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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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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쪽 | A5
ISBN-10 : 8975278719
ISBN-13 : 9788975278716
17세의 교과서 중고
저자 윤혜정,윤연주,심주석,최태성,이희나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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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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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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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품 교사 5인방이 전하는 대한민국의 17세 소년소녀들의 인생 전환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한『17세 교과서』. EBS의 이름난 명강사 5인방이 예비 고1이 되는 17세 아이들에게 목표가 확실한 진짜 공부법을 들려준다. 교과서에 실린 학습목표를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제 막 고등학교 과정에 진입한 17세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지켜야 할 공부 원칙과 팁을 조언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자신의 꿈을 설정하는 게 왜 그토록 중요한지, 공부할 때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교과서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과목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수능 준비 전략을 미리 세우려면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저자소개

저자 : 윤혜정
저자 윤혜정 선생님은 「슬램덩크」와 「원피스」의 광팬으로 일명 ‘꿈 전도사’. 빼어난 미모보다 더 빼어난 실력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단방에 사로잡음. 현재 덕수고등학교에서 여드름 많은 남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포기하는 순간 시합 종료다!”

저자 : 윤연주
저자 윤연주 선생님은 어렸을 적, 세계정복의 꿈을 안고 지리부도를 통째로 외워버린 전설의 주인공. 절대 기 죽지 말고 공부하라는 ‘큰언니 리더십’으로 오늘도 학생들에게 온몸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이화여고 영어 교사.

“배우처럼 온몸으로 영어 하세요!”

저자 : 심주석
저자 심주석 선생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수학 영재, 일명 ‘수학교 교주’.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학적 사고를 훈련하면 일상이 훨씬 편해진다고 주장하는 심주석 선생님은 현재 인천 송도고에 재직 중이다.

“어디, 상암 CGV? 흐음, 난 2/4분면에 있을 테니 늦지 말고 와!”

저자 : 최태성
저자 최태성 선생님은 에너지 넘치는 강의와 독특한 판서로 학생들의 사탐 영역을 책임지는 최태성 선생님. 교육 정보화 부문 교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광고등학교 역사 교사.

“역사 공부를 잘 하려면 사람을 먼저 이해해! 그리고 내 판서를 잘 보고!”

저자 : 이희나
저자 이희나 선생님은 ‘한국의 퀴리부인’. 열 번 강의보다 한 번 실험을 강조하는 실험의 여왕이기도 하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된 게 참 좋다.”고 말하는 선생님은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1교시 언어 영역 : 우리 삶은 울창한 숲, 국어는 푸른 나무다
-서울 덕수고등학교 국어과 윤혜정 선생님

친절한 국어 씨, 사는 법을 가르치다
다 아는데…… 뭘 또 배워야지?
책 읽기를 부탁해
읽어도 읽은 게 아니야, 후체험이 없으면!
기 죽지 마, 줄거리랑 주제 찾아주면 되잖니?
국어 실력의 정체가 궁금하다
정복의 대상은 텍스트가 아니야
대단원 찍고, 소단원 찍고…… 학습 목표를 파악하자
복잡해도 문제없어, 국어 교과서!
나를 홍보하는 입학사정관제
17세를 위한 공부법 팁
개념은 내신과 수능을 연결해주는 아주 튼튼한 다리!
책 읽기로 고전과 친해져라
문제풀이와 텍스트는 샴쌍둥이
3년 먼저 세우는 언어 영역 수능 전략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는 글의 화제를 찾아라
지문의 유형을 분류하면 답이 보인다
글의 전개방식을 파악하라
17세를 위한 추천도서와 영화
꿈꾸는 영혼 윤혜정 선생님과의 우문현답
나의 사랑하는 17세에게

