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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조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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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 153*225*14mm
ISBN-10 : 1156027128
ISBN-13 : 9791156027126
당질 조절 프로젝트 중고
저자 방민우 | 출판사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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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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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좋은 책을 저렴하고 깨끗한 상태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tw*** 2019.04.25
16 가격, 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19.04.25
15 신속 배송, 도서 상태 양호 5점 만점에 5점 bsj4***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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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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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는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방민우
한의학 박사
분당삼성한의원 대표원장

약력
·한의학박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강사
·성남시청소년재단 1388 청소년의료지원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료멘토
·前)인천광역시 강화군보건소 공중보건의사
·前)보건복지부 한방공공보건평가단 연구원
·前)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한의과) 부대표
·前)대한한의사협회 의무위원
·前)다봄한의원 금호점 원장

학회활동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원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회원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원
·대한한방내과학회 회원
·대한약침학회 회원
·대한한의학원전학회 회원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원(팀닥터프로그램 수료)
·일본 YNSA학회 회원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회원

목차

● 추천사·08

● 프롤로그·10

Part1
상식을 뒤집는 당질

01 세계는 당질과의 전쟁·18
02 당질 VS 탄수화물 VS 당류·21
03 밥은 보약이 아니다. 밥심에 속지마라!·26
04 몸을 교란시키는 당질·31
05 당질이 만드는 끈끈한 피·34
06 당질 때문에 몸이 녹슨다·37
07 인슐린 분비의 메커니즘·41
08 당신생과 케톤체 활용 능력·46
09 인류생존의 비밀병기 ‘케톤체’·50
10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라·55
11 당질로 얻는 행복은 가짜 행복·59
12 당질 의존증 ‘야식 증후군’·63
13 고혈당의 고리에서 벗어나기·67
14 식후 고혈당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71

Part2
당질을 알면 당뇨병이 보인다

01 인류와 당질의 역사·76
02 당뇨병의 종류·79
03 당질로 오염된 식탁 GI, GL을 따지자!·85
04 당뇨보다 더 위험한 당뇨 합병증·91
05 인슐린 아닌 식사로 고치는 당뇨·97


Part3
당질조절 다이어트

01 영양소 섭취 비율부터 뜯어 고쳐라·104
02 칼로리가 아니라 당질 조절식·108
03 다이어트에 탁월한 케톤식(食)·113
04 당질조절로 살 빼는 4가지 식사법·118
05 이상적인 하루 당류 섭취량·123
06 당질을 줄이면 비만이 사라지는 이유·127
07 줄인 당질만큼 단백질과 지방을 늘려라!·130
08 기름이 혈당상승을 억제하기도 한다·136
09 당질조절로 마르는 사람이 먹어야 할 음식·141
10 뇌를 속여 혈당상승 억제하는 식이섬유·145

Part4
완전히 달라진 영양학 상식

01 콜레스테롤은 나쁘다?·151
02 식이지방은 무조건 백해무익하다?·154
03 동물성 지방은 식물성 지방보다 나쁘다?·158
04 포도당을 먹어야 뇌가 활발히 활동한다?·162
05 계란을 섭취하면 신장이 나빠진다?·165
06 알코올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168
07 무칼로리 인공감미료는 먹어도 된다?·171
08 메밀이나 현미가 당뇨에 무조건 좋다?·177
09 저혈당 환자는 당질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182
10 칼로리 제한으로 노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188
11 당질조절식을 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193
12 ‘무가당’, ‘스몰’식품은 건강에 좋다?·196

Part5
당질조절로 바뀌는 많은 것들

[학습] 우리아이 성적을 올려주는 당질조절식사·202
[항노화] 당질조절은 뛰어난 안티에이징·205
[피부] 매끈한 피부, 가려움 없는 몸·208
[골격] 건강한 통뼈, 튼튼한 치아·212
[임신] 건강한 임신을 위한 당질조절·216
[치매] 치매는 선진국병? 후진국병!·220
[스포츠] 스포츠 선수와 당질조절식사·224
[암] 암세포는 고혈당을 좋아해!·227
[성性] 당당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231
[그 외] 당뇨 동반질환까지 낫게 한다·233

