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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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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쪽 | A6
ISBN-10 : 8949701650
ISBN-13 : 9788949701653
가짜 경감 듀(DMB(동서 미스테리 북스) 80) 중고
저자 피터 러브시 | 역자 강영길 | 출판사 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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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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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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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 지난 지금도 가짜 경감 듀의 비밀을 푼 사람은 없다고 프롤로그는 시작된다. 콧수염을 달고 스틱을 든 채플린이 뒤뚱거리며 걷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대서양을 횡단하던 호화여객선 루시타니호를 탄 인간군상들의 선상 미스터리. 화법과 플롯의 교묘함, 사실적 묘사에 코믹적 결말로 영국추리작가협회 골드 더거상을 수상한 피터 러브시의 최대 걸작.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방랑자
제2부 라임라이트
제3부 녹아웃
제4부 새로운 직업
제5부 뉴욕의 왕
제6부 이민
 
화법과 플롯의 교묘함이 빼어난 구성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초호화여객선 선상 미스터리! 콧수염에 스틱을 든 채플린 전성시대! 잔혹한 살인사건을 교묘하게 짜넣은 선상 미스터리! 도대체 가짜 경감 듀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호화여객선 선상 미스터리! 콧수염에 스틱을 든 채플린 전성시대! 잔혹한 살인사건을 교묘하게 짜넣은 선상 미스터리! 도대체 가짜 경감 듀의 정체와 비밀은 무엇이란 말인가! 골드 더거상 수상! 치밀 탄탄한 묘사와 흡인력!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크리펜 사건을 거울로 대서양 횡단 호화 여객선 모리타니아 호에서 벌어지는 감쪽같은 살인, 그리고 기상천외한 결말.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묘사로 끝까지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는 숨가쁜 흥미진진 새콤달콤 러브시 최대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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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짜 경감 듀 | ia**2 | 2015.10.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짜 경감 듀 피터 러브제이 지음 동서문화사  호화 유람선이라고 하면, 나를 포함하여 흔히들 '타이...

    가짜 경감 듀

    피터 러브제이 지음

    동서문화사

     호화 유람선이라고 하면, 나를 포함하여 흔히들 '타이타닉'호를 연상하게 되며, 수백 명 아니, 수 천명이 될 듯한 사람들을 싣고 주로 유럽에서 신대륙을 향해 대서양을 횡단하는 광경을 떠 올릴 수 있다.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해 낸 엘릭시르의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을 통해서 추리소설 읽기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서는 1915년 큐나드 해운의 대형 여객선 루시타니아 호와 그 자매선이라고 할 1921년의 모리타니아 호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연결해서 곰곰히 추리해야 할 것이다. 유쾌함과 풍자, 본격 추리에 서스펜스까지 미스터리의 각종 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영국 작가인 피터 러브시의 작품이다. 독특한 탐정이 등장해서 논리적으로 살인 사건을 해결하며, 초반에 모의했던 아내 리디아의 살인 사건의 결과는 마지막에 가서야 그 진상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신대륙을 향해 출항한 모리타니아 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추측한 리디아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캐서린 매스터스이며 연이며 총격 사건까지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피터 러브시가 탄생시킨 탐정은 크리브 경사, 피터 다이아몬드, 월터 듀 경감, 앨버트 에드워드 왕세자가 있다고 하니, 하나씩 차근차근 찾아 보련다~ 추리 소설이지만 로맨틱 코미디를 읽는 것 같은 분위기를 띄는 희한한 작품이기도 하다. 등장인물의 망상이 더해져서 웃음을 유발하는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로 월터 바라노프와 앨마 웹스터의 바람대로 리디아 살인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한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20년대 격변기의 모습을 철저한 조사와 고증으로 깨알같이 재현해 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도 이 작품을 감상하는 중요한 포인트로 꼽고 있다고 할 것이다.

    아무래도 대형 여객선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각양각색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져 가지만, 대부분은 꼭 필요한 구성원이므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루시타니아 호의 생존자들을 잘 숙지해 둘 것을 당부한다.

