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장르문학 산책
418쪽 | 규격外
ISBN-10 : 1159053804
ISBN-13 : 9791159053801
장르문학 산책 중고
저자 조성면 | 출판사 소명출판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3,440원 [16%↓, 2,56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7월 26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440원 다른가격더보기
  • 13,44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6,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ng4*** 2020.11.25
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94 책 상태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1*** 2020.11.11
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저자는 오래전부터 대중적이면서도 쉽게 장르문학 전반을 짚어 보고, 이를 통해서 문학/장르문학과 동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인문학의 맥락에서 읽어내는 글쓰기가 가능할지 또 이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궁리해 왔다.『장르문학 산책』은 바로 그 결과물로 평단과 학계 등 고급 담론의 세계에서 외면해 왔던 추리소설, 연애소설, SF, 판타지 등 이른바 장르문학이라 일컫는 대중문학을 비평한 국내 최초의 장르문학 비평집이다. 물론 개별 장르를 다룬 평론집이나 연구서들은 있었지만, 이 책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읽기 쉽게 쓴 대중 지향적 평론집이라고 할 수 있다.

2~3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평론 111편으로 채워져 있으며 관심이 있는 작품이나 현상을 골라가며 읽을 수 있다. 또한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매트릭스>, <아바타>, 『장미의 이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르소설과 영화, 만화, 컴퓨터게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더불어 쉽고, 짧고, 재밌지만 깊이와 전문성도 함께 갖췄다. 영화 <아바타>와 <인셉션>이 보르헤스의 단편소설과 『장자』 「제물편」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으며, 한국 근대문학 100년 동안 독자에게 사랑받은 주요 작품들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삼국지며, 북한의 대중문학과 일본소설들, 그리고 톨스토이와 햄릿, 한강, 김영하 등 정전급 작품들도 장르문학의 맥락에서 읽어내는 박람강기와 전문성이 돋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조성면
문학평론가. 인하대 강의교수 및 BK연구교수, 평택대 대우교수를 거쳐 현재 수원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경계를 넘고 간극을 메우며-장르문학과 문화비평』, 『질주하는 역사, 철도』, 『한비광, 김전일과 프로도를 만나다-장르문학과 문화비평』, 『한국문학 대중문학 문화콘텐츠』, 『대중문학과 정전에 대한 반역』, 『한국 근대 대중소설 비평론』, 『그래픽 스토리텔링과 비주얼 내러티브』(번역서) 외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발표했다.

목차

제1장 장르문학의 법칙
세계적 문화 현상으로서의 장르문학
삼세 번의 원칙 24
장르문학이라는 괴상한 용어 27
장르문학의 3대 오페라 30
영화 <동주>로 읽는 장르문학 출판의 공식 33
밋밋한 일상을 위한 작은 위안 36
장르문학과 대중 39
베스트셀러와 장르문학 42
정전과 장르문학 45
죽음과 예술철학과 장르문학 48
재창조와 표절 사이 51

제2장 유희적 공상과 SF의 정치적 무의식
SF 출생의 비밀은 모방과 오독 57
근대 여행 서사의 탄생 60
로봇의 어원, 체코어 ‘노동하다’ 63
로봇공학 3원칙과 인공지능 66
『우주전쟁』과 장르문학의 정치학 69
SF 페미니즘, 『어둠의 왼손』 72
SF 권하는 사회 75
진화의 의미와 미래에 대한 성찰 78
SF, 과학과 자본의 결혼 81
한국SF 소사 1 84
한국SF 소사 2 87

제3장 판타지, 공상에서 문학으로
판타지, 미토스, 데이드림 93
톨킨과 판타지와 갈라파고스 증후군 96
할리우드 장르판타지의 공식, ‘영웅의 여정’ 99
판타지의 세 유형 102
장르판타지와 한국 경제의 닮은 꼴 105
게임과 판타지 108

제4장 무협소설 - 남성의 로망, 남근의 서사
무협소설의 탄생 113
무협소설의 역사 116
한국 무협의 역사 119
무협소설의 관습과 유형 122
이재학의 무협만화 125
<열혈강호>와 <용비불패> 그리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128
김광주의 『정협지』 131
무협장르의 이모저모 134

제5장 외설문학과 연애소설
『채털리 부인의 연인』 재판과 외설 논란 139
『반노』의 외설 시비 142
외설의 현대성 145
연애소설을 다르게 읽어보기 148
연애소설의 명과 암 151
여심을 저격하는 연애소설의 하위장르들 154

제6장 마조히즘적 쾌락과 공포문학
즐거운 공포, 호러 159
공포의 사회학 162

제7장 『삼국지』라는 서사의 제국
『삼국지』들의 역사 167
『삼국지』의 진실과 거짓 170
『삼국지』의 명품들 173
『삼국지』를 뒤흔든 5대 전투 176
촉한정통론과 『삼국지』 정치학 179
관우, 신이 되다 182
『삼국지』, 게임이 되다 185
일본의 『삼국지』 188
<고우영 삼국지> 191
『삼국지』의 이모저모 194