● 에필로그 - 약식동원(藥食同源)·236
● 부록 - 주요 음식별 당질량(화보식)·239
● 출간후기·266

책 속으로

[들어가는 글] ‘맛있게 먹을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면 다이어트, 당뇨병 환자들은 무척 기쁨에 찬 표정으로 대답한다. 또는 의심의 눈빛으로 나를 대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자연스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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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맛있게 먹을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면 다이어트, 당뇨병 환자들은 무척 기쁨에 찬 표정으로 대답한다. 또는 의심의 눈빛으로 나를 대하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자연스레‘맛있게 먹을 권리’를 포기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영양사는 환자에게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를 적어준다. 식단에는 당연히 설탕, 소금 등 맛을 내는 재료는 빠져있다. 하나같이 맛과는 관계없는 재료들로 가득하다. 인생의 즐거움, 그런데 ‘식도락’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식단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찾아온 환자 중에는 폭식과 절식을 넘나들며 좋다는 다이어트는 다 해 봤다거나 요요가 찾아왔다는 사연과 함께 심하면 우울증까지 걸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인간의 다양한 생물학적 욕구 중 대표적으로 식욕과 성욕을 들곤 한다. 맛있게 먹고 싶은 것은 미각을 지닌 모든 생물이라면 추구하는 욕구다. 예컨대 갓난아기들의 욕구가 구순기에 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보면, 먹는 재미는 분명 인생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그런데 당뇨에 걸리는 순간 ‘먹거리’에 제한을 받는다는 심적 압박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이 압박감으로 인해 맛있게 먹고 싶다는 욕구는 도리어 강해지고 환자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맛있게 먹고 싶은 권리, 이것도 인간의 기본권이라면 기본권 아닐까? 나는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싶다.

우리가 먹고 있는‘당질’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I am What I eat.(내가 먹은 것이 바로 나다.)”라고 하였다. 나를 이루는 것들, 내 건강을 결정하는 것들이 먹을 것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과연 현대인들은 빈곤에서 벗어나 풍요해진 시대에 부합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있을까?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각종 식품 첨가물의 폐해 등이 등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하나 더 이야기 하고 싶은 점이 바로 ‘당질’ 문제다. 음식이 풍요로운 만큼 당질의 과잉섭취는 빈곤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급증하였다. 그로 인해 신진대사는 흐트러지고, 자연치유력은 낭비되어 가며, 췌장은 쉽게 지쳐버린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당뇨병과 콜레스테롤

당뇨병은 인슐린의 문제이다. 인슐린의 역할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다. 당뇨병의 확산은 음식의 섭취와 밀접하다. 생활습관병, 대사증후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5년에는 당뇨환자 수가 55%나 증가한 3억 8,000만 명까지 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당뇨병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떼어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상식이 되었다. 그리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조심해야 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식품(오징어, 계란 노른자 등)을 피해야 하는 것은 이미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의사도 환자도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양학’

모든 학문이 그렇듯 영양학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다. 이 책은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비만,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을 앓는 환자가 급증할수록 그 치료·예방법으로 떠오르는 새로운 영양학의 업데이트는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과거의 영양학에 멈춰 있거나 영양학 자체를 잘 모르는 의사는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환자와 의사 모두가 올바른 영양학을 기초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

당질조절식을 권하며

내가 제안하는 당질 조절식이란‘당질’만 조절해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저염식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저당식을 먹는 것이다. 밥과 반찬의 영양소와 칼로리를 복잡하게 계산한 식단을 짤 필요가 없다. 흔히 널린 식품을 평범하게 먹되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제‘무엇을 먹지 않을까’를 고민하자

많은 사람들이 장수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를 열렬히 찾아본다. 이에 부응하듯 방송에서도 무엇을 먹으면 어디에 좋다는 식의 방송을 매일 내보낸다. 오키나와 노인은 물고기와 해산물을 좋아하고, 불가리아는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다는 정보에 무턱대고 따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젠 역발상이 필요하다. 신체 상태나 체질 등을 생각하지 않고 좋다는 음식이라고 무조건 먹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생각을 바꾸자!

