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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264쪽 | A5
ISBN-10 : 8993267340
ISBN-13 : 9788993267341
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중고
저자 슈후노토모샤 | 출판사 푸른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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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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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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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18개월까지 아기 울음의 비밀을 밝힌다! 0~18개월 우리 아기 속마음 읽기『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이 낯선 곳에서 엄마밖에 기댈 곳이 없고 울음으로밖에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는 아기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하고 행복한 육아가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아기의 마음과 행동, 발달 단계를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신생아의 기본적인 특성과 함께 배변, 수면, 분리불안, 공갈 젖꼭지의 사용, 정서 공감, 식습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기의 입장을 통해 알려주는 자세한 정보와 설명을 담아 아기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야 할지 도움을 준다.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거짓으로 울기도 하고 엄마 옆에만 꼭 붙어서 다른 사람의 품에는 가지도 않으려고 해 아기 보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버거운 엄마들에게 도움을 준다. 울고 잇는 아기의 마음과 몸 상태를 잘 이해하고, 엄마 아빠가 아기의 신호를 잘 이해해 해결해줘 아기가 엄마 아빠를 신뢰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역자 : 이정민
역자 이정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 세이케이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감수 : 박은진
감수자 박은진은 정신과 전문의로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 센터장, 대한청소년 정신의학회 학술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자 : 박현정
심리학 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인간발달복지연구소 부소장과 Mind&Brain 심리인지연구원 전문협력위원을 맡고 있으며 가천대 심리인지 치료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수자 : 최해훈
일산백병원 발달증진클리닉에서 놀이치료를 맡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숭의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l 감수의 글

part 01.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1. 이유 없이 운다고요?
낯설고 무서워서 그래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낯설고 불안해요 / 울면 제발 바로 안아주세요 / 곧 익숙해질테니 기다려 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가 계속해서 울면 실내 온도와 습도도 살펴보세요
2. 엄마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수건이나 담요로 자궁 속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슬링으로 내가 뱃속에 있던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안아주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성장도 빨라요
3. 엄마는 내게 전부예요, 내 우주나 마찬가지라고요
엄마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예요 / 멀리 간 것이 아님을 확인 시켜 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의 불리불안은 정상적인 성장과정이에요
4. 울 때는 그냥 두지 마세요, 더 불안해져요
울 때 달래주는 엄마를 보며 사랑을 확인해요 /
우는 것도 좋은 운동이라고요? / 내가 울면 잠깐 하던 일을 멈춰주세요 <육아솔루션> 하던 일에서 도저히 손을 뗄 수 없을 때는 목소리라도 들려주세요
5. 불편하고 불안해서 나도 모르게 밤에 깨요
생활에 규칙적인 리듬이 생기게끔 해주세요 /
잠자리가 편안한지 살펴봐 주세요 / 옆에 엄마가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
너무 크게 울면 일단 깨워 기분 전환을 시켜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잠을 깨요
6. 엄마 뱃속에서 듣던 소리가 그리워요
유모차 소리는 자장가 같아요 / 텔레비전의 지지직 소리도 좋아요 /
‘똑, 똑, 똑, 똑’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려주세요 / 엄마 아빠의 목소리는 마음을 안정시켜요
<육아솔루션> 청소기, 드라이기, 환풍기 소리 모두 태내음과 비슷해요

part 0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1. 나는 울음으로 말할 수밖에 없잖아요
내가 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 울음소리의 차이를 알아주세요 /
다른 사람에게 잠시 맡겨주세요 <육아솔루션> 저녁 때마다 아기가 운다면 피곤해서일 수 있어요
2.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축축할 때 주로 울어요
배가 고파 울 때는 빨리 우유를 주세요 / 천 기저귀는 좋지만 축축 하면 너무 싫어요 <육아솔루션> 기저귀 갈 때 아기가 산만하면 장난감을 주거나 노래를 불러주세요
3. 칭얼거리며 울면 졸린 거예요
칭얼거리는 것은 재워달라는 신호예요 / 우유를 충분히 먹으면 푹 잘 수 있어요 /
태내음과 비슷한 소리를 들려주면 잠이 잘 와요 / 낮잠을 잘 자면 밤에도 편안히 잘 수 있어요
<육아솔루션> 수면 교육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4. 몸이 아플 때는 날카롭게 운답니다
아파서 우는 소리는 날카로워요 / 영아 산통 때문에 울 수도 있어요 /
심하게 울 때는 심각한 병일 수도 있어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몸이 가려울 때도 울 수 있답니다
5. 관심이 필요할 때는 우는 척도 해요
눈물없이 울음소리만 나면 거짓 울음이에요 /
가짜로 운다는 건 내가 똑똑해졌다는 증거예요 / 거짓 웃음으로 관심을 끌기도 해요
<육아솔루션> 거짓 울음을 진짜 울음으로 만들지 마세요
6. 아기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나도 내 생각이 있어요
짜증을 내며 울면 내 주장을 하는 거예요 /
내 생각을 이해해 주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 고집을 피우면 환경을 바꿔주거나 관심을 돌려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가 좋아하는 흥밋거리로 관심을 돌려 보세요

