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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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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52210891
ISBN-13 : 9788952210890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중고
저자 헤르메스 김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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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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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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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지막 강의>에 이은 또 하나의 책 솔로몬의 양피지를 갖는 순간, 당신에게 기적이 시작된다! 솔로몬 이래로 세계 최고의 부를 거머쥔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성공의 비결과 인생의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낸 자기계발 팩션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인문학자인 저자, 헤르메스 김이 플라톤을 비롯한 인류의 스승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학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펴냈다.

터키 이즈미르 지역을 여행하던 주인공 윌리엄은 우연히 어려움에 처한 노인을 돕게 된다. 도움을 받은 노인은 자신이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 즉 선박왕 오나시스라고 밝히면서,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을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주었던 비밀의 양피지를 선물한다. 노인이 전해준 양피지와 그에 얽힌 교훈을 이용해 커다란 성공을 거둔 윌리엄은 성공의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기적의 양피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 나오는 제목인 '캅베드'는 '공경하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유대교 랍비들이 신을 평화롭게 경외한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한다. 또한,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심어놓은 열 가지 원리 중 하나를 적은 양피지 두루마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세계의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오나시스, 처칠, 그레이스 켈리, 마리아 칼라스 등 수많은 유명인물들을 드넓은 지식과 안목, 문학적 상상력으로 맛깔스럽게 버무려 담았다. 인생의 기본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을 쉽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풍요와 성취를 가져오는 삶의 원리와 인생의 의미를 깨닫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헤르메스 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인 저자는 그동안 인문학적 교양이 현실생활에 실제적인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교양서, 그리고 ‘지식소설’을 집필,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플라톤을 비롯한 인류의 스승들은 결코 현실과 유리된 고담준론을 펼치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흐르고 먼지가 쌓여 낡아 보일 뿐, 삶을 살아가는 원리는 그들이 살았던 때와 지금이 다르지 않다. 저자는 바로 그런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현대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학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자기계발 팩션’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집필했다. 필명인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그 전달자로서의 임무를 의미한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풍요와 성취를 가져오는 삶의 원리와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이상한 노인

1. 신비한 양피지
2. 젖과 꿀이 흐르는 땅
3. 황금 경전
4. 솔로몬의 비밀
5.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
6. 연초 장수 청년
7. 백만장자의 여인들
8. 욕망과 소망
9. 장사꾼과 외교관
10. 그리스 영사
11. 진정한 자기를 찾아
12. 대공황을 넘어서
13. 위기를 기회로
14. 행운의 비밀
15. 직원과 고객
16. 할리우드 환상
17. 그레타 가르보
18. 공경과 우정
19. 티나 리바노스
20. 행복의 조건
21. 포경선단
22. 남극의 고래잡이
23. 그리스 해적
24. 떠다니는 궁전
25. 몬테카를로에서 꾼 꿈
26. 그레이스 왕비
27. 왕국 없는 왕
28. 공경과 존경
29. 윈스턴 처칠
30. 마리아 칼라스
31. 재클린 케네디
32. 떠도는 양피지
33.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에필로그|더 나은 세상
저자의 글

책 속으로

“못 믿는 것 같군. 그런데 당신이 믿든 말든 그건 중요하지 않소. 사실은 내가 누구인가도 마찬가지지.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요. 내 이야기를 잘 들으시오. 그러면 당신은 세상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소. 그것이 무엇이...

[책 속으로 더 보기]

“못 믿는 것 같군. 그런데 당신이 믿든 말든 그건 중요하지 않소. 사실은 내가 누구인가도 마찬가지지.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요. 내 이야기를 잘 들으시오. 그러면 당신은 세상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소.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오. 알겠소? 나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나보다 더 많이 아름다운 여자들을 가질 수도 있을 거요.”
_프롤로그 ‘이상한 노인’에서