2교시 외국어 영역 : 세상의 중심에서 영어를 외치다
-이화여자고등학교 영어과 윤연주 선생님

소신도 영어……했습니다!
영어는 넘고 지나가야 할 벽일 뿐!
우린 코리언 네이티브 스피커다
큰언니 리더십 윤연주 선생님의 영어정복 분투기
영어의 바다는 넓지만 항로도 많다
지금부터 미쳐볼까, 단계별 영어 학습
영자 신문, 내 너를 가만 두지 않으리
타타닥 머릿속을 털고, 책상서랍 정리하듯 문법을 정리하라
17세를 위한 공부법 팁
얼개를 짜면서 총알 준비하기
목표가 확실하면 영어는 ‘된다’
배우처럼, 온몸으로 영어 하세요!
몸짓을 살려 입체적으로 말하기
배짱과 자신감을 키워라
단계에 맞는 책을 딱 하나만 골라 친해져라
3년 먼저 세우는 외국어 영역 수능 전략
외워야 하는 표현은 반드시 외운다
문법은 사전식으로 공부하자
듣기 공부는 재미있는 만화(영화) 스크립트로!
17세를 위한 추천도서와 영화
영어는 나의 힘, 윤연주 선생님과의 우문현답
나의 사랑하는 17세에게

3교시 수리 영역 : 수학은 사고훈련 조교다
-인천 송도고등학교 수학과 심주석 선생님

수학은 일상의 산소다
수학 공부의 최종 목적은 사고력 키우기
?토끼와 거북이?의 덫
‘수학을 잘한다’와 ‘수학이 싫다’ 사이
생각의 판을 돌려라! 원하는 바를 끝내 이룰지니
수학에 미친 수학 선생
100원의 이익
“아하!” 체험으로 수학을 즐기자
발산적 사고는 창의성을 키운다
수학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몸으로 즐기는 체험 수학
17세를 위한 공부법 팁
지금 하는 수학 공부가 수학의 전부는 아니야
오! 오로지 개념!
개념의 스토리보드를 만들어라
개념을 전체적으로 구성하자
요령 배우기와 과욕은 출입금지
정보 싸움에서 주도권 잡기
3년 먼저 세우는 수리 영역 수능 전략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개념 이해와 공식 외우기
문제유형 정리로 수능감각을 백 배 키우자
평가원 기출문제와 친해지기
마지막 단계는 실전연습으로 마무리한다
17세를 위한 추천도서와 영화
수학교 교주 심주석 선생님과의 우문현답
나의 사랑하는 17세에게

4교시 사회탐구 영역 : 역사는 사람이다
-대광고등학교 역사과 최태성 선생님

사탐을 공부하면 관점과 철학이 생겨!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즐겁지 아니한가?
만들어진 1% “오우, 노!”, 창의적인 99% “오우, 예스!”
종이 한 장에 지구를 담다
흥부는 한우가 먹고 싶어
‘역사’하면 생각나는 ‘그때 그 사람’
공감 100% 역사 공부법
이해력과 해석력을 키우자
많을수록 좋다, 경험의 다다익선!
간접 경험으로 인식의 폭을 넓히자
팀별 공부법을 활용하라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동행 학습법
균형 감각을 익혀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로 무장하라
17세를 위한 공부법 팁
재미있고 다양한 관점을 가진 책을 읽자
책을 읽고 난 후 반드시 피드백을!
여행은 오감을 동원하는 진짜 공부다
부모와 함께 동영상 즐기기
공부한 내용을 반드시 체계화한다
언어능력부터 키우자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철학 공부’를 부탁해
3년 먼저 세우는 사탐 영역 수능 전략
Check it out! 정확한 개념을 더욱 명확하게
나만의 개념 노트를 만들어라
기출문제? 열심히 풀어야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강 듣기
17세를 위한 추천 도서
역사 지존 최태성 선생님과의 우문현답
나의 사랑하는 17세에게

5교시 과학탐구 영역 : 과학적 사고를 탐貪하라!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화학과 이희나 선생님