‘장수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지 않을까?’

넘쳐나는 먹거리를 똑똑하게 가려서 먹기만 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가려 먹는 것이 곧 인체 해독의 시작이다.


내원 환자에게 식사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의사들

이 책을 읽고 많은 환자들이 올바른 당질조절에 대한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것이 첫 번째 바람이다. 또한 의료 종사자들도 이 책을 보고 이제는 증상에 대응해서 처방하는 ‘사후 치료’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그리고 진료 시간에 환자들이 어떻게 식사하고, 그 식사로 인해 몸이 어떻게 영향 받는지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통해 ‘예방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두 번째 바람이다.

밥은 보약이 아니다.

밥심으로 살아가는 한국인, 건강의 대명사 한식은 그 특성상 주식과 부식의 구분이 뚜렷하다. 한 숟가락 듬뿍 떠 넣는 따뜻한 하얀 쌀밥은 불과 60여 년 전만 해도 매우 귀한 음식임에 틀림없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키울 때도 밥은 꼭 잊지 않고 먹어야하는 주식으로 정해놓고 그것을 상식이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쌀밥이 우리가 오랜 시간 믿어왔던 만큼 과연 보약일까?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의 상식과 건강을 바꿀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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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 제법 확고한 고증을 거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원시시대를 다룬 다큐멘터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인 면이 있습니다. 바로 뚱뚱한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를 막론하고, 그들의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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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

제법 확고한 고증을 거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원시시대를 다룬 다큐멘터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적인 면이 있습니다. 바로 뚱뚱한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를 막론하고, 그들의 식사 모습을 보면 겨우 화식(火食)이나 하는 수준의 육식이 대부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즐겨 먹는 탄수화물이 그들의 식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낮았습니다. 대부분이 식스팩의 소유자였고, 못 먹어서 죽을지는 몰라도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은 없었을 시대였습니다. 탄수화물은 늘 먹는 것이 아니라, 채집해서 먹고, 때로는 굶주리다가, 또 때로는 풍족한 식생활을 하는, 일종의 간헐적 다이어트를 해왔을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잉여 곡물의 저장이 가능했던 것은 그나마 농경생활 이후가 되어서였으며, 우리가 열심히 외우던 빗살무늬토기라는 것이 필요했던 이유도 바로 그런 잉여 생산물의 저장을 위해서였나 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 시대를 이미 지나왔고, 맛있게 먹는 시대, 건강하게 먹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음식은 나의 몸에 필요한 적정량의 에너지를 위해서 섭취해야 하며, 오히려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각종 먹거리들로부터 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때입니다. 바야흐로 한의학에서 말하듯 곡기(穀氣)로부터 원기(元氣)를 지켜야 할 필요성이 더더욱 커진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적의 상호보완을 통해 우리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에 부합되는 이치입니다.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는 바로 이러한 이치에 기반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먹어서 걸리는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닙니다.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며, 따라서 적정량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문제는 당질입니다.
수렵생활을 통해 불규칙한 음식 섭취에 익숙해진 우리 몸에 자연적으로 기억된 당신생 능력을 되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적은 양의 탄수화물 섭취와 지방 분해를 통한 케톤체 공급으로 몸에 필요한 당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신체 밸런스를 되찾는 것이 바로 진정한 다이어트입니다.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 활력 있는 신체와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출간후기]

