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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GRAMMAR(이츠낫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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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 175*243mm
ISBN-10 : 8963893413
ISBN-13 : 9788963893419
ITS NOT GRAMMAR(이츠낫그래머) 중고
저자 정재영 | 출판사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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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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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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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영작하면서 문법을 이해한다! ‘써먹는 문법’으로 말하기와 쓰기를 한 번에! 『It's Not Grammar!(이츠낫그래머)』는 기본 영문법의 습득을 통해 영어를 말하고 쓰는 법을 훈련하는 책이다. 영문법의 핵심을 복잡한 구조 설명 대신에 우리말 문장으로 연상이 가능한 188개의 실용 문장으로 설명하였다. 영어 문장 속의 빈 칸을 채우는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그 문장 속에 어떤 문법이 들어있는지를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구조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이 되면 학습 성과가 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막상 영작을 해보면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는 여러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우리말-영어 구조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게 해 주어 학습을 발전시킬 토대를 제공한다.

먼저 문법의 핵심 항목별로 주제를 나눈 다음 영작 퀴즈를 풀어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한다. 저자의 생생한 강의식 해설로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문법 내용을 간단하게 추려 다시 정리한 후, 말문을 열 때마다 배운 문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말하기/쓰기 연습으로 마무리한다.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기존의 학습 방향을 바꾼 이 새로운 방법은 우리말을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재영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입시학원에서 다년간 영어를 가르치며 학습 컨설팅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다.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시험 대비를 위한 문법서와 영어로 된 문법서 모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시험용 책은 실제 언어 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원어민이 만든 책은 한국인이 갖는 취약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문법 집착, 독해 편향의 고질적인 영어 불균형을 바로잡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당신의 영어, 안녕하십니까?
이츠낫 그래머, 이것이 다르다
이츠낫 그래머, 코너별 사용법

A | 문장의 구조
A1 | 목적어와 함께 쓰는 동사 - ‘난 걔가 좋아’란 문장에서 목적어는?
A2 | 주격 보어와 함께 쓰는 동사 - ‘빨갛다’와 '빨개지다’의 차이
A3 | 두 개의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동사 - ‘~에게’도 목적어, ‘~를’도 목적어
A4 | 목적어, 목적격 보어와 함께 쓰는 동사 - ‘네가 날 미치게 해’를 영어로 쓸 때 동사는?

B | 시제
B1 | 단순현재 시제와 현재진행 - 현재의 일은 현재 시제로 말하지 않는다?
B2 | 과거 시제와 과거진행 - 그때 그 사람은 무얼하고 있었을까?
B3 | 현재완료 시제와 현재완료진행 - ‘혜교와 사귄 적 있다’고 자랑하려면?
B4 | 과거완료 시제와 과거완료진행 - ‘그때 기차는 벌써 떠났어’, 과거보다 빠른 과거완료
B5 | 미래 시제 1 - ‘누가 할래?’, ‘내가 할게’의 시제는?
B6 | 미래 시제 2 - ‘내일 7시에 문 열거야’인데 현재?
FOCUS 시간의 부사절과 접속사들

C | 조동사
C1 | 요청할 때 쓰는 조동사 - ‘네가 해줄래?’ 아니면 ‘내가 해도 돼?’
C2 | 필요와 금지의 조동사 - 군대, 남자는 must, 여자는 don’t have to
C3 | 조언할 때 쓰는 조동사 - ‘흡연 금지’는 must not, ‘ 담배 끊지 그래’는 should ?
C4 | 추측의 조동사 _ 현재 - 걘 날 사랑해. 틀림없이, 아마도, 어쩌면…
C5 | 추측의 조동사 _ 과거 - ‘그땐 사랑했는지도 몰라’는 추측의 조동사 + have p.p. ?
C6 | 예측할 때 쓰는 조동사 - 90% 확신은 should, 49% 확신은 may ?
C7 | 능력/가능을 말하는 조동사 - ‘이길 수 있다’는 능력, ‘ 참가할 수 있다’는 가능
C8 | 습관/경향을 나타내는 조동사 - ‘얜 툭하면 울어’ 할 때 will cry?
FOCUS 조동사 정리

D | 수동태
D1 | 수동태의 사용 - 수동태로 쓰는 문장은 따로 있다?
D2 | 상태 수동태 - ‘문이 잠겼어’의 능동태 문장은?
FOCUS 상태 수동태로 흔히 쓰이는 동사들 | 상태 수동태로 전치사와 결합하는 동사들

E | 명사절
E1 | that으로 시작하는 명사절 - that + 문장 = 명사절
E2 | 명사절을 이끄는 의문사 - ‘내 지갑 어딨지?’가 ‘나는 몰라’와 합쳐지면?
E3 | 명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 접속사이면서 대명사인 1인2역의 what

