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8쪽 | A5
ISBN-10 : 8994340076
ISBN-13 : 9788994340074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중고
저자 고현숙 | 출판사 레디앙
정가
14,000원
판매가
4,500원 [68%↓, 9,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7월 1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20.06.04
30 중고도서 구입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jj10*** 2020.06.02
29 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s3*** 2020.05.27
28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5.02
27 신속한 배송, 비교적 양호한 상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SY9*** 2020.04.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이들을 위해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코치가 되자! <유쾌하게 자극하라>의 저자 고현숙의 학부모 코칭법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이 책은 자녀를 위한 ‘누구(who)-무엇(what)-어떻게(how)’ 코칭법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머리와 가슴과 마음을 열고,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구체적이고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코칭법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부모가 코치 역할을 잘 하려면 코치로서의 마음가짐도 필요하지만, 경청하고 질문하고 인정하는 숙련된 기능도 요구된다고 말한다. 부모의 판단으로 아이들을 재단하려 들기 이전에, 우선 수용하고 존중하면서 예로써 대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부모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면, 성취를 향해 자신을 채찍질 하는 법뿐만 아니라 작은 기쁨에도 탄성을 지르는 행복감, 실패나 실수도 있을 수 있다는 관용, 좋은 일에 흠뻑 축하해주는 충족감, 부모가 이런 감정을 보여주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고현숙
저자 고현숙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에서 MBA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국코칭센터 대표와 한국리더십센터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으로서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코칭과 강의, 저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리더십 개발과 조직 변화를 위한 개인과 조직의 노력을 적극 지원해왔다. ‘코치의 코치’로서 지금까지 400명의 전문코치를 양성해왔고, 한국 최초로 국제코치연맹의 ACTP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POSCO, LG전자, SK텔레콤, IBM, Dupont Korea, 두산인프라코어,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삼성탈레스 등에서 400여 명의 CEO 및 임원들을 일대일로 코칭해온 경영자 코치이다. 고현숙의 칼럼은 부모와 자녀, 조직 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 코칭 분야 스테디셀러인 《유쾌하게 자극하라》가 있고,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다.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1부 Who
현명한 엄마 행복한 아이


1장 아이를 즐기고 부모 됨도 맘껏 즐기자
가장 좋은 코치는 바로 부모
아이와 함께 부모 되는 법
어머니라는 이름
무조건적인 사랑?
내 인생의 질문들
부모의 마음

아이를 변화시키는 엄마의 코치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예로써 그들을 대비하라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
남들 눈에 꽃으로 보이게
먼저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

여자, 엄마 그리고 일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일하는 엄마를 위하여
수험생 부모도 소신껏 살고 싶다
가족을 강화하라

방해꾼 물리치기
사보투어, 내면의 방해꾼
파워 디스턴스, 소통의 방해꾼

2장 아이 영혼을 볼 줄 아는 부모
아이들의 잠자던 영혼을 두들겨 깨운 설교
변화의 첫걸음은 동기부여
지옥훈련 효과?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자성의 예언의 힘

어린 시절 가치 교육의 중요성
가치 교육이 공부보다 중요한 이유
빈둥거리는 아이를 참아주어야 하는 이유
외모로 고민하는 우리 아이 자긍심 키워주기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칭찬은 조건적으로

우리가 모르는 아이들
아이들의 우정
첫째는 책임파, 둘째는 정의파?
감정 코칭
아이마다 다른 성격 스타일

세대 차이 좁히기
신세대 문화에 호기심을

2부 What
아이가 원하는 것 부모가 원하는 것

1장 아이 인생 설계도 함께 그리기

목표는 미래, 목표 세우기는 현재
미래에도 변호사는 인기 직업일까?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비전
한 가지 목표에만 시간과 에너지를 조준해보자
섬세한 사람이 상처받기 쉬운 거친 세상

좋은 습관은 행복한 인생과 절친
아이가 행복해지는 부모의 습관
시간을 잘쓰는 좋은 습관 기르기
소비 습관에 개인의 가치관이 있다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안전한 삶

관계 맺기 공부는 선행 학습에도 좋다
제3 지대 인간관계가 아이를 풍요롭게 한다
권위와 거래하는 능력 키우기
아이들이 촛불 집회에서 배우면 좋은 것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
아이를 안전지대에 가두지 마라
저녁 식사에 영웅을 초대하기
Stay hungry, Stay foolish

