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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10권 세트(스페셜판)(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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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50*20mm
ISBN-10 : 8964358724
ISBN-13 : 9788964358726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10권 세트(스페셜판)(2016-2017)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금현진,손정혜,주유정,김우택,정상민,송용운. 정윤희, 김진 | 출판사 사회평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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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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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입고된 신품 세트. 
 - 전권 2020년 봄 최신발행판 -
★정품박스채 / 미사용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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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좋은 질의 도서를 좋은 가격으로 옳게 구한 것 같아 마음이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pt*** 2019.07.08
15 책 깨끗하니 좋네요..감사해요 5점 만점에 5점 ccr*** 2015.09.21
14 새책이네요..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nl*** 2015.04.09
13 거의 새책이네요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adyb*** 2014.02.06
12 감사^^ 5점 만점에 5점 ce*** 2013.12.06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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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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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0mm X 250mm X 20mm, 6,746g
제조일자
2020/1/28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금현진,손정혜,주유정,김우택,정상민,송용운. 정윤희, 김진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는 한국사책, 전면 개정되다! 2015-2016년 개정 교과서에 맞춰 사회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10권 세트(스페셜판)』전면개정판.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사실적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등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냈다. 또한 이번 전면개정판은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수록했으며,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하였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내면서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해 더 의미가 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세트로만 판매하는 '스페셜판'은 용선생 시리즈를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양장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가벼운 표지 종이로 마감하여, 제작비를 낮췄다. 가격과 무게는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그간 구매를 망설였던 독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금현진
저자 금현진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월간 〈우리교육〉에서 기자로 일하였고,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역사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올바르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책과 논문들을 읽고,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역사 공부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도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저자 : 손정혜
저자 손정혜는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생태 동화 〈거북이랑 달릴거야〉, 역사 동화 〈이선비 한양에 가다〉, 속담이 담긴 그림책 〈천하장사 옹기장수〉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 : 주유정
저자 주유정은 인류 문명의 비밀을 추적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으나 계획이 살짝 틀어지는 바람에 모험대신 글 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문, 잡지, 사보, 웹진 등에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왔고, 이야기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이후로는 소설과 희곡도 쓰고 있습니다.

저자 : 김우택
저자 김우택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한국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24 - 거란을 물리친 고려》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11세기 보주 영유권 분쟁과 고려의 대응〉이 있습니다.

저자 : 정상민
저자 정상민은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한국 고대사)를 받았습니다. 박사 과정을 마치고 민족사관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여 스스로 만족할만한 역사 교양서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 이우일
그린이 이우일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으며 지은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목차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 -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권 - 세 나라가 성장하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권 -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4권 - 고려의 기틀을 다지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권 - 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권 -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7권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권 - 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권 -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권 - 우리가 사는,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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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016-2017 전면 개정판을 드디어 만나 보았어요.  ...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2016-2017 전면 개정판을 드디어 만나 보았어요.
     
    sally_special-2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는 총 10권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랜덤발송이라고 해서 무슨책이 올까 궁금했는데
    제가 신청했던 7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지 뭐예요.


    이렇게 하드보드지 표지일거라 생각 못했는데
    아주 표지부터 고급져 보이더라구요.
     


    두께감도 꽤 있어서 한국사 사전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2015-2016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서 목차부터 구성까지 800여곳의 서술을 보완 하고,


    젊은 역사학자들과 중견 역사학자들이 수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최신 연구 성과까지 빠짐없이 반영 했다고 하니
    읽기전부터 마구 마구 설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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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 입소문으로만 들었지 처음 접해보는거라
    기존꺼와는 비교할 수는 없지만 어째든 최신 개정판 이니
    따끈따끈한 책 속으로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sally_friends-17


    근데 제목은 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sally_special-23


    책을 다 읽고나니 왜 '시끌벅적'인지 알겠더라구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교실이나 현장수업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시끌벅적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요즘 디베이트 수업이 대세잖아요~~
    역시 감각있어!!

