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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경제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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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11*22mm
ISBN-10 : 119609165X
ISBN-13 : 9791196091651
어서 와, 경제는 처음이지? 중고
저자 김양권 | 출판사 포스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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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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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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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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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을 몰라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경제 공부’
유튜브에서 재테크까지, 한번 읽고 바로 써먹는 ‘경제 상식’ 이야기! 책 『어서 와, 경제는 처음이지?』는 ‘경제 공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상식을 담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은 물론, 평소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관련 지식을 다양한 키워드로 하나씩 풀어낸다.
책은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이 아닌, 유튜브 스타나 영화의 명장면, 해외여행 등 익숙한 소재로 내용을 구성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자기경제관리의 요령과 가장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한 기본적인 ‘재테크’ 기법, 그리고 화폐의 미래와 국제경제까지 경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빼곡히 소개해 나간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을 거쳐 시중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강단에서 대학생들에게 <경제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가르치는 저자의 현장 경험과 강의 노하우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양권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에서 금융경제의 현장을 발로 누볐다. 경직된 이론의 틀 안에 안주하기보다, 현장에서 금융경제의 실무를 다루었다. 2016년부터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서 ‘경제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원론이 아니다. 각종 미디어와 유튜브에 등장하는, 대중에게 익숙한 사례와 에피소드 중심의 실용경제 강의다.

저자의 취미는 유튜브 시청이다. 틈 날 때마다 다양한 영화를 즐기며,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국내 프로축구리그 시청도 빼놓지 않는다. “역시 햄은 토튼햄이지.”라는 손흥민 개그(?) 영상으로 책을 시작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언더독(Underdog)의 반란’ 또한 박항서 감독의 성공 스토리로 풀어냈다. 영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덤블도어 교수와 〈머니 볼〉의 빌리 빈 단장 역시 이 책의 주인공이다. 한국은행 재직 중 벨기에 브뤼셀에서 주재원으로 3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어, 유럽 역사나 해외여행으로부터 소재를 발굴하기도 한다.

저자는 매 학기마다 학생들로부터 경제 관련 관심사항을 SNS, 이메일로 조사한다. 학생들은 졸업 후 돈 관리, 저축과 투자, 부동산 등 실용적인 경제생활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이에 착안하여 30년의 현장 경험과 3년간의 대학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엮기 시작했다. 이 책은 2015년에 발간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를 오롯이 담아내었다.

목차

4 프롤로그
6 추천사

제1장 - 유튜브로 돈 벌다
15 유튜브로 돈 벌다
19 라디오와 음악을 사랑한 소년, 대도서관 나동현
22 BJ쯔양의 성공 비결
26 아이폰 등장 후 12년, 세상을 바꾸다
28 컴퓨터와 스마트폰 세상에서 돈 버는 사업가들
32 경제, 정말 몰라도 될까?

제2장 - 경구(警句)로 배우는 경제의 기초개념
39 선택에 따른 비용 - 기회비용
41 잃을 것이 없다 - 도전의 경구
43 미생의 명대사 - 선택에 따른 위험
49 매몰비용 - 콩코드 여객기 개발 사례
51 give and take와 교환의 이익
53 점심 한 끼의 경제
55 제로섬게임과 윈윈게임

제3장 - 시장은 경쟁 중
61 아이스커피, 왜 비싼가 - 수요와 가격
64 살충제 계란 파동 - 공급과 가격
66 시장은 경쟁 중 - 슈퍼울트라 HDTV 해외직구 사례
69 경쟁의 사례 1 - 휴대폰
71 경쟁의 사례 2 - 코닥Kodak과 후지필름
74 현실에는 많은 독과점시장이 존재한다
76 새로운 유형의 독점 - 창조적 독점
79 경쟁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 선진국의 사례

제4장 - 정보와 경제
87 정보의 비대칭이 초래하는 경제문제
90 중고차 시장과 역선택
92 정보비대칭상황에서는 신호발송과 선별
93 본인, 대리인 관계와 도덕적 해이
95 계약의 체결, 성과급제, 스톡옵션
97 가수 신해철 의료사고와 정보의 비대칭
101 정보비대칭과 내부자거래

제5장 - 돈과 금리
108 영화 머니볼 이야기
111 금리란?
114 수익률은 금리와 동일한 개념이다
117 리스크와 수익률의 관계
120 만기와 수익률의 관계

제6장 - 자기경제관리
126 자기경제관리의 첫걸음, 지출관리
128 목돈 만들기 - 정기적금과 청년통장
132 주택청약예금 가입하기
134 목돈 만든 이후의 투자
137 주식투자의 절차와 기본원칙
141 인터넷포탈 증권코너 방문하여 주식 배우기
144 주거안정을 위한 터 닦기

