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48)
| 규격外
ISBN-10 : 8952234170
ISBN-13 : 9788952234179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48) 중고
저자 정경훈 | 출판사 살림FRIENDS
정가
13,000원
판매가
10,400원 [20%↓, 2,6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설 물량증가로 21일 화요일 택배 조기마감되며 17일 금요일이후 주문부터는 연휴지나고 발송
2016년 7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4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설 물량증가로 21일 화요일 택배 조기마감되며 17일 금요일이후 주문부터는 연휴지나고 발송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6 책이 깨끗하고 잘왔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95 내용도 그림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un*** 2020.10.23
94 잘 받았습나다.감사를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youn*** 2020.10.17
93 완전 새책수준이구요, 배송도 빠름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10.15
92 물건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dn*** 2020.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읽는 것만으로 독자들의 뇌가 섹시해지는 수학 상식이 가득한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 풍성한 수학 상식도 하나의 매력으로 어필되는 요즘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막상 그 이유를 물으면 말문이 막히는 문제들이 있다. 1+1이 2인 이유, 숫자 0으로는 나눌 수 없는 이유 등에 대해 제대로 답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자는 상식 수준의 수학만으로 이런 문제들을 증명해 나간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하나하나 질문들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다. 고민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유익한 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경훈
저자 정경훈은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포항공대, 연세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 중 인기 코너 <수학 산책>에 글을 연재하는 등 수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저자의 첫 번째 저서다. 번역한 책으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 『기하학과 상상력』 『제타 함수의 비밀』 『Mathematics-프린스턴 수학 안내서 1, 2』(공역)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의 비밀 : 수 개념의 발달
1. 천재 에디슨도 틀렸다 : 1+1=2인 이유
2. 슈퍼컴퓨터도 못하는 계산이 있다 :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3. 반대의 반대는 찬성이라고? : 음수 곱하기 음수가 양수인 이유
4. 가장 큰 소수(素數)를 찾으면 유명해진다 : 소수가 무한개인 이유
5. 자연수 개수와 짝수 개수가 같다?! : 무한 이야기① 자연수 vs 짝수
6. 방이 무한개인 힐베르트의 호텔 : 무한 이야기② 자연수 vs 정수
7.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리는 너 : 0.9999…는 왜 1인가?
8. 나눗셈만으로는 표현하기에는 무리인 수 : 는 무리수
9. 사칙연산을 초월한 수 : π, e는 초월수
10. 기하학과 대수학은 복소수로 완성한다 : 복소수와 오일러의 공식

2부. 의외의 곳에서 활약하는 수학 원리 : 일상 속 수학
1. 수학으로 범죄를 예측한다! : 수사 드라마 속 수학
2. 바코드 번호에 숨겨진 비밀 : 컴퓨터의 오류 정정
3. 옛날 피아노는 건반이 달랐다 : 음악과 수학
4. 대책이 없으면 항상 지는 게임 : 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
5. 『다빈치 코드』에 숨은 수학 : 피보나치 수열과 황금비
6. 붉은 악마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싶다 : 4색 정리 ① 유니폼 색깔 문제
7. 도넛 위의 지도를 칠하려면? : 4색 정리 ② 오일러 표수
8. 색연필 4자루로 세계지도를 칠할 수 있다 : 4색 정리 ③ 최초의 컴퓨터 증명
9.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어느 지점에서 물로 뛰어들어야 할까? : 미분의 응용
10. 가려진 물체를 밖에서 보게 해 주는 적분 : CT 사진의 원리