F | 형용사절
Warming up 형용사절의 기본 개념
F1 | 형용사절 1 _ 관계대명사 - ‘예전의 내가 아니야’를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F2 | 형용사절 2 _ 관계부사 - 전치사를 품은 관계대명사는 관계부사
F3 | 관계사절과 구두점의 사용 - 콤마와 관계사가 만나면 ‘~는데, 그래서~’

G | 명사처럼 쓰이는 준동사
G1 | 동명사와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1 - 명사이면서 동사 성질을 갖는 다중이들
G2 | 동명사와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2 - ‘담배 끊었어’의 목적어는 cigarette? smoking?
G3 | 동명사와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3 - I remember to meet you.만났다고? 만날 거라고?
G4 | 부정사와 동명사의 완료형, 수동형 - ‘사랑받기 원해?’에서 ‘사랑받기’는 영어로?
G5 | 부정사와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 ‘난 걔가 노래하는 게 좋아’, singing의 주인은?
G6 | 원형부정사와 분사를 목적격 보어로 취하는 동사들 - 부정사라면서 to는 어디로 사라졌지?

H | 형용사와 부사로 기능하는 준동사
H1 | 명사를 꾸미는 부정사 - ‘마실 것 좀 주세요’에서‘마실’이 영어로?
H2 | 부정사의 부사적 쓰임 - Nice to meet you의 to meet는 무슨 용법?
H3 | 명사를 꾸미는 분사 - ‘놀란 아이’는 scaring child일까? scared child일까?

I | 부사절
Warming up 접속사와 부사절
I1 | 인과의 문장 연결하기, 목적 표현하기 - ‘~해서’, ‘~하기 위해’라는 문장으로 문장 꾸미기
I2 | 대조되는 문장 연결하기 - ‘~이지만’으로 문장과 문장 연결하기
I3 |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절과 부사어 - ‘~라면’이라는 조건을 거는 부사절

J | 분사구문과 연결사의 활용
J1 | 분사 구문 1 _분사를 활용한 시간, 원인 등의 표현 - 부사절 대신 분사를 사용한 문장 다이어트
J2 | 분사 구문 2 _과거 분사를 활용한 분사구문 - 과거분사로 시작하는 수동태 분사구문
J3 | 연결사 _연결사를 활용한 인과, 대조 등의 표현 - 한 문장으로 만드는 접속사, 새 문장에는 연결사

K | 관사와 명사
K1 | 관사의 사용 _기본적 용법 - ‘문 열어’의 문은 a door? the door?
FOCUS 정관사의 사용
K2 | 셀 수 없는 명사들의 활용 - 사랑, 커피, 바람의 공통점은?
FOCUS 셀 수 없는 명사들

L | 양과 수의 표현
L1 | 양과 수를 표현하기 1 _많은, 약간의 - ‘돈 좀 있어?’ 할 때 ‘돈’은 셀 수 없다고?
L2 | 양과 수를 표현하기 2 _no, not ~ any, any, little, few - 의문문, 부정문에서 some 대신 활약하는 any
L3 | 양과 수를 표현하기 3 _all, both, every, each - ‘모두 조용히 해!’ 그런데 ‘너희’는 둘이야, 셋이야?

M | 형용사, 부사의 여러 쓰임
M1 | 형용사 + that절 - ‘네가 가서 슬퍼’는 I’m sad to~? I’m sad that~?
M2 | be + 형용사 + 전치사 - 형용사마다 궁합이 맞는 전치사가 따로 있다?
M3 | 주의해야 할 부사들 - ‘언제나 널 사랑해’의 always는 love 앞에? 뒤에?

N | 비교
I’m as pretty as any girl.은 최상급?

O |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
O1 |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 1 - 자동사와 결합하는 전치사에는 패턴이 있다
O2 |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 2 - 동사의 상황에 맞는 전치사 패턴
FOCUS 전치사 정리 | 혼동하기 쉬운 ‘동사 + 전치사’의 사용

P | 가정법
P1 | 가정법 과거와 과거완료, should를 사용한 조건문 - ‘~했더라면’은 ~하지 않았을 때 쓰는 가정법
P2 | if절이 쓰이지 않는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 Suppose you were I ‘네가 나라면’이란 가정법
P3 | 다양한 가정법의 활용 - ‘꼭 본 것처럼 말하네’도 가정법?