2장 리더를 만들고 싶으면 먼저 꽃이 되게
리더십에 대한 오해와 진실
리더가 되려면 경쟁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라
좋은 부모는 훌륭한 리더

학교교육과 리더십
학교에서 리더십 기르기
21세기형 리더십과 거꾸로 가는 교육

3부 How
우리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1장 즐겁게 변화하라
경청하기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면
매일 보는 아이, 새롭게 만나기
판단은 내려놓고 호기심으로 경청하라

질문하기
훈계를 멈추고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
아이가 진짜 바라는 바를 알게 하라
닫힌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으로
존중 받는 말썽쟁이 스스로 해답 찾기

공감하기
옳은 말보다 공감해주는 말이 필요하다
해외 주재 아빠의 성공적 지식 대화법
아이와 업계용어를 함께 쓰자?
인정과 칭찬
때로는 이야기꾼이 되자

2장 부모를 위한 코칭 러브레터
나에게 힘을 주는 관점의 선택
단지 함께 머물러주는 것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연습
인정할 때 도전할 때
상처받은 치유자
감정을 부르는 것은 내가 쓴 스토리

책 속으로

비행기가 운행할 때는 하늘 길, 즉 항로를 기준으로 날아간다. 그런데 비행기가 실제 항로 위를 벗어나지 않고 총 비행 구간의 몇 퍼센트나 운행할지 추측해보라. ……놀랍게도 실제 항로 위를 그대로 나는 것은 5~10퍼센트 구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

[책 속으로 더 보기]

비행기가 운행할 때는 하늘 길, 즉 항로를 기준으로 날아간다. 그런데 비행기가 실제 항로 위를 벗어나지 않고 총 비행 구간의 몇 퍼센트나 운행할지 추측해보라. ……놀랍게도 실제 항로 위를 그대로 나는 것은 5~10퍼센트 구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90퍼센트 이상은 항로를 이탈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모든 비행기가 틀림없이 목적지에 내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자동항법장치가 작동하면서 비행기가 항로 이탈하는 것을 끊임없이 잡아주고 방향을 수정해주기 때문이다.
목적과 비전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내비게이션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비전이 뚜렷하면 방황을 해도 결국은 그 지향점으로 다가간다. ……아이들에게 비전을 물어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은 강력한 질문이다.
우리는 엄청 열심히 살고, 아이들에게도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권하지만, 그래서 뭐를 이룰 것인지는 그렇게 열심히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길을 떠날 때, 어디로 갈 것인지를 분명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뭐가 있겠는가? (132쪽)

부모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면, 좋은 성적을 향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법만 가르쳐서는 절대 안 된다. 작은 기쁨에도 탄성을 지르는 행복감, 실패나 실수도 있을 수 있다는 관용, 좋은 일에 흠뻑 축하해주는 충족감, 부모가 이런 감정을 보여주고 함께 나누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장 든든한 채비가 될 것이다.(142쪽)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보다 높거나 힘이 센 사람과 거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선생님 앞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의사 앞에서 증상을 설명하고 질문하는 것, 오해나 부당한 대접을 받을 때 권위 앞에서 자기주장을 하고 설득하는 능력은 공부 성적보다 훨씬 더 크게 그 아이의 사회적 성공을 좌우한다. (152쪽)

빈곤의 심리를 가진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은근한 두려움을 조장하며 그걸 전수한다. “빨리 가서 좋은 자리 차지해야지. 네 자리가 없으면 어떡할래!” “바보야, 노트 필기한 걸 친구한테 그냥 주면 어떡하니?” 이런 분위기에서 노트 빌려달라는 급우의 부탁을 당당하게 거절하는 아이들이 나오고,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려면 남을 무시하고 밟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상황적 영리함을 배우는 것이다.
빈곤의 심리의 반대말은 ‘풍요의 심리’다. 세상에 좋은 것은 많고 풍요로워서, 남이 성공하고 인정받아도 내 몫은 남아 있다고 보는 패러다임이다. 남을 질시하는 좁은 마음으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리더십을 키울 수 없다. 아이들을 리더로 키우려면 빈곤의 심리에 사로잡혀 작은 경쟁의 틀에서 세상과 사람을 보도록 하면 안 된다. 더 큰 이슈, 더 큰 기여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자. “네가 친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부모가 자녀를 리더로 키우는 것이다. (166-167쪽)

