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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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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B5
ISBN-10 : 899404020X
ISBN-13 : 9788994040202
시계이야기 중고
저자 정희경 | 출판사 그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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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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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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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계이자 과학의 아름다운 산물인 시계의 모든 것! 『시계이야기』는 오랫동안 시계 관련 취재를 해온 기자로서 저자가 체험하고 체득한 시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시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적인 시계 브랜드를 다뤄 오랜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시계 중의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또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근대를 거쳐 현대를 아우르는 시계 브랜드, 현재 시계분야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다루며, 이와 함께 짧지만 주목할 만한 시계 브랜드들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100년 넘는 회사들이 존립을 위해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신생 회사들이 존재를 알리기 위해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시계를 구입할 때의 유의점이나 보관방법 등을 3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시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시계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서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정희경
저자 정희경은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1995년 말 <노블레스>를 시작으로 <마리끌레르>, <마담 휘가로>의 패션, 뷰티, 피처 분야의 기자를 거쳐 <노블레스>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스위스 제네바와 바젤에서 열리는 시계 페어를 꾸준히 취재해 왔고 2009년 노블레스 미디어 인터내셔널을 통해 시계 브랜드의 개괄적인 설명과 제품 정보 등을 정리한 를 기획, 출간한 바 있다. 현재 <노블레스> 한국판과 중국판, <스타일 조선>, <루엘>, <인스타일>, <포브스> 등의 잡지와 시계 전문지인 <크로노스>와 온라인 시계 커뮤니티인 <타임포럼> 등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내겐 각별한 친구, 시계
추천사

첫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시계 탐험으로 들어가다
Manufacture 시계가 만들어지다
Movement 심장을 이식하다
Energy 동력을 얻다
Case 아름답게 꾸미다
Material 소재를 선택하다
Dial 얼굴을 보이다
Strap & Bracelet 손목에 얹다
Calendar 달력을 읽다
Moon Sun Sky 우주를 품다
Chronograph 속도를 재다
World Time 세계로 나아가다
Waterproof 물과 친해지다
Sound 소리를 내다
Tourbillon 중력을 극복하다
Qualification 품질을 인증 받다
Auction 경매를 하다
Safety Store 관리하고 보관하다
Watch Fair 시계를 소개하다
Watch World 그룹을 이루다
Watchmaker 시계를 고안하다
Watch Museum 역사에서 배우다

두번째 이야기 역사와 전통과 함께 가다
Blancpain 블랑팡
The Complication : Blancpain 1735 컴플리케이션 : 블랑팡 1735
Jaquet Droz 자케 드로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the Special : Vacheron Constantin Metier d’Art
시계 예술: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Breguet 브레게
The Complication : Breguet N.1160 컴플리케이션 : 브레게 N.1160
Girard Perregaux 제라 페리고
Jaeger LeCoultre 예거 르쿨트르
The Smallest Movement : Jaeger LeCoultre Calibre 101
가장 작은 기계식 무브먼트: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101
The Complication : Jaeger LeCoutre Hybris Mecanica
컴플리케이션:예거 르쿨트르 히브리스 메카니카
Patek Philippe 파텍 필립
The Complication : Patek Philippe 5002P 컴플리케이션 : 파텍 필립 5002P
A.Lange & S?hne 아 랑게 운트 죄네
Glash?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뎅
The Complication: Ulysse Nardin Trilogy컴플리케이션:율리스 나르뎅 트릴로지
Piaget 피아제
The Thinest Mechanical Movement : Vacheron Constantin & Piaget 가장 얇은 기계식 무브먼트 : 바쉐론 콘스탄틴 & 피아제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세번째 이야기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서다
Baume & Mercier 보메 & 메르시에
JeanRichard 장리샤르
Longines 론진
The Historic : Longines Lindberg’s Watch 역사 속 시계:론진 린드버그와 시계
Omega 오메가
The Historic : Omega Moon Watch 역사 속 시계:오메가 문워치
Tisso 티쏘
Panerai Officine 파네라이 오피치네
TAG Heuer 태그호이어
Zenith 제니스
IWC 인터내셔널 워치 컴퍼니
Seiko 세이코
Hamilton 해밀튼
Breitling 브라이틀링
Rolex 롤렉스
Rado 라도
Corum 코럼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르와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Gerald Genta & Daniel Roth 제랄드 젠타 & 다니엘 로스

