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펀딩 감사이벤트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 손글쓰기캠페인 오픈 기념 이벤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16쪽 | | 123*187*24mm
ISBN-10 : 8974256568
ISBN-13 : 9788974256562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중고
저자 마스노 슌묘 | 역자 이해란 | 출판사 국일미디어
정가
13,500원 신간
판매가
12,150원 [10%↓, 1,3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8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8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800원 이차우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1,3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5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55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vr*** 2020.05.27
754 배송도 빠르고 구하기 힘든 책이었는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kssk7*** 2020.05.27
753 새책같은 도서를 빠르게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racel*** 2020.05.15
752 새책같은 중고서적입니다. 세밀하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racel*** 2020.05.11
75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분노, 불안, 걱정, 번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심플하게 살기 위한 37가지 지혜” 마흔이면 불혹이라는데 불혹은커녕 하루도 마음 흔들리지 않고 고민과 걱정 없는 날이 없다. 세상일에 마음과 정신을 빼앗기고 갈팡질팡 헤매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모든 잘못이 내 탓인양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 하기도 하고,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물건, 욕심, 마음을 비우고 심플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들러리가 아닌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한국의 법륜 스님같은 마스노 ?묘 스님의 말씀 안에 그 해답이 있다.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마스노 ?묘 스님은 복잡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심플한 해결책을 권한다. 그 해결책이자 마스노 ?묘 스님이 전하는 37가지 지혜가 담겨 있는 이 책은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마스노 순묘
195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다마가와대학 농학과를 졸업한 뒤 조동종 대본산 소지사에서 수행했다. 겐코지 주지 스님이며, 정원 디자이너, 타마미술대학교 환경디자인과 교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본 문화청이 매년 각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 최초로 수상했다. 그밖에도 일본 외무대신 표창, 캐나다 총독 훈장, 독일 공로 훈장,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일본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 정원’,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고,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살짝 떨어져 사는 연습》,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오늘, 마음 맑음》, 《심플한 생활의 권유》 등이 있다.

역자 : 이해란
대학교에서 역사와 심리를 전공했다.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를 원서로 읽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일본으로 건너가 문학을 비롯한 예술과 서브컬처, 음식, 미용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득했다. 한국에 돌아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의 일본어 번역작가 과정과 ‘바른번역 아카데미’의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어지럼증 집에서 고친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코바늘로 뜨는 플라워 방석》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솔직한 마음 들여다보기 /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
비교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나 / 어떤 길이든 내가 선택한 것이다 /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제2부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 너는 너, 나는 나 / 남과 비교하는 마음 버리기 / 마음을 새롭게 하자 / 내가 달라지면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 선입견을 버려라

제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물건에 대한 욕심 버리기 / 돈과 행복은 완전히 별개다 / 자아와 일과 돈의 균형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 강물 흐르듯 흘러야 하는 돈 / 돈으로는 얻지 못하는 행복 / 지갑이 가벼워지면 욕망도 가벼워진다 /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제4부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 / 100일만 지켜 보자구요 / 행실은 곧 그 사람의 마음이다 /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 마음을 리셋하는 습관 / 웃는 얼굴이 주는 행복 /
5년 만에 마음을 연 아버지

제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만족과 불만족의 차이 /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 /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스스로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 천직이란 발견하는 것 / 일상의 귀중함을 깨닫는 것 /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

책 속으로

* 사람들은 이런저런 일상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자신이 정한 대로 따라오게 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명령하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의 생각과 원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부모...

[책 속으로 더 보기]

* 사람들은 이런저런 일상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자신이 정한 대로 따라오게 하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명령하고 지시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의 생각과 원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습니다. 여기서 큰소리가 나고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배우자가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 마음대로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위를 전부 자신의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고민이 해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절대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고, 그들을 내 뜻대로 이끌어 가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고민이 해소됩니다.
- 1부 자기자신을 돌아보라 중에서

* 당신이 누군가를 부러워하듯이 세상 어딘가에는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 질투하고 또 질투당하고…. 모름지기 세상이란 그런 것이랍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 나는 나야.’
이런 마음을 지니게 되면 질투라는 성가신 감정은 차차 사그라집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따위가 당신의 내면에 자라지 못하도록 멀리 쫓아내시기 바랍니다.
- 2부 자기자신을 돌아보라 중에서