리더십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학부모들로부터 종종 받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자녀의 리더십을 키워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뭐라 한마디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인데, 어느 날 기가 막힌 답이 떠올랐다. “아이를 리더로 대접해 주세요. 그리고 부모 자신이 리더라는 걸 잊지 마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얘, 빨리 가서 네 자리 차지해! 늦게 가면 자리 없어!”라고 한다면, 아이가 배울 것은 “아, 내 몫을 차지하려면 재빨리 움직여야 하는구나. 늦으면 아무도 내 몫은 챙겨주지 않는구나.”라는 교훈이다. 만약 아이가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면, 부모는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늦게 와서 자리 없는 친구들은 어쩌지? 어떻게 하면 걔네 자리도 만들 수 있을까?” (167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추천사 고현숙 대표는 희귀한 존재다. 비즈니스 코칭에 가장 먼저 눈뜬 여성 경영자였다. 그의 고도로 훈련된 코칭 전문성이 기업과 조직에만 활용되는 것이 오래 동안 내심 못마땅하고 아쉬웠는데, 이제 그런 아쉬움을 풀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자녀 키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추천사
고현숙 대표는 희귀한 존재다. 비즈니스 코칭에 가장 먼저 눈뜬 여성 경영자였다. 그의 고도로 훈련된 코칭 전문성이 기업과 조직에만 활용되는 것이 오래 동안 내심 못마땅하고 아쉬웠는데, 이제 그런 아쉬움을 풀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자녀 키우기에도 코칭을 도입했고, 열정적으로 몰입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자녀가 스스로 머리와 가슴과 마음을 열어 엄마 앞에 활짝 펼쳐 놓게 만드는 그런 대화 기술에 대한 책이다. 학부모 코칭은 바로 자녀들이 자신의 내면에 갇혀 있는 소질과 재능, 웅크린 의견과 꿈과 희망을 스스로 내보이게 하는 대화기술을 말한다. 이론이 아니라, 실전 경험이 흥미로운 사례와 더불어 펼쳐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자녀와 대화가 잘 안돼서 불만이고, 답답한 부모에게 일독을 권한다.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긍정심리학회 회장. 한국교육학회 회장)

‘코칭 맘(Coaching Mom)’ 시대가 오고 있다

코칭의 정의와 철학
‘코치’라는 용어는 스포츠를 떠오르게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기업의 CEO 등 리더들은 코치를 찾아 ‘개인 과외’도 받고, 구성원들에게 코칭 교육을 시키는 등 코칭은 기업 교육에서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비즈니스 코칭은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중견기업까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적자의 늪에 허덕이던 닛산 자동차를 단시간 내에 흑자로 살려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카를로스 곤 사장이 “나는 CEO가 아니라 코치다.”라고 선언하며, 닛산 자동차 중견간부 600여 명에게 자신이 직접 코치로서 교육했으며, 코칭을 회사 운영에 전면적으로 도입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제는 이 같은 코칭이 기업 교육을 넘어 공공 영역 등 보다 넓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학교 사회에서 코칭의 철학과 방법론이 교육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초중고는 물론 대학의 현장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학부모 코칭’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며, 실제로 요즘 들어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코칭’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코칭은 하나의 철학이자 강력한 방법론이다. 코칭이 철학인 이유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 현재의 자신을 뛰어넘을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저자)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제가 없으면 코칭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코칭의 3단계, 즉 ‘누구(who)-무엇(what)-어떻게(how)’ 모델을 적용해서 학부모 코칭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코치를 받는 자녀들은 누구인가, 자녀들의 문제 혹은 이슈는 무엇인가, 자녀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론에 대해서 많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코치, 즉 학부모 자신은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누구인가라는 측면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 둘을 키운 엄마로서 경험과 사례가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다뤄지고 있어, 코칭법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왜 코칭 맘인가?
코칭의 철학은 특히 자녀와 학부모 사이 관계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마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데에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르침’을 통해서, ‘외부’로부터 투입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가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교육과 트레이닝을 필요하고, 이를 위한 가르침(teaching)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코칭’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철학이나 방법론이 아닌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코칭은 교육과 학습의 효과성을 높여주는 기본 바탕의 기능을 하면서, 동시에 교사와 제자 혹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자체를 전혀 새롭게 보도록 만드는 ‘시각의 재정립’을 위한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열성적이고 헌신적인 코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들라면 아마 그건 부모일 것이다. 아이에 대한 사랑의 이타성, 모든 면을 속속 들여다봐 근접성, 행동만이 아닌 감정의 굴곡까지 살필 수 있는 예민함, 살면서 얻는 많은 지혜와 경험…… 이 모든 것에 더해 자녀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따져보면 우리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자원은 엄청 풍부하다. 이런 부모가 코치가 되어 준다면 자녀들은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자원을 치명적인 걸림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부모의 자기중심적인 에고(ego)다. 부모의 에고가 튀어나오면 자녀를 너무 쉽게 판단해버리고 강력하게 훈계하고 조언하며 세세하게 간섭한다. 그게 그토록 자녀를 억누르는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부모의 잘못된 사랑이 자녀를 망치는 것이다. 자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한없이 큰데 접근법이 잘못될 경우 그 사랑의 강도만큼 아이를 제한하고 비뚤어지게 하고 서로의 관계를 망가뜨리니 안타까운 일이다.” (12쪽)