BASICS OF GRAMMAR
정답과 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시험도 취업도 승진도 교양도 결국 써먹는 문법에 달렸다 독해는 빵빵하지만 작문은 섭섭한 당신의 죽은 영어(벙어리 문법)를 살려내 주는 책 어렵던 문법이 읽기만 해도 술술 풀리도록 고안된 우리말→영어 방식의 강의 콘텐츠 심플하게 만든 웹부록,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험도 취업도 승진도 교양도 결국 써먹는 문법에 달렸다

독해는 빵빵하지만 작문은 섭섭한 당신의 죽은 영어(벙어리 문법)를 살려내 주는 책
어렵던 문법이 읽기만 해도 술술 풀리도록 고안된 우리말→영어 방식의 강의 콘텐츠
심플하게 만든 웹부록, 온라인 연습장을 통해서 내용의 반복과 습득까지 책임지는 책


“나 지금 점심 먹어.”라는 단순한 문장을 영어로 말해 보라고 하면 대답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시제를 틀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반대로 “I am eating lunch now."를 우리말로 옮겨 보라고 하면 대부분 정확하게 대답한다. 이것은 기존 문법책들이 대부분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모든 제시문, 예문, 연습문제 등은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이 되면 학습 성과가 있다고 착각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영작을 해보면 여러 문제점이 발견된다. 우리말-영어 구조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해 주어 학습을 발전시킬 토대를 제공한다.

우리말 문장으로 연상이 가능한 188개의 문장으로 익히는 문법학습, 이것만 몸에 붙이면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영문법 핵심을 구조 설명이 아닌 실용 문장 188개에 담아 설명한 이 책은 생김새부터 다르다. 저자의 생생한 강의식 해설을 읽기만 하면 영문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영문법 학습에 있어 학습자의 딜레마가 있다. 연습 부분이 많은 책을 보면 지루하고 진도가 잘 안 나간다. 반면 연습 부분이 별로 없으면 빨리 읽을 수는 있지만 결국 남는 게 없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책으로 빠르게 학습하고, 연습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부록을 덧붙였다. 온라인 연습장은PC 화면을 통해 입력과 확인을 하면서 연습할 수도 있고, 문제들을 인쇄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일본식 영문법 학습에 찌든 독자, 영어로 된 문법책에 기가 질린 독자들을 위해 <이츠낫 그래머>는 생각을 뒤집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 학습 효과 직접 확인하세요.

일본식 영문법 학습에 찌든 독자, 영어로 된 문법책에 기가 질린 독자들을 위해 <이츠낫 그래머>는 생각을 뒤집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 학습효과 직접 확인하세요.

“10년을 공부했는데, 말문이 터지지 않는다.”
“대학 영어 교재는 해석하지만, 말하기는 초등학생 수준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 학습이 영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데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우리말로 바꿀 수 있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작문을 해 본 사람들은 누구나 해석보다 영작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독해와 작문의 불균형, 듣기와 말하기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것, 문법 학습과 말하기ㆍ듣기 학습의 분리를 없애는 것.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회화 표현을 반복 연습해도 회화는 늘지 않는다.”
언어로서 영어를 익힌다는 것은 How are you? What’ up?과 같은 표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I am sad.를 I am happy.로 바꿀 수 있고, I think that he is clever.를 I believe that she is honest. 로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 아무리 많은 표현을 암기해도, 언어의 기본 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여행영어’나 ‘초등학생 일기’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언어의 본질은 창조성이기 때문이다.

“문법은 필요 없어. 말하기 쓰기 공부를 해야지?”
문법은 ‘문장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는 말하기와 쓰기를 위한 것이다. 문법을 제대로 알면 내가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기존 영문법 책들은 “may는 허가, 추측, 기원 등의 뜻이 있다”와 같이 영어의 어떤 말이 어떤 문법적 기능을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는 시험에 나오는 문법문제를 풀기 위한 학습방식이다. 이 책은 ‘~일 것 같다’는 may, might, could를 이용해 표현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학습해야 우리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표현을 영어로 옮길 때, 진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문법책은 잘 읽어지지가 않아.”
이야기하듯 설명하는 책도 있고, 간략하게 정리된 학원 교재 같은 책도 있다. 이 책은 직접 강의를 하듯이 개념을 자세히 설명한 다음, 깔끔한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가지 방식의 장점을 조화롭게 흡수하여 이해와 정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일본식 영문법책의 잔재를 반세기만에 청소한다!”
"May I ...?" 하고 물으면 "No, you may not."으로 대답한다고?
우리말 인칭대명사가 '그'와 '그녀'라고?
"If you should have any question, feel free to ask it."이런 문장이 가정법이라고?
이 모든 죽은 영어, 반쪽 영어, 불균형 영어를 모두 치유하는 책이다.

1년에 걸친 독자 모니터로 완성도를 높인 책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다. 특히 먼저 읽고 많은 의견을 주신 모니터 독자 여러분들의 활약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8명의 소감을 요약하여 공개한다.

