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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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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 153*225*21mm
ISBN-10 : 1186805862
ISBN-13 : 9791186805862
사주 경영학 중고
저자 김원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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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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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책상태가 너무도 깨끗하여 새책이라 하여도 될정도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 덤으로 보내주신 책도 잘 볼께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eanhan*** 2020.06.26
7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reamt*** 2020.04.16
6 깨끗합니다 감사요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haogj*** 2020.04.10
5 lovelyps79님 책이 정말 깨끗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quikel*** 2020.01.22
4 깨끗한 책, 빠르게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ur***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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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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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뒤에는 운이 존재한다! 재능과 노력만으론 잘 풀리지 않는 현실을 바꾸는 힘, 운을 다루는 지혜를 담은 『사주 경영학』. 경영학 박사이사 전직 경영 컨설턴트, 현재는 대기업 상무로 재직 중인 저자가 명리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맨들이 자신의 커리어와 관련해서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오늘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가 미래를 결정하기에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내비게이터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길 원한다면,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에 나름의 답을 찾기 원한다면 명리학을 통해 속 시원한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팔자는 타고나지만 정해진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지닌 고유한 능력이 있기에 인생의 각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을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명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커리어 현장에서 사주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인생을 경영한 사례를 통해 운명을 이해하고 운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단순히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성공,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좋은 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김원
저자 김원은 경영학 박사이자 대기업 상무인 명리 전문가!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니코리아 마케팅팀을 거쳐 아리랑TV 라디오 제작본부 PD, 액센츄어 코리아 부장,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서울사무소 팀장을 거쳐 현재 《포춘》선정 세계 30위권 기업의 한국지사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다.
30대 중반에 이미 직장을 여섯 번이나 옮겼던 저자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명리학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자신이 방황하는 원인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시작된 명리학과의 인연은 이후 십수 년 동안 이어졌고, 저자는 현재 주로 비즈니스맨, 특히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의 임원진,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명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의 도구로 명리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어 사주 명리학 강의’도 하고 있다.
저자는 운명이 고정불변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팔자는 타고나지만 개인의 선택과 노력으로 운명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던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더 좋은 결정을 하는 데 명리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엿볼 수 있다. 특히 경영학 박사의 날카로운 안목과 명리 전문가 특유의 명쾌한 시선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풀어 가는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인생 경영의 지혜를 제공 한다.

목차

들어가며_ 인생의 고비에서 시작하는 명리 공부

제1장. 명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
성공한 사람들은 왜 사주를 보는가
운에 맡기지 말고 운명을 경영하라
명리에서 바라보는 세상
습관이 운명이다
운의 흐름을 바꿔라
[더 읽을 거리] 운명도 성형하는 나라

제2장. 스스로 운명을 읽어 운의 문을 열어라
셀프 명리학이 필요한 이유
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
천간과 지지란 무엇인가
내 사주팔자는 무엇인가
합과 충이란 무엇인가
십신이란 무엇인가
용신이란 무엇인가
[더 읽을 거리] 대치동 브런치 카페에는 브런치가 없다

제3장. 명리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는 법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좌우한다
왜 이렇게 회사 가기 싫을까
난세에 특진하다
해외로 나가도 결혼운이 들어올까
40대 초반에 대기업 임원이 되다
유학을 다녀오면 이름을 날릴 수 있을까
연봉 5억 받는 여성 임원의 사주
시월드 때문에 고민이라면
그는 왜 공기업을 뛰쳐나왔을까
방황 끝에 좋은 날 온다
[더 읽을 거리] 100퍼센트 맞는 궁합이 있을까?

