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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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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쪽 | | 163*207*41mm
ISBN-10 : 8952794184
ISBN-13 : 9788952794185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2019) 중고
저자 KOTRA | 출판사 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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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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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중고서적중 한권이 없던것을 빠르게 피드백 주셔서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pdl*** 2019.12.14
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18 책 상품 상태와 가격이 적절합니다. 상품 상태가 양호한 편이고 배송도 정말 빠릅니다. 다만 2권의 책 외관에 조금씩 주름이 잡혀있는 게 옥의 티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ys*** 2019.08.03
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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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무엇에 지갑을 열고 있을까?
세계 시장을 들썩이게 한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아라! 수요가 꾸준한 시장과 지속 가능한 신사업을 고민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은 물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가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내 일’을 찾길 원하는 학생까지,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45개의 성공 비즈니스 사례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이끄는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KOTRA 전 세계 85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찾아낸 뜨거운 시장, 상품, 서비스를 담아낸 책이다. 수백 명의 주재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취재한 검증된 비즈니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기발한 소비자들과 그들의 필요에 따라 탄생한 이색적인 서비스 그리고 상품 등을 묶어 14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미래 신소재 식품인 노블푸드부터 먹을 수 있는 포장재와 빨대,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만드는 업사이클링 수영복에 이르기까지, 남보다 한발 앞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해나가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KOTRA의 주요 업무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85개국 127개의 무역관을 설치하고 수백 명의 주재원을 두어 현지 상황과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빨리 파악,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지에 파견된 KOTRA의 주재원들은 최고의 조사인력으로서 국내에 소개된 바 없는 고급 정보들을 빠짐없이 수집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컨설팅을 해준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세계에 흩어진 KOTRA 주재원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뜨고 있는 비즈니스 시장과 서비스는 물론,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들을 찾고, 국내에 아직까지 소개되지 않은 숨은 트렌드를 여러 가지 발굴했다. 그중에서도 향후 1~3년 안에 우리나라에서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큰 11가지만을 추려내 이 책에 담았다. 수십 년간 해외 비즈니스의 트렌드를 관찰해온 KOTRA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통해, 한국 시장을 주도할 절호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Part 1. 식품부터 금융까지 색다른 변화
노블푸드 Novel Food
함부르크: 신개념 미래 먹거리, 노블푸드
뮌헨: 영양과 식욕을 챙긴 퓨레형 환자식
도쿄: 당질제한? 저항성 전분, 하이레지 식품이 뜬다!

매치메이커스 Match Makers
나고야: 당신이 필요한 그 무엇이든 빌려드립니다
뭄바이: 온라인에서 신뢰를 팝니다
쿠알라룸푸르: 내 손안의 집사, 모든 서비스를 한 손에

시너지 비즈 Synergy Biz
타이베이: 편의점, 협업의 아이콘이 되다
후쿠오카: 밭이 곧 돈이다?부도오노키의 6차 산업화 성공사례
자카르타: 여러분의 시간과 웰빙을 배달합니다
셩완: 세탁기 돌아가는 시간 동안 커피 한 잔의 여유

빈(貧)테크 Bin-Tech
방콕: 쇼핑을 하면 돈을 준다고? 온라인 캐쉬백 플랫폼
멜버른: 지갑이 얇은 청년들을 위한 핀테크
프놈펜: 캄보디아는 저소득층을 위한 핀테크 열풍!