    월터와 리디아 바라노프 부부, 앨마 웹스터, 리비라 불리는 리빙스턴과 마저리 코델 부부와 마저리의 딸 바버라 , 젊은 백만장자인 폴 웨스터필드, 잭 해밀턴(=잭 고든)과 캐서린 바턴(케이트=캐서린 매스터스) 등을 주목해 볼 것도~
    전직 배우이자 현재 치과의사인 월터 바라노프는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하고 언제나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하는 재미없고 색이 옅은 주인공이다. 어쩔 수 없이 크리펜 박사를 체포하면서 스타로 떠오른 월터 듀 경감으로 분하지만, 극이 진행되면 될수록 월터는 자신이 분장하고 연기하는 월터 듀 경감으로 자신의 주특기인 독심술을 잘 살려서 함께 성장하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2015.10.19.(월)  두뽀사리~

  • 유달리도 도입부분에서 진전이 안되었던 책이였는데.. 그 50페이지가 넘어가니 줄줄 이였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한 배 ...
    유달리도 도입부분에서 진전이 안되었던 책이였는데.. 그 50페이지가 넘어가니 줄줄 이였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한 배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5일간의 추리. 내가 둔해서 그런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의 범인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엮임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그런데.. 듀 라는 경감. 너무 일이 술술 잘 풀리는거 아닌가? 결국 그는 모든걸 다 얻었다. 마음 속에 흑심을 갖었음에도 불구하고 -_-;
  • 국민학교때는 홈즈의 전집을 두세번은 읽었었고, 중학교때는 애거사 크리스티에, 고등학교때는 루팡에 꽤 빠져있었다. 일부러 구분지...
    국민학교때는 홈즈의 전집을 두세번은 읽었었고, 중학교때는 애거사 크리스티에, 고등학교때는 루팡에 꽤 빠져있었다. 일부러 구분지어 읽으려 한건 아니였는데, 한 작가의 작품만을 고집해서 읽는 경우가 생기는 것처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버렸다. 어쩌면 추리소설이 그러한 경우가 더 많이 생길지도 모르지만..어쨋든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이렇다할 추리 소설은 읽지 않은 것 같다. 오페라의 유령이랑 다빈치 코드 정도일라나, 읽었어도 그다지 기억나는 작품은 없다. 그러던 차에 추리소설로만 꾸며진 북로그를 구경하다 보니 웬지 읽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을 찾았는데, 원하는 책 대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추리소설이니 줄거리는 얘기 하기 뭐하니, 두리 뭉실 얘기하자면..사건의 도입부분과 전개 되는 부분은 신구 아저씨가 등장하는 재연극 '사랑과 전쟁'과 흡사하다. 등장인물이나 사건의 배경등도 소재로 딱 들어 맞는다고나 할까. 다행히 결말은 신구 아저씨의 2주뒤가 아니라 바로 드러나긴 한다. 지지부지 사건이 해결되던 것에 좀 실망한 탓이라 마지막 상황이 반전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다지 극적인 상황은 아니였다고나 할까. 재연극에선 이런꼴 저런꼴 다 보여주고선 다음주 시청자의 투표에 의해 '이혼하면 안된다'의 표가 많음을 보여주고 끝을 맺는 것까지 비슷해 보였다. 오랫만의 추리소설과의 재회라 사건의 실마리를 독자와 함께 하는 재미가 부족하긴 했지만 그다지 나빴다고는 할 수 없긴 하다. 하지만 역시 기대는 금물인 듯 하다. 그 어느때보다 취향에 따라 반응이 틀려 질 수 있는 장르이니까. 보태기. 제목을 쓰려고 스크롤바를 올리면서 제목인 '가짜 경감 듀'가 눈에 들어온다. 우습게도 오늘 우연히 논스톱의 재방송을 봤는데, 구혜선이 쓴 시나리오 속 반전의 인물을 모두 궁금해 하는 가운데 그녀가 ' 범인은 가정부였다'라는 식의 제목으로 끝을 보기는 커녕 시작만 봐도 범인을 알겠다는 친구들의 불평이 떠올랐다. '가짜 경감 듀'라..그러니 누가 범인인지는 모두의 상상에 맡기겠다.
  • 아자붕, 걸작을 건졌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추리 소설!로 강추 강추. 흥미진진하고 특이한 구성.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자붕, 걸작을 건졌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추리 소설!로 강추 강추. 흥미진진하고 특이한 구성.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유쾌'하고 '매력'적이다, 그래서 다르다.
  • 추리소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할 만한 소설입니다. 도입부가 약간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
    추리소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할 만한 소설입니다. 도입부가 약간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소설 깊숙이 들어가면 오히려 터져나오는 사건들에 정신이 없게 된답니다. 무엇보다 너무 머리쓰고 궁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읽혀지는 추리 소설임을 강조하구 싶네요. 저 역시 출퇴근길에 오가며 읽을 생각으로 일요일 오후에 잡았다 결국 당일날 다 읽어 버렸거든여~ 그나마 맨 마지막 반전은 단번에 이해하지 못해 두번째 읽으면서 <아하!>하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깔끔한 추리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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