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조제프 푸셰(누구나 인간 시리즈 2)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84쪽 | | 145*215*26mm
ISBN-10 : 1196558167
ISBN-13 : 9791196558161
조제프 푸셰(누구나 인간 시리즈 2) 중고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 | 역자 정상원 | 출판사 이화북스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3,430원 [16%↓, 2,57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9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4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58 굿............................................ 5점 만점에 5점 tab*** 2020.05.20
57 배송빠르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kswyd6*** 2020.05.15
56 배송은 진짜~늦게 받아서 취소해야하나 했지만, 아이들이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 새책으로 받았습니다. 책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15권을 다 읽더니 두 두번을 더 읽네요. 5점 만점에 5점 joa*** 2020.05.07
55 품질 양호 배송 빠름 5점 만점에 5점 pusanb*** 2020.04.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는 푸셰다

“권력으로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놓고 보면 푸셰가 나폴레옹보다 한 수 위였다.” _발자크

힘겨루기를 하는 정치권에서 순수하게 어떤 이념을 신봉하는 걸출한 인물이 주요 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현실 세계에서는 배후의 인물들이 주요 결정을 내린다. 나폴레옹은 100년도 더 전에 정치는 ‘현대의 새로운 숙명’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정치권력 뒤에 숨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권력에 어떤 위험한 비밀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세계 전환기의 한복판에서 모든 정파를 이끌었고 모든 정파가 와해된 뒤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나폴레옹과 로베스피에르 같은 거물과 벌인 심리전에서 승리한 근대 최고의 마키아벨리스트 조제프 푸셰의 삶을 이야기한다. “믿고 읽는” 저자 슈테판 츠바이크는 “배신자, 모사꾼, 파충류, 변절자”로 불리며 프랑스 혁명을 배후 조종한 조제프 푸셰를 소환해 마치 우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한 인간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1881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과 빈대학에서 철학과 문예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 각국의 언어와 문학에 정통했으며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했다. 시와 단편 소설을 발표해 명성을 쌓아 나갔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작가, 유명인사들과 교류했다. 1934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피신했다가 미국을 거쳐 브라질로 망명했다. 우울증을 겪다가 1942년 부인과 동반 자살했다.
유럽의 대표 지성 츠바이크는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에라스무스』, 『마젤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발자크』 등과 같은 뛰어난 전기를 썼고,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감정의 혼란」 등과 같은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중?단편 및 회고록 『어제의 세계』를 남겼다.
츠바이크의 작품들은 그가 사망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정상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번역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펜하우어 전기 ? 쇼펜하우어와 철학의 격동시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출세 가도를 달리다
1759년~1793년

2. 리옹의 도살자
1793년

3. 로베스피에르와의 결투
1794년

4. 총재정부와 보나파르트 정부에서 장관직을 수행하다
1799년~1802년

5. 황제와 신하
1804년~1811년

6. 황제에게 맞서다
1810년

7. 의도하지 않은 간주곡
1810년~1815년

8. 나폴레옹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
1815년 백일천하

9. 몰락 그리고 무상함
1815년~1820년

프랑스 공화국 혁명력
프랑스 혁명사와 조제프 푸셰 연표
주요 인물과 용어 찾아보기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프랑스의 모든 역사가들 역시 왕당파든, 공화주의자든, 보나파르트주의자든 상관없이 푸셰라는 이름에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타고난 배신자, 보잘것없는 모사꾼, 미끌미끌한 파충류 같은 인간, 변절을 밥 먹듯 하는 놈, 경찰의 비열한 기질이 몸에 배인 놈, ...

[책 속으로 더 보기]

프랑스의 모든 역사가들 역시 왕당파든, 공화주의자든, 보나파르트주의자든 상관없이 푸셰라는 이름에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타고난 배신자, 보잘것없는 모사꾼, 미끌미끌한 파충류 같은 인간, 변절을 밥 먹듯 하는 놈, 경찰의 비열한 기질이 몸에 배인 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악당…. - 4쪽

나폴레옹은 100년도 더 전에 “정치는 현대의 새로운 숙명”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정치권력 뒤에 숨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권력에 어떤 위험한 비밀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조제프 푸셰의 이야기가 정치적 인간이라는 유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11쪽

