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앱 리뉴얼 프로모션
[이북]매일 1천캐시 북돋움캐시
[이북]매월 BEST 1권 무료
[VORA]VORA유튜브 구독이벤트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식민지 지식인의 개화세상 유학기(태학산문선 303)
392쪽 | A5
ISBN-10 : 8976269624
ISBN-13 : 9788976269621
식민지 지식인의 개화세상 유학기(태학산문선 303) 중고
저자 김원극 | 출판사 태학사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05년 2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50228, 판형 188x257(B5), 쪽수 392]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식민지 지식인의 개화세상 유학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6 ㅇㄱㄴㄱ딧ㄱㅇㅂㅇㄱㅇㄱㅈ 5점 만점에 5점 jhd4*** 2021.02.26
515 잘 받았습니다 너무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i*** 2021.02.26
514 잘 받았습니다. 도서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ose*** 2021.02.26
513 새책 사서 랩핑 다 잘 되어있고 포장도 꼼꼼이 잘 되어서 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gazuh*** 2021.02.25
512 조금 늦게왔지만 책상태는 감동요~^^♡ 5점 만점에 5점 sunah*** 2021.02.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근대의 여명기를 살아가던 식민지 지식인들이 외국의 명소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기록한 개화세상 유학기를 엮은 책이다. 19세기 말에 태어나 20세기 초에 신학문의 세례를 받으며 청년기를 보낸 네 사람의 글을 수록하였다. 이들의 글은 근대 공원, 학교 제도, 기선과 철도, 대포, 미국인의 가정생활, 유럽의 근대사 등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역사적 질곡의 흔적과 개인적 경탄, 부러움, 분노, 슬픔, 낭만, 고뇌와 같은 복잡한 정서의 궤적들이 배어 있다. 제1부에는 김원극, 현상윤이 쓴 일본편을, 제2부에는 노정일이 쓴 미국편을, 제3부에는 박승철이 쓴 유럽편을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원극 金源極(?~?) 송남松南, 춘몽春夢, 춘몽자春夢子 등의 필명으로 1908년부터 태극학보, 서북학회원보에 한시와 산문을 게재하였으며, 1908년부터는 태극학보의 주필로 활동한 적이 있다. 현상윤 玄相允(1893~?) 평북 정주 출신으로, 와세다대학 사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 귀국하여 중앙학교 교사를 거쳐, 경성대학 예과부장,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거쳐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다. 노정일 盧正一(?~?) ?해도 진남포 출생으로, 일본 청산학원 중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의 웨슬리언대학을 졸업, 이어 뉴욕으로 가 콜럼비아대학 문과에 들어가 문학학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유니언대학과 드루신학교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귀국하여 연희전문학교 교수를 지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네브라스카 주립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 1931년 중앙일보의 사장에 취임. 박승철(1897~?) 서울출생으로,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 학지광에 추봉 秋峰이라는 필명으로, 논문과 평론을 집필, 1921년 독일 유학, 베를린대학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공부 유럽 전역을 여행. 엮은이 서경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음. 저서에 한국근대문학사연구, 한국근대 리얼리즘문학사연구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엮은이 김진량 한양대학교와 같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으며, 저서로 인터넷, 게시판 그리고 판타지 소설이 등이 있으며, 현재 한양대와 계명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일러두기
개화, 유학 그리고 기행문
 
[제1부] 일본편 (김원극ㆍ현상윤)
우에노공원 유람
동물원을 구경하고
아사쿠사공원 유람기
히비야공원 유람기
도쿄 유학생 생활
 
[제2부] 미국편 (노정일)
제1장 권두의 사
제2장 분투 무대의 제1막
제3장 분투 무대의 제2막
제4장 분투 무대의 제3막
 
[제3부] 유럽편 (박승철)
독일 가는 길에 1
독일 가는 길에 2
독일 가는 길에 3
베를린에서
파리와 베를린
독일 지방의 2주간
예전부터 동경하던 라인강
고 라테나우 국장 당일의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를 여행하고서
전 독일 황제의 거소 도른을 찾고
북유럽의 여관에서
북유럽 열국 견문기
그림을 보는 듯 싶은 북유럽의 풍경
그리스 아테네에서
남유럽, 발칸반도, 기타 열국을 둘러보고
그리스 터키 오스트리아를 보던 실기
런던 구경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독일 포츠담에서
 