제7장 - 주택 마련과 부채의 활용
151 부동산 투자는 과거와 미래가 다르다
154 레버리지의 활용과 효과
157 주택담보대출이란?
161 저소득 청년을 위한 저리의 전세자금 대출상품
166 중산층 근로자의 일반대출 - 서민금융진흥원 상담센터 활용

제8장 - 주식시장과 투자
171 삼성전자 주가변동과 성공 사례
173 언더독 발굴 스토리
176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
178 가치투자
180 사이클 투자
182 위기가 기회다
185 기업 지배구조의 변동과 주가
187 주식회사의 의사결정 기관
191 강타, 보아, 스톡옵션으로 2억 원을 벌다
19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변경과 주식시장

제9장 - 주식회사와 기업회계의 이해
201 기관투자가의 경영참여와 주가
205 경영참여는 무엇이고 어디까지인가?
207 주식회사의 기업공개와 재무상태표
210 어닝쇼크와 어닝서프라이즈
213 기업실적과 손익계산서
216 회계정보의 공시

제10장 - 핀테크와 화폐의 미래
223 핀테크 - 은행노조의 위력을 반감시키다
227 신용카드 해외 사용의 유의사항
230 핀테크의 진화 - 간편결제와 소액송금
233 주식거래는 사이버트레이딩으로
235 가상화폐와 투기자 파탄
240 디지털화폐의 미래

제11장 - 경제, 물가와 부동산 가격
248 빅픽처(big picture) 경제에 대한 접근
250 금리의 결정과 변동
254 경제상황 판단
257 선진국은 왜 1인당 국민소득이 높을까?
259 물가와 인플레이션
262 부동산 가격의 미스터리
263 에어비앤비와 공유경제

제12장 - 환율과 국제경제
272 외국화폐와 환율
275 환율의 변동요인
278 금리, 환율, 주가 -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
281 수출만이 살길이다 - 비교우위
284 최근 환율상승과 한국경제에 대한 영향
287 미중 무역전쟁의 진행과 전망

책 속으로

제로섬게임은 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의 합계가 제로가 되는 게임이다. 제로섬게임이란 영어로 zero-sum game이다. 즉 ‘양자의 이득 손실 합계가 제로가 되는 게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로섬게임에서는 승자가 패자의 점수를 빼앗는 결과가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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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게임은 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의 합계가 제로가 되는 게임이다. 제로섬게임이란 영어로 zero-sum game이다. 즉 ‘양자의 이득 손실 합계가 제로가 되는 게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제로섬게임에서는 승자가 패자의 점수를 빼앗는 결과가 되므로 극심한 경쟁과 마찰을 초래한다. 이 개념은 1971년 레스터 더로우(Lester Thurow)가 쓴 『제로섬 사회』가 발간되면서 유명해졌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대표적인 제로섬게임이다. 두 나라 간 무역 거래에서 한 나라가 무역수지 흑자이면, 다른 나라는 무역수지 적자가 된다. 따라서 심각한 무역수지 불균형은 국제간 마찰의 원인이 되곤 한다.
_55쪽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법칙이 작용한다. 적자생존 법칙이란 변화되는 경쟁 환경에 적응하는 자가 적자가 되어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노키아 몰락의 교훈은 경영학의 PDS(plan-do-see: 계획-실행-평가) 중 see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즉 시장모니터링이다.
무슨 사업이든지 시작하였다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세심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계획대로 진척되지 않는 경우 원인 규명과 대응책 강구 및 실시 등 피드백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코닥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업의 장기적 환경이 급변하는 데도 코닥은 그 분석과 대응에 소홀했다. 반면 후지필름은 사업구조의 변화를 예측하여 사업구조를 조정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_73쪽

어느 중고차 구입 희망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는 중고차가 개살구라면 매입 희망가격은 300만 원, 참살구라면 500만 원까지 주고 살 용의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개살구와 참살구를 구별하기 어렵고, 가격은 그 중간인 400만 원 정도로 형성될 것이다. 이 시장에서 정보 열위(劣位: 불리한 위치)에 있는, 보통의 선량한 사람이 400만 원에 어느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그는 실제 지불해야 할 정상적 가격 300만 원보다 비싸게 구입하는 결과가 된다.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러한 선택을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라고 한다.
_90~91쪽

이처럼, 금리와 수익률은 기본적으로 같은 개념이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은 약간 다르다. 금리는 사전확정 이자를 주는 은행의 예금상품 등에 주로 사용한다. “저축은행의 예금금리가 은행의 예금금리보다 높다.”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반면 수익률의 경우 성과가 불확실한 투자를 한 경우 성과대비 투자원본을 비교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주식, 채권 등 투자상품에 대해 사용한다. 다만 은행의 양도성예금증서와 같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후 만기 시 액면가액을 되돌려 받는 상품에 대해서도 수익률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_115쪽