제4장. 운의 흐름을 알면 나쁜 운도 기회가 된다
변화무쌍함 속에서도 출세하는 운
고비를 넘기면 회사도, 연애도 만사형통
나에게 맞는 사업 방식은 무엇인가
이직을 너무 자주 해도 괜찮을까
대기업 임원으로 갈 수 있을까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일류 바텐더의 운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는 사주
회사가 붙잡는 데도 나가고 싶은 사람
관운이 트인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00세 인생에 대비하는 이모작 인생 전략
[더 읽을 거리] 청담동 사모님들의 궁금증

제5장. 10년 후 다른 인생을 만드는 사주 경영법
명리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큰 실패를 복기하라
운 나쁜 사람 곁에 가지 말라
별일 없이 사는 것도 운이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더 읽을 거리] A급 역술인 감별법

마치며_ 현재를 더 아름답게 살기 위하여

책 속으로

명리라는 것은 자신의 출생 정보를 기반으로 타고난 기본 성향 및 강점을 분석하고 각 시기별 운의 변화에 따라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가족이나 동료의 사주를 알면 그들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 각자 시기별 운의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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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라는 것은 자신의 출생 정보를 기반으로 타고난 기본 성향 및 강점을 분석하고 각 시기별 운의 변화에 따라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가족이나 동료의 사주를 알면 그들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 각자 시기별 운의 흐름에 따라 어떤 마음이 커지고 어떤 기회가 열릴지를 알게 되면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면 준비를 더 할 것이고, 말 안 듣는 사춘기 아들 때문에 속상하다면 아들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사실 ‘내년에 대박이 난다’거나 ‘가을이 되면 아들이 집을 나갈 것이다’ 등의 결정론적 예측은 명리학의 본질이 아니다. 어째서 그런상황이 될 확률이 높은지 해석하고 차분히 곱씹으면서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명리학의 핵심 가치이다. [제1장. 명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의 경우 나의 기본 성격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갑(甲)은 양의 목으로 소나무를 뜻한다. 소나무처럼 크고 쭉 뻗은 형상은 리더십을 뜻하며 자존심, 자부심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만큼 융통성이 적고, 꺾이면 부러질 수도 있다. 여름에 태어난 소나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불이라는 꽃을 피우는 것이 본분이기에 외향적인 일에 잘 맞고, 겨울에 태어난 소나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도끼로 베어져서 궁궐의 대들보가 되는 것이 본분이므로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간혹 자존심을 내세우다 손해를 보는 일도 있다. 내가 갑인데 사주에 갑이 여러 개 있으면 리더십이 강하다는 장점과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는 단점이 공존한다. [제2장. 스스로 운명을 읽어 운의 문을 열어라]

K씨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상반기에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팀별로 한두 명 정도씩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거라는 소문이 돌아 불안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사주를 보니 관운도 제 기능을 하고, 물이 나무를 기르니 자신의 능력도 약하지 않지만 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인생을 살아갈 요인이 있었다. K씨와의 상담 말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은 ‘본인은 장기적으로 관운이 좋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주로 태어났다. 그러니 주변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가라’는 얘기였다.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조직으로부터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 명리학 관점에서 K씨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했던 것은 마음의 불안을 회사 탓도 자신의 용기 부족 탓도 아닌, 단지 겨울에 태어난 나무라는 환경 탓으로 돌리라는 것이었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겨울
에 춥고 여름에 더운 자연 현상 때문이라고 이해하라는 것이었다.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체념과는 다른 관조를 터득하게 되는 것이
다. 살다 보면 때로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 [제3장. 명리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는 법]

어릴 때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누구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큰 인물이 못 되었다’는 식의 말이었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타고난 장점을 갈고닦아 나만의 무기로 만들지 못하면 때가 와도 써먹을 수가 없다. 같은 생년월일시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물론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가 하는 것도 이유가 된다. 그러나 부모의 영향력은 청소년기까지는 매우 중요하나 성인이 된 후에는 그 힘이 약해진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사주에는 상대적으로 더 잘 발달된 오행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잠재되어 있는 특정 영역의 능력을 발달시킨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때가 왔을 때 성취하려면 때가 오지 않았을 때 충분히 준비해 둬야 한다. 운이 좋지 않은 시기라고 방황하며 준비없이 이 시기를 보내면, 좋은 운이 왔을 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그 운이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제5장. 10년 후 다른 인생을 만드는 사주 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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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노력이 우리를 배신하진 않지만, 운이 맞아야 성공한다! 잘나가는 CEO는 물론 대기업 임원과 일반 직장인들까지 나쁜 운에 지지 않고 비범한 인생을 만드는 탁월한 사주 경영의 지혜! 왜 나보다 일 못하는 그 친구가 더 잘나갈까? 왜 그 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노력이 우리를 배신하진 않지만, 운이 맞아야 성공한다!

