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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다(더 큰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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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A5
ISBN-10 : 8927800303
ISBN-13 : 9788927800309
나를 버리다(더 큰 나를 위해) 중고
저자 박지성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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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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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맨얼굴을 만나다! 박지성이 프로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은 승리의 비법을 담아낸 박지성 자서전 『나를 버리다』. 유럽 진출 2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인기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은 맨유의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해내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축구 선수로는 평범한 체격에 평발이라는 불리한 신체 조건을 가졌지만 그라운드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는 헌신적 플레이로 단점을 극복해낸 박지성의 축구인생과 청년 박지성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박지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안용중학교, 수원공고를 거쳐 명지대학교에 재학하다 2000년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 입단, 프로선수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때,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왜소한 체격을 키우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 먹을 정도로 운동 선수로서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추진 못했다. 그러나 중학교 때까지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고교 시절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할 만큼 모든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선수로 스스로를 훈련시켰다.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0년 올림픽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에 전격 발탁됐다. 주변의 낮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포르투갈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2003년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했다. 한때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지만 결국 극복하고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었다. 유럽 진출 2년 6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인기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맨유의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해내며 팀의 프리미어그리 3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해 프랑스와의 예선전에서 동점골을 넣는 활약을 펼쳐 월드컵 4강 신화의 꿈을 이어갔다. 맨유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통해 '산소 탱크', '센트럴 박' 등의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박지성은 축구선수로서는 평범한 체격에 평발이라는 불리한 신체적 조건을 가졌지만 팀을 위해, 동료를 위해 언제나 빈 공간을 향해 뛰는 '헌신'의 대명사로 통한다. 그의 경기 스타일은 공격과 수비를 가라지 않고 팀이 원하는 위치라면 어디서든 제 역할을 해내는 그만의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다시 일어날 거라고
- 나는 유령이다
- 감독님! 저 몸 좋습니다
- 왜 눈물을 흘리지 않냐고?
- 통닭집 사장이 부럽던 그 때
- 개구리 즙처럼 쓴 아버지 잔소리가 나를 키웠다
- 우정과 승부 사이, 그 순간이 다시 온다 해도
-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2장. 한 걸음만 더 뛰자. 내일은 웃을 수 있다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긱스에게 배운, 상처받지 않는 가슴
- 행운의 레시피, 노력 한 큰 술! 자신감 두 큰 술!
-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할 때가 있다
- 7분 빠른 퍼거슨 경의 손목시계
- 어머니가 물려준 헌신 유전자
- 얄미운 호날두, 그의 플레이는 시(詩)처럼 아름답다
- 무릎에서 빛나는 북두칠성

3장. 걱정마, 바로 네가 답이야!
- 나에게 묻다, 왜 여기까지 왔는가
- 나는야 행복한 맨유 물장수
- 평발이라도 괜찮다, 생각의 속도를 높여라
- 270일만의 회귀, 맘껏 뛰어 놀았다
- 보여지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픈
- 축구도 세상도 ‘양발잡이’를 강요하니까
- 주장으로 뛴다는 것
- 최고를 원한다면 자신을 위해 뛰어라
- 나에게도 한 방은 있다

4장. 염원하라! 그러면 승리하리라
- 두 얼굴의 박지성
- 나만 시프트 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 후배들 크는 소리가 즐겁다
- 무영검 박지성, 진검 박주영
- 맨유 vs 국가대표팀
-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우리의 무기
- 내 생애 마지막 월드컵
- 두려워 마, 그냥 한 판 신나게 놀아보는 거야