“잘 들으시게! 위대한 랍비 시므온은 동굴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를 연구했다네. 결국 우주창조와 인간창조의 비밀을 풀어냈지. 주께서는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창조의 원리 열 개씩을 비밀스럽게 숨겨놓으셨던 거야. 지금도 우주를 운행하고 인간의 운명을 움직이는 신성한 빛들이지. 그걸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가 알아낸 거라네. 그 가운데 하나인 공경에 관한 부분이 이 안에 든 양피지에 적혀 있어. 공경 말일세!”
_1장 ‘신비한 양피지’에서

유다 벤 게림을 만난 이후부터 양피지에 대한 아리의 막연한 믿음과 기대가 날로 커가고 있었다. 양피지만 생각하면 그때마다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뭔가 황홀하고 신비한 미래가 바로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품속에 든 가죽주머니를 만져보곤 했다.
_2장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더 많이 공경할수록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
돈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돈을 얻는다.
명예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명예를 얻는다.
권력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권력을 얻는다.
친구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친구를 얻는다.
여인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여인을 얻는다.
지혜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지혜를 얻는다.

솔로몬이 그랬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가졌다.
_47쪽, 「캅베드」 양피지의 내용 중 일부

아리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갔다. 그는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들은 존중하지 않고 『캅베드』의 가르침대로 공경했다. 공경은 존중을 포함하지만 항상 존중을 넘어선다. 방법은 간단했다. 아리는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나 아름다운 여자를 만날 때마다 상대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재빨리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사람들을 시켜 상대의 취향이나 처지, 그리고 삶의 철학까지 알아보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소망하는 것을 충분히 알아챌 수 있었다.
_8장 ‘욕망과 소망’에서

“평사원들은 보통 이렇게 말하오. ‘내게도 사장직을 맡겨 봐요. 나도 잘할 수 있어요.’라고. 그러면서도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여전히 평사원처럼 하오. 만일 그가 사장처럼 생각하며 일하면 내가 곧바로 그를 사장으로 만들어주려고 그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전혀 모르고 말이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소.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일하는 것만큼 그들을 만들어주려고 신이 항상 지켜보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단 말이오.”
_10장 ‘그리스 영사’에서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아리는 자기가 선박업자가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그런데 기적은 그가 “자신을 공경하려면 첫째는 자기 자신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둘째는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해야 한다. 셋째는 자기 자신이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라는 「캅베드」의 가르침을 따라 자기 자신을 공경하기로 하면서 시작되었다.
_13장 ‘위기를 기회를’에서

「캅베드」의 신비는 결국 「캅베드」가 사람을 새롭게 만든다는 데에 있었다. 「캅베드」는 나약한 사람을 강한 사람으로, 소심한 사람을 대범한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겁 많은 사람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수동적인 사람을 능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많은 사람을 믿음 있는 사람으로, 불행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바꾸어놓는 힘을 갖고 있다.
_14장 ‘행운의 비밀’에서

아리는 처칠 경을 둘러싸고 있는 저명한 인물과의 교류에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 그는 그들이 세계와 역사를 이끌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다. “처칠 경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유럽 귀족들과는 달라. 진짜 품위 있는 사람들이야. 품위는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지.”
_29장 ‘윈스턴 처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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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크릿』『마지막 강의』를 펴낸 살림출판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또 한 권의 놀라운 책! “기억하게나. 이 양피지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한다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가진 사람의 가장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크릿』『마지막 강의』를 펴낸 살림출판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또 한 권의 놀라운 책!

“기억하게나.
이 양피지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한다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가진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용기와 자신감이다.
누구나 『기적의 양피지』를 손에 쥐게 되면
“나는 뭐든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어”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이제 당신도 『기적의 양피지』를 손에 넣었다.
당신은 이제부터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질 수 있는 마법사가 된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제 그 누구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해낼지도 모른다.
당신의 마법에 행운이 있기를!

『기적의 양피지』와 함께 이제 당신에게도 기적이 시작된다!
『시크릿』『마지막 강의』 등의 초대형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독자의 커다란 호응을 받아온 살림출판사가 2009년에 그 명성을 이어갈 차기작으로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자신 있게 내놓는다.