이처럼 조제프 푸셰는 평생 막후의 인물이라는 입장을 고수한다. 이 막후의 인물은 결코 눈에 보이게 권력을 행사하지는 않지만 권력을 온전히 가지고 있으며 모든 끈을 손에 쥐고서 조종하지만 결코 책임자로 거론되지는 않는다. 항상 누군가를 일인자로 만들어 방패로 내세우고 그의 뒤에 서서 그를 앞으로 몰아가다가 그가 지나치게 앞으로 나갔다 싶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거침없이 등을 돌리고 마는 것, 바로 이것이 푸셰가 가장 좋아하는 역할이다. 정치사를 통틀어 가장 노련한 모사가인 푸셰는 공화국과 왕정과 황제의 제국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숱한 에피소드에서 스무 번이나 의상을 바꿔 가며 한결같은 명배우의 솜씨로 이 역할을 연기한다. - 33쪽

조제프 푸셰는 혁명의 전위투사로 유명한 로베스피에르나 당통과는 달리 교회와 사유재산 문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로베스피에르와 당통은 이 문제를 “불가침”이라고 정중히 선언했지만 푸셰는 단호하게 급진적 사회주의와 볼셰비즘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사실 근대 최초의 확실한 공산주의 선언은 카를 마르크스의 유명한 선언도 아니고 게오르크 뷔히너의 「헤센 급전」도 아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리옹의 훈령」이다. - 47쪽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복음은 모두 유배를 거쳐서 생겨났다. 위대한 종교의 창시자 모세와 예수, 무함마드와 붓다, 모두 중대한 가르침을 전하기에 앞서 침묵의 광야로 가야 했고 사람들과 동떨어져서 지내야 했다. 밀튼은 실명했고 베토벤은 청력을 잃었으며 도스토옙스키는 유형을 갔고 세르반테스는 감옥에 갇혔다. 루터는 바르트부르크에 숨어 지냈으며 단테는 망명을 했고 니체는 살이 에이는 듯 추운 엥가딘 지역을 거주지로 택했다. - 131쪽

그는 백 개의 얼굴을 요구하는 어려운 역할을 소화했다. 숭고하면서도 비열한 역할이었고 어마어마한 역할이었다. 하지만 역사는 오늘날까지도 이 역할에 제대로 주목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그가 비록 고귀한 영혼을 가지지는 않았어도 애국심과 영웅다운 용기를 지니고 있었기에 신하의 신분으로 주군과 같은 높이에 서고 장관의 신분으로 통치자 위에 서서 제정과 왕정복고와 자유사상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294쪽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자 그는 신, 그리고 인간과 평화를 맺는다. 먼저 어떻게 신과의 평화를 맺었는지 알아보자. 호전적인 무신론자였던 과거의 푸셰는 기독교를 박해하며 제단을 파괴했다. 그런 사람이 12월 말 “추악한 사기꾼”(한창 자코뱅으로 활약하던 시절 그는 성직자들을 이렇게 불렀다), 다시 말해서 사제를 부른다. 그러고는 경건히 두 손을 모으고 종부성사를 받는다. 인간과의 평화는 어떻게 맺었을까? 죽기 며칠 전 그는 아들에게 책상 서랍을 열고 그 안의 서류들을 모두 끄집어내라고 명령한다. 그러고는 큰불을 지피고 수백 통, 아니 수천 통의 편지를 불속에 던진다. 아마 여러 사람들을 떨게 만들었던 공포의 회고록도 이때 태워 버렸을 것이다. - 35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나폴레옹도 두려워한 근대 최고의 마키아벨리스트 조제프 푸셰의 삶 조제프 푸셰는 프랑스 혁명, 국민공회, 자코뱅 독재, 나폴레옹의 출현과 유럽의 전쟁, 나폴레옹의 몰락과 왕정복고가 연이어 휘몰아치는 세계 전환기를 살았다. 거의 모든 정파를 이끌었고 모...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폴레옹도 두려워한 근대 최고의 마키아벨리스트 조제프 푸셰의 삶
조제프 푸셰는 프랑스 혁명, 국민공회, 자코뱅 독재, 나폴레옹의 출현과 유럽의 전쟁, 나폴레옹의 몰락과 왕정복고가 연이어 휘몰아치는 세계 전환기를 살았다. 거의 모든 정파를 이끌었고 모든 정파가 와해된 뒤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나폴레옹과 로베스피에르 같은 거물들과 벌인 심리전에서 승리한 인생행로는 그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이며 근대 정치의 인상적인 한 단면을 보여준다.