part 03.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1. 난 엄마가 안아줄 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
우유를 줄 때는 꼭 안아주세요 / 심장 고동소리가 들리게 안아주세요 / 마사지를 해주면 기분이 좋아져요 <육아솔루션> 스킨십은 아주아주 많이 해주세요
2. 흔들흔들 안아주는 것도 놀이처럼 해주세요
졸릴 땐 안고 규칙적으로 흔들어주세요 / 위로 살짝 들어올려 흔들어주면 아주 신이 나요 / 아빠랑 같이 춤추면 친밀감이 생겨요
<육아솔루션> 맞벌이 부부는 아기를 재울 때 스킨십을 집중적으로 하세요
3. 살살 쓰다듬어주면 기분이 좋아요
쓰다듬어줄 때 특히 더 좋아하는 부위가 있어요 / 배를 쓰다듬어주면 기분이 좋아 지고 아프지도 않아요 / 배를 덥석 입으로 물거나 간지럼을 태워주세요 / 볼에‘쪽’뽀뽀해 주세요 /
계속 울 땐 옷을 다 벗기고 스킨십을 해주세요 <육아솔루션> 간지럼도 너무 많이 태우면 아기가 힘들어요
4. 잘못 안아주면 내가 깜짝 놀라요
신생아 때는 부드럽게 힘을 주어 안아주세요 /
누워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안아 올려주세요 / 짐볼 위에서 안아줄 땐 뒤로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육아솔루션>아기를 안는 게 서툰 사람에게는 조심 또 조심하세요
5. 엄마와 나를 억지로 떼어놓는 건 정말 싫어요
영영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세요 /
엄마를 대신할 사람을 자주 바꾸지 마세요
<육아솔루션> 아기가 분리불안을 느끼는 건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되었다는 증거예요
6. 유모차에 앉아 있으면 엄마를 볼 수 없어 싫어요
가끔씩 유모차를 멈추고 눈을 맞춰주세요 /
유모차를 오래 타면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져요 / 유모차에 태울 때는 신경을 더 써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 눈높이에서 세상을 한번 보세요

Part 04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1. 야호, 세상이 더 또렷하게 보여요
100일 전에는 흑백모빌을, 이후에는 컬러모빌을 달아주세요 / 자꾸 새로운 걸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요 / 눈에 이상이 있는지 항상 살펴봐주세요 <육아솔루션> 모빌을 아기에게 묶어주면 더 좋아해요
2. 낯가림을 하는 건 똑똑해졌다는 증거예요
생후 6개월부터는 낯가림을 시작해요 / 낯가림을 할 때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면 더 불안해요 / 나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고 기다려 주세요 <육아솔루션> 낯가림이 시작되면 주변을 산책하며 낮선 것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세요
3. 나도 엄마 기분을 다 알 수 있어요
엄마가 우울하면 내 탓처럼 생각돼요 / 나는 엄마의 심리 상태에 놀랄 만큼 민감해요/ 엄마의 감정이 내게 그대로 전달돼요 <육아솔루션> 아기의 기분을 전환시켜 주세요
4. 거울에 보이는 내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거울 속의 나를 보면 울다가도 눈물이 쏙 들어가요 /
엄마, 난 내 사진을 보며 노는 것도 좋아요 / 내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 너무 신기해요 / 하나, 둘, 셋 찰칵! 사진을
찍어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자기 몸을 알아가면서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해요
5. 나도 분위기 파악할 줄 안다고요 뭐!
엄마 아빠가 화가 나 있으면 나는 눈물이 나요 / 가끔은 엄마 아빠 사이가 질투가 나기도 해요 <육아솔루션> 아기는 엄마의 감정적 반응과 태도를 통해 배워요
6. 점점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에 같이 공감해 주세요 /
내 감정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 주세요 / 부끄러워할 때는 격려를, 자랑스러워할 때는 칭찬을 해주세요
<육아솔루션> 부모와의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중요해요
7. 대소변 가리기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할게요
대소변 가리기, 너무 일찍 시키면 싫어요 / 개월 수보다는 대소변을 가릴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주세요 <육아솔루션> 아기의 대소변 가리기는 서두르지 마세요

