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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철학
| 규격外
ISBN-10 : 1164160494
ISBN-13 : 9791164160495
부의 철학 중고
저자 스가와라 게이 | 역자 김원희 | 출판사 책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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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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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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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와 나는 근본부터 다르다”는 편견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 ‘슈퍼리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유형의 인물이 연상되는가? 대기업 오너나 재벌가 상속자, 혹은 연예계 스타나 프로 운동선수를 떠올리기 쉽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나와는 어쩐지 거리가 느껴지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Thomas Stanley)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가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와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슈퍼리치 전문가’ 스가와라 게이(菅原圭) 역시 같은 주장을 한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가와라 게이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후 경제 분야 에디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취재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습관, 행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각도에서 그들의 공통점을 탐구해왔다.
대표 저서로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お金持ちが肝に銘じているちょっとした習慣)》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運のいい人が心がけているちょっとした習慣)》 등이 있다.

역자 : 김원희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일본 나고야의 기업에서 일하며 그들의 비즈니스 문화를 경험했다. 일본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에 매력을 느껴 현재는 일본 도서를 발굴하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내가 사는 세상과 ‘그들’이 사는 세상

제1원칙 |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01 일을 소유하는 사람, 일에 소유당한 사람
02 단 7%의 사람만 제안한 요구
03 진짜 문제는 ‘낮은 임금’이 아니다
04 고소득 전문직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
05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겠다고?
06 세 개의 월급통장

제2원칙 |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다

07 알뜰하게 모아야 부자가 된다는 오해
08 아무데나 굴러다니는 볼펜
09 ‘경제권’은 누구에게도 절대 넘기지 마라
10 내 지갑 속 돈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11 소심함을 감추려고 내는 ‘한턱’

제3원칙 |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

12 저축액만 많다고 부자가 아니다
13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14 금리는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15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16 ‘핑계’ 대지 말고 ‘보상’하라

제4원칙 |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7 인생의 반환점에서 피아노를 사다
18 부채 100억 엔, 파산만이 탈출구일 때
19 길에 떨어진 기회를 줍는 법
20 노동 없는 시대, 인간의 마지막 돈벌이
21 실패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22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모든 것’

제5원칙 |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23 바쁜 척하는 사람일수록 별 볼 일 없다
24 ‘인생의 화폐’를 훔치는 사람
25 슈퍼리치는 왜 한 동네에 모여 사는가
26 시간의 쉼표와 마침표
27 일중독은 인생의 낭비

제6원칙 |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28 말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29 ‘하지만’이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사라진다면
30 화를 낼 때도 품격 있는 손정의
31 시간과 시간 사이의 틈
32 자린고비의 말로
33 돈이 많은데도 ‘졸부’로 보인다면
34 당신의 얼굴에 책임질 수 있는가
35 돈은 도구일 뿐이다

책 속으로

드마코가 계속해서 운전기사로 근무했다면, J가 1인 아티스트로 일했다면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만큼, 즉 한정된 만큼의 돈만 벌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무척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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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코가 계속해서 운전기사로 근무했다면, J가 1인 아티스트로 일했다면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만큼, 즉 한정된 만큼의 돈만 벌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 사업을 시작한 초기에는 무척 바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들었다. _p.33

어느 20년차 헤드헌터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은 절대 처음부터 적정한 보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협상’에 응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두어야 하니까요.” 이는 다수의 인사담당자를 통해서도 확인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93%의 여성과 43%의 남성은 이런 불합리한 조건을 아무런 협상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협상 테이블에서 자신의 적정 가치를 주장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_p.37

부자들과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이 불만을 입으로 내뱉는 걸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들은 불만의 본질이 자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에 불평하고 싶어지면 자기 자신과 마주보자. 그러면 자신에게 결여된 것은 무엇이고 넘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런 일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자. 부자는 그런 일을 보다 빨리 해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_p.45

스타벅스의 경영자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넷플릭스의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월스트리트의 신화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골드만삭스의 전 사장 도키 다이스케(土岐大介). 이들 역시 자신의 커리어 초기에 최전방에서 영업을 경험했다. 영업을 해보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영업을 통해 배우는 대부분의 노하우는 부자가 되는 과정에 그대로 적용된다. _p.51

일이란 애초에 자기만족을 추구해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공했을 때 상대가 기뻐하거나 평가해줌으로써 성립되는 것이다. 현대에서는 그 평가가 대체로 ‘돈’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은 돈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돈은 아무래도 좋아요.” 이런 말은 그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실례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_p.56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하이콘셉트(high concept)와 하이터치(high touch)가 미래의 지식 노동자에게 필요한 요건이라고 지적한다. 하이콘셉트는 일종의 민감성과 창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이러한 능력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때 길러진다. 유행하는 노래를 듣고,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작품을 보며 주변 사람들과 토론한다. 친구와 함께 새로운 장소에 방문하고 그곳에서 낮선 문화를 체험한다. _p.80

