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62쪽 | A5
ISBN-10 : 8992654448
ISBN-13 : 9788992654449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중고
저자 이성호 | 출판사 이너북스
정가
12,000원
판매가
2,000원 [83%↓, 10,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1년 2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firstb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800원 예쁜천사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oondal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불타는고무장갑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5,000원 우주서점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6,900원 유정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책상태/구성 : 상태 양호하며,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32 책 상태도 좋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yr*** 2020.05.11
13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5.11
130 5점 만점에 5점 c8o*** 2020.05.08
129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yr*** 2020.05.05
128 잘받았습니다. 빠른배송, 깔끔한 포장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7622*** 2020.04.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부모의 잘못된 말 한마디가 내 아이를 망친다! 내 아이의 인성과 미래를 위한 자녀 교육 대화법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KBS <아침마당>을 통해 자녀 교육을 위한 대화법을 전해온 이성호 교수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야기와 더불어 방송에서 다 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소개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부정적인 말 21가지와 대안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말 7가지를 담아냈다. 무심코 자녀에게 던지는 말의 영향력을 알려주고,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짚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호
저자 이성호는 연세대학교와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대학원(교육학박사)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30여 년 동안 교육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생처장, 교육과학대학장, 일반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 및 공군의 정책자문위원,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자문21세기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대학교육과정론』『Korean Higher Education』『Scientific Development & Higher Education』『교수방법론』『교육과정개발의 원리』등 학술서와 100만부가 넘게 판매된『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등 교양서를 합쳐 모두 30여 권이 있으며, 국내외로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0년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1999년부터는〈세계인명사전 Who’s Who in the World〉에, 2003년부터는〈미국인명사전 Who’s Who in America에 등재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영국 국제인물전기센터로부터‘세계 100대 최고 교육학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시작하는 말
프롤로그

1장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말라

01. 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02. 머리는 무거운데 왜 달고 다니냐!
03. 근데, 왜 교복은 입고 난리야!
* 자녀의 자존적 의식을 높여 주라

2장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라
01.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02.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03. 넌 무슨 서론이 그렇게 기냐? 요점만 말해!
* 자녀의 자발성을 키워 주라

3장 자녀에게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01. 너도 이다음에 꼭 너 같은 새끼 한번 낳아 보렴
02. 올라가지도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지!
03.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 자녀의 모든 행동을 긍정적으로 예언하라

4장 자녀를 다른 아이들이나 옛날과 비교하지 말라
01. 걔는 벌써 중학교 3학년 것을 다 떼었다더라
02. 그 아이는 부모가 해 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03.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 자녀의 개별적 독특성을 인정해 주라

5장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말라
01. 너, 그 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02. 제발 한눈팔지 말고 곧장 와!
03. 쓸데없는 생각 말고 숙제나 해!
* 자녀가 사람과 세상일에 많은 경험을 겪게 해 주라

6장 자녀에게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지 말라
01. 몇 개 틀렸어? 그래서 네가 몇 등 했냐고?
02. 김연아 봐라! 그저 뭐든지 한 가지만 잘하면 돼!
03. 좀 요령이 있어 봐라, 애가 고지식하기는……
*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라

7장 자녀에게 지나친 기대와 공치사하지 말라
01. 네가 아무렴은 그랬을라구……
02. 엄마가 못해 준 게 뭔데?
03. 그게 어디 니 잘못이니?
*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녀를 신뢰하라

에필로그

책 속으로

# “너 때문에 하여간 내가 못 살아! 너 때문에 내가 제명에 못 죽지……. 너, 아주 엄마를 돌아 버리게 만들 속셈이니? 너 때문에 엄마가 미친다 미쳐……. 어쩌면 너는 왜 애가 그러냐! 도대체 이 작은 머리통 속에 무슨 생각이 들었기에, 이렇게 엄...