5장. 나는 소망한다, 유명하지 않은 나를
- 여전히 길거리 떡볶이는 맛있나요?
- 이러다가 이혼설까지 나오겠네
- 내 지갑에 뭐가 들었냐고요?
- 사랑한다, 촌스러운 그때 나를
- 내게는 사랑 슬럼프는 없는 걸까
- 집만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도전한다는 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맨유와 국가대표에서 배운 승리하는 법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4년에 한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축구 전쟁이 시작된다.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국 국가대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전한다는 것,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
맨유와 국가대표에서 배운 승리하는 법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4년에 한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축구 전쟁이 시작된다. 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의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의 중심에는 박지성이 있다.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뛰고 있는 박지성은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언론들 또한 박지성을 '캡틴 박'이라 부르며 그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박지성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다. 축구 신동도 아니었고 타고난 체격을 갖춘 준비된 선수가 아니었다. 오히려 평발과 왜소한 체격으로 대학, 프로팀 모두에게 외면받던 그저 그런 선수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축구 아이콘 됐을까? 그리고 재능으로 똘똘 뭉친 세계 최고의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받게 됐을까?
박지성이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비결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2008년 5월,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일 아침부터 시작된다. 박지성은 그전 경기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꿈의 결승전이라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끌었다. 드디어 박지성의 유럽 전성시대가 열린 순간이였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팀의 승리를 위해 박지성을 후보 명단에 조차 탈락시켰다.
박지성은 이날, 이렇게 결심했다고 한다. 맨유에 입단할 때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달려왔다면 이제 다시 살아남기 위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겠다고.
책에서 박지성은 자신은 호날두처럼 뛰어난 골결정력도, 루니처럼 엄청난 파괴력도, 긱스처럼 전설이 된 왼발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박지성은 천재라 불리는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전혀 다른 방법으로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았다. 바로 다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만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유일함'에서 해답을 얻었다. 남보다 한 벌 더 뛰며, 동료를 위해 빈 공간을 찾아내고, 동료를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다.
그는 나와 팀 그리고 꿈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누구도 가지 않으려는 공간을 찾아 달리는 헌신적인 몸짓이 자신을 세계적인 축구 클럽에서 살아남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축구를 뿐만 아니라 세상 어느 분야에서든 자신의 꿈을 향해 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위한 '희생'을 택할 수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그 누구도 밟아 보지 못한 땅을 스스로 개척하고 있는 박지성. 그의 희망 스토리는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들의 롤 모델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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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현 님 2011.07.29

    열망하라, 그러면 승리한다.

  • 김여진 님 2010.08.13

    박지성을 토애 초고의 기량을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믿음 역시 중요하다는 걸 깨닫곤 한다.

  • 김정화 님 2010.07.13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난 아직 보여줄 게 많이 남았습니다. 지금 또 미심쩍게 바라본다면 난 또 보란듯이 보여줄 것입니다. 난 항상 미래의 나를 믿어왔으니까. 그리고 내 꿈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p.161

회원리뷰

  • 더 큰 나를 위해 | aj**12 | 2019.06.26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사람인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지은 첵이다. 내가 축구를 좋아하기...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사람인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지은 첵이다. 내가 축구를 좋아하기 ˖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에는 박지성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어떤 노력과 다짐을 하였는지 등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에서 "한 발 씩 딛고 오르려면 패배감부터 버려야 합니다. 남들을 원망하거나 변명하는 일 따위도 버려야합니다. 항상 위기가 닥칠 ˖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문제를 내안에서 찾다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 할 실마리가 보이게 마련이니까요. 그 실마리를 붙들고 꿋꿋이 길을 걷다 보면 날 괴롭히던 시련은 어느새 더 큰 선물을 안겨주곤 했습니다" 구절 입니다. 이 내용을 통해 내가 어떤 일을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내가 성장하기 위햇서는 남을 탓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나의 문제점을 찾고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사실 이 책은 축구를 잘 모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아주 조금일뿐이에요. 책에 축구에 대한 언급, 경...
    사실 이 책은 축구를 잘 모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아주 조금일뿐이에요.
    책에 축구에 대한 언급, 경기에 대한 저기자신의 평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들을 세부적으로 보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보면
    박지성선수에게 무엇을 배우고 무엇의 가치를 높이사야하는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저는 세계적인 선수나 큰 사람이 될만한 재목은 따로 있구나.
    이사람의 열정과 끈기가 대단하구나.
    그래서 성공 할 수 있었겠구나.
     
    뭐 이런것들을 느꼈었어요.
    축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그냥 박지성의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보며 자신을 비교해도 될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아니 대한민국의 남자 , 축구를 구지 좋아하지 않아도 이사람은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박지성.. 지...
    개인적으로 아니 대한민국의 남자 , 축구를 구지 좋아하지 않아도 이사람은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박지성.. 지쏭 팍.. 그랬다. 나도 개인적으로 와이프한테 매일 저녁 새벽에 욕먹으면서 ESPN 채널을 붙잡고 맨유의 경기를 보는것이 아니락.
    지성이를 보기위해서 참 많은 새벽을 맞이 햇던것 같다. 그래서 인지 그냥 아무런 꺼리낌없이 이책을 선택해서 보게 되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는 워낙 거의 매일 박지성의 뉴스를 봐서 그런지 그리고 박지성이 어떻게 대학을 가고 프로를 데뷔해서 또 월드컵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잘알고 있었서 그런지 특이하게 이런한 내용에 대해서 거의 같은 내용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과후 박지성 개인적으로 묵묵히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려고 했는지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라는 곳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 나아가고 있었는지
    또한 무엇을 해야 팀을 위할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자기만의 색깔있는 축구 그것이 비록 공한번 못잡고 공간을 찾아다니고 수비숫자를 더욱 많이 늘리기 위해서
    많이 뛰기만 해도 나름의 철학과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축구를 할려고 하는 자세 그리고 지금도 그 자세를 유지할려고 했던  이야기들이 비록 호날두나
    루니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참 멋잇어 보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나 역시 저러한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질수 있었던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는 젊은 친구들 에게
    가변운 맘으로 한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당..
     