이 책의 화자는 터키 이즈미르 지역을 여행하는 미국인 윌리엄으로 그곳에서 한 노인을 우연히 만나, 어려움에 처한 그 노인을 돕는다. 도움을 받은 노인은 자신이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 즉 선박왕 오나시스라고 밝히면서,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을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주었던 비밀의 양피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양피지의 내력, 자신이 그것을 얻게 된 과정, 또 그것을 사용하여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전해준다. 그 후 그 노인이 전해준 양피지와 그에 얽힌 경험담에 담긴 교훈을 이용하여 역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윌리엄은 이제 오나시스가 전달한 성공의 원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그 『기적의 양피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세계 각지를 넘나드는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오나시스, 처칠, 그레이스 켈리, 마리아 칼라스 등 시대를 주름잡던 수많은 유명인물을 아우르는 장대한 스케일의 이 팩션에는 저자의 드넓은 지식과 안목, 치밀한 자료조사, 뛰어난 문학적 상상력이 한데 버무려져 있다. 순식간에 빠져들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끔 만드는 이 이야기는, 솔로몬 이래로 세계 최고의 부를 거머쥔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성공의 비결과 인생의 의미를 첨단의 속도로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인생의 기본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을 담은 『기적의 양피지』는 독자들의 삶에 기적과 같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캅베드’는 ‘공경하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유대교 랍비들은 신을 영화롭게 경외한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하였다.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심어놓은 열 가지 원리 중 하나를 적은 양피지 두루마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추가
「캅베드」를 가진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용기와 자신감이다. 누구나 「캅베드」를 손에 쥐게 되면 “나는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아리도 이야기했듯이 「캅베드」의 모든 마법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 당신도 「캅베드」를 손에 넣었다. 당신은 이제부터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마법사가 되었다. 어쩌면 당신은 아리나 빌이 이룬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해낼지도 모른다. 내 작은 바람이 있다면, 당신의 마법에도 세상의 고통을 줄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 포함되는 것이다. 당신의 마법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
_에필로그 ‘더 나은 세상’에서

시절이 수상하다. 경제가 어렵고 정치는 어지럽다. 가슴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의 길들이 끊어졌다. 나누어가질 믿음이 말랐고 함께 간직할 소망도 사라졌다. 사람들은 이 궁벽한 시절이 더 깊어질 것이라 한다. 하지만 삶을 위해 희망은 아니더라도 소망은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소망에 관한 이야기다.
_‘저자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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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동준 님 2009.12.10

    공경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둘째는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주혜선 님 2009.03.19

    성공이란 여우의 귀가 가르쳐주고, 사자의 발이 가져다주는 것이다.

회원리뷰

  • 신비로운 이야기. | ss**um | 2015.12.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느 날, 문득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원하게 될까. 물질? 명예? 아름다움...

    어느 날, 문득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원하게 될까. 물질? 명예? 아름다움? 아니면 오랫동안 갈망해왔던 소망이나 꿈을 가지려 할까. 그런 상상보다는 그런게 세상에 어디 있냐는 의심부터 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현실적이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려는 소망은 철저히 현실에 가려져 있기도 하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노력없인 대가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사람들은 현혹되지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다. 정말 쉬운 방법으로 비밀을 얻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더 의심을 하게 될 것이고, 비밀에 또 다른 노력이 숨겨 있다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지나쳐 버릴 것이 뻔하다.

     

