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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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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A5
ISBN-10 : 8957516018
ISBN-13 : 9788957516010
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중고
저자 장장년,장영진 | 역자 김숙향 | 출판사 눈과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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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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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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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던 역사를 깨우다

<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는 숨겨져 있던 인류 역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역사를 연구해 온 결과와 십여 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세계 역사의 뒷이야기들이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 일화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 사소한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가면서 역사적인 비밀이나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다른 역사책에서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역사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뒷받침해 주는 사진 자료와 함께 당시의 모습, 인물, 사건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주로 전쟁, 사건, 문명 등의 굵직한 주제들을 기본으로 두고, 그 중심 사건 주위를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다. 또한 19개의 주제로 엮은 삽화들과 문자에는 역사 내용들이 반영되어 있어 세계 역사에 대한 지식을 보충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고고학의 발견
로제타석과 이집트 상형문자의 해독 12 | 베히스툰 비문과 설형문자의 해독 15 | 중국 갑골문자의 발견과 해독 18 | 석비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 21 | 도굴꾼이 발견한 동굴 안의 파라오 미라 24 | 투탕카멘 묘의 진귀한 보물 27 | 옛 도시 폼페이의 발굴 에피소드 29 | 인도 아잔타 석굴의 발견 34 | 앙코르 유적지의 발견 37 | 트로이 목마는 존재했다 40 | 고대 마야 유적지, 코판 이야기 43

#명승지 이야기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50 | 화려하지만 잔혹한 콜로세움 53 | 피라미드는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56 |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60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63 | 세계의 기적,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66 | 피사의 사탑의 새로운 공헌 69 |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의 탄생지 72 | 타지마할 이야기 74 | 폴란드 인어 조각상의 감동적인 이야기 79 | 오줌싸개 동상 82 | 자유의 여신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86 | 백악관에 얽힌 에피소드 89 | 베르사유궁전의 건축 일화 93 | 버킹엄궁전과 여왕의 생활 97

#유적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제1차 세계대전 무명전사의 무덤 102 | 사람 가죽으로 만든 등갓과 머리카락 카펫 104 | 공포의 나치 독가스실 106 | 죽음의 수용소, 세계문화유산 되다 110 | 베를린 장벽 아래의 사상자 112 | 잘 팔리는 기념품, 베를린 장벽 115

#사건의 진실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이야기 120 | 고대 그리스의 인물 조각상은 왜 나체일까? 123 | 고대 올림픽에서 우승자가 받은 상 125 | 우표가 올림픽에 한 공헌 128 |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 130 | 한 장의 화산우표가 만들어낸 운하 132 | 히틀러가 ‘卍’을 나치의 상징으로 삼은 이유 135 |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이유 137 | 동포를 학살한 히틀러 141 | 첫 번째 원자폭탄의 투하지가 히로시마였던 이유 144 | 일본 천황이 죄를 언도받지 않은 까닭 147

#천고의 수수께끼
신비로운 이스터섬 154 | 천 년 동안 녹슬지 않는 인도의 철기둥 157 | 신비한 갠지스강 159 | 바스티유 감옥의 비밀죄수 163 | 제1차 세계대전이 남긴 살아 있는 시체 165 | 저주받은 나치 군함 167 | 예루살렘에서 나타난 신기한 현상 169

#종교 역법
《코란》의 신기한 소문 174 | 성경에 관한 이야기 176 | 십자가는 정말 기독교의 상징인가? 179 | 산타클로스는 누구인가? 181 | 종교에 열광하는 필리핀 사람들 184 | 불교의 나라, 태국과 미얀마 187 | 요일에 담긴 과학과 종교 190

#과학기술의 빛
3백 년 후 교황에 의해 누명을 벗은 갈릴레이 194 | 노벨상에는 왜 ‘수학상’이 없을까? 197 | 노벨상 설립 분쟁 199 | 노벨의 유산을 둘러싼 분쟁 202 | 노력이 만든 위대한 발명가 206 | 퀴리부인의 고상한 품격 210 | 아인슈타인의 혀 내민 사진 213 | 레닌과 아인슈타인 두뇌의 비밀 216

#문예의 정수
폭군도 잠재운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 220 | 셰익스피어의 수수께끼 223 | 단테의 신곡 226 | <모나리자>의 매력 229 | <모나리자>의 보위 232 | 다빈치의 원고와 모나리자 다리 235 | <최후의 만찬> 237 | 음악의 거장 베토벤 241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244

