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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 교보아트스페이스
맛
353쪽 | A5
ISBN-10 : 8982180729
ISBN-13 : 9788982180729
중고
저자 로알드 달 | 역자 정영목 | 출판사 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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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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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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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귀재' 로알드 달의 새 소설집. 표제작 「맛」을 비롯해 그의 단편소설 중 최고의 평을 받고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포도주 이름 알아맞히기 내기에 얽힌 절묘한 이야기 「맛」, 자신의 피아노 연주에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를 프란츠 리스트의 환생으로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권태기 중년 여성의 한나절 소동극 「정복왕 에드워드」등 기발한 반전과 뛰어난 입담이 돋보이는 단편들을 엮었다.

저자소개

로알드 달(Roald Dahl) ‘에드가 앨런 포’ 상을 두 차례,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세 차례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중 한 사람. 1916년 사우스 웨일스에서 태어나 영국의 렙턴 스쿨을 다녔다. 부모는 노르웨이 이민자들이었다. 재기와 상상력으로 충만한 꺽다리 소년이 억압적인 학교 교육과 충돌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나가는 성장기 이야기는 그의 자전소설 『보이』에 잘 그려져 있다. 렙턴 스쿨을 졸업하고 대학 진학 대신 그가 선택한 진로는 석유회사 쉘이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영국 공군에 지원하여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다. 1942년 워싱턴 영국 대사관의 공군 무관으로 부임한 뒤, 정보국으로 옮겨 공군 중령으로 종전을 맞았다. 그의 작가적 재능이 폭발하기 시작한 게 바로 이 무렵이었다. 그는 전투기 조종사로서 전장의 경험을 담은 단편소설들을 미국의 유력 잡지에 발표하기 시작했고 기발한 이야기 솜씨는 단번에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단편소설집 『당신에게로』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순간이었다. 이어 두번째 단편집 『당신을 닮은 사람』이 나왔고 이 책으로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을 수상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등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도박과 내기에 대한 집착, 속고 속이는 의뭉한 술수 등 인간사의 미묘한 국면을 차근차근 밀도 높은 이야기로 조여붙이는 그의 솜씨는 마침내 절묘한 유머와 반전을 선사하는바, 로알드 달의 베스트 단편들을 모은 이번 책에서 이야기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즐거움을 한껏 확인하게 된다. 2000년 ‘세계 책의 날’ 전세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뽑혔다.