Part 05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1. 도리도리 까꿍! 또 하고 싶어요
울 때는 더 큰 목소리로, 동작도 크게 까꿍놀이를 해주세요 / 다양한 방법으로 까꿍 놀이를 해주세요 / 여러 가지 다른 놀이도 해주세요 / 까꿍놀이는 재미있고 자신감도 생기게 해줘요
<육아솔루션> 까꿍놀이는 분리불안을 없애는 데도 좋아요
2. 변화무쌍한 놀이에 울다가도 웃게 돼요
뽀글뽀글, 비눗방울놀이가 좋아요 / 손수건에서 꽃이 피는 마술을 보여주세요 / 어떻게 풍선이 커졌다 작아졌다 할 수 있나요? / 인형은 나의 소중한 친구예요
<육아솔루션> 인형놀이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도 좋아요
3. 장난감처럼 책과 친하게 해주세요
마음대로 물고 빨 수 있는 책을 주세요 /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이 좋아요 /
책과 숨바꼭질놀이를 하고 싶어요 /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혼내지 마세요 / 책은 이렇게 읽어주세요
<육아솔루션> 장난감처럼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안전한 책을 사주세요
4. 소리 나는 놀이는 참 재미있어요
비닐봉지에서 나는 부스럭 소리가 궁금해요 /
신문지를 구기거나 찢을 때 나는 소리도 재미있어요 / 울다가도 웃게 만드는 ‘아바바바’ 소리를 들려주세요 /
내 목소리 듣는 것도 신기하고 좋아요 <육아솔루션>다양한 소리로 청각을 발달시켜 주세요
5. 난 반복하는 놀이가 좋은데, 그만하자고요?
똑같은 놀이도 내겐 늘 새로워요 / 반복 놀이를 하면서 배워요 /
아빠가 같이 움직여서 놀아주세요 <육아솔루션> 인내심을 갖고 반복놀이를 같이 해주세요
6. 놀 때는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주세요
찾기 놀이를 할 때 내 이름을 붙이면 더 재미있어요 /
단순하게 짧은 문장으로 말해주세요 / 놀 때 엄마가 얘기를 많이 안하면 신이 덜 나요
<육아솔루션> 엄마의 수다는 아기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에요
7. 더 이상 놀기 싫어요, 내 눈빛 좀 봐주세요
얼굴을 외면하면 놀이를 멈춰주세요 /
자극이 너무 많으면 호기심이 없어져요 <육아솔루션> 아기에게도 혼자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part 06.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1. 꼭 필요할 때만 공갈 젖꼭지를 물리세요
공갈 젖꼭지에 의존하지 않게 해주세요 /
돌 이후에는 공갈 젖꼭지를 물지 않도록 해주세요 / 공갈 젖꼭지는 깨끗하게 소독해주세요
<육아솔루션> 모유를 먹일 때는 더더욱 공갈 젖꼭지를 물리지 마세요
2. 무조건 젖만 물리면 내가 좋아할 줄 아세요?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 때만 젖을 물려주세요 /
밤에 젖을 물리는 습관은 좋지 않아요 <육아솔루션> 이유식은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하세요
3. 밥은 싫어요, 계속 우유만 먹을래요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우유병을 끊게 도와주세요
<육아솔루션> 돌이 지나면 분유보다는 생우유가 좋아요
4. 간식도 아무 때나 아무거나 주지 마세요
운다고 간식을 주지 마세요 / 정해진 시간에만 간식을 주세요 /
간식은 꼭 가려서 주세요 <육아솔루션> 껌, 사탕, 초콜릿, 견과류는 피해 주세요
5. 의자는 싫어요, 엄마 무릎에 앉아 먹을래요
처음 이유식을 할 때는 의자보다 엄마 무릎이 좋아요 /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의자에 달아주세요 <육아솔루션> 의자에 앉히는 것도 기술이 필요해요
6. 내가 밥을 안 먹는 이유를 알아주세요
나에게 맞는 이유식을 주세요 / 맛없는 음식은 나도 먹기 싫어요 /
안 먹으려고 하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육아솔루션> 억지로 밥을 먹이지 마세요.
7. 내 숟가락으로 혼자 먹어 볼래요
밥을 흘리면서 먹어도 혼자 하게 놔두세요 / 혼자 숟가락질할 때 칭찬받는 게 좋아요 / 숟가락질 때문에 밥 먹는 것이 재미있어요 <육아솔루션> 혼자 숟가락질 하려는 때를 놓쳐서는 안돼요