Part 2.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는다
無포장 Naked Goods
암스테르담: 플라스틱 포장 없는 레이저 라벨링
브라티슬라바: 껍데기는 가라, 에코테라
런던: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꿈꾼다

無매장 Shopless
홍콩: 미용실이 사라진다
도쿄: 매장은 필요 없다, 조조수트로 완벽한 체형 맞춤형 쇼핑
난징: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다, 제조공장의 매장화

無경계 Barrier-Free
아순시온: 주거의 혁신, 친 반려동물 아파트
도쿄: 눈높이 맞추기부터가 시작, 사회적 약자 시장
토론토: 잃어버린 빛을 찾아주는 전자안경
시카고: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다, 젠더리스

無사람 Unmanned
싱가포르: 진화하는 무인 택배함
톈진: 인공지능과 유통의 만남, JD 무인슈퍼
부다페스트: 유럽 최초의 스마트폰 컨트롤 호텔
상하이: 택배를 배달해주는 로봇

Part 3. 지갑을 열게 하는 취향저격 비즈니스
쉬코노미 Sheconomy
달라스: 여자들만의 공간을 꿈꾼다, 더 윙
상파울루: 브라질 서비스 분야 키워드는 ‘페미니즘’
로스앤젤레스: 여성 경제 시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주목하라

체험투어 Experiential Tour
요하네스버그: 물 부족에 맞서는 신개념 관광 트렌드, 워터와이즈 투어
도쿄: 세렌디피티를 추구하는 일본인들
샤먼: 호텔에서 펼쳐진 음악세계

패스트 힐링 Fast Healing
뉴욕: 패스트 레이저 스킨케어의 시대
나고야: 타임푸어를 위한 고효율 여가
자카르타: 커피 한 잔 대신 마사지를
상하이: 우리동네 24시간 무인 헬스장

Part 4.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
움직이는 병원 Mobile Hospital
암스테르담: 나는 정맥주사를 입는다
바르샤바: 집도 병원이 되게 하는 스마트 원격의료기기
난징: 간호사가 우리 집으로 찾아온다

그린 에너지 Green Energy
뱅갈루루: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 전기 스마트스쿠터
나이로비: 태양광으로 케냐 저소득층의 어둠을 밝히다
도하: 사막의 열기를 식혀주는 태양광 쿨헬멧

소셜벤쳐 Social Venture
파리: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하다, 스투다파트
헬싱키: 버려진 플라스틱이 수영복으로 쿨하게 변신
파리: 지구를 지키는 소셜벤처들

책 속으로

중국인 한 명 당 피자 한 판만 주문해도 전 세계 치즈가 동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만약 정말 그렇게 되어서 내가 당장 먹을 치즈는 없고 한 5년을 기다려야 겨우 한 조각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이야기는 우스갯소리 같지만 사실 미래 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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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한 명 당 피자 한 판만 주문해도 전 세계 치즈가 동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만약 정말 그렇게 되어서 내가 당장 먹을 치즈는 없고 한 5년을 기다려야 겨우 한 조각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이야기는 우스갯소리 같지만 사실 미래 먼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점점 증가하는 세계 인구 수치는 식량 수요 증가와 맞물려 있고, 이는 식량 부족의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에서는 이를 대비해 여러 가지 시도들이 진행 중인데, 그중 대표적인 시도로 곤충을 이용한 음식 개발이 꼽힌다. 독일 오스나브뤼크에 소재한 ‘벅파운데이션’은 독일 최초로 곤충을 이용한 햄버거 패티를 시장에 소개, 현지 주요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벅파운데이션의 창업자 두 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곤충 햄버거 패티를 개발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들이 회사를 창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곤충을 통한 단백질 섭취가 여러 면에서 보아도 친환경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 곤충은 가축의 10분의 1의 사료가 사용되는 등 적은 자원을 필요로 하며, 곤충은 가축에 비해 약 100분의 1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한다. 또한 곤충은 일반적인 가축과는 달리 대규모 사육 환경에 익숙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관점에서도 더 바람직하다. 그리고 항생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맛 또한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Part 1 식품부터 금융까지 색다른 변화/p.23