목차

목사의 기쁨
손님

항해 거리
빅스비 부인과 대령의 외투
남쪽 남자
정복왕 에드워드
하늘로 가는 길
피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야기의 귀재, 로알드 달 “로알드 달은 철두철미한 프로다. 그에게는 허술한 작품이 없다. 모든 작품이 완결되어 있다. 무서운 상상력, 수공으로 짠 비단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묘사, 타고난 호기심과 설득력으로 잘 무장된 소설은 무섭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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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귀재, 로알드 달 “로알드 달은 철두철미한 프로다. 그에게는 허술한 작품이 없다. 모든 작품이 완결되어 있다. 무서운 상상력, 수공으로 짠 비단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묘사, 타고난 호기심과 설득력으로 잘 무장된 소설은 무섭고 섬세하게, 흡반과 같은 마력으로 독자를 잡아끈다. 그의 필치는 끈덕지고 능청스럽지만 소설의 뒷맛은 산뜻하다. 이십여 년 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손에 쥐었는데도 뜨겁게 쿵쿵대는 작가의 심장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까지 내가 읽었던 소설의 서열을 매기라 한다면 나는 로알드 달의 소설을 다섯 손가락 안에 놓겠다.”--성석제(소설가) “로알드 달은 이야기의 귀재다.”--데일리 메일 소설가 로알드 달(1916~1990)에 대해서는 많은 찬사가 있지만 이 두 개의 코멘트는 달 소설의 진면목을 곧바로 드러내 보인다. 달의 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위의 두 글이 수사적 과장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금방 이해할 것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뛰어나다. 소설의 결말을 예상하는 것은 어지간한 상상력으로는 난망하다. 반전은 전혀 뜻밖의 지점에서 튀어나와 이야기를 상큼하고 냉정하게 갈무리해버린다. 아마도 블랙 유머의 파괴력에서 로알드 달을 능가할 작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이나 집착은 달에게 너무도 흥미진진한 요리 재료임에 틀림없다. 그는 언제나 거기서 최고의 맛을 뽑아낸다. 천의무봉의 이야기 솜씨란 게 있다면 로알드 달한테서는 신의 편애가 느껴진다. 달은 내기의 전문가다. 인간 욕망의 한 거울로서 ‘내기’ 그 자체의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소설을 사이에 놓고 독자와 벌이는 내기에서도 그는 거의 패배를 모르는 일급 고수다. 독자는 번번이 이 내기에서 진다. 그러나 이 패배의 뒤끝은 전혀 쓰지 않다. 상쾌하다. 온몸을 간질이는 웃음을 참기 힘들어진다. 욕망의 어리석음에 전율을 느끼기도 한다. 로알드 달이 소설 속에 그리고 있는 것은 인간사의 지극히 좁은 국면들이다. 그러나 그는 놀라운 집중력과 설득력으로 그 좁은 틈새로부터 ‘인간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초상화(肖像畵)’를 그려내는 데 성공한다. 숏 스토리(short story)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 달의 소설에는 있다. 언젠가부터 소설이 재미와 무관한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 게 한편의 현실이라면, 로알드 달의 소설은 그 강력한 반증으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남아 있지 않을까. 로알드 달의 최고 평판작 10편 포도주 이름 알아맞히기 내기에 얽힌 절묘한 이야기, 표제작 「맛」을 비롯해 모두 열 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는 이번 소설집 『맛』은 로알드 달의 단편소설들 중에서 최고의 평판작들을 모았다. 가짜 목사 명함을 들고 런던 주위의 시골을 돌며 고가구들을 ‘아주 아주’ 헐값에 사들여 ‘아주 아주’ 비싸게 팔아먹는 시럴 보기스라는 인물이 제 꾀에 제가 넘어가 결국은 제 발등을 찍게 되는 포복절도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목사의 기쁨」, “오스왈드가 결혼을 거부했던 진짜 이유는 평생 그가 여자를 정복하는 데 필요한 기간 이상 한 여자에게 관심을 유지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카사노바를 능가하는 오스왈드라는 인물이 시나이 사막 한복판에서 보낸 기묘한 열락의 하룻밤과 전혀 예상치 못한 참담한 대가(代價)를 능청스럽게 전해주는 「손님」, 시퍼런 바닷속으로 몸을 던져 ‘항해 거리 내기’(배가 하루 동안 전진하게 될 거리를 예상치로 놓고 벌이는 내기)의 패배를 돌이키려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참을 수 없는 유머 속에 그려놓은 「항해 거리」, “미국은 여자에게 기회의 땅이다. 이미 여자들이 국부의 85퍼센트 정도를 소유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전부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혼은 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가 되었다.”--이렇게 소설 첫머리를 시작한 뒤, 오쟁이를 지고 살아가는 가엾은 대다수 남자들 이야기 가운데, 아주 드물게, 괴물 같은 마누라의 뒤통수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통쾌무비의 대역전극 한 편을 소개하고 있는 「빅스비 부인과 대령의 외투」, 열 번의 라이터 켜기 내기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와 상대의 새끼손가락을 내기의 판돈으로 제안하는 구제불능의 내기 중독자 이야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섬뜩한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남쪽 남자」, 자신의 피아노 연주에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를 프란츠 리스트의 환생으로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권태기 중년 여성의 한나절 소동극 「정복왕 에드워드」 등, 열 편의 작품 모두 하나같이 놓치기 아까운 이야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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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ni**nina | 2015.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작가는 이름까지 이뻐요 달이라니 ~ 로알드 달 ​ ​ 올해는 좀 긴 소설책을 많이 읽...