네번째 이야기 색다른 관점에서 시계를 보다
Cartier 까르띠에
The First Wristwatch : Cartier Santos Dumont
최초 손목시계: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Bulgari 불가리
Boucheron 부쉐론
Tiffany & Co. 티파니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Special Dials : Van Cleef & Arpels Enamel Dials
특별한 다이얼:반클리프 아펠 에나멜 원더스
Harry Winston 해리 윈스턴
The Complication : Harry Winston Opus 컴플리케이션 : 해리 윈스턴 오푸스
Chopard 쇼파드
de Grisogono 드 그리소고노
Chanel 샤넬
Herm?s 에르메스
Dior 디올
Louis Vuitton 루이 비통
Montblanc 몽블랑
The Quartz Watch : Swatch, Casio & Citizen
쿼츠 시계:스와치, 카시오 & 시티즌
ck Calvin Klein ck 캘빈 클라인
The Independent Watchmaker : AHCI 독립시계제작자들의 모임 : 아치

다섯번째 이야기 새롭고 강력한 생각과 기술로 따라잡다
Parmigiani Fleurier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The Complication : Parmigiani Unique Pieces
컴플리케이션:파르미지아니 유니크 피스
Frank Muller 프랭크 뮬러
The Complication : Frank Muller Aeternistas Mega 4
컴플리케이션:프랭크 뮬러 에터니스타스 메가 4
Bell & Ross 벨 & 로스
Clerc 클레르
Concord 콩코드
Hublot 위블로
Roger Dubuis 로저 드뷔
Graham London 그래햄 런던
Urwerk 위르베르크
DeWitt 드윗
Richard Mille 리샤르 밀
Greubel Forsey 그뤼벨 포지
MB&F 엠비앤에프
Reuge 후즈
Boegli 뵈글리
Erwin Sattler 어윈 새틀러
Buben & Zorweg 부벤 & 조르베그
The Special : Korean Watch 스페셜 : 한국의 시계

색인
참고문헌 및 시계 관련 추천 서적
시계에 관한 유용한 사이트

책 속으로

이성적이고 물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시계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딱딱한 기계 혹은 도구다. 그러나 매일 착용한 시계를 아들이나 딸, 그리고 손자와 손녀에게 대를 이어 물려줄 때 그건 따뜻한 무언가로 변한다. 한 인간의 역사, 이를 통해 서로의 체온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가 된다. 시계를 탐구하다 보니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기계식 시계에 꼭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살펴보려면 기계식 시계가 동력을 어디에서 어떻게 얻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우선 얇고 긴 강철 띠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아 놓은 태엽부터 출발한다. 우리가 흔히 ‘시계에 밥을 주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다름아닌 이 태엽을 촘촘하게 감는 행위다. 태엽이 서서히 풀리면서 생기는 힘! 이것이 기계식 시계의 동력원이다.
- 첫번째 이야기 _Movement 심장을 이식하다 중에서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시계 외의 것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 그것은 바로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자동인형, 오토마타나 기계식으로 소리를 내는 뮤직박스다. 어떻게 기계 부품만으로 이리도 아름다운 크로키를 그리고 글자를 쓰고 노래하는 새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찬탄을 하게 만드는 감동의 정점에는 천재적인 제작자가 있다.
- 두번째 이야기 _Jaquet Droz 자케 드로 중에서