페트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그 용기까지 먹는다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가?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처럼 들리는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영국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2014년 런던을 기반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인 스키핑 락스 랩은 해초와 같은 해조류로 만든 식용 캡슐 파우치인 ‘우호Ooho’를 개발했다. 두 명의 창업자는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왕립예술학교의 공동 프로그램인 혁신 디자인 공학 석사 과정에서 만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연소재를 개발하는데 의기투합했다. 영국 잡지 <인디펜던트independent> 인터뷰에서, ‘플라스틱 병이나 뚜껑이 분해되기까지 700년 정도가 걸리므로, 실제 소비자가 사용하는 기간과 플라스틱이 자연분해되는 기간이 서로 불일치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 생각했고, 포장과 소비에 투여되는 시간을 서로 일치시키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특별한 곳에서부터 영감을 얻었는데, 연구와 탐사의 출발점은 갈색 해초로부터 추출한 알긴산염으로 만든 ‘가짜 캐비어 볼’에서부터였다. 특히 해초는 전 세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운송이 필요 없이 지역별로 쉽게 생산할 수 있어 탄소배출량을 더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데 주목했다. 이들이 개발한 ‘우호’는 해조류와 식물에서 추출한 투명한 막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물·음료수·액체 화장품 등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다. 과일조각처럼 자연 분해되기 까지는 약 4~6주가 걸리며 식용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영국에서 개최된 마라톤 대회나 페스티발 등에서 ‘우호’ 제품이 실제로 선보이기도 했으며, 영국 유명백화점 식품관에서도 물과 주스가 담겨져 있는 상품이 론칭되기도 했다.
■ Part 2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는다/p.179

사람 사이의 정을 나누는 일에 있어서도 시간을 아끼고 싶다는 니즈에 따라 일본의 관혼상제 비즈니스도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인식되었던 관혼상제의 경우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전통적인 예법을 따르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관혼상제의 주인공과 손님 모두 행사에 오랜 시간을 투입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고 한다.
한적한 도시였던 일본 나가노현에서 2017년 12월, 일본 상조회사 ‘렉스토아이’의 장례식장이 개업하며 일본 전역의 이목을 끌었다. 이 장례식장에서는 신개념 방식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일명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장례식’이다. 드라이브스루 장례식에 참석하는 조문객은 차를 탄 채로 건물 뒤편의 운전자 전용 통로로 들어간다. 통로의 끝에는 패스트푸드점의 드라이브스루처럼 생긴 접수창구가 나온다. 접수창구에는 방명록이 터치패널 형식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이름과 부조 금액을 입력할 수 있다. 이후 창구 직원이 건넨 전열식 분향 기기의 버튼을 누르면 영정 밑의 등잔에 불이 켜진다. 조문객이 여러 명인 경우 창구 직원이 분향기기를 차 안의 사람들에게 돌린다. 조문객이 분향하는 모습은 창구 위쪽에 설치된 카메라가 촬영한다. 이 모습은 장례식장 내부의 50인치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나오기 때문에 조문객들은 카메라를 통해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다. 인사가 끝난 후 게이트가 열리면 그대로 돌아가면 된다. 걸리는 시간은 3분가량으로 조문하는 내내 차에서 내리거나 구두를 벗을 필요가 없다.
■ Part 3 지갑을 열게 하는 취향저격 비즈니스/p.390

중국에서는 노령화가 점차 심해짐에 따라 독거노인 수도 매년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홀로 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138만 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20.8%를 차지한다. 그리고 2035년 독거노인은 노인 인구의 23.2%인 34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른 노인 가구보다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서는 사회적 안전망과 매뉴얼 마련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
홀로 죽음을 맞아 방치되는 고독사는 독거노인들이 당면한 문제 중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노인들은 대부분 만성 질환을 앓고 있고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며 입원 환자 중 적어도 20~30%는 퇴원 후에도 간병이 필요하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은 공유 간호사 시스템의 도입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공유 간호사 시스템이 도입되면 의료비 절감과 병원 방문 횟수 단축 등 여러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사회안정망 기능으로 전망이 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부작용도 예상되기 때문에 공유간호사 플랫폼 도입 시 적절한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면허가 없는 간호사가 고용되거나 잘못된 처방, 약물 사용이 증가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부작용은 최소화하되 공유 간호사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독거노인들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에게는 육체적 병이 가장 큰 고통은 아닐 것이다. 홀로, 마지막 인생을 걷고 있다는데서 느끼는 외로움, 불안감이 어쩌면 그들에게 더 큰 병일 수도 있다. 공유 간호사 플랫폼이 국내에 도입된다면 독거노인들이 좀 더 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그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지 않을까?
■ Part 4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p.4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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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측이 아닌 검증된 비즈니스를 선점해야 한다 글로벌한 사업 트렌드를 읽고 국내 시장을 개척할 안목을 키워라! 과거를 보려면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알려면 트렌드를 파악하라!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와 철학이 수렴되어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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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아닌 검증된 비즈니스를 선점해야 한다
글로벌한 사업 트렌드를 읽고 국내 시장을 개척할 안목을 키워라!


