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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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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53*224*25mm
ISBN-10 : 1160542716
ISBN-13 : 9791160542714
중국 배낭여행 중고
저자 조종수 | 출판사 렛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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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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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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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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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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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사람 냄새나는 감성을 담아 중국 이곳저곳을 여행한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와 감흥을 담은 『중국 배낭여행』.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도전, 그 도전에 대한 열정 그리고 여행의 설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 속에서 만난 또 하나의 인생.

가족, 친구와 함께 중국 곳곳을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그 여정 속에서 ‘인생’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솔직 담백하게 써내려갔다.
넓은 대륙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 그리고 인생의 낭만과 여행의 묘미를 찾아 떠나다!

저자소개

저자 : 조종수
시인, 수필가, 여행가.
16개국을 여행했으며 특히 10여 년간 중국의 52개 지역을 기차를 타고 자유여행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가슴에 담았다. 여행 중에 많은 친구를 만나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지금도 배낭을 메고 자유여행을 꿈꾸고 있다.
시인, 수필가로서 한국문인협회, 담쟁이문학, 화백문학, 국제문학, 가온문학, 홍주문학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인생에 생각을 묻히면>, 공저 <담쟁이문학>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의 말 004

제1편 철길 따라 실크로드 만릿길
서안의 명물 병마용과 ??면 014
열차를 타고 란저우에 가다 018
란저우의 우육면과 황하 020
오아시스의 도시, 둔황 023
아름다운 명사산과 월아천 026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있던 막고굴 031
사막에서 고난에 빠지다 033

제2편 길을 찾아 칠채산으로
신(神)은 정말 존재하는가? 041
열차를 타고 여행을 계속하다 044
무지개떡을 쌓아 놓은 칠채산 046
빙구단하와 열반에 드는 부처님 049
티베트 불교 전통 사찰, 탑이사 051

제3편 신비한 칭하이 고원
고원의 소금호수, 차카염호 057
칭하이 호수와 금은탄 대초원 063
하늘의 물을 담은 도시, 천수(天水) 067
다시 뜨거운 서안으로 073
장도를 마치고 집으로 075

제4편 3무(無)의 땅, 귀주
화로 같은 광저우의 여름 081
산수갑천하(山水甲天下) 계림 083
생각의 늪, 갈수록 태산이다 084
알아야 면장(免牆)을 한다 086
서하객이 극찬했다는 만봉림 088
가장 아름다운 상처, 마령하 협곡 090
쿤밍으로 가는 머나먼 길 091

제5편 숨겨진 보석들
택시를 타고 구향동굴에 가다 097
거대한 지하 세계 098
동양 최대의 황과수 대폭포 102
서강천호묘채로 가는 길 105
객잔에서 여장을 풀다 108
묘족이 산속에 오게 된 사연 110
우한에서 만난 친구의 가족들 113

제6편 대륙의 북방
절벽에 붙어 있는 현공사 121
중국의 3대 석굴, 운강석굴 123
한식이 시작된 면산(?山) 126
세계문화유산 평요고성 130
천자가 제사를 지냈다는 천단 132
달나라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 133

제7편 사천성, 촉한의 땅
청두에서 사천요리 훠궈를 먹다 140
구체구 가는 길 142
에머랄드가 흐르는 황룡 147
신비한 구체구의 물 153
불교의 성지 아미산을 가다 161
세계 최대의 석각불상, 낙산대불 167
중국의 보물 판다와 두보초당 171

제8편 사계절 봄, 윈난
돌기둥의 숲, 석림 185
나시족의 왕도, 리장 191
여행자의 천국, 리장고성 193
신비한 옥룡설산(玉龍雪山) 199
아름다운 여수금사(麗水金沙) 202
따리의 삼도차 그리고 화파절 204
쿤밍에 모인 소수 민족 214

제9편 황하 문명을 가다
자금성과 북경의 명동, 왕푸징 223
소림사와 숭산 225
송나라의 수도, 개봉 231
진나라의 수도, 서안 236
무림의 중심, 화산 244
아홉 왕조의 수도, 낙양 248
태항산 대협곡 그리고 북경 253

제10편 구름 위의 섬, 황산
배낭여행을 나서며 263
남경성벽과 부자묘 264
천하의 명산, 황산 268
정상에서 맞이한 해돋이 273
과거로의 여행, 황산노가 275
상해에서 만난 친구 276

제11편 중국 남부 기행
좌충우돌 홍콩여행 283
국제열차를 타고 광저우로 285
아름다운 광저우 287
계수나무가 많은 계림 292
세외도원 그리고 서가 294
우산공원과 정강왕부 297
장사를 거쳐 집으로 299

제12편 초원에서 부는 바람
북경에서 내몽고행 열차를 타다 305
초원으로 가는 길 308
초원에서 시간과 마주하다 310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312
다시 찾은 만리장성 31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 배낭여행을 읽고 | pa**1942 | 2019.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은 우리나라와 제일 가까운 이웃 나라이면서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우리와 많은 연관성을 갖...