수심 3,000~4,000미터에 달하는 해저까지, 살을 에는 추위의 극지, 그리고 저 하늘 너머 광활한 우주까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 그리고 도전에서 한계란 없어 보인다. 그 모든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시계다.
- 세번째 이야기 _들어가는 글 중에서

해리 윈스턴이 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한 건 1989년. 아버지 해리 윈스턴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아들 로날드 윈스턴은 스스로가 주얼리 장인이기도 했지만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의 모토 ‘오직 특별한 것only the exceptional’에 부합한 첫 시계는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였다.
- 네번째 이야기 _Harry Winston 해리 윈스턴 중에서

어떤 물건을 수집하는 일은 일차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지만 지인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도 크다. 시계도 그렇다. 정말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새로 구입한 멋진 시계가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안에 무브먼트는 어떤 것이며, 시계에 숨겨진 비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꽃을 피울 것이다.
- 다섯번째 이야기 _MB&F 엠비앤에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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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디자인에 따라 착용자의 스타일과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시계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자 패션 아이콘이다. 그동안 시계에 관한 책은 거의 출간된 적이 없고 있다해도 전문서적 위주로 소개되었었다.『시계이야기』는 오랫동안 시계 관련 취재를 해온 기자로서 체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디자인에 따라 착용자의 스타일과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시계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자 패션 아이콘이다. 그동안 시계에 관한 책은 거의 출간된 적이 없고 있다해도 전문서적 위주로 소개되었었다.『시계이야기』는 오랫동안 시계 관련 취재를 해온 기자로서 체험하고 체득한, 시계에 관한 보다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국내 유일의 바이블이다. 시계의 구조와 기능, 대표적인 시계 브랜드의 역사, 시계를 구입할 때의 유의점이나 보관방법 등이 3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들어있어 지적인 호기심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시계를 사랑하고, 즐기고, 착용하는 일반 소비자부터 전문가를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시계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진지한 접근,
대표적인 브랜드의 탄생과 현재, 미래에 관한 전망,
모두가 기다려 온 국내 유일의 시계 바이블


요즘 들어 명품 시계가 백화점이 주력하는 상품군 중 하나로 자리잡고, 유명 남성 잡지나 럭셔리 잡지에 시계에 대한 특집 기사와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값비싼 브랜드 시계의 구매층은 넓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특정한 위상을 가져감에 따라 고급 시계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이엔드급(고급 혹은 최고 가격대의 브랜드) 시계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시계와 그 브랜드에 관한 책이 전무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 저자는 지난 2007년부터 5년 동안 직접 스위스에서 열리는 바젤월드, SIHH 등의 시계 페어를 취재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보면 좋을 시계 안내서를 발간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우리가 시간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삶을 사는 한
시계는 영원한 동반자로 남을 것이다.


『시계이야기』는 시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층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교양서이자, 은밀하고 매력적인 시계 바이블이다. 그 안에는 시계의 구조와 용어, 창립한 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부터 시계사의 한 장을 만들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까지 시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궁금해 할 시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시계 구입 시 꼭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시계 브랜드들의 주요 라인을 소개하고 있어 시계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첫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시계 탐험으로 들어가다”에서는 시계의 구성과 기능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시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시계 기본용어, 시계 페어와 경매까지 시계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시계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번째 이야기 “역사와 전통이 함께 가다”에서는 한 세기를 뛰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과거 위대한 유산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최고의 기계식 제작 기술을 가진 브랜드를 소개한다.
세번째 이야기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서다”에서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선 18개의 시계 브랜드를 제시한다.
네번째 이야기 “색다른 시각에서 시계를 바라보다”에서는 시계 브랜드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시계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주얼리나 패션 브랜드의 행보를 살펴본다.

