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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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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쪽 | A5
ISBN-10 : 8961884344
ISBN-13 : 978896188434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 중고
저자 버락 오바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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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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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3점 mo*** 2019.08.22
1 잘받았습니다..초콜렛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ivy*** 2017.03.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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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오바마 스피치의 힘!

이 책은 2008 미국 대선 검은 돌풍의 핵심 버락 오마바 상원의원의 뛰어난 화술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오바마는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감동적인 기조연설을 한 후 최고의 달변가로 불리며 미국 정치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의 말하기는 풍부한 화제를 쉬운 말로 표현하면서도, 상대가 기억할 수 있는 포인트로 여운을 남긴다.

편집자는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까지 이른 데 무엇보다 뛰어난 화술이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무명의 시민운동가에서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오바마가 구사하는 말의 비밀을 공개한다. 먼저 1부에서는 오바마 스피치 매력을 분석한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각종 인터뷰와 연설, 집필 원고를 통해 오바마 말하기의 실례를 소개한다. 특히 '상대에게 나를 표현할 때',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야 할 때', '누군가 평가해야 할 때', '글로벌 이슈를 논할 때', '시사적인 주제를 다룰 때' 등 5개 대주제로 나눈 다음, 76가지 세부주제로 정리하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풍부한 말의 재료로 상대방이 내 말에 집중하게 하기, 미사여구로 치장하기보다 중요한 내용으로 승부하기, 겸손함과 헌신적인 마음을 담아 말하기, 재치있는 비유와 유머 섞기 등 오바마 화법의 핵심을 실제 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구매 포인트!
오바마의 생생한 어감을 갈리고자 영어 원문을 함께 실었다.『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들이 해설을 곁들였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의미도 있는 영어독해 텍스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 화술책과 차별화된다. 문장을 끊어 읽음으로써 의미를 파악하는 블록영어 독해법을 소개하여 오바마의 명언과 함께 영어공부도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버락 오바마

1961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후 정치인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08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로 유력하며 그의 눈부신 성공에는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화술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리자 로가크

마흔 권 이상의 책과 수백 편의 신문 및 잡지 기사를 썼으며 로버트 앳킨스 박사, 댄 브라운, 쉘 실버스타인의 전기를 집필했다. 현재 뉴햄프셔 주에 거주하면서 스티븐 킹의 전기를 쓰고 있다.

옮긴이 임재서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위키드 3>, <크라카토아>, <지식인>, <사랑의 문화사>, <차이의 존중>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오바마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005

part1 오바마 스피치의 힘: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절대공감에 도전하는 오바마식 말하기 기술 016
말로 동의를 얻어내고 감성을 자극하는 법 021
오바마처럼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한다면 029

part2 오바마에게 배우는 76가지 기적의 스피치
오바마 어록을 읽기 전에 블록영어로 독해를 마스터하라 034

▶Chapter One ‘상대’에게 ‘나’를 표현할 때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 할 때 돈을 많이 벌기보다 재미있게 살게 해주겠어요 041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리더십은 이력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045
높은 인기를 실감할 때 패리스 힐튼보다 더 많이 알려진 느낌입니다 048
감명깊게 읽은 책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거룩한지를 보여주는 책을 좋아합니다 053
글을 쓴다는 것 가장 좋은 ‘이미지 메이킹’은 저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055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제가 컬럼비아나 하버드에 간다는 것은 전혀 예정에 없던 일이었지요 061
사랑하는 아이들 애들 곁에서 책을 읽어줄 때 천국에 온 느낌입니다 063
담배를 끊는 일이 어렵다며 지금도 제 자신과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65
대통령 후보가 된다는 것 얼마나 새로운 정치에 굶주려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067
문제를 결정할 때의 기준 신념에 배치되는 것이라면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072
오바마식 사고의 기본 쟁점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073
매력적인 연설의 포인트 편안하고 두루뭉술한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075
자신의 장점을 표현하는 방법 겸손함과 야망이 대치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78
오바마의 정치적인 의제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082
선거에 관한 한 마디 저는 논쟁을 이끌어내고 결론을 지어가는 과정에 흥미가 있습니다 085
미래에 할 일 워싱턴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워싱턴에 가서 여러분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088