우리는 왜 이 기회주의자의 삶을 알아야 하는가
수도원의 교사였다가 교회를 유린했고,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 선언을 했다가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귀족이 된 기회주의자 조제프 푸셰는 항상 승자 편에 서며 권력을 탐했다. 독자는 푸셰의 팔색조 같은 삶을 보며 친일에서 친미로 옮겨 다니며 살아남은 보수 우파를, 혹은 사회 개혁을 외치면서도 특권을 향유하는 강남 좌파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판이한 연상이 가능할 만큼 푸셰는 화려한 변절의 이력을 자랑한다. 역으로 우리는 이러한 배반과 변절의 이력에서 품격 있는 정치를 위한 반면교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혁명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프랑스 혁명에서 왕정복고로 이어지는 격동의 세계사와 그 속에서 역사를 움직인 주역들을 체험하게 한다. 로베스피에르, 당통, 마라, 생쥐스트, 바라스, 탈레랑 그리고 나폴레옹 등의 활약상을 추적하면 프랑스 혁명의 역사가 선연히 그려지고 살아 있는 역사로 각인된다.
“믿고 읽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역작
유럽의 대표 지성 츠바이크는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주옥 같은 전기를 남겼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필력은 이 책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작가의 상상력이 빛을 발하면서 푸셰는 악마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생한 인물로 되살아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조제프 푸셰가 누구인지 몰랐다. 하지만 심리묘사의 대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전기라는 점과 푸셰가 철새정치인의 원조라는 점에 호기심을 느꼈다. 게다가 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같은 거물과의 맞대결에서 살아남은 모사가라니 그의 노하우가 궁금해 졌다. ...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조제프 푸셰가 누구인지 몰랐다. 하지만 심리묘사의 대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전기라는 점과 푸셰가 철새정치인의 원조라는 점에 호기심을 느꼈다. 게다가 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같은 거물과의 맞대결에서 살아남은 모사가라니 그의 노하우가 궁금해 졌다. <o:p></o:p>

     

    책을 일단 잡으니 순식간에 몰입하게 되었다. 소시민 출신의 수도원 교사가 프랑스의 정치 실세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눈 앞에 생생히 전개된다. 츠바이크는 팩트에 근거하여 전지적 시점으로 여러 정치인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정치의 메커니즘을 다각도에서 신랄하게 분석하고 있다. 개인사와 시대사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펼쳐지는 스토리는 여느 스릴러 못지 않게 박진감이 있다. 정국이 요동치면서 정치인의 목숨이 파리 목숨이던 시절 푸셰는 비상한 정치감각으로 정세를 읽어낸 덕에 목숨을 부지하고 어느 정권이 들어서건 권력을 유지한다. 우파와 좌파 사이를 대담하게 넘나들면서 항상 승자의 편에 선 덕분이다. <o:p></o:p>

     

    "항상 승자편에 있고 결코 패자편에 있지 않는 것만이 그에게는 중요할 따름이다. .... 푸셰가 자신이 신봉하던 깃발을 내던지고 다른 깃발을 열광적으로 펼쳐 드는데에는 24시간이면 충분하다. 어떨 때에는 시간, 아니, 일분이면 충분하다. 그는 이념을 따라가지 않고 시간을 따라간다. 시간이 조급히 질주하면 할수록 그는더욱 더 속력을 내어 뒤쫓아 것이다." 41<o:p></o:p>

     

    "정부가 바뀌고 국가형태가 바뀌고 사상이 바뀌고 사람도 바뀐다. 18세기에서 19세기가 무렵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면서 모든것이 쓰러지고 쓸려나가지만 사람만이 어떤 정부가 들어서건, 어떤 신념이 지배하건 한결같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끄떡없이 버티고 있다. 바로 조제프 푸셰이다." 216<o:p></o:p>

     

    우리의 현대사도 프랑스 혁명사 못지않게 격동의 시절이었고 숨돌릴 수 없을 만큼 사건들이 이어지던  롤러코스터였다. 푸셰의 이력을 보자니 숱하게 입장을 바꾸고 배신을 일삼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권력을 유지해 온 우리 사회의 엘리트들의 여러 모습들을 보는 느낌이었다.  <o:p></o:p>

     

    삼십대 중반의  의원 푸셰가 변절을  후 취한 태도는 매우 흥미롭다. 그는 자신의 동료인 온건한 지롱드파를 배신하고 급진파로 돌아선 철면피한 선언문으로 기선을 제압한다.  <o:p></o:p>