* 인생을 살다 보면 조금은 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든가 조금만 더 애쓰면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는 스스로를 어디까지 밀어부칠지, 자기 한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더는 못 해. 이제 한계야.’
그렇게 느꼈다면 주저하지 말고 멈춰야 합니다. 그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무능한 것도, 나쁜 일도, 창피한 일도 아닙니다.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물러서는 것은 다른 길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인생이라는 길은 한 갈래가 아닙니다.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고, 그때그때마다 하나의 길을 선택하며 걸어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일, 돈, 책임감에 짖눌려 자기 인생을 희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자기 인생을 산다기보다 일 혹은 돈과 타인에게 지배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 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중에서

* 우리는 지금 내 모습에 무언가를 더 채우고 싶어 합니다. ‘지금의 나’가 아닌 ‘더 멋진 나’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결과적으로 남의 의견에 휘둘린다거나 헛돈을 쓴다거나 하여 현실이 복잡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채우기가 아니라 비우기입니다. 내면에 존재하는 욕망과 허영을 비우고, 주변에 넘쳐나는 물건을 비울수록 또렷하게 보이는 것, 그것이 자신의 중심이자 본질입니다.
심플함을 마음에 새기면 결국 본질에 다다릅니다. 심플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자기 본연의 모습을 아는 길이며, 마음 편한 인생을 사는 길이지요.
- 4부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중에서

* 당연한 일들로 이루어진 일상은 필시 행복한 조건이 충분한 것들임에도 전혀 감사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병에 걸리거나 식사를 못 하게 되거나 전철이 멈춘다거나 걷기, 말하기, 보기 등이 불가능해지면 그제야 그것들이 감사한 일이었음을 절감합니다.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당연한 일을 소중히 여겨 보세요. 그것이야말로 심플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조건이고 귀한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쌓이고쌓여 인생을 만듭니다. 감사함으로 귀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은 당연한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에게 행복의 길이 열립니다.
- 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그 길을 알려주는 인생 최고의 가이드북 !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는 삶의 중심을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행해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그 길을 알려주는 인생 최고의 가이드북 !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는 삶의 중심을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십 평생 내 인생의 주인공은 늘 쟤였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나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인생의 중심에 ‘남’이 아닌 ‘나’를 두고 살도록 격려하고 그 길을 알려준다.
삶의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남’을 두어서 비교하거나 남의 시선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그 길을 따라 당당하게 살아간다면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쓸데없는 걱정과 고민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은 걱정, 분노, 우울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심플하며 자신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인생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릴 적엔 서른이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보다 더 나이를 먹는 마흔이면 어른을 초월해 굉장히 큰 어른이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어릴 적 어른들은 뭐든지 척척 결정하고, 해내는 큰 존재였다. 그런데 내가 막상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었고, 40대로 숨차게 뛰어가는 나이가 막상 되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어른이란 존재는 더 까마득하게 멀어진 기분이 들었다. 어쩌면 어른을 초월한 존재가 돼보지도 못하고,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종종걸음으로 어른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사회적 나이로 보나 물리적 나이로 보나 사회 구성원의 한 명으로써 자기 인생을 책임지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는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불안정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고민에 둘러싸여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고 싶다고 외치지만, 현실은 그리 쉽지가 않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유독 내 문제에 관해서는 더 어렵고, 더 혼란스러워지기에,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위로를 받기 위해,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작은 크기에 많지 않은 페이지라 가지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어 좋았다. 분노, 불안, 걱정, 번잡한 인간관계를 벗어날 지혜를 37가지나 담고 있지만, 전혀 무겁지가 않았다. 아마도 계속해서 등장하는 심플하게 살아가자!라는 말처럼 문장들도 쉬이 읽혔다. 곱씹어지는 문장들은 옮겨 적어보기도 하고, 모니터 앞에 붙여놓고 수시로 되뇌었다. 온전히 나의 문장이 되어 무의식중에도 떠오르게 말이다. 다양한 이유로 번잡해진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은 쉽지만, 어렵기도 하다. 알고 있다고, 모든 생각과 행동이 그대로 실천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고 싶었다. 그렇다면 조금은 편히 인생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 해법으로 제시하는 심플하게 살자는 맨 처음 자신을 돌아보고, 그다음은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 삶에 빼놓을 수 없는 돈에 대한 생각, 일상생활, 마지막엔 삶의 방식에 대한 깨달음으로 정리가 된다. 글은 스님이 찾은 해답들이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목차에서 자신이 원하는 챕터를 펼쳐봐도 좋고, 차분히 순서를 따라가도 좋다. 인생에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길잡이는 세상에 아주 많이 존재한다. 그 들이 먼저 걸었던 길.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연스레 스며들게 만들면 된다. 그리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   이책의 표지 제목 좌측에 있는 작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답게 살고 싶은 나에게~~~~" 라는 메시지... 과연 어떤 내용을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을까? 살짝 궁금해진다. 그리고 다시 제목을 생각해보니.. 이책은 어쩌면 마흔살 전후를 맞이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 이야기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런데...책을 조금만 읽고 목차만 보아도 단순하게 제목처럼 마흔살에 해당되는 사람에게만 이야기는 하는 책이 아니고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임을 알수가 있다.

