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나무처럼 생각하기 ///8001-15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8쪽 | | 141*206*22mm
ISBN-10 : 1186900911
ISBN-13 : 9791186900918
나무처럼 생각하기 ///8001-15 중고
저자 자크 타상 | 역자 구영옥 | 출판사 더숲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36%↓,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7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6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6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증정직인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01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woolp*** 2020.02.17
1,80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eru8*** 2020.02.09
1,799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 책은 전체적으로 종이는 좀 노랗게 변했는데 새책인 듯 합니다. 안읽은듯 빳빳하네요...ㅇ 5점 만점에 4점 great*** 2020.02.07
1,798 배송은 늦습니다. 첵 품질 상태는 보통입니다. 포장은 뽁복이 대신 박스조각을 잘라서 포장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kingpoi*** 2020.02.03
1,797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ytjs0*** 2020.01.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무로부터 벗어나면서 인간은 무엇을 잃었을까? ‘시인이자 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 식물학자의 나무에 관한 사려 깊은 탐구 기록 《나무처럼 생각하기》가 출간되었다. 깊이 있는 통찰로 2018년 프랑스에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책으로, 나무를 알아가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이끄는 철학적인 과학책이다.
작가는 책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예로부터 인간은 나무와 함께 살아왔다고 말한다. 또한 인간이 나무를 벗어나면서부터 많은 괴로움을 겪게 되었고, 다시 나무를 곁에 두기 위해 나무를 제대로 알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즉 나무를 다시 가까이하기 위해서 나무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 곳곳에서 드러나는 나무에 대한 깊은 애정을 통해 우리는 나무의 진면목을 만나게 된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말했다. “숲의 나무여, 너는 내 영혼을 아는구나.” 그렇다면 우리는 나무에 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 책에 따르면 나무는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쳤다. 하지만 나뭇가지를 올라타고 열매를 구하며 나무 주변에서 살아가던 인류는 나무를 떠난 이후, 나무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진 채 우리의 몸과 마음에 남아 있는 나무의 흔적과 나무의 소중함을 잃고 말았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나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다시 나무와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인간은 다시 자연이라는 샘에서 물을 긷기를 열망하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저자 : 자크 타상
(Jacques Tassin)
‘시인이자 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식물학자. 현재 프랑스 국제농업개발연구센터(CIRAD)에서 식물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식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그의 글쓰기는 과학자적 시각을 넘어 문학과 사회, 경제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이번 책 《나무처럼 생각하기》에서 그는 시종일관 인간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는 나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무가 인간의 이로운 안내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무와 인간이 서로 적응하고 서로가 공동 운명체임을 다시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의 안녕이 고양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이렇게 결론을 맺는다. “나무는 인간이라는 이 대단히 불친절한 영장류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영장류는 오늘날 불확실성으로 인해 길을 잃고 자신들이 이 나무의 행성에 살았다는 사실을 어리석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역자 : 구영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모던 시크 코바늘 손뜨개 2》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 인간은 나무에서 태어났다
우리에게는 나무의 흔적이 남아 있다
나무는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친다
폭력성을 억제하고 평화를 가져다주다
인간에게 내재된 나무 사랑 기질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나무
나무처럼 진실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라

2장 / 나무가 세상에 존재하는 방법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결핍이 오히려 다양성을 만드는 식물의 세계
나무를 새롭게 인식하다
환경과 분리되지 않고 융화한다
대립 없는 공생으로 보답하는 나무
나무의 예민한 감각

3장 / 나무와 함께 살아가기
하나 그리고 여럿
다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나무
날마다 성장하지만 미완성인 나무
나무에게는 고정된 것이 없다
인간과 나무와의 연결
숲은 우리의 전체다

4장 / 화합 교향곡
숲에서 들려오는 음악
나무가 흘러가는 길
나무의 조화는 우리의 생각을 넘어선다
개화는 식물과 우주의 소통이다
숲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로 접어들다

5장 / 나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나무는 어떻게 상징이 되는가
나무에서 발달한 논리적 사고
계통발생학과 나무의 관계
인간의 역사와 함께해온 나무

6장 / 나무와 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
재활용을 다시 생각하다
혼농임업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대기 오염과 나무의 역할
태양을 다룰 줄 아는 나무의 놀라운 힘
재료로서의 나무
나무를 통해 물을 얻다