     

    "유권자들을 설득하기보다는 그들이 응수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는 유권자들이 생각하고 계산할 시간을 주지 않고 당장 저돌적으로 매섭게 치고 들어가서그들을 협박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려고 한다. "<o:p></o:p>

     

    "사실 영리한계산의 달인은제대로계산했다. 그는 기회주의자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겁을 내면 모든 끝장임을 알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 정치를하려면 언제나 대담성을 기본으로 깔고모든 견적을 뽑아야한다.  결과는 그가 예상했던 대로이다. 선량하고 보수적인 시민들은 졸지에 이처럼 철면피한 선언서를 보고는 겁을 내며 몸을 사린다. 어리둥절하고 당황한 나머지 그들은 마음속으로는 이런 결정에 결단코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서둘러 결정에 동의한다. 아무도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못 한다. 그리고 이날부터 조제프 푸셰는 최악의 위기도 극복하게 도와주는 단단하고 잔혹한 지렛대를 손에 쥐게 된다. 그것은 인간을 멸시하는 마음이다." 42<o:p></o:p>

       

    위 대목을 읽다 보니 기억나는 일이 있다. 3년 전 한 고위직 공무원이 사석에서 민중은  개돼지라는 망언을 해서 나라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아직도 이 나라 엘리트 정치인들은 선량하고보수적인시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 진다. 이 책에서는 왕당파도 더 나을 게 없는 통치자로 묘사된다. 왕정복귀 후 무리하게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과거로 돌아가려다가 위기에 처하자 왕당파는 이렇게 대처한다.  <o:p></o:p>

     

    "'지금이라도 빨리 국민의 환심을 얻자! 우리가 국민을 진정 사랑하고 국민의 소원과 권리를 존중한다는 것을 어떻게해서든지 멍청한 국민에게 보여주자. 그리고 신속히 공화주의와 민주주의에 맞게 통치하자!’  언제나 너무 늦은 후에야 비로소 황제와 왕은 자신의 가슴속에 민주주의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발견한다." 271<o:p></o:p>

     

    슬프게도 지구촌 도처에 이런 마인드를 가진 통치자들은 널려있다. 조국 대란을 치르며 광장 정치로 어수선하던 지난 몇 주를 보낸 직후라서인지 정치는 현대의 새로운 숙명이라는 나폴레옹의 말이 절실히 와 닿는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치권력 뒤에 숨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권력에 어떤 위험한 비밀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것이다. 조제프 푸셰의 이야기가 정치적 인간이라는 유형을 이해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929년에 오스트리아인 츠바이크가 문장이 2019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문장 같기만 하다. <o:p></o:p>

  • 조제프 푸셰 | ch**aland | 2019.10.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이라고 하지만 사실 조제프 푸셰라는 인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에 대한 관심을 갖기는 힘들다.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이라고 하지만 사실 조제프 푸셰라는 인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에 대한 관심을 갖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제프 푸셰라는 인물의 평전이 궁금한 이유는 평전의 저자가 슈테판 츠바이크이기 때문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건 혁명가의 편에 섰다가 친구인 로베스피에르의 등에 칼을 꽂는 배신을 서슴지않고 나폴레옹을 지지하다가 다시 왕정을 지지하는, 그래서 결코 패자의 편에 서지않고 항상 승자의 편에 서 있는다고 알려진 이 전대미문의 정치적 인간의 행보가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평전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보편적인 조제프 푸셰의 평가가 어떤지 궁금해 인물 검색을 해 봤지만 너무 간략한데다 그마저도 역시 이 책의 인용인 것이 많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늘 자신의 안위를 위해 어떠한 신념도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항상 자신의 비빌언덕을 만들어 놓는 처세의 황제로 등극시켜본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어린 시절 수도회에 들어가 생활하다가 성인이 된 후에도 수도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그런 그가 혁명이후에 십자고상을 파괴하고 당나귀에게 주교관을 씌우는 등 신성모독을 서슴치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마지막 죽음을 면전에 두고는 교회로 돌아가 회개를 했다고 하지만 이미 신념과 신앙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그의 행보가 회개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세부적으로는 다르겠지만 조제프 푸셰의 평전을 읽으며 우리 현대사의 한 인물을 떠올리게 된다. 형님의 사상을 따라 사회주의자로서 혁명을 이야기하다가 변절을 하고 독립운동에 투신했다고 하지만 그의 이력은 간도특설대에 입대하여 항일독립군을 잡아죽이는 친일의 행적을 지울 수 없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러한 인물이 군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최고의 권력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항상 승자의 편에 섰다고 하는 조제프 푸셰 - 수도원에서 성장하고 수도회 교사까지 했으나 교회를 유린하며 신성모독을 서슴지않았으며 혁명에 가담하여 평등을 외치며 공산주의를 설파하였으나 부를 축적하고 귀족이 된 - 와 정말 닮은 인생으로 보이지 않는가.

