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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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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버킷리스트
223쪽 | A5
ISBN-10 : 8947527866
ISBN-13 : 9788947527866
버킷리스트 중고
저자 강창균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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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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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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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인생,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가슴 뛰는 도전과 소원을 실천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버킷리스트』. 2008년 개봉된 영화 <버킷리스트>에서 모티브를 따와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들’인 버킷리스트를 실천해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부터 일상의 작은 실천까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뤄간 실제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부터 평범한 직장인, 죽음을 앞둔 환자, 코미디언 등 다양한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꿈을 엿볼 수 있다.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정해 볼 수 있도록 버킷리스트 작성법과 나의 버킷리스트 표를 제공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들 보기에 화려하지 않더라도 내게는 중요한 일들이 있다. 국내 3대 방송사에 방영되며, 호기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버킷리스트’는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을 정리한 실천리스트를 의미한다. 이 책은 직접 버킷리스트를 실천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버킷리스트가 주는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느날, 누군가가 ‘꿈의 리스트’를 묻는다면
미젼플라세
그림을 그리지 않은 아이들
사신을 만난 하인
바보들은 그렇게 말한다
리고베르타 멘추 이야기
바로 이 순간이 그 일을 해야 할 때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따뜻한 밥 한 그릇
소중한 세 번째 꿈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버킷리스트 멘토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슴 떨리는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자신있게 44사이즈 주세요 하고 외치기,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남자와 사랑에 빠지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키스하기, 자전거 타고 콘크리트 없는 동네 달려보기, 거칠어진 엄마의 손 마사지 해주...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슴 떨리는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자신있게 44사이즈 주세요 하고 외치기,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남자와 사랑에 빠지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키스하기, 자전거 타고 콘크리트 없는 동네 달려보기, 거칠어진 엄마의 손 마사지 해주기, 월급 받으면서 1년만 푹 쉬기, 맨발로 흙 위 걸어보기, 몽골 초원에서 유목민처럼 생활하기, 내가 죽기 전에는 죽지 않는 고양이 키우기, 평생 고생한 아내와 손잡고 산책하기(지금은 병으로 누워있지만),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으로 여행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 표현하기, 어머니 무덤가에서 한달간 살아보기, 턱뼈가 빠지도록 실컷 웃어보기…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지만 소중한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버킷리스트(Bucket List)란?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도전과 소원 목록들

버킷리스트는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들’이다. 하고 싶은 일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오솔길을 걷는 게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여유를 잃고 사는 사람들은 일상을 일탈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게 버킷리스트가 되기도 하고,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은 날씨 좋은 가을날 노천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버킷리스트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버킷리스트는 각자가 처한 상황, 간직하고 있는 꿈, 도전하고 싶은 욕망에 따라 일상의 사소한 일이 될 수도 있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큰일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버킷리스트는 행복으로 가는 꿈의 목록이자 꿈을 나누고 실천하면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나누는 일이다.
버킷리스트는 꿈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실천하겠다고 자신과 다짐한 약속 목록이다. 나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실천하겠다고 다짐한 약속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도전할 때 비로소 현실로 구현된다. 꿈은 도전을 통해 달성되기 때문에 버킷리스트는 꿈의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추진해야 될 도전 목록이다.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는 순간 느끼는 즐거움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 감동적인 체험이다. 버킷리스트는 감동적인 기쁨을 제공해주는 일종의 감탄사 모음집이다. 나아가 버킷리스트는 그것을 실천하면서 깨닫는 소중한 배움을 던져주는 교훈 목록집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버킷리스트는 하고 싶은 일을 추가하는 ‘플러스 리스트’인 동시에 이미 달성한 목록을 지우는 ‘마이너스 리스트’이기도 하다.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