    중국은 우리나라와 제일 가까운 이웃 나라이면서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우리와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아마도 가장 많이 여행하고 있는 나라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여행상품을 통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의 저자는 배낭여행을 통해서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해가는  
    여행을 경험하고 그것을 책으로 써내려 갔다. 
    여행지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렌터카 기사가 분위기에 취해서 자신의 일당보다 많은 밥값을 계산해버렸던
    이야기와 나중에 간신히 비용을 되돌려주고 안도했던 작가의 마음 등 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중국 배낭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한번쯤 일독을 권해보고 싶다. 
    처음 인천을 출발해서 중국의 어느 도시에 있는 공항에 도착하여 시내로 가는 방법과 
    기차표를 사는 방법 그리고 여행시 배낭을 맡겨두고 다니는 방법 등 글속에 여행팁이  
    들어있기 때문에 중국 배낭여행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작가는 책머리에 여행을 하면서 처음에는 신기한 문화유적과 멋진 풍경을 관람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친구를 만나는 것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였다며,  
    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아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여행을 한다는 것은 멋진 일이 라고  
    여행의 의미를 정의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체험하는 것이야 말로 여행의 여운을 오래 남게 하며, 
    여행길에 오르면 여러 가지 변수가 많고 난관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스스로의 노력과 현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언제나 해결해 나갈 수 있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여행의 노하우를 쌓게 되어  
    또 다시 여행을 떠날 때에는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고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배낭여행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 중국배낭여행 | ti**chel1 | 2019.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중국어를 1도 몰라 중국 여행은 늘 패키지로만 다니고 있는데, 대륙의 자연은 정말 놀라워서 자유여행하면 정말 좋을 것 ...

    중국어를 1도 몰라 중국 여행은 늘 패키지로만 다니고 있는데,

    대륙의 자연은 정말 놀라워서 자유여행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기 때문에

    기대되었다. 10여 년간 중국의 52개 지역을 기차를 타고 자유여행을 한 베테랑 여행가이자

    수필가인 저자의 여행 에세이이기에 중국 여행이 굉장히 쉽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함부로

    따라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저자가 우리가 한자 문화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중국어의 단어와 우리말 단어가 거의 같아서 초보 수준의 실력을 갖추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 그럴까 의구심이 들기는 했다. 1주일에 한두 시간의 강의 외에는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았도 3개월이 안 되어 기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대목에서

    문인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했다. 어쨌든 10년의 배낭여행동안 써왔던 글들을 모아서,

    지나온 여정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중국 배낭여행이 펼쳐져 있었다. 실크로드는 단순히 물건들만 오고 간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문화교류에 엄청난 공헌을 했기에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여행기였다.

    인천-항공기-서안-고속철-란저우-열차-둔황-열차-장애-고속철-시닝-렌터카-차카염호-

    렌터카-시닝-열차-천수-고속철-서안-항공기-인천

    처럼 각 도시별 루트 소개에 이동 수단이 명시되어 있어 실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일정을 짜는데

    어떻게 움직이고 준비해야 할 것을 체크하는데 참고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무지개떡을 쌓아 놓은 듯한 칠채산, 우유니 사막까지 가지 않아도 경험가능한 칭하이의 소금호수,

    구향동굴 안에 있는 다랑이 연못, 동양 ̵대의 황과수 대폭포, 구체구의 에메랄드 호수,

    윈난의 기암괴석들을 보니 정말 대륙은 대륙인 것이 정말 다양하고 신비로운 대자연의 힘이

    놀라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만드는 책이었다.

  • 중국 배낭여행 | ch**j626 | 2019.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가까운 나라는 몇번씩을 다녀 보았다. 그러나 용기가 없기도 하고, 귀찮다는 이유도 있고 그러한 이유로 내가 다닌 모든 해외여행...

    가까운 나라는 몇번씩을 다녀 보았다. 그러나 용기가 없기도 하고, 귀찮다는 이유도 있고 그러한 이유로 내가 다닌 모든 해외여행은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온 것이다.

    두번쯤 가는 여행에서도 물론 매번 패키지를 이용하여 다녀왔다.

    누군가는 얘기할 것이다.

    같은 곳을 같은 코스로 돌아다니며 대충 보고 오는 그런 여행을 왜 하느냐고.

    답은 간단하다.

    두려움과 용기의 부재.