융자 전의 검토는 특히 엄격하다. 그 과정을 거쳐 ‘대출 받았다’고 한다면 융자받아도 좋을 만큼의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증 도장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최근에는 담보가 되는 부동산 등의 소유 여부와 동시에 경영자의 열정이나 인격, 비즈니스 내용의 독특함과 장래가 유망한지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즉, 융자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의 비즈니스 플랜이나 당신 자신이 프로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_p.98~99

내가 만나온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오히려 믿기 어려운 상황과 온갖 문제를 이겨내고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아니, 그런 상황을 이겨냈기에 지금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겠다. 사고나 문제를 조우했을 때 거기서 좌절한 사람과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_p.122

실패는 무언가를 창조, 진화시킬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실패학’이라는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한 사람이 있다. 바로 도쿄대 명예교수인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다. 기계공학 전공인 하타무라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과거의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실패는 어떤 사람을 성장시키는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체험이다’라고 주장한다. _p.142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은행에 모셔만 두어서는 의미가 없다. 사용하고 싶은 곳이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기쁨이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쁨도 행복도 그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돈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살아가는 기쁨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다. _p.2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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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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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별개의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또한 큰돈을 모은 사람이라면 소비에 인색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부자들은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며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고 주장한다. 부자들은 소비와 투자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를 생활에서도 실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지출은 줄이지만 성공의 기회나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한 투자에는 무모할 정도로 과감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처럼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고 있는 여섯 가지 습관을 통해 슈퍼리치의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막연하게 추측하던 부자의 실제 모습을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생겨나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물론 일과 삶 전반에 대한 태도까지 배울 수 있다.

슈퍼리치에 대한 첫 번째 오해: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아야 한다

슈퍼리치에 대한 대부분의 오해는 ‘부자가 되려면 상속을 받거나 고소득 전문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통계에 의하면 상속이 아닌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이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포브스〉에 의하면 2019년 한국 5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 부자는 23명으로 전년도 22명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다. 또한 2019년 처음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인물도 4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대표적 자수성가 부자로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2위), 넥슨으로 유명한 NXC의 김정주 대표(3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룸버그 통신은 2019년 미국에서 2천 5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평균 연령이 47세로 2014년에 비해 11살 젊어졌다고 보도한다. IT 등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부자 순위에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회장이 각각 1위와 7위를 차지했다. 이 두 사람 역시 자신의 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특징이 있다.

슈퍼리치에 대한 두 번째 오해:
평범한 직업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특정 직업’을 가져야 할까? 영국의 취업 전문사이트 아론 윌리스(Aaron Walli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최상위권 부자 가운데 대학 졸업자는 75%뿐이었으며 그중에서도 흔히 전문직으로 불리는 직업과 관련 있는 학문을 전공한 이는 매우 드물었다. 즉, 학벌이나 직종은 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편 사회학자인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은 최소 1천만 달러에서 최대 30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슈퍼리치를 대상으로 과거 이력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부자들의 커리어에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대부분 영업사원으로 일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즉, 슈퍼리치의 조건은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라 무엇이든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영업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부자가 되는 선택’을 반복한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로 유명한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는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다. 리무진 운전기사로 일하던 그는 ‘Limos.com’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단숨에 부의 수직 상승을 경험했다. 드마코뿐만 아니라 부자의 대열에 올라선 이라면 ‘돈이 움직이는 원칙’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다. 스타벅스 경영자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나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도 모두 그러하다. 이들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의 철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직장인, 프리랜서, 혹은 자영업자는 자신의 노동을 투입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노동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중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아무리 열심히 일하더라도 혼자서 10명 몫의 일을 처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슈퍼리치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낸다. 창업 초기에는 무척 바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든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노동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수성가형 부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는 대조적으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부의 철학》의 저자 스가와라 게이는 “지금이야 말로 무엇으로든 돈을 벌 수 있는 황금기”라고 말한다. 유튜버, 프로게이머처럼 이전에는 없던 유형의 신흥부자가 등장하는 것이 증거 중 하나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매순간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부의 역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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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부의 철학 | yb**ia | 2020.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o:p></o:p>

    "슈퍼리치와 나는 근본부터 다르다"는 편견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선천적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자는 가난하게 살아가는 습성이 있기에 가난한 것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이다.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 이것은 끊임없는 학습과 연구에 의해 이루어진다.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간헐적 단식이 건강에 좋다는 걸 알면서도 하지 않는 이유는 습관의 노예로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o:p></o:p>