3부. 수학자도 깜짝 놀라는 함수의 세계 : 함수들의 탄생
1. 피타고라스가 원을 만나면? : 라디안과 삼각함수
2. 나는 수학한다. 고로 존재한다 : 작도 이야기 ① 데카르트와 작도
3. 못 말리는 고집불통, 삼등분가 : 작도 이야기 ② 3대 작도 불능 문제
4. 자와 컴퍼스만으로 3° 그리기 : 작도 이야기 ③ 정다각형의 작도
5. 인류의 오랜 꿈 : 3차 방정식의 해법
6. 계산하기 귀찮아서 태어났다 : 로그의 발견
7. 엄청난 노동으로 완성한 기막힌 표 : 자연로그
8. 곡선과 가장 가까운 직선을 찾아라 : 미분 이야기
9. 쭈글쭈글한 함수의 면적이 궁금하다면 : 미적분의 기본 정리
10. 수학자는 하트 곡선으로 고백한다 : 대수학의 기본 정리

책 속으로

발명왕 에디슨이 “찰흙 한 덩이에 찰흙 한 덩이를 합치면 여전히 한 덩이이므로 1+1=1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질문해서 선생님의 말문이 막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는 물 한 방울에 물 한 방울을 합치면 여전히 물이 한 방울이니까 1+1이 2가 ...

[책 속으로 더 보기]

발명왕 에디슨이 “찰흙 한 덩이에 찰흙 한 덩이를 합치면 여전히 한 덩이이므로 1+1=1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질문해서 선생님의 말문이 막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는 물 한 방울에 물 한 방울을 합치면 여전히 물이 한 방울이니까 1+1이 2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한다. 과연 에디슨의 말은 옳은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자.

찰흙 두 덩이를 합치면 한 덩이다?
에디슨이 오른손에 든 한 덩이와 왼손에 든 한 덩이는 같은 한 덩이일까? 무게나 부피를 재 보거나 모양을 보면 틀림없이 누구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쪽이 다른 데도 같은 ‘한 덩이’라는 말을 쓴 것을 보면, 에디슨에게는 ‘한 덩이’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양’ 정도의 뜻이었을 것이다. 그럼 양손에 든 한 덩이씩을 합친 것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양일까? 아닐 것이다. 즉, 에디슨의 주장 1+1=1에서 등호 = 뒤에 나오는 1은 등호 앞에 나오는 두 개의 1과 뜻이 달라진 것이다. 따라서 에디슨의 주장은 옳지 않다.
이처럼 에디슨의 ‘한 덩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애매모호한 단위라는 사실을 지적할 수 있다. 애매모호하지 않고 기준이 정해진 단위인 그램(g) 같은 것을 썼다면 이런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에디슨도 어렸을 때의 순진한 주장을 어른이 되어서도 고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두 상자 분량의 전구를 큰 상자 하나에 넣은 뒤 한 상자 값에 팔았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pp. 13~14, ‘천재 에디슨도 틀렸다 : 1+1=2인 이유’ 중에서

컴퓨터는 왜 0으로 나눌 수 없다고 하는 것일까? 먼저 근본적으로 컴퓨터는 나눗셈을 못한다는 것부터 말해야겠다. 계산 능력이 탁월한 컴퓨터가 나눗셈을 못하다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컴퓨터가 나눗셈을 못한다는 말은, 컴퓨터가 나눗셈을 할 때 ‘뺄셈’을 반복해서 처리한다는 뜻이다. 사실은 뺄셈도 덧셈과 보수 연산을 이용해서 처리한다. 어쨌든 0으로 나누려면 0을 빼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데, 0을 아무리 빼도 값이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뺄셈만 반복하며 무한 루프에 빠져 버릴 것이다. 그냥 뒀다가는 0만 빼다가 세월 다 보낼 테니, 0으로 나누는 것을 금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컴퓨터에서 0으로 나누기 오류를 잘못 처리했다가 문제가 생긴 유명한 사례가 있다. 1996년부터 스마트 전함을 테스트하기 위해 미국은 군함 USS 요크타운 호에 펜티엄 프로에 기반한 윈도우 NT를 장착하여 운영비를 절감하려고 했다. 어떤 대원이 데이터베이스 자료 입력 공간에 0을 입력하였고 컴퓨터는 ‘0으로 나누기’를 시도하였다. 결국 네트워크상의 모든 기계들이 정지하여 추진력을 상실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비싼 돈을 들여 견인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0으로 나누려는 시도를 제대로 처리했더라면 없었을 일이었다.
-pp. 29~30, ‘슈퍼컴퓨터도 못하는 계산이 있다 :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중에서