과거를 보려면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알려면 트렌드를 파악하라!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가치와 철학이 수렴되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거대한 흐름이 곧 트렌드다. 트렌드를 알면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기존의 비즈니스 룰을 깨고 새로운 상품, 서비스로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창조적 파괴”를 시도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들을 소개한다. ‘세탁소에서 세탁 외의 다른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은 홍콩에서 세탁소와 카페의 결합을 낳았다. ‘곤충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은 독일에서 곤충 햄버거라는 새로운 상품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책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각국의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하는 46가지 비즈니스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전 세계 85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KOTRA 직원들이 발견한 해외 비즈니스 사례를 국내에 소개함으로 새로운 사업에 동력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해외시장 동향이 궁금한 기업들부터 신사업 아이템 발굴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포착해서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 반짝이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볼 것을 권한다.

영국을 사로잡은 먹는 포장재부터 싱가포르의 무인약국까지
14개 키워드로 소개하는 46가지 비즈니스 성공 사례 소개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모든 에피소드가 키워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나무를 보면서도 숲도 볼 수 있고, 책의 중후반부에 도달하더라도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KOTRA 주재원이 목격한 현장의 트렌드가 생생하게 지면에서 꿈틀대니 책장을 쉽게 넘기면서도 머릿속에 창업 아이디어가 떠올라 잠깐씩 생각에 잠기거나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 식품부터 금융까지 색다른 변화’에서는 독일과 일본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개념 미래 먹거리 노블푸드 이슈에 대해 다루고,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주차 공유 서비스부터 집으로 부르는 퇴근 후 마사지 호출 등 모바일로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매치메이커스’라는 키워드 아래 소개한다. 또한 대만의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하는 편의점부터 일본의 6차 산업화 성공사례 등 ‘시너지비즈’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태국과 호주, 캄보디아 등에서 일어나는 돈 없는 이들을 위한 핀테크 ‘빈테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PART 2.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는다’에서는 4가지의 無를 다루는데, ‘無포장, 無매장, 無경계, 無사람’의 키워드로 영국의 먹는 포장재부터 홍콩의 집으로 찾아오는 미용실 서비스, 미국의 젠더리스 아이템들, 싱가포르의 무인 약국 등을 소개한다. ‘PART 3. 지갑을 열게 하는 취향저격 비즈니스’에서는 여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비즈니스인 ‘쉬코노미’부터 독특한 콘셉트의 투어 프로그램인 ‘체험투어’, 그리고 빠르게 힐링할 수 있는 ‘패스트 힐링’까지, 3개의 키워드 안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전 세계 신사업들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PART 4.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에서는 ‘움직이는 병원, 그린 에너지, 소셜벤처’ 3가지 키워드를 통해 중국의 방문 간호사 서비스와 태양광 쿨헬멧, 버려진 플라스틱이 업사이클링 수영복이 되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발전한 사례 등을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획기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면, 그래서 신사업을 할 때에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움직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집필한 의도에 부합하는 매우 성공적인 결말을 맺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전 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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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최근의 동향 파악은 거의 필수적이다. 온고...