    이 작가는 이름까지 이뻐요

    달이라니 ~ 로알드 달

    올해는 좀 긴 소설책을 많이 읽자고 해놓고 역시나 단편을 읽고 있네요

    로알드 달 작가는 책 펴면 막 넘기면서 봐요

    결말이 꼭 깜짝 놀랄 반전이잖아요

    뒷부분 먼저 컨닝해서 보고 제대로 보고 그러거든요

    (무슨 문제집 푸는건도 아닌데 늘 결말이 궁금해서...........)

    여기서는 부인이 남편한테 복수하는거도 나오고

    그림을 자랑하다가 결국 죽었을 것 같은 남자 이야기도 나오고

    새끼손가락 내기도 나오고 특이한 내용이 많아요

    새끼손가락 할 때는 누가 이길지 막 긴장되서 결말이 날 때까지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우스운 인물들이 많이 나오지만 목사의 기쁨에서 3명의 농부는 진짜

    한숨이 나오고 웃기더라고요

    목사님만 허탈해졌죠

    기쁨을 다 앗아갔으니 말이에요

     

     

    빨리 금방 읽게 되는 책 재미나요 ~~

    작가만 보고 선택해도 후회 없죠 ~~

    누구나 후회없이 재미나게 볼거에요

    빨리 금방 읽게 되는 책 재미나요 ~~

    작가만 보고 선택해도 후회 없죠 ~~

  • | pe**kw | 2012.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목사의 기쁨/손님/맛/항해거리/벅스비부인과대령의외투/남쪽남자/정복왕에드워드/하늘로가는길...
    목사의 기쁨/손님/맛/항해거리/벅스비부인과대령의외투/남쪽남자/정복왕에드워드/하늘로가는길/피부/도살장으로끌려가는어린양
    이상 10편의 단편모음집이다. 재밌다.
    저자: Roald Dahl, 1916년생, 영국출신.
     
     
    [발췌]
     
    *목사는 다리만 필요하다고 했잖아. 나머지가 안 들어가면 그냥 두고 가라지 뭐. 목사도 불만없을 거야. 다리는 가져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되죠. 이게 몽땅 차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 작자가 값을 후려치기 시작할 거라는 걸 잘 아시면서 그래요. 목사란 족속은 돈 문제만 나오면 끝도 없이 교활해지지 않습니까. 그 점을 잘못 생각하시면 안 되죠. 특히 그 늙은이는 더 그럴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예 땔감을 만들어주고 끝내버리자는 겁니다. 도끼는 어디에 뒀습니까? -‘목사의 기쁨’중에서-
     
    *누미 피에타 : 자비로운 신이여. 라는 뜻.
    *오 테라, 아디오, 아디오 발레 디피안티 : ‘오 땅이여, 안녕,안녕, 슬픔의 골짜기여.‘ 이집트의 오페라’아이다‘中.
    *손 지아 밀레 에 트레! : Son gia mille e tre ‘천 명하고도 세 명이랍니다‘라는 스페인어.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에 나오는 가사로, 정복한 여자 숫자를 가리킨다.
    *그녀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동물성 향수를 썼다. 용현향,사향,해리향! 정말 대단한 냄새였다. 음란하고,뻔뻔하고,불가사의한 향기! 나는 개처럼 그 냄새를 맡았다.
    *나는 오래전에 세상에는 절대 불필요한 모험으로 자극을 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인종의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불가리아인,그리스인,시리아인이었다. 이 인종에 속하는 남편은 어떻게 된 일인지 외간 남자가 자기 마누라와 눈앞에서 시시덕거려도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외간 남자가 자기 마누라 침대에 들어가 있는 것이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다. -‘손님’중에서-
     