     

    KakaoTalk_20190923_001841052_03.jpg

    저자인 마스노 ̊묘님은 195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다마가와대학 농학과를 졸업한뒤 조동종 대본산 소지사에서 수행을 했다. 겐코지 주지 스님이며 정원 디자이너, 타마미술대학교 환경디자인과 교수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선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본 문화청이 매년 각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 최고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이본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 정원", <살짝 떨어져 사는 연습>, <불필요한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오늘, 마음 맑음>, <심플한 생활의 권유>등이 있다.

     

    KakaoTalk_20190923_001841052_01.jpg

    저자의 생각은 책을 통해서 요즘 우리나라에도 한참 열풍처럼 일고 있는 미니멀리즘으로 살아가기에 대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힘들게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하고 심플하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을 확인하고, 기술이 발달하고 미래사회가 되어갈수록 의외로 사람들은 아주 기본에 충실하며 심플하게 살고 싶어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책의 표지 측면에 적혀 있는 글귀처럼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며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저자는 책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될 돈의 흐름에 대해서 돌아보고, 그리고 일상생활을 돌아보라고 권하며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바로잡는 3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무엇이든지 어렵고 복잡한것 말고 단순하고 심플하게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중단하고, 그냥 나스스로를 인정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는것이 최우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을 다른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며 자신에게 없는것을 알면서도 그들과 똑같이 되려고 따라하다보니 쓸데없이 허세를 부리거나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로 그렇게 힘들게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시간에 차라리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것은 어떨까? 고민해본다. 남과 나의 삶의 비교하기 보다 나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며 나스스로를 인정하면서 나도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라고 셀프 칭찬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남과 비교하면 내가 보잘것없이 보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이런 고민을 조금해보니 내가 결코 다른사람보다 못나지 않았음을 나스스로가 알게된것이 아주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래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인걸 이제서야 알게되니 말이다.

     

    KakaoTalk_20190923_001841052_02.jpg

    다른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가장 큰 고통은 바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대하기 때문이다. 관계때문에 어쩔수 없이 좋아하지도 않는데 만나기도 해야되고, 싫은데 좋은척도 해야 하는 그런 상황들이 많기도 하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갈바엔 차라리 내가 좋아하고 만나길 원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집중하고 노력하는것은 어떨까.. 차라리 그게 분명 더 낳을선택일것이다. 분명 그러한 복잡하고 계산적인 관계는 그냥 서로의 필요에 의한 정도만 관계를 맺어나갓으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닐관계가 될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사실 일만하기 위해서 이땅에 태어난것이 아닌존재이다. 물론 돈이 아예없이 먹고 살기란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돈을 벌기위해서 일만 하는것또한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그냥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또 부모님과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이땅에 태어난것이 맞다고 표현해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일도 하고 그에따른 소득으로 맛있는것도 사먹고 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다는것이야 말로 어쩌면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싶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괴롭고 그 일때문에 시간이 없거나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포기하거나 놓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멈추는것이 어떨까? 그러면서 나의 현재상태를 점검해보고 이전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어쩌면 분명히 더 좋아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책은 이외에도 읽으면 읽을수록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좋은글들이 아주 많이 실려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책장을 넘길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먼저 달라져 보세요.  나를 바꾸는 것이 내 생각대로 사는 길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먼저 달라져 보세요

    나를 바꾸는 것이 내 생각대로 사는 길입니다자기 인생은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p.75)







