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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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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49195844
ISBN-13 : 9788949195841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허교범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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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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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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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심리 게임이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에 이은 다섯 번째 시리즈 『스무고개 탐정: 네 개의 사건』.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읽고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증명했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재단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마음과 심리적인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가 학교 한 켠에 문을 연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이야기로, 한층 더 본격적인 추리와 모험을 예고하며 ‘스무고개 탐정’ 시즌 2의 장대한 서막을 열었습니다. 10월의 황금연휴를 앞둔 어느 날,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에게 사건이 하나씩 찾아듭니다. 처음엔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 모두 스무고개 탐정 없이 혼자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겁을 먹는데….

저자소개

저자 : 허교범
저자 허교범은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재미를 생각하면서 쓴 첫 번째 장편동화이다. 첫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제1회 스토리킹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가 있다.

그림 : 고상미
그린이 고상미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하여 『A Dog Wearing Shoes』, 『그런 편견은 버려』, 『그림자 아이들 5, 6, 7』, 『마지막 아이들』, 『위험한게임 마니또』, 『은하철도의 밤』,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타조의 꿈』,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이 있다.

목차

[문양이 편] 다섯고개 탐정
[명규 편] 고양이 습격 사건 2
[다희 편] 두 명의 범인
[마술사 편] 사라진 가방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스무고개 탐정’ 시즌 2가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나에게도 탐정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걸까? 스무고개 탐정 친구들에게 찾아든 네 개의 사건 제1회 비룡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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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시즌 2가 시작된다!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나에게도 탐정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걸까?
스무고개 탐정 친구들에게 찾아든 네 개의 사건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다.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 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가 학교 한 켠에 문을 연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이야기로, 한층 더 본격적인 추리와 모험을 예고하며 ‘스무고개 탐정’ 시즌 2의 장대한 서막을 열고 있다.
10월의 황금연휴를 앞둔 어느 날,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에게 사건이 하나씩 찾아든다. 처음엔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 모두 스무고개 탐정 없이 혼자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겁을 먹지만, 이들은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 속에서 이미 탐정으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 스무고개 탐정의 조수, 조력자에서 벗어나 직접 탐정이 돼 사건을 풀어 보려고 마음먹는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은 스무고개 탐정처럼 사건을 모두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스무고개 탐정의 네 친구들에게 찾아든 네 개의 사건은 단편집 구성으로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추리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숨 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고상미의 그림은 추리물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 걱정하지 마. 이건 너한테 딱 맞는 사건이니까!

허교범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처음 기획했을 때부터 스무고개 탐정이 아닌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다. 문양이와 명규, 다희와 마술사의 활약이 뜬금없는 건 아니라며 작가는 오히려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 여러 사건을 겪은 친구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반문한다.
기존의 조연 역할에서 머물었던 아이들이 각 단편의 주인공이 되며 추리의 내용도 각각 주인공의 성격과 색깔에 맞게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양이는 자신을 다섯고개 탐정이라 이름 짓고, 명규는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제2의 고양이 습격 사건을 추리한다. 다희는 고도의 심리전이 들어간 사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마술대회에 나갔던 마술사는 경연을 앞두고 사라진 가방을 찾기 위해 탐정이 된다.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는 순간순간 추리가 막힐 때마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무고개 탐정과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간다. 스무고개 탐정 역시 “멋진 추리야! 너는 탐정이 될 소질이 있어.”, “이건 너한테 딱 맞는 사건이야!”라며 친구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서로의 응원과 격려 속에 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독자들은 앞으로의 모험에도 기대감을 갖고 응원하게 된다.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친구들을 모두 탐정으로 만들어서 무얼 하고 싶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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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키가 작고 다소 소심한 성격의 문양은 연휴를 친구들(스무고개 탐정, 명규)과 함께 새로 나온 미니전사를 구경하며 즐겁게 보내려...

    키가 작고 다소 소심한 성격의 문양은 연휴를 친구들(스무고개 탐정, 명규)과 함께 새로 나온 미니전사를 구경하며 즐겁게 보내려 계획하지만, 계획과 달리 이모 집에서 보내게 된다. 황금연휴에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신 모친 때문에.