홍광원 (대학 신입생) “영어 내비게이션을 만났다”
대학생이 되니 주변에서 온통 영어 얘기들뿐입니다. 영어 압박감에 회화 학원도 기웃거려보고, 두꺼운 토익책을 사서 도서관에 틀어박혀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영문법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몇 달을 공부해도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고, 길이 안보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의 원고를 만났습니다. 목차와 각 장의 서문들만 훑어보고도 이 책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It's Not Grammar!인가요? 다른 책과는 문법 내용의 비중도 다르고 순서도 조금씩 달랐는데, 머릿속에 엉켜있던 문법이 싹 정리되는 기분이 듭니다. 영어 내비게이션을 가진 느낌이랄까요. 이제 영어에 관한 한 이 책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가보렵니다.

유소희 (대학 2학년생) “문법이 왜 필요한지 알 것 같아요”
작년에 배낭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현지에서 영어를 써봤어요. 단어만 대충 알아도 의사소통이 되는 걸 경험하고, ‘역시 문법은 별로 필요가 없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한동안은 영어에 대해서 부담감 없이 지냈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사귄 외국인 친구에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다가 그 친구가 하는 우리말을 들어보니, 아이쿠 내 영어가 저렇겠구나 싶어서 갑자기 얼굴이 뜨거워지는 거 있죠. 그래서 얼마동안 부랴부랴 영어 회화학원도 다녀봤는데, 조금만 길게 말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관계 대명사’니 ‘가정법’이니 하는 문법 용어들만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고, 정작 영어 표현들은 떠오르질 않으니 문법 공부 소용없다는 확신만 커졌죠.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지금까지 문법책들은 문법이 뭔지만 알게 해줬는데, 이 책은 문법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하는 책이라 그런지, ‘문법’이란 인식 없이 문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주네요. 이제는 왜 문법을 공부해야 되는지 알 것 같아요!

김은민 (30대 초반 직장여성) “다짜고짜 퀴즈로 시작하는 게 재밌어요”
학교 다닐 땐 해외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토익 점수도 좀 받았어요. 요즘 용어로 스펙을 좀 쌓았죠. 그래서 영어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회사에 다니면서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영어를 쓰다 보니 어느새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렸네요. 다시 영어 실력을 다잡아볼까 하는데, 학원을 다녀도 몇 달 다니다 흐지부지, 인터넷 강의를 등록해 봐도 작심 삼일이 되면서 다시 접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하물며 혼자서 책을 가지고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 책은 좀 다르네요. 보통은 배울 문법 먼저 나오고 예문이 나오는데, 이 책에선 다짜고짜 퀴즈부터 시작했어요. '내가 영어 좀 했는데 이것 못 풀면 되나?'하는 오기가 생기더군요. 문제를 풀어가는데 혼자서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내 생각의 흐름을 짚어가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꼭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함께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문제의 빈칸을 채우는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영어 문장 속에 어떤 문법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책입니다. 이렇게 학습 방향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니, It's Not Grammar!인가봐요.

신경섭 (20대 후반 사회초년병) “내 머릿속 영어 회로를 바꾸어 줍니다”
대학 다닐 때 정말 토익 준비 열심히 했습니다. 취업을 하려면 높은 점수가 필요했으니까요. 그런데 회사에 입사하고 보니, 외국에서 오는 이메일이나 문서 등을 읽고 이해하는 것까지는 되는데, 막상 외국 손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메일을 쓰려고 하면 말문이 열리질 않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써먹지도 못할 반쪽짜리 문법을 배워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문법이라는 것은 다양한 표현을 하기 위한 공식일 텐데, 그 공식만 외느라 정작 표현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못 배운 건 아닌지.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영어 → 한글로 이어지던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주더군요. 설명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문법을 적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시켜주니 참 고마운 문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연습장을 통해 바뀐 생각 회로를 통해 무한 연습을 하도록 연결시켜 준다니 다시는 머릿속에서 정리된 문법들이 도망가지 않도록 단속해야겠습니다.