마치며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나무의 속도는 느리지 않다. 속도는 시간을 재서 수치화하고 그것을 평가하는 개념일 뿐이다. 생물마다 나름의 속도가 있듯이 나무도 자유롭게 자신의 속도에 맞춘다. 나무는 우주를 관장하는 시간의 주기에 따라 자란다. 이 고요한 존재는 느리게 출현하고 끈기...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무의 속도는 느리지 않다. 속도는 시간을 재서 수치화하고 그것을 평가하는 개념일 뿐이다. 생물마다 나름의 속도가 있듯이 나무도 자유롭게 자신의 속도에 맞춘다. 나무는 우주를 관장하는 시간의 주기에 따라 자란다. 이 고요한 존재는 느리게 출현하고 끈기 있게 성장하면서 세상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다. 앞서지 않고 뒤처지지도 않으면서 순응한다. 계절의 변화와 빛의 일상적인 변화에 예민한 나무는 살아 있는 클렙시드라로 구현된 우주의 시간성을 따른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 중에서

나무의 추한 모습은 일부의 재해와 잘라내기 때문인데, 이런 식의 부분적 부재가 그동안 지속된 나무의 조화를 깨뜨렸다. 이러한 이유로 도시의 거리에 있는 플라타너스를 가지치기하면 아름답지만 때로는 해로운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 상태는 불과 몇 년 동안일 뿐이다. 나무는 곧 구조적 균형을 되찾는다.
-‘나무의 조화는 우리의 생각을 넘어선다’ 중에서

고갈되지 않는 영감의 원천은 우리가 그것을 숙고할 때만 등장한다. 숲은 재활용의 모범 사례다. 쓰레기를 영감의 원천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쓰레기 역시 다른 것의 원자재가 될 수 있다. 나무는 해마다, 궁극적으로는 죽을 때까지 풍요로움을 준다. 또한 무엇도 버리거나 땅에 묻지 않고 전부 재활용한다.
-‘재활용을 다시 생각하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세상을 움켜쥐고 하늘로 뻗어가는 나무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인간과 나무는 다르지 않지. 빛을 향해 높은 곳으로 오를수록 더 깊은 곳, 어둠 속, 심연 속, 불 속, 즉 깊은 땅속에 뿌리를 박는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을 움켜쥐고 하늘로 뻗어가는 나무에게서 우리가 배우는 것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인간과 나무는 다르지 않지. 빛을 향해 높은 곳으로 오를수록 더 깊은 곳, 어둠 속, 심연 속, 불 속, 즉 깊은 땅속에 뿌리를 박는다.”
우리가 직립하게 되면서 곧게 뻗은 나무를 보고는 열망에 사로잡혀 첫 발을 내디딘 곳이 바로 거목의 중심 가지들 위였다. 그렇게 인간은 지구상에 태어난 이후 나무를 딛고 성장했다. 나무는 우리의 첫 번째 받침돌이었다. 유연한 척추부터 튼튼한 치아, 색을 구별해내는 시각까지 우리 육체에는 이러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또한 나무는 우리의 정신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신화와 종교를 넘어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 기독교의 신전 내부의 기둥은 나무의 긴 몸통을 떠올리게 하고, 둥근 천장은 마치 숲이 우거진 모양 같다. 프랑스에서는 혁명의 상징으로 나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레바논의 서양삼나무·캐나다의 단풍나무·마다가스카르의 나그네나무 등 나무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이처럼 나무를 사랑하지만, 나무처럼 살아가지는 못한다. 나무는 씨앗 속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좋은 때를 만나면 그제야 잠에서 깨어난다. 우리가 ‘더 빨리 더 많이’를 추구하며 나아가는 동안 나무는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라날 뿐이다. 또한 결핍은 그들의 다양성을 키운다. 한 예로, 건조한 초원일수록 다양한 색채의 꽃들이 피어난다. 우리는 풍부할수록 식물이 훨씬 잘 자란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인 것이다. 인류가 탄생되었을 때 나무가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법을 가르쳤던 것처럼 세상을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잊고 지냈던 나무의 흔적들, 나무의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가 스스로 푸르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나무를 우리 곁으로 불러들일 수 있을까?
고집스런 거대 영장류가 나무 행성에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