     

    게다가 이모 딸 수양은 한 살 어린 동생인데, 문양에게 오빠 대접은커녕 문양을 괴롭히는 걸 역사적 사명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사촌동생 수양 눈치까지 봐야 하는 이 연휴는 황금연휴는커녕 지옥연휴나 다름없다(마치 두들리 집에 있는 해리포터의 모습이랄까.).

     

    설상가상 수양의 친구들까지 몰려온 바람에 방안에서 죽은 듯 보내야 하는 신세라니. 그런데, 수양이 친구들과 함께 문양을 찾는다. 문양에게 스무고개 탐정의 조수냐며. 이에 문양은 자신은 스무고개 탐정의 조수가 아니라, 자신도 탐정이라 말해버린다. 그것도 자신의 이름은 다섯고개 탐정이라며. 이를 믿지 못하는 수양의 친구들이 낸 추리문제를 문양은 거뜬히 해결함으로(마침 아는 문제였다.) 이들의 사건을 의뢰받게 된다. 수양의 또 다른 친구 윤성이 비상금을 잃어버렸는데, 그 범인으로 수양과 친구들이 의심받고 있는 것.

     

    아뿔싸! 스무 개의 질문으로도 사건을 해결할까 싶은데, 다섯고개 탐정이라니. 질문을 다섯 개밖에 할 수 없다. 과연 문양은 이 사건을 질문 다섯 개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이렇게,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네 개의 사건』이 시작된다. 5권은 이제 본격적으로 스무고개 탐정과 친구들의 활약이 시작될 『스무고개 탐정 시즌Ⅱ』 그 첫 번째 책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스무고개 탐정의 활약을 다루지 않는다.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이 각자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각기 다른 네 가지 사건. 문양, 명규, 다희(4권인 『과거의 친구』에서 스무고개 탐정을 괴롭히는 주원과 함께), 마술사. 이렇게 네 아이들, 아니 다섯 아이들이 네 가지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이야기다.

     

    시즌Ⅱ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더니, 다른 친구들이 각자 사건을 해결하는 산발적인 전개라니. 다소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이제 ‘스무고개 탐정클럽’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에 앞서 스무고개 탐정만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성장도 보여줌으로 앞으로 펼쳐질 ‘스무고개 탐정클럽’의 활약이 모두가 함께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한 팀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됨을 미리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시즌Ⅱ 전체의 서론격인 부분이 아닐까 싶다.

     

    다소 뜬금없다는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도리어 이야기 자체는 더욱 흥미를 끈다. 특히, 스무고개 탐정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활약이기에 때론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함께 마음 졸이기도 한다. 또한 이들이 사건을 해결했을 때에는 스무고개 탐정이 사건을 해결한 것과는 또 다른 뿌듯함을 느끼게도 되고.

     

    이번 책에서는 예전에는 탐정과 거리감이 있던 아이들이 점차 멋진 탐정이 되어가는 과정을 잘 느낄 수 있다. 소심한 성격의 문양이가 잃어버린 비상금의 범인을 멋지게 찾아내는 이야기. 뛰어난 정보력을 가진 명규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또 다른 고양이 습격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여기에서는 병규-스무고개 탐정의 진짜 과거의 친구-가 안락의자 탐정으로 활동할 여지를 살짝 보여준다.). 못된 쌍둥이 녀석들의 범행을 밝혀내는 다희와 주원(이제 주원 역시 스무고개 클럽의 멤버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술대회에서 출전자들의 사라진 마술가방을 찾고 범인을 밝혀내는 마술사 이야기(마술사는 여전히 스무고개 탐정에 대해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사건 앞에서는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이들의 멋진 활약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멋진 활약만큼 점점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이들처럼 우리 아이들 역시 성장할 것임을 생각할 때, 뿌듯함도 느낄 수 있고.

  • 비룡소에서 나온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다섯번째 책을 만났어요.   이미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

    비룡소에서 나온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 다섯번째 책을 만났어요.