     

    조제프 푸셰 평전은 사심없이 그저 그의 인간적인 삶, 인간의 영혼을 공부하는 순수한 즐거움으로 그에 대한 글을 썼으며 정치적 인간이라는 유형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슈테판 츠바이크의 글을 읽다보면 과연 그를 그렇게 위대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프랑스 혁명을 배후조종한 조제프 푸셰의 처세와 권력은 대단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결국은 '기회주의자'일뿐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   조제프 푸셰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기회주의자라고 한다. 1759년 프랑스 낭트에서 선원의 아...

    푸.jpg

     

    조제프 푸셰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기회주의자라고 한다. 1759년 프랑스 낭트에서 선원의 아들로 태어났고 1820년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서 숨을 거두었다. 어려서는 별다른 직업이 없었고 수도원의 교사로 생활을 했으며, 약간의 공산주의자 이긴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했으며, 나중에는 권력의 1인자가 되기도 한 인물이다. 프랑스 혁명등 격동의 시대를 살아왔지만 권력욕과 함께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마저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였지만 푸셰만이 용케 살아날수 있었다. 단순히 살아남기 위한 배신과 변절이었지만 그러한 시대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한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기도 하다. 오직 승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사마천의 사기 와 같은) 그래서 조제프 푸셰에 대한 기록은 그렇게 많지 않았으리라. 책의 저자인 슈테판 츠바이크 는 이러한 인물에 대해서 자료를 찾는것도 쉽지 않았을거 같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프랑스 혁명에 관한 사실도 알 수 있어 읽는 내내 값진 지식은 얻은거 같다. 나와 같이 역사서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에 대해서 알수 있으며 정면이 아닌 뒷면의 역사에 대한 인식도 해볼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거 같다. 또한 진실됨을 알수 있는 좋은 안목도 가지게 될 수있는 기회가 될거 같다.

  • 조제프 푸셰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 lalilu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옹도 누군가를...

    조제프 푸셰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 lalilu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옹도 누군가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인간의 실존적인 외로움과 두려움은 물리칠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나폴레옹이 두려워한 인물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조제프 푸셰라는 인물이라고 한다. 그는 권력으로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그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때 “프랑스 혁명을 배후 조종한 기회주의자의 삶”이라고 정의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들어가는 글을 통해 보게 되면 조제프 푸셰라는 인물을 ‘타고난 배신자’, ‘보잘것없는 모사꾼’, ‘미끌미끌한 파충류 같은 인간’, ‘변절을 밥 먹듯 하는 놈’, ‘경찰의 비열한 기질이 몸에 배인 놈’, ‘한심하기 짝이 없는 악당’ 등등 한 사람에게 붙일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수식어 또는 조롱의 말이 조제프 푸셰에게 붙여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럼 왜 우리가 이런 사람의 인생을 읽어야 하는지 의문을 같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정치세계에서도 정치권력 뒤에 숨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의 권력에 어떤 위험한 비밀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면 역사 가운데 어쩌면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끼쳤던 인물인 조제프 푸셰를 통해 한 사람을 통해 얼마만큼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지금도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 간에 심각한 대립각을 세우고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다투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법무부 장관 선출과 임명 그리고 사퇴까지 이어진 약 2달간의 대한민국은 정말 혼란과 혼돈의 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렇게 서로 대립각을 싸워 싸우다 보면 언제나 승자와 패자가 있게 마련이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정치적인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배후에서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 막후의 인물이라는 정치사에 엄청난 획을 그었던 존재라는 것이다. 마치 최순실이라는 한 인물이 대통령 뒤에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한 인물이었다면 조제프 푸셰가 프랑스 역사에 그런 족적을 남긴 인물이지 않았을까 비교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었던 책이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오늘과 내일을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 ok**kim | 2019.10.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프랑스 문호 오노레 발...