저자는 이 책에서 나무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그동안 나무는 신화나 종교 등을 통해 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거나 인간의 입장에서 단편적으로만 알 수 있었다. 가령 우리는 열대우림의 풍부함은 토양에서 비롯된다고 여긴다. 그러나 토양은 넘치는 강우량에 씻겨 나간다. 열대우림은 땅이 아닌 나무로부터 비옥한 환경을 이어간다. 땅속에서 생태계의 중심을 맡는 나무뿌리의 역할을 간과한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과학자답게 나무를 여러 방면으로 들여다보면서 나무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을 사라지게 만든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나무를 다시 인간의 곁으로 들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프랑스에 세워질 57미터의 건물 ‘히페리온’은 전체 자재의 80%가 나무로, CLT 목재를 사용하여 콘크리트보다 단단하고 지진에도 잘 견딜 수 있다고 한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나무를 훌륭한 방식으로 생활에 접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무는 가장 지속가능한 유기 재료다. 또한 장기적으로 돈이 덜 들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약화시키며,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그러므로 이제는 나무에 더 많은 자리를 내주고 나무에게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
이 책은 나무의 행성인 지구에서 나무와 함께했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거대한 영장류에게 자상하게 조언한다. 나무처럼 생각할 때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올바로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와 자연의 관계에 대해 다시 정의를 내릴 수 있다고 말이다. 나무를 다각도로 바라보고픈 독자에게 색다른 재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무에서 배우는 지혜 | ck**he | 2019.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무의 열린 마음과 존재하는 방식, 검소함, 자기희생 이타성. 무한성을 찾아보며 나무처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편견없이 지속적으...

    나무의 열린 마음과 존재하는 방식, 검소함, 자기희생 이타성. 무한성을 찾아보며 나무처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편견없이 지속적으로 화합하지만 언제나 미완성인체 성장하는 무한한 영감을 주는 나무를 보며 오늘날 우리는 나무가 가르쳐주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아갈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주변의 일들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로 치부하며 나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민원을 제기하고 지나친 개인주의를 선호하며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환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인에도 인간의 욕심이 있다.

    기업으로 화살을 돌리기전에 나의 생활이 어떤지를 돌아본다.

    여전히 일회용품과 사치물품에 휘둘리고 있다. 또.. 타인의 다름을 여전히 나는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읽는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한번 정도는 생각하게 해주고

    인간이기에 불완전할 수 밖에 없음으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오늘은 일회용품 안쓰기.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기.

    덥더라도 나무아래 20분 앉아 있기.

     

    - 내마음을 울린 글들을 올려보아요

    P12 아이들은 나무가 있는 자연에서 자기 헌신, 탐험의 묘미, 성찰의 기회를 얻게 된다. 나무가 있는 자연은 사회적 학습, 그리고 특별한 문화적 학습의 장인 것이다. 단순히 숲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어른은 더욱 가까워진다. 낙후된 도시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이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우리는 자연이 주는 정서를 잘 알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산을 통해 자연 탐험을 하며 자연속에 키우다가 청소년기만 접어들어도 점점 자연을 떠나 답답한 건물안으로 자녀를 밀어넣는다.

    나무가 폭력성을 억제하고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걸 몸으로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자연을 떠나살다가 나이가 들면 다시 전원을 찾는다

    p55 "균형은 결핍과 관련있다. 결핍이 두드러지게 나타날수록 식물의 종은 균형 잡히고 안정되어 보인다. 기본 자원이 부족한 대부분의 서식지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의 다양성은 그 결핍의 결과로 나타난다. 건조한 초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채의 꽃들은 이러한 사실을 완벽하게 말해준다. 오히려 민들에의 단조로운 노란빛은 영양분 과잉이라는 표시이기도 하다. 

    - 우리도 그렇다.  지나친 과잉보호는 우리를 건강하게 하지 못하지만 때론 결핍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고 결핍으로 인해 다른 힘의 원동력을 찾기도 하며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한다.

     

    P65 기후변화는 생물계의 미래가 곧 나무의 미래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또한 나무가 만든 환경의 한 구성 요소인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 식량 안보와 물 공급을 위협한다. 그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집단 이주와 대규모 사회정치적 분쟁으로 드러났다. 건강한 상태로 숲을 보존하는 것은 기후 안정화와 수자원에 중요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잊기도 한다. 지금도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 방법을 찾고 건강한 숲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p82 발현하는 과정에서 하나 또는 여럿과 양립하는 것이 나무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나무들은 개체와 공동체가 자신을 넘어서서 더불어 약동하며 세상에 몰입하기로 동의한 뒤로는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반대로 인간 세상에서 개인주의와 공동체는 조화롭게 공생하지 못한다.