    비즈니스에서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최근의 동향 파악은 거의 필수적이다. 온고지신의 자세로 나만의 것을 만드는데 필요한 노하우들을 습득할 수 있다. 빠르게 변하는 흐름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필수다. 오히려 남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기 위해서는 예측이 아닌 검증된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에는 쟁점이 되는 있는 세계의 사업 아이템과 서비스가 설명되어 있다. 아직 한국에서 크게 붐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세계가 주목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있다.  카페 테이크 아웃 문제로 이슈가 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의 문제와 노블푸드,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한 서비스 배달, 패스트 힐링과 최근 움직임이 큰 여성 운동과 여성들을 위한 사업 아이템들까지. 단순히 사업 아이템에 대한 설명일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고려한 트렌드의 변화를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익숙한 내용도 많지만 생소한 사업 아이템들도 많다. 예를 들면 노블푸드라는 것은 빠르게 유행을 탄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카오 닙스, 아마씨등 생소한 식품들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에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이러한 노블푸드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하이레지, 저항성 전분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는 않지만, 곧 돌풍을 몰고 올 아이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만한 아이템이라 생각하며 놀라움 반 기대 반으로 이 책을 읽었다. 


    쉬코노미의 경우에는 사회적 이슈에 따른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의 확산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커지는 만큼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은 큰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여성 전용 사업 아이템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입소문이 빠르게 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여성들로서는 인기가 없을 수가 없는 아이디어들이었다. 굳이 새로운 사업일 필요 없이 현재 사업가이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굳이 '여성전용'으로 하지 않아도 여성 소비자가 있다면 작은 서비스와 섬세한 감각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패스트힐링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작게 일어나고 있는 붐이다. 강남의 수면카페, 안마의자를 대여하는 카페들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소확행의 대표다.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확행은 필수적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나오는 스킨 런더리, 에너지 레플렉솔로지 바 등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게 될법한 사업 아이템들이었다.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싶거나, 막연한 사업 아이템이 아닌 이미 그 인기가 검증된, 아직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언제부터인가 연말이 되면 다음에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책이 나왔다. 나오는 정도를 넘어 전 분야를 통틀어 베스트셀러 1위를 할 정도다. 관련되어 워낙 다양한 종류로 알려준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유행할 것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잘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것은 이미 어딘가에서 유행했을 가능성도 있다. 한국에 있는 것이 외국에는 없고, 외국에 있는 것이 한국에 없는 경우가 있을테니 그렇게 보는 것도 틀리지 않다.


    그런 면에서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쓴 KOTRA가 가장 적절하다. 전 세계에 걸쳐 주재원이 나가 현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동태를 취합한다. 해당 국가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해당 국가에 거주하며 트렌드를 항상 살펴야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보고서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아직까지 한국에 도입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도구 등이 외국에 있다. 이걸 한국에 전파되면 성공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재미있게도 책에서 소개되는 것들이 꼭 선진국은 아니다. 우리 입장에서 볼 때 개발도상국이라 불리는 곳에서 쓰고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럼에도 충분히 활용할만하고 한국에도 적용할 만 하니 소개한 듯 하다. 실제로 한국에도 어느 정도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도 들었다. 책에는 워낙 다양한 걸 알려주고 있어 전부 하나씩 다 소개하기는 힘들다. 각 지역에 있는 주재원들이 소개를 한 것이니 워낙 종류나 내용도 천차만별로 많다.


    갈수록 먹거리 문제가 대두된다. 한국보다 선진국은 이런 부분에 있어 더 민감할 듯하다. 거기에 플라스틱 문제는 단순히 친환경을 넘어 인류에게 점점 위험이 되고 있다. 갈수록 경기가 안 좋아 사람들이 지갑을 꺼내지 않는 것도 많다. 여기에 지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 이런 식으로 책에서는 하나씩 소개를 한다. 다른 국가에서 이를 어떻게 접근해서 사업적으로 풀어냈는지 알려준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병원을 가면 환자들이 링겔을 맞고 있다. '나는 환자입니다'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듯하다. 움직일 때는 항상 커다란 보조도구를 움직이며 다녀야 하니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살짝 서로가 부담도 된다. 네덜란드에서 디자이너 앨리사 리스는 백혈병으로 고생하면 이에 착안한다. 정맥 주사를 조끼처럼 입는 디자인을 만든다. 현재 네덜란드 병원에서 이를 입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만족도는 아주 높다고 한다.