2008년 개봉된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리스트>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실제 사례들로 구성된 <버킷리스트>는 주인공 정태양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버킷리스트의 의미와 버킷리스트 작성의 중요성, 그것이 주는 삶의 행복을 찾게 한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뤄간 실제사례들도 풍부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25년 전 시행된 코넬대 철학과 2학년 학생 35명의 버킷리스트와 15년 후의 결과,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버킷리스트, 한국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버킷리스트, 워너브러더스 이야기, 자신의 버킷리스트 실천을 위해 목숨을 건 과테말라 여인 리고베르타 멘추 이야기, MBC 특집다큐에 소개된 36세 루게릭병 청년 이야기, 시한부 인생이라는 의사의 오진으로 버킷리스트를 실천한 영국 코미디언 데이브 이스마이 이야기 등이다. 책의 곳곳에는 성별, 세대별로 일반인의 버킷리스트를 실어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꿈, 버킷리스트를 엿보도록 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강경희 님 2013.12.22

    마지막 강의

  • 오호진 님 2013.04.27

    등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그러기에 우리는 인생을 급히 달리지 말고 천천히 가야 한다.

  • 한승희 님 2013.04.23

    버킷리스트는 이제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추가하는 ‘플러스 리스트’이기도 하지만 이제까지 해온 일을 버리거나 그만두는 ‘마이너스 리스트’이기도 하다.

회원리뷰

  • 버킷리스트???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가지 버킷과 리스트가 엮여서 하나의 단어처럼 되어버렸습니다. &n...

    버킷리스트???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가지

    버킷과 리스트가 엮여서 하나의 단어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분도 있고

    이 단어가 낯선 분도 있겠지요?

     

     

    동명의 영화로 인해서 더 유명한 것이 버킷리스트입니다.

     

    강창균, 유영만 두 분이 버킷리스트를

    소설 스타일로 엮어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안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버킷리스트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더욱 유익합니다.

     

     

    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 청능사가 읽고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청능사가 쓴

    버킷리스트 이야기를 만나보실수도 있어요!!  ^^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버킷리스트 - 강창균 부천 시흥 안양 광명 인천 김포 보청기 유영만 - 1 제목.jpg


     

  • 어느 순간부터 ‘버킷리스트’란 단어가 꽤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나 국내 드라마로도 몇 번 소개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일단 죽음이라는 꽤 묵직하고도 또한 상품성이 있는 주제가 중심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
    어느 순간부터 ‘버킷리스트’란 단어가 꽤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나 국내 드라마로도 몇 번 소개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일단 죽음이라는 꽤 묵직하고도 또한 상품성이 있는 주제가 중심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들은 어디선가 많이 본 콘셉트로(마시멜로 이야기라고 굳이 말은 하지 않겠다) 줄거리를 엮었고, 거기에 적당히 많은 일화와 예시들을 포함시켜 나름 괜찮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미 자기계발서를 여러 권 펴낸 이들답게 깔끔하게 또 하나의 자기 계발서를 만들어냈다.
     
    이미 성공한 호텔리어와 이제 갓 요리사의 꿈을 안고 입사한 청년의 우연을 가장한 의도된 만남. 그리고 만남이 이어질수록 점차 ‘꿈을 가진 인간’이 되어가는 청년의 성장기. 아름다운 스토리다.
     
    하지만 구구절절하고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들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으로 계속 불편함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유는 설명하기 참 애매한 듯했다. 하지만 하나의 이미지가 계속 떠올랐다. 그것은 바로 케이블 티브이에서 거의 매일 24시간 반복적으로 틀어주는 ‘광고’였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죽음을 이유로 협박을 일삼으며, 또는 아직 살아계신 부모님들의 죽음을 하나의 커다란 짐으로 생각게 하며, 돈을 뜯어내는 보험사들의 무지막지한 광고. 또 상조회사들의 광고. 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광고들을 떠올리게 되었을까.
     
    버킷리스트는 누구나 알다시피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의 목록이다. 하지만 어쩐지 죽음을 앞둔 이가 그동안 하지 못했지만,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하긴 그게 더 애절하고 상품이 될 테니.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이 사소한 것일 지라도 하나하나 이뤄가는 행복을 맛보자는 것. 절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적극 장려할 일이다.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물론 여기에서 의미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누가 규정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보내는 것보다 무언가 성취해 나가는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일 것이니.
     
