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체르노빌의 아이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76쪽 | 규격外
ISBN-10 : 8991503233
ISBN-13 : 9788991503236
체르노빌의 아이들 중고
저자 히로세 다카시 | 역자 육후연 | 출판사 프로메테우스출판사
정가
12,000원 신간
판매가
10,080원 [16%↓, 1,92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6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8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일본에서 이미 30여 년 전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이성적으로 예견하고 꾸준히 경고를 보냈던, ‘1인 대안언론’으로 불리는 저널리스트이자 반핵평화운동가인 히로세 다카시. 그의 유일하다시피 한 한 권의 소설이 새롭게 글을 다듬은 개정판을 통해 국내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바로 <체르노빌의 아이들>이 그 책이다.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1986년의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그러나 기이하게도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을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에 관해 서술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저자가 차곡차곡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가 발생한 2년 뒤인 1988년 일본 신쵸샤(新潮社)에서 발행된 이 책은 출간 첫해에만 1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는 등 일본 사회에서 망각된 의제에 불과했던 ‘핵 반대’의 신호탄을 쏘아올림으로써 반핵운동의 지평을 연 문제작이자, 지금까지도 환경운동의 고전으로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히로세 다카시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저자소개

저자 : 히로세 다카시
‘1人 대안언론’이라고 불리는 히로세 다카시는 자신이 발언한 내용만큼이나 그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하는 저널리스트 겸 논픽션 작가이다. 또한 일본 우익과 재벌의 공공연한 위협과 폭력에 항거하는 반핵평화활동가이자 다방면에 걸친 취재를 통해 심도 있는 분석을 펼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핵발전을 통해 공급되는 도쿄전력의 전기를 일절 사용하지 않기 위해 살고 있는 집을 손수 뜯어고치고, 자칫 자신의 불온한 저술 작업으로 인해 전체에게 누를 끼칠 수 있다면 시민단체나 진보조직의 가입 권유는 오래전부터 정중히 사절해왔지만, 단 한 명의 시골 농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 마다않고 손팻말과 짐을 챙겨 떠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작들로는 미국의 자본가를 중심으로 세계 근현대사를 심층취재한 <제1권력: 자본, 그들은 어떻게 역사를 소유해왔는가>를 비롯하여 전쟁의 본질과 발발 이유를 그 특유의 발상력으로 날카롭게 해부한 <클라우제비츠의 암호문: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등이 있다.

목차

운명의 금요일
죽음의 대초원
둘? 날 밤의 방문객
위험지대로부터의 탈출
외로운 소년
검문
병동
수색
키예프의 하늘 아래
탈출
저자 후기

책 속으로

[저자 후기] 내가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된 계기는 십여 년 전에 신문에서 보았던 ‘원자력의 날’ 특집기사였다. 기사에는 원자력 발전소의 미래상을 그리며 앞으로 세계에서 건설될 원자력 발전소는 수천 기로, 1기 당 사고의 ...

[책 속으로 더 보기]

[저자 후기]
내가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된 계기는 십여 년 전에 신문에서 보았던 ‘원자력의 날’ 특집기사였다.
기사에는 원자력 발전소의 미래상을 그리며 앞으로 세계에서 건설될 원자력 발전소는 수천 기로, 1기 당 사고의 위험성은 2만 년에 한 번이라고 나와 있었다. 얼핏 읽어 보면 2만 년에 한 번은 극히 적은 횟수 같이 여겨지지만, 만약 2천 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고 계산하면 10년에 한 번 사고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분야를 공부한 탓도 있겠지만, 당시 나는 방사선 관련 서적 번역일도 꽤 했기 때문에 방사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특집 기사를 읽은 나의 첫인상은 ‘이렇게 무서운 내용을 언론은 태연하게 잘도 쓰고 있구나’였다. 그 후 얄궂게도 원자력 발전소에 관한 문헌의 번역 의뢰가 나에게 쇄도했다. 그들 문헌에는 예외 없이 핵발전의 위험성이 극명하게 씌어 있었다. 번역을 하면서 점점 무서워진 나는 원자력 발전소 문제에 결론을 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중략)
이 책 <체르노빌의 아이들>을 쓰기 시작한 것은 ‘지금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지구는 끝장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체르노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대사고’라는 말은 여전히 실감나지 않겠지만, 실제로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알게 된다면 원자력 발전소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 어쩌면 실제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들을 소설 형태로 쓰기 시작했다.
우리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고자 하는 것은 원자력공학자가 되기 위함이 결코 아니다. 그저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핵발전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떤 비극 속으로 빠뜨려 가는가를 절실히 알리고 싶었다. 이 소설을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공포를 현실의 일로 느낀 독자들이 늘어났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부디 한 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어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재구성하고 고발한 진정한 의미의 르포르타주인 만큼 소설적 재미나 구성에 치중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핵사고가 인간의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뜨리는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원전 건설의 위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어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재구성하고 고발한 진정한 의미의 르포르타주인 만큼 소설적 재미나 구성에 치중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핵사고가 인간의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망가뜨리는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원전 건설의 위험성과 무모함을 부각시키려 애쓴 작품이다.
책은 1986년 4월 26일 운명의 그 날, 우크라이나의 밤하늘에 거대한 폭발음이 울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키예프 북쪽에 있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제4호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었던 그때, 죽음의 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쳤지만 끝내 죽음을 맞게 되는 이 비극의 중심엔 발전소 책임자인 안드레이 세로프의 가족이 있다. 당국의 명령에 따라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화재 진압을 위해 발전소로 돌아갔다가 마침내 죽게 되는 아빠 안드레이, 그러나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희생되고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은 아이들이다. 그들은 인생을 채 꽃 피워보지도 못한 채 죽음과 맞닥뜨려야 했고, 살아남은 자는 질병과 싸워야 했으며 미래마저도 저당 잡혀야 했다. 아이들은 쓰러져 죽고 가축들도 죽어나가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생명이 스러져간다. 간호사에게 오빠를 찾거든 건강하게 살아 있다고 전해달라며 차가운 시체가 되어 버린 딸 이네사, 사고로 눈이 실명되어 낯선 병원에 수용되었다가 당국의 지시에 의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끝내 생을 마감하는 아들 이반, 그리고 남편을 잃은 아내 타냐는 아이들만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그녀에게 남은 것은 부러진 팔과 방사능에 오염된 몸뚱이, 그리고 이미 차가운 시체가 된 자식들의 생사를 끝내 알지 못해 애끓는 심장이다.
이 책은 체르노빌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그리고 무기력하게, 또 억울하게 죽어나가고 있었던 지를 세세히 묘사하며 핵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으로 당시 소련 당국이 얼마나 비인도적으로, 그리고 무책임하게 그들을 방치하고 또 이 사고를 은폐하려 했는지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 히로세 다카시는 후기에서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가 “핵발전이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떤 비극 속으로 몰고 가는가”를 알리고 싶어서였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강조한다. 원자력 발전소 추진책은 에너지 부족 문제가 아니라 독점 자본의 이익과 결부된 문제이며, 그렇기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고.
UN보고서에 따르면,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영향은 최소한 201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했고 그 이후에도 그것이 멈출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한다. 과연 우리는 이 사건을 ‘과거’라 치부하고 무시하며 안심하고 생활해도 되는 것일까. 그런 점을 인식한다면, 이 책은 오래 전 우크라이나만의 이야기도, 일본의 이야기만도 아닌, 바로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일는지 모른다. <체르노빌의 아이들>이 분명 소설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허구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리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