    KakaoTalk_20190921_022229894_01.jpg





     

    사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이유에는 일본작가는 무조건 걸렀다사실 치사하다고 생각해 본적도 있으나내가 할 수 있는 “no japan”의 가장 강력한 것이 책이라고 생각했다그러다 이 책을 선물 받았다읽을지 말지 엄청 고민했고서평을 쓸지 말지도 고민했으나 아무튼 읽은 책이니 서평을 남기는 게 맞는단 생각이 들었다평소에도 힐링 메시지를 전달해온 그답게이번 책에서도 많은 메시지를 남긴다특히 불혹을 주제로 한 만큼나 정도 세상을 산 이들에게 약이 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Times New Roman";">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나는 나야.’ 이런 마음을 지니게 되면 질투라는 성가신 감정은 차차 사그라집니다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 따위가 당신의 내면에 자라지 못하도록 쫓아내시기 바랍니다. (p.66)



    -Times New Roman";">       지금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하고 멈추어 서서 생각하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인생은 길고사노라면 무엇인가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살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그렇기에 우리는 포기하며 살고 있지요. (p.106)



    -Times New Roman";">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모든 것이 감사할 조건이고 귀한 것입니다오늘이라는 하루가 쌓이고 쌓여 인생을 만듭니다감사함으로 귀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p.175)




    KakaoTalk_20190921_022229894_02.jpg








     

    종종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나는 어떤 모습의 할머니가 되어 있을까내가 중년일 때는 어떤 여자가 되어있을까하는 생각들얼마 전 10년 뒤의 나를 생각해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졌었지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생각했던 것은 내가 꿈꾸는 미래가 없어서도 아니고사는 게 서글퍼서도 아니었다그저 행복하지 못한 내 모습이 떠올라서였다그리고 그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지금 행복하지 않으니 상상도 행복하지 않은 걸까생각해보게 되었고.



     

     

    단 하루도 헛되게 쌓이는 것이 없다면 행복이나 감정도 그러할 것이다그래서 일단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매일매일 나에게 묻기로 했다물론 그런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해질지는 모르겠다그렇지만 다만 이 순간을 후회 없게 산다면내 인생도 후회 없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KakaoTalk_20190921_022229894_05.jpg



     

     

    마흔이제 그리 먼 미래가 아니다정말 몇 년 안으로 성큼 다가오게 될 미래다그렇게 생각하니 묵직한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지금 더 즐기고 살자는 반감이 들기도 한다그러나 결국은 이 둘이 같은 말임을 알기에나는 오늘을 그저 살기로 했다책임 없이는 지금을 제대로 즐길 수 없고즐기지 않고서는 책임감을 완주할 수 없지 않는가마흔은 어떤 통과지점도불혹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그저 하루하루를 성실히 채워가야겠다.







     

    <p style="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굴림, seoul, arial, verdana;"> </p> <p style="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굴림, seoul, arial, verdana;"> </p> <p style="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굴림, seoul, arial, verdana;"> </p>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마스노̊묘 #국일미디어 #마흔이면불혹인줄알았어

  • 계속 노력해야 하는 .. | ck**he | 2019.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해 읽는 책... 마흔이면 적지...


     

    KakaoTalk_20190919_235129427.jpg

     

    KakaoTalk_20190919_235129777.jpg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위해 읽는 책...

    마흔이면 적지 않은 나이..

    그동안 나는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살았을까?

    나는 저자가 말하듯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고 살았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천천히 읽어 본다.

     

    KakaoTalk_20190920_230910210.jpg

     

    KakaoTalk_20190920_230910493.jpg

     

    스님이어서 그런건지.. 옮긴이가 옮긴방법인지..

    사실 이상하게 스님이 내신 책들은...

    나를 졸립게 한다..

    그냥 편하게 말하는듯 하시만...

    ~~다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쓰면서도 자꾸 내식대로 읽고 바꾼다.

     

    KakaoTalk_20190920_230911247.jpg

     

    첫번째. 자기자신을 돌아보기

    1)솔직하게 마음 들여다보기

    2)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3)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4) 비교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5)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나

    6) 어떤길이든 내가 선택한 것이다

    7)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자문자답하는 습관은 생각지도 못했던 접근이라 신선하다.

    소통.. 관점.. 배려.. 이해..

    자존감..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니..

    불편하게 들릴수 밖에 없다.