자녀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과 내재돼 있는 문제와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녀도 가지고 있다는 전제는 코칭에서 매우 중요한 원칙이자 철학인 것이다.

불안감을 버리고 자녀를 즐겨라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는 아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걱정과 근심의 근저에 있는 감정은 바로 ‘불안감’이며, 이는 다른 엄마들과의 비교, 집안 어른들의 기대, 남편의 평가 등등에 의해 더 증폭된다. 이 책은 이 같은 부모의 ‘불안감’ 자체가 문제의 한 패턴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불안감의 영향은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에 곧장 나타난다. 부모가 전전긍긍하고 불안하면 아이에게 늘 잔소리하거나 아이의 작은 잘못에도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그 밑에 불안감이 있다는 걸 의식하지 못한 채,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많은 학부모들이 ‘자신이 좋은 부모라는 걸 절대 믿지 않는다’며 조바심 내는 그들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당신은 얼마나 아이 자체를 즐기고 있습니까?”
“당신 인생에서 부모라는 역할은 어떤 의미인가요?”
“부모 노릇을 잘 해야지 하고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내려놓아 보십시오.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을 어떻게 더 잘 즐기시겠습니까?”

코칭 맘이 되는 길에서 두려움과 불안감 그리고 조바심을 내려놓고 스스로가 ‘부모 됨을 즐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것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아이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고, 아이의 존재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완전히 만끽하는 것이다. 이게 충만한 삶이다. 저자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이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자녀와 함께하는 삶을 충분히 즐기십시오.”

강력한 방법론
하지만 코칭의 원칙이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원론적 차원’에서 한 번쯤을 들어본 이야기다. 하지만 코칭은 이런 원칙을 실제로 어떻게 자녀 교육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강력한 방법론이기도 하다. 코칭이 전제하는 철학과 원칙을 밑바탕에 깔고 경청하고, 질문하고, 공감하면서, 전략적 사고를 해나가는 것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원론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경청을 잘 하는 방법, 강력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두들겨 깨우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준다. 또한 공감을 통해 소통을 깊이 함으로써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를 질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학습 효과 상승이라는 소득도 함께 얻는 방법, 아이 키우기에 대한 ‘사려 깊은’ 전략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저자의 직접 경험과 코칭 사례를 통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를 코칭하라! | oj**jy | 2011.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 전 저희 딸과 사촌이 하는 말을 듯게 되었는데 11살 사촌아이왈 "우리 엄마는 뭐든 가르칠라구 그래!" 순간 아~ 아...
    얼마 전 저희 딸과 사촌이 하는 말을 듯게 되었는데

    11살 사촌아이왈 "우리 엄마는 뭐든 가르칠라구 그래!"

    순간 아~ 아아들도 어른들의 속셈을 알고 있구나에 깜짝 놀란 경험이 있다.

    아이에게 무조건 집어 넣을려고 애쓰지 말고

    잠시 기다려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학사정관제로 '자기주도학습'이 뜨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 엄마들!

    이 책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는 책을 읽고 어떤 방향으로 자녀를 키울것인가를 고민하길 바란다.

    -아이를 즐기고 부모 된도 맘껏 즐기자

    -아이 영혼을 볼 줄 아는 부모

    -아이 인생 설계도 함께 그리기

    -리더를 만들고 싶으면 먼저 꽃이 되게

    -즐겁게 변화하라

    -부모를 위한 코칭 러브레터

     

    저자 역시 대한민국의 한 엄마이자 코칭전문가 답게

    이 책에는 저자의 실전경험과 다양한 예제들이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코칭할지( 대화기술,비전찾기,리더쉽...)

    많은 확답을 준 책이다.

    대한민국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꼬옥 권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BookDealer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