[부록] 한자식 지명, 인명 및 외래어 표기 일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엇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라는 연대는 우리에게는 근대의 길목으로 여겨지는 시기다. 나라 안팎에 걸쳐 급격한 정치변화가 있었고 그 결과는 머지 않아 조선왕조의 몰락과 일제의 조선 영토 식민지배로 귀착한다. 봉건체제의 해체와 국가 위기 속에서 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엇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라는 연대는 우리에게는 근대의 길목으로 여겨지는 시기다. 나라 안팎에 걸쳐 급격한 정치변화가 있었고 그 결과는 머지 않아 조선왕조의 몰락과 일제의 조선 영토 식민지배로 귀착한다. 봉건체제의 해체와 국가 위기 속에서 민권확보와 근대 국가 체제 수립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당면과제가 되었다. 여기에 실린 네 사람의 글은 약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구래의 틀을 벗고 새로운 문물과 제도로 민족적 당면과제를 해결하려는 공통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렇게 볼 때 당대 개화 담론의 내용은 정확히 서구의 신문물과 제도의 소개, 또는 이들에 관한 표상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새로운 사물과 제도를 안다는 것, 본다는 것이 곧 개화의 실천이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과 국가의 결핍을 자각하는 것이 개화적 인식에 다름아니었다. 이런 점에서 네 편의 글이 표상하고 있는 근대 공원, 학교 제도, 기선과 철도, 대포, 미국인의 가정생활, 유럽의 근대사 등의 상징적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 마디로 유학은 새로운 사물과 제도에 전면적으로 노출됨으로써 ‘관물지리觀物知理’ ‘관감흥기觀感興起’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었다 하겠다. 김원극과 현상윤의 글은 발표 연도로는 5년, 실제 유학 시기로도 6~7년 차이밖에 안 나지만 글의 성격은 무척 다르다. 문체의 차이와도 연관되겠지만 김원극에 비해 현상윤의 글이 한결 경쾌하게 읽히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 차이야말로 둘을 동일한 개화 담론에 묶어 놓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김원극의 글이 무거운 것은 자신이 목격한 사물과 제도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전통적 유학 이념에 근거한 전고들을 동원해 맥락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물을 바라보는 김원극 개인의 시선은 유학의 전통 아래 국가-군왕-신하로 일체화된 이데올로기 체계 뒤로 사라지고 만다. 이에 비해 현상윤의 시선은 명백히 청년 유학생 현상윤 개인의 것이다. 현상윤은 유학생으로 ‘생활’하는 현상윤이며, 그의 글은 이 생활 속의 현상윤을 구체화하는 세부를 촘촘하게 그려보인다. 그것은 ‘자기’에 대한 근대적 인식의 형성과정으로 보아 무방하다. 이러한 양상은 노정일의 글에서 한결 분명해진다. 노정일의 글은 들머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격앙된 어조로 노래하는 시도 시려니와 유학을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본문 도입부는 그의 노정이 결국 자기 찾기에 다름아닌 것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글 속에서 노정일은 구래의 유학 전통에 ‘진저리’를 내고 ‘자기의 운명’에 관한 ‘신전망’을 찾아 몸부림친다. 이러한 자기 모색의 방편으로 선택된 것이 일본, 미국 유학임은 말할 것도 없다. 아울러 유학의 전과정이 ‘분투’라는 서술어 하나로 온통 갈무리되는 것 또한, 실제생활이 그러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의 자기 발견을 위한 자의식이 얼마나 강렬한 것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박승철의 글에서는 노정일에게서 보였던 강렬한 자기의식이 드러나지 않는다. 박승철의 전공과 연관된 것일 수도 있지만, 박승철의 유럽 여행기는 방문 국가의 생활수준을 상호 비교하거나 유럽 각국의 근대사를 되짚어보는 데 글의 상당부분을 할애한다. 이런 현상은 박승철이 유럽 여러 나라는 물론 일본과 조선까지 포함해 발전의 수준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길 수 있는 보편적 기준을 지니고 있었다는 뜻이다. 결국 이 책에 실린 글은 근대의 여명기에 운 좋게 유학의 기회를 잡은 사람들의 한가한 유람기 정도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이 의도했건 안 했건, 글 안에는 역사적 질곡의 흔적과 개인적 경탄·부러움·분노·슬픔·낭만·고뇌와 같은 복잡한 정서의 궤적들이 배어 있다. 이러한 흔적들이 지금 이곳에 있는 우리의 삶과 내밀하게 이어진 한 시기를 오롯이 재구성해 보인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또한 근대 기행문이 지닌 양식적 특성에 관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지닌다. 우리는 이 시기 기행문을 소설이라는 근대적 서사 양식이 미처 자리잡기 전에 개인의 사적 경험을 공적 발화의 방식으로 동시대인들의 삶 속에 교직해 넣고자 했던 유력한 산문양식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들의 글이야말로 우리의 근대 소설이 드러낼 인식의 편린을 앞질러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