part 07. 점점 궁금한게 많아져요

1. 바깥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요
위험해도 밖에서 노는 게 좋아요 / 산으로 들로 놀러가고 싶어요 /
밖에 나갔을 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세요 <육아솔루션> 비가 올 때는 베란다에서라도 바깥세상을 보여주세요
2. 냉장고든 서랍이든 몽땅 열어 보고 싶어요
엄마, 같이 문 열고 보면 안 될까요? /
마음껏 열어 볼 수 있게 위험한 물건은 미리 치워주세요 / 뚜껑을 열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육아솔루션> 집안을 안전한 놀이터로 만들어주세요
3.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거예요
나를 착하고 얌전한 아기로 만들지 마세요 /
왜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내 호기심을 막지 말아주세요
<육아솔루션> 산만하다고 집중력이 약한 것은 아니에요
4. 고추를 자꾸 주물럭거리고 싶어요
고추 만진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 고추가 뭘 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육아솔루션> 억지로 못하게 하지 말고 다른 데로 관심을 돌려주세요
5. 멀리 떠나는 여행은 좋으면서도 힘들어요
여행 중간 중간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세요 /
기차 여행을 할 때는 자리에 신경 써주세요 <육아솔루션> 낮잠 시간을 이용해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6. 치카치카, 엄마처럼 칫솔질 해보고 싶어요
18개월은 혼자서 칫솔질을 시작할 수 있는 나이랍니다 /
양칫물을 잘 뱉으면 칫솔에 치약을 묻혀주세요 <육아솔루션> 치약은 젖니가 날 때부터 사용해도 괜찮아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는 것으로 모든 의사 표현과 상호작용을 하며 엄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0~18개월 울보 아기들의 이야기!!! 안정적인 애착 형성의 첫 걸음은 아기의 속마음을 읽는 것이다 태어나서 18개월까지는 아기에게 있어 신뢰 발달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는 것으로 모든 의사 표현과 상호작용을 하며 엄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0~18개월 울보 아기들의 이야기!!!

안정적인 애착 형성의 첫 걸음은 아기의 속마음을 읽는 것이다


태어나서 18개월까지는 아기에게 있어 신뢰 발달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교감하고, 스스로 주변 세계를 탐색해 나가는 등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인데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 성장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세상에 대한 신뢰도 형성하지 못하며 스스로를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아기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안정적인 애착 형성인지 알 수 없는 엄마들은 칭얼거리는 아기를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와 한 몸이었던 아기 역시 힘겹게 엄마에게 울음으로써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그 신호를 몰라주는 엄마를 보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갓 태어난 아기들이 울면서 보내는 신호를 바로바로 이해하고 해결해주면 아기가 엄마 아빠를 신뢰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의 첫 걸음이다. 이제 아기가 보내는 울음의 신호 및 메시지를 이해해 보자. 이 책에서 알려 주는 0~18개월 아기들의 특성과 발달 단계 그리고 배변, 수면, 분리불안, 정서 공감, 언어, 식습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특징들을 이해하면 아기의 행동과 속마음을 즉시 파악하고, 엄마와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0~18개월 아기 울음의 의미를 파악하면 육아가 쉬워진다 !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졸려도 울고, 배고파도 울고, 아파도 울고, 짜증이 나도 운다. 어떨 때는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으로 울기도 한다. 아직 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면서 그 울음을 엄마가 봐주고 왜 우는지를 알아주길 바란다. 하지만 왜 우는지 모르는 엄마는 하염없이 울고만 있는 아기를 보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아기가 우는 이유와 우는 것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때그때마다 그 의미를 잘 파악한다면 바로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하고 아기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다.

이 책에는 엄마가 궁금해하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태어나서 18개월까지의 아기 울음에 대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다양한 상황마다 울어제끼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하는 사실적인 삽화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아기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는 아기가 울고 칭얼거리는 것에 더 이상 당황하지 말자.
아기와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필요한 소모전을 벌일 필요도 없이
아기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기의 행동과 발달을 이해하면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갓 태어난 아기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아직 말을 할 수 없고 생리 기능도 조절할 수 없으며 감각도 발달하지 못한 상태다. 완벽한 환경이었던 엄마 뱃속에서 나와 험한 세상으로 향한 첫 발걸음은 어렵기도 하지만 때로는 호기심으로 가득 차 새롭기도 하다. 아기가 반짝이는 호기심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세상을 탐험해 나갈 때 아기와 아직 소통이 안 되는 부모는 그런 상황이 위험하고 걱정스럽게만 생각될 뿐이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무조건적으로 다 차단해 버리거나 혹은 아기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생각으로 다 처리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때 부모가 알아야 할 것은 아기는 표현만 하지 못할 뿐, 스스로 생각하고 세상을 배우기 위해 조금씩 행동에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을 배우는 아기의 행동과 그 발달 단계를 이해하면 아기와 더 이상 갈등하지 않아도 된다. 아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차단하여 아기에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잘못을 하지 않을 수 있다.