    프랑스 문호 오노레 발자크의 소설 『신비에 싸인 사건은 "혁명기와 제정시대 인물들 중 가장 멸시를 받고 욕을 먹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발자크의 안목에 경탄한 슈테판 츠바이크 역시 이 인물의 비범한 통치력에 반하고 만다. 그의 이름은 조제프 푸셰. "권력으로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놓고 보면 푸셰가 나폴레옹보다 한 수 위였다"는 발자크의 평은 푸셰가 나폴레옹과 로베스피에르 같은 정치 백단의 고수를 뛰어넘는 근대 유럽 최고의 마키아벨리스트 자리를 꿰차게 한다. 츠바이크는 이른바 '외교적 수완이 빼어난 인간'이 어떤 권모술수를 부려 어떻게 변신해나갔는지를, 영악한 기회주의자 푸셰의 숨가쁜 변신과 변절, 화려한 배신을 통해 스펙터클하게 보여준다.


    "항상 누군가를 일인자로 만들어 방패로 내세우고 그의 뒤에 서서 그를 앞으로 몰아가다가 그가 지나치게 앞으로 나갔다 싶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거침없이 등을 돌리고 마는 것, 바로 이것이 푸셰가 가장 좋아하는 역할이다. 정치사를 통틀어 가장 노련한 모사가인 푸셰는 공화국과 왕정과 황제의 제국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숱한 에피소드에서 스무 번이나 의상을 바꿔가며 한결같은 명배우의 솜씨로 이 역할을 연기한다."(33쪽)


    항구도시 낭트의 뱃사람 가문 출신인 푸셰는 배가 아닌 교회를 선택한다. 오라투아르 수도회의 소박한 수도사 시절, 푸셰는 "스파르타식의 매서운 극기심과 낭비와 사치에 대한 저항력, 사생활과 개인적 감정을 은폐하는 능력"을 배워 익힌다. 그런데 프랑스 혁명을 앞두고 낭트의 국민공회 의원으로 변신한다. 처음엔 다수파인 시민계급을 등에 업은 온건파(늪지파)에 가담하지만, 이내 무산계급의 지지를 받는 급진파(산악파)로 갈아탄다. 온건파의 리더는 콩도르세, 롤랑, 세르방 같은 지롱드파였다. 한편, 급진파의 리더는 마라와 당통, 그리고 한때 푸셰와 우정을 나누던 귀족 출신의 변호사 로베스피에르다. 온건파에서 급진 공산주의자로 변신한 푸셰는 "내 관할 지역에서는 부자와 기독교를 뿌리뽑았다"고 으스댄다. 프랑스 제2의 도시 리옹에서 보수파의 반란이 일어나자, 푸셰는 악명 높은 자코뱅파 콜로 데르부아와 함께 '리옹의 도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로베스피에르에게 '음모의 괴수'라 불리며 그의 살생부에 오르자마자 푸셰는 큰 위기에 몰리게 된다. 다만 로베스피에르의 얄궂은 죽음으로 인해 목숨은 건졌지만 정치 무대에서 3년 넘게 사라지는 정치적 유배기를 맞이한다. 푸셰는 이런 유배생활을 출세를 위한 수련의 장으로 삼아, 총재정부의 경찰장관이 되고 나아가 나폴레옹의 가장 영리한 신하가 된다. 


    격동의 전환기를 헤쳐나간 기회주의자 푸셰의 삶을 지켜보면서, 독자들은 혁명과 정치적 변혁의 물결에 대한 예리한 역사적 통찰을 만나곤 한다.


    "세상이 바뀔 때마다 참으로 순수하고 이상을 믿는 기이한 사람들이 불쑥 등장하곤 한다. 그런 사람들은 그 믿음과 이상주의 때문에 지독히 잔인한 실리주의 정치인이나 살벌한 폭군보다도 더 큰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피가 흐르게 만들곤 한다."(59쪽)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 1.5; zoom: 1; opacity: 1;"> </div> <p> </p>

    보수든 진보든, 이념과 노선을 떠나 정치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들에게 큰 기대를 걸지는 말자. 한 정치인을 향한 열정적인 기대는 언제나 두터운 회의와 차디찬 절망에 봉착할 위험이 있다. 그 정치인이 도덕군자의 칭호를 받을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설령 그런 도덕군자의 칭호를 얻은 유망한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정치 무대에 몸 담고 있는 이상, 평범한 시민 장삼이사의 건전한 도덕성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