      성지순례 중이던 터키 이즈미르 항에서 한 노인을 만난 중년 사내를 보는 시선은이 진부할 수 밖에 없었다. 대뜸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노인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행색도 이상하고, 자식을 잃어버린 사실에 넋을 놓은 노인에게 그런 비밀이 있다고 믿기가 힘들었다. 해변에서 위기에 처한 노인(아리)을 도와줬지만, 그 댓가로 큰 비밀을 알려주려 하는 노인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노인은 자신이 세계적인 억만장자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라고 했다. 그런 인물이 초라한 행색으로 자신 앞에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리는 자신의 삶을 모두 이야기 하며,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50년 전 한 랍비로부터 받은 양피지 때문이라고 했다. 그 양피지에는 성공의 비밀이 담겨 있었고, 양피지에 적힌 내용대로 한다면 어느 누구도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아리가 들려준 이야기는 놀라웠다. 전쟁 중에 헤메던 17살의 소년이 세계의 거부가 되어가는 얘기는 흥미진진했다. 양피지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따른(일일이 행동을 가르쳤단 말이 아니다. 아리 자신의 노력이 분명 있어야 했다.) 그에게 많은 성공이 따라왔고,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인물로 성장했다. 자유분방하고, 호탕한 그리스인 기질을 그대로 닮은 아리의 인생은 그의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그리스 신화적인 면모도 띄었다. 저자는 아리의 등장부터 양피지의 내용까지 철학과 신학, 역사의 꿰어맞춤이 뒤섞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아리의 인생과 버무러진 다양한 이야기는 사실적이면서 신비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자기계발, 성공처세, 경제경영 등 다양한 장르로 이 책을 분류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한 편의 소설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의 흡인력을 뿜어냈다. 그만큼 아리가 지나온 삶은 범상치 않았고, 양피지의 비밀이 그대로 드러고 있었다.

     

      그러나 말년의 아리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는 불행하고 무언가 크게 후회하고 있다. 아리는 양피지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한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라는 충고를 했었다. 양피지에는 성공의 비밀이 숨겨 있긴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단 뜻일까.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아리는 깊은 후회와 아픔이 서려있는 초라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일까. 아리는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깊은 슬픔과 회한을 토로했다. 그의 아들은 왜 죽었으며 양피지에 적힌 내용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일어 순식간에 아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지만, 양피지의 내용은 특별한 내용이 아니었다. 오히려 너무나 평범해서 지나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고, 아리의 성공가도를 달리는 인생에 빠져 중요한 메세지를 놓칠 정도였다.

     

      양피지의 주된 키워드는 공경이었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공경하고 귀기울이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의 소망을 이루게끔 도와 기쁨을 주면 그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아리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양피지 '캅베드'의 가르침은 시기적절하게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세계적인 거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아름다운 여인들과 함께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었던 것도 캅베드 덕분이었다. 아리는 그런 캅베드의 뜻에 순종했고, 자신의 성공이 그 안에서 나왔다고 생각했다. 그가 세계의 유명인물들과 얽히며, 역사의 한가운데 존재했던 순간들을 지켜보는 것이 충분한 증거가 되었다. 그는 캅베드의 메세지를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안타까워 했다. 그러나 그가 캅베드의 격언중에서 꼭 하나 실천하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신을 공경하지 않은 것이었다. 성공에 성공을 거듭한 그는 장애물을 느끼지 못했고, 마치 신이 된 듯한 착각에 빠져 신을 공경할 필성을 느끼지 못했다.

     

      또, 아리가 제대로 이루지 못한 것은 가정이었다. 진정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가정에 대한 따뜻한 경험이 없었기에 아리는 하나의 사업체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호화 유람선에 가정을 꾸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이 줄 알았다. 사업상 하게 된 결혼이었기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이들은 끔찍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삐뚤어져갔다. 그리고 큰 아들은 비행기 사고로 죽어 버렸다. 아들을 잃고 나서야 아리는 캅베드를 얼마나 잘못 사용해 왔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준 중년 남성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나는 아리의 얘기를 통해 캅베드의 메세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이룰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모두 보아왔다. 자계서로 읽는다면 식상하게 줄줄이 늘어놓지 않아서 좋았고, 경영서로의 가르침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저자가 갖춰놓은 아리의 인생은 문학적인 기질도 다분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씌여진 내용이 그랬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당황스러웠다. 캅베드를 받은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후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되었을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 가운데, 중년의 사내는 우리가 익히 아는 빌 게이츠치의 아버지로 설정된다. 빌 게이츠는 아리가 밟았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캅베드의 지혜를 적절히 사용한 인물로 쓰이기에 충분했다. 아리가 하지 못했던 신을 기쁘게 하는 일.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눠줄 수 있는 교만을 키우지 않는 일을 한 모델이었다.