    공유 경제와 함께 공유 사무실이 상당히 인기다. 한국에도 다수의 업체가 난립(?)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스타트 업등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체불명의 사람도 있단다. 거기에 사람들이 적을 때 누가 누군지 서로 모르니 여성들은 다소 불안한 감정도 든다고 한다. 이를 위해 '더 윙'이라는 여성만을 위한 공유 사무실을 차렸다.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대기자가 줄을 섰다고 한다. 내 생각에 한국에서도 충분히 괜찮을 아이템으로 보인다.


    한국도 점차적으로 미용실에 예약을 하고 간다. 생각보다 이게 좀 귀찮기는 하다. 굳이 미용실에 가야 하니 말이다. 이런 면에서 홍콩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다. '위컷'이라고 하여 어플을 통해 예약하면 헤어디자이너가 직접 주택,사무실, 호텔 등으로 찾아온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호텔같은 곳에 머물고 있는 고객이 대다수 이용한다고 말한다. 거기에 브라질은 여성 운전자가 전용 차가 있다고 한다. 여성이 아무래도 위험하니 이런 서비스가 생겼다.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는 여성입장에서는 선호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실제로 일하는 여성 드라이버들도 우버보다 더 수입이 좋다고 한다.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인 듯했다. 최근 한국에도 코인 세탁소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같은 곳에서 일상화되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일이 한국에도 벌어졌다. 홍콩에서는 코인 세탁소에 커피매장이 함께 하는 '커피 앤 런드리'가 있다. 꽤 긴 시간동안 할 일이 없다.


    그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미술 작품도 감상한다. 심지어 공연도 열어 동네에 명소가 되고 있다. 이럴려면 대로변에서 가능할 듯은 하다. 그래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고민하고 적용할 만한 사례가 아닐까한다. 한국도 그렇지만 대만도 편의점이 언제나 열려있고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여기서 대만은 한 발을 더 나아간다. 편의점에 무인 점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이 함께 한다. 피트니스마저도 편의점과 연결된다.


    편의점 윗 층이 피트니스로 어느 편의점을 가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외도 숍앤숍으로 편의점 내에 bbq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유행하는 걸 잘 찾아 한국에 적용한다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일부러 1년에 한 번씩 일본에 가서 트렌드를 조사해서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도 있다. 얼마든지 외국에서 사례를 찾아 한국에 접목하고 싶다면 이 책은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하다. 지금도 세계는 다양한 사업이 생기고 있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너무 내용이 많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다양한 트렌드를 알 수 있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0618036237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https://blog.naver.com/ljb1202/220544667816

    트렌드 코리아 2016 - 미래를 보다


    https://blog.naver.com/ljb1202/204790112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 미래를 엿보다


  • 매년 말마다 나오는 트렌드 도서 중 베스트를 뽑으라면 단연코 '한국이 열광할 세계트렌드' 시리즈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도서라...

    매년 말마다 나오는 트렌드 도서 중 베스트를 뽑으라면 단연코 '한국이 열광할 세계트렌드' 시리즈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도서라고 할 수 있다. 트렌드 도서들은 대부분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이해하기 어려운 반면, 이 책은 다양한 내용도 담고 있고 무엇보다 읽기가 쉬워 이번에도 살펴보았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역시나 '쉽고 재미있다' 라는 것이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은 크게 변화하지는 않으나 항상 크고 작은 변화가 발생하는 데 이 책을 살펴보니 익숙하다고 느꼈던 부분도 깊게 알게 되니 새로워 지고, 아주 낯설고 새로운 분야도 이 책을 통해서 보니 상당히 익숙하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내용이 상당히 유익했으나, 내가 눈여겨봤던 점은 세계의 고령화추세에 따른 트렌드변화와 현대인들의 시간부족으로 인한 여가시간에 대한 트렌드변화였다.