#귀퉁이의 역사 자료
죄악으로 가득한 노예무역 250 | 일본의 무사도와 할복의식 254 | 미국 역사에 영향을 준 한 편의 소설 257 | 두 번만 연임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 제도 259 | 테쿰세의 저주 261 | 국가 지도자의 병세는 국가 기밀 263 | 국가 지도자는 어떻게 경호할까? 266 | 핵미사일 버튼의 비밀 270 | ‘V’를 알린 제2차 세계대전 272 | OK의 유래 274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여러 인종이 생겼을까? 278 | 아프리카 밀림의 소인국 280 | 지금의 마야인 282 | 인디언의 성인식 285 | 마야인의 생매장 의식 287 | 흑인 유태인의 수수께끼 290 | 유태인의 지혜 291 | 아프리카 여성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295 | 아랍인의 의상 297 | 국가원수급의 예우를 받는 미라 299 | 미라의 제작 및 그 가치 303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국, 스위스 306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소국, 브루나이 311 |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소국, 바티칸 313 | 이색적인 아프리카의 수상 마을 319 | 스무 번이나 바뀐 국기 322 | 올림픽기와 공식 주제가 325

책 속으로

동포를 학살한 히틀러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열등 민족이라고 부르며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6백만 명 이상의 유태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우수한 민족이라고 여겼던 게르만족, 즉 자신의 민족인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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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를 학살한 히틀러

히틀러가 유태인들을 열등 민족이라고 부르며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6백만 명 이상의 유태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우수한 민족이라고 여겼던 게르만족, 즉 자신의 민족인 독일 사람들마저도 학살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1939년 9월 19일, 독일이 폴란드에 침입하여 전쟁을 도발시킨 지 오래지 않아 히틀러는 이와 같은 악행을 직접 명령했다. 그는 제국 원수부의 행정주임이었던 필립과 나치스 친위대의 위생부 책임자였던 칼 불란트, 그리고 콘스탄틴 노이라트를 불러 그들에게 독일 전역에 있는 중증 장애인들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더불어 가까운 시일 내로 그중의 반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는 정신병자와 기타 중증 장애인들 모두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들의 병은 오랜 기간 동안 치료를 받아도 낫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들이 수많은 병원의 침대들을 차지하고 있으면 전장에서 영광스럽게 상처 입은 병사들은 제때에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히틀러는 그들을 죽일 수단으로 독가스를 사용하도록 주장하였고, 콘스탄틴은 독약을 주사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이 두 가지 방법이 모두 사용되었고, 이 계획은 ‘T-4 프로젝트’라 불렸다.
자신의 조국에서 같은 민족을 학살하는 일은 유태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공개적으로 행할 수는 없었다. 때문에 그들은 은밀하면서도 인도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택했다. 나치의 위생부는 과거 정신병원이었던 곳과 요양원이었던 곳 네 군데에 환자수용센터를 두고 나치의 비밀 서류상으로는 ‘처결 센터’라고 기록했다. 이곳은 표면적으로는 매우 조용한 환경에 완벽한 시설을 갖춘 것처럼 보였지만 비밀 장소 내부에는 모두 독가스를 투입할 수 있는 욕실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그들은 의료기기들 잘 다루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훈련시켰다. 선택받은 남녀 간호사들은 모두 젊고 아름다운 미혼 청년들로,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열정적이고 교양이 넘치는 듯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 모두 나치에 충성하는 냉혹한 살인자들이었다.
학살 계획을 꾸미고 나서 독일 각지의 중증 장애인들에게 통지서를 보냈는데, 이는 지방 당국이 보낸 것처럼 꾸민 문서였다. 통지서에는 ‘병을 빨리 회복시키기 위해 국가가 집중적으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니, 통지서를 받으면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지정된 병원으로 등록하고 입원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통지서 내용에 따라 환자를 데리고 온 가족들은 훌륭한 시설의 병동과 젊고 열정적인 간호원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 매우 만족하고 안심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이곳에서 빨리 완쾌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곳에서 환자들은 주사, 관장, 위세척, 천자, 약물 투여, 환자식 등 모두 정상적으로 보이는 치료와 간호들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놓은 주사는 독약이었고, 관장과 위세척 또한 독을 사용한 시술이었으며, 골수를 과도하게 많이 추출하였다. 또한 환자식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마취제와 독소를 첨가하였다. 이런 식의 거짓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대부분 시술을 받은 지 오래지 않아 죽음에 이르렀고, 그 밖의 많은 환자들은 거짓 꾀에 넘어가 욕실에서 치명적인 독가스를 마시고 사망했다.
미성년자들 또한 히틀러가 뻗치는 마수의 손길을 피하지 못했다. 학살당한 사람들 중에는 성인 중증 장애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장애 아동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세 살 이하의 유아들로 제한되었다가 나중에는 17세 이하로 높여 시행하였는데, 수만 명의 독일 장애 아동들이 이 흉악한 범죄로 인해 학살되었던 것이다.
1939년에서부터 1941년까지 소위 게르만 민족이라는 고귀한 신분의 독일 중증 장애인들 십만여 명이 그들이 숭배하던 통치자로 인하여 소리 소문 없이 잔혹하게 죽어갔다. 전란 후에 이러한 악행은 모두 낱낱이 드러났고, 그 당시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던 전범들과 나치 의사들, 간호사들은 모두 처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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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 누구도 몰랐던 인류 역사의 거대한 비밀을 폭로하다! 많은 독자들은 역사적 사건 뒤에 가려져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은 작고 사소한 일들이 합쳐져 이루어졌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 누구도 몰랐던 인류 역사의 거대한 비밀을 폭로하다!

