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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과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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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쪽 | B5
ISBN-10 : 8988139925
ISBN-13 : 9788988139929
소년병과 들국화 중고
저자 남미영 | 출판사 세상모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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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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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08 고맙습니다.그리고 잘 볼께요 5점 만점에 5점 i4*** 2020.05.19
807 상태 최상이라고 해놓으셨는데 끈적이 붙어있네요 5점 만점에 1점 leal7*** 2020.05.12
806 모서리에 찍힌 흠이 있어요 ㅠㅠ 5점 만점에 3점 pride5*** 2020.05.11
805 Warcraft - War of the Ancients #1 : Well Of Eternity 약간 큰 포켓북이네요. 5점 만점에 4점 hip*** 2020.05.11
80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hk*** 2020.05.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초등학교 3,4,5학년을 위한 동화. 한국교육개발원 고 신세호 원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남쪽에 살지만 북쪽 군대에 의용군으로 끌려 간 병사와 북쪽에서 살지만 남쪽의 학교를 다니다가 전쟁이 일어나 고향에 갈 수 없게 되자 고향 소식을 듣기위해 북진하는 군대에 지원을 한 소년병과의 얘기를 사실적인 삽화와 함께 실었다. 중학교 1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교학사)에 실린 작품이다.

저자소개


동화작가 남미영 선생님은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시고 청소년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던 선생님은 그동안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 <아기 송아지>, <영이네짐 이야기> 시리즈 등 좋은 동화를 많이 쓰시고, 제1회 해송동화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현재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원이시며, 인터넷 독서학교 엄지북(www.umjibook.co.kr)을 통하여 어린이 독서운동을 하십니다.

그림을 그린 정수영 선생님은 서양화를 전공하시고, 출판미술대학에서 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린 그림책으로 <시끌벅적 우리 장터>,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눈나라에서 온 왕자>, <내 이름은 별바라기꽃> 등이 있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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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작품은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17세 소년이 전쟁이 터지면서 고향에 가기위해 군번없는 소년병에 지원한다. 그리고 소년은 그리운 어머니의 소식을 알기 위해 고향집이 있는 마을로 정찰을 지원한다. 그리운 고향집을 찾았지만 어머니는 뵐수 없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작품은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17세 소년이 전쟁이 터지면서 고향에 가기위해 군번없는 소년병에 지원한다. 그리고 소년은 그리운 어머니의 소식을 알기 위해 고향집이 있는 마을로 정찰을 지원한다.

그리운 고향집을 찾았지만 어머니는 뵐수 없고, 어머니가 써 놓은 편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답장을 써 놓고 집을 나선 소년병은 정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군과 적군의 시체가 널려 있는 언덕 위나무로 올라간다. 그 곳에서 그는 남한땅에서 살다가 전쟁에 참여하게 된 북한군을 만나게 된다.

적이었던 그와 산딸기를 함께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은 적이라는 것을 잊어 간다. 그리고 서로의 행운을 빌며 헤어지게 된다. 단지 평범한 소년과 선생님이었던 그들이 무엇을 위해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야 했었을까?

전쟁이 그들에게 가져다 준 것은 사랑하는 어머니, 연인과의 이별과 참혹한 현실뿐이었으며 남북분단의 아픔을 너무나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체로 덮여 버린 들판에서 곱게 혼들리는 들국화는 이렇게 전하는 듯하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을 미워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그 언젠가는 이들처럼 다시 서로 악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해송동화상을 수상한 남미영씨의 박력있는 필치, 무리없는 전개, 상징적인 �아? 실화가 주는 생생한 사실성에 날개를 달아주는 동화적 환타지는 오랫동안 경직된 이념문학에 식상해 온 독자들에게 한줄기 바람처럼 신선한 충격을 준다.

뜨거운 한줄기 눈물과 함께 통일의 씨앗 하나를 독자의 가슴에 떨구어 주는 이 작품은 남북문제를 다룬 문학도 얼마든지 예술로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초등학생용 동화로 꾸몄으나, 청소년이나 어른이 읽어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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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 sh**e76 | 2012.06.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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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의 아픔 | na**oile | 2011.03.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누구를 위한 전쟁이였을까?남쪽의 중학교 음악교사였지만 북쪽 군대가 의용군으로 끌고간 누런 군복의 병사.고향은 북쪽이지만 남쪽 ...
    누구를 위한 전쟁이였을까?

    남쪽의 중학교 음악교사였지만 북쪽 군대가 의용군으로 끌고간 누런 군복의 병사.
    고향은 북쪽이지만 남쪽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다 전쟁이 터져 삼팔선이 막혀 고향에 갈 수 없자 고향 소식을 듣기 위해 북진하는 군대에 지원한 퍼런 옷의 병사.

    두 사람은 전쟁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 자신들의 작은 소망을 가지고 전쟁을 하게 된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들에 서로 총을 겨누었지만 그들은 적이 아니었다.  단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들은 전쟁 속으로 뛰어 든 것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고(故) 신세호 원장님의 실화가 바탕이 된 이 작품은 너무나 생생해서 6·25를 모르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역사교육·통일교육의 좋은 자료가 된다.  - 곽병선(한국교육개발원원장)

    지금 어린 친구들이 전쟁의 아픔을 알 수 있을까? 예전에 이산 가족 프로그램을 보면서 온 국민이 울었던 적이 잇다. 생방송으로 몇 시간 방송을 보여주고 그 사람들의 아픔을 내 아픔인양 함께 울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뉴스에 잠시 나올 뿐 우리의 아픔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아픔을 바라보는 우리가 될 뿐이다. 전쟁을 겪은  분들이 점점 사라지고 그들의 이야기로만 전해들은 우리들은 그 아픔을 깊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같은 민족이 분명한데도 다른 나라 다른 문화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어린 친구들이 그 아픔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 통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분명 우리의 문제가 맞는데 그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도 그아픔을 함께 짊어져야 하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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