     

      독자에게 좀더 현실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 미묘하게 이야기와 이야기를 엮은 것일지는 몰라도, 조금 더 결말이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캅베드의 가르침에 충실한 인물의 등장에 우리가 익히 아는 사람이라는 친숙함도 있었지만, 더 많은 가능성을 품기보다 한정된 시각에 갖히고 말았다. 독자들을 위해 남겨둔 또다른 가능성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예도 있으니, 더 멋진 꿈을 이뤄보라는 무언의 남겨짐 같은 것. 어쩌면 한 편의 실재같은 소설 속의 주인공이 얼마든지 내가 될 수 있다는 메세지 인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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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양피지 | ng**75 | 2010.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들어서 자기계발과 관련된 책을 읽는것을 자제하고 있다. 작년에 워낙 많이 봤기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지루한감...

    최근들어서 자기계발과 관련된 책을 읽는것을 자제하고 있다.

    작년에 워낙 많이 봤기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지루한감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기적의 양피지'

    이 책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못하고 있었기에

    여타 다른 책들과 비슷하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역시 좀 지루하지 않을까 예상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할 기회가 주어졌다.

    과연 내가 생각했던 책일지 아니면 그렇지 않을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좀 당황했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소설적인 형식을 빌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예상과 달리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고 260여 페이지를 순식간에 읽어나갈수가 있었다.

    이 책은 주인공인 내가 아리라는 노인을 우연히 만나게되고 그 노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아리는 터키에서 태어난 그리스인이었는데 터키와 그리스의 전쟁으로 많은 그리스인들은 잡혀가거나 처형을 당했다.

    아리의 아버지도 포로 수용소에 끌려가게된다.

    아리는 아버지를 만나러 포로 수용소에 갔다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 노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한 양피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 양피지는 신이 우주와 인간을 창조할때 사용한 창조의 원리를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가 알아냈는데

    그 원리중 공경에 관한 부분을 기록해놓은것이었다.

    그 노인은 사람이 이 양피지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한다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질수 있다고 하면서 값어치 있는 것을 원하라고 이야기한다.

    아리는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양피지에 적힌 공경의 법칙들을 실천하여 원하고자하는 바를 결국 이루게 된다.

    하지만 결국 교만하게 되고 공경의 법칙들을 어김으로서 그의 삶은 망가져 간다.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 형식을 띠면서 독자들에게 공경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경의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둘째는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공경해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이요.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이요.

    또 하나는 신이다.

    솔로몬이 그랬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가졌다.

     

    공경의 원리는 결국 상대방은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기 자신도 남에게 존중을 받을수 있고 원하는것을 쉽게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공경을 한다는게 어찌보면 쉬운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아리와 같이 진심으로 공경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거 같다.

    그렇기에 이 세상에서 기적이 일어나는것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기적의 양피지를 통해 아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갔듯이

    나도 아리와 같이 공경의 법칙을 늘 염두에 두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기적의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 삶의 진리 하나를 배우다 | la**21 | 2009.07.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 큰 기대감으로 손에 들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읽다말다를 반복, 결국은 수...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 큰 기대감으로 손에 들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읽다말다를 반복, 결국은 수술 전후로 손에서 놔버린 책이었다. 늘 가지고 다녔지만, 읽지를 않아서 얼마나 맘을 짓누르던지... 어젯밤에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참 긴 시간이었다.

     

    잠시 책 요약을 하자면(출판사 소개),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 즉 선박왕 오나시스라고 밝히면서,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을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주었던 비밀의 양피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양피지의 내력, 자신이 그것을 얻게 된 과정, 또 그것을 사용하여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전해준다.