많은 독자들은 역사적 사건 뒤에 가려져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은 작고 사소한 일들이 합쳐져 이루어졌다. 이 책의 저자는 30여 년 동안 역사를 연구해 온 수완과 십여 년 동안의 노력으로 수많은 세계 역사의 뒷이야기들이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 일화를 하나하나 모아 책으로 엮었다. 통속적이면서도 유창한 언어와 진귀하고도 또렷한 삽화는 생생한 묘사로 즐거움을 더해준다.
19개의 주제로 엮은 삽화들과 문자는 모든 역사 내용들을 반영하고 있기에 일반 독자들이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고, 세계 역사에 관하여 부족한 지식을 보충해 주며, 직접 가본 듯한 체험도 안겨준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역사책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역사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뒷받침해 주는 사진 자료와 함께 당시의 모습, 인물, 사건 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주로 전쟁, 사건, 문명 등의 굵직한 것들을 기본으로 두고 그 중심 사건 주위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구도를 취하고 있다. 개개인에게 일어난 사소한 일들, 중심 사건의 전후 일화, 그 중심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 등 여러 가지 화젯거리를 재미있게 써 내려가고 있는데, 작자는 이런 세부 사항들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고심을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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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몇일전 세계 신 7대 불가사의가 발표되었다.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의 마추픽추, 브라질의 거대예수상, 맥시코친첸 이차...
    몇일전 세계 신 7대 불가사의가 발표되었다.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의 마추픽추, 브라질의 거대예수상, 맥시코친첸 이차의 마야유적지, 로마의 콜로새움,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페트라가 인터넷 투표를 거쳐 유네스코가 선정하였다. 선정과정과 선정결과에 말들은 많았지만 모두 하나하나 뜯어보면 불가사의라고 할만한 유적지들이다. 그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유적지도 하나쯤 후보에 들어 있었으면 IT강국으로써 다른 결과도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ㅎㅎ
     
    이 책은 위에서 말한 기이한 유적지, 자연환경, 역사적 사건·사고, 문화 등등을 짧은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조금 자세한 "책속의 책"이랄까? 간단히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어 잠깐잠깐 짬 날때마다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히틀러와 원자폭탄, 테쿰세의 저주일것 같다.
     
    히틀러와 관련된 등갓, 카펫, 독가스실 이야기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폭이 떨어진 사연은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였다. 테쿰세의 저주란 테쿰세라는 인디언 추장이 죽기전에 "20년마다 0자가 붙는 해에 당선되는 미국 대통령은 저주를 받아 목숨을 잃으리라"는 저주를 말한다. 근데 기이하게도 1840년부터 1980년까지 레이건를 빼놓고는 모두 불행하게 백악관을 떠났다는 사실이다. 2000년 대통령이 조지 부시인데,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 진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들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중국관련 내용은 갑골문자 한가지만 다루고 있다. 중국관련 내용이 좀더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다. 그리고 내용이 개인적인 흥미거리에 조금 취우친 감이 없지 않아 역시 아쉽다.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 관한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도서가 출판되기를 희망해 보면서 세계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이 책은 세계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 인물, 유적지, 명승지,과학, 종교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준에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보는 것이 이 책을 읽은 재미라 할 수 있겠다....
  • 짧게 써야겠다 | sa**tmt | 2007.09.19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짧게 써야겠다. 책을 펼치고 첫부분들을 읽어내었다. 숨겨진 역사를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고싶어서.., 그러나 숨겨진것을 밝힌것...