    자, 그럼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만나 보실까요?
     



    용선생과 그의 제자들은 고정출연이겠고,
    아래의 인물들은 책마다 인물들이 바뀌겠죠?


    제 7권《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선조부터 인조때까지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조선중기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라구요.
    임진왜란병자호란을 겪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영.정조시대를 거치면서 조선의 문화를 꽃피우는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용선생의 역사학교는 8교시까지 진행이 된답니다.

     


    자세히보시면 아시겠지만
    교과서와 연계하여 교과서 어느 부분과 연계가 되는지까지 보여주고 있어요.
     


    저는 우리아이 내년에 5학년이 되는데,
    미리 제가 한번 교과서 속 역사는 어떤지 보고 싶어
    친구에게 5학년 사회책을 얻어 놨었거든요.
    위의 사진들은 5학년2학기 사회교과서 4단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부분이예요.

     


    어떠신가요?
    위에는 5-2학기 사회 교과서이고, 아래에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인데,
    교과서보다 먼저《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먼저 접해보면 역사 자신감 붙겠죠?


    초등 5,6학년들은 역사를 배우게
     되니 수업나갈때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면 정말 시너지가 날것 같아요.


    자, 그럼 용선생 역사교실 1교시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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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동상 모습 보이시나요?
    임진왜란하면 떠오르는 인물
    바로 이순신 장군님이죠.
    정말 임진왜란 당시 도망가는 선조만 있고,
    이순신 장군이나 권율 장군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 우리가 이 나라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생각만으로 아찔하네요.


    저는 이번에 《임진왜란1592 》라는 역사 특집 드라마를 보면서 이순신 장군의 빠른 판단력과 리더십,
     강직함과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그 밑에 있던 수많은 병사들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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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기록에 근거한 작품이었기에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었거든요.
    확실히 눈으로 보고 책으로도 접하니 받아들이는게 빠르더라구요.


    다시 한번 우리가 역사를 왜 배워야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고, 역사를 부끄럽다 하여 왜곡하거나
    과장해서도 안되며 있는 그대로를 후손에게 알려야함을 깨달았어요.


    항상 우리의 역사속에서는 우리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목숨걸고 지켜 주었던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현재 우리가 아름다운 이 나라에서 살 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하지말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고 200여년동안
    전쟁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다가
    오랜 혼란기를 거친 일본이 도요토미히데요시로 인해 통일이 되고, 일본이 섬나라를 벗어나 대륙까지 세력을 넓히려고 명나라를 치려고 하니 길을 내달라고 조선에게 요구를 하는데,
    명나라를 섬기고 있던 조선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일이겠죠?


    그것도 그것 이지만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신하들이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죠.
    한쪽은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는 쪽과 한쪽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쪽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은거죠.
    사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했던 쪽도
    이상조짐을 느꼈다고 하나 반대파에서 미리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자
    반대의 입장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바로  붕당정치의 폐단이기도 하죠.

    여태 이렇다 할 큰 전쟁 없이 조용히 잘 지내왔고,
    율곡이이가 십만양병설을 주장하였으나
    유성룡 또한 그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왔던터라
    갑자기 전쟁준비를 시키기에는 명분이 없었는데
    선조 또한 주변국들의 움직임에 감이 없는지라
    그들의 손을 들어주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거죠.

     
    sally_special-33


    이러한 틈을 타 도요토미히데요시는 미리 왜함을 보내어 우리나라의 전투태세가 어떤지 작은 전투를
    벌이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가 전투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보고를 받은 도요토미히데요시
    그리하여 20만여명의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을 보내어 조선을 침략하게되죠.

     


    《부산진 순절도》《동래부 순절도》를 보면 왜군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려냈어요.