제8장 추리소설의 미학과 사회학
에드거 앨런 포와 탐정소설의 탄생 199
명탐정 셜록 홈즈 행장 202
추리소설의 플롯과 트릭 205
비독과 프랑스 경찰소설 208
석학이 쓴 최고의 추리소설, 『장미의 이름』 211
탐정소설에서 추리소설로 214
범죄문학의 걸작, 『대부』 217
간추려 본 한국 추리소설 100년 220
한국 추리소설의 별, 김내성 223
김성종과 한국 추리소설의 3김 226
김탁환의 역사추리소설 229
사실의 공백을 메우는 정치적 상상력 232
한국 추리소설의 전통과 <별순검> 235
탐정소설과 가추법 238
추리소설의 숨은 걸작, 「9마일은 너무 멀다」 241
그리고 최고의 추리소설이 되다 244
추리소설의 사회학 또는 정치경제학 247
추리소설의 모더니티 250

제9장 미디어와 장르문학
웹소설과 장르문학 255
필립 K. 딕의 퓨처 리포트 258
첨단기술사회와 근미래에 대한 물음 261
『장자』와 보르헤스, 그리고 <아바타>와 <인셉션> 264

제10장 북한의 대중문학
북한의 SF 269
북한식 대중문학, <꽃 파는 처녀> 272

제11장 일본의 대중소설, 그토록 경쾌하고 대중친화적인
하루키의 『1Q84』와 일본소설 277
참을 수 있는 소설의 가벼움 280
히가시노 게이고의 휴먼 스토리들 283

제12장 한국의 대중소설과 작가
한국 최초의 베스트셀러 소설, 『장한몽』 289
『무정』에 대하여 292
한국 통속소설의 전형, 『찔레꽃』 295
박종화와 역사소설 298
소설공장 공장장 방인근 301
백백교와 박태원의 『금은탑』 304
집으로 돌아간 노라, 『자유부인』 307
김내성의 『청춘극장』 310
영원한 청년문화 작가 최인호와 『별들의 고향』 313
『강변부인』, 욕망의 덧없음과 강렬함 316
만주, 대중소설이 되다 319
『인간시장』, 정의에 대한 통속적 물음 322
풍수지리와 대중소설 325
한국의 대중문학 100년 328

제13장 문학과 장르문학의 사이와 차이
『안나 카레니나』와 장르문학 333
『안나 카레니나』와 결혼 336
장르문학과 문학적 기억 339
한강을 읽자 342
역사와 장르문학 345
장르문학은 어쩌면 348

제14장 장르문학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시선
장르문학과 문화연구 353
문장부호와 장르문학 356
장르문학과 문학의 위상 혹은 위기 359
장르문학의 자인과 졸렌 362
『햄릿』과 철도와 장르문학 365

제15장 장르문학에 길을 묻다
생각의 기원, 베르베르의 『뇌』 371
장르문학과 마음 374
<매트릭스>, 시오니즘 그리고 『금강경』 377
탈근대와 불교 통속소설 사이, 『만다라』 380
장르문학, ‘5차 혁명’을 꿈꾸다 383

역대 주요 베스트셀러 목록 386
찾아보기 396

책 속으로

국문학의 정전으로 꼽히는 『춘향전』과 황순원의 「소나기」도 핵심은 사랑이다. 『춘향전』의 사랑은 다의적이다. 백성들은 신분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불평등한 현실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얻었고, 사대부들은 이를 ‘충효’과 ‘정절’ 같은 유교 이데올로...

[책 속으로 더 보기]

국문학의 정전으로 꼽히는 『춘향전』과 황순원의 「소나기」도 핵심은 사랑이다. 『춘향전』의 사랑은 다의적이다. 백성들은 신분을 초월하는 사랑이야기를 통해서 불평등한 현실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얻었고, 사대부들은 이를 ‘충효’과 ‘정절’ 같은 유교 이데올로기를 널리 선양하는 국민 교재로 생각했다. 반면 누군가에게 그것은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정열적인 사랑과 성적 판타지를 채우는 대리보충이었을 것이다.
―제5장 외설문학과 연애소설' 중 '연애소설 다르게 읽어보기'

한국 공포영화의 대명사는 <월하의 공동묘지>(1967)이며, 한국 최초의 호러영화는 1924년에 제작된 <장화와 홍련전>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호러의 특징은 대개 여성 원귀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원령설화인 ‘아랑 전설’과 계모형 소설 『장화와 홍련전』 등을 한국형 대표 호러로 꼽을 수 있다. 엄혹한 신분제와 가부장제 사회에서 하소연할 길 없는 여성들의 한과 고통이 투영된 것이다.
―제6장 '마조히즘적 쾌락과 공포문학' 중 '공포의 사회학'

포가 창안한 새로운 형태의 문학 장르인 탐정소설은 곧바로 대서양을 건너 코난 도일(1859∼1930)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탄생시키는 등 탐정소설의 진원지가 됐다. 이 같은 포 신드롬은 태평양 건너 일본에까지 퍼져나갔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꼽히는 히라이 타로(1894∼1965)는 자신의 필명을 에도가와 란포로 삼았을 정도다. 명백히 이는 에드가 앨런 포에 대한 오마주였다. 다시 봐도 포는 위대한 작가다.
―제5장 '추리소설의 미학과 사회학' 중 '에드거 앨런 포와 탐정소설의 탄생'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