2016년 초 방영된 범죄 스릴러 드라마 <시그널>에서 ‘지오프로스(Geopros)’라는 소프트웨어가 잠깐 언급된 적이 있다. 이는 2011년 캘리포니아 지역 경찰이 실제로 사용했던 소프트웨어인 ‘프레드폴(Predpol)’을 구입하여, 한국의 현실에 맞게 변형한 것이라고 한다. 프레드폴은 범죄를 ‘예측’한다고 하는 상업용 소프트웨어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 유명한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올랐다면 프레드폴이 나왔을 당시 미국인들의 반응과 비슷하다. 물론 영화에서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자(precog)들이 범죄를 예측한다. 그러나 프레드폴은 수학에 기반한 소프트웨어가 예측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물론 이 소프트웨어는 구체적인 범인이나 범죄 장소를 예측하지는 못한다. 이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목적은 어느 지역에서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지 수학적으로 예측하여, 그곳에 순찰 등을 강화하고 경찰력을 늘려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다. 실제로 산타크루즈 지역에 적용한 결과 눈에 띄게 범죄 감소 효과를 봤다고 하며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판매됐다. 프레드폴은 지진에 대한 수학 모형을 변형한 모형에 해당 국가나 도시의 특색에 맞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시켜 변수를 조절하는 소프트웨어로 출발했다. 프레드폴의 구체적인 작동원리는 당연히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비록 소프트웨어의 효용성이 과장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지만, 수학 모형에 기반한 소프트웨어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pp. 113~114, ‘수학으로 범죄를 예측한다! : 수사 드라마 속 수학’ 중에서

16세기 후반 최고의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Tycho Brahe, 1546~1601)는 삼각함수를 이용한 빠른 곱셈법에 능통했다. 브라헤는 덴마크로 가다가 날씨 때문�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적분은 배워서 뭐하냐고?” 평생에 도움이 되는 수학 상식 총정리! ▶ 내용 소개 1+1이 왜 2인지 답을 못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수학 개념 원리의 모든 것! “에디슨 씨는 마트에서 1+1 상품을 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적분은 배워서 뭐하냐고?”
평생에 도움이 되는 수학 상식 총정리!

▶ 내용 소개

1+1이 왜 2인지 답을 못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수학 개념 원리의 모든 것!
“에디슨 씨는 마트에서 1+1 상품을 사도 하나만 가져가세요.”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정경훈 교수가 네이버캐스트에 연재한 ‘1+1이 2인 이유?’라는 글에 달린 댓글 중 하나다. 1+1은 1이라고 주장한 에디슨에게 네티즌이 날린 재치 있는 일침이었다. 그리고 이 댓글에 대한 반응은 자못 뜨거웠다. 1+1=2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상식에도 수학적으로 이야기할 거리가 있다. 이 주제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수학의 중요한 원리가 숨어 있었다며 신기해한 네티즌들이 많았다.
정경훈 교수는 오래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워하는 수학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주면서, 청소년들이 조금 더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엇을 헷갈려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궁금해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과학 : 수학 산책> 코너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연재 기간만 무려 5년. 저자의 글은 네티즌의 큰 관심을 크게 끌었고 500만 건에 육박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었던, 확장된 지식이나 수학사 속 비화를 재미있어하고 유익하게 여겼다.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으로 그릴 수 없다는 ‘3대 작도 불능 문제’를 소개했을 때에는 네티즌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저자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저격했다는 방증이다.
저자는 더 많은 독자와 수학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캐스트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연재했던 글을 다듬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덕분에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에는 읽는 것만으로 독자들의 뇌가 섹시해지는 수학 상식이 가득 실리게 되었다. 풍성한 수학 상식도 하나의 매력으로 어필되는 요즘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1+1의 증명부터 ‘대수학의 기본 정리’까지,
폭넓은 수학의 세계를 맛본다!