▶Chapter Two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야 할 때
요즘 언론 대중의 시선에 노출되면 기계적인 답변을 하게 되지요 095
인터넷의 위험 블로그의 위험성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098
직업 교육의 허구 평생 공장에서 일한 사람에게 컴퓨터 전문가가 되라고 할 순 없지요 100
낙태와 선택권 낙태에 관하여 여성의 선택권을 존중합니다 103
아프리카계 사회와 정치가 정치가라면 당연히 해야 할 대본 같은 말이 있습니다 105
에이즈의 위험 이제 금욕과 정절은 현실이 아니라 이상일 뿐입니다 110
재정 개혁 운동의 지침 법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도 바뀌어야 합니다 112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비종교인들은 우파 인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도덕적입니다 115
교육의 목표 돈이 아니라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117
에너지가 평화를 위협한다며 외국산 석유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22
동성 결혼 사회가 반드시 동성 결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28
세대 갈등을 푸는 법 젊은이들이 더 잘할 수 있다면, 때로는 과감하게 치고 나갈 필요도 있습니다 131
빈번하는 총기 난사를 보며 총기 난사자의 마음 속에도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133
의료 정책의 기본 보건 의료가 정부 재정이나 가정 경제를 무너뜨리면 안 됩니다 135
불법 이민 불법 이민을 부추기는 일자리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137
군대 이 정부는 우리 군대를 지나치게 키웠습니다 141
농촌 정책 우리의 농촌 지역은 일리노이주의 등뼈입니다 142
세속적인 사회 미국 역사의 위대한 개혁가들은 대부분 신앙에 의지해서 행동에 나섰습니다 143
줄기 세포 연구 배아 줄기 세포 연구에 대한 정책을 확대해야 합니다 144
재향 군인 고향으로 돌아온 재향 군인의 예우에 관해 검토하려 합니다 146
사생활을 존중하며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테러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48
아메리칸 드림 모든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은 위대합니다 149
미래의 꿈이란 역사가 우리를 좌지우지하게 할 것이냐, 우리가 역사를 바꿀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151
신앙 고백 하나 저의 신앙은 의혹을 허용하는 신앙입니다 153
이슬람교 한 종교를 특정한 하나의 해석으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155
평등권을 역설하며 귀중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157

▶Chapter Three 누군가 평가해야 할 때
힐러리 클린턴 그녀는 심지가 굳센 분입니다 161
존 매케인 부디 존 매케인을 프리마돈나로 보아주십시오 163
조지 부시 나쁜 사람이라기보다 우리와 믿는 게 다른 사람일 뿐이지요 165
사담 후세인 그에 대해 아무런 환상도 품고 있지 않습니다 172
에이브러햄 링컨 링컨은 완벽한 인간도, 완벽한 대통령도 아니었습니다 174

▶Chapter Four 글로벌 이슈를 논할 때
자유 무역 그들은 무역의 국경이 닫히는 것을 바라지 않지요 179
지구 온난화 백악관에는 기후 변화를 믿지 않는 고집 센 친구들이 몇 명 있나 봅니다 180
세계화 세계화는 우리의 삶에 혜택과 혼란을 동시에 가져옵니다 181
고립주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이성에 입각해서 외교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182
수단 내전 세계화 시대에는 우리만의 안전한 장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184
정치와 종교의 결합 세계는 결국 인종이 혼합된 브라질을 닮게 될 것입니다 187
핵무기 미국의 무기 상인들이 세계의 전쟁에 무기를 제공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190
인종 저는 정치 점수를 높이려고 인종 문제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192
교회와 국가의 분리 그 분리선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절대주의자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196
테러리즘 테러리즘과의 전쟁은 하룻밤 만에 끝나지 않습니다 197
전쟁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결정보다 더 심각한 결정은 없습니다 203
미국의 외교 정책 미국의 힘은 어느 때보다 강하지만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약합니다 205
북한 북한은 소련보다 더 이데올로기와 환상에 의해 움직이는 체제입니다 210
중국 중국 경제의 불안은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12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대한 욕심으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관심을 거둔 것을 우려합니다 214
아프리카 아프리카 여행을 하다 보면 모든 게 밝고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216
이란 이란에서 우리는 우리의 발목을 아프게 물어뜯은 사례가 있습니다 218
이라크 무수한 인명이 희생되었음에도 우리의 목표와 전략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219
이스라엘 우리는 일관성 있는 이스라엘 정책을 펴야 합니다 228
중동 우리는 에너지 수요를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한 나라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31

