러나 50퍼센트가 넘는 가구가 전·월세를 전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괜찮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나는 이유
2007년 3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임금 노동자 1573만 명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는 879만 명으로 55.8퍼센트에 달한다. 2007년 사업체근로실태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정액 급여는 정규직의 66.4퍼센트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해 취직할 직장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이 되는 것이다. 대기업, 공기업 등 단단한 직장은 20대의 5퍼센트만이 들어갈 수 있다. 비정규직이 늘어만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밖의 내용들
· 최저임금제는 기본적인 생존권과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노동의 대가인가?
· 공정거래무역 통한 제품을 소비하면, 제3세계 농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한다.
· 왜 다들 아파트에 살기 원하고 열광하는 것일까?
· 싱가포르 HID 아파트와 네덜란드 사회주택을 통해 살펴본 외국의 주거 정책.
· 경제는 발전하지만 실업자는 늘어가고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어나는 이유는?
· 알바생도 노동자다. 1시간을 일하더라도 알바생이 아닌 노동자가 알아야 할 것들.
· 가사노동도 노동이다. 가사노동의 대가는 얼마일까?
· 불법 체류자가 되어 고통받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경제라는 영역은 언제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객관의 영역인 것 같은 착각을 가지게 한다. 이를 가르칠 때에도 마...
     

    경제라는 영역은 언제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객관의 영역인 것 같은 착각을 가지게 한다. 이를 가르칠 때에도 마찬가지여서 수요공급의 원리나 그래프 등을 이용해 척척 그려 보이는 것이 경제를 잘 가르치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기도 한다. 정말 그럴까?하는 고민의 시작은 어쩌면 현실 경제생활에 있어 합리적이고 올바른 경제인을 육성하는 데 일조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한다. 이 한권의 책은 그러한 의문의 시작이고 사용자가 아닌 대다수의 소비자 혹은 노동자인 우리들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크게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의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시장, 부동산, 노동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진 책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므로 참 쉽고 간결한 문체로 쓰여 졌다. 누구나 읽어보아도 이해하기 쉽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쩌면 싱거워 보일 그런 내용이지만 이제까지 배워왔던 객관의 영역인 경제이기를 거부한다. 우리 모두 의문을 갖고 노력을 기울일 때 비로소 달라질 수 있음을 짚어주는 작은 시도가 될 만한 뜻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시장은 정말 합리적일까? 아니아니 시장실패도 있잖아. 하면 조금 똑똑해 보일지 모르겠다. 허나 정말로 시장실패 외에 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을까? 시장에 맡겨도 될 만한 일들과 소비자로써 혹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함께 모색해 보아야하는 일들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의료 민영화라든지 대전의 대안화폐의 사례라든지 하는 사례를 읽다보면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자유인으로써 살 수 있을만한 방법은 도처에 널려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어차피 시장이라는 것이 처음 생긴 순간부터 사람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한 것임을 확인한다면 지금 달라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시장경제의 문제점을 부각하는 책은 아니지만, 조금 더 합리적이고 올바른 인간으로써의 행복한 삶을 위한 책이다 보니 부동산이나 노동에 대한 내용이 많다. 우리 모두가 편안히 살 수 있는 주거환경과 일 하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일은 시장경제에서는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시장만능주의라는 말과도 상통할 수 있는 신자유주의 하에서는 모든 인간은 행복할 수 없다.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패배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 것이 어느덧 진리로까지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쟁하고 지면 패배를 인정하고 포기해야 하는 걸까? 우리 사회의 구조가 그렇게 만들고 시장만능주의가 패배를 인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청년 실업은 더 이상 몇몇 게으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더 좋은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고생을 자초한다 라는 인식이 그럼에도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은 더 좋은 일자리는 그 절대수를 줄이고 있는데 말이다. 기업들의 경쟁력을 위해 비정규직을 늘리는 일은 합리적인가? 기업은 개인적인 사업 영역이라는 생각 나아가 더 많은 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권을 사용할 뿐이라는 생각은 더 많은 사람들의 안정과 행복을 헤치고 가지게 되는 영역임을 생각해 보아야 하리라.


    이미 주거확보율은 100%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구하지 못해 혹은 구하더라고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의 주거권은 확보되지 못해도 괜찮은 걸까? 이제는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생각해볼 시기라고 생각한다.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돈을 가지고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내가 아님을 안도하기 보다는 최저임금으로도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음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민영화 더 많은 자율을 시장에 부여하는 것으로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물론 가진 돈으로 행복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시장이기는 하지만 시장이 해도 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은 분명 구분되어야 옳다. 이를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이 세상을 다르게 만든다는 사실을 우선은 알 때이다. 이 책은 알되 제대로 알게 하는 좋은 책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