[책 속으로 더 보기]

# “너 때문에 하여간 내가 못 살아! 너 때문에 내가 제명에 못 죽지……. 너, 아주 엄마를 돌아 버리게 만들 속셈이니? 너 때문에 엄마가 미친다 미쳐……. 어쩌면 너는 왜 애가 그러냐! 도대체 이 작은 머리통 속에 무슨 생각이 들었기에, 이렇게 엄마 속을 썩히냐……. 아유~ 차라리 그때 이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자식이 아니라 아주 웬수야, 웬수 덩어리야!” 아이가 세상을 모르고 세상에 접촉하지 않은 채 요람에 누워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요람을 박차고 세상 속으로 나오면서 아이는 누구든 조금씩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다. 그리고 남들과의 치열한 아귀다툼의 경쟁에서 때때로 밀리기도 하는 법이다. 어찌 내 아이가 항상 남들보다 더 잘하고, 엄마가 보기에 눈꼽만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저 엄마의 기대에 척척 들어맞게끔 행동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문제를 좀 일으켰다고 해서, 남들보다 좀 쳐진다고 해서, 어찌 그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존재하는 것까지 무시당하고 거부당하고 비난받아야만 하겠는가?

# 공부를 못하는 것에 더해서 자녀가 다른 일로 부모 속을 썩이기 시작하면, 부모들의 자녀 무시는 극에 달한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부모들에게 우선은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은 내가 교육학자라서 그런 것일까? 왜 아이가 그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는가? 아이가 그렇게 될 때까지 그동안 부모는 무엇을 했는가 하고 부모에게 먼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혹시나 그 모든 것의 출발점은 공부가 아니었을까? 그저 앞뒤 가림 없이 어려서부터 무조건 공부, 공부, 공부를 잘해야 한다, 1등 해야 된다 하면서 학원으로 낮밤 구별 없이 몰아세웠던 것은 아닌가!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따뜻한 대화와 설득을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해 왔는가? 세상에서 그릇된 모든 일에는 다 그만큼의 원인이 있는 법이다. 또 세상에서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다 그들만의 노력으로 점철된 깊은 고통의 삶이 그동안 있어 왔기 때문 아니던가.

# 어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존재가치를 무시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성 싶다. 대부분의 경우, 세상에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자녀는 부모에게 얼마나 큰 환희와 감동을 느끼게 해 주었던가? 그리고 그 아이가 성장하면서 얼마나 큰 기쁨을 부모에게 선사했던가? 누워있다 뒤집기 시작하면서, 그러다가 기고, 기다가 일어서서 걷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눈을 맞추고, 웃음을 짓고, 옹알거리고,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온갖 행동을 따라하면서 재롱을 펼 때 부모는 얼마나 가슴속에 깊은 희열과 기쁨을 느꼈었는가? 적어도 네다섯 살까지 아이들은 부모에게 그러한 기쁨의 원천이 되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아이들이‘세상’으로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들은 부모에게 고뇌의 원천이 되고 분노의 근원이 되고 만다. 어찌 보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평생 하게 될 효도의 대부분을 세상에 태어나서 서너 살이 되기까지의 시간 동안 다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부모에게 짐이 되고 부담이 되고 그러는 것이 정상 아니겠는가?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러한 자녀로 인한‘짐’이나‘부담’은 부모가 보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녀의 존재는 부모에게 엄청난 축복인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성싶다. 결국 자녀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부모에게 웬수 덩어리일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동안 자녀들에게 쉽게(?) 내뱉었던 우리의 언어폭력을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자녀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들을 이제는 이렇게 한번 바꾸어 보면 어떨까?“넌, 우리 집의 보물이야!”“엄마는, 아빠는 너를 우리 집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단다.”“네가 있어 우린 정말 모두가 행복하다!”“그때, 그냥 저걸 낳았으니 망정이지. 그때 안 낳았더라면 어떻게 할 뻔 했수?”“너는 어디까지나 너야!”“남들이 뭐라고 하든, 너는 너 나름대로 하면 돼!”“엄마, 아빠는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라고 생각해!”“너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하고도 바꿀 수 없어!”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KBS <아침마당> 자녀교육 특강과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 등의 저술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자녀 교육을 위한 대화법 아이를 울게도 웃게도 하는 부모의 말! 말! 말! “그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KBS <아침마당> 자녀교육 특강과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 등의 저술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자녀 교육을 위한 대화법

아이를 울게도 웃게도 하는 부모의 말! 말! 말!


