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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유혹(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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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규격外
ISBN-10 : 8935505315
ISBN-13 : 9788935505319
7일간의 유혹(중판) 중고
저자 시드니 셀던 | 역자 정성호 | 출판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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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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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빠르고 상태좋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csn0***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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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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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유혹』은 전 세계에서 3억 부 이상 발행된 시드니 셀던의 최대 출세작이다. 토비 템플은 슈퍼스타이면서 슈퍼 이단아다. 팬들로부터 흠모의 대상이면서도 의혹의 대상이 된다. 질 캐슬은 스타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로 왔다. 몸을 팔아 그녀의 길을 열어가야만 했다. 이 특이한 남자와 이 병적인 여자는 냉혹하리만큼 아주 강렬한 사랑에 몸부림친다. 그리고 그런 사랑의 여정이 모든 사람의 혼을 빼앗는다.

이 소설은 수많은 텔레비전과 영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슈퍼스타이며 천재적 재능을 지닌 토비 템플의 이야기다. 토비는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자신에 대한 회의와 인간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진실한 인간관계를 갖는 데 실패한다. 또한 이 소설은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육체를 미끼로 스타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발견한 질 캐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고독한 사나이와 세상에 환멸을 느낀 아가씨가 스타의 꿈을 좇으면서 무시무시한 비밀을 갖게 된다. 인기로만 강자가 되는 양육강식의 처절한 세계에서 두 남녀는 잔인하고도 강렬한 사랑에 빠진다. 이 소설은 인간 이상의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 이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진정한 성공을 향해 팽팽한 긴장감 속을 달리는 시드니 셀던의 완성작!

저자소개

저자 : 시드니 셀던
저자 시드니 셀던은 ‘천재적인 이야기꾼’,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꾼으로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는, 25세에 브로드웨이의 무대에서 3개의 뮤지컬을 동시에 히트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사 MGM에서 시나리오뿐 아니라 제작과 감독을 겸하며 일하다 ABC 방송국의 요청으로 드라마 산업과 손을 잡게 된다. 2년 동안 78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고, 5년 연속 에미상을 수상하는 대히트를 기록한다. 6편의 연극 각본, 200편의 드라마, 25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그는 50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이후 18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미국의 최고 인기 작가의 위치에 오른 그는, 기네스북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1974년 <배반의 축배(The Other Side of Midnight)>가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 그는 <13월의 천사> <내 생애, 2월 21일> 등을 계속해서 펴내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181개국에서 51개의 언어로, 2억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계속해서 <7일간의 유혹> <황금옷 천사> <신들의 풍차> <시간의 모래밭> <마이더스>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을 발표했는데, 그의 소설은 영상이 풍부하고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긴박감을 더해주어 어떤 독자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깊이 빠져들게 하는 묘미가 있다.
2005년에는 회고록 <또 다른 나>를 출간하여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7년 89세로 작고할 때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긴 그는 아직까지도 전무후무한 스토리텔러로서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주요 작품으로 <화려한 혈통> <황금옷 천사> <배반의 축배> <내 생애, 2월 21일> <시간의 모래밭> <신들의 풍차> <마이더스> <거울 속의 이방인> <영원한 것은 없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스타의 꿈
난산
열아홉 번째 여름
이리저리 떠돌다
인연
새 출발
미치광이 도시
데뷔의 길
떠오르는 스타
뜻밖의 공포
저주스런 결혼
인기의 마력
쇠사슬이 끊어지다
미운 오리새끼
죽음을 기다리는 집
사랑에 눈뜨다
가출

제2부
슈퍼스타가 되다
생존경쟁
정상에 오른 자
늪에 빠지다
재회
유혹의 날들
인간의 덫
달콤한 복수

제3부
칼을 든 자
거물급 스타의 명암
비밀은 없다
곡예
무언의 공포
완전 살인
파괴
또 다른 시작
풀려버린 마술

책 속으로

“내 말을 믿게. 나는 자네 친구야. 밀리를 봐서라도 자네에게는 아무 일도 없도록 내가 보장해주지. 하지만 자네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난들 어쩌겠나. 자네, 당나귀 길들이는 방법이 뭔지 알고 있나?” 토비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가로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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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믿게. 나는 자네 친구야. 밀리를 봐서라도 자네에게는 아무 일도 없도록 내가 보장해주지. 하지만 자네가 내 말을 듣지 않으니 난들 어쩌겠나. 자네, 당나귀 길들이는 방법이 뭔지 알고 있나?”
토비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가로저었다.
“처음에는 당나귀의 머리통을 각목으로 후려치는 거야.”
토비는 공포의 덩어리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 쪽이 잘 쓰는 손이지?”
“오, 오른손입니다.”
토비는 겁에 질려 말을 더듬었다.
카루소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두 사나이를 향해 명령했다.
“부러뜨려!” -P. 139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저도 마찬가지예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데이빗! 나는 당신을 원해요. 다시 한 번 당신 품에 안기고 싶어요. 아! 데이빗.”
예감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토비가 휠체어에 실린 채 복도로 나와 있었다. 휠체어는 튼튼한 가죽 끈으로 묶여 있었다. 간호사가 그를 잠시 거기에 두고 볼일을 보러 간 모양이었다. 질을 노려보는 그의 파란 눈은 더할 수 없는 증오와 적의에 차 있었다. 순간 가슴이 섬뜩했다. 그의 눈빛으로 보건대 그는 마치 “너를 죽여 버리겠어!” 하고 외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P. 372