▶Chapter Five 시사적인 주제를 다룰 때
정당의 의미 우리는 관념에 이끌리지만 현실은 언제나 관념보다 앞서 갑니다 235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번잡하고 성가신 제도입니다 242
오바마의 눈에 비친 정치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상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245
의정 활동 세계에서 가장 신중한 기관에 그토록 신중함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252
대통령직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대통령이 될 준비를 마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59
정부의 역할 요즘 세대는 기민한 정부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느낍니다 262
정치인의 과거 20~30년 전의 발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266
난무하는 선심성 정책에 관하여 수혜자들은 별로 선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67
오바마에게 워싱턴은 워싱턴에서는 모든 일이 계산적인 행위로 통한다는 것이지요 268

책 속으로

-리더십의 근간은 이력서의 내용이 아닙니다. P45 -제가 보기에 사람들은 기풍 자체의 변화를 바라고 공통선의 관념이나 협동의 의미, 이데올로기가 아닌 실용주의(pragmatism)의 의미로 우리가 되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P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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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근간은 이력서의 내용이 아닙니다. P45

-제가 보기에 사람들은 기풍 자체의 변화를 바라고 공통선의 관념이나 협동의 의미, 이데올로기가 아닌 실용주의(pragmatism)의 의미로 우리가 되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P51

-이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통령직은 결코 허영이나 야망 따위를 만족시키기 위해 좇는 자리가 아닙니다. 냉정함과 엄숙함이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P69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보이는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원한을 품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면 다소 위험 부담이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과 똑같은 소리만 늘어놓지 않으려면 편안하고 두루뭉술한 말만 해서는 안 된다고 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P76~77

-사람들이 이 나라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정치는 사업이 아닙니다. 정치는 사명입니다.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P83

-저는 공인입니다. 논쟁을 이끌어내고 결론을 지어가는 과정에 흥미가 없었다면 공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P86
- TV 영화에 나오는 나쁜 정치인의 가면을 쓰기 시작하려는 성향과 맞서 싸워왔습니다. P95
- 대중의 시선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똑같은 질문을 몇 번이고 되풀이합니다. 그러다 보면 기계적인 답변을 하게 됩니다. 거의 자기 자신을 희화화하게 되지요. P96
- 블로그의 위험성은 우리가 자기 자신이나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만 대화하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99

-주방 식탁에서 친구들과 어울릴 때 쓰는 말이랑 골프장에서 골프 동료들과 어울릴 때 쓰는 말은 다릅니다. P108

-돈이 아니라 학위가 있고 욕구와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P118

-나이든 세대가 너무 오래 끌고 다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느낀다면, 때로는 과감하게 치고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손에 쥔 권력을 쉽사리 놓지 않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말이죠. 그것은 쟁취해야 합니다. P132

-우리가 우리의 실패를 파악하고 다시 일어나 우리 시대의 도전에 맞설 수 있느냐에 미국의 이상을 시험하는 참된 무대가 있습니다. 이는 역사가 우리를 좌지우지하게 놔둘 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능동적으로 역사를 바꿀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P152

-너무 오랫동안 커다란 국가적 도전을 해결하거나 하나의 대의로 나라를 통합시키는 데 자신들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무능한 정부가 ‘할 수 있다는 정신(can do spirit)’을 질식시켰습니다. P169

-세계는 [결국-원주] 인종이 혼합된 브라질을 닮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의 피부색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흑백 장벽은 곧 무너질 것입니다. P188~189

-저는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우둔한 전쟁, 경솔한 전쟁입니다. 이데올로기로 밀어붙이는 전쟁, 이성이 아니라 권력과 정치에 기반한 전쟁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P219

-어떤 미국인도 종결 없는 전쟁, 무수한 인명이 희생되고 엄청난 비용이 쓰였음에도 우리의 목표와 전략이 아무 목적 없이 표류하는 전쟁, 정부가 여론에 따라 원칙 없이 철군 결정을 내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것은 최악의 결과입니다. P226

-우리는 머릿속의 관념적 범주에 이끌려 무언가를 해보려고 궁리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그런 관념보다 앞서 갑니다.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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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바마의 화법은 왜 특별한가? 가장 오래됐지만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성공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말하기 기술로 무명의 시민운동가에서 일약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오바마. 그가 구사하는 말하기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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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화법은 왜 특별한가?