    재산 상속이나 보유 지분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작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돈이 일하게 만들어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에 제대로 적응해야만 한다. 노동의 가치로 받는 금전적인 대가로 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삶의 상징적인 의미로 돈을 치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주식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사회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돈이 돈을 버는 회사에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이다. 시간이 돈이 되는 자본주의 세상의 본질을 깨닫자.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하고 싶은 일을 원없이 하면서 후회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여유롭게 대처해가면서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도록 한다. 슈퍼리치들은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낸다. 창업 초기에는 무척 바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절대량은 줄어든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노동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 부의철학. | su**22 | 2020.02.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언제부터인지 '부자 富子'가 키워드로 들어간 책을 많이 읽게 된 거 같다.

    아주 부유하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딱히 돈에 곤란했던 기억은 내 인생에서 별로 없었다.

    지금은 공기업이 된 안정적인 곳에서 근무하신 아버지는 그 시절에 지금 기준에서 생각해도 급료가 높은 편이셨다.

    자신이 힘들게 사셨기에 자식들인 우리 남매에게도, 친인척들에게도 항상 돈에 대해 여유로우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버지의 넉넉함이 지금 우리 남매에게 경제 감각을 무디게 만들었던 거 같다.

        

     

    그때도 지금도 딱히 돈에 대한 곤란함을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의 힘을 직시하게 되었다.

    "없으면 안 하지"가 아닌 "없으면 못하는구나~" 라는 현실을 너무 늦게 직시하게 된 감이 없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의 말대로 돈은 돈 그 자체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나'라는 인간과 그 인간이 지닌 능력의 객관적인 가치라는 사실에 새삼 지금까지의 삶을 허탈하게 만든다.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빈자로 아니니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생각은 참으로 삶에 대한 허술함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그저 취미로 공부하며 습득했던 많은 것들을 그냥 허비하고 살았구나 하는 자각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천천히 읽어도 두 시간이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었지만 그 여운은 괘 길었다.

        

     

    '자신의 상황에 불평하고 싶어지면 자기 자신과 마주 보자.'

     

    '돈은 가장 공평한 가치 기준입니다.'

        

     

    '돈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을 돈으로 만들어낼 방법을 찾아라.'

     

    '은행 등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사업을 키워가는 것이 경영이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 나간다.'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화라는 감정이 가장 격한 것은 약 6초간이라고 한다'

     

    6초만 참으로 대부분의 화는 어느 정도 사그라든다니 가장 격하게 화가 난다면 6초를 세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우 6초를 참지 못해서 일과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든다는 사실에 헛웃음이 나왔다.

    6초를 꼭 기억해야겠다.

     

    '알았다는 말은 하지 말아라~"

     

    상대방과의 대화 시 주의해야 하는 일 중에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상대방이 말을 하는 도중에 '그거 알아' 라고 하거나 " 그 마음 잘 알지~" 등의 말은 더 이상 상대방의 말을 듣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들게 하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얻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요즘 소확행이라는 핑계하에 행해지는 자기 보상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기 포상의 목표를 크게 잡고 2-3개월에 한 번이나 1년이나 6개월에 한 번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요즘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더 이상 저속한 꿈이 아니다.

    저자가 만난 부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이 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 겪었던 실패들을 이겨냈으며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부자가 되었다.

        

     

    돈이나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그들은 "역시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일반인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원칙과 마인드를 스스로 세우고 지켰기에 그들은 지금의 부를 얻었고, 자신들의 부를 누리며 나날이 늘어가는 자신들의 부로 자신들의 주변 사람들은 물른 세상에 힘들어하는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넉넉함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부의 철학 | br**dguy | 2020.02.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지 않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

    부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다 보면 우리도 그렇게 될수 있지 않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부자들은 더 큰 부를 이루고 있고 서민들은 위로 올라갈수 있는길이 보이지 않는다. 슈퍼리치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현대 사회는 더 짧은 시간에 부를 축적할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느냐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는 것이다. 




    책에서는 6가지 원칙으로 부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직장에서 받는 급여만으로는 부자의 대열에 낄수 없다. 자신의 사업을 통해 부를 이뤄가야 한다. 자신의 노동력 만으로 얻는 수입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직장을 반드시 그만 둘 필요는 없고 부업을 통해 새로운 수입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 




    부자들은 시간을 화폐로 여기기 때문에 약속에 철저하다. 지각은 타인의 돈을 못쓰게 만드는 행위라고 표현한다. 인생의 화폐는 잃어버리면 다시 되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죄는 매우 무거운 것이다.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약속 시간에 지각을 하게 된다면 문자에 '지각합니다' 라는 말 대신 '매우 죄송합니다' 로 보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타인의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도착한 후에도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 부자는 일반인들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돈과 시간에 철저하게 계산하고 값어치를 두고 있다.