달콤한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당질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조선 시대 조상님들은 식사량이 엄청났답니다. 근대 영국의 여행가였던 이사벨라 버드비숍이 쓴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에 보면 조선 사람들은 대략 밥 1쿼터, 그러니까 1.1㎏ 정도를 한 끼에 먹었다고 하고, 이는 약 900㏄ 정도 됩니다. 세끼면 2700cc이니, 아마 요즘 먹방 프로그램에서 우습게 연출한 ‘밥솥을 끼고 식사하는 풍경’이 사실 우리네 조상님들 때로 올라가면 그리 낯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탄수화물 위주로 삼시세끼를 채우다 보니 자연스레 과식을 하게 되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약 1호가 소화제인 활명수였던 것도 우연은 아닌 듯합니다.
식사를 하는 것을 두고 ‘밥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뭘 먹어도 꼭 식사의 끝을 밥으로 마무리하려고 드는 우리네 식사습관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조상님들께 밥을 통한 ‘당질 애착증’이라도 물려받은 걸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이 애착증이 밥에서 밀가루, 설탕으로 넘어갔습니다.
사실 한 100년 전쯤만 하더라도, 우리가 섭취할 당질은 밥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밀가루는 한국전쟁 후 미국의 원조물자로 들어오기 전에는 귀한 식재료였고, 지금은 CJ가 된 ㈜제일제당이 삼성 고(故) 이병철 회장의 노력으로 국산 설탕을 제대로 생산해 내기 전까지 설탕이란 참 값비싼(?) 단맛이었습니다. 오죽이나 단맛에 대한 유혹을 떨쳐낼 수 없었으면 엿이나 팥앙금 같은 수고롭기 그지없는 과정을 거치는 음식들이 존재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단맛에 대한 유혹이 현재 우리에게 남긴 것이라곤 떨쳐내고 싶은 똥배와 고혈압, 지방간, 신장병 등 각종 성인병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뿌리깊은 당질 애착증과 이별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은 지키기 어려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적당하게 조절된 영양 비율 식단을 통해 우리 몸의 케톤체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탐독하셔서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도 우리 몸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우는 행복의 문을 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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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당질 조절 프로젝트 | ne**iner | 2019.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당질 조절 프로젝트   ...

    당질 조절 프로젝트

      <o:p></o:p>

    최근 엄청 짠 음식을 많이 먹었다.

    한번 짠 맛에 길들여 지니

    점점 더 짠맛을 찾게 되었다.

    내가 어느정도 짠 맛을 좋아하는지도 모를지경이었다.

    문제는 무조건 짜게만 먹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짠 것을 먹으면 이상하게도 단 것을 찾게 된다.

    일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중 당뇨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당뇨로 인해 식습관과 먹는것에 아주 주의를 요했다.

    무척 힘들어 보였고

    행복하지 않을 것 같기도 했다.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넘쳐났고

    그 음식을 사 먹을 돈도 있는데

    먹을 수 없다니...

    이런 불행한 일은 또 없을 거다.

    그리고 그런 일은 나에게 이러날 일이 아닐거라고 믿었다.

    약간 비만은 있었지만

    고혈압도 없었고 당뇨도 없었고 아직은

    크게 걱정할 만한 증상이 없었기에

    내 입맛에 맛게 먹어도 되겠지 했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온 밤늦게 짠 라면을 끓여서 국물까지 마시거나

    된장찌개를 끓여 국물까지 다 마셔버리는 일이 몇 개월 반복되었다.

    물론 짠 음식을 먹은 후 곧 바로 단 음식으로 후식을 먹길 4개월

    드디어 몸에 이상이 왔다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고 몸이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왔다.

    누워있다가 일어나거나 버스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목뒤쪽이 뻐근하거나 목뒷쪽 혈관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이 이상한 느낌이 왔다.

    그래서 혈압을 확인해 보니

    내 인생에서 처음 본 숫자를 보게 되었다.

    일시적이니 약을 먹지 않겠다는 내 말에

    의사는 한번이라도 이렇게 높게 올라간적이 있는 사람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며 약을 처방해 주었다.

    4개월만에 나는 고혈압 환자가 되었다.

    아직 젊은 내가 고혈압 환자라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것과 맞물려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비만이 나왔고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한다.

    당뇨를 괜찮았지만

    완전히 낮은 수는 아니어서 뭔가 찝찝했다.

    지금은 혈압이 너무 낮아졌다.

    편안한 상태로 있을때는 약을 먹지 않아도 수축기 혈압이 93이다.

    하지만 약은 먹는데

    고혈압 진단을 받고 바로 음식을 바꿨다.

    라면을 끊고, 된장찌개 , 국 등을 모두 중단했다.