    -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우리는 왜 양랍하지 못하고 있는가? 민주주의 개인주의 인권 어디까지 여야 하는가? 개인적인차원과 공동체차원에서에 문제점을 찾고 이를 위해 또 다른 개선점을 찾는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P86 우리는 서로의 차이와 저마다의 특성에 따라 상대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그 이상으로 연결되기 위해 자신을 넘어서는, 즉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는 능력 덕분에 나무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향해 나아가고 그 안에서 영속한다.

    나무의 자아는 타자와도 세상 전체와도 분리되지 않는다.

    -나무는 다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며  날마다 성장하지만 미완성이다

     

    나무를 이해하고 나무를 보면 볼수록 신비롭다.

    우리 삶의 방식을 재검토하고 심각한 환경문제에 생물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하려면 나무의 존재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느끼고 나무의 성공을 통해 영감을 찾아야 하며 감성적 유대를 맺어 나무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자연은 인간처럼 나무에 역할을 요구하지 않는다.

     

     

     

     

     

     

     

     

     

     

     

     

     

     

     

     

    #더숲#나무처럼생각하기#나무#힐링#자연#여름#일상#공감#독서모임#독서#나무처럼#생각하기#식물학자#자연#프랑스아마존베스트#나무탐구#교양식물#생태계#공생#이타성#자기희생

  •     ϻϻ...

    x9791186900918.jpg

     

     


    ϻϻϻ울창한 숲길을 걷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던 것도 나무가 나를 애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선 곳에는 온갖 새들의 둥지가 되어주고 동물들의 먹이 창고가 됩니다. 나무가 주변에 있으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숲세권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은 나무의 이로운 점과 배울 점을 탐구하는 인문학 서적이라 다소 읽기 까다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한 식물학자가 나무와 인간에 대해서 탐구한 기록들을 담은 책이기 때문에 나무에게서 우리가 근원적으로 찾아야 할 깨달음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자연과 함께 자란 아이들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숲과 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무가 성장하는 속도는 느리지 않지만 우리는 시간을 재서 수치화하고 평가하려고 합니다. 식물들마다 생장하는 속도가 다르고 나무 또한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자랄 뿐입니다. 세상으로부터 휘둘리지 않고 느리지만 끈기 있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삶에 쫓기면서 바쁘게 일하며 사는 우리들은 앞만 보며 나아가기 때문에 세상과 친밀하게 지낼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면 나무가 자라는 속도에 맞춰 느리지만 주변을 일일이 둘러보며 내 친구로 삼을 수 있을 텐데 지금까지 바삐 살아가야 했을까요? 나무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 때문에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성숙한 태도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자세입니다.


    민둥산을 사람들이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기까지 꼬박 50여 년이 걸려 조성된 수목원을 보면 자연의 위대한 힘을 다시 느낍니다. 나무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세상 이치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항상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집을 지을 목재, 불을 피울 땔감, 글을 남길 종이, 공기청정기, 새들의 둥지로 자신을 내어줍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에게 유기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아직도 부족한 산림이 나무들로 가득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나무처럼 굳건히 한 자리를 지키고 서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ϻϻϻ

  • 표지의 색감과 '나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무처럼 생각하기]라는 제목만 보고 생각, 사고, 사색과 같은 '생각'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인 자크 타상은 식물학자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단지 사람의 사고 방식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식물과 인류에 대한 깊은 통찰과 연구 결과, 객관적 정보 등이 담겨 있었다.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나무에 영향을 받았고, 받고 있는 지를 서술한다. 내가 '나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 이 책을 선택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며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면 필연적인 선택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내가 알던 지식이 잘못된 정보 였다는 것도 몇몇개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결핍이 두드러질 수록 식물의 종은 균형되고 안정되어 보인다는 부분이었다.

    "오히려 민들레의 단조로운 노란빛은 영양분 과잉이라는 표시이기도 하다." -p55

    토양이 너무 비옥하다면 영양분을 과도하게 흡수한 민들레가 초원을 모두 차지해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열대 우림 지역은 알고보면

    농경지로 쓰였던 황폐해진 땅이었다고 한다. 열대 우림 지역을 여태 오래된 원시림처럼 여기고 있었다니 이 얼마나 큰 오해였던가.