     

    책 [시크릿]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게 키워드였다면,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는 공경하라는 것이다. "공경은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원리로 사용했던 창조의 비밀이다. 일을 공경하면 일이 주는 대가와 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공경의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둘째는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원리는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지루할 만큼, 세뇌를 시키려는 의도였을까? ㅎㅎ

     

    사업이라면 사업이랄까, 작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이 책에서 배운 캅베드의 원리를 잘 배워 활용하리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돈을 얻기 위해,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잘 활용하면, 이 책에서 명시해 준대로 '원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요. 오나시스의 이야기는 너무나 세계적이어서(위대한 인물과 거대한 산업이야기를 계속 언급해서) 현실감 있게 와닿지가 않았다. 실천하고픈 의욕이 들지 않으니, 아직 나의 결심이 크지 않거나 굳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남의 이야기만 같았다.
     
    우야튼, 다 읽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통을 줄이라는 것이다. 물론 책에선 세상의 고통을 언급했다. 나를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공경하고, 신을 공경하고.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원리를 나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물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고. 값진 원리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서 바뀐다고. 아무리 값진 원리라도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배운 값진 원리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실천할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해보자.

  •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 kl**919 | 2009.06.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 헤르메스 김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이다. 그런 그가 인문학적&nb...

    저자 헤르메스 김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정통 인문학자이다. 그런 그가 인문학적 교양이 현실생활에 실제적인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대중적 철학서이며 인문교양서인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편찬했다. 그는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고 불리우리만치 큰 명성을 얻고 있으며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 삶을 살아가는 원리를 현대의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이번 도서를 집필하였다.

    '캅베드'라는 말은 '공경하라'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유대교 랍비들은 신을 영화롭게 경외한다는 의미로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신이 인간을 창조할 당시 심어 놓은 열가지 원리 중 하나를 적은 양피지 두루마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중년의 나이에 접은 변호사 윌리엄게이츠는 가정과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에게해 주변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터키의 이즈미르항에서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아리'라는 노인을 구해줌으로서 그 댓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양피지인 캅베드를 얻게된다. 캅베드는 잘 사용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잘 못 사용하면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부르게 된다. 먼 옛날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와 아들 엘레아자르는 로마군을 피해 동굴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토라를 연구하다가  신이 모세에게 내린 십계명 하나하나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사용했던 열개의 신성한 빛을 감춰 놓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캅베드였다. 2000년 동안 감추어져 있던 그 양피지를 드러낸 사람이 랍비 유다 벤 게림이며 그에게서 아리에게로 다시 변호사 윌리엄게이츠에게로 전해지게 된 것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 십계명에 숨겨 놓았다. "더 많이 공경할 수록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라는 말은 '공경'이라는 핵심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또는 세부적으로 내용을 전달함으로서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말한다. '공경'의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면 명예로우며 지혜롭게 살아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즘과 같은 부를 우선화 하는 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 mo**e637 | 2009.05.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위대한 랍비 시므온은 동굴에서 지내는 동안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를...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위대한 랍비 시므온은 동굴에서 지내는 동안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를 연구했다.

    우주창조와 인간창조의 비밀을 풀어내는 신비한 양피지 이야기는 아리라는 주인공의 삶에 대해 잘 풀어 놓은

    재미있는 이야기 이다.

    아리는 스미르나의 쿠나크 형무소에서 자기가 랍비 노인으로부터 받은 두루마리는 필사본들 가운데 하나인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는 누가 언제 필사했는지는 알지 못했다라고 한다.

     

    창조의 비밀은 신이 인간을 창조 할때 원리로 사용했던 것은 공경이다.

     

    신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여 너의 주 여호와께서 네게 주는 땅에서 노래 살리라고 했다
    수명을 준 부모를 공경하면 더 많은 수명을 얻는다는 것이 근본 원리다
    따라서 부모 공경은 공경 받는 부모보다 공경하는 자식에게 이익이 된다
    공경이란 공경받는 자보다 공경하는 자에게 이익이 되는 원리다
    사람을 공경하면 사람이 주는 귀중한 보물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더 많이 공경할수록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


    솔로몬이 그랬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가졌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놓았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그것을 공경해야한다
    그러면 그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를 읽으면서 삶의 소중함과 주변의 모든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가졌고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희망과 진행하는 모든 업무를 공경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저자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공경과 존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의미를 깨달았다.
    가족 직장동료 관계를 맺는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책을 읽는 순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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