0~18개월 아기의 마음과 행동, 발달 단계를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아기와의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고 아기와 눈높이를 맞추며 호기심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더불어 어린 아기들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지 몰라 힘들고 혼란스러운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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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책 제목만으로도 아기의 심리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책 제목만으로도 아기의 심리에 대해 잘 알 수 있을것 같았던 책.
    특히 0~18개월 아기들의 속마음이 담겨있다고 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제 8개월된 귤양.
    둘째에다 남들이 다 순하다고 엄마 안힘들겠다고 해도
     내 아기는 참~~ 힘들죠^^;; 

    그래서 다 키울 수 있는거겠지만
    그래도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땐 난감할때가 많아요.
     
     
     
     
     

     
     
    이유없이 찡찡대거나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
    그동안 아기의 행동에 대해 왜 그런지 궁금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아기의 심리를 배울 수 있었어요.

     
     
     
     




    아기들은 엄마와의 안정적인 애착을 쌓으며 자라야 한다는데요.
    아직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칭얼대고 울잖아요.

    이 책은 아기의 발달과정을 배우고 왜 우는지 아기 심리를 이해하며 
    엄마와 아기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낯선 세상에 태어나면서 불안한 마음에 울고
    불편하고 불안해서 밤에 자주 깨고
    말을 하지 못해 표현하는 울음에 대해 

    왜 그런지!! 무엇 때문인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육아 해결책을 받을 수도 있었답니다.










    슈후노토모샤, 이 책의 저자는
    육아 및 교육에 대해 일본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또한 우리 나라 정서에 맞게 심리학, 정신과 전문의, 놀이치료사의 감수로 출간되었답니다.













       Part 1     모든게 낯설고 불안해요
       Part 2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Part 3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Part 4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Part 5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Part 6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Part 7     점점 궁금한게 많아져요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것 같아요.
    아기들이 왜 우는지, 밤에 왜 자꾸 깨는건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그에 따른 아기의 심리를 느끼고 공감하며
    육아솔루션으로 육아공부를 할 수 있어 참 유용했어요.










    특히 더 공감할 수 있었던건
    육아전문가들이 엄마에게 일러주는 식이 아니라
    아기가 직접 엄마한테 말하는 편지형식으로 된 문체라
    진짜 우리 아기가 나한테 이런걸 원하는구나, 이래서 그랬구나...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더라구요.









     
     
     


    울음에 담겨있는 아기의 속마음을 풀어 써 내어
    이제는 아기가 울면 아기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책을 읽기전과 읽고 난 후의 아기 울음이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림과 글, 모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아기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잘 몰랐던것도 알게 되었구요.
    엄마라면 꼭 읽어보세요!










     

  • 첫아이를 낳은지 4개월이 지났어요!! 아!! 처음 아기가 태어났을땐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아기가 우는데...
    첫아이를 낳은지 4개월이 지났어요!!
    아!! 처음 아기가 태어났을땐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아기가 우는데 배고픈것 같기도 않고, 기저귀가 젖은것 같기도 않고,  그렇다고 특별히 어디 아픈것 같기도 않은데~~
    울고 보챌때.. 전 달래줄 생각보다는 화가나서 아기 한테 소리부터 지르더라구요..
    그러면 아기는 더 울죠~~ 서럽게..  그럼 전 같이 따라 울기를 매번 반복 했어요 ㅜㅜ
     
    진작 이책을 만났더라면 조금 덜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답니다.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정말 전혀 알수없는 아기들의 심리)
    이 책은 아기엄마도 읽으면 좋지만 예비맘이나 곧 아빠가 될 예비아빠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저는 반성하게 됩니다.
    유일한 언어이자 표현의 수단인 울음뿐인 아기에게 전 다그치고 화내고~~ 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으니깐요!
     
     
    책표지만 봐도~~ 아기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죠..
    전 늘 책을 볼때 우선 지은이에 대해 살펴보아요
    슈후노토모샤 지은이는 대단하신 분같아요~~ 일본에서 생활서로 주부들에게 인기 많은 작가더라구요.
    육아, 가정, 생활관련 책들은 많이 저서로 발간되어 인기가 많으시더라구요~^^
    이번 엄마가 모르는 두살 심리로~ 이분의 팬이 되었으니~~ 다른 작품들도 읽어볼까 합니다.
     