     

    이미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으로 뽑힌 화제의 시리즈이지만

     

    저는 이제서야 읽어봤는데요.

     

    역시!!!

     

    아이들이 쉬지 않고 흥미로워서 한번 들춰서 끝까지 읽게 되었다더니 저 역시 같은 결과의 반응이 나오네요.

     

    재밌어서 끝까지 다 읽고 있더라구요.^^

     

    1권부터 현재 제가 읽은 5권까지 나와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 예정인 시리즈여서

     

    이 책의 매니아 어린이들은 다음 책 무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림도 살짝쿵 추리소설의 느낌 그대로 기괴한 듯 싶고 뾰족뾰족한 터치감이

     

    분위기 제대로 전해지는 듯 하구요.

     

    스토리 역시 하나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특히 이번 다섯번째 시리즈 "네 개의 사건"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인 문양, 명규, 다희, 마술사가 하나씩

     

    스무고개 탐정이 된것처럼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에피소드 끝날 때마다 다음 사건을 맡은 주인공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스토리가 부드럽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런 스토리 흐름 하나만 봐도 허교범 작가 참 노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 "문양" 이는 친구처럼 뭔가 별명이 필요한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서

     

    자신을 "다섯고개 탐정" 이라고 소개하고 실제로 사촌동생의 친구들로부터 사건을 의뢰받게 되는데요.

     

    사건을 의뢰한 당사자의 실수가 있었는데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 수 있었던 건

     

    문양이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기가 막히게 캐치를 하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헬렌 켈러라고 알고 있었지만 실제는 마리 퀴리였던..... ^^

     

     

     

     

    또 다른 친구 "명규" 는 탐정이라기 보다는 정보원의 역할을 해 오던 친구인데

     

    스무고개 탐정이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관계로 얼떨결에 사건을 맡게 되었던 케이스~~~^^

     

    혼자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스스로도 의구심이 들 정도로 초반에는 자신없어 했던 명규지만

     

    주변에서 명규의 장점을 알고 조언도 살짝 받으면서 자신감을 얻어서

     

    결국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까지 갈 수 있었던 명규의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들 각각의 특징과 장점들이 당연히 있었고

     

    그 특징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던 것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 역시 이 스무고개 탐정과 그 친구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각각의 장점이 있고 그 장점을 표현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면

     

    충분히 스무고개 탐정처럼 추리해 내고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면서

     

    사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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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맨 뒤에 나오는 허교범 작가의 말을 읽고 난 후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줄에 이런 말이 있어요.

     

    ​"스무고개 탐정을 읽고 자란 독자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무심코 추리소설에 손을 뻗었다가 나를 원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무고개 탐정과 같은 나이에 추리소설의 세계에 빠져 있던,

     

    정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허교범 작가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벌써 한명 "내가 탐정이 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하게 만들었다는 거죠!!!

     

    하지만 1분 탐정이라는 함정...ㅋㅋㅋ

     

    아이도 재밌는 상상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면서

     

    분명히 <스무고개 탐정> 의 매력에 빠져든 거 같아요.^^

     

     

     

  •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 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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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


    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이 시즌 2로 다시 찾아 왔다.

    처음 1권을  만났을때는  스무고개탐정이 이렇게 시리즈로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아이도 탐정이 된거 마냥 다음편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도서중 하나다.

    이번 5권 출간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하여 읽게 된 네개의 사건.

    이번 시즌 2로 다시 만나본 이야기의 시작은 스무고개 탐정이 아닌 그 친구들 .

    네명의 아이가 직접 추리하고 사건을 해결하며 탐정 다운 모습을 갖춰가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흥미롭기도 하지만 스무고개 탐정이 아닌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 해 가는 과정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며

    같이 사건을 해결한 거 마냥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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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친구들.

    아니 스무고개 탐정과 친구들.

    이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학교 안 창고 탐정 사무소에는 사건을 의뢰하는 아이가 찾아오지 않는다.

    설령 찾아 온다고 해도 사건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소한 일로 찾아와 스무고개 탐정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스무고개 탐정 친구들에게 사건이 하나씩 찾아든다.