     
  • 이름 없는 영웅, 박지성 | yh**es | 2011.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박지성이라는 축구 선수를 알게 된 건 2002 월드컵을 통해서였다. 아마도 축구 열성팬이 아닌 다음에야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박지성이라는 축구 선수를 알게 된 건 2002 월드컵을 통해서였다. 아마도 축구 열성팬이 아닌 다음에야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혜성처럼 나타나 히딩크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별처럼 반짝이던 그가 2006년 월드컵을 거쳐 2010년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 주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처음 메이저리그를 밟았던 박찬호 선수에 대한 관심처럼 박지성 선수에 대한 관심도 엄청나다. 스포츠 뉴스에선 저 유럽에서의 박지성 선수 경기 결과가 방송되고 대표팀으로서 귀국했을 때에는 여지없이 인터뷰가 따라다닌다. 그만큼 국민들이 그를 믿고 그에게 보내는 성원이 지대하다는 증거!

    하지만 막상 그에 대한 평가는 너무나 결과중심적이 아니었을까 싶다. 경기에 출전 했나 하지 않았나에서부터 출전한 경기의 결과는 어떠했나. 외신들의 점수가 몇 점이었나... 등등. 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경기의 내용을 무시하고 어떻게 그를 평가할 수 있을까.

    <<나를 버리다>>는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그의 첫 번째 책에 이은 두 번째 에세이이다. 그동안 그가 경험하고 느끼고 깨닫고 결심한 것들이 가득하다. "결과"가 아닌 그가 걸어온 "과정"으로 꽉 차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있으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우뚝 선 그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었다.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해온 그가 아닌 다른 누가 그 자리에 설 수 있을까 싶다. 

    끊임없이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는 그가,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고 스스로를 다잡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가 씌여 있다. 밖으로 그를 평가할 수 있는 것들 외에 그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경기장 밖에서의 그, 과정 속의 그는 이 책에서 목표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축구를 하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잃은 이들에게, 자만심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더 큰 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는 그가, 더욱 큰 목표로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박지성]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이영표 선수 책에...

     
    [박지성]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이영표 선수 책에 이어 박지성 선수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졸업식 전날 책을 주문하고 졸업식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줬다.
    오늘 박지성 선수 책을 읽으려고 11시에 집어들고.... 4시가 다되가는 지금... 다읽었다..ㅠㅠ..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박지성 선수의 어릴적-현재까지의 모습을 책으로 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 태극 마크를 달고 뛰는게 목표였던 꼬마 아이....
    주목받지 못했던 중,고교 시절을 거쳐
    명지대에 입학한 박지성 선수 , 그리고 허정무 감독의 눈에 띄어 국가대표에 부름 받은 선수.
    끊임없이 노력해서 이 자리 까지 오른 선수. 좌절, 낙망하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자신을 다독이며 이자리까지 달려온 선수....
    한국인 선수 최초로 "맨유" 라는 유럽 최고의 팀에 쭉-경기 하고 있는 이 선수
    오늘 이 책을 보면서 느꼈지만
    속이야기를 기사만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왜곡된 수많은 이야기들.....
    박지성선수가 남아공 월드컵을 치루기 전까지의 이야기들.헌신'적인 선수의 대표...
    한국에선 그에게 캡틴이라 부르며 부담을 줬지만 맨유에서의 그는...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였다
    골에 욕심은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을 더 돋보이게 하고싶었던 선수..
    카리스마.... 화내거나 윽박지르는 일은 없지만
    선수와 코치 감독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줬던 "캡틴"박지성.....
    많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고 역시, 깨달음을 주었다.
    "캡틴"박지성, "인간"박지성 모두 좋아한다. 겸손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선수...
    축구를 잘하는건 좋지만 그로 인해 유명해지는것은, 유명해 지기 위해 축구를 하기는 싫은 선수...
    정말 열독했따!!! 읽어보세요 ^^축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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