    표지 맨앞에
    "엄마, 나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났어요!"
    이 낯선 곳에서 나는 엄마 밖에 기댈곳이 없고 울음으로밖에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답니다. 란 말이
    마음속에 박혔다고 할까요??
    다들 알면서도 이해를 하면서도~ 쉽게 잊게되는 거죠..
     
    이 책 처음 만났을때부터 내가 원하는 내가 필요한 내게 절실한 책이라는걸 느꼈답니다.
     
    이책은 크게 8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정말 신생아들을 위한 파트와 돌 전후의 심리상태를 파악한 내용도 있구요~~
    내용이 카테고리별로 잘 나누워서 있기때문에 원하는 내용을 부담없이 펼쳐서 볼수 있답니다.
    (특히 저같이 아기 키우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수가 없잖아요 정말 이런책 대 환영입니다.)
     

     
     
    음.. 저한테 해당되는 파트는 4파트까지이지만..
    정말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들녀석때문에~~ 미리미리 읽어둬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그래서 울 아들이 울었구나.. 라며 동의할때도 있었고,, 아.. 이랬구나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라고 반성할때도 있었고,  아하 이렇구나 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선생님의 육아솔루션까지 있기때문에 좀더 명쾌한 해답을 얻을수가 있더라구요!!!
     
    정말 초보엄마라면 아기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한 바이블 같다고 해야할까요???
    이책 진심으로 강추입니다.
     
    특히 아기가 엄마에게 대화하듯이~ 나 이렇게 해줘요 이건 아직 무서워요.. 이건 이르단 말이에요 라면서
    엄마에게 부탁하듯이 대화체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읽기 쉽고 와닿기 좋았던것 같아요^^
     
    마지막 책 뒷표지의 아기 아빠가 아기 재울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팡 터졌지 뭐에요!!
    제 남편이 울 아기 재울때~~ 늘 저렇거든요..
    아기 재우고 나면 찬물로 샤워하고플 만큼 땀에 흠벅 젖는답니다.
     
    아기 키우기가 참 쉽지않아요..
    그렇지만 못해낼것도 없는것 같아요..
    전 [아기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를 읽고 희망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조금 더 자신있어 진 육아에 한발짝 다가선것 같습니다.

  • 6살된 첫아이가 있고, 생각보다 조금 긴~ 터울을 두고, 둘째아이가 생겼네요. 6년만의 육아라... 이건 뭐, 아예 초...
    6살된 첫아이가 있고,
    생각보다 조금 긴~ 터울을 두고, 둘째아이가 생겼네요.
    6년만의 육아라... 이건 뭐, 아예 초보엄마 딱지 다시 붙이게 생겼답니다.
    첫 아이땐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서서히 개념부터 다시 잡아보고자 책을 들었네요.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글 : 슈후노토모샤, 옮김 : 이정민
    감수 : 박은진, 박현정, 최해훈
    출판사 : 푸른육아
     
    태교 겸사겸사 책을 읽고 있는데, 울 첫째 딸아이가 눈을 빛내면서 다가옵니다.
    "엄마 뭐 읽어?"
    "응.. 울 연우 동생에 관한 책이야. 아기가 어떤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자기도 같이 읽겠다 조릅니다.
    제법 되는 글밥을 다 읽어줄 순 없고,
    각 제목마다 예쁘게 그려진 그림부분만 읽어줬답니다.
    덕분에 책 내용은 건너뛰고 아이와 함께 제목만 차례차례 먼저 훑어본 셈이 됬답니다.
    그나마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요령껏 건너뛰기를 하려고 했더니,
    아이가 어떻게 눈치를 채고, 안 읽은 부분을 가리키며 읽어달라 난립니다.
    아이도 새로 맞이하는 동생에 대한 호기심이 큰지
    '울 동생이 이런단말야?'이런 분위기로 제법 열심히 책을 봅니다.
    처음엔 읽어달라해서 난감했지만,
    읽다보니, 울 첫째에게도 좋고, 저에게도 좋네요.
    이렇게... 우리는 우리집의 한구성원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거겠죠.
    심지어 제가 잠깐 뭔일이라도 하려고 책을 덮고 일어서면,
    자기 혼자 책을 펼치고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딸을 보면서,
    첫아이가 아기때 겪었던 그 어리바리했던 초보엄마의 과정을 다시 겪을지라도,
    잘 해낼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첫 아이와 함께 친정에서 한달여의 몸조리를 끝내고 집으로 왔을때의 그 막막함이란..
    그땐 참 울기도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울어도 같이 울고, 도대체 안는 방법도 모르겠고,
    완전 정신없는 초보엄마의 전형이었죠.
    이제 다시 그 시절을 겪을 걸 생각하면, 많이 두렵지만, 어쨌거나 거쳐갈 과정이겠죠.
    차례 바로 뒤쪽에 나와 있는 예쁜 그림이네요.
    "짜잔, 아기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이 참 멋집니다.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아기들.
    이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말로 의사표현 하지 못하는 아기와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엄마가 집중해서 잘 살펴봐야 하는 바로 나의 아기가 되겠죠.
    이 책은 크게 7 Part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Part별로 6~7개씩의 소주제가 있죠.
    예를 들면, 초보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내가 왜 우는지 제발좀 알아주세요" 라는
    Part2의 대단원 밑으로,
    1. 나는 울음으로 말할 수밖에 없잖아요.
    2.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축축할때 주로 울어요.
    3. 칭얼거리며 울면 졸린거에요.
    4. 몸이 아플때는 날카롭게 운답니다.
    5. 관심이 필요할 때는 우는 척도 해요.
    6. 아기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나도 내 생각이 있어요.
    라는 소주제가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소주제에는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구요.
     