    그래서 최근에 인스타에 올라오는 수많은 자유여행기들과 그것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여행관련 책들을 보면 감탄스럽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용기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참으로 대단한 듯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16개국을 여행했고, 중국의 경우 50여개의 지역을 여행했지만 그것들은 스스로의 계획으로 기차를 타고한 자유여행이라니 말이다.

    그렇기에 아마도 그는 철길을 따라 떠나는 중국여행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크로드의 나라 중국. 그리고 대표적인 중국 관광지로 알려진 서안으로 떠난 여행이 첫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서안은 진시황의 병마용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곳을 갈 때도 가족들을 이끌고 용감하게 자유여행을 택했다. 다행히 그의 지인이 있었다니 아마도 조금은 더 안심이 된 여행이 아니었을까 라고 자유여행을 두려워하는 독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열차를 타고 란저우를 거쳐 황하도 마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외여행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바로 여권을 분실한 것. 특히 중국 패키지 여행에서도 공안에 대해 겁을 주는 정도인데 얼마나 걱정스러웠을까 읽으면서도 감정 이입이 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광저우와 계림, 북경의 만리장성, 사천, 윈난, 황산등등 중국의 이곳저곳을 속속들이 소개하고 있다.

    그가 안내한 코스대로 기차표를 구하고, 묵을 숙소를 정한다면 어쩌면 나도 자유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묘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실천하고 직접 그 속으로 들어가 느껴보는 것이 무엇보다 큰 배움이 되기에 어떤 일이든 부딪혀 보길 권한다.

    다음의 해외여행에서는 정말 자유여행을 택해보고 싶다.

    다소 걱정되고 두렵기는 하지만 중국을 그 장소로 결정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며 말이다.

  • 중국 배낭 여행 | le**208 | 2019.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큰 배낭 하나 메고 잘 모르는 지역, 잘 모르는 나라로 몇날 며칠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더구나 외모와 언어가 다른 낯선 나라를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감히 여행 떠나는 이들을 부러워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머나먼 정글에 가서 현지에서 바로 먹을 것을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예능 프로가 인기있는 것을 보면 그러한 삶을 꿈꾸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현실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기에 더욱 그런 꿈을 꿀 것이다. ...

    큰 배낭 하나 메고 잘 모르는 지역, 잘 모르는 나라로 몇날 며칠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더구나 외모와 언어가 다른 낯선 나라를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감히 여행 떠나는 이들을 부러워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머나먼 정글에 가서 현지에서 바로 먹을 것을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예능 프로가 인기있는 것을 보면 그러한 삶을 꿈꾸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현실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기에 더욱 그런 꿈을 꿀 것이다.

    <o:p></o:p>

    여행은 언제나 나에게 시간을 준다. 그리고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만날 수 없었던 친구도 만나고 우정도 느끼게 해 준다. 새로운 세상에서 내가 지나쳐온 세상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세상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찾게 되리라.” - P. 139.

    <중국 배낭여행 -철길 따라 꿈 따라>는 중국 각 지역을 10년동안 배낭여행한 저자의 기록을 담고 있는 책으로, 9차례의 여행코스를 담고 있다.

    저자는 중국 각지를 친구들과 함께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겪은 체험과 멋진 자연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당장 내일이라도 저자의 여행 경로를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코 만만한 일정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언어 능력과 상당히 긴 준비기간이 있어야만 가능한 여행임을 깨닫게 된다.

    하루하루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또 가끔 꿈을 꾸면서 오늘같이 똑같은 내일을 맞이하지만 1, 2년 또는 10년 전을 비교하면 많이 달라져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인생의 목적지 또한 여행의 목적지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어쩌면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P. 135.

    <o:p></o:p>

    국내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하물며 해외로 여행로 가는 여행은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패키지여행이든 자유여행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준비가 철저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 여행일 것이다.

    물론 철저히 준비해도 항상 변수가 생기고 힘들게 하는 것이 또한 여행이다.

    육체적으로 힘들지라도 갈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장소, 기간 상관없이 떠가고 싶은 것이 여행이 아니겠는가.

    <o:p></o:p>

    인생이 여행이라면 그리고 여행이 인생이라면 지금이라도 친구를 만나기에 앞서 그가 좋아할 선물을 고르는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또 하나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다.” - P. 5.

  • 저자는 시인이면서 수필가, 여행가다. 16개국을 여행했고, 특히 중국만 10여 년간 52개 지역을 다녔다. ...

    저자는 시인이면서 수필가, 여행가다. 16개국을 여행했고, 특히 중국만 10여 년간 52개 지역을 다녔다. 

    이러한 자유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세상에 대한 시야도 넓히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쉽지 않다. 