    악착같이 일하는 것은 노예와 같다. 마구잡이로 노력만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생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30세가 넘으면 자기 시간을 가져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이 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시간을 가지 않고 일에만 열중하면서 만족한다면 앞날은 없다고 생각한다.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과 부자의 얼굴에는 그러한 것들이 드러난다.




    작은 크기의 책이라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간결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느낌을 받는다. 부자들의 생각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하지만 책의 크기 만큼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는 못한 것 같다.

  • [서평] 부의 철학 | io**s | 2020.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제부터인가 빈부 격차가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자수성가형이란 말이 심심찮게 들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언제부터인가 빈부 격차가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자수성가형이란 말이 심심찮게 들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부의 세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는 것일까요?<o:p></o:p>

    <o:p> </o:p>

     일반적으로 알려진 재테크 서적이나 부자관련 책들을 여러 개 읽어 보았지만 이 책 내용만큼은 제 사고방식과 조금은 다른 내용들이 있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내용은 바로 부부가 맞벌이일 경우 자산을 합치는 건 옳지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읽으면서도 뒤에 반전스러운 내용이 있을 거라 기대하며 읽었지만 결론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의 재테크 서적에서는 한 사람이 관리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산을 모아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믿고 지금까지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자의 말대로 가끔은 왜 나 혼자 이런 고민을 해야지? 라는 불만과 상대방은 내가 번 돈에 비해 쥐꼬리만한 용돈으로 너무 한 거 아니냐? 는 불평이 생겼습니다. 즉 그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 둘의 자산을 쪼개서 공동생활비를 만들고 각자 모으는 방법으로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제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들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o:p></o:p>

    <o:p> </o:p>

     이것 이외의 내용들은 여느 부자관련 서적에 나오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뭔가 읽으면 읽을수록 부자들은 이래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과는 조금 다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진정한 부자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느낌을 표현할 수 없어서 답답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부자들의 마인드를 알아보는데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o:p></o:p>

  • 부의 철학 | bo**82 | 2020.0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유한 사람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오랜 옛날부터 항상 있어온 일이지만 지금처럼 그 경계선이 뚜렷하게 그어진 시대...

    부유한 사람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오랜 옛날부터 항상 있어온 일이지만 지금처럼 그 경계선이 뚜렷하게 그어진 시대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직업상 부자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독자들로부터 부자들의 행동이나 생각, 그리고 가난한 사람의 행동이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다는 요구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두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확실히 크게 다른 점이 있었다고 한다.

    부자들의 공통되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있다는 것을 하나 둘 알게 된다.

    부자가 되는 사람의 항상 놀라울 정도로 부자가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저자는 나름대로 부자가 되기 위한 선택의 가장 중요한 점이 어떤 것인지 확신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부자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정리해서 담고 있다.

     

    돈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아는 것은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인지 가난한 사람으로 남을 것인지의 여부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지금 가난하다고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좌절하지 말자.

    자수성가한 부자 중에서 이전에 가난하지 않았던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가난을 경험했기에 돈의 힘과, 돈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나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부자들처럼 거창한 부자가 되길 원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을 돈 때문에 못하는 일이 없는 정도면 좋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봐야 일 년에 한 번 정도의 여유로운(최고급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휴가나, 가끔의 우아한 외식 정도면 충분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좀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이렇게까지 해서 부자가 돼야하나?

    정말 간절한 사람에게는 이런 정도의 정신 개조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처럼 되면 좋고하는 정도의 마음이라면 이 책이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큰 부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부자들의 마인드에는 배울 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저자는 그들이 불만을 입으로 내뱉는 걸 본 기억이 없다고 한다.

    이를 그들은 돈이 많아서 불만거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면 안 된다.

    그들은 불만의 본질이 자기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에 불평하고 싶어지면 자기 자신과 마주보자. 그러면 자신에게 결여된 것은 무엇이고 넘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런 일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자. 부자는 그런 일을 보다 빨리 해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월급이 부족하다며 매일 같이 불평을 털어놓고 있다면 위에 문장을 읽어보자.

    그들은 불평대신 자신이 어떻게 해야 상황을 바꿀 수 있을지를 연구한다.

     

    우리가 부자를 꿈꾸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자를 희망하는 것을 탐욕이나, 물욕이라는 부정적인 느낌으로 생각하고 숨기려 한다.

    이 책을 읽고 당당하게 돈이 좋다고 선언하고, 부자를 관찰하고, 그들의 좋은 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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