    채소와 두부 계란 등으로 모든 음식을 자연에 가깝게 먹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대부분 높게 치솟았던 수치들이 낮아지기 시작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인 것 같다.

    이 책은 당에 관련된 책이다

    하지만 당은 고혈압과 한 세트라고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카더라 통신을 통해 접한 상식들에 대해

    하나씩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마치 yes or no처럼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맞는것도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전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온 부분중 내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애매하게 탄수화물, 지방등으로 구분했던 내용들을

    바꿀 필요성에 대해 말한 내용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가능하다면 식이요법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데

    TV에서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나오면 너나할거 없이

    그 음식을 찾게 된다.

    그리고 무조건 먹게 된다.

    예로 돼지감자가 혈당에 좋다지만 돼지감자 역시 감자라는 것,

    견과류에 콩을 함께 넣고 생각하는 것 등이 우리가

    오류를 범할 수 있는것들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은 당뇨가 없지만

    고혈압을 위해 꾸준히 읽고 실철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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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질 조절 프로젝트 | kk**dol8 | 201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제안하는 당질 조절식이란 '당질'만 조절해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저염식을 먹는 것만...

    내가 제안하는 당질 조절식이란 '당질'만 조절해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저염식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저당식을 먹는 것이다. 밥과 반찬의 영양소와 칼로리를 복잡하게 계산한 식단능 짤 필요가 없다. 흔히 널린 식품을 평범하게 먹되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다. (p13)


    칼로리 제한론자들은 인류가 대부분의 기간 굶주려왔거 이에 몸이 적응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풍요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해 비만을 비롯한 각종 대사질환을 불러왔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p51)


    설탕은 과식을 불러온다. 과당은 뇌의 중추를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과식을 초래한다. 과당섭취는 인슐린 반응을 촉진하지 않기 때문에 렙틴 수치도 상승하지 않는다. 따라서 음식을 계속 먹게 되거나 탄산음료를 마시게 한다. (p61)


    높은 칼로리의 스테이크보다 자그마한 심각 김밥과 빵이 혈당치를 높게 올렸던 것이다. (p87)


    신체 부위 중에서도 가장 말단에 위치한 다리에서부터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신경은 운동 감각 자율신경이 동시다발적으로 손상되는데, 세가지 신경 이상 모두 족부궤양의 유발요인이다. (p94)


    혈당은 당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오르기 쉬워진다. 3대 영양소 중 단백질,지방, 또는 탄수화물 속에 있는 식이섬유는 혈당을 올리는 기능이 없다. 이것들은 오히려 식후 혈당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같은 양의 흰쌀밥을 먹더라도 단백질이나 지방, 그리고 채소를 함께 먹는 편이 혈당치 상승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p125)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내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가족력이 있으며, 가족 중 누군가 당뇨병에 걸리면 가족 중 누군가에게도 당뇨가 걸릴 확률은 점점 더 높아진다. 그건 가족의 식습관을 서로 공유하면서 대동소이하고, 가족간의 먹는 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설탕이나 당질의 먹거리는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으며, 그로 인해서 우리의 식습관은 자극적이면서, 달달한 음식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는 사회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인스턴트 음식들은 먹거리에 있어서 예민해지는 사회가 되고 있다.또한 수많은 건강 정보들과 미디어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광고들은 건강 정보를 오용하는 또다른 이유가 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미각을 유혹하고 있다.또한 누군가 즐겨먹는 음식들을 또다른 누군가 먹고 싶은 유혹에 시달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삼각김밥과, 빵이 당뇨에 치명적인 결과물을 잉태하고 있음은 조금 의외였다. 삼각김밥은 밥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 설탕이 당뇨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여기서 삼각김밥이 당뇨에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는 음식이 당질의 먹거리와 연결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삼각김밥만 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삼각김밥과 또다른 무언가를 같이 먹는다. 그래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맛있는 것을 즐겨 먹지 못하게 되는데, 이처럼 우리의 식습관에서 당질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단백질을 즐겨 먹으면서, 식이섬유와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고기를 좋아하면 고기를 먹되, 과일이나 채소와 곁들여서 먹어야 한다. 해산물은 당질이 적은 식품이며, 내 몸에 맞는 음식으로 즐겨 먹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신경 손상으로 인하여 시각 장애와 다리 궤양이 함께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남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내 가족 중 누군가 당뇨병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당뇨병 지식에 대해서 허투로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혈당 조절에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지면 잘 걸리는 질병이 당뇨병이며,당뇨는 합병증과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 방민우 저의 『당질 조절 프로젝트』 를 읽고 사람에게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살아가는 재미 또한 없는 것...