    처음 자신들이 스무고개 탐정 없이 사건을 잘 해결 할수 있을까 걱정도 하지만

    스무고개 탐정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며 스스로 사건을 해결 하려고 노력한다.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  이 네명의 아이에게 어떤 사건이 찾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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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문양이는 엄마의 여행으로 연휴동안 이모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한살 어린 사촌동생 수양이와 함께 지내야 하니 최악의 휴일이 될거라 짐작하고 말이다.

    그런 문양이에게 수양이와 그 친구들이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스무고개 탐정의 친구이며 어떨결에 대답한 다섯고개 탐정이라고 한 탓에

    꼼짝 없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사건 내용은 수양이와 그 친구들은 윤성이네 집에 놀러 갔다 온 뒤

    윤성이가 책속에 숨겨둔 용돈이 없어졌다는 것.

    누가 가져 갔는지 범인을 밝혀 내는 것이 문양이의 첫 사건이다.

    과연 문양이가 잘 해결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추리와 논리를 바탕으로 잘 해결하는 것을 보고 음.대단한 걸 했다.

     
     
     
    4.jpg


     

    명규에게도 고양이 습격 사건 2와 같은 사건이 의뢰 됐다.

    못 보던 고양이 먹이. 경단이 나타난 후 고양이가 죽게 된 일이 발생 한것이다.

    혜원씨가 보내 준 경단이 나타난 장소와 시간을 동네 지도에 표기하며 명규는 사건을 되짚어 보며 해결하려 한다.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정이 어렵지만 안락의자 탐정의 조언을 들으며 사건 해결에 노력한다.

    그런데 이 뒤엔 보이지 않게 스무고개 탐정이 있었다.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깨우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스무고개 탐정이 조력자 노릇을 보이지 않게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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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 또한 뻔뻔한 쌍둥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원이를 도와 주려 사건을 맞는다 .

    어디하나 다른 구석이 없는 너무도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를 상대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사건을 해결하는데 누구 하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것이 아닌 쌍둥이 둘다 범인 이라고

    쏘아 붙이며 얘기 할때는 통쾌 하기까지 했다.

    마술대회에 나갔던 마술사는 경연을 앞두고 사라진 가방을 찾기 위해 탐정이 된다.

    이 네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을때는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나씩 실마리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데 스무고개 탐정은 탐정 소질이 있다며

    친구들을 응원해 주고 자신감도 갖게 해준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야기.

     네명의 아이들이 펼쳐는 추리의 세계는 기대 이상이다.

    아마 네명의 아이들도 머지않아 탐정이 되어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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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룡소, 스무고개탐정, 네 개의 사건, 스토리킹 수상작, 허범교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탐정~ ...


    비룡소, 스무고개탐정, 네 개의 사건, 스토리킹 수상작, 허범교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탐정~

    처음 1권을 만났을 때의 그 스릴과 흥분, 같이 추리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책 속에 쏙~~빠져버리게 만든 책이었어요.

    허범교 작가가 시리즈로 만든 스무고개탐정의 5번째

    네 개의 사건을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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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책의 실제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아 화제를 낳은 이 시리즈는

    뒤이어 나온 후속권 모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어린이들이 진정 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고 있어요.

    더욱이 시리즈가 완결되기도 전에 중국에 저작권이 선계약 되는 등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이번 권은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가 학교 한 켠에 문을 연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이야기로, 한층 더 본격적인 추리와 모험을 예고하며

     '스무고개 탐정' 시즌 2의 장대한 서막을 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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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양이는 자신을 다섯고개 탐정이라 이름 짓고,

    명규는 뛰어난 정보 분석력을 바탕으로

    제2의 고양이 습격 사건을 추리해 사건을 해결하려 하고~

    . 문양이, 명규, 다희, 마술사는 순간순간 추리가 막힐 때마다

    '스무고개 탐정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스무고개 탐정과 마음속으로 대화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각자의 사건 속에 푹 빠져 탐정 다운 면모를 보여주려 하는데~~ㅎㅎ

    과연 우리의 주인공들은 각자 맡은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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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조연 역할에서 머물렀던 아이들이 각 단편의 주인공이 되며

    추리의 내용도 각각 주인공의 성격과 색깔에 맞게 다양하게 펼치고 있어요~

    .다희는 고도의 심리전이 들어간 사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마술대회에 나갔던 마술사는 경연을 앞두고 사라진 가방을 찾기 위해

    탐정의 길을 가게 됩니다.