다섯번째 이야기 “새롭고 강력한 생각과 기술로 따라잡다”에서는 역사는 짧지만 기계식 시계 분야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에 관해 서술한다. 기계식 뮤직박스와 시계를 보관하는 와인더나 금고를 제작하는 브랜드도 소개한다.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유혹, 시계
당신만의 아름다움과 로망을 꺼내주는 소우주


시계를 소유하는 것도 커다란 행복이다. 하지만 때로는 각양각색의 시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쁨을 느낀다. 『시계이야기』는 각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게재했다. 전통 시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티에 다르(M?tier d’Art, 기술을 뛰어 넘는 예술. 장인들이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제작하는 방식)를 지켜 나가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컬렉션,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시계인 프랭크 뮬러의 애터니타스 메가 등 특별한 시계도 다뤘다. 실수요층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다른 이들에게는 대리 만족을 주는 소개서로도 손색이 없다. 기계식 시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뮤직박스를 생산하는 후즈, 시계를 보관하는 박스부터 금고까지 다양한 수납제품을 소개하는 어윈 새틀러, 부벤 & 조르베그 등 시계와 연관이 있는 브랜드 또한 소개하고 있다.
저자 또한 기계식 시계의 부품이나 구조에 생소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치 난생 처음 앞에 놓고 어리둥절해 할 때 ‘포크와 나이프는 바깥 쪽 것부터 사용하면 돼’라며 살짝 귓속말을 건네주는 친절한 지인처럼 시계에 대해 알려준다. 개인의 인생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기념품, 세월과 함께 나와 같이 그윽해져 갈 자연의 한 조각인 시계. 비싸서 아름다운 물건이 아닌, 아름다워서 항상 소유하고 싶은 시계에 관해 우리가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시계이야기』. 이 책을 통해 시계는 소수층의 사치품이 아니라 나를 빛내주며 함께 평생을 함께 할 인생의 친구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시계이야기>는 고귀한 물체의 훌륭함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엇보다 시계의 섬세한 디테일과 시계 부품처럼 극도로 작은 입자들이 존재하는 소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셸 파르미지아니|시계복원가 및 제작자)

남들이 슬쩍 비껴온 분야, 우리나라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시계의 이야기. 그 속에 수년간 집요하게 매달려온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온전히 담아냈다.
(김영주|여행 작가)

날로 높아지는 시계에 대한 관심 속에서도 그것에 대한 가치와 그 특별함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다. 시계에 대한 진지하고도 명확한 입문서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이윤정|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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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계이야기 | 92**531 | 2014.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간접 경험하거나 혹은 알지 못하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를 갖는 의미가 있겠다. 하도 그렇고 그런 책들도 많고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들도 많은 세상이라 어떤 책을 들어도 새롭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지 않다. 오랜만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책이다. ...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간접 경험하거나 혹은 알지 못하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를 갖는 의미가 있겠다. 하도 그렇고 그런 책들도 많고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들도 많은 세상이라 어떤 책을 들어도 새롭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지 않다. 오랜만에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책이다.
     
    시계라고 하면 시간을 재는 기계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또 시계라고 하면 도처에 널린 물건인데 무슨 새로운 이야기가 있겠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으면 시계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냥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하는 것 이외에 달리 대답할 바가 없겠다.
     