    우선 고령화로 인한 트렌드변화에서도 내가 눈여겨봤던 점은 음식이다. 외할아버지가 나이가 들어가시면서 식사를 점점 제대로 하시지 못하는 모습에 충격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상당히 한정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이웃나라일본에서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서 실버산업 관련 아이템들이 상당히 다양하게 출시되었고 안정적으로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카페에서도 건강식 (녹용음료)을 판매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충격받았는데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노년층으로부터 수요가 많다고 한다. 한잔에 보통 7000원 이상이다.


    그리고 2번째로는 여가시간 관련 트렌드변화인데, 이는 갈수록 바빠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휴식시간에 커피 한잔 대신 마사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최소시간에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내기 위해 전자슈트를 입고 운동하는 Xbody 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15분 동안 2단계에 걸처 레이저로 피부관리를 받는 시술사업도 상당히 눈에 띄었고 종종 티비에서 나오는 부족한 수면 시간을 보충하기 위한 낮잠의 공간대여 아이템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항상 트렌드 관련 도서를 보며 느끼는 점이지만, 저건 당연한건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상당히  많아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못 느낄 뿐이지 비즈니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볼 때마다 내 생각과 달리 빨리 변화해가는 우리사회의 모습에 조금은 아쉬울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빠른 것도 좋지만 점진적으로 변화하면서 우리가 지켜야할 가치들을 꼭 지키면서 개선해나갔으면 좋겠다. 훌륭한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현재 한류의 바람을 타고, 국내 아이돌 가수들의 콘텐츠와 드라마가 수출되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 우리나라가 열광할 세계 트렌드...

    현재 한류의 바람을 타고, 국내 아이돌 가수들의 콘텐츠와 드라마가 수출되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 우리나라가 열광할 세계 트렌드?  이러한 의문점을 가지고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저자가 없다. KOTRA 가 만든 책, 이것도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소비자가 무엇을 위해 지갑을 여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다.

     책의 시작은 먹거리인데, 노블푸드 (Noble Food), 퓨레형 환자식, 하이레지 식품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준다. 그런데, 용어들이 모두 다소 생소하다. 식품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는 것일 수도 있으나, 다른 산업 분야에 있는 나에게는 낯설었다. 그런데, 일본의 하이레지 식품은 정말 특별해 보였다. 당질제한을 해서 당뇨병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식품들이 이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는다고 하니 말이다. 저항성 전분을 포함한 식재료, 식품에 대한 시장성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이 식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사업성이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물론 식품 분야에 근무하시는 분이라면 더욱더 냉철하게 보실 수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만나게 되는 매치메이커스(Match Makers)에서는 무엇이든 빌려준다는 일본의 이야기, 약국처방을 어려운 인도 뭄바이의 이야기, 쿠알라룸푸르의 모바일 집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중에 모바일 집사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관련 앱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관련 사업이 시작된 듯 하지만,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아직 미미한 듯하다.

     책을 읽어가다가 만난 ()테크, Bin-Tech’ 라는 낯선 단어가 눈에 띄었다. 쇼핑을 하면 돈을 준다는 방콕의 온라인 플랫폼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오케이 캐쉬백 및 각종 포인트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또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호주 맬버른의 지갑이 얇은 청년들을 위한 핀테크는 정말 우리나라와는 다른 실정에 사는 호주 젊은이들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캄보디아 저소득층을 위한 핀테크에서는 가난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금융사업이 무엇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해 주었다.