초등학교 인기 짱이 고등학교에서 왕따가 되는 이유
반가워요, 친해져요, 실험 수업
과학적 사고가 뭐지?
과학자처럼 생각해봐, 일상이 경이로워!
골치 아픈 자연계열, 쉽고 재미있게 정복하기!
개념트리를 만들어 과학을 내 손 안에!
재미있는 독서로 어려운 용어를 잡는다
과학자만 가설을 세우나? 아니, 여러분도 할 수 있어!
가장 파격적인 사람은 예술가가 아니라 과학자야
거침없는 하이킥, 지식의 한계에 도전하라
뉴스나 TV를 볼 때도 과학적으로 생각하라
17세를 위한 공부법 팁
교과서와 절친이 되라
참고서 읽다 다운되지 말고 동영상을 다운 받자
3년 먼저 세우는 과탐 영역 수능 전략
평가원의 문항분석 살피기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자
교육방송 활용은 필수
한 권의 교재를 적극적으로 공부하라
개념정리가 되면 문제 분석하기
생활 속의 과학을 쉽게 풀어주는 책을 읽어라
17세를 위한 추천도서
명품 과학 이희나 선생님과의 우문현답
나의 사랑하는 17세에게

책 속으로

“얘들아 제발, 교과서에 실린 글들을 조각조각 쪼개서 밑줄 긋고 요점을 받아 적고 외우고 그러지 말고 이 단원을 교과서에 실어 놓은 목적, 학습 목표를 먼저 생각해봐. 그렇게 공부하면 고등학교 국어는 절대 어렵지 않아. 학습 목표가 어디 있냐고?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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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제발, 교과서에 실린 글들을 조각조각 쪼개서 밑줄 긋고 요점을 받아 적고 외우고 그러지 말고 이 단원을 교과서에 실어 놓은 목적, 학습 목표를 먼저 생각해봐. 그렇게 공부하면 고등학교 국어는 절대 어렵지 않아. 학습 목표가 어디 있냐고? 각 단원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나오잖아? 그걸 눈여겨보라고. 내가 이 단원을 공부해야 하는 목적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중략) 이렇게 내용과 학습 목표를 연계해서 꼭 짚어주는 이유는 딱 하나다. 바로 “학습 목표를 분명히 해라. 무엇을 가르치고 싶은 건지 의도를 먼저 파악하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하다.”는 것이다. 교과서를 보든 학습지나 참고서를 보든 마찬가지다. 어디에든 반드시 명시가 되어 있다. 우리가 놓칠 뿐이다. 그 부분을 분명히 한 다음, 내가 이걸 왜 공부하는지 찾아보라. 그리고 나서 공부하면 “어, 이거 학습 목표 중에 있었는데!” 하는 순간이 온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이 다 마찬가지다. 제일 먼저 공부하는 단원의 ‘학습 목표’를 파악하라. 답은 거기에 있다. _ 언어 영역 ‘대단원 찍고, 소단원 찍고…… 학습 목표를 파악하자’ 중에서

이 개념은 중학교 때 배웠고, 저 개념은 고1 겨울 방학 때 배우고, 또 이건 고2에 올라가면 2학기 때 배우는 거. 그런데 이게 매치가 안 된다. 바로 그게 문제다. 서랍 정리는 이때 요긴하다. 한 번 정리해놓으면, 비록 완벽하진 않아도 다음번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딱 열어서 “이건 여기에, 저건 이쪽에 집어넣으면 되겠구나!” 할 수 있으니까. 또 나중에 열어보고 “어, 여기 있었네, 반가워라.” 하면서 뒤져볼 수도 있고. 문법은 그렇게만 공부하면 된다. 그러니까 문법을 마스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리정돈을 잘해서 “뭐가 어디에 있구나.”는 것만 기억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이때 중요한 거 하나, 나는 여러분에게 제일 마음에 드는 문법책 하나를 끼고 살라고 말하고 싶다. 한 권만! 손때 묻은 것으로, 자꾸 바꾸거나 버리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제일 먼저 그걸 찾아보는 거다. 나는 지금도 사전이나 문법책을 가장 메인이 되는 것으로 하나씩 딱 정해놓고 본다. 그리고 가급적 그 한 권에 정보를 많이 모아둔다. 이것저것 뒤질 필요가 없게끔 부족한 부분은 포스트잇을 붙여 보충해둔다. 그렇게 한 권을 정해놓고 4~5년 봤더니 이제는 그 책의 어느 페이지에 뭐가 적혀 있는지 훤하다. _ 외국어 영역 ‘타타닥 머릿속을 털고, 책상서랍 정리하듯 문법을 정리하라’ 중에서