클립톤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흐르는 피를 닦고는 코와 입을 가린 채 극장 밖으로 나가 선실로 향했다. 그가 식당을 지나칠 때 부엌문이 열려 있어서 분주히 움직이는 요리사들과 웨이터들의 곁을 지나 부엌으로 들어갔다. 제빙기가 눈에 띄었다. 그는 거기서 얼음 몇 덩이를 집어 손수건에 싸서 그걸 화끈거리는 코와 입에 갖다 대고는 주방을 빠져나왔다. 주방 한구석에 설탕으로 빚어 만든 신랑 신부의 형상이 맨 위에 올려 있는 커다란 결혼 예식용 케이크가 눈에 띄었다. 클립톤은 손을 뻗어 신부의 머리를 비틀어 떼고는 손가락 사이에 넣고 여지없이 으스러뜨려 버렸다. -PP. 406~407

“왜! 무엇 때문에!”
그녀는 외치며 오열했다.
“내가 데이빗에게 그 영화를 보여주었지.”
클립톤 로렌스가 그녀를 돌아보며 말했다.
순간 그녀는 그의 말뜻을 알아차렸다.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가! 당신이 날 죽였어!”
“빚을 갚았을 뿐이야. 이제야 우리는 공평하게 된 셈이라고.”
“꺼져! 꺼져버리라니까!”
그녀는 단말마적인 비명을 외치며 그에게 달려들어 손톱으로 그의 양 볼에 깊숙한 고랑을 파놓았다. 클립톤은 몸을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정통으로 후려쳤다. 질은 고통에 못 이겨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는 무릎을 꿇었다. -P.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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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울 수 없는 치명적인 날들이 있었다 전 세계에 3억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시드니 셀던의 최대 출세작 타고난 재능은 복인가, 저주인가!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빠져버린 남자, 토비 템플은 지독히도 심한 성공 병에 걸렸다. 우리 모두가 그렇...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울 수 없는 치명적인 날들이 있었다
전 세계에 3억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시드니 셀던의 최대 출세작
타고난 재능은 복인가, 저주인가!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빠져버린 남자, 토비 템플은 지독히도 심한 성공 병에 걸렸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피 터지는 싸움, 진흙탕 투성이, 토비의 인생은 그렇게 거칠게 흘러간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그런 모양새다. 아무런 선택 없이 툭 주어진 그것, 누구에게나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누구는 화려한 명성으로, 누구는 그야말로 천하고 시시한 것으로.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공평한 법,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신(神)이 아니다. 신은 우리에게 공평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피투성이, 삶은 그런 것인가. 하루도 피로 얼룩지지 않은 날이 없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너와 나는…… 인간의 생각이란 무엇인가, 기억이란…… 인간이란…… 너무 허접하게 살진 않았는지, 삶이라는 고귀하고 눈부신 날들을 그저 생각이라는 저장고에서 재단하고 함부로 정의내리며 살진 않았는지…….
토비 템플에게 있어서 삶은 늘 울퉁불퉁했다. 그것이 살아내고자 하는 욕구에 더욱 불을 댕긴다. 그러나 그럴수록 풀리지 않는 법, 그에 대한 분풀이와 한, 욕망으로 그의 생은 한없이 타들어간다. 타고난 재능은 액세서리였다. 재능, 그것은 우리를 높이 올려놓기도 하고,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도 한다. 달콤한 재능이여, 하늘의 마술이여, 재능이 뚜렷할수록 어쩌면 더욱 엉켜버리는 생이여……. 토비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한 길을 찾아 나선다.
할리우드, 그는 군용 백에 단돈 300달러를 들고 전 세계 연예인의 고향인 할리우드로 간다. 15살부터 일찍 성에 눈을 뜬 이 악령의 남자는 접시 닦기, 유랑극단 배우, 3류 술집의 MC, 나이트클럽 희극배우 등을 전전하며 대스타의 길을 꿈꾼다. 그리고 미모 하나로 할리우드에 상륙하는 조세핀, 그녀와의 운명적 만남이 시작된다. 불타오르는 삶에 대한 욕구는 이들을 하염없는 낭떠러지로 몰고 간다. 욕망이란 무엇일까. 수없이 그들 곁을 스쳐가는 남녀, 토비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조세핀이란 여자에게 있어 삶은 무엇이었을까. 나로부터 시작되는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 그리고 그 나를 이루는 수많은 엑스트라들, 클립톤, 윈터스, 데이빗, 밀리, 카루소, 프리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서 여기까지 왔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토비는 생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혹은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것이 인생인 것을……. 굵은 붓으로 마구 덧칠한 한 폭의 추상화,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베스트셀러 작가의 숨 막히는 스릴러,
내가 읽은 엔터테인먼트 소설 중에 최고의 책이다. _Washington Post꼭 손에 쥐고 내려놓기 싫은 소설을 원한다면 시드니 셀던을 만나라. _New York Daily News
공포,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빼앗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_Chattanooga Free Press on Morning, Noon & Night