잘나가는 CEO는 물론 대기업 임원과 일반 직장인들까지
나쁜 운에 지지 않고 비범한 인생을 만드는 탁월한 사주 경영의 지혜!

왜 나보다 일 못하는 그 친구가 더 잘나갈까?
왜 그 상사는 실력이 있는데도 승진하지 못할까?
왜 그 사장은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릴까?

세상의 모든 성공이 노력만으로 이뤄지진 않는다.
운칠기삼(運七技三, 모든 일의 성패는 노력이 3, 운이 7이다)이란 말도 있듯이
성공에는 분명 운이 필요하다.

모든 승자 뒤에는 남다른 운이 존재한다!
타고난 운명을 뛰어넘어 운을 움직이는 사주 경영학의 지혜!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이 있다. 공부한 곳에서 시험 문제가 나오고, 일을 하면 꼭 성과가 난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투자를 하면 이익이 나서 돈 걱정도 없다. 그리고 힘든 시기가 올라치면 뜻밖의 도움을 얻어 위기를 넘긴다. 대체 이 사람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성공은 단순히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모든 성공 뒤에는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운’이 존재한다. 《사주 경영학》은 재능과 노력만으론 잘 풀리지 않는 현실을 바꾸는 힘, 운을 다루는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경영학 박사이사 전직 경영 컨설턴트, 현재는 대기업 상무로 재직 중인 저자가 명리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맨들이 자신의 커리어와 관련해서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명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커리어 현장에서 사주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인생을 경영한 사례를 통해 운명을 이해하고 운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왜 남몰래 명리 공부를 하는가?
인생의 보이지 않는 비밀을 알려주는 학문, 사주 명리학!


우리에게 친근한 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신으로 치부되기도 한 명리학은 사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의 한 과목이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학문이다. 나름의 과학적 체계와 통계학적 요소가 있는 학문으로, 서양의 에니어그램이나 수비학, MBTI처럼 개인의 강점과 성향을 알려주고 자기 성찰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명리’에서 ‘명’(命)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결정된 요소(생년월일시)로, 평생 변치 않는 지문과 같은 개인 정보를 말한다. 이 ‘명’이 해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인 ‘운’(運)과 만나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알아보는 것이 바로 명리학이다. 공학도 출신에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저자는 30대 중반 여섯 번이나 이직을 경험하면서 인생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그때 운명처럼 명리학을 만나 공부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대기업의 상무로 재직하면서 경영 컨설턴트의 경험을 살려 비즈니스맨들에게 특화된 명리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커리어 사주 명리학 강의도 하고 있다. 《사주 경영학》은 이러한 저자의 오랜 지식과 상담 노하우가 응축된 책으로 명리학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린 사람들의 고민 과정을 공유한다. 그래서 명리에 기반한 좋은 선택과 결정들이 갖는 나름의 공식을 생각해보고, 이를 일상에 적용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에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상황에서 사주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자세하게 펼쳐져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똑똑한 A의 진로 고민]
A는 해외에서 학위를 마칠 즈음 유명 컨설팅회사와 승승장구하고 있는 신생 기업 두 곳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 겨울에 굽히지 않는 소나무의 사주를 타고난 A, 조직의 보스가 되는 삶을 지향하는 그의 성향상 서비스업의 성격을 지닌 컨설팅 쪽보다는 큰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일반 기업으로 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이후 A는 미국 현지 기업에 입사했고 금세 업계의 젊은 리더로 이름을 날렸으며, 몇 년 후 국내 대기업의 임원으로 금의환향했다.

[직업적 성공과 결혼 둘 다 놓치기 싫은 B의 결혼 고민]
B는 일 때문에 해외로 나갈 좋은 기회가 생겼다. 문제는 바로 결혼! 부드러운 풀의 성향을 타고난 B의 사주에는 남편의 자리가 뚜렷이 보였다. 팔자와 운의 흐름을 살펴보니 2016년이 B에게 남자운이 가장 좋은 해였다. B는 2016년 해외에서 만난 사람과 2017년 상반기에 결혼했고 남편은 집안, 학벌, 연봉, 외모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사람이었다.