모든 문제의 출발은 개념이다. 개념은 “무엇을 묻는가?” 하는 문제와 가장 깊이 연관되어 있다. 앞에서 ‘무리수와 유리수’의 예를 들었듯이 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확한 개념을 인지한다면 문제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수리 영역은 무엇보다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기본문제를 충실하게 풀자.
문제를 푸는 것에 급급해 하지 말고, 문제가 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다시 말해 양보다 질로 승부하자는 이야기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무엇을 배우게 될지 전체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고 인터넷 강의라든지 교과서를 이용해서 배우게 될 내용들을 가볍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_ 수리 영역 ‘오! 오로지 개념!’ 중에서

역사를 공부할 때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을 보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이렇게 공부하면 굳이 제도를 외우거나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된다. 왜? 사람을 제대로 이해했으니까. 위의 과전법/직전법 문제를 이어서 생각해보자. 공무원에게 주는 연금을 과감히 없앴다. 그랬더니 관료들이 국민을 착취했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당연히 국가의 개입이다. 관료가 국민을 착취하니까 세금을 관리에게 내지 말고 국가에게 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국가는 그걸 받아서 다시 관리한테 나눠준다. 좀 더 나아가 아예 국가가 직접 관리에게 생계지를 지급한다. 이것이 녹봉이고, 이것이 바로 월급의 기원이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이해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들을 개념, 개념으로만 외우면 정말 골치 아프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낱 과거의 일로,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남을 뿐이다. 먼저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살피고 그것을 통해서 오늘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까지 생각한다면, 즉 WHY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람을 이해한다면, 나머지 역사적 사실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다. 단, 역사를 공부할 때 하나의 낯설음은 여러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바로 용어의 문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다른 낯선 용어들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_
사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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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BS 명강사 5인방이 들려주는 17세를 위한 진짜 공부법 내신관리와 수능준비, 이제는 문제없다! 교과서에 실린 단원별 학습목표만 꼼꼼하게 파악한다면! "고등학교 공부는 이렇게 해야 한다"를 보여주는 책.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고 3년 후 치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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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강사 5인방이 들려주는 17세를 위한 진짜 공부법
내신관리와 수능준비, 이제는 문제없다! 교과서에 실린 단원별 학습목표만 꼼꼼하게 파악한다면!

