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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정리 1(소설로읽는수학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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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A5
ISBN-10 : 8988295277
ISBN-13 : 9788988295274
앵무새의 정리 1(소설로읽는수학의역사) 중고
저자 드니 게디 | 역자 문선영 | 출판사 끌리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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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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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천계천헌책'의 문제가 아니고) 중고서적의 경우, 제품재고, 품절의 Update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주문및 주문취소가 빈번하다. 5점 만점에 4점 leep***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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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3일만에 도착했고, 책 상태 좋습니다. 종이질이 오랜 갱지느낌이 나지만, 원래 처음부터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점 만점에 5점 kimsung*** 2020.06.29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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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잡지 편집자의 장편소설. 편지와 함께 날아든 옛 친구의 사망소식, 그리고 그가 보내온 엄청난 분량의 수학책들, 뤼슈 씨는 서점일을 도와주는 페레트와 그녀의 자식들 그리고 노퓌튀르라는 앵무새와 함께 이 책들을 정리하며 친구의 죽음을 풀어가는데..

저자소개

목차

001. 파란머리 앵무새
002. 조나단, 레아 그리고 막스
003. 그림자 사나이, 탈레스
004. 숲의 도서실
005. 각 시대를 대표하는 수학자
006. 그로루브르의 두번째 편지
007. 피타고라스, 어디에서든 수를 발견하는 사람
008. 불가능성에서 확실성으로, 무리수
009. 유클리드, 정확성의 인간
010. 원뿔과 평면의 만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수의 탄생부터 오늘의 수학이 존재하기까지 2,000여 년의 수학의 역사를 추리소설의 줄기 속에서 탐색해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수학적 발명과 정리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디오판토스, 유클리드 등 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의 탄생부터 오늘의 수학이 존재하기까지 2,000여 년의 수학의 역사를 추리소설의 줄기 속에서 탐색해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수학적 발명과 정리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디오판토스, 유클리드 등 고대 그리스 수학자들과 비록 이름은 생소하지만 수학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브라마굽타, 알콰리즈미, 오마르 카얌을 위시한 인도. 아라비아의 수학자들, 타르탈리자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막론하여 그들의 발자취를 좇으며 수학이 발전해온 과정을 알 수 있다. 또한 오늘날 우리가 쓰고 외는 간단한 기호,공식 하나라도 서로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끊임없이 땀과 열정을 바쳐온 수학자들의 무구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게 된다.

한마디로 수학이 지그지긋하기만 한 학생들에게 수학에 관한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붕할 만큼 추리소설의 재미와 수학의 역사를 마치 씨줄과 낱줄처럼 잘 엮어 놓은 독특한 '수학소설'이다.

어느 날 파리의 라비냥 가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피에르 뤼슈 씨에게 한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발송지는 아마존의 미나우스라는도시, 가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곳에서 부쳐진 그 편지는 50여 년동안이나 소식이 끊겼던 옛친구 엘가르 그로루브르에게서 온 것이었다... 평안한 일상 생활을 누리던 뤼슈 씨는 수수께끼 같은 친구의 편지 내용에 작은 호기심을 느끼면서도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곧이어 엄청난 양의 수학의 책이 아마존으로부터 도착하고 그것들을 정리해 '숲의 도서실'이란 서고를 만드는 가운데 두번째 편지와 함께 친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다. 결국 뤼슈씨는,서점 일을 도맡아 하며 그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페레트 양과 그녀의 세 자녀인 쌍둥이 레아와 조나단, 귀머거리 막스 그리고 막스가 벼룩 시장에서 데려온 앵무새 노퓌튀르와 함께 친구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보기로 마음먹는다.

실마리는 친구가 보내온 두 통의 편지가 엄청난 가치를 지녔지만 그로선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수학 책들이 전부이다. 그로루브르가 증명에 성공했다는 수학의 정리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는 정말 성공했을까? 그리고 그가 증명에 대한 증거를 남겨 놓았다는 그 '믿을 만한 친구'란 누구일까? 그는 왜 죽은 것일까? 단순한 사고, 아니면 타살? 진실을 알기 위해선 친구의 말마따나 그 수학 책들을 해독해 나가는 수밖에는없다. 리슈씨는가족들과 함께 그리스의 탈레스를 시작으로 수학의 중요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공부해 나가는데...처음부터 그리스인들의 작도 문제로 난관에 부딪친다. 게다가 깊이 공부해 들어갈수록 이상하게도 과거의 수학자들은 종종 암살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 독살 등과 연관이 있어 왔다는 것을 발견한다. 도대체 그로루브르는 무엇을 암시하기 위해 뤼슈씨에게 그 수학 책들을 보낸 것일까.바스카라? 나시르 알딘 알투시? 타르 탈리야? 페르마? 수많은 수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발견한 수학의 정의와 정리들 가운데에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가정과 추측만 무성할분 사건의 실마리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그러던 어느날 앵무새를 도둑맞고, 그리고 막내 막스가 유괴를 당한다. 그 배후엔 무서운 시칠리아의 마피아가 존재하고 있을 줄이야...

지은이 드니 게디는 현재 파리대학에서 수학과 수학의 역사,과학의 역사를 강의하는 동시에 영화학과에서 과학영화만들기를 강의하고 있다.수학자인 동시에 과학사 교수이기도 하고 소설가뿐만 아니라 저술가이며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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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수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사실 수학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수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사실 수학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지않으면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학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수학이 그렇게 무조건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수학교과서처럼 어려운 공식이나 문제들이 나와있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공식이 어떻게 얻어지게 된 것인지 아주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중학생이 봐도 재미있을 것이다. 특히,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고 그래서 수학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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