    방민우 저의 당질 조절 프로젝트를 읽고

    사람에게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살아가는 재미 또한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입고, 먹고, 살고 세 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것이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킨다면 최고의 모습일 텐 데 그러지 못한다면 최고의 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경우 먹는 것과 관련이 되어 고생을 하거나 원인이 되어 이 좋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아쉽다.

    바로 남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내 자신에게도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아주 건강을 자신했던 친구한 명이 갑자기 골프운동을 나갔다가 아픔을 느껴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았는데 췌장암이었다.

    3개월 정도였는데 1개월 만에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모든 것 다 이루고 재정적으로도 기반을 갖추었던 모든 것이 너무 안쓰러웠다.

    60대 초반 나이었으니 말이다.

    내 자신 평소 먹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전혀 가리지 않는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먹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한때는 체중도 많이 나갔다

    자연 당의 수치가 높았다.

    그래서 당 수치를 조절할 목적으로 나름 노력도 하였다.

    집에서는 아내가 챙겨주는 야채중심의 음식으로 하고, 커피 등의 단 음식을 최대한 먹지 않으려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운동도 하였다.

    내과에 다니면서 약도 먹으면서 혈당 조절에 신경을 쓰기도 하여 조절이 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각종 행사 등에 많이 참여하면서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게 되었다.

    그랬더니 다시 혈당치가 높게 상승하였다.

    그래서 다시 느끼게 되면서 조절하기 위한 나름대로 식사 조절과 함께 내 자신을 이겨보자는 다짐으로 실천을 하려 노력하였다.

    허나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만 있지 않고, 동아리 활동 등 바깥 모임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결국 먹고 마시는 기회가 너무 많이 주어진다.

    이런 기회에서 과감히 탈피하거나 이겨낼 수 있어야만 하는데 과감하게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한 두 번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

    특히 문제는 이 증상은 바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쨌든 내 자신을 잘 알기에 바짝 노력하면 어느 정도 당 수치가 조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석 달 전부터 전혀 몸에 좋다는 건강 쥬스를 마셔왔고, 외식을 통해 조금 잘 먹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든지 오늘 내과에 진료 차 갖는데 당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다시 비상조치를 내렸다.

    그리고 바로 이 의미 깊은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정독하였다.

     "우리 몸, 건강은 바로 음식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온 몸으로 다가왔다.

    그것도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무섭고도 만병의 원인이랄 수 있는 당뇨병이 결국 먹어서 걸리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먹지 않을 수는 없다.

    바로 당질 조절이 필요하다.

    적정량의 음식물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비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며, 따라서 적정량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내 자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당질 조절 프로젝트로 당 수치를 잡고서 활력 있는 신체와 생기 넘치는 삶을 통해 인생 후반기의 더 멋진 꿈을 펼쳐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 당질 조절 프로젝트 | se**2001 | 201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어린 시절 기억에 당뇨병을 심하게 앓던 외삼촌은 늘 인슐린을 맞으면서 평생을 사셨다.

    외삼촌은 술을 제외하고 뭔가 드시는 걸 즐기지도 않았고 살이 찌지도 않았는데 늘 당뇨로 고생을 하셨다.

    집안력이 있는지라 주변에 당뇨를 앓는 가족들이 상당수 있었다.

    식습관을 봐도 단 것을 즐기는 사람이 없는데, 이상하게 당뇨가 많았다.

    난 당뇨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가지면서 임신성당뇨(임당) 판정을 받게 되었고, 초반에 한 달은 정말 울면서 지냈던 것 같다.