    하지만 책은 이렇게 말한다. ‘죽음을 앞둔 이들의 버킷리스트는 지극히 소박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대는 아직 젊고 또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가. 지금부터 목록을 정해 하나씩 실천하라.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느껴라. 그렇다면 당신이 인생은 어제보다 분명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점차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불가능은 없다고 일단 도전하면 한 만큼 얻는 것이 생긴다고. 정주영 회장의 예화를 들며,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바보라고 규정짓는다. 맙소사. 여기서부터 이제 버킷리스트는 사라지게 된다.
     
    게다가 잔인하게도 생활고에 못 이겨 자살한 한 어머니의 일화를 소개하며 ‘스스로 삶을 마감한 그녀의 세 가지 소원’이란 제목으로 그대로 옮긴다. 내가 보기엔 잘못 돌아가고 있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희생양일 뿐인 그녀를 이용해, 살아있는 ‘잉여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맙소사.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수많은 책들. 그 책 중에 이 책은 차별성을 끝내 갖지 못했다. 노력하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본주의 사회의 신화를 여지없이 그대로 전달하고 있는 책. 버킷리스트란 이름의 자기 구속 노트, 혹은 잔인한 데스노트를 만들지나 않을지 걱정될 따름이다.
     
    자살이 대한민국 성인의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경제적 궁핍으로 결혼은커녕, 사랑마저 포기해야 하는 세대들이 늘고 있는 지금,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요하는 사회. 당최 사회가 만들어준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사회에서 하라는 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도, 결국 남는 건 극도의 불안 뿐인 삶.
     
    지금의 삶, 미래도 모자라 이제는 죽음까지 협박의 수단으로 삼아, 개인을 착취하고, 또한 스스로 자각하지도 못한 채 착취를 강요하는 사회. 온전한 사회는 아니다. 아니, 지극히 미쳐버린 사회다.
     
    저자들의 의도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개인은 어떻게 하라고 시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 다르듯, 각자가 할 수 있는 능력, 깜냥도 분명 한정적이고 다를 수밖에 없다. 이걸 말하면 자기계발서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런 책들은 언제나 공허하게 아름답다.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건 각자의 능력으로 남겨두자. 굳이 손으로 꾹꾹 눌러 쓰지 않아도 된다. 매일 매일 자신의 목표를 확인하며, 하루의 성과를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도 너무 힘들고 바쁜 삶이다.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그것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읽어도 난 변할 것 같지 않다. 버킷리스트를 적는 것도 좋지만, 일단 지금은 읽고 싶은 책들, 그리고 한 번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이름을 적겠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많으면 금상첨화~!
     
    삶은 숙제가 아니다.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다.
     
  • 버킷리스트 | so**9369 | 2012.07.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겹친 나에게 힘이 되어준 책이다. 그래도 힘들어도, 마음을 놓고 그러자. 단단하게 매인 나의...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겹친 나에게 힘이 되어준 책이다. 그래도 힘들어도, 마음을 놓고 그러자. 단단하게 매인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 버킷리스트 | pe**kw | 2012.02.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꼭 이루고싶은 자신과의 약속, 버켓 리스트 (The Bucket List)   [발췌]   *늘 죽을...
    꼭 이루고싶은 자신과의 약속, 버켓 리스트 (The Bucket List)
     
    [발췌]
     
    *늘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건 좋을까요?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갑자기 찾아 온 죽음을 담담하게 맞을 수는 있겠지.
     
    *책은 좀 따분한데요.
    아무리 따분해도 책을 읽지 않으면 인간으로서의 품위가 없어진다네. 어떤 책이든 좀 읽어보게.
     