    *마이크 스코필드는 붙임성 있는 중년남자로 직업은 증권 중개인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바닥에서 하는 말로 조버(jobber. 런던 증권거래소의 회원으로 다른 업자와의 매매를 통해 거래를 원활하게 해주는 사람)였다. 그런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그는 자신이 그런 조그만 재주로 그렇게 많은 돈을 번다는 사실에 스스로 약간 어리둥절해하는 것 같았다...그래서 그는 이제 문학,미술쪽 취향을 계발하고 그림,음악,책 같은 것들을 수집하는 등 교양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라인 산 포도주와 모젤 산 포도주에 대한 이런 작은 설교 역시 바로 그런 것, 즉 그가 추구하는 교양의 일부였다..... 두 번 다 마이크 부부는 각별히 노력하여 이 유명한 미식가를 위한 특별한 음식을 내놓았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성대한 잔칫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높은 촛대, 노란 장미, 여기저기 눈에 띄는 반짝거리는 은 식기, 사람마다 포도주 잔 세 개씩. 무엇보다도 부엌에서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구운 고기 냄새 때문에 입에 침이 고였다. -‘맛’중에서-
     
    *F.밀튼 윌리스의 책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책을 얇았고 약간 더러웠다. 그러나 기분 좋게 묵직한 느낌이었고, 저자의 이름에서는 귄위가 느껴졌다. 그녀가 읽은 바에 따르면 환생의 교리에서 핵심은 영혼이 점점 높은 수준의 동물로 옮겨간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인간은 동물로 다시 태어날 수 없다. 어른이 다시 아이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그녀는 이 부분을 다시 읽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어떻게 알아? 무슨 근거로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거야? -'정복자 에드워드' 중에서-
     
    *아이들와일드 : 존.F.케네디 공항의 옛이름.
  • | wo**h36 | 2011.10.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외국작가의 단편은 그리 쉽게 발견되지는 않는다. 모파상이나,안톤체홉처럼 대가들이 아니라면.. 근래에 등장한 작가치고는 반전을 ...
    외국작가의 단편은 그리 쉽게 발견되지는 않는다. 모파상이나,안톤체홉처럼 대가들이 아니라면.. 근래에 등장한 작가치고는 반전을 다룬 미묘한 단편의세계를 발표한 책이다. 아주 미묘한 심리를 다룬 글들 열편의 단편을 모은책이다. 사소한 자존심을 건든 후 새끼손가락을 담보로 리무진차와 내기를 건다면 하시려나..음..상당히 섬세하게 감정의 선을 따라가다 반전을 나타낸다. 그래 손가락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여자가 그 내기를 중단시켜버린다. 마지막부분은 그래서 한번씩 더 읽어내야 했다. 자세한 설명없이 어쩌면 불친절하게 느껴질만큼 센스적으로 빨리 눈치채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스토리.. 항상 따라오는 반전..재밌는 글을 읽겠다고 골라야 한다면 단연 최고다.   
  • | cy**se | 2011.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The Best of Roald Dahl      - 목사의 기쁨 ...
     
     The Best of Roald Dahl
     
     
     - 목사의 기쁨
     - 손님
     - 맛
     - 항해 거리
     - 빅스비 부인과 대령의 외투
     - 남쪽 남자
     - 정복왕 에드워드
     - 하늘로 가는 길
     - 피부
     -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열 편의 짧은 단편이 모두 기막힌 반전을 담고 있습니다.
    에프라임 키숀과는 또 다른 묘미의 유쾌함입니다.
    <목사의 기쁨>은 첫번째 실린 이야기라 그런지 읽고나서 한동안 머리가 띵하더군요.
    불쌍한 보기스씨, 사실을 알곤 분명 기절했을 겁니다.
    아님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수도.
     
  • 소설속에도 몇 가지 장르가 있다고 생각한다. 로알드 달의 소설이라면 단편들이 많고 그 중에는 동화같은 이야기들도 많지만 이 ...

    소설속에도 몇 가지 장르가 있다고 생각한다.

    로알드 달의 소설이라면 단편들이 많고 그 중에는 동화같은 이야기들도 많지만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해 쓴 책인것 같다.

    짧게 끝나는 이야기들 속에서 로알드 달 특유의 위트와 그리고 반전으로 두근 거리게 만든다.

    물론 몇개는 좀 진부한 것들도 있지만.. 몇 이야기들은 그런 진부함을 덮어버릴 정도로 대단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을 다 읽어도 그다지 실망스럽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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