     
    앞서말했듯이 아이와 책 훑어보기를 할때
    이 소주제마다의 그림을 모두 보면서 책읽기를 했답니다.
    책의 내용은 아기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태어나면서부터 18개월정도까지의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정서발달에 따라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를 짐작해볼 수 있고,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책의 본문 중에서 중요한 부분에는 이렇게 형광색으로 따로 표시까지 되어 있으니,
    급한경우 찾아 읽기 쉽게 되어 있더군요.
     
     
    각 소주제의 말미에는 따로 <육아솔루션>이 박스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에 맞는 내용으로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이나,
    놀이방법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저도 첫아이때 저 수면교육이란 걸 해보겠다고, 아이 며칠이나 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은 다 포기하고 그냥 하던데로 안아주고 재우고 했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어느순간 스스로 혼자 잠드는 기적이~!!! ㅋ
    이 책을 읽으면서 첫째아이에게 못해준 것들이 참 많이 아쉬워집니다.
    그때도 알아두었으면 좋았을 것을... 엄마도 아이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이제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도 많이 힘든일이 생기겠지만,
    그래도 아이를 잘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살다보면 어느새 우리 첫아이처럼 자라있겠죠.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책을 몇번 더 읽고 습득해둬야 겠네요~.
    아이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요... ^^
  •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아기를 막 낳은 초보맘이라면 이 책이 필요할꺼예요!! 책 겉 표지에 씌여진 ...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아기를 막 낳은 초보맘이라면 이 책이 필요할꺼예요!!
    책 겉 표지에 씌여진 아기의 말풍선... 이제 이해 해야겠죠.
    (엄마, 나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났어요!
    이 낮선 곳에서 나는 엄마밖에 기댈 곳이 없고 울음으로 밖에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답니다...)
     
     
    5개월된 아기의 엄마! 전 초보맘이랍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아기가 태어나 정말 이렇게 순할수가 신생아 시절 잠을 너무 잘자
    이쁘고 하지만 조금만 더 깨서 엄마와 놀았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정도 시간이 흐른뒤 아기는 노는 시간이 조금 생기고 흑백 모빌을 보며 놀때쯤
    낮밤이 바뀌고 하루종일 울어버리고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 자다가 깨서 자지러지게 울고
    2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하는 상황에 정말 지쳐버린 제 모습
    그럴때 마다 친정 엄마는 다 시기가 있는 거라며 이 시기가 그렇다고 늘 말씀 하셨죠
     
    100일되면 사람된다고... 그런데 100일이 지난뒤 몸무게는 점점 나가서 손목은 더 아프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자다가도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안겨 자다가 내려 놓기만 하면 센서를 부착한것 처럼 바로 깨어 울어 버립니다..
     
    이 모든 것들!!! 도대체 왜 그런지 앞으로 어떤일이 또 일어날런지
    이 책을 제목을 보니 미리 알아야 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
    책 자체는 글이 많거나 지루하거나 하지 않아 쉽게 읽기 편했습니다. 책을 잡고 바로 앉은 자리에서
    후다닥 다 읽어 버렸으니까요.
     