김윤경 (유학 준비 중인 대학생) “세련되게, 밝게, 자신 있게, 쓰는 영어”
저는 내년에 유학을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지요. 특히 단어 학습에 집중하면서, 토플 시험에 열심히 대비했지요. 그래서 이 책의 원고를 받아들었을 때 어느 정도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고와 함께 받아본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보고는 적잖이 당황을 했습니다. 문법이라면 어느 정도 자신하고 있던 내가 만들 수 있는 문장이라는 것이 초등학교 학생 수준의 작문이었던 거예요. 머리로야 관계대명사도 알고, 분사도 알지만 그것을 활용해서 세련된 문장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반성과 함께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의 활용 지침에 따라 영작이 잘 안 되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해보았습니다. 원고를 두 번 정도 반복한 거 같은데, 이제 눈이 좀 밝아지는 느낌이랄지, 자신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루아침에 원어민 수준의 에세이를 쓰게 되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그곳에 가서도 내 생각을 표현하는 데 내가 아는 문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기환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영어 체증이 확 풀려요, 강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영어는 문법 위주로 했습니다. 한번 휘리릭 정리하고 끝낼 마음에 재미있고 간결하게 정리된 책을 주로 봤는데, 대개는 다루는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 공부하고 나면 늘 알던 것만 재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틀리는 문제는 계속 틀리고, 헷갈리던 문제들은 늘 헷갈리곤 했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내가 늘 답답해하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명쾌하게 짚어주더라고요. 영어 표현의 실질적인 맥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니 막혀 있던 영어 체증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정유진 (고등학교 2학년생) “시간 없는 저에게도 딱 좋은 영어책”
내년이면 수능인데 하루에도 몇 시간씩 영어에 매달리며 단어, 숙어 외워 봐도 영어 점수는 좀처럼 오르지 않았어요. 이책 저책 뒤져보기도 했지만 갈피를 못 잡기는 마찬가지였고요. 하나 배우고 하나 풀어볼 땐 되는 것 같다가도, 책을 덮고 나면 수백 가지 규칙들이며 예외들이 얽히고설켜서 갈길 급한 저에게는 오히려 방해만 되는 느낌이랄까. 그러다 과외 선생님의 권유로 이 책의 원고를 접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니, 정리노트부터 한번 주욱 훑어보라고 하시더군요. 문법 정리가 급한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복잡한 설명으로 접하던 문법 사항들이 한마디씩 딱딱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니 영어의 지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최홍민 (제대를 앞둔 현역 군인) “그분이 나에게 책 한 권을 주셨다”
제대가 코앞인 병장입니다. 책이 나올 즈음이면 저도 어엿한 민간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죠. 요즘같이 취직이 힘든 때 복학해서 취업 준비할 생각에 기쁨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군대 제대하기 전에 영어 하나만이라도 틈틈이 다져놓고 나가려 했건만, 오래 전 막무가내로 외웠던 단어며 문법들마저 가물가물해져서 점점 초조해지더군요. 그러던 제가 이 원고를 받았을 때 처음 발견한 퀴즈는 '그분이 나에게 책 한 권을 주셨다'였습니다. 단어는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빈칸 세 개를 채우려니 쉽지 않더군요. 기억 저편에 숨어 있는 문법들을 찾아야 했습니다. 퀴즈를 풀다 보니 찾아 써먹지 못하던 문법 지식을 찾아내는 훈련이 되더라고요. 쉬었던 공부를 다시 하려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최적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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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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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 Not Grammar...그러나 문법책이 맞다.다만, 기존의 문법책은 아니다라는 것...   요즘 어린아...

    It's Not Grammar...
    그러나 문법책이 맞다.
    다만, 기존의 문법책은 아니다라는 것...

     

    요즘 어린아이들은 우리때 보다는 어려서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것 같고,
    또 비교적 잘(?) 배우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그야말로 문법위주의 교육이었다.
    문장읽고 해석하고 문제풀고...
    물론 시험시간에 듣기문제가 있기는 했으나, 말하기 교육은 전혀 없었던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법이나 독해는 너무 잘 하지만
    (하긴 이것도 시험대비 스킬위주, 찍기위주의 교육에 불과하였다.)
    실제 말하기에는 너무도 취약하다는 걸 깨닫기 시작하면서,
    많은 영어서적들에서 문법이 아닌 실전회화를 위주로 책들을 많이 소개하였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영어권 원어민이 아닌 것이다.
    갓난쟁이부터 영어를 말하는 엄마와 함께 자라고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말로부터 입을 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부터가 아닌 말하기부터의 교육이 근본적으로 어렵다는 것.
    고상하게 말하면 이 책의 저자가 머리말에도 언급했듯이...
    우리는 모국어 구사능력이 형성된 이후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법을 떼어놓고 회화를 배우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해를 위한 문법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문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한 문장을 배웠으면 그 한 문장을 통해 스스로 여러가지 문장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창조력을 키우는 것을 강조한다.
    영어에 서툴면서 해외여행을 다녀본 나 같은 사람이라면 뼈져리게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기본적인 인사, 정말 기본적인 질문표현은 물론 안다.  그러나 어떤 문제상황에 닥쳤을 때 뭔가 문장을 만들어내서 질문을 해야 할 때 혹은 대답을 해야 할때... 머리속이 마구 복잡해 진다.
    동사도 생각해야 하고, 시제도 생각해야 하고, 관사부터 시작해서 전치사며 머리속을 마구 떠다닌다.
    뭐 물론 뒤죽박죽 서툴게 바디랭귀지랑 함께 섞어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간단한 표현들을 무조건 외워서 써먹는 데는 한계가 있다.
    물론 머리가 너무 좋아서 몇천,몇만 문장을 다 외우고 간다면 또 모를일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문법책이라는 것에 마음이 끌리고 기대를 갖게 되기 시작했다.
    처음... 중학교때 영어시간에서도 이것부터 시작했다.  문장의 구조!!!
    이 책의 첫 문장... "너 날 사랑하니?" 어머 이거 너무 쉬운 거 아닌가 하고 당황했다.
    아 그런데 한장 한장 넘길 수록 그래 맞아... 내가 이런 걸 혼동했었고, 이런 부분에서 어려워 했었는데...
    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 말과 어순이 다르고 표현방식이 다른 영어... 그래서 외웠어도 또 잊어버리게 되고 헷갈리는 영어...
    자상한 설명과 함께 영어책은 쉬운 문법부터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정말 좋은 또 한가지는 인터넷으로 무료 제공되는 연습장이다.
    이 연습장은 책을 구입하지 않은 분에게도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무제한 제공된다니까 책 구입이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연습장부터 체험해 보셔도 좋겠다.  MP3도 공짜로 다운 받을 수 있으니까...