    *컴퓨터는 아주 편리한 도구지. 하지만 우리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해. 진정한 마음을 담을 곳도 못되네. 노트를 펼쳐서 정성껏 적어보게. 뭐가 됐건 말이야. 그렇게 하면 자네 소망도 쉽게 달아나지 못할 거네. 노트가 쌓이면 자료가 되고 기념물이 되고 역사가 되지. 노트가 동반자가 되면 삶이 달라진다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사실을 외면하지 말자. 죽음의 불가피성을 깨닫는 자야말로 아름답게 죽는 법을 배우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않고 혼자가 된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강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게 되면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세상을 밝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내가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아름다운 삶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의무이자 몫이다.....나는 어떤 사람인가? 스스로를 똑바로 쳐다보라. 시련은 성장을 위한 동력이며, 꿈을 위한 과정이다.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남다른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남다른 역경을 이겨낸 사람이다.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책도 첫 한 줄로 시작하지. 하얀 종이를 펼쳐 놓고 고민만 해서는 책이 완성되지 않지.
     
    *사실 나에겐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소원'따위는 그다지 의미가 없어. 그냥 '그때 했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일'이 더 후회 되거든. 그건 버켓 리스트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았다.
     
    *미젼플라세(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어라 라는 뜻)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기차표가 없어도 기차에 올라타야 할 때가 있지. 일단 시작하면서 중간에 계획을 수정해도 늦지 않거든. 먼저 시작할 것. 무엇을 시작하고, 왜 시작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역시 자네 몫이야.
     
    *영화 '버킷리스트'에서 주인공 두 사람이 정한 20가지의 버킷리스트 중에서:
    눈물이 터져나올 때까지 실컷 웃어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눈 여성과 키스해보기
    스카이다이빙 해보기
    영국의 스톤헨지 방문하기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을 1주일간 구경하기
    만리장성에서 모터사이클 타기
    홍콩 관광
    빅토리아 폭포 관광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좋은 일 하기
    나날의 작은 일에서 삶의 큰 기쁨을 찾기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때는 죽음도 특별히 힘들지 않다.
     
    *버킷리스트는 어려운 게 아니었어. 늘 내 옆에 있던 소원이고 꿈인 거야. 그건 거창한 게 아니었더. 일상에서 하나하나 제대로 해 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버킷리스트였어. 나는 지끔까지 그 진리를 깨닫지 못했던 거야. 버킷리스트는 작은 일부터 한 가지씩 실천해나가는 과정이었어.
     
    *뭘 하든지 엄마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프랑스에 다녀오고 멋진 요리사가 되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엄마는 아들이 오늘 하루하루를 즐기는 멋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미래도 중요하지만 그 미래를 만드는 건 바로 현재잖니. 오늘 하루의 일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게 미래라고 생각한단다. 미래를 만드는 건 바로 지금이야.
     
    *행복은 거창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보다 평소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꾹꾹 눌러놓은 작은 일들을 실천하면서 찾아온다. 꿈은 처음부터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꿈은 지금 이 순간 눈으로 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실천하면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실천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이 행복감이다. 행복한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확실한 방법은 이것저것 해보는 방법이다.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보면 내 안에 꿈틀거리는 욕망의 물줄기를 만날 수 있다. 그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
     
    *배움은 실천을 통해서 완성된다. 다른 사람의 사상이나 이론도 내가 직접 실천하지 않으면 나의 것이 되지 않는다....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가를 연구하고 완벽하게 시작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우리는 너무 오랫도안 준비만 한 것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완벽하게 시작하지 못할 수 있다.
     
    *삶의 위대한 끝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 -토머스 헨리 헉슬리-
     
    *언젠가는 꼭 하고 말거야. 하지만 보세요. 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 '언젠가(Someday)'란 요일은 없습니다. 지금이 즐길 때입니다.
    (I'll do it some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See? There is no Someday. It's time to ride.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광고문구-)
  • 카트에 위시리스트를 담듯 버킷리스트에 당신의 꿈을 담아보세요.   이 책은 크게 3가지 맥락으로 나눠진다.첫번 째...
    카트에 위시리스트를 담듯 버킷리스트에 당신의 꿈을 담아보세요.
     