    짧게 써야겠다. 책을 펼치고 첫부분들을 읽어내었다. 숨겨진 역사를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고싶어서..,

    그러나 숨겨진것을 밝힌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내가 세계사를 해박하게 알아서도 아니고, 이면에 소개할만한 내용들이 없는채 건조한 세계사만있었다.

     

    예를 들어 이집트학의 첫발자국을 떼게한 로제타스톤에 관련된 부분을 보면서, 여기 뭐가 숨겨져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숨겨진 뭘 밝혓다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는 내용들을 따라가다 끝까지 책을 읽고픈 생각이 들지않았다. 나혼자만의 잘못된 생각이길 바란다

  • 세계역사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 #숨겨진 역사의 비밀, 비밀은 알고 싶다. 우리는 흔히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다. 하...

    세계역사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

    #숨겨진 역사의 비밀, 비밀은 알고 싶다.

    우리는 흔히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고 싶은 심보.
    출입금지 또는 관계자와 출입금지라고 씌여져 있으면 더 들어가고 싶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말라고 하면 더욱 더 열고 싶은 우리들.
    개인의 비밀은 또 어떠한가. 누군가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비밀을 캐고 싶고, 알고 싶어하는 우리들.
    그리고, 그런 비밀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다.
    그렇다면 더 나아가 세계역사의 숨겨진 비밀이라면? 우리가 공부하면서, 혹은 우리가 경험하면서 가졌던
    풀을 수 없는 의문점, 궁금증.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무대뒤의 비밀을 알게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세계역사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 책이 내 품에 들어왔다.


    # 세계역사의 숨겨진 여러개의 비밀의 방

    멋진 호기심을 유발하는 예쁜 집이 있다. 집에 들어가보니 여러방이 있고, 방에는 제각각 방이름이 써있다.
    모두 보고 싶은데, 한꺼번에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왠지 더 끌리고, 왠지 먼저 가보고 싶은 방을 선택한다.
    하지만 나는 성격상 랜덤 즉 먼저 보고 싶은 방을 선택하지 못한다, 아니 안한다.
    그냥 순차적으로 바로 앞에 있는 방부터 차근차근 들어가보는 성격이다.
    이 책은 여러 개의 방처럼 여러 주제로 모아놓은 형태이기에 입맛대로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 여러개의 방

    고고학의 발견
    명승지 이야기
    유적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
    사건의 진실
    천고의 수수께끼
    종교 역법
    과학기술의 빛
    문예의 정수
    귀퉁이의 역사 자료
    이러쿵 저러쿵


    # 숨겨진 비밀이 있는 방을 들어가다

      첫번째 방, 고고학의 발견...이 부분이 재미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지루한 부분이었다.
    따분하다고 해야할까? 고고학의 발견을읽으면서 비밀이 무엇이고, 어떤 비밀을 밝히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으 받았다.
      하지만 명승지 이야기의 주제로 엮인 부분은 호기심을 주는데 도움을 주면서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여졌다.
      특히 내가 관심 읽게 읽은 비밀의 방은 유적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의 방과 사건의 진실, 종교 역법, 문예의 정수, 귀퉁이 역사자료였다.
    이 방들은 꽤 빠르게 읽어나갈 정도로 흥미롭고 강한 흡인력으로 비밀을 빨아들였다.
    유적인지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와 사건의 진실은 대부분이 제 2차 세계대전의 나치의 잔혹한 행동에 관계된
    부분들이 많았는데,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많았다. 그러면서 그 당시 유태인들의 아픔고 고통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고, 독일군들의 잔혹한 행동에 치를 다시금 떨었다.
      종교에 관해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종교 역법에 관한 이야기에 더 귀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읽었는데, 코란에데해,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으로 된 배경,
    산타클로스에 대해, 그리고 요일에 담긴 과학과 종교에 대해 재미있게 읽었다.
      고등학교 시절 아라비안나이트에 관해 조금 알고 있던 나에게 아라비안나이트가 씌여진 배경과 과정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었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나, 단테, 모짜르트, 베토벤의 비밀 이야기도 좋았다.