    이 연습장을 살펴보면 "자가진단"을 하는 문제가 있다.
    아... 두려움에 떨며 자가진단 문제를 풀었다.  주관식도 있었다는 거 ^^;;
    나의 진단 결과... 문법공부는 좀 했지만, 할 수 있는 말만 하는... 시제를 혼동하는, 복문을 어려워 하는...
    우와... 쪽집개다 ㅠ.ㅠ

     

    책에 있는 예문들을 연습장을 통해 연습해 볼 수 있는데, 틀린 문제는 무한 반복하면서 외워질 때까지 연습할 수 있다.
    스팰링이 어려운 단어는 특히 스팰링을 완벽하게 외울 때 까지 또 무한 반복이 가능해서, 어학에서 중요한 반복학습에도
    정말 딱인 너무 좋은 연습장인 것이다.

     

    물론 이 책이 100% 만능책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조금 욕심을 내본다면, 각 챕터별로 동사를 좀 표로 정리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
    중간중간 문법에 해당하는 동사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마무리 정리 차원에서 챕터 마지막에 정리를 좀 따로 더 해줬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또... 욕심을 하나 더 내본다면 이 문법책이 문법을 위한 문법책이 아니므로
    각 챕터별로 실전 대화 예문을(다이알로그) 함께 넣어주었다면 더더욱 좋았지 않았을까 싶다.

     

  • it's not grammar... | si**ary | 2009.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직장생활 10년차 조금 넘는 샐러리맨입니다. 영어공부는 대학영어를 마지막으로 담을 쌓아놓고 있었던 처지에 사회 첫발...

    직장생활 10년차 조금 넘는 샐러리맨입니다.

    영어공부는 대학영어를 마지막으로 담을 쌓아놓고 있었던 처지에 사회 첫발을 내딛으면서

    IMF라는 세음절의 알파벳의 파워(?)를 몸소 체험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는일이 그저그런지라 영어와는 별로 크게 부딪치지 않았고

    뭐 예전 실력으로 대충 외국인 만나면 인사나하고 업무와 관련되서는 모르면 사전 찾아보면서

    익히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버텨왔었습니다.

    신혼여행때나 가끔 영어를 사용할 일이 있을것 같으면 부랴부랴 책방가서

    회화책 사서 상황설정해 놓고 몇문장 외우고...^^

    이게 지금까지의 저의 영어공부 방법이있습니다.

    사실 영어공부 방법이 아니라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휴~!^^

    여기까지 이해해주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손님 만날 일도 생기고  영어 제대로 못하면 대학나오고 직장에서

    실력있어도 왠지 자신감 상실에... 새로입사하는 후배들은 지방대 나와도 외국어 연수경험에

    영어가 줄줄줄...

    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먼지 수북히 쌓인 고등학교 영어책도 찾아보고 유명한 회화학원도

    다녀보고... 그런데 실력은 맨날 제자리라~!

    물론 직딩이 영어공부하면 얼마나하겠어...?

    그냥 안하면 불안하니까 심리적인 위안감을 갖기위해 시늉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언어라는게 매일매일 익히지 않으면 않되겠다 싶어 습관을 바꾸기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영절필을 알게됐고... 마침 서평단 모집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사실 영어공부하기로 맘 먹으면서 제일먼저 고민되는게 어떤 책과 자료로 공부할까? 입니다.

    시중에 무수하게 나와있는 영어학습관련 자료는 이런 고민을 더하게 해줄뿐더러 혼동스럽고

    개인적인 의욕을 꺽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즉 나에게 맞는 책을 선정하기가 어렵다는 애기죠...!

    너무 서론이 긴것 같네요...

    암튼 직딩인 저에게 있어서 it's not grammar는 영어공부에 부담없이 새롭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교재가 아닌가 합니다. 