     


    그림만 보아도 임진왜란의 이야기 흐름을 다 담아내고 있어요.
    저기 선조 경복궁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 보이시나요?
    백성을 버리고 도망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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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왕이 궁을 버리고 도망가는걸 보고
    백성들이 화가나서 궁에 불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정선의 《경복궁도》를 보면 불타버린 경복궁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궁이 불타고 말았으니 광해군은 궁궐을
    짓느라 바빴던거구요.
    전쟁이 끝나자마자 피폐해진 삶에 궁궐까지 짓느라 백성들은 노역에 시달렸을 것이고,
    궁궐 짓느라 세금은 얼마나 걷었을까 생각하니
    그 당시 백성들의 생활이 어땠을까 눈에 그려지더라구요.


    여기서 한가지 이렇게 불타버린 경복궁
    즉, 우리가 지금 보는 경복궁은 조선 후기 제26대 고종이 즉위하고 흥선대원군이 섭정을 할때 세도정치로 인해 왕권이 약화되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복원 되어진거예요.


    왕은 궁궐을 버리고 도망 갔어도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이 있죠.


     


    저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또 하나 깨닫는 점이 바로
    기록에 대한 부분이예요.


    조선왕조실록이라던가 이순신의 난중일기, 유성룡의 징비록, 정약용의 화성성역의궤, 안네의 일기 등을 보면서
    기록은 정말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귀중한 자료가 없었던들 우리가 몇백년전의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저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읽으면서
    정말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쓰려고 노력했구나 하는 부분을 많이 느꼈어요.


    한 페이지도 사진이나 그림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유물들과 유적 사진들, 그리고 삽화까지 많이 담았고,

     


    그냥 전개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 입장에서 이해가 가기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서
    단순히 외워야 하기보다
    그 흐름을 이해 할 수 있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더라구요.


    원리를 알게 해준다는 느낌!!!!!
    바로 그 점이 좋았어요.


    제가 역사를 공부했을 때만해도 그냥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그냥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것 같아요.
    지금처럼 책을 많이 읽었다면 역사를 좋아 했었을텐데요.
    정말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 같아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바로 요거!!!
     


    《나선애의 정리노트》
    노트정리 잘하는 애들이 공부도 잘하잖아요.
    똑소리 나는 알파걸의 정리노트만 봐도
    1교시 수업내용의 엑기스들이 다 녹아져 들어가져 있어요.
    한번 더 정리되는 느낌이 들고,

     


    용선생 역사 카페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이지만 알고 넘어가야 하는 이야기까지
    꼼꼼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1교시 용선생의 역사카페에서는 《보물을 빚어낸 조선 도공》들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임진왜란때 우리 도공들을 일본으로 많이 데리고 갔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알아주지도 않았는데 일본에서는
    대우를 잘 해줬다고 해요.

     


    이삼평이라는 도공은 일본 아리타 지역에서 최초로 백자를 구워냈는데,


    '아리타 도자기'는 유럽까지 수출되어 호평을 받았고,
    아리타 마을 사람들은 이삼평을 '도자기의 신'으로 모시는 신사를 세우고, 이삼평을 기리는 행사를 열고 있다고 해요.


    살짝 아쉬운 것은 일본에가서 왜  꼭 우리의 도자기 기술을 알려줬을까 하는 부분인데요.
    한편 생각해보면 목숨과도 직결되는 일이기도하고 대우를 잘해주니 그랬을거란 생각을 하면서도 씁쓸한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임진왜란1592>를 보면 왜놈들이 조선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그 표시로 얼마 만큼의 사람을 죽였는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보여주기 위해 귀와 코 등을 베어 상자안에 담아 일본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그려 졌었는데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코나 귀를 가져오는 만큼
    보상을 해줬다고 해요.
    이 책에서 귀무덤 사진을 진짜로 보았네요.
    《눈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 바로 이때 나온 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한 교시가 끝날 때마다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있어 아이들과 퀴즈 맞추기도 할 수 있어요.
    우리딸도 퀴즈를 풀어 보았답니다.