"고등학교 공부는 이렇게 해야 한다"를 보여주는 책.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고 3년 후 치러야 할 수능에 미리 대비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교과서에 실린 학습목표를 꼼꼼하게 파악하라. 각 과목별 단원별 학습목표만 제대로 파악해도 공부가 훨씬 쉬워진다. 교과부가 원하는 고등학교 공부의 최종 목적이 거기 고스란히 실려 있기 때문이다. EBS 인기 강사인 언어 영역 윤혜정, 외국어 영역 윤연주, 수리 영역 심주석, 사탐 영역 최태성, 과탐 영역 이희나 선생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내용이다.
열정적 강의와 학생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소문난 이들 명품교사 5인방인 "족집게 강의를 백 번 들어도, 참고서를 열 권 외워도 교과서에 실린 학습목표를 무시하고 지나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 있게 공부하고, 원하는 대로 성적을 관리할 수 있는 분명한 팁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제 막 고등학교 과정에 진입한 17세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3년 동안 꼭 지켜야 할 공부하기의 원칙과 팁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청소년들, 수능에서 쓴 맛을 본 학생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자녀들의 공부법 지도에 고민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정교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공부 시스템, 문제 있습니다!
학교 공부로 만족하지 못 하는 ‘맹모孟母들’ 덕분에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학교 문 밖에 진을 치고 서 있는 학원 버스들, 어제의 인기 교사가 내일은 학원의 인기 강사로 변신하고, 학교에선 ‘꿈길밖에 길이 없어’를 중얼거리던 아이들이 학원에 들어서면 두 눈을 빛내는 현실이 이제는 그다지 낯설지 않다. 정보가 세어나갈까 ‘쉬쉬’ 하고, 내 아이의 어깨가 다른 집 아이보다 먼저 내려앉을까 싶어 학부모는 가슴을 졸인다. 덩달아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해준다는 ‘총명탕聰明湯’도 인기 상승 중이다. 전 국민이 수능시험에 목숨을 건 것처럼 보인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12년 간 공부한 것을 단 하루에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매우 원시적이고 부당한 평가 방식인 것만은 틀림없다. 덕분에 족집게 강의로 명성을 떨치는 학원은 물론 아주 특별해 ‘보이는’ 공부법 책들까지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학습 환경의 미래가 아주 깜깜한 것만은 아니다. 좀 더 올바른 평가의 길을 모색해온 관계자들이 노력한 끝에 (많은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 현장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입학사정관제>를 부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학생들이 수능을 보는 2014년에는 <입학사정관제>가 본격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한다. 학생의 미래를 하루 성적으로 판가름하는 몽매한 현실은 어쩜 ‘과거의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평가방식이 바뀌고, 기기묘묘한 공부법이 등장하고, 천하에 둘도 없는 명강사가 가르침을 베푼다한들 배우는 주체, 공부하는 주체의 몸과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EBS 명품 교사 5인방의 진심이 만든 책 『17세의 교과서』
이 책을 쓰기 위해 모인 다섯 명의 EBS 교사들은 하나같이 이런 교육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그러면서 공부는 결국 ‘내 자신’이 ‘나의 미래를 위해’ 하는 게 아니냐고 반문한다.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 교사’들이다. 실력은 당연히 최고 수준이고,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 역시 부모 못지않다. 또 학생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력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까지 책임지고 다독이려고 애쓴다.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사랑이 많고 가장 실력 있는 교사들이다. 이처럼 ‘광휘’에 휩싸인 그들 5인방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오직 하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평가제도를 바꾸는 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꿈을 꾸게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과 길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제시하는 것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들은 결코 인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했다가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가장 걱정되는 아이들은 공부를 못 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꿈이 없는, 그래서 무기력한 아이들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통과의례 같은 학교 공부를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라며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리고 도구에 걸려 목적을 잃어버리는 우愚를 범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성적은 학생의 성실함을 재는 다양한 잣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이면서.

17세 청소년들의 고등학교 생활과 학습 성과를 책임질 정교한 나침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한 17세의 교과서』는 이제 막 3년 동안의 중학교 시절을 뒤로 하고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바치는 이들 명품 교사 5인방의 헌사이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예비 고1이 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매우 실용적인 팁이기도 하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자신의 꿈을 설정하는 게 왜 그토록 중요한지, 꿈을 이루기 위한 전초단계로서 공부할 때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교과서를 공부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과목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과서만 공부하고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말이 왜 ‘빈 말’이 아닌지, 수능 준비 전략을 미리 세우려면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 창의적이고 전인적인 어른이 되기 위해 놓치면 안 되는 책과 영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때로는 착한 누나이자 형처럼, 때로는 인생의 멘토로서……. 이 책은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17세 청소년들이 가슴으로 먼저 읽어야 할 따뜻한 책인 동시에 고등학교 생활과 학습을 책임질 정교한 나침반이다. 더불어 흔히 지나치기 쉬운 <학습목표>의 비밀을 알고 이를 전략적으로 공부에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모든 17세,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인 5명의 교사들은 이 책의 인세를 전액 농어촌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겠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그간의 전국 강의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결과를 소외된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책 속으로 추가>
역사를 공부할 때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사람을 보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이렇게 공부하면 굳이 제도를 외우거나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된다. 왜? 사람을 제대로 이해했으니까. 위의 과전법/직전법 문제를 이어서 생각해보자. 공무원에게 주는 연금을 과감히 없앴다. 그랬더니 관료들이 국민을 착취했다.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당연히 국가의 개입이다. 관료가 국민을 착취하니까 세금을 관리에게 내지 말고 국가에게 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국가는 그걸 받아서 다시 관리한테 나눠준다. 좀 더 나아가 아예 국가가 직접 관리에게 생계지를 지급한다. 이것이 녹봉이고, 이것이 바로 월급의 기원이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이해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들을 개념, 개념으로만 외우면 정말 골치 아프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낱 과거의 일로,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남을 뿐이다. 먼저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살피고 그것을 통해서 오늘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까지 생각한다면, 즉 WHY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람을 이해한다면, 나머지 역사적 사실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다. 단, 역사를 공부할 때 하나의 낯설음은 여러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바로 용어의 문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다른 낯선 용어들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_ 사탐 영역 ‘‘역사’하면 생각나는 ‘그때 그 사람’’ 중에서