    책은 썩 훌륭하지 않다. 왜냐하면 시계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정밀함인데, 책 자체가 2011년도에 1쇄를 처음 발간하여 내가 산 책이 5쇄인데 도처에 오탈자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단어가 누락되어 문장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정밀함을 생명으로 하는 시계에 관한 책으로서 화가 날 지경이다. 물론 이러한 잘못은 전적으로 출판사에게 귀속되는 것이니 저자의 잘못은 아니겠다. 이 분야의 한국에서는 독보적인 책을 발간한 저자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만하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하자면 정말 처음 듣는 시계에 관한 이야기다. 시계라 하면 롤렉스 등의 명품 시계가 있고, 많은 명품 패션이나 잡화 브랜드들이 시계로 구색을 맞추고 있고, 대중적으로는 스와치가 어떻게 시계를 패션상품으로 만들어서 시장을 휩쓸게 되었는지 하는 마케팅 성공사례에 대해서 들은 게 고작이었다. 그리고는 정확도와 경제성 면에서 기존의 기계식 시계들을 한방에 날려버린 쿼츠 혁명이 있었고 그 이후로의 시계는 모두 전자 시계 천지가 되었다는 게 내가 알고 있는 시계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그렇게 잊혀져 간 전통 기계식 시계 분야에 관한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 마치 핵전쟁으로 세상이 몰락한 이후에 새로운 문명의 세계가 재창조되고 있는 것과 같은 전통 기계식 시계 산업에 관한 이야기다. 책 제목 그대로 기계식 시계에만 한정하지 않은 시계이야기이지만, 자연히 이야기의 중심은 기계식 시계이고 그러한 기계식 시계의 전통을 이어오고 또한 사라져간 브랜드들을 되살린 회사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책 초반에 그 복잡한 기계식 시계의 각종 부품들의 이름과 구조, 그리고 그러한 시계를 만드는 시계 제작 과정과 산업에 관한 개요, 그리고 시계에 매료되어 기계식 시계 만들기에 헌신해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전통 시계 브랜드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마치 전설을 들려주듯 혹은 무림의 고수들을 소개하듯 그렇게 펼쳐진다. 책 후반으로 가서 롤렉스라든지 티파니, 루이뷔똥, 까르띠에, 에르메스, 칼빈클라인 등 시계를 다루는 다양한 브랜드가 등장해야 이제 익숙한 이름들이다. 그래도 그들이 내놓은 시계들은 여전히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시계에 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지만, 또한 각 브랜드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아름다운 시계들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떤 무엇인가에 심혈을 쏟아서 집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도 하는 책이다.
  • 시계이야기 | 75**kim | 2011.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1년 읽은 책 목록 : 246권  읽은 기간      &...
    2011년 읽은 책 목록 : 246권 
    읽은 기간               : 9월21일~9월22일
     
     
    제목 : 시계이야기 (은밀하고 매력적인 나만의 시계 바이블)
    저자 : 정희경
    출판사 : 그책
     
    최근 몇년간 사무실 주변으로 한걸음이 멀다하게 우후죽순으로 커피 전문점들이 들어오고 있다.
    눈에 보이는 데로 취향도 바뀌는 탓인지? 아니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취향이 바뀌는 것인지? 정확히 알순 없지만 누가 저런 비싼 커피를 먹겠냐 타박하던 때가 언제적이 되었는지, 오후 느즈막이 배가 출출할 때면 찾던 길거리 떡볶이집과 순대집에 발걸음을 끊은지가 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렸고, 대화의 주제도 분식집에서 하던 이야기와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이야기가 달라진 것은 아마도 주어진 환경의 영향이 큰 때문인듯 하다.
     
    커피전문점에 준비되어 있는 잡지들을 자주 접하다 보면 유행이니 패션이니 하는 것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40대 중년남성의 무던함까지 조금씩 변화를 주게 만들었다.
    한때 몽블랑 만년필에 이어 수제연필홀더가 사무실에서 인기를 반짝 하고 인기를 끈 이후로 별다른 눈요기와 호사에 관심이 없던 이들의 대화 주제에서 가끔씩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게 시계에 관한 이야기 였다.
    핸드폰과 스마트폰이 시계를 대신하는 악세사리가 된 이후에 한물간 취급을 받던 시계들이 명품이 되어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아는 명품시계라곤 소시쩍 해외출장길에 한두개씩 집어들고 들어오던 롤렉스와 오메가가 전부인 내게 지인들의 대화에 등장하는 IWC를 비롯한 낯설은 시계브랜드들은 그 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들게 만들었기에 그게 뭐 대단하냐는 시큰둥한 표정의 내 반응을 한심하다는 듯 바라본 지인은 몇몇 잡지를 들추더니 거기에 적힌 가격을 내게 디밀어 보였다.
    헉~~~~
    그 잡지에 적힌 시계들의 가격은 거의 중형차값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금액들로 채워져 있었고 과연 이 시계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부여하길래 이만한 가격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왜 이런 비싼 시계에 열광하는지 내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때마침 시의적적하게 등장한 이 책 시계이야기는 그동안 내가 몰랐던 다양한 시계의 역사와 브랜드들의 배경, 제작과정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물론 아주 낯선 환경과 용어 들이 가끔은 책에의 몰입을 어렵게 하지만 다채롭고 화려한 시계들의 속속들이 면면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황홀감에 젖어 들기 까지 하는 것만 같다.
     