    중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교통 상황도 변수가 많고, 숙박 예약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은 곳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중국의 호텔들은 작지만 깔끔하고, 대체로 친절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용감하게 중국을 자유여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이를 글로 남겼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사진들이 많이 있어서, 굳이 내용을 읽지 않더라도 사진만 쭉 봐도 마치 관광을 다녀온 기분이 든다. 

    그것도 중국 전역의 관광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한다. 또한 저자가 겪은 수많은 경험들이 다른 자유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는 총 12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크로드, 칠채산, 칭하이 고원, 귀주, 대륙의 북방, 사천성, 윈난, 황하, 황산, 중국 남부, 초원 등 중국 전력을 모두 담고 있다. 


    먼저 중국 시안에서 시작하는 여정은 놀라울 정도다. 고속철, 열차, 열차, 고속철, 렌터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야 한다. 

    사실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패키지여행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 실크로드 여행을 단지 9일간에 끝냈다. 

    시안 € 천수 € 란저우 € 장예 € 둔황 € 투루판 € 우루무치’를 잇는 여정이다. 거대한 병마용, 무지개 같은 칠채단하, 갖가지 형상의 빙구 단하, 소금 호수인 치카염호 등 볼거리가 많다. 


    특히 맥적산의 절벽에 조성된 수많은 석굴들은 장관을 이루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절벽에 석굴을 뚫고, 불당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무래도 외진 곳에 있다 보니, 교통이 불편해 보였다. 

    결국 이 곳에서는 하루 차를 대절해서 다닐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저자는 하루에 300위안(약 5만원) 수준으로 딜을 했다.


    호텔은 주로 3성급에 묵었는데,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깔끔한 수준이고, 어떤 곳은 직원들이 꽤 친절하다고 한다. 그런데, 역시 직접 호텔을 예약하고 다니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일행들을 위해서 호텔을 잡고, 기사와 거래를 하고, 입장권을 구입하는 등, 저자의 노력과 배려심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일행 중 두 분이 여권을 분실했을 때, 이를 찾기 위해서 현상금을 걸고, 뛰어다녔던 모습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중국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을 베풀고, 기사들에게는 팁을 주고, 형제와 동생 사이를 맺는 것을 보고 작가의 ‘정’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저자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많이 올려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다음 행선지는 귀주인데, 귀주는 3무의 땅이라고 한다.

    즉, 3리가 평평한 곳이 없고, 3일 동안 맑은 날이 없고, 3푼의 돈이 없다는 말이다.

    한 마디로 사는 곳이 척박하고, 가난하다는 의미다. 

    그래도 이 곳에는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산수갑천하’ 계림이 있다. 

    나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또한 서하객이 극찬했다는 만봉림, 가장 아름다운 상처, 마령한 협곡, 동양 최대의 황과수 대폭포 등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 많다. 


    그런데, 이곳은 3무의 땅 답게 폭우가 내려서 열차가 연착되기 일쑤라고 한다. 

    한 번은 열차가 연착되어서 호텔에 밤늦게 도착했는데, 호텔 측에서 손님이 안 온다고 생각하고, 취소를 시켰다고 한다. 

    정말 얼마나 난감한 일인가? 가까스로 방을 구하고, 다음 여행지를 찾아서 떠난다. 


    특히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중국의 관광지는 주차 전쟁이 없다고 한다. 

    멀리 떨어진 곳에 대규모의 주차장을 만들고, 그 곳에서 관광지까지는 유료 셔틀을 운행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당히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대륙의 북방인 북경, 대동, 개휴, 평요 등의 여행지가 있다. 

    절벽에 붙어 있는 현공사, 중국의 3대 석굴, 운강석굴, 5호 16국 시대의 요새 ‘천교’가 장관을 이룬다. 


    이 외에도 사천여행에서 저자의 다양한 경험도 흥미로웠는데, 청두에서의 사천 요리도 맛있어 보였고, 구제구(9개의 티베트족 마을이 있는 골짜기로 중국이 가고 싶은 관광지 1순위라고 한다), 불교의 성지 아미산 등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역시 자유여행을 하려면 이 정도 노고를 감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누구보다 게으른 나에게는 참 힘든 여행일 것이다.


    그래도 언젠가 나도 중국 배낭여행에 도전할 계획이다.

    물론 혼자는 위험하니, 친구 2,3명과 함께할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해야 하기 때문에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유 여행은 융통성과 순발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때로는 계획에 맞게, 때로는 계획과 다르게 여행을 하기 때문이다.


    “여유를 찾으려는 생각을 왜 못했던 것인가. 후회가 밀려왔다. 가버린 세월은 어쩔 수 없어도 앞으로는 여유를 찾아갸야겠다는 다짐을 배보았다.” - p198


    언젠가 여유 있게 중국 자유 여행을 해보고 싶다.


    중국 자유 여행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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