기본적인 개념은 이해하고, 기본적인 공식은 외워야 한다. 이건 과탐 공부의 철칙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여러분의 의지와 태도이다. 모든 과목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언급이겠지만, 과학이란 과목은 특히나 무조건 이해를 요구하는 과목이 아니다. 여러분에게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기본적인 개념의 틀을 잡는 건 본인의 몫이다. 먼저 여러분 스스로 개념의 나무를 잘 세워야 한다. 그러고 나서 나무에서 줄기가 뻗어 가듯이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개념 트리가 잘 잡혀진 학생의 경우, 문제 풀이를 통해 응용력과 적용력을 키울 수 있고 과학을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기회가 될 때마다 학교 현장에서 실험 수업에 기꺼이 참여하면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났는지를 여러분 스스로 적극적으로 분석하면서 그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_ 과탐 영역 ‘개념트리를 만들어 과학을 내 손 안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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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강준호 님 2011.01.21

    평가원의 문제를 풀어라.

회원리뷰

  • 17세의 교과서 | li**ie | 2011.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때문에라도 눈길을 잡아끌지 않을 수 없는 책을 만났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한, 17세의 교과서>는 어쩌면...
    제목 때문에라도 눈길을 잡아끌지 않을 수 없는 책을 만났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한, 17세의 교과서>는 어쩌면 올해 열일곱이 되는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열일곱을 앞 둔 학생들이나 또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혹은, 그또래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에겐~~, 이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지 않으면 왠지 손해(?) 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안겨주는 제목의 책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표지에 쓰여진 문구는 또 어떤가! 'EBS 명품 교사 5인방'이 각각 자신들이 가르치는 그 과목의 '<학습목표>의 비밀'을~ 그것도 '교과서 저자와 수능 출제 위원만 아는' 그 비밀을 밝혀 적고 있다고 쓰고 있으니 말이다.^__^

    1년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중학 3학년과 고등 1학년의 차이는 참 크게 느껴진다. 제목 그대로 어쩌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찍는 나이가 바로 고등학생이 되는 열일곱 아이들이 아닐까 싶다. 몸도 마음도 함께 터닝포인트를 찍는 고등 1학년 아이들에게 어쩌면 가장 크게 마음이 쓰이는 건~, 학생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학과목 공부가 아닐까 싶다.

    표지에 쓰고 있듯이, 이 책은 5명의 현역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쓴 책이다. 17세를 위해서 말이다. 과목별로 중점을 두어야할 핵심을 짚어주는 건 물론이고, 눈 앞만이 아닌 좀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말과 함께 권하고 싶은 책과 미디어를 소개해 놓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읽기 전에는 딱딱한 교육도서일거란 생각을 하고 봤는데~, 그와는 반대로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라 해야겠다. 
    고등 1학년이 되어서 새롭게 맞은 새학년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향해 전반적인 학습 목표를 설명해주고 또한 인생의 선배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듯한 느낌이랄까! 선생님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하나하나 참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각 과목에 대한 큰 틀을 머릿속에 그려보는데에도 도움 받는 것은 물론이고, 좀 어렵다 느껴지는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학습전략을 짜기에도 좋다.