     


    당연히 뒤로가면 정답도 나와 있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표>까지 나와 있어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도 있어 넘 좋은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들었구나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 책을 읽고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까지
    나와 있으니 신뢰가 팍팍 가더라구요.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을 해주셨죠?
     


    1교시만 이야기해도 끝이 없네요.
    직접 눈으로 보셔야 한답니다.

     


    여러분~~
    <용선생의 역사카페 >있는지 아셨나요?
    저는 용선생의 역사카페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카페주소 확인하고 바로 카페 가입까지 완료했답니다.

    앞으로 역사가 더욱 더 좋아질것 같아요~~
  • 2016년~2017 전면개정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

    2016년~2017 전면개정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이미 소문으로 유명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전면개정판으로 읽게 되었어요. 늦은 감은 있지만 말이에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개정판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딸아이는 아직 한국사의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워해서 인물 역사가 아닌 다음에는 주로 좋아라하는 '조선'시대부터 읽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도 '조선'편인 6권부터 읽기로 했답니다. 언제나 다시 읽어도 재미나는 조선이야기인데요. 개정전의 용선생 시리즈는 제가 읽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기존의 다른 역사책과 용선생은 구성이나 편집면에서 차이가 있더라구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목차부터 신선한대요. 챕터를 1교시, 2교시, 3교시...로 나눠 놓은게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1교시. 개혁 속에서 태어난 나라, 조선>을 위주로 해서 책 소개를 적어볼까 해요.


    '이성계'의 어진이 눈에 띕니다. 어진은 '왕의 초상화'를 일컫는 말이죠. 왕이 입는 청색 곤룡포(용의 무늬를 금으로 수놓은 옷) 입은 이성계의 이 어진 사진은 전주시의 어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 대게 다른 역사책에서도 그러하듯 연표가 그러져 있답니다. 연표는 역사서에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기본이기에 빠질 수 없지요.



     



    조선의 역사의 시작은 이성계라고 하지만... 사실 이성계가 뚝딱 조선의 왕이 된 것이 아니라 중간의 복잡한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1교시에서는 이성계가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 배경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정도전'이기도 하지요. 정도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는 역사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정도전의 초상화를 참 유심히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짧지만 정도전에 대한 설명도 기억에 남네요.



    정도전은 향리 집안에서 태어났어. 1370년 성균박사로 등용되었는데, 친원 정책을 반대하다 유배되었어. 정도전의 호 '삼봉'은 어머니의 고향인 충북 단양의 '도담 삼봉'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본문 중)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이해를 돕는 첨부 자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또, 본문과 같이 만화형식의 삽화들이 지루함을 더해 주더라구요. 가장 맘에 드는 건 서체나 책의 편집이 마치 교과서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빽빽하지 않고 여백을 많이 살려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책을 읽으면서도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읽다보면 책 속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문체나 대화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이성계의 발원 사리구 역시 기본 역사책들에서는 보지 못한 내용이라 신기하면서도 기억에 남네요. '발원 사리구'는 과전법이 시행된 후, 이성계가 자신을 지지하는 1만여 명과 함께 금강산에 사리기를 묻었는데, 아마도 자신의 혁명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듯 하다고 하네요.


     



    '정몽주 초상화'도 볼 수 있는데, 제가 상상했던 정몽주는 날씬한 모습이었는데 초상화는 사뭇 달라 상상했던 이미지가 아니더라구요.



     

     



    본문 내용이 끝나고 나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만의 특별한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먼저 <나선애의 정리노트>로 1교시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나선애의 정리노트>만 확인하면서 기억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더라구요.


     



    또, <용선생의 역사 카페>도 재미난데요. 1교시에서는 '정몽주'에 대해 궁금증을 파헤쳐 보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라 하는 건 당연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가 아닐까 싶은데요. 책을 읽고 퀴즈로 내용을 정리하는 건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한국사에 관심 없는 친구들도 좋아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소문대로 대단한 용선생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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