빠른 전개...작가를 순식간에 베스트 작가로 만든 복수심에 불타는 여왕! _Denver Rocky Mountain News
위대한 독서...배신, 탐욕, 서스펜스, 로맨스로 꽉 채운 소설 _Nashville Banner on Doomsday Conspiracy
시드니 셀던은 돈과 사기로 점철된 또 하나의 이야기를 기록했다...이 소설을 읽으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재미에 몰두하게 만들 뿐이다. _San Antonio Express News on Morning, Noon & Night
시드니 셀던은 독자들을 관리하는 창조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재주를 가졌다. _Detroit Free Press
맛있고 김나는, 손에서 내려놓기가 불가능하다. _Boston Herald on Nothing Lasts Forever
더할 수 없이 완벽한 스토리텔러다. _Usa Today
특유의 살아있는 캐릭터로 독자들에게 최면을 걸어온다. _Baltimore Sun
빠른 페이스의 미스터리 여행...그 남자는 마술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서스펜스로 가득 찬 이야기...그가 보내는 신호는 뒤틀리고 반전하고 풍자가 있는 경악스러움이 있다. _Usa Weekend on The Doomsday Conspiracy
이야기 장르를 완전히 마스터했다. _People
읽기는 쉽고 내려놓기는 어렵다. 탁월한 소설가 중의 승리자! _Baton Rouge Advocate on Nothing Lasts Forever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강력한 이야기! -The Hollywood Reporter
독자들은 이 강렬한 서스펜스를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클라이맥스는 사람을 기절시킨다. 피를 얼어붙게 만드는 악몽 같은 시나리오 때문에. _Fort Worth Star-Telegram
영리하게 한계점을 무의식중에 건널 수 있도록 한다. 뛰어난, 더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소설이다. _Kansas Cit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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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7일간의 유혹 | bw**08 | 2019.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빠져버린 남자, 토비 템플은 지독히도 심한 성공 병에 걸렸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피 터지는 싸움...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빠져버린 남자, 토비 템플은 지독히도 심한 성공 병에 걸렸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피 터지는 싸움, 진흙탕 투성이, 토비의 인생은 그렇게 거칠게 흘러간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그런 모양새다. 아무런 선택 없이 툭 주어진 그것, 누구에게나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누구는 화려한 명성으로, 누구는 그야말로 천하고 시시한 것으로.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공평한 법,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신(神)이 아니다. 신은 우리에게 공평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 인생이다.
    피투성이, 삶은 그런 것인가. 하루도 피로 얼룩지지 않은 날이 없었다. 우리는 누구인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너와 나는…… 인간의 생각이란 무엇인가, 기억이란…… 인간이란…… 너무 허접하게 살진 않았는지, 삶이라는 고귀하고 눈부신 날들을 그저 생각이라는 저장고에서 재단하고 함부로 정의내리며 살진 않았는지…….
    토비 템플에게 있어서 삶은 늘 울퉁불퉁했다. 그것이 살아내고자 하는 욕구에 더욱 불을 댕긴다. 그러나 그럴수록 풀리지 않는 법, 그에 대한 분풀이와 한, 욕망으로 그의 생은 한없이 타들어간다. 타고난 재능은 액세서리였다. 재능, 그것은 우리를 높이 올려놓기도 하고,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도 한다. 달콤한 재능이여, 하늘의 마술이여, 재능이 뚜렷할수록 어쩌면 더욱 엉켜버리는 생이여……. 토비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한 길을 찾아 나선다.
    할리우드, 그는 군용 백에 단돈 300달러를 들고 전 세계 연예인의 고향인 할리우드로 간다. 15살부터 일찍 성에 눈을 뜬 이 악령의 남자는 접시 닦기, 유랑극단 배우, 3류 술집의 MC, 나이트클럽 희극배우 등을 전전하며 대스타의 길을 꿈꾼다. 그리고 미모 하나로 할리우드에 상륙하는 조세핀, 그녀와의 운명적 만남이 시작된다. 불타오르는 삶에 대한 욕구는 이들을 하염없는 낭떠러지로 몰고 간다. 욕망이란 무엇일까. 수없이 그들 곁을 스쳐가는 남녀, 토비의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조세핀이란 여자에게 있어 삶은 무엇이었을까. 나로부터 시작되는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 그리고 그 나를 이루는 수많은 엑스트라들, 클립톤, 윈터스, 데이빗, 밀리, 카루소, 프리다…… 인생은 그렇게 흘러서 여기까지 왔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토비는 생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혹은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것이 인생인 것을……. 굵은 붓으로 마구 덧칠한 한 폭의 추상화,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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