가장 오래됐지만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성공의 수단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말하기 기술로 무명의 시민운동가에서 일약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오바마. 그가 구사하는 말하기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세 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풍부한 말의 재료로 내 말에 집중하게 하라
이 책이 소개하는 76가지나 되는 방대한 주제에 대해 오바마가 언급한 것을 보면 그의 말하기의 가징 큰 특징은 재료 즉 이야깃거리의 풍부함에 있다. 상대에게 나를 표현하는 법부터 사람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내는 법과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는 법까지 그리고 지성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각종 글로벌 이슈와 시사 문제까지 그의 명언을 읽으면 말의 재료가 실로 무궁무진하다. 따라서 그의 말을 들으면 말을 잘하는 것도 결국은 많은 준비의 산물임을 실감할 수 있다. 누구보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누구보다 많은 정보와 화제를 담아두어라.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화제들을 상대방에게 펼쳐 보여라. 화제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에게만 들을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흥미와 호감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효과가 있다.

② 미사여구로 치장하기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어휘 자체는 다양하고 유창해도 메시지가 약해 대화를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무슨 내용을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오바마의 말을 들어보라. 그의 말은 언제나 쉽다. 멋을 부리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남기고자 하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은 오바마 화법의 비밀은 먼저 듣는 사람을 감지하고 그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담아낸다는 것이다. 백인, 흑인, 아시아계, 라틴계가 섞인 군중집회를 두고 “마치 베네통 광고 같다”고 말하는 오바마처럼 재치 있는 비유와 유머를 담아 간결하게 말한다면 장황하지 않으면서 임팩트 있는 대화를 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③ 겸손함과 헌신적인 마음을 담아 말하라
오바마의 말은 언제나 겸손하다. 예의를 다해 간절하게 호소한다. 그의 말 속에 잘난 척이란 없다. 따라서 오바마 화법은 상대방의 직설적인 언어로 상처 받기 쉬운 요즘의 우리들에게 말로 타인의 마음을 얻는 것이 결국은, 상대방에게 보이는 겸손한 자세와 진심, 즉 '태도의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말을 잘하려 한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겸손하게 낮추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오바마의 명언을 교재로 영어 직독직해에 도전한다

이 책은 오바마의 생생한 어감을 살리고자 영어 원문을 함께 실고 끊어 읽는 새로운 독해법, 블록영어로 각광받고 있는 <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 김시묵․신용각 선생의 해설을 곁들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의미도 있는 영어독해 텍스트를 찾던 독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특히 독해를 할 때 단어 하나하나를 다 알지 못해도 명사 블록, 동사명사 블록, 전치사명사 블록 등으로 문장을 끊어 읽음으로써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블록영어 독해법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찾아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한승민 님 2008.05.30

    제일 좋은 '이미지 메이킹'이 저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회원리뷰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 | il**ujsli | 2009.03.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계인 , 그읠 말에 빠지다 !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당선 되기 전 이미 언론은 그의 연설...

     

    세계인 , 그읠 말에 빠지다 !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당선 되기 전

    이미 언론은 그의 연설에 빠져들고 있었다

    극찬을 아끼지 않는 그의 말이

    사람을 마음을 얻는데는 그지 없다고들 하니 ,

    뉴스와 무관하게 살아가는 나로썬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단 ,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그의 신념은

    무척이나 배울만 하고 ,

    말에 앞서 굳게 다문 입술이

    해야 할 말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으로

    내 마음을 가져갈 준비를 마친듯 해 보여

    기대를 갖고 듣고자 읽게 되었다

     

    어떠한 군중 집회에서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법을 아는 그.

    가장 쉬운 단어를 감성적으로

    더 퍼스트 , 더 세컨드가 아닌 넘버 원 넘 버 투라고 하며

    쉬운 단어로 평범함을 겨냥해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감성적으로 와닿은 민중들은 그를 지지하기 시작한다

     

    그의 부인이 옷을 제자리에 걸지 않는 그의 습관때문에

    잔소리하면서 하는 말을 연설에서 할 만큼 친화력을 가졌고

    그러한 여유와 겸손이 말을 더 빛나게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그의 연설을 영어와 한글로

    그리고 문구에 필요한 단어 풀이와

    때때로 분류된 그의 연설 내용이

    영어학습효과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

     

     

     

     

     

     

  • 오바마라는 사람 자체도 흥미롭지만, 사실 그의 연설에 더욱 흥미가 있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매력적...

    오바마라는 사람 자체도 흥미롭지만, 사실 그의 연설에 더욱 흥미가 있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매력적인 말솜씨.

     

    너와 나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의 말 하나 하나를 읽다보면

    전당대회에만 나가면 그저 상대방 헐뜯고, 되도 안되는 공약 말하고 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정말이 창피해 죽겠다.

     

    미국 대통령은 세계 대통령이다. 결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아직 이 사람이 어떤 미국을 만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기대를 걸게 한다.