    이 책은 크게 3가지 맥락으로 나눠진다.
    첫번 째, 프롤로그에는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적혀 있다.
    작은 것 하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유언처럼 남겨 주신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을 떠올리며 적은 메모((어머니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세계 여행하기)가, 저자의 첫 버킷리스트였던 셈이며, 이외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었던 기억이 이 책의 저술 동기가 된 것이다.
    두번 째는 실제로 1985년 4월 일 '프린스턴대학교 고등과학연구소' 에서 코넬대학교의 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래의 설문 의도는 비밀로 한 상태로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쓰도록  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다.
    이 후 이 결과는 정확히 15년 후인 2000년 4월에 개봉이 되었으며, 설문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추적하여 그들의 현재 모습을 인터뷰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놀라웠다.
    1985년 실험에서 버킷리스트를 성실하게 작성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회적 위치가 높았고, 재산은 평균 2.8배 정도 많았다. 90% 정도가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했고, 이혼 경험 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미래의 버킷리스트를 세 가지 작성해달라는 요청에도 기꺼이 빠른 속도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나갔다.(p.22)
    이에 반해 1985년 버킷리스트를 성실하게 작성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세번 째는 우리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화 모습 등에 대해서 가상의 인물들을 통한 이야기 식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마치 마시멜로 이야기를 이야기를 읽는 것과 같은 구성이다.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김경환,정지영 공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1월

    사장이 직원에게 자신의 경험담이나 지혜를 전수하면서 직원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형식말이다.
    아직 읽어 보지 않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암튼 버킷리스트에서의 주인공인 정태양군은 데이비드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과거의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삶을 청산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과거의 정태양의 삶에서 현재와 같은 정태양 같은 삶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결코 어렵지 않다.
    쉽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위시리시트에 원하는 물건을 담는다.
    이 물건은 당장 필요한 것일 수도 있고, 받고 싶은 선물일 수도 있고, 다음에 사야할 물건일 수도 있으며, 그냥 있었으면 하는 것이나 보기 좋아 보여서 일단 담아 두는 것일 수도 있다.
    인생도 쇼핑의 위시리스트와 마찬가지다.
    당장 해야할 일도 있고, 나중에 해야 할 일도 있으며, 하나 마나 한 일도 있는 것이다.
    인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당신은 현재 어떤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버킷리스트가 없거나 아직도 버킷리스트가 뭔지도 모르는가?
    아마도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예로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란 것을 쓰면서 부터 오늘의 반성과 내일의 할일을 적었던 기억이 날것이다.
    이것이 바로 작은 의미의, 그리고 아주 가까운 내 미래를 위한 버킷리스트였던 것이다.
    대단히 거창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삶이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유한한 내 삶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매 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한번 쯤은 적어 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며, 죽는 순간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그 때 그 일을 하지 말 것' 이 아니라 '그 때 그 일을 할 것' 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 후회를 한다.
    그것도 지극히 사소한 일들이여서 다음에 하지 뭐하고 생각한 것들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이 만약 시한부 인생선고를 받았을 때 하지 못해 가장 후회할 일들이나, 해서 가장 뿌듯해 할 일들을 생각해서 버킷리스트로 작성을 하면 된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스트이므로, 다른 사람이 뭐라고 생각하든 신경쓰지 말자.
    그리고 너무 크게도 잡지 말자.
    작지만 내겐 큰 의미가 있는 것들로 부터 시작해서 하나 하나 성공해 간다면 그 과정 속에서 버킷리스트의 성공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전 보다 더 큰 리스트에도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왕이면 자신이 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노트(이외의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당한 곳)에 글로 적자.
    손으로 직접 글로 쓰면, 쓰는 동안 자신의 생각들을 머릿속으로 한번 더 정리할 수 있고, 컴퓨터로 적어 인쇄한 글보다 자기 스스로도 좀더 진실되게 느껴질 것이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기필코 해야 할 일들을 위주로 자신만의 버킷리스를 작성하자.
    그리고 분명히 해야 할 한가지.
    적은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
    적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건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생각하고, 쓰고, 실천하자.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함께 읽어 볼 만한 책과 영화입니다.

    황소연 역/오츠 슈이치 저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이민규 저
    더난출판사 | 2011년 02월

    버킷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것들
    드라마 | 미국 | 97분 | 2008.04.09 개봉
    롭 라이너
    잭 니콜슨 | 모건 프리먼
    12세이상관람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http://www.mybucketl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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