[회사 가기 싫은 C의 직장 내 인간관계 고민]
야근이 너무 많아 이직했는데, 새 직장에서는 안 맞는 상사 때문에 속병이 생긴 C는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의 사주를 타고 태어났다. 그런데 본인은 물의 성향인데, 팔자상 물을 막는 토(흙)가 많아 조직, 상사,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다. 3년 정도는 갈등이 극심해지는 시기라 사실 방법이 없다. 요가, 명상, 독서 등 다른 대안을 찾으며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견뎌야 한다.

[50대 D의 은퇴 후 직업 고민]
대기업에서 30년간 근무하고, 계열사 부사장으로 있는 D는 겨울의 맑고 섬세한 물로 태어났다. 머리가 매우 좋은 사람이니 육체보다는 머리 쓰는 일을, 외적인 일보다는 내부에서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하는 일이 맞다. 말년에 공부운이 있으니 늦은 나이에 학위나 자격증을 따서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운을 경영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운명을 개척한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꽃을 어떤 토양에서 꽃피울지 결정하는 것이다. 팔자는 타고나지만 정해진 미래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지닌 고유한 능력이 있으니 인생의 각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을 확률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명리학에 대한 저자의 입장이다.《사주 경영학》은 오늘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가 미래를 결정하기에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내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매순간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원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길 원한다면,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에 나름의 답을 찾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속 시원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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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주 경영학 | px**1 | 2017.11.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대가 어려워지면 다양한 운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 책은 보편적인 내용의 책은 아니다....
    시대가 어려워지면 다양한 운을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 책은 보편적인 내용의 책은 아니다. 물론,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효과도 부족할 수 있다. 사주라고 하면 특정 종교에 특정인들만 관심을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을 알기 위한 노력은 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운을 점친가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을 찾는 사주를 본다는 것이다. 단지 토정비결을 본다는 일반적 생각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날 일들을 알아간다는 것이다. 누구나 미래의 자신을 알고자 한다. 그러나 내일일은 내일만이 알 수 잇는 것이다. 오늘의 충실함속에 내일이 준비되어진다.

     

    그런데 이 책이 설득력을 갖는 것은 대기업 상무 출신인 명리 전문가가 말했다는 것이다. 단지 편견으로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낮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안목과 사람을 볼 수 있는 안목이 결합하여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소름을 돋게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경영에 대해서 공무했다. 그는 경영학에 바탕을 두고, 명리에 대한 명쾌한 시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파헤쳐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을 다루었다는 것은 분명 고무적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운명에 자신을 맡길 수 없다. 운명이 결정으로 자신의 삶이 결정된다는 숙명적 삶을 살아간다면 인생의 매력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인생 경영 방식을 보게 된다. 그러나 모두가 동의한 인생 경영 방식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대중들에게 말하고자 하는지는 분명하다. 10년 후에 인생은 분명 다를 것이다라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10년 후의 인생은 독자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인생 전략을 말하고자 함이 저자의 의도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편견으로 의견이 나누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저자의 의견을 수용한다는 것보다 저자의 의도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미래에 대한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는 인생 경영을 배우가는 것이 저자의 의도일 것이다.  

  • 사주 경영학 | ms**1 | 2017.1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살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를 접할 때가 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사주 같은 것을 보러가기...