    책소개에 보면 언어는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지금까지 되돌아 보면 공부하고 암기할때는 알겠는데 막상 써먹으려고하면 어케 해야할지 몰라

    몇몇단어를 나열하고 대충 오~케이 하고 넘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해야하는데 왜 공부하고 암기한 말들에 얽매여서 제대로 표현하지못했던

    기억들이 무더기로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저처럼 오랜동안 영어와 거리를 두었던 분들에게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시되는 단어와 문장들이 새록새록 옛기억을 되짚어줄 뿐만 아니라 응용하는데 어려움 없게 

    간단하게 구성되어 좋았습니다. 

    일부 영어교재들이 읽다보면 식상하고 어려운 단어도 많이나와서 공부하는데 맥을 끊어 놓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좀처럼 흥미를 갖고 책을 끝까지 접하기가 어려웠었는데

      it's not grammar는 표현되는 단어들도 크게 어렵지않고 서술형의 설명으로인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서도 한권을 가볍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저보다는 조금 실력이 있으신분들이나 깊이가 있는 영어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다소 심심하다거나 유치할 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저에게 있어서 영어공부에 새롭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다른 어떤책보다도 좋았다고 봅니다. 

    가벼운 수필이나 소설처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영어의 기본을 되짚어줄 수 있는 

    영어교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것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위해 시작부터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면 안될듯 싶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it's not grammar 책을 읽고 자신감을 갖는 동기부여가 된다면 free talking의 길은

    곧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It's Not Grammar" | wo**er97 | 2009.11.1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문법은 영어를 할 때 꼭 필요하지만  제일 재미없고 어려운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문법 없이는 고급 영어를...
    문법은 영어를 할 때 꼭 필요하지만 
    제일 재미없고 어려운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문법 없이는 고급 영어를 절대로 할 수 없어서
    업무용 작문이나 회화, 학습용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싫어도 문법을 해야만 하지요.
    그래서 이 재미없는 부분을 얼마나 잘 익히고 있느냐에 따라
    올바른 영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느냐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법을 보다 쉽게 접근하게 해 줍니다.
    큼직큼직한 글자만 익혀도 기초 문법을 꽤 다질 수 있습니다.
    좀 더 여유가 있으면 작은 글씨로 된 설명도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을 얻겠지요.
    처음에는 큰 글씨 위주로 한 번을 다 보고, 두 번째 이후부터는
    작은 글씨도 읽어가면서 또 한 번 보는 식으로 되도록 여러 번 보면서
    전체 내용을 최대한 암기 및 이해, 나아가 응용이 가능한 정도로
    익히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기초 문법의 꽤 많은 부분 뿐 아니라
    생활영어 실력도 꽤 늘 것입니다.


    저는 영어를 전공하고 영어를 쓰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 책을 보니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나오네요.
    저도 아직 문법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두껍고 깨알 같은 글씨로 된 문법책을 꺼내기가 선뜻 내키지 않는데
    이 책은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문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익히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에는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국인의 약점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이
    보다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 시키게 도와 주는 것 같네요.

    책을 읽게 해 주신 북로그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이츠낫 그래머... | se**yshin | 2009.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어책은 참 많이도 뒤적여본다.  서점엘 가든 도서관엘 가든...영어를 잘하고 싶고 잘해야 해서...우리나라 국민들 ...

    영어책은 참 많이도 뒤적여본다.  서점엘 가든 도서관엘 가든...영어를 잘하고 싶고 잘해야 해서...우리나라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겠지만 말이다.

    특히 리딩은 어느정도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것 같은데 회화는 정말 어떻게 실력을 키워야 하나 어렵기만 하다.   한때 문법공부없이 기본 회화패턴들을 외워는 것이 유행한적도 있었다. 유행이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기본 패턴들을 외워가면 공부하기도 했지만 한계는 바로 다가왔다. 좀처럼 패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말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기존의 고리타분한 문법책이 아니어도 어떻게든 정리가 필요하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해가고 있는 듯하다.

    이책은 문법책이다. 하지만 기존의 문법책에서 볼 수없는 형식의 문법책이다.
    말하기와 영작을 돕는 표현들을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
    이를테면 첫째장 A/문법의 구조를 보자.
    기존의 문법책을 보면 1형식,2형식, 5형식..이렇게 나뉘어서 설명하고 한다. 하지만 이책은 목적어와 함께쓰는 동사, 주격보어와 함께 쓰는 동사...이런식으로 나뉜다
    주격보어와 함께 쓰는 동사를 설명하는 A2에서는 ’빨갛다’와 ’빨개지다’의 차이를 가르치며 become, turn, sound, seem동사를 말할때 유용하게 쓸수있는 표현들을 설명해준다. 2형식이라는 단어는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A/문장의 구조 부터 P/ 가정법 까지...
    뭐하나 빠지지도 않고 다룰건 다 다루면서 말하기, 쓰기 위주의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각 파트마다 말하기,쓰기 연습으로 체크하고 넘어간다. 빈칸채우기로.
    아쉽다면 연습문제가 조금 적다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많은 연습문제를 만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컴퓨터를 켜기는 쉽지가 않았다.

