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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겉표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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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B5
ISBN-10 : 8986836025
ISBN-13 : 9788986836028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겉표지 없음 중고
저자 지미 | 역자 이민아 | 출판사 청미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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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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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9 수고 많으셨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kchi*** 2020.07.09
98 깨끗하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yh*** 2020.07.02
97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7.01
96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ytjs0*** 2020.06.23
95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omo*** 2020.05.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궁 속 같은 도시, 매일 똑같이 습관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풍경. 만날 듯 만날 듯 스쳐가는 두 남녀의 인연을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풀어갔다. 서정적인 그림을 곁들인 남녀의 담백한 사랑이야기.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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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짧은 글.. 예쁜 그림.. 단순한 듯한 내용.. 그러나, 운명적인 사랑을 믿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
    짧은 글.. 예쁜 그림.. 단순한 듯한 내용.. 그러나, 운명적인 사랑을 믿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깊은 울림으로 인해 빠져들게 될 것 같다. 작지만, 크고 깊은 책..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내용 쯤은 금방 다 알겠지만, 가끔 펼쳐보면 마음 한구석에서 따뜻하고 예쁜 빛이 날 것 같아 소장해 두고 싶은 그런 책이다. 별 4개. 운명적인 사랑을 믿고 싶은 나는 이 책에 성큼, 후한 점수를 내주고 싶다.
  • 지미 | ep**fh | 2005.09.2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이런 그림 책인지 모르고 주문했던 나는 좀 당황스러웠다.ㅋ 그들은 둘 다 믿고 있었다. 순간의 열정이 그들을 만나게 만...
    이런 그림 책인지 모르고 주문했던 나는 좀 당황스러웠다.ㅋ 그들은 둘 다 믿고 있었다. 순간의 열정이 그들을 만나게 만든 것이라고. 그런 확실성은 아름답다. 그러나 불확실성은 훨씬 더 아름답다.
  • 브라운관을 두개로 나눠보는것 같은 재미의 그림책.. 단편 드라마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브라운관을 두개로 나눠보는것 같은 재미의 그림책.. 단편 드라마로 만들면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들은 모두... 다람쥐 쳇바퀴돌듯..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은 오른쪽으로 발걸음을 걸어봐야겠다... 참! 지미氏이 그림책속에는 다른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까메오(?)로 등장하기도 한다.. '월리를 찾아라!' 처럼... 또다른 재미도 쏠쏠~
  • 한번 제대로 엇갈려 보자. | ai**ok | 2004.12.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만약 그림을 무시하고 읽는다면 한 10분이면 다 읽는다. 그러나 글자만 막 읽어내려가다보면 무슨 소린 지 알 수 없을 수도 있...
    만약 그림을 무시하고 읽는다면 한 10분이면 다 읽는다. 그러나 글자만 막 읽어내려가다보면 무슨 소린 지 알 수 없을 수도 있다. 워낙 생략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중간 부분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다) 이 책의 원제는 <向左走, 向右走>다. 가네시로 다케시(금성무)가 주연을 한 동명의 영화는 국내 TV에서 방영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중국에서 vcd로 빌려다 봤는데, 역시 금성무는 잘생겼다. 솔직히 말하면, 영화가 더 재밌고 이해가 쉽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나면 확실히 책이 보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대만에서 꽤 유행했던 모양인데, 영화 말고도 TV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고, 같은 제목의 긴 소설도 서점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또한 중국에서는 워낙 베끼기를 잘해서, <向左愛, 向右愛>라는 제목으로 한국 영화가 나오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한국어 제목이 기억 안난다--;;) 아무튼 이 책은 엄청 짧다. 정말 톡 까놓고 말해서 내 돈 주고 사서 보기는 아깝다. 그러나 연인에게 선물로 사 주는 것으로는 꽤 괜찮을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기 전에도, 항상 곁에 있었는 지도 몰라"정도의 느끼한 말과 함께 말이다. (나는 연인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바로 다음날 반납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펴면 이런 말이 나온다 "그들은 둘 다 믿고 있었다 순간의 열정이 그들을 만나게 만든 것이라고, 그런 확실성은 아름답다.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 아름답다." 그냥 대충 읽어내리면 멋있게 들리지만, 잘 분석해서 읽어보면 무슨 말인 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오히려 덧붙여진 영문이 훨 쉽게 느껴진다. "They're both convinced. That sudden passion joined them. Such certainty is beautiful. But uncertainty is more beautiful." 다시 해석하면 대충 이런 뜻일 게다. 그들은 서로 확신했다. 그 갑작스런 열정으로 그들이 만났다는 것을. 그런 확신은 아름답다. 그러나 불확실한 것이 더 아름답다. 1행과 3행이, 2행과 4행을 연결시켜야 말이 된다. 즉, 그들이 서로 확신한 것이 아름다운데, 갑작스럽고 우연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다. 대개 이런 식으로 재해석해야 확실히 이해가는 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글 보다는 그림이 위주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글만 보고 이해 안가면 영화를 보기 바란다. 영화 정말 재밌다. 아무튼, 평소에 멜로영화를 보다보면 가끔씩 사람을 환장하게 할 때가 있다. 두 주인공이 서로 만날 듯하면서도 엇갈리는 것이다. 물론 관객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두 주인공이 만난다면 영화는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엇갈림의 얘기를 하고 있다. 보면 볼 수록 정말 안타깝고 환장하겠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은 둘이 같이 새해를 맞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happy한 new year를 기리는 선물로 줘도 좋을 것 같다.
  • 평행선도 만난다? | su**mu77 | 2004.10.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왜 드라마나 영화속 남녀 주인공은 항상 엇갈리는지 의문이었다. 애절한 사랑이야기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어 안절부절하거나...
    왜 드라마나 영화속 남녀 주인공은 항상 엇갈리는지 의문이었다. 애절한 사랑이야기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어 안절부절하거나, 마침 핸드폰 밧데리가 나간다거나, 교통체증이거나..하는 것들이 단골 손님으로 등장한다. 진부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쩌면 정말 우리 주변에서 사소하게 자주 일어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왼쪽으로만 가는 여자와 오른쪽으로만 가는 남자처럼 말이다. 스토리만 보자면 그저 그런, 유치할법한 이야기임에도, 예쁜 수채화들로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한다. 자전거를 신나게 달리는 듯한 붓터치가 그대로 드러난 물빛이나, 계절을 알려주는 거리의 풍경이나, 엘리베이터를 받치고 미는 괴물의 모습이나 어느하나 놓칠 수 없는 그림들로 말이다. 내 짧은 수학적 지식으로 평행선은 아무리 연장되어도 만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만 한방향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그 두사람은 분명 함께일거라고 믿는다. '지구는 둥그니까~앞으로 나~가~면~'이라는 동요가 갑자기 생각난다. 비록 지워진 전화번호처럼 또 다시 헤어져서 방황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앞으로 나가면 그들은 또 만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혹은 오른쪽으로 가는 여자가 되거나 왼쪽으로 가는 남자가 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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