    우리는 살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를 접할 때가 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사주 같은 것을 보러가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지난날 여러 차례 이직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명리학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명리라는 것은 '명'에 대한 '이치' 즉, 운명의 이치를 밝히는 학문이다. 여기서 명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결정된 요소로, 평생 변하지 않는 정보인데 반해, 운이란 때에 따라 변하는 정보를 의미한다. 저자는 명리학의 운명론은 결정론적 운명론이 아니고, 현재에 어떤 결정을 내리면 미래에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은지를 보여줌으로써 최선의 결정을 하도록 돕는데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사주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인생을 경영한 사례를 통해서 운을 경영하는 법을 보여준다. 실례로 두 회사 중 한 곳을 결정해야하는 상황, 상사와의 갈등으로 회사 가기가 싫은 사람, 해외에 나가면 결혼운이 어떻게 될까, 유학을 다녀오는 것이 어떨지 등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부딪치고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의 상황을 보여준다. 저자는 운에 맡기지 말고 운명을 경영하고, 습관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본질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는 변하지 않지만, 그동안 습관화돼 있던 자신의 관점과 행동 방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타고난 운명에 맞춰 살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개인적으로 명리학에 관해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대략 어떤 학문인지 알 수 있었고, 운명만을 탓하지 않고 운을 경영한다면 더 나은 미래가 되리라 여겨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명리학 이론서는 아니지만, 명리학을 활용해서 좋은 결정을 내려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사주경영학 | rl**lstlr7 | 2017.1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동안 많은 유혹들이 있었다. 몇년전에 상담을 해줬던 분들에 대한 연락이 드문 드문 올때... 내가 염려해줬던 일들...

    그동안 많은 유혹들이 있었다.


    몇년전에 상담을 해줬던 분들에 대한 연락이 드문 드문 올때...


    내가 염려해줬던 일들이 실제로 현상으로 나타나서.. 힘든시기를 겪은 사람들,


    그래도 알고 겪어서 조금은 나았다는 사람들 , 그런 연락을 받을때면..


    다시금.. 명리학에 대한 공부를 더 파고 싶을 만큼 내 입장에서도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안된 일이다..


    일부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어찌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어찌 할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것에 대한 수용이 불가피 하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사주경영학의 출판사인 비즈니스북스에서 공식적인 서평제안을 계기로.. 나의 명리학 탐구는 다시 시작됐다.


    사주경영학 저자인 김원 작가님은


    연대 전자공학 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직업군에서 근무를 하고 현재 외국계 기업의 임원으로 재직중이신 분이다. 


    명리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신지 10년이 넘었고.. 비로서.. 사주경영학이라는 책을 출간하셨다.




    사회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주 경영학이라는.. 사회 활동에 포커스를 맞추어 사주 명리학에 대한 해석을 한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명리학서가 많이 세련되어졌다는 것이다.


    트랜드를 반영하고.. 거기에 발 맞추어 현대적으로 재해석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다 쉽게 와닿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자 .. 그렇다면.. 사회활동에 대한 포커스를 맞추어 쓴 책인 만큼.. 사회활동에 맞추어 운을 논해보도록 하자.


    (사실 이부분이..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건 차후에 다시 논하기로 하자.) 




    그렇다면 사회적인 성공... 운명일까? 아닐까?



    벌써 몇년 전 일이다... 기억이 너무 명확해서..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닌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벌써 수년전일이다.



    스승님이 어느날 문득 하셨던 말씀이 있다.


    참고로 나에게 명리학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신 스승님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셨던 분 이셨다.


    "상희야!!"  사업의 흥망은 90%가 운 이야... 


    10%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업한다고 뛰어든 사람들 중에.. 죽기 살기로 노력안하는 사람 없거등..  


    그런걸 전제하에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운'이야...




    사실.. 운명은 마음으로 컨트롤 가능하다고 평소 말씀하셨던 스승님의 말씀과는 일부 배치되는 부분이 있어서..



    의아해.. 하며 네?? 라고 여쭤봤던 기억이 있다.



    세상을 살아보고.. 


    누구보다 가장 관찰하기 좋은 나 자신을 들여다 볼때...


    의지로 극복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라는 것을 체험한 일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리고  많이 봤다..


    운이 안좋은 시기에 사업을 벌여서 홀딱 망한 사람들..


    운이 좋지 않은 시기에 낙방하는 사람들..


    반대로 운이 좋은시기에.. 노력이상의 성과를 거둔 사람들..


    평소 반에서 중상위정도 했던 아이가 운이 좋아 상위권 대학에 입학한 일들..


    남들보다 열심히 살았고 학점관리도 잘했는데.. 취업이 힘든 사람들..


    어디봐도 모자를게 없는 사람인데 결혼이 안되는 사람들


    문제가 없는데  임신이 힘든 사람들






    이런것들은


    나의 의지와 노력과는 무관한 일부 운명적인 것 들이다.