    시계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의 특성 하나하나 부터에서 시작해 용도와 재질 그리고 메뉴팩쳐별 특징들 까지 시계의 처음 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훝고 지나간 저자의 열정이 부럽기만 하다.
     
    비록 이책에 등장하는 시계의 모든 특징들과 브랜드들을 모두 기억할 순 없을 것이나, 아마도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시계에 관련해서는 만물박사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시계의 백과사전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의도에 따라 다섯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이야기는 시계에 대한 정보를 담은 사전과 같고
    두번째 이야기는 역사적인 시계브랜드를
    세번재 이야기는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계브랜드를
    네번째 이야기는 시계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현재 시계분야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마지막 이야기는  역사는 짧지만 주목할 만한 시계 브랜드들을 다루고 있다.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시계를 조금 안다손 치더라도 조금더 잘 알고 싶을 때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않아도 될만큼 시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시계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몇몇 시계브랜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다.
    시계의 겉모습보다 화려한 속모습이 더 시선을 끌어당긴다.
     
     
    책에서 본 것과 똑같은 이미지의 시계를 찾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시계의 매력속에 한참을 둘러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시계이야기 | me**7 | 2011.10.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 <시계이야기>는 시계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
     
    이 책 <시계이야기>는 시계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요즘은 시계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손목시계를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나 또한 여름에는 팔목이 허전해서 시계를 꼭 착용하고 외출하지만, 겨울이면 시계없이 다니는 때도 많기 때문이다. 주머니에 손만 넣으면 휴대폰이 잡히는데, 굳이 시계까지 하고 다닐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그러다보니 시계를 살 때면 실용성보다 패션성에 중점을 두고 고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기준에서 시계를 고르게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시계시장에도 그만큼 예쁘고 세련된 외양을 자랑하는 시계가 많아진 것같기도 하다.
     
    시계의 구조에서부터 유명한 시계회사의 대표적인 시계들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을 보면 참 마음에 드는 시계가 많다. 시계에 조각과 투조, 상감 등의 예술적인 공예기법을 이용하여 멋지게 만든 시계들은 그저 시계라고만 부르기엔 어딘가 아쉬운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악세사리에도 자주 쓰이는 에나멜을 이용하여 만든 시계들은 또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런 시계를 착용하게 되면 시간을 알기위해 분침을 보는게 아니라 시침, 분침들의 뒤에 장식된 화려한 장식판을 보느라 시간을 알게 되는게 아니라 시간을 잊을 것만 같기도 하다.
     
    물론, 그러한 외양뿐만 아니라 처음 시계를 만든 때로부터 계속 발전되어온 시계의 기능적인 측면의 발전사 또한 눈부시다. 조금더 정확하게 시간을 알기 위해 더욱 더 얇고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얼마나 작은 것들을 바꿔왔는 것인지. 어떻게 보자면 한 분야에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그러한 경지에 다다른 시계장인들의 인간승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고보면 나 나름의 적정한 정도의 정확성과 적정한 정도의 아름다움만 있다면 그저 적절하게 만족하기만 했던 시계에 대한 어정쩡한 기준도 조금은 달라져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를 위해 노력한 사람이 만든 물건이라면 하나쯤은 소장하고 싶다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잠재된 욕구가 아닐까. 그만큼의 값비싼 댓가가 아깝지 않은 그런 명품이라면 좀더 심오한 아름다움에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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