     

    나게도 부족한것이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기이니..

     

    왜 나는 타인의 평가에 그토록 예민한지..

    참 고쳐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노력은 할 필요가 있으니.. 이렇게 손글씨를 써본다.

    KakaoTalk_20190920_230910826.jpg

    두번째.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1)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2) 너는너, 나는 나

    3) 남과 비교하는 마음 버리기

    4) 마음을 새롭게 하자

    5) 내가 달라지면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6)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7) 선입견을 버려라

     

    연습중이다. 허세버리기... 비교하지 않기.. 나스스로 당당하기..

    인간관계는 직접 결론짓어야 한다는 것

    필요이상으로 깊게 파고들거나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을... 노력중이다.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1) 물건에 대한 욕심 버리기

    2) 돈과 행복은 완전히 별개다

    3) 자아와 일과 돈의 균형

    4)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5) 강물 흐르듯 흘러야 하는 돈

    6) 돈으로 얻지 못하는 행복

    7) 지갑이 가벼워지면 욕망도 가벼워진다.

    8)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고 인간은 인간관계 속에서 있어야

    비로소 쓸모가 생긴다.

    가진돈을 모조리 쓰라는게 아니고 약소하게라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 마음을 갖자


    @kugilmedia 감사해요..

     

    #마흔이면불혹인줄알았어 #국일미디어 #bookstagram #손글씨서포터즈 #서포터즈모집 #베스트셀러 #이벤트 #추천도서 #이벤트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추천책 #마흔 #불혹#마스노순묘 #필사 #글쓰기 #문장 #문장수집 #캘리스타그램 #필사노트


  •   [한줄평]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무의미한 유혹을 이기는 비결이다. ...

    KakaoTalk_20190914_133624276.jpg

     

    [한줄평]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삶의 무의미한 유혹을 이기는 비결이다.


    [이런 분께 권함]

    마음에 가득한 번뇌를 이기고 싶은 분,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분, 심플한 인생을 살고 싶은 분, 감정의 동요를 없애고 싶은 분, .......


    [느낀 점]

    과거 우리 선조들의 삶과 비교했을 때 현재의 삶이 갖는 무게감이 얕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과거 역사를 보면 10대에 가정을 이루고, 20대에 직업을 가져 한 집안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사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의 삶을 보면 10대에 가정을 이루기는 커녕 20대에 독립하는 사람도 찾기 힘들다.


    또한 30대가 되어도 혼자인 사람들이 많고, 마땅한 직업을 갖지 못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히 비교해 보면 오늘의 삶이 과거보다 10년은 뒤처진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곤 한다.


    물론 수 백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과거의 삶과 오늘날의 삶을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진지한 고민이 적어졌다는 사실만큼은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 느끼게 된다.


    분명 우리는 과거에 비하면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오히려 과거보다 가난해진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그렇다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물질적인 가치에 집중한 나머지 정신적인 가치와 방향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옛 어른들은 나이 40이면 불혹이라고 했다. 불혹은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너무나 쉽게 흔들리고 유혹을 받는다. 그 결과 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세상 일에 복잡한 생각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유혹을 받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게 된다.


    더불어 이 유혹을 멈추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마음을 수련한 사람이다. 그래서 자신의 수행을 바탕으로 유혹을 이기며 나답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풀어간다.


    이 책의 핵심은 '심플한 삶'이다. 삶이 심플할수록 유혹 받을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옛말에 '견물생심(見物生心)'이라고 했다. 소유한 것이 많아질수록 마음 쓸 일이 많아지게 된다. 마음 쓸 일이 많아진다는 것은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결국 내 마음을 내 뜻대로 쓰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그러면 유혹에 넘어지게 되고,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우리 안에 다양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의 욕심, 자리 욕심, 명예 욕심, 존재 욕심 등등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욕심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들로 비교하게 되고, 비교를 통해 마음에 번뇌가 생기기 된다. 결국 유혹에 흔들리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크게 5가지 삶의 모습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1.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2.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3.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4.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5.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나를 돌아보게 되면 내 안에 자리 잡은 유혹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비교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 소유와 행복이 실제로는 관계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결국 행복한 삶이란 소소한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임을 보게 된다. 이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선조들이 말했던 것처럼 불혹의 경지에 이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비로소 존재의 가치를 빛나게 할 의미와 목적을 따를 준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