    이런것들에 대한 의문점은.. 명리학으로 일부 해결될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


    물론 잔잔하고 무난한 운의 시기에는 노력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결코 노력은 결과를 배신 하진 않지만... 운이 맞아야 성공한다는 것이.. 포인트 다.




    그런의미에서도 반드시..


    나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나의 사주팔자에 대해서 적어도 기본적인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늘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종교성이 아니다. 절대적 믿음의 그 무언가도 아니다.




    사주팔자는 곧 나의 유전자다.


    나의 유전적 요인을 기호화 하고  그 기호를 통하여 해석하고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사주팔자는 전혀 미신부르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부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다고 치자...


    인생이 시끄럽고.. 사건사고가 많은 사주인데.. 편하게 살고 싶고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데..


    그럼.. 팔자대로 살라는 것인가?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체념하라는 것이 아니고..


    관조의 자세로 나를 바라보고.. 나의 단점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생긴대로 살게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노력이라는 것은 단기성이 아니다.. 평생 나의 숙제인 것 이다.


    그래서 늘 나 자신에 대한 점검과 반성이 필요하다.




    내가 성격이 급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그로 인한 사회생활에 있어 많은 걸림돌이 생겼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나 자신에 대한 진심어린 자아성찰이 있어야 한다.

     


    태생이 협업이 힘든 사람이라면.. 혼자서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해보고..


     그 방향으로 나의 업을 정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 나" 라는 사람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나.. 말고.. 명리학을 깊이 공부한 사람에게 물어봐라..


    그리고 그사람이 이야기 한부분중에 나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수년전에..


    내가 즐거운 순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어떤것..에 대한 고민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순수 자발적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생성되는 부분이 무엇일까?


    가족, 여행,책, 철학, 패션.-


    나의 에너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부분이 이러했고... 어쩌다보니 순수하게 이부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 생각해봐도.. 나의 삶에 감사하고 만족한다.

    즉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사회적인 성공을 할 필요도 없고.. 


    큰 부를 얻는것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



    물론 긍정의 반응을 보이는 부분에 있어 어떤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감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아직 미숙한 인간이기에... 매 순간 많은 흔들림이 있지만 그것을 인지하고는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방 돌아올수 있다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때와.. 자발적으로 했을때의 결과는 나의 행복감의 유무이다.


    물론 모두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지만.. 나 자신에게 좋은 에너지를 불러일으켜 주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


    그것이 무엇이라고 발견한 다음에는


    인생을 순수하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활동은 사실 인생에 있어 20~30년 이 전부다.. 100세 시대에.. 내 인생의 2-30년이 전부를 말해줄수는 없다.


    사회적인 성공은 곧 안락하고 편안한 나의 삶을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냥 사회활동과 지위가 그러하다라고 .. 받아들이는 부분이라..

     작가님과는 조금 다른 의견일수도 있다.




    즉 사주명리학은 땅에 태어나서 다시 땅으로 묻히기 전까지 의 내 인생의 전체를 봐야 하는 부분인데


    이것을 경영마인드로 바라본다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긴 하나 인생을 논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일수록 가정은 더 시끄러운 법이고 지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단명한 스티브잡스도 그러하고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일수록.. 삶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인생이 과연 성공적인가 ? 행복한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사주 경영학이라는 새로운 시도..


    보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 시도에 있어서는 그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본다.


    또 부모의 영향아래 있는 20년을 제외하고 가장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에 있어서


    명리학을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가슴깊숙히 넣어두었던 명리학을 다시 꺼낼수 있게 계기가 되어줌에 감사하다.