    또 한가지 새로웠던 점은 우리가 맡는 꽃 냄새는 사실 박테리아의 향기라는 점이다. 생물을 크게 식물, 동물, 균류로 구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나무가 얼마나 균류와 상호협력하여 살아가는지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책에서 주고자 하는 중심 메세지는 늘 조화롭고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나무를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여러 시인들과 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나무의 상징성과 우리가 나무로부터 배워야 할 많은 것들을 일러준다. 보태어 많은 학자들의

    식물에 관한 연구 자료들이 나오므로 사실 읽다가 조금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을 했다. 뒷 면에 참고 문헌이 188개라니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마지막 장 '나무와 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서는 나무의 놀라운 역할들이 나온다. 나무의 광합성이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창조하는

    뛰어난 방법이며 인공광합성이 연구 중이라 한다. 또 목재를 90도의 열로 가공하면 어떤 자재보다 뛰어난 단단한 건축 자재가 된다고 한다.

    나무가 강우도 만들어 내고 땅을 정화하니 나무를 곁에 많이 두어야 한다고 한다. 여러 나무들의 강점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배울 점을

    말하지만 나무를 잘 이용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것처럼도 느껴졌다.

    물론 나무의 순기능들을 정확히 연구 분석하여 우리 삶을 더 이롭게하는 것은 참 좋다. 다만 '나무처럼 편안하고 느긋하게 한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며 살자'같은 메세지를 기대 했던 나에게는 좀 어렵고 낯선 책이었다.

    식물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확장하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

    externalFile.jpg

    "매년 나무는 지난해의 죽은 조직들을 벗어버리고

    그 주변에 다른 조직들을 탄생시킨다."

    p.89


    "나무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때로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살아남게 한다."

    p.182


    자연은 넉넉함을 품고 있고, 아이들이 숲에 가면 좀더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예민함도 사라진다. 숲에만 가면 중력을 거슬러 나무를 오르려는 행동을 하는 것과 평소와 달리 숲을 가면 아이들이 왜 다른 행동을 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이해가 되었다. 나무를 접촉 하면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커진다. 그리고, 나무에서는 마음을 편하게 하는 성분이 나와서 스트레스도 낮춘다고 한다. 환자도 나무가 있고, 없고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다르다는 글을 보니 신기하면서도 나무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나무와 교감하면서 사는 것이 몸과 마음을 성장 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처럼 생각하기』를 읽으면서 나무에 대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무는 단순히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완화 시키는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인간과 공존하면서 인간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무의 죽음, 여행 등 흥미로운 나무 이야기를 만나서 책을 읽으면서도 재미있었다.


    나무가 세상을 사는 방법, 지구의 온도가 변하는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외래종이 들어왔을때 어떻게 살아 남는지 등 그 동안 나무와 함께 하면서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을 다뤄서 책을 읽으면서도 재미있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나무는 매일 죽으면서도 매일 살면서 항상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스스로 죽어가는 껍질, 나뭇잎은 버리고, 다 죽어가는 모습을 하다가도 봄이 되면 다시 부활하는 것처럼 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세월의 흔적을 남겨 몸 안에 역사를 품는 것 등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무를 다른 시각에서 보기도 하고, 좀더 나무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진 것 같다.


        

  • 이 문구가 자꾸만 맴돌았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이 문구가 자꾸만 맴돌았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나무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책을 읽기 전까지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나무에게서, 나무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할 것들을.

    나무처럼 생각하기

    20190715_142734.jpg


    책에 들어가기 앞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무가 문명을 만들고 문명이 식물이 자라지 않는 불모지를 만든다고 누군가 주장할지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와 나무를 잇는 녹색 실은 운 좋게도 결코 끊어진 적이 없다. 우리는 항상 나무와 접목된 상태였다. 나무는 경계가 매우 불분명하고 난해한 형태의 존재다. 따라서 이 생명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리에게 나무는 비밀스러우면서 우리 시각에 따라 재구성되는 존재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세상의 일부분을 상징하는 형상으로 존재할 것이다. - page 7 ~ 8

    그 인연의 끈을 지닌 나무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함을 일러주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났을 때 나무가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법, 세상을 배우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직립하게 되면서 곧게 뻗은 나무를 보고 열망에 사로잡혀 첫발을 내디딘 곳이 바로 거목의 중심 가지들 위였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받침돌이며, 우리가 그 위를 걸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말의 발끝에는 단단한 말발굽이 있어 넓은 초원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발아래에 있는 나뭇가지들은 미끄럽고 우리 무게에 짓눌려 구부러지며 항상 잘 보이지 않아 결코 안심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머릿속에서 균형을 잃을 ˖ 나뭇가지에 다시 접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공허함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남아 있으므로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항상 받침돌이 필요하다. - page 24 ~ 26