     

    그리고 사실, 문장 몇 개 외워두면 면접때 요긴하게 쓰일 것 같기도 하다 ㅎㅎ

     

  • 서울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촛불집회를 계속 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소통의 부재를 느낀다.   우리...

    서울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촛불집회를 계속 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소통의 부재를 느낀다.

     

    우리에겐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대통령이 없을까?

    되기 전에는 머리 숙이고, 되고 나선 머리를 숙이지 못하는 대통령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좋다 단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들을 수 있는 태도만 보여달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바마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다.

    친근하게 사람에게 다가가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그것도 구체적으로...

    이런 사람이 지금 미국의 대통령 후보이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역사상 첫 흑인이 될 것이고,

    미국이 진정한 다민족 국가라는 이미지를 다시 새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또한 해본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하게 된다.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오바마의 말을 인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시대의 편안하고 친근하고, 무엇보다 소통을 원하는 흑인 대통령 후보로서의 오바마와 같은

    인물이 우리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   한해 두 해 나이를 먹으면서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절절히 느낀다. 어릴 때는 그만큼 비슷한 환경에서 우리들만의 좁은 울타리 세상이 전부인 줄 알았기에 내 의사를 전달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한해 두 해 나이를 먹으면서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절절히 느낀다. 어릴 때는 그만큼 비슷한 환경에서 우리들만의 좁은 울타리 세상이 전부인 줄 알았기에 내 의사를 전달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그 울타리를 넘어 나가보니 너무도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요즈음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하는 한 인물이 있다.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 후보이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이러한 다인종 다문화의 상징인 미국인들을 상대로 화려한 스피치 화술을 펼치며 자신에게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그의 말에 열광하며 박수를 보내고 뜨거운 감동을 느낀다.

    어째서인가?

    그의 스피치에는 도대체 어떤 마법이 있기에 그러는 지 궁금증이 마구 일어난다.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여기 있다. 바로 이 책 [사람의 마음을 얻는 말]이다.

    단 몇 줄을 읽어보면 그의 말에 어떤 힘이 있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My job is not to represent Washington to you, but to represent you to Washington.

    제 일은 여러분 앞에서 워싱턴을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싱턴에 가서 여러분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빈번하는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Not only do we need to punish that man for his crime, but we need to acknowledge that there’s a hole in his heart, one that government programs alone may not be able to repair.

    우리는 그런 자를 처벌해야 할 뿐 아니라 그런 자의 마음 속에도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구멍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글로 번역된 글을 봐도, 영문 자체의 문장을 읽어도 그의 말이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는지, 결코 어렵지 않은 단어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 가감없이 느낄 수 있다.

    이는 그가 훈련받은 달변가이기 때문이 아니고, 하버드 대학을 나온 유식한 인텔리여서도 아니다. 오바마의 말에는 그가 살아온 세월과 경험을 통해 추스러진 진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평범한 말 속에서 진리를 찾아 용기로 바꾸고 희망이라는 메시지로 전달 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불행하게도 나에게는 그런 전달능력이 없으니 그가 가진 언어의 마력을 알려면 이 책을 직접 읽어보라고 권한다.

    한글로 번역도 친절히 되어있지만 가능하면 영어로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무리 훌륭한 번역일지라도 원문에서 오는 감동만큼 100%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을 듯하니 말이다.

    그의 말에 실린 힘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째로 순수히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웃 아저씨 같은 느낌 | pb**an | 2008.06.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제는 6.10 항쟁이 있었다. 두번째다. 많은 국민들이 소고기에, 정부의 귀막음에 촛불을 들었다.   우리는 ...

    어제는 6.10 항쟁이 있었다. 두번째다.

    많은 국민들이 소고기에, 정부의 귀막음에 촛불을 들었다.

     

    우리는 대단한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저 국민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것이다.

     

    사람과 소통을 하려면 먼저 들어야 한다. 그것도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 가를...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나온 오바마의 이미지는 이웃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사람들은 그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며, 편안하게 말을 걸고, 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그가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할 때도 상대가 불편하게 느끼거나, 내가 불편하게 느끼면  말을 할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으면 서로간의 소통도 단절된다.

     

    말을 하고, 들을 수 있는 기본 전제는 편안함이다.

    내가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들어 줄 것이다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바마가 지금까지 했던 말을 수록했다.

    각 분야에 걸쳐서 그의 정신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도 편안한 이웃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는 오바마의 마음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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