  • 사주 경영학 | lo**sunsea | 2017.1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처럼 점집이나 철학관을 다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주팔자나 궁합을 보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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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처럼 점집이나 철학관을 다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주팔자나 궁합을 보는 문화를 가지고있다. 우리 부모님도 연초나 중요한 일을 앞둘 때는 가족들의 운세를 보기위해 철학관에 가서 조언을 얻으셨던 기억이난다. 젊은이들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면 타로카드나 손금이나 사주카페를 찾는 일이 많다. 정말 타고난 사주팔자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사실 이미 정해진 운명이 있다는것은 믿지않는다. 하지만 우연치않게 삼재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철학관에서 주의하라고했던 일이 실제로 닥쳤을 땐, 매년 사주를 보고 주의하는 그 조언을 따르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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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자는 경영학 박사이자 대기업 상무인데 명리학 강의를 하신다. 독특한 이력을 갖고계신 분이라 생각된다. 비지니스맨들이 어떻게 자신의 운을 경영해야하는지를 명리학을 기반으로 조언하고 자신의 사주팔자를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경영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단순히 노력한 만큼의 성공이 찾아오지않고 계획한대로 진행되지않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운을 끌어당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주를 맹신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해왔지만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기위해 명리학을 활용하는 것도 이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 사주 경영학 | ls**rry | 2017.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窮즉變 變즉通 通즉久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지속된다. (주역 계...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 窮즉變 變즉通 通즉久 )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지속된다. (주역 계사편 중)



    옛날 어른들은 어떤 일이 생기면 결과와 상관없이 '타고난 팔자다'라는 말을 많이 하셨다. 어린 나이에 이 말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하고, 수동적인 사람들이 선택하는 결론으로만 보였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자신이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지 그걸 타고난 운명 탓을 하는 것은 못난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말이다. 그래서인지 철학관에 때마다 찾아가는 어른들이 이해되지 않았고, 그들을 심약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라 여겼다. 과학적인 것만 진리라고 믿고 성장했고,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시간을 지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지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우연히 주역의 구절을 접하고는 이 구절이 내 마음에 와닿았다. 다른 곳에서도 무수히 들었던 것과 다르지 않았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여겨진다.
     

    서양의 학문이 주를 이루는 교육과정을 지나오면서 동양의 철학과 사상은 신뢰하기 어려운 비과학적인 분야로 취급당한 것 같다. 서양의 심리학이나 성격을 분석하는 MBTI, 혈액형도 개인의 성향을 통계적으로 분석해서 만들어낸 이론일 뿐이다. 명리학도 마찬가지의 경향을 나누어 통계를 기반으로 연구되어 이어져 왔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명리학자를 정부의 관직으로 두어 나라의 대소사를 결정할때 그들의 조언을 받았다고 하니 우리의 역사와 함께한 명리학이란 학문을 달리 보게 되었다.
     

    명리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름은 공부도 하고, 여러 책을 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경영대 석박사를 취득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치고, 모 회사의 고위 간부로 재직 중이다. 30대 중반에 여러번의 이직으로 자신의 운명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것이 명리학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후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강의도 하고, 상담도 하며 현대인들에게 맞게 명리학을 적용하고 있었다. 


    자기 운명을 아는 자만이 운의 문을 열 수 있다!  (본문 중) 

     


    명리에서는 태어난 년월일시가 개인의 운명이다. 년도에 해당하는 천간과 지지, 월에 해당하는 천간과 지지, 태어난 일에 해당하는 천간과 지지, 시간에 해당하는 천간과 지지 이렇게 각각이 4개의 기둥을 이루어서 '사주'라고 하고, 글자를 모두 합하면 갯수가 여덟개여서 '팔자'라고 한다. 세상을 구성하는 것으로 목화토금수 오행이 있으며, 각각은 음과 양으로 오행으로 구성된다. 태어난 일의 천간의 오행을 따져서 기본적인 성품과 성향을 설명하고, 나머지 7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가족관계, 사회관계 그리고 인생의 시기별로 어떠할지를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다. 명리에 관심을 가지고 알게 되면서 개인의 특성부분은 서양의 심리학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 부분은 워낙 복잡한 관계(합이나 충)들이 있어 사실 다 이해하기는 어렵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부분이 아직은 많다.
     

    이 책의 장점은 기본적인 설명은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명리학의 역할, 기본적인 설명으로 시작하여 실제 특정 사주를 천간의 종류별로 예를 들어 자세히 살펴보는 부분이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주어진 사주를 경영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된다. 좋든 나쁘든 자신의 모습을 바로 알 때에만 무엇이 부족한지 필요한 것을 채워서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모색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명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 그리고 개인의 '운명'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스스로의 운명을 넘어서는 방법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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