    세세히 짚어주고 있는 과목별 학습을 위한 공부팁은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학습팁이지만(고등학생들에겐 이부분이 더욱 좋을테고....ㅎㅎ), 학부모입장인 내겐 선생님이 추천하고 있는 책이나 영화 등에 더 관심이 가더라는~~^^
    공부팁과 함께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추천목록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면~ 그야말로 알차고 멋진 열일곱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 17세의 교과서를 읽고 | wn**h5430 | 2011.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적극추천 합니다. 이 책은 예비 고1뿐만이 아니라.. 고3까지의 내용과 연관이 잇는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적극추천 합니다.
    이 책은 예비 고1뿐만이 아니라..
    고3까지의 내용과 연관이 잇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비 고1학년 입니다.
    처음에는 저가 배우지 않은 내용이라 "뭐지..?"하면서 의문을 하긴 햇지만,
    "아~ 이 책은 고3분들도 읽을 수 잇겟금 해놧구나~!" 하며 느꼇습니다.
     
    이 책은 교훈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의왕도 까지 길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더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리라"하고 마음을 굳게 다짐하게 되엇고
    공부 방법이라던지 마음가짐을 확 다짐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예비 고1학년분들! 혹은 고3수능을 대비하시는 분들!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학생으로서...
  • 17세의 교과서 | ry**oryua | 2011.0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7세의 교과서라는 제목이 독특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수능처럼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사회탐구영역, 과...
    17세의 교과서라는 제목이 독특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수능처럼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에서는 일반적인 공부법 책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공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난 이렇게 공부했다는 식의 공부법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교사들의 입장에서 지금 그 나이대, 그 학년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묻고 싶은지 이야기하듯 쓰여있어서 읽기가 편했습니다. 꼭 책 제목처럼 17세의 고등학생이 아니더라고 공부를 할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왜 배우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할 책 같아요.
  • 17세의 교과서 | hu**sd8124 | 2011.01.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친구와 같이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산 책. 비록 지금은 17살 보다 한 살 더먹은 열여덟이지만, '...
     
    친구와 같이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산 책. 비록 지금은 17살 보다 한 살 더먹은 열여덟이지만,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말에 이끌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익은 EBS강사들의 모습도 보여서, 뒤늦게라도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다. 물론 인강을 제때 모두다 들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지나간 고1 시절을 생각해보면, 나는 공부를 상당히 잣대없이 해왔었다. 학교 야자시간에 인강이나 학원 숙제를 하고, 집에가서 미처 다 하지못한 공부를 마치고. 말그대로 기계적으로 외우고 복습하고 문제만 많이 푸는 게 다였다. 물론 문제 같은 걸 어떻게 하면 더 시간 안에 빨리 풀수 있는지(예를 들어 지문 읽기 전에 문제를 먼저 보라거나) 등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다. 내 말은, 그 동안은 목적 없이 그저 머리만 아파하며 공부를 해왔던 것이다. 공부를 즐기거나, 무언가를 위해 문제집을 풀어나간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다.
     
    생각해보면,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첫시작부터 언어강사 윤혜정은 언어과목을 '사는 법을 배우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내가 과연 이전에 언어에 대해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있던가? 평소에 나는 모의고사때 제발 시좀 어렵게 내지 말아달라고 빌었을 뿐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내가 외운 단어만 많이 나왔으면 하는 심정만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왜 언어나 영어가 진짜로 필요한지, 그리고 공부에 대한 의미부여와 그렇게 함으로 공부를 즐길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물론, 어떻게 해야 문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와 같은 공부하는데 기술적인 면들도 피력하고 있지만, 내가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공부에 대한 의미부여에 있었다. 이는 단지 17세에게만 필요한 교훈일 뿐 아니라, 모든 고등학생이 필요로하는 교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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