수학 전문가나 수학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연해 보이는 문제에 대해 왜 그런지 혹은 정말로 맞는지 되묻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긴다. 뻔한 것 같은 수학 개념도 곱씹다 보면 새로운 깨달음이 오기 때문이다. 좋은 노래를 여러 번 들으면 또 다른 감동이 밀려오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자들의 사고방식을 따라가면 수학의 새로운 참맛을 느낄 수 있다.
1부는 1+1로 자연수의 성질을 설명하기 시작해서 수 개념의 변천사를 다룬다. 세상살이에는 자연수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18세기의 사람들은 ‘빚을 음수, 재산을 양수라고 친다면 빚과 빚을 곱했을 때 재산이 된단 말인가?’라며 음수의 곱셈 개념을 어려워했다. 지금의 우리는 ‘음수 곱하기 음수는 양수’라는 개념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지만 이것이 상식으로 굳어진 것은 역사상 최근의 일인 것이다.
2부는 의외의 곳에서 활약하는 일상 속 수학을 찾아본다. 범죄를 예측하는 수학 프로그램, 주민등록번호 마지막 자리인 오류 검출 부호, CT 사진의 원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세계지도를 색칠하는 문제인 ‘4색 정리’는 최초로 컴퓨터를 이용해서 증명한 수학 정리다. 컴퓨터를 이용했으니 진정한 증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아서 당시에 큰 논란거리였다. 수학이 생활 깊숙이 퍼질 때 사람들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이 재미있다.
3부는 수학자들이 어떠한 고민을 거쳐 오늘날의 수학을 완성했는지 엿본다. 로그 발명의 배경, 미적분의 숨은 참뜻, 대수학의 기본 정리 등이다. 수학자들은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반면, 계산하는 걸 끔찍이 싫어하기도 한다. 놀랍게도 이런 근성과 게으름의 공존이 새로운 함수들의 탄생을 이끌었다. 그 일례로 로그함수가 있다. 16세기까지 몇 십 자릿수의 숫자들을 곱하거나 나누는 일은 수학자들에게 매우 성가신 일이었다. 이 작업이 귀찮아진 수학자 네이피어는 곱셈과 나눗셈을 덧셈과 뺄셈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로그함수를 창조했다.
이처럼 저자는 총 3개의 부를 통해 수학 발전의 흐름과 역사상 수학자들이 직면했던 도전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그리고 그렇게 발전한 수학이 현재의 첨단 기술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짚어 준다. 독자들은 수학자들이 ‘아하!’를 외치며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의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하는 폭넓은 수학의 세계와 마주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수학 울렁증은 사라지고 수학자처럼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막상 그 이유를 물으면 말문이 막히는 문제들이 있다. 1+1이 2인 이유, 숫자 0으로는 나눌 수 없는 이유 등에 대해 제대로 답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자는 상식 수준의 수학만으로 이런 문제들을 증명해 나간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하나하나 질문들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다. 고민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유익한 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차 방정식은 답을 한 번에 구할 수 없나?’에 대해서는 ‘근의 공식이 있다!’라고, ‘머리 아픈 미적분은 어디에 써먹나?’라는 질문에는 ‘광통신, CT 사진, 지구 모형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고 답한다.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수학 상식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은 문제 풀이 위주의 따분한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 상식을 의외의 곳에 써먹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누가 알겠는가? ‘GIMPS’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장 큰 소수(素數)를 발견하고 상금 15만 달러(약 1억 7,000만 원)를 거머쥐게 될지! GIMPS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수 사냥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보다 승산이 높은 편이라고 하니까 말이다. 이처럼 수학의 재미있는 이면은 청소년 독자로 하여금 세상을 새롭고 다르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교보할인점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