     ‘Part2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는다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플라스틱을 없애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마시는 생수는 대부분 플라스틱 병에 담겨서 유통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플라스틱 병들의 재활용율은 그렇게 높지 않아,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해초와 같은 해조류로 만든 식용 캡슐 파우치인 우호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점점 더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산업이 대통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후반에 만나게 되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에서는 Green Energy 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전기로 달리는 스마트스쿠터에서부터 케냐 저소득층에게 빛을 선사한 태양광 이야기를 읽다 보니, 앞으로 다가올 미래 연료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예측이 아닌 검증된 비즈니스를 선점하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현재 전 세계에서 사업화, 시행되고 있는 여러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각 트렌드의 말미에는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 목소리를 내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트렌드를 살펴보고, 사업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듯한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미래 트렌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17년도 부터 읽고 있는 트렌드 서적인데요. 올해는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KOTRA 무역정보팀 전우형팀장님이 강연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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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도 부터 읽고 있는 트렌드 서적인데요. 올해는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KOTRA 무역정보팀 전우형팀장님이 강연하신 내용입니다

     

    책에서는 85개국 127개 무역관 사례로 본 14가지 비즈니스 키워드가 있는데요

    ① 노블푸드 - 미래 신소재 식품
    ② 매치메이커스 - 모든 서비스를 한 손에
    ③ 시너지 비즈 - 협업해서 시너지 극대화
    ④ 빈(貧)테크 - 저소득층을 위한 핀테크
    ⑤ 無포장 - 플라스택 없는 세상
    ⑥ 無매장 - 고객 맞춤형 가성비 갑 쇼핑
    ⑦ 無경계 - 성별과 약자의 경계를 뛰어넘다
    ⑧ 無사람 - 무인슈퍼와 무인약국 무인호텔
    ⑨ 쉬코노미 - 여성 경제 시대 서비스
    ⑩ 체험투어 - 신개념 투어 트렌드
    ⑪ 패스트 힐링 - 타임푸어를 위한 고효율 서비스
    ⑫ 움직이는 병원 - 신개념 의료 서비스
    ⑬ 그린 에너지 - 친환경 교통&전기 수단
    ⑭ 소셜벤쳐 -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벤처들

     

    이번 강연회에서는 2019년 글로벌 5가지 트렌드에 대해서 요약함축해서 5가지의 키워드로 설명한 자리였습니다

     

    TREND 01 공간은 진화하고 있다
    대만과 태국의 편의점 사례와 네델란드의 병원의 재정의 사례,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에 대한 사례, 파라과이의 반려동물 아파트 사례와 일본의 장례식장의 사례를 통해서 바라본 인간의 편의와 생활에 대한 이익도모가 진화하는 사례가 많내요

     

    TREND 02 지속 가능한 개발이다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근시일내 법제화 될거라 예상되는 "플라스틱 없애기"에 대한 핀란드의 폐플라스틱의 수영복활용과 프랑스의 에코트리 사업에 전 지구적인 인류보편적인 삶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들이 점점더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TREND 03 낯선 것에 대한 열망
    새롭고 신기하고 경험과 체험할 수 있고 예상 밖으로 뜻밖의 행운이 있으면서 기쁨이 있는 여행, 여가, 패션, 화장품, 회식의 문화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트렌드가 보편화 될 것 같습니다

     

    TREND 04 無, 무인화의 가속
    올해 트렌드 서적들중에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나오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無에 대한 내용으로 2019년도에는 우리나라가 무인화 도입기를 넘어서 정착기에 접어드는 원년이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TREND 05 Go Mobile은 지속된다
    이장의 한마디로 표현하면 "스마트폰 즉, 모바일의 진화는 계속된다" 입니다. 앞으로의 모바일 기술들이 어디까지 진화 될 지 사뭇 궁금하내요

     

    정리하면
    블루오션+레드오션=퍼플오션이라고 하는데요. 자기만의 시장을 찾기 위한 여정에 아이디어와 정보에 대한 힌트를 책의 상세내용에서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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