“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너도 이다음에 꼭 너 같은 새끼 한 번 낳아보렴.”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너, 그 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어른들이 화가 나서 불쑥 내뱉는 말 한마디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다. 다 자식 잘 되라고, 좋은 마음으로 던진 말임에도 불구하고 섭섭함으로 속상했던 기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던진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는 아이를 밤새 기쁨에 빠져들게도 하지만, 반면 엄마의 저주에 찬 말 한마디는 자녀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기도 한다. 심하면 아이를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게 하지도 않던가? 부모의 말로 인한 상처는 자녀에게 적을수록 좋은 것임을 어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KBS <아침마당> 자녀교육 특강의 주인공이자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을 이 책에 담았다. 2009년 <아침마당>에서 저자가 진행한 부모의 생각을 바꾸어야만 자녀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10가지”에 관한 특강을 본 시청자 중에는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고, 그래서 이번에 처음부터 염두에 둔 21가지 모두를 담아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21가지 말들은 저자가 일상의 삶에서 많은 부모의 언어를 관찰하면서 들어 알게 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또한 어린이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한 말도 상당수여서 실감이 난다.
이 책은 부모가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에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21가지 말과 함께 대안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7가지 말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다보면, 무심코 던지는 말의 영향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녀에게 함부로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생전에 참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어떤 목사님에게서 직접 들었던 이야기 중의 하나다. 목사님께서 미국을 가셨는데, 그때 그곳에서 목사님의 신학대학 교수 시절 제자였던 한 분이 목사님을 모시고 시내 어느 식당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 차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 제자는 부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목사님을 모셨다고 한다. 그때 뒷자리에 목사님과 함께 타고 있던 아들 녀석이 운전하는 아빠에게 목사님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묻기를,“ 아빠! 이 새끼도 같이 밥 먹으러 가는 거야?”하더라는 것이다. 그때 그 제자가 얼마나 당황스러워 했는지……. 목사님은 웃으시면서 그 얘기를 내게 하셨다.아이의 잘못은 없었다. 아이는‘이 새끼’의 의미를 그저 상대방 누군가를 지칭할 때 하는 한국말 정도로 알았을 터이니깐. 그러면 아이는 어디서 그 말을 배웠을까? 나중에 그 제자가 목사님께 용서를 빌면서 자신이 아이에게 그 말을 생각 없이 너무 자주했더니만, 그만 아이가 그 말을 배웠다고 고백하더라고 하셨다.

# 부모와 자녀 간에도 똑같다. 자녀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가 싶더니만, 결국 그 자녀에게 그런 기대를 걸었던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져서 그런 것일까?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망하고 포기하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하면 그러한 절망과 포기에 찬 말을, 즉 부정적 예언의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니 전혀 안 하기가 어렵다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줄여 나갈 수 있을까?여기에 한 가지 새로운 언어 습관 형성의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언어 행위에서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하는 방법을 하루에 적어도 백 번 이상 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그렇게 해 보는 것이다.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여러 사람에게 적어도 백 번은 말을 하지 않겠는가! 그때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을 바꿔 하는 습성을 길들이는 것이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너, 안 일어날 거야! → 너, 일어나야지!당신, 오늘도 늦으시겠지요? → 당신, 오늘 일찍 오실 거지요?너, 밥 안 먹니? → 너, 밥 먹어야지!뭐가 그렇게 이상하게 생겼니? → 뭐가 그렇게 보기 좋게 생겼니?숙제 안 하고 뭐하는 거야? → 숙제 해야지 뭐하는 거야?먹기 싫은 게 아니라……. → 먹고 싶기는 한데…….