갭투자의 환상은 지난 30년간의 과거 경험일 뿐이다. 부동산 가격의 과거와 미래는 크게 다르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상황이 크게 변했다. 우선, 지난 30년간은 전국적으로 어느 지역이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강남 지역만 상승할 뿐이고, 그마저도 정부의 강력한 투기억제책으로 인하여 요즘은 하락세에 들었다.
이웃 일본에서도 장기간 주택가격이 상승하다가 90년대 이후 20년간 버블이 붕괴되었다. 오름이 지속되었던 만큼 내리막도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일본 경제를 2, 30년 뒤따라가고 있는 한국 사회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_152쪽

주식시장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없이 많지만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변경이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즉 주가는 금리와 반비례한다. 그런데 금융시장의 글로벌화가 완성되어 있는 요즈음, 미국과 한국의 금융시장은 거의 실시간으로 동조화되어 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상승/하락은 즉각적으로 우리나라의 금리 상승/하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의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자제한다는 뉴스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 호재가 되는 것이다.
_195쪽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가장 큰 이유는 부의 분배의 왜곡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물가오름세 현상이 지속되면 돈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그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더욱 상승하여 부의 가속적 증가가 나타난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의 여력이 없어 이러한 투자 대열에 동참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가진 계층과 덜 가진 계층 간 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_260~261쪽

최근 한국의 수출은 내리막길이다. 환율상승으로 수출 증가 효과가 있음에도 다른 악재가 겹쳐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의 가격 급락이 가장 큰 요인이다. 그 외 미중 간 무역분쟁 등 국제통상 여건 악화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수출 감소의 여파로 국내 경기도 하강세에 있다. 당분간 수출 및 국내 경기는 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실적이 주가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주식시장도 분명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국내의 경기 사이클이 하강세 내지 보합세로 접어들고 있어 주식시장 사이클도 유사한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_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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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어찌 보면 밀접하다는 표현을 넘어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사전적으로도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유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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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어찌 보면 밀접하다는 표현을 넘어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사전적으로도 경제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유경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경제 지식을 섭렵하고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려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이들이 ‘경제 공부’라고 하면 손사래부터 친다. “먹고사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지, 특별하게 재테크에 나설 게 아니라면 굳이 힘들게 공부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라고까지 반문한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은 흔히 경제 공부는 곧 수리적 능력과 직결된다고들 생각한다. 그러한 까닭에 ‘나는 학창 시절에도 수포자(수학 과목은 포기한 사람)였어.’ 혹은 ‘통계나 그래프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 등등의 이유로 지레 겁을 먹고 경제로부터 점점 무관심해진다.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며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것이 경제임에도 말이다. 하지만 단지 어렵다는 이유로 경제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 정말로 경제 공부는 일부 사업가나 투자자, 관련 전문가나 학자들만의 전유물일까?

책 『어서 와, 경제는 처음이지?』는 이렇듯 ‘경제 공부는 어렵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고, 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상식을 담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은 물론, 평소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관련 지식을 다양한 키워드로 하나씩 풀어낸다.

책은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이 아닌, 유튜브 스타나 영화의 명장면, 해외여행 등 익숙한 소재로 내용을 구성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자기경제관리의 요령과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한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기법, 그리고 화폐의 미래와 국제경제까지 경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빼곡히 소개해 나간다.

저자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을 거쳐 시중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하고, 현재는 강단에서 대학생들에게 <경제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현장 경험과 강의 노하우가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독자 또한 마치 경제 교양 수업을 듣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다. 바로 그 지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경제는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먹고살기 위해 하는 행위가 ‘경제 활동’이기 때문이다. 점점 더 침체돼 가는 국내 경기, 역대 최악의 실업난, 점점 더 벌어져만 가는 빈부의 격차. 하지만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바로 써먹으려는, 아주 작은 노력만 있다면 개개인의 삶은 분명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시작이 『어서 와, 경제는 처음이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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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추천합니다. | dl**ddyd37 | 2019.05.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실용경제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첫 장을 넘기는 순간, 유튜브...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실용경제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첫 장을 넘기는 순간, 유튜브 이야기로 시작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알기 쉽게 읽어졌습니다.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도 없고유튜브 스타나 영화의 명장면, 여러 에피소드 등 요즘 세대들이 관심 있어 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데 머니볼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빌리빈단장이 포수를 1루수로 변신시키는 이야기나 통계적 분석을 통한 선수 발굴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야구를 좀 아는 내게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이외에도 이제 대학을 졸업하는데 전월세, 청년을 위한 전세자금대출, 적금, 주식투자 등 다양한 읽을 거리도 많습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 실용경제 상식에 목마른데 이 책은 이런 것들을 쉽게 꼼꼼하게 정리해 주어서 좋습니다. 책 구입해서 읽고 난 다음 친구들과 대화하는 단톡방에도 소개를 했습니다. 이처럼 북리뷰를 쓰는 것도 이런 좋은 책을 찾게 되었음을 알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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