    짧지만 강한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고 100% 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림들
    우리 아기만 그런건 아니였구나 0~18개월까지의 변화 단계를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차례는 아기의 불안함, 우는 이유, 스킨십, 아기의 발달, 놀아주는 방법,먹는방법, 아기의 호기심 등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정말 우리 아기가 엄마한테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가끔씩 바뀌는 아기들 이름에 우리 아들 이름이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귀여운 아기의 그림들과 부모의 표정들이 100% 공감하기 좋아요
    다른 육아서 보다도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딱인것 같아요 ^^
     
     
     
    중간중간 육아 솔루션으로 엄마를 도와주는 지은이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아기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육아 솔류션은 엄마에게 해주는 어디선가 들리는 도움의 목소리 같아요  
     
    직접 아기를 낳고 기르다 보니 우리 아기만 그런가 걱정하던 부분들이 다 발달 단계였다는 점,
    이 책을 통해 아기를 더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 발생될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책이네요
    0-18개월의 책이지만 다른 개월수의 책도 있으니 육아에 완벽한 엄마 외에는 아기의 목소리를 이 책으로나마 들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이제 생후 만11개월 ... 여름군은 다음달이면 첫돌을 맞이한답니다. 출생월령이 두자리대로 접어들면...
     

    이제 생후 만11개월 ... 여름군은 다음달이면 첫돌을 맞이한답니다.
    출생월령이 두자리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슬슬 자기고집을 보이기 시작하는 여름군
    그러면서 엄마의 육아도 조금은 새로운 국면의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전에는 그저 잘 먹이고 잘 재우면서 기저귀나 잘 갈아주는게 전부였다면
    이제는 여름군이 뭘 원하는지 잘 알아서 그때그때 해결해주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지요.
    하지만 이 단계의 육아는 생각만큼 그리 쉽지가 않네요.
    왜냐하면 아직 말은 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고집은 서서히 늘어가는 시기라서
    엄마가 제대로 여름군의 생각과 욕구를 읽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가끔은 끝도 없이 칭얼거리는 녀석을 위해 이것저것 알고있는 육아상식을 총동원해보지만
    결국 급기야는 울음을 터트리는 여름군을 보면서
    도대체 이녀석이 뭘 원하는것인지 대화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도 안되는 상상에 힘든 육아의 순간을 마무리하곤 한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제목에서부터 이 초보엄마에게 너무나 호소력있고 설득력이 있다고 할까요?
     
     

     

    0~18개월, 아직 말문이 트이기 전 아가들을 둔 초보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요?
    목차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0~18개월 사이 영유아들의 칭얼거림이나 울음의 이해서 같은 책이에요.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월령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어떠한 요구가 있을때
    아가들은 '울음'을 비롯한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지요.
    이 미묘한 차이점들을 초보육아부모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상세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이 다른 육아참고서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이 책의 서술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의 육아참고서들이 영유아를 관찰이나 연구의 대상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반해
    이 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우리 아가가 주인공이 되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어가다보면 정말 울 여름군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곤 했답니다.
    그리고 아가가 본인 스스로 본인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형식이라
    다른 육아참고서적들에 비해 책의 내용이 쉽게 다가오기 때문에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그 내용들이나 지식들이 많이, 그리고 오래 남는것 같았어요.

     
     

     

     
     


    특히 등장하는 아가들의 그림과 삽화들은 너무너무 귀엽고도 재미있어요.
    그래서 어떤 내용은 삽화만 보아도 그 핵심내용이 고스란히 잘 전달되는것 같다고 할까요?
    육아와 가사일에 지치기 때문인지, 이상하게 어렵고 재미없는 책은 별로 읽고싶지않은 저에게
    이 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는 일단 참 재미있고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었다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그 내용적인 부분 또한 소홀하지 않았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
    하지만 초보엄마 아빠들을 여지없이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순간들 하나하나에 대해서
    왜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가 일순간 '작은악마'로 변신했었는지에 대해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면서도 그 핵심을 잘 알려주었지요.
    그러면서 더불어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있네요.
    더불어 "육아솔루션"이라는 부분을 통해서는 조금 더 심도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도 보여요.



    이 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를 읽으면서
    읽는 내내 재미있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면서 페이지를 넘겼어요.
    '그래, 이럴때가 있었어. 그런데 울 여름이가 그랬던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구나...'
    하면서 조금은 때늦은, 하지만 절대로 늦지 않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말이죠.
    중간중간 삽화를 보면서 한참을 깔깔깔 웃어보기도 했구요,
    제 짧은 지식에 의지해 제 방식대로만 육아를 진행하려했던게 울 여름군을 얼마나 힘들게 했을지
    반성도 많이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또한 이 책은 엄마인 저 혼자만 읽을것이 아니라
    역시나 초보아빠인 남편에게도 중간중간 함께 공유하기도 하고 읽으라고 권하기도 했지요.



    이제 이 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덕분에 울 여름군과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름군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참 좋은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이책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저는 좀 더 의연하고 느긋하면서도 능숙한 엄마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조금은 '초보'라는 딱지를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상기리뷰는 도서를 무상지급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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