# 지나친 비난, 극도의 부정적인 예언과 판단, 저주에 가까운 절망과 포기의 말들이 아이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가 되고 병이 되지만, 반대로 지나친 기대, 지나친 믿음, 지나친 격려와 사랑도 아이들은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것이다. 그 역시 때로는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가 되어 응어리져서 아이에게 몸으로 마음으로 열병을 앓게 한다. 특히, 아이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나친 기대나 부풀려진 립서비스처럼 들리는 칭찬과 격려는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선민 님 2011.03.09

    날카로운 말 한마디는 그 어떤 유능한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게 한다. 상처는 자꾸 입을 수록, 또 자꾸 쌓일수록 다른 병을 유발하는 그루터기가 된다.

  • 강효주 님 2011.03.01

    이제 우리 모두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예언해주는 말만 하자

회원리뷰

  • 엄마가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함축하는 말이다. 나는 종종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 굳이 산에 가서 도를 닦지...
    엄마가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함축하는 말이다.
    나는 종종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
    굳이 산에 가서 도를 닦지 않더라도 아이를 낳는 그 순간부터 도 닦기는 시작 된다고 말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여자의 삶은 많이 변하는 것 같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큰 책임을 의미하며 때로는 현란한 삶의 감정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일이 되는 것이다.
    학지사에서 나온 부모가 하지 말아야할 21가지 말이라는 책이다.
    해야할 말보다 하지 말아야할 말을 아이에게 많이 한 나 자신이 때로는 속상하고
    5살 되는 큰 아이에게 정말 큰 아이가 되어 주기를 강조하지는 않았나 싶다.
    나도 맏이임에도 그래서 큰 아이에게 잘해 주겠노라 잘 대해 주겠노라 다짐하지만 역시나
    자녀에게 독이 되는 말로 상처주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늘 행복한 맑음만 있을 것 같은 아이의 일상에서도 감정 4계절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성호 교수가 알려주는 부모가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할 21가지말은 하지말아야할 말을 반대로 아이에게 들려 준다면 아이의 삶을 덩실덩실 춤추게 해 주지 않을까 싶다.
    아이에 대한 화가난 내 감정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아이의 편에 서서 언어의 순화를 이루게 한다면 삶의 질이 좀 나아질까?
    나는 이 세상 어떤 누구보다도 내 아이가 무섭다.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바라보며 나의 작은 분신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나태한 나의 일상속에서도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아이에게 행복한 나날들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나날들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밝고 환한 웃음을 머금으며, 자신감, 용기, 희망의 말들로 아이의 인생에 날개를 달아 주어야겠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 임에도 그러지 못하고 자녀의 자존감을 무참히 밟았던 말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자 하면서도 내아이의 자발성을 키워주지 못했음을 마음으로 미안해하고 있다.
    자녀에게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행동을 긍정적으로 예언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저자가 풀어 놓은 이야기 꺼리들은 우리가 일상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게 되고 하게 되는 일상의 대화이다. 그래서 말하는 스타일이나 말투가 습관화 되어 있어서 새롭게 언어적인 변화를 꿈꾸는 것이 때로는 두려울 수 있지만 지은이가 알려 주는 방법으로 어색하지만 따라하다보면 말의 위력이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다. 긍정적인 예언은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의 새로운 표현이다. 날마다 내 아이에게 새로운 언어적인 긍정적인 메시지로 마음의 땅을 비옥하게 하고 아이를 춤추게 한다면 분명히 아이의 미래는 잘 될 수 밖에 없고 엄마의 말의 씨가 열매를 맺게 되지 않을까 싶다.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말고 독창적인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살아야겠다.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 시키지 말고 스스로 경험하며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가이드 라인만 잡아 주자. 친구같은 엄마로, 엄마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겠다. 저자가 알려주는 행복한 언어 표현을 통해서 아이의 독특성을 인정해 주며 더 넓은 세상에서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어야겠다.
    알고 보면 시시콜콜한 일상이 전부다 아이에겐 공부이고 호기심 덩어리 이며, 삶의 에너지 자체가 아니던가? 나에게 내 아이가 에너지 인 것처럼 말이다.