    그래서인지 우리는 '숲을 좋아하는', 아니 기본적으로 '나무를 좋아하는'기질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를 바라보며 안정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행복감마저 느끼니 말입니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는다>에서 인상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나무의 속도는 느리지 않다. 속도는 시간을 재서 수치화하고 그것을 평가하는 개념일 뿐이다. 생물마다 나름의 속도가 있듯이 나무도 자유롭게 자신의 속도에 맞춘다. 나무는 우주를 관장하는 시간의 주기에 따라 자란다. 이 고요한 존재는 느리게 출현하고 끈기 있게 성장하면서 세상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다. 앞서지 않고 뒤처지지도 않으면서 순응한다. 계절의 변화와 빛의 일상적인 변화에 예민한 나무는 살이 있는 클렙시드라로 구현된 우주의 시간성을 따른다. - page 52

    사실 우리의 모습은 시간에 쫓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스마트폰에, 트위터에 팔려 주변과의 타협보다는 질주를, 그래서 곡선으로 자라나는 나무와는 달리 직선의 형태로 그 짧은 기억마저도 잃곤 합니다.

    그런데 나무는 전합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세상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준다.

    우리가 길을 잃었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려면 매일 아침 나뭇가지와 잔가지를 살피며 나무가 자라고 싹트고 꽃피는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그렇게 내면의 혼란을 자연의 메트로놈에 맞춰보면 좋다. 새나 곤충의 예측 불가능하고 변화무쌍한 움직임과 함께하는 나무의 세심한 우정이 우리를 심오한 시간성으로 다시 이끈다. - page 52 ~ 53


    <다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나무>에서도 우리에게 일러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와 저마다의 특성에 따라 상대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그 이상으로 연결되기 위해 자신을 넘어서는, 즉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는 능력 덕분에 나무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향해 나아가고 그 안에서 영속한다.

    나무의 자아는 타자와도 세상 전체와도 분리되지 않는다. - page 86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나무에 대한 이야기 중에 빅토르 위고가 전한 나무의 의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진정한 자유의 상징은 나무다. 나무가 땅의 심장부에 박혀 있듯이 민중의 심장 속에 자유의 뿌리가 박혀 있다. 자유는 나무처럼 자라 하늘을 향해 그 가지를 뻗는다. 그렇게 끝없이 자한 자유는 그늘진 자리에 있는 자손들을 감싸안는다. 첫 번째 자유의 나무는 신이 1800년 전 골고다에 심었다. 즉 십자가 위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자유, 평등, 형제애를 위해 희생하셨다."

    이 마지막 자유의 나무는 오늘날 몇 그루나 남아 있을까? 적어도 프랑스 주화 1유로 뒷면에서 그중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 page 148

    우리에겐 어떤 나무가 이 의미를 지니고 있을지.

    그리고 이 나무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을 했는지.

    잠시 생각에 잠기곤 하였습니다.


    우리가 나무와 마주해야하는 이유.

    나무는 자신을 구성하는 유기물을 스스로 만들고 완전히 생분해한다. 끝없이 재생산하기 때문에 에너지 계획에서도 자유롭다. 탄소를 고정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며 공기와 물을 정화하고 급변하는 기후와 그 징후들을 완화한다. 유연하고 내성 있으며 절제할 줄 알아 자신이 만든 것을 거의 소비하지 않는다. 나무는 여러모로 지속가능하며 또한 인간 사회에 이러한 존재 방식을 제안한다. - page 156

    오늘날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덕스럽고 불확실해진 물의 흐름을 조절해 줄 수 있는 것.

    지구온난화를 약화시키는 것 중 하나가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나니 왜 우리가 나무처럼 생각해야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나무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때로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살아남게 한다. - page 182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것 같지만, 느리게 성장하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자신과 타인이 같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나무.

    이는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방향을 일러주기 때문이었습니다.


    잠시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무던히 그 자리에 우뚝 솟은 나무들.

    곧게 자라진 않았지만 푸르른 잎사귀들과 함께 자연의 시간을, 다른 생물들과의 공존을 일러주고 있었습니다.

    조금 궁금하였습니다.

    나는 저 나무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왠지 나무들은 저에게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를 전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나무처럼 생각하기.

    가끔은 내가 나무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