    스무고개 탐정 역시 "멋진 추리야! 너는 탐정이 될 소질이 있어.",

    "이건 너한테 딱 맞는 사건이야!"라며 친구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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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응원과 격려 속에 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앞으로의 모험에도 기대감을 갖고 응원하게 되어요.

    과연 스무고개 탐정은 친구들을 모두 탐정으로 만들어서 무얼 하고 싶을 걸까요?

    그리고 스무고개 탐정 사무소로 찾아온 자그만한 여자아이~

    스무고개 탐정을 발견하고 환한 표정을 짓는

    소녀는 과연 어떤 이유로 찾아왔을까요?


     아이들의 소소한 사건을 초등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해결해가는 스릴과 모험, 그리고 추리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이야기가 가득한

    스무고개탐정 네 개의 사건은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초등 추리소설로 추천합니다~~^^

  •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5-...


    제1회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허교범의 장편동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

    『스무고개 탐정 5- 네 개의 사건』이 출간되었네요...


    울아들램이 좋아하는 시리즈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책을 받고는 바로 읽어 내려갔어요...


    도재체 뭔 내용인지 궁금해서

    아이들 영화보러 들여보내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제가 읽어봤는데

    어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읽었네요...ㅋㅋ

    아이들용 추리소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작은 아들램은 표지만 봐도 무섭다고...ㅋㅋ

    아직 1학년 아들램한테는 무리인가 싶은데

    큰아이가 자꾸 꼬시고 있네요...

    (한 번 읽으면 손을 놓을 수 없다고 하며...ㅋㅋ)




     



    짧은 내용의 4개의 부제로 되어 있어요...

    이번 5권의 내용은

    주인공들의 탐정으로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여주는 스타일이예요...

    아이들 스스로 찾아가기!!


    아이들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긴박한 내용들과

    각 소주제별 인물들이

    사건과 사건 사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예요...

    구성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 눈에는 꽤 무섭게 그려진 그림들...

    추리소설이라 그런지

    그림이 중심이 아니라 많은 글밥으로 내용을 추리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 싫어라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강추해봐요...

    울아들램도 아직은 글밥 많은 글을 읽기 부담스러워 하는데

    요즘은 내용이 재미있고 흥미롭다면 찾아 읽는거 같아요...


    문양이는 어떤 일이던지 혼자서 처리하기 힘들어 하고

    누군가과 같이 하면 잘 이끌어가는 친구... 

    명규는 정보력이 뛰어난 친구...

    다희는 이해력과 친화력이 있어서 좋은 친구...

    마술사는 번뜩이는 재치가 있는 친구...

    스무고개탐정은 

    스무고개탐정이 싫어하는 고양이에 관련된 사건을 의뢰받았지만

    정보력이 많은 명규에게 사건을 해결을 하게 하고,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요...


    다희는 쌍둥이 친구들 중 한명에게 밀쳐져 팔을 다쳤는데

    쌍둥이들은 자기들이 아니라고 하고  범행을 자백받으려 궁지에 몰아넣기도 해요... 

    그런 다희를 스무고개 탐정이 도와주네요...


    마술사는 마술대회에 나가게 되고 같은 대기실을 썼던 친구들이

    마술도구 가방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가방을 찾으려 노력을 해요...



    재미있는 소제와 내용들이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네요...^^





    작가 허교범님의 글을 읽으며

    작가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오네요...


    <스무고개 탐정을 읽고 자란 독자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무심코 추리소설에 손을 뻗었다가 나를 원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울아들램들도 그 중에 한 명이 될까요?? ㅋㅋㅋ






    ​앞으로 시리즈가 쭉~~발간될꺼 같아요...

    긴긴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멋진 추리소설로

    방학 선물 해 주셔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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