  •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난 계속해서 내 틀에 맞춰...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난 계속해서 내 틀에 맞춰 아이를 키워가는 듯 하다..
    나름 다양한 육아서를 통한 지식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실천은 어렵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말라.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라.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말라..
    특히 이 부분들에 많은 공감이 간다.
    어느순간..내 기준에 맞지 않음 아이를 닥달하게 되고..조금의 반항이라도 할라 치면..
    괜시리 인격적으로 약간의 무시도 곁들이며..
    자식에게 정말 이런말들을 하는 부모가 과연 있을까?
    그 말들이 좀 과장된 느낌이 있긴 하지만..분명 나도 이와 비슷한 느낌의 언어들을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아이에게 ...
    미안했다.
    더군다나 요즘 티격태격..불협화음으로 속상할 찰나에 이 책을 접하여서 더 그런가..
    맘이 짠하다.
    부모의 기운을 복돋워 주는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공의 길로 이끌고..
    부모의 한마디가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자꾸 잊어버리는 내 머리에
    다시한번 인식시켜준 고마운 책이다..
  •       부모가 되는 길,,, 아니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렵다. 아이를...
     
     
     
    부모가 되는 길,,, 아니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정말 어렵다.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읽은 책들 중에는 '이렇게 키워라’라며 
    알려주는 책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하면 안되는 말에 대한 책, 금지된 말들에 대한 책을 보고 눈이 번쩍 떠졌다.
    그래 이런 것도 알아둬야지 하며,,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은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성호씨의 책이다. 

    읽기에 앞서 목차를 훓어 보니 어릴적 우리 부모님께 들었던 말들이 언뜻 눈에 보인다. 
    부모님은 나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셨을 그 말들. 하지만 그 당시 나에겐 상처가 되어 나를 작게 만들었던 그 말들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들을 챕터7로 구분해 놓았다. 
    7가지의 챕터 제목만 알고 있어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7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말라. 
    2.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라. 
    3. 자녀에게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4. 자녀를 다른 아이들이나 옛날과 비교하지 말라. 
    5. 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말라. 
    6. 자녀에게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지 말라. 
    7. 자녀에게 지나친 기대와 공치사하지 말라. 

    '말은 상대적이라 말하는 자신뿐만 아니라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성숙한 어른들 간에도 상처가 되는 말이 있다. 하물며 성숙한 어른과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이 간의 말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것인가. ’ 프롤로그에 적힌 저자의 말이다. 이 말에 새삼 공감하며 아이를 대할때 좀더 긍정적이고 밝은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쉽고 재미있으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편집도 잘되어 있어 읽기 편했고요.   읽으면서 정말 이렇...
    쉽고 재미있으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편집도 잘되어 있어 읽기 편했고요.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막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례에서 나온 것들이겠지요-.
    그리고 저도 학교 다니면서 자기 엄마한테 ~년 소리를 하는 친구를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도 있고요...
    부모도 또 그 부모한테 받은 영향으로 그렇게 하겠죠...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만큼 아이한테 그 사랑을 느끼게 해 주려면 정말 조심해서 말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저부터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려고요.
    "~하지 말자." 대신 대안을 얘기하며 "~하자." 식으로요.
    그런데 정말 어렵더군요.
    "뛰지 말자." 대신 "걷자."라고 얘기하는 게 말이죠. ^^ 
     
    아이를 키우면서만이 아니라 내 언어 습관을 바꾸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의 사이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예언을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 부모역할 | em**140 | 2011.03.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평소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이 자라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책을 읽으면서 반성하는 기회가 ...
    평소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이 자라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책을 읽으면서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firstbook3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