    나 역시 단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군것질은 물론 과일조차 입에 대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당 판정을 받고 병원과 관련 카페의 도움을 받으면서 왜 내 주변에 당뇨를 앓는 사람이 많은 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빵. 밥. 국수. 떡을 좋아한다.

    나 역시 그중 하나였다.

    어쩌면 여성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다이어트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고 하는 임신기간에

    태어나서 그 어느 때보다 빡센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

    관리를 하다 보니 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실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내가 겪었던 그 황당한 기분을 겪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부분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 말이다.

     

    보통 살을 찌게 만드는 것은 지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방보다 탄수화물(곡물류)이 더 위험하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임은 분명하지만 필수적 요소는 아니다.

    그렇다고 섭취를 안 해서도 안 되는 것이, 탄수화물 안에는 식이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몸을, 당뇨병이나 각종 성인병에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당질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당질 많은 음식 대신 다른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쌀밥을 적게 먹고 계란. 콩. 생선. 고기. 채소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물론 채소도 뿌리채소보다는 잎채소가 당질이 적다.

     

    나 역시 임당 때 경험해봤지만, 의외로 당지수가 높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느끼는 경우가 꽤 되었다.

    특히 빈혈기도 있어서 즐기지 않았던 고기를 자주 먹게 되었는데, 많은 양을 먹지 않아도 당질이 높은 탄수화물을 먹을 때 보다

    포만감도 오래가고 당도 오르지 않고 살도 덜 찌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당질 조절이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나 또한 경험했었다.

    당질 제한으로 3개월 관리를 하고 출산을 하였는데, 임신 전 몸무게에서 0.5kg만 찐 상태로 출산을 했다.

    물론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아이 몸무게가 빠져버렸기 때문에 오히려 임신 전보다 더 살이 빠지는 경험을 했다.

    임신기간에 내가 한 것은 당질 조절이라기보다는 당질 제한(포기)에 가까웠다.

    밥 량도 평소 먹던 것에 1/3 정도만 먹었고, 반찬에 간도 거의 안한 상태로 먹었다.

    물론 샐러드를 먹을 때도 거의 드레싱이 없거나 발사믹 식초 같은 것만 살짝 가미해서 먹기도 했다.

    아마 단기간이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기에 무리하게지만 지켜냈던 것이기도 하다.

    출산 후 혈당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부터 다시금 탄수화물 중독의 옛 모습을 찾아가게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불편한 감이 있었다.

    집안력도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내게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자고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또한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바로잡아준다.

    낯선 용어들이 종종 등장하긴 하지만, 내용도 간결하고 이해가 쉽게 또한 각 소주제 끝에는 실제 경험담이 실려 있기 때문에

     찬찬히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제" 밥 힘으로 산다." 혹은 "밥이 보약이라"라는 말은 더 이상 건강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당질 조절로 건강도 다이어트도 두 마리 토끼를 꼭 잡을 수 있길 바란다.

  •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인데 탄수화물을 안먹고 다이어트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한때는 밥을 안먹고 다이어트한적이있는데 살만 잠시 빠질뿐 밥을 먹었을때 오히려 빠진 살도 더 찌게되는 요요현상이 오더라구요.

    책에서는 당질을 조절하라고합니다. 문제는 당질이라고하네요. 건강한 식습관이나 운동법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도움이되더라구요. 다이어트도 알고 하는것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상식을 뒤집는 당질에 대해서 알게되네요. 그리고 관리를 참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참 중요합니다.

    당질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 수 있는 책이라서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당질을 알면 당뇨병이 보인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당질을 통해서 당뇨병도 볼 수 있더라구요. 당질조절 다이어트 알찬 정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여서 유익하더라구요.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것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당질조절로 바뀌는 많은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있는데 큰 깨달음이 있네요. 정말 당질조절이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케토제닉 다이어트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실천하고있는데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당질 조절은 꼭 필수이고, 많은이들에게 다이어트할때 도움이될것같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가고싶다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하기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건강한 다이어트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당질조절 프로젝트 책 통해서 당질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조절하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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