     

    # 비밀의 방, 진실 혹은 거짓.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건 있었다. 어, 이거 내가 아는 내용인데....라고 느낄 정도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롭게 알게된 내용도 많다.
    결국, 이 책은 독자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느냐 없는냐에 따라서 이 책을 제목이 진실이냐,,,거짓이냐가 판가름이 날것이다.
    하지만, 내가 몰랐던 내용이 하나라고 있다면,,,이 책의 숨겨진 비밀은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우리는 누구나 학교의 교과과정에서 역사를 배운다. 역사적인 사실이 언제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보통 우...

    우리는 누구나 학교의 교과과정에서 역사를 배운다. 역사적인 사실이 언제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보통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그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절대적인 사실 또는 진실이라고 말해지는 것들 말이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우리는 그 사건만이 역사에서 중요한 건 아니라는 사실도 차츰 알게 된다. 역사의 뒤안길에는 사료를 목숨 걸고 지키는 사관도 있고,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는 역사학자, 새로운 유적지나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자도 있다. 그러다 보면 그 뒤안길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무수하다.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라고 했던가. 또한 작은 우연 하나가 역사의 물길을 완전히 바꾸는 일도 있다.

     

    그런 역사의 골목길에서 벌어지는 작은 이야기들이 여기 있다. 큰 역사라는 물줄기 곁에 함께 흐르는 작은 물길들이 바로 이 책안에 있다. 역사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그 사건들을 유발시킨 상황,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과 그 인물들의 비밀이나 에피소드들 등이 함께 들어있다. 대부분 큰 역사적 사건들은 아는 것들이지만 새로 발견하게 되는 역사적 일들도 있고,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다. 물론 추측이나 가정을 세운 것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었다.

     

    수많은 비밀스러운 인도의 석굴과 왕궁들, 바빌론의 공중정원의 신비함, 이집트에만 있는 줄 알았던 피라미드가 유럽에도 있고 아메리카 인디언이 만든 것들도 있다고 한다.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에 얽힌 이야기와 엉덩이를 깐 청년들의 사진(!), 자유의 여신상에 얽힌 이야기, 베르사이유 궁전과 버킹엄 궁전에 얽힌 명승지 이야기는 무척 즐겁다. 모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명승지들이다. 유적지 이야기로는 나치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인간의 참혹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들이 소름 끼치도록 사실적이었고, 사건의 진실에 등장하는 갖가지 이야기들은 역사의 뒤안길에 얽힌 많은 비밀(!)들을 알게 해주는 장이었다. 천고의 수수께끼 장에 등장하는 얘기들은 대부분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이라 흥미로웠고, 종교 역법 장에서는 의외의 종교 얘기들이 등장했고,  과학기술의 빛에서는 퀴리부인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고 아인슈타인의 이야기에는 늘 그렇듯이 미소가 지어졌다. 문예의 정수에서는 모나리자 얘기가 역시(!) 많은 화제 거리였고, 귀퉁이의 역사자료에서는 핵미사일 버튼의 비밀이 드러나고, 마지막 장인 이러쿵저러쿵에서는 유태인 관련 얘기에서 늘 그렇듯이 밑줄 그은 대목이 많고, 전 세계에 퍼져있는 힘(!) 있는 작은 나라에 대한 얘기가 새로웠다.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들어간 많은 사진들은 대부분 갈색톤이라 처음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사진들이 아니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눈이 사진으로 가고 그 다음엔 차근차근 사진을 살펴보게 되었다. 즐겁고 재미있게 역사와 비밀 그리고 많은 에피소드들과 산책을 한 기분이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많이 발견하게 해준 책이었다.

    유태인의 교육열에 대한 얘기 가운데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인용해보자. ‘자녀들에게는 어려서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었는데, 아이가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부모는 성경을 펼쳐 그 위에 꿀을 한 방울을 떨어뜨려서는 아이가 먹도록 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책이 달콤하다는 생각을 불어넣어 주기 위함이다. 오랜 옛날, 유태인의 무덤에 책을 놓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생명이 끝난 후에도 지식에 대한 탐구는 끝이 없음을 뜻한다. 또한 유태인 가정에는 책장을 침대 머리맡에 두었고, 만약 침대 발치에 놓으면 책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또한 유네스코에서 1998년에 한 이스라엘의 독서량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14세 이상의 이스라엘 국민들 가운데, 이들은 평균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가끔 1년 평균 한국인의 독서량이 몇 페이지라는 걸 감안할 때, 참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책이 교육에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하겠다. 참고로 유태인은 1901년부터 1995년까지 623명이 노벨상을 받음으로써,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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