    책의 뒷페이지 소개글처럼 이책은 왕초보 문법은 아니었다.
    기본적인 문법이 정리되어 있는 사람들 이라면 더욱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불필요한 문법은 빼버리고 필요한 내용만 머리속에 역어놓으면 좋을 듯하다.
    또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방법에서 우리말을 영어로 영작하듯 생각하는 방법으로 훈련시킨다.게다가 글씨가 작아 얇지않은 책에 내용도 꽉차있다. 영어로된 문법책을 공부할 때 느낄 수 없는 꼼꼼함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저자의 설명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번쯤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할 기본이 되는 문법. 
    사상누각이 되지 않으려면 문법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이렇게 써먹을 수 있는 표현문법으로 다진다면 알찬 한권이 될것이다. 문법의 기본을 알아 무한으로 제작되는 회화. 글쓰기를 기대해 본다.

  • ITS NOT GRAMMAR | gm**5 | 2009.1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같이 이렇게 영어공부를 할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학교다닐때 이것에 반만 노력했다면 지금 이렇게 기초에 허덕이지 않아도 되...

    요즘같이 이렇게 영어공부를 할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학교다닐때 이것에 반만 노력했다면 지금 이렇게 기초에 허덕이지 않아도 되었을

    꺼란 후회를 매일 하다시피 하면서 쏟아지는 책들속에 나에게 맞는 책을 찾고 있다.

    다른이들이 많이 봤다면 일단 살펴보는 버릇또한 최근에 생긴 버릇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쉽게 쓰여졌단 책을 아무리 보아도 내겐 다들 똑같은 문법이고 회화라는 것에 항상 발목이 잡힌다.

     

    아마도 영어공부를 너무 하지 않은 내 잘못이긴 하지만 말이다. 제일 먼저 되어야 할 영어단어 암기가 아직 까지 그리 발전이 없는

    관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영어공부가 속도도 나지 않지만 흥미도 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끈임없이 영어책을 놓을수도 포기할수도 없는 것이 더욱 안타깝기도 하다.

    학교만 졸업하고 나면 절대로 할이유도 없고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을 했것만 공부를 마친 그순간부터 늘상 필요하고 늘상 채워져야

    했던 부분도 영어였던거 같다.

     

    그리고 부모가 된다면 더더욱 알아야할 것 또한 영어라는 생각에 마음도 급해지고 마음만 울적해진다.

    사실 사다놓고 보지못한 책도 책꽃이에 잔뜩 꽃혀있기도 하고 조금더 쉽게 할수있다는 영어단어 암기장 또한 그 책의 수량만큼있는데도 자꾸 영어공부는 지치는 면이 많다. 그러고 다시 잡기에도 그 힘든과정때문에 선듯안되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던 차에 이책을 알게 되었다. 다른 책들과 다른점은 쉽게 예문을 문제형식으로 설명하고 그뒤에 문법이 한개 한개씩 설명이 되어

    있어서 완전 기초같은 느낌보단 그냥 책을 해독하는 느낌이 더욱 강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뒤에 이어서 정리노트와 말하기 쓰기 연습이라는 항목까지 보충되어서 더 좋았다.

    비록 많은 문법을 다 알기는 힘들었지만 한문장을 가지고 더해지는 설명이 다른것보다 쉽게 느껴지긴 했었다.

    물론 많은 단어암기가 공부의 처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문제가 지나갈때마다 무언가를 얻은 기분이 느껴져서 책을 보는 내내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들이었다.

     

    이런 자신감이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끌어내는 듯하다 그것이 아마도 조금이라도 쉽게 설명된 책들을 찾는이유이기도 하고 말이다. 앞으로도 끝이 없는 영어공부이지만 조금은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딱딱하고 지루하게 하는 공부가 아니라 조금은 어학이라는 개념에서 즐길수 있게 말이다. 어학은 특히 영어는 어느정도 선에까지 올라가지 않는한 그런 기분을 느끼기가 아무래도 힘들꺼란 생각은 하지만 이런 책처럼 무게없이 가볍게 익힐수있는 책들이 고수들의 의해서 조금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무엇보다도 오랜시간 공부해야하지만 차츰 나아진다는 희망도 더불어 같이 가기에 너무 힘들지도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영어공부인